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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에 나의 나에게 xixx

우린 너무 달라 이건 예전부터 거짓말 같아 이 아이가 사랑했던 수많은 자연스러움에 반해 죽였던 나의 안에 나의 나인데 어떻게 나의 안에 나의 나에게 어떻게 나의 안에 나의 나에게 어떻게 나의 안에 나의 나에게 어떻게 나의 안에 나의 나에게 어떻게 나의 안에 나의 나에게 어떻게 나의 안에 나의 나에게 그댄 좀 어떤가요 잠은 주무셨나요 식사는 하셨나요 아 친구라

Not today CPK, xixx

today 더 사랑받기 위해 짊어질 수밖에 없었어 그 모든 걸 아직이야 Not today 아직 시간은 많은데 하루 온종일 불안에 갇혀 난 살아 매일 아직이야 Not today 더 사랑받기 위해 짊어질 수밖에 없었어 그 모든 걸 숨어 다니고 있었어 늦은 밤을 기다렸어 밖으로 나갈 수 있어 어둠 만이 나를 지켰어 벗어던지고 싶었어 나도 모르게 커버린 나의

Satellite CPK, xixx

stars where are we lookin for but these days we’ve been through a lot of things and i’m so stuck in fate i know 한 아름 안은 너의 꿈을 응원할게 누가 뭐라 하던 나쁜 생각들은 멀리 버려도 돼 오히려 모든 어둠은 널 빛나게 해 너무 힘이 들 때는 눈물 흘려도 돼 너의 행복 안에

내일은 CPK, xixx

내일은 너를 위해 부를 수 있을까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는 있을까다시 널 널 널그렇게 부르고 눈물이 고였어너는 내 생각을 하기는 했을까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는 있을까다시 널 널 널 불러 불러잘 지내? 봄이 다가오는데널 데리러 갈 수가 없어 난불행 중 다행인가 매일긴가민가 해넌 나를 생각하긴 했을까너를 위한 벗 벗 벗예쁘다던 꽃 꽃 꽃길 걷게 해준다던 말...

파편 CPK, xixx

마음속 어두운 한 곳에나를 또 숨기고 있었네나조차 내가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믿고 있지 않았네벗어나려 애를 써 봐도망가지기만 했던 난 일어날 수 없었지나 외로운 이 방 한켠에 숨어지내고 있어또 그렇게 홀로 어둠 속하루를 보내겠지다 괜찮은 척 노래를 불러도단단해지기는커녕 깨져버린 유리 같아파편으로 남아도 돼투명함을 잃어도탈출할 수 있게혼자서불안한 저 ...

나의 안에 거하라 이은수

나의 안에 거하라 줄기 떠난 가지가 되어 불에 던져 태워지지 말고 나의 안에 거하라 아름다운 열매 맺히게 하리라 내가 너를 지명해 불렀으니 네 모습 그대로 나에게 오라 나에게 오라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내 가지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너의 기쁨 충만하리라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나의 세상 황푸하

당신은 어떤 세상을 살아가고 있나요 안녕하지 못한 세상을 참아내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세상을 마음에 품고 있나요 흔들리지 않는 사랑이 그대 안에 있나요 내 세상은 어려워 내 싸움은 외롭고 나의 주먹 안에 담긴 사랑을 이해할 수 있을까 이제는 혼자라는 게 익숙하게 되었어 그래도 괜찮아 내 세상이 나의 안에 있잖아 내 세상은 어려워 내 싸움은 외롭고 나의 주먹

내 안에 무드스톤

난 항상 어디론가 달아나려고 했지 새로움은 항상 나에게 생명같은거였어 그 무엇인가를 항상 찾아헤메고 찾으면 또 어디론가 보이지 않는 널 항상 사랑했었고 보이면 또 어디론가 넌 항상 나에게로부터 시작했었지 지나온 과거는 나에게 생명같은거였어 나의 지나온 날을 항상 찾아헤메고 찾으면 또 어디론가 잡히지 않는 날 항상 사랑했었고 잡히면 또 어디론가

