독백

손상익
작사 : 이진의
작곡 : 손상익
편곡 : 손상익



흐르는 눈물 몰랐겠죠 그저 바라보았을 뿐인데
마지막 그대모습 보며 힘든 웃음 지어보였죠
아무렇지 않은듯이 아무아픔 없는듯이
혼자 삼켰었던 눈물이 사랑이기에 아픔이 큰걸요

나 너에게 전해 주지 못한 그말 이제는
다 잊을게 더이상 눈물 흘렸던 난 이제 없어

끝없이 입안에서 맴도는 그 말들은 할 수 없었죠
용기없는 내 모습이 슬퍼 간절히 갖고싶던
사랑이었었기에 아픔이

나 너에게 전해 주지 못한 그말 이제는
다 잊을게 더이상 눈물 흘렸던 난 이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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