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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꿈 part 1 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

엄마 왜 세상은 이런거라고 미리 말해 주지 않았어 정신이 드니 난 어른이 됐고 한참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가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 줬잖아 나 혼자 뭘 할수 있어 선생님 제게 가르쳐 주신 건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었...

매미의 꿈 Part 1 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 신해철

이노래는 노래 보다는 프롤로그가 재미있는 노래 입니다.

매미의 꿈 (Crom's flat Mix) Part 1 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 신해철

짧은 목숨이지만, 하늘을 날아오르고 노래하는것이 나의 운명.. 후회는 없다. 하늘을 나르는 꿈은 언제나 내 몸안의 피를 거꾸로 흐르게 한다. 거꾸로... 거꾸로... 흐르게 한다... 흐르게 한다... 구더기 사이에서 자란 매미가 날지 못하는것은 당연한 말이다. 운명의 날을 대비하라...

매미의 꿈 Part 4 매미의 꿈 신해철

엄마 왜 세상은 이런거라고 미리 말해 주지 않았어 정신이 드니 난 어른이 됐고 한참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가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 줬잖아 나 혼자 뭘 할수 있어 선생님 제게 가르쳐 주신 걸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었...

매미의 꿈 서문탁

나는 지금 어디 서있나 무얼 위해 살아가는가 뒤돌아 보아도 알수가 없어 지금 이곳에선 숨가쁘게 달려왔었던 시간속에 묻어두었던 어린 시절부터 간직한 꿈들 어느 누구도 모르게 **I am just find my dream 누구도 날 위해 살아줄 순 없으니 I am just find my dream 편안한 혈실에 안주하지 않도록 그래 어쩜 나의

매미의 꿈 서문탁

나는 지금 어디 서있나 무얼 위해 살아가는가 뒤돌아 보아도 알수가 없어 지금 이곳에선 숨가쁘게 달려왔었던 시간속에 묻어두었던 어린 시절부터 간직한 꿈들 어느 누구도 모르게 **I am just find my dream 누구도 날 위해 살아줄 순 없으니 I am just find my dream 편안한 혈실에 안주하지 않도록 그래 어쩜 나의

매미의 꿈 Part4 : 매미의 꿈 신해철

?엄마 왜 세상은 이런거라고 미리 말해 주지 않았어 정신이 드니 난 어른이 됐고 한참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 줬잖아 나 혼자 뭘 할 수 있어 선생님 내게 가르쳐 주신 건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

매미의 꿈 (Crom's Flat Mix) Part 4 매미의 꿈 신해철

엄마 왜 세상은 이런 거라고 미리 말해주지 않았어 정신이 드니 난 어른이 됐고 한참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가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줬잖아 나 혼자 뭘 할수 있어 선생님 제게 가르쳐 주신 건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었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Unknown

(받는소리)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1.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는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2.

매미의 노래 똘똘이

10년을 헤맸죠당신을 만나기 위해깜깜한 땅 속 아래에서당신을 찾아 헤맸죠10년을 기다렸어요당신을 만나고 싶어별 헤는 밤 나무에 앉아당신을 기다렸어요애타게 노래했죠날 반겨줄 그대 어디 있는지별들에게 물어봤죠날 안아줄 그대 어디 있는지두 손을 잡고 날아요아름다운 하늘이 펼쳐져요우리 함께 노래해요사랑의 여름이 끝날 때까지두 손을 잡고 날아요아름다운 하늘이 ...

그 여인 그 표정 이장희

1)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언젠가 한번쯤 본듯한 그 표정 내 가슴 찡하게 찔렀던 그 눈길 분명코 한번쯤 만났던 그 여인 언제쯤 어디서 봤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이 안나네 아 그대는 나의 속의 속의 내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내 여인 2) 어둠이 살며시 가슴에 밀리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이 깃드네 마지막 그

어디서 오는가 김인순

영혼의 만남으로 시작된 사랑 당신은 나의 운명이에요 사랑했던 시간 속에 느껴 보았던 아름다운 행복 지금도 느껴져요 젖은 그리움에 보이는 슬픈 얼굴은 가슴을 아프게 해요 내 마음에 가득 차 있는 당신을 죽을 만큼 사랑해요 지금처럼 곁에 있어주세요 내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에요 나를 안아 주세요 당신의 뜨거운 체온 느끼고 싶어요 난

나루토- 카카시 매미의 사랑 카카시

ひとり 寢(ね)の夢(ゆめ) 虹(にじ)を 抱(だ)くように 히토리 네노 유메 니지오 다쿠요우니 홀로 잠든 , 무지개를 껴안듯이 遠(とお)くて 美(うつく)しい 君(きみ)を 胸(むね)に 閉(と)じ ?(こ)める 토오쿠테 우쯔쿠시이 키미오 무네니 토지 코메루 멀고도 아름다운 그대를 가슴에 가둔다.