그 분 품 안에 박성신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며 말씀하시는 그분의 따뜻한 음성을 나는 듣네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며 말씀하시는 그분의 따뜻한 손길을 난 느끼네 그분 품안에 내가 그 분손위에 내가있네 나를 안으시는 주 내 모든걸 감싸주시네 그분 품안에 내가 그 분손위에 내가있네 오직한분이신 나의 주님 그분 품안에 내가 그 분손위에 내가있네 나를 안으시는 주 내

내 안에 무드스톤(Moodstone)

난 항상 어디론가 달아나려고 했지 새로움은 항상 나에게 생명 같은 거였어 그 무엇인가를 항상 찾아 헤매고 찾으면 또 어디론가 보이지 않는 널 항상 사랑했었고 보이면 또 어디론가 넌 항상 나에게로부터 시작했었지 지나온 과거는 나에게 생명 같은 거였어 나의 지나온 날을 항상 찾아 헤매고 찾으면 또 어디론가 잡히지 않는 날 항상 사랑했었고

나의 Melody 줄라이 글로우

안에 Melody가 들려 너에게 닿을 나의 목소리 시간에 잠든 너의 맘을 열어 향긋한 바람에 실려 온 노래 따스함을 잃은 너의 닫혀진 마음에 잠들고 오래된 기억에 한 켠에 담긴 희미해진 너의 아름다운 그 미소 내 안에 흩어져 Waiting for you 기나긴 시간을 지나 Waiting for me On my own 내 안에 가득 차 올라온 너에게 건낼

Little Bird 타묘

작은 날개로 날아와 나의 어깨 위에 내려앉은 날 가끔씩 나에게 찾아 들던 아련한 눈물이 밀려와 작은 입술이 내 눈에 눈물에 소리 없이 입맞추는데 살며시 내 귀에 속삭이던 그대의 따스한 미소가 조금씩 나에게 느껴져 오는데 널 안기엔 작은 내 두 손이 부끄럽지만 널 지켜줄게 안아줄꺼야 나의안에 다시 날아와 줄 수 있다면 안녕 하고는 미소를 짓네 안녕 넌 너무

인자하심 깨닫네 송윤서

주님 내 안에 오늘도 조용히 찾아오시네 성령 가득히 담게 한 그 인자하심 깨닫네 주님 내 안에 오늘도 조용히 찾아오시네 성령 가득히 담게 한 그 인자하심 깨닫네 흐르는 시간 속에 강물따라 오늘도 새 힘을 얻네 매일의 삶 속에 찾아오셔서 사랑으로 만나주시네 하나님이시여 그 이름이 얼마나 높고 영광스러운지 내 인생을 변화시키고 부족한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의 영성 시와그림

나의 작은 이름이 주보다 드러난다면 그분의 크신 이름뒤로 시들어 떨어지기를 나의 짧은 생애에 막이 내리는 날까지 내가 걸어온 이 길 위에 나의 흔적 남지 않기를 내가 걸어온 이 길에 누구의 이름 남을지 내 안에 있는 나에게 비켜서라고 늘 말하네 그렇게 내가 바라는 소망이 하나 있다면 그 분의 이름 그 뒤로 비켜서는 것 예수의 이름 그 뒤로

나의 영성 시와 그림

나의 작은 이름이 주보다 드러난다면 그분의 크신 이름 뒤로 시들어 떨어지기를.

참부모님 Seven Keys

참부모님 하신 일 그 사랑이 참생명이 우리에게 있도다 내 안에 있도다 말씀하신 그 말씀 생명 안에 참 생명 사랑 주신 참사랑 나의 꿈이 되시네 내 안에 계신 부모님 고생과 바꾼 그 말씀 나에게 주시네 내 안에 계신 참사랑의 실체 참부모님 하신 일 그 사랑이 참생명이 우리에게 있도다 내 안에 있도다 따라갔던 그 길을 따라왔던 이 길을 참하나님 그 소망 나의 꿈이

너의 안에 여호와 나영환

주님 나를 이끄신날 죄악에 어두웠던 눈을 들었네 나의 영 그의 뜻 안에서 생기에 호흡을 하네 모든 영혼 주를 바라고 모든 영혼 주 안에 새로운 능력을 능력을 메마른 광야위를 헤매던 간구하는 마음을 주님의 품에 안으시고 끝없는 바다를 나에게 담아 주시며 말씀하시네 나 여호와 너의 여린 심령을 보살피는 여호와 너를 채우며 인도하는 선한 목자 험한 산 깊은 바다에서라도

Little Bird 타묘(Tamyo)

Little Bird 작은 날개로 날아와 나의 어깨 위에 내려앉은 날 가끔씩 나에게 찾아 들던 아련한 눈물이 밀려와 작은 입술이 내 눈의 눈물에 소리 없이 입맞추는데 살며시 내 귀에 속삭이던 그대의 따스한 미소가 조금씩 나에게 느껴져 오는데...

시간 너머 나에게 zipfe

흔들리는 내 마음, 어디로 가야 하나 끝없는 길 위에서 나를 찾고 싶어라 바람 따라 떠도는 내 하루 어딘가 빛을 찾고 싶구나 왜 이리 어려울까, 내 선택 하나조차 머뭇거리는 두 발로 또 하루를 보낸다 시간은 멀리 흘러가고 나만 여기 머물러 있네 거울 속의 나에게 묻는다 진짜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작은 목소리 들려온다 너의 길은 네가 정하는 거야 상처는 사라지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서계순

내가 사랑받았고 은총 속에 산 것은 성령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셨도다 주의 참된 평화여 신성한 감격이여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주님 안에 영원히 나의 삶을 드리니 나의 모든 괴로움 멀리 사라지도다 항상 주께 바라면 근심 걱정 없으리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주님과의 사랑을 끊을 자 그 누군가 주는 나의 힘이요 나의 기쁨되도다 주님 안에 영원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가톨릭성가 34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내가 사랑받았고 은총 속에 산 것은 성령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셨도다 주의 참된 평화여 신성한 감격이여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주님 안에 영원히 나의 삶을 드리니 나의 모든 괴로움 멀리 사라지도다 항상 주께 바라면 근심 걱정 없으리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주님과의 사랑을 끊을 자 그 누군가 주는 나의 힘이요 나의 기쁨되도다 주님

예수가 내 안에 4321WORSHIP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며 하나님 없다 원망하면서도 주님을 보기 위한 갈망이 나에게 있습니다 의심과 두렴 모두 사라지고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 속에 입술로 사랑 고백하면서 내 주를 뵈옵니다 예수가 내 안에 계심에 나의 모든 삶이 변화되네 예수가 내 안에 계심에 나는 오직 주의 소유입니다 의심과 두렴 모두 사라지고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 속에 입술로

주님 한 분 그루터기 중창단

삶이 거짓인 걸 아는 건 어렵지 않죠 그 속에 있는 내 모습 보며 힘든 날이 많았죠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감추고 있죠 이제는 나에게 지나간 일이 돼버렸어요. 나의 생각과 내 맘을 지켜주시는 주님 내 안에 계심에 모든 것 내려놓고 오직 주님 한 분만을 믿고 의지합니다. 부족한 나를 알고 있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 James Mountain(가톨릭성가34) 최성욱

1.내가 사랑 받았고 은총 속에 산 것은 성령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셨도다 . 주의 참된 평화여 신성한 감격이여,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2.주님 안에 영원히 나의 삶을 드리니, 나의 모든 괴로움 멀리 사라지도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 James Mountain(가톨릭성가34) 최성욱 [종교음악]

1.내가 사랑 받았고 은총 속에 산 것은 성령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셨도다 . 주의 참된 평화여 신성한 감격이여,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2.주님 안에 영원히 나의 삶을 드리니, 나의 모든 괴로움 멀리 사라지도다.

여전히 난 클레오

헝클어진 머릴 곱게 비으며 오늘도 난 정성스레 단장을 하죠 변한 나의 모습에 그대 맘 흔들릴 것 같아 거울 속 날보며 이제서야 놔두랄것 같아요 그대없인 살수없는 나라는걸요 다른 사람을 만나 그대를 잊으려고 하지만 언제나 그대로겠죠 날 그대가 불행하길 바랬던 바보같은 생각으로 이렇게 매일 눈물 보이고있죠 몇번씩 난 아니라고 나에게

여전히 난 클레오 (Cleo)

헝클어진 머릴 곱게 빗으며 오늘도 난 정성스레 단장을 하죠 변한 나의 모습에 그대 맘 흔들릴 것 같아 거울 속 날보며 애써 미솔 올리죠 이제서야 나를 알 것 같아요 그대없인 살수없는 나라는걸요 다른 사람을 만나 그대를 잊으려고 하지만 언제나 그대로겠죠 난 그대가 불행하길 바랬던 바보같은 생각으로 이렇게 매일 눈물 보이고있죠 몇번씩 난 아니라고 나에게 말을 하지만

난 이런 사랑이... 고효경

난 이런 사랑이 올 줄 몰랐죠 상처로 가득한 나의 마음에 오랫동안 나의 곁에서 믿으며 기다려줬군요 절망 속에서 당신의 어깨는 주님의 따스한 어깨로 다가와 연약한 나의 믿음이 당신의 기도로 이제는 설 수 있죠 이렇게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만드신 당신의 모습이 나에게 빛으로 다가와 굳게 닫혔던 나의 마음을 활짝 열었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Forever Way 원종수

삶에 무게에 지쳐 살아갈 힘 없어도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 환경이 어떨지라도 내 안에 주님 계시면 주께서 나에게 이길 힘 주네 나와 함께하시며 내 영혼 자유케 하네 나의 모든 삶을 주님께서 주관하시네 내 영혼 주를 높이며 영원히 주를 찬양할 때 내 삶을 채워 주시리 내 영혼까지도 나와 함께하시며 내 영혼 자유케 하네 나의 모든 삶을 주님께서 주관하시네 내

그대가 남아 (Feat. 현더조이, 임직스) 어두운밤떠있는별

그대가 자꾸만 내 안에 남아 나의 세상을 색칠해 가요 그대와 함께한 추억 내 파란 마음 날아가네요 내 하늘과 닿아 빛나요 내가 힘들고 세상이 모질 때 나에게 숨을 불어넣어 준 사람 아직도 마주할 현실은 많지만 그댈 떠올리며 미소를 지어요 그대가 자꾸만 내 안에 남아 나의 세상을 색칠해 가요 그대와 함께한 추억 내 파란 마음 날아가네요 내 하늘과 닿아 빛나요

Love Therapy (Feat. 한예리) 나윤권

너에게만 반짝일게 너에게만 속삭여줄게 니 입술에 살짝 번지는 미소가 되어 줄게 Oh girl 포근한 너 향긋한 너 My therapy I’m in love with you 이른 아침 햇살처럼 어느새 내 안에 번져 나의 마음 가득히 널 하나로 물들여 Falling in love with you 훗날의 꽃향기처럼 자꾸만 날 간지럽히는

꿈의 눈 Angry Father

나른한 오후에 들려오는 조용한 내안의 소리들 아직도 환상에 젖어있는 조용한 내안의 아이들 우 나의 눈물 나의 미소 나의 가슴 모두 가져버린 꿈의 눈 하루하루 스쳐가는 무의미한 시선속에 나의 안에 갇혀있는 아름다운 고운 새 언젠가는 돌아가려 소망하며 기도하며 나의 맘을 비춰줄 나의 생을 보여줄 기쁨 여전히 잠에서 깨어나고 조금씩 보이는 세상들 아무도 나에게 말이

Freak 하동균

I had to stop 그래야만 했어 I have to stop 아니 시작도 말아야 했고 지금 난 깨어진 유리의 조각이 되어버렸어 구석에 처박혀 버렸어 떨림이 멈추지가 않아 막강한 두 힘의 큰 충돌과 빠르게 타버린 먼지처럼 나의 안에 나는 없어 I\'m freak I had to stop 그래야만 했어 I have to stop

주는 나의 하니브로

주는 나의 신실하신 아버지 주는 나의 구원의 반석이라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주는 나의 힘이시며 도움이라 주는 나의 거룩하신 아버지 주는 나의 기쁨이며 소망이라 주는 나의 왕의 왕되시며 주는 영원하신 아버지 나의나의 하나님 나의 모든 것이 되신 아버지 나의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치료자 되시며

그 어디나 하늘나라 (Feat. 정승복) Blending Note (블렌딩 노트)

내 안의 절망이 노래하고 내 안의 어둠이 속삭일 때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 내 손 잡으시네 한없는 주님의 은혜로 정금같이 나를 빚으시네 내 속의 어둠을 몰아내는 승리의 음악소리 나의 절망이 소망되네 내 안에 빛이 임하네 놀라우신 주의 사랑으로 내 삶을 이끄시리 나의 슬픔이 기쁨 되네 오직 주의 능력으로 영원히 나의 삶을 붙드시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나의

나에게 쓰는 편지 타임태블릿

나의 오랜 친구야 잘 지냈니 오랜만이구나 그동안 날 잊지는 않았니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반가운 척 날 맞아 주겠니 나는 이미 네 안에 사는걸 바라만 보아도 나는 네가 좋은걸 오랜 시간을 함께 난 마치 어린아이처럼 겨울날의 햇살처럼 그렇게 있을게 나의 오랜 친구야 이젠 너를 조금은 놓아둬 너를 믿어 정답은 없는걸 하루가 숨이

나에게 쓰는 편지 타임태블릿(Timetablet)

나의 오랜 친구야 잘 지냈니 오랜만이구나 그동안 날 잊지는 않았니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반가운 척 날 맞아 주겠니 나는 이미 네 안에 사는걸 바라만 보아도 나는 네가 좋은걸 오랜 시간을 함께 난 마치 어린아이처럼 겨울날의 햇살처럼 그렇게 있을게 나의 오랜 친구야 이젠 너를 조금은 놓아둬 너를 믿어 정답은 없는걸 하루가 숨이 가빠도 때론

영원한 나의 사랑 (야훼이레 성가집 654번) 야훼이레

야훼 나 너와 함께 하리 너는 내 품 안에 있도다 마음을 나에게 돌려라 영원한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사랑 내곁을 떠나지 말아라 아는 너 찾아 나서리라 너는 날 부르게 되리라 영원한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사랑 네 삶에 슬픔이 닥칠때 나는 널 껴안아 주리라 너의 고통은 나으리라 영원한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사랑

바람과 함께 니가 온다 김유정

내 어깨위로 떨어진 쓸쓸한 이 낙엽 하나 바람과 함께 날아온 너라는 걸 난 알아 붉게 물든 낙엽들처럼 내 맘 속에 물들어 바람소리가 나에게 말하네 널 그리워한다고 니가 내게 다가온다 바람과 함께 나의 가슴 안에 온다 사라지지 않아 이렇게 두 팔 벌려 널 안고 있어 그리움과 함께 니가 다가 온다 어둠이 내려 앉아 내가 보이지 않을까

나의 눈사람 엠투엠 (M To M)

너만 생각해 하루 해가 질 동안 또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네 너만 생각해 그새 겨울이 왔어 오 찬바람에 입김이나 너에게 가 속삭일 때면 내 눈에는 세상 너만 보이고 아무리 추워져도 너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 안에 너만 따뜻해 나야 첫사랑 나만의 사랑 눈이 오면 나의 눈사람 얼마나 다행인 거야 네가 내 사랑이라 매일 매일이 나는 고맙습니다

나에게 Crane

시간이 지나 꽤 오래 시간 살아오고 보니 몇 개의 장면 몇 명의 사람 떠올라 보여 잘 살아왔나 지금 가진 건 모두 얼만가 더 나은 선택은 없었나 어리던 나를 바라본다 너의 노력과 공의 덕으로 내가 여기 있는거란다 바쁘던 너의 잔걸음으로 여기에 왔던거란다 뒤에서 너를 껴안았을 때 조용히 돌아보던 너 궁금하겠지 그 좋은 눈으로 나에게 물었지 "난 어떤 삶을 살게

나의 주인인 그대여 김은경

안에 조용히 들어와 나를 부서지게 하는 이여 차마 내내 떨구지 못하고 마음 언저리에 자리 잡고 있는 아픔과 고통의 편린들 나의 주인인 그대여 오늘도 그대는 어김없이 나에게 찾아와 소리없이 시들어가는 영혼에 깨달음으로 빛을 보게 하시고 끊임없는 사랑의 수액으로 새 생명에 호흡을 공급해 주시니 내 안에서 새싹으로 돋아나 밖에서 꽃으로 피어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야베스의 기도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주님 나를 도우사 나의 기도 주옵시며 주님 나를 도우사 주님 안에 살도록 하소서 내 기도 들으사 근심 없게 하시고 나의 발이 걸려 넘어질때 날 세워 주소서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시사 어려울 때 함께 하시고 이기게 하옵소서 내가 사는 동안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의 손이 나를 도우사 날 지켜 주소서 <간주 내 기도 들으사 근심 없게 하시고

꿈의 눈 앵그리파더(Angry father)

꿈의 눈 앵그리 파더 (Angry Father) 나른한 오후에 들려오는 조용한 내안의 소리들 아직도 환상에 젖어있는 조용한 내안의 아이들 우 나의 눈물 나의 미소 나의 가슴 모두 가져버린 꿈의 눈 하루하루 스쳐가는 무의미한 시선속에 나의 안에 갇혀 있는 아름다운 고운 새 언젠가 는 돌아가려 소망하며 기도하며 나의 맘을 비춰 줄 나의

그대가 나에게 그러하듯 하현상

그대가 나에게 그러하듯 나도 그대에게 그런가요 그 누가 뭐라던 의심 한 점 없이 그댄 나의 별이에요 새벽이 드리운 내 방 안에 그대의 얼굴을 떠올린 채 말갛게 웃던 그 미소가 생각나 하얗게 새웠어요 언젠가 그대 곁에 긴 긴 밤이 찾아온다면 아무 말도 없이 가까이에 앉아 그댈 기다릴 테요 모든 게 멀어질 듯 공허한 시간을 지날

세상은 모두 나의 적 MSM a.k.a MC.kunny

세상을 이제야 발딛은 나에게 이리오라 유혹해 아직은 모르는 나에게 분노와 폭설을 퍼붓는 그들이 나에게 다가와 이제는 끝났다 좌절과 고통을 선사해 한번에 믿어서 이제는 끝났다 모든걸 포기한 나이지 사랑도 가족도 모두날 떠나가 이제는 남지도 않는데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너의 영혼을 달라 소리쳐 사람 목숨 한나절 안에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 현실 매초마다 숨통을 조여와

나의 안에 꿈이있는자유

나의 안에 계신 주님은 항상 전할 소식이라네 주가 내게 밝히 보이신 증거 감추기 못해 나의 안에 계신 주님은 항상 찬송 제목이라네 주가 내게 친히 행하신 사랑 견디지 못해 주님 내안에 내가 주님안에서 누리는 이 기쁨 날마다 더욱 나를 놀라게하네 성실 하신 나의 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살아가는 모든 즐거움 내안에서 새일 행하신 주님 생각함

나의 안에 꿈이 있는 자유

나의 안에 계신 주님은 항상 전할 소식이라네 주가 내게 밝히 보이신 증거 감추지 못해 나의 안에 계신 주님은 항상 찬송제목이라네 주가 내게 친히 행하신 사랑 견디지 못해 주님 내안에 내가 주님 안에서 누리는 이 기쁨 날마다 더욱 나를 놀라게 하네 성실하신 나의 주 이제내가 육체가운데 살아가는 모든 즐거움 내안에서 새일 행하신 주님 생각함일세 주님

Here I Am 이지훈

세상이 그대를 보내줘 너무 행복했는데 꺼져가는 나의 손을 잡아주던 그댈 놓아야 하나 바라볼 수 없는 시간속에 사라져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하늘 아래서 이렇게 살아가야 해 그대가 나에게 들려준 사랑 내게 너무 소중한 전부였는데 나 이제 울어봐도 되나요 그대가 내게 남긴 사랑속에서 얼마나 힘겨운 날을 보내야 나의 곁에 그대를

히얼아이엠 이지훈&신혜성

꺼져 가는 나의 손을 잡아주던 그댈 놓아야 하나 바라볼 수 없는 시간 속에 사라져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하늘 아래서 이렇게 살아가야 해. 그대가 나에게 들려준 사랑 내겐 너무 소중한 전부였는데 나 이제 울어봐도 되나요. 그대가 내게 남긴 사랑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