밤에 우는 매미 호원

늦은 밤 물 머금은 공기 누군간 무언갈 시작할 시간 남들이 보기엔 늦었지 빨리 가기 할 땐 난 늘 졌지 무거운 공기가 날 짓누를 때 주변 시선들은 했어 못 본 채 그날 밤 산책에 봤던 매미들에게 들었던 귀청이 째지는 노래에서 난 봤나 봐 내 모습을 겹쳐 남들은다 앞설 때 뒷북쳐 낮에 딴생각하다가 앞선 사람 뒤통수만 쳐다봐 난 언제쯤 매미의 진득함을 보고 배울

밸류어블

손뻗으면 사라질까 조심스레 다가갔던 나를 수줍은 듯 살며시 꼭 안아줬던 너 그건 현실이었을까 잠시 미쳐버린 내가 만들어낸 환상이었을까 꿈이라면 누가 왜 나를 깨웠을까 눈을 뜨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까 눈을 감으면 모든게 다 사라질까 나는 꿈을 꾸는건지 아님 꿈을 꿨던건지 꿈이라면 누가 왜 나를 깨웠을까 꿈이라면 언제쯤

언제쯤! @already_24/7

언제쯤 올까 내 시간은 땀방울에 젖은 내 하루 쌓이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구 밤도 괜히 길어진 것 같구 할 거야 성공에 입맞춤 말했으니 진짜로 가 이미 어려번 떨어져 뜯어진 날개를 피고서 외쳐 높이 날아야지 하루도 빼 먹지 않고서 늘 채웠던 내 야마를 계속해서 뱉어 대 이 시간을 환산하면 외제차는 몇 대쯤 쌓일까 Bentley를 몰고서 뻥 뚫린 대로변을 달려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어른동요

온몸에 햇살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속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다문 하늘아 혼자온것 같지 않구나 답답워라 하늘아 말을 해다오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강가 나온 아이마냥 끝없이 닫는 내 혼아 어디로 가느냐 말을 해 다오.

Part 1 넬(Nell)

Part 1 by [넬(Nell)] Part 2 넬 지나가더군요 마음이 어떻든 시간은 그렇게 계속 흘러가고 믿기 힘들었던 받아들일 수 없던 그 모든 일들에 익숙해지네요 멍하니 있다 눈물이 흘러 누가 볼까 봐 고갤 떨구고 도망치듯 그 자릴 피하긴 해도 풀려진 신발 끈을 묶으려 주저앉다가 무너져 내려 순간 모든 게 멈춰버리긴 해도 익숙해요

2&1 Carrusel

그때의 그 시간은 멈춰있지 않아 나의 모습을 기억해 믿고 있던 모든 건 기다리지 않아 바라는 길로 따라가 수없이 많은 기대했던 말로 끝나지는 않을꺼야 생각하던 그대로 나를 믿어봐 손을 내밀어 언제나 나만의 비밀로 가득했지 모든 게 어제완 다른 모습으로 변할꺼야 눈을 감고 항상 바라던 그 꿈을 찾아서 아직까지 내게 정해진 길은 없지만 내가 원하는 모두

흑장미가 있는 연가 - 김승희 Various Artists

흑장미가 있는 연가 김승희 사랑하는 사람이 한치 피부아래 그대 아픔을 내가 알지 못하니 사랑이란 어디에 슬데 있으랴 병마와 혼로 힘이들어 우리에 지붕위에 해골들에 춤이 바싹 거리고 오는가 이렇게 얼굴을 가지고 돌아서 우는 사랑의 야윈 어깨가 부끄러워라 달빛 묻은 꽃잎만 홀로 입술 달삭여 길게 노래하니 오 밤이면 천지 아득한 수마가 있을 뿐 사랑하는 사람아

거북선 Part 3 진격 거북선

어두운 먹구름 하늘을 뒤덮고 아름다운 이 강산 피로 물들었네 그 누가 이 땅에 겁없이 오는가 더이상 내 너를 용서치 않으리 어여히 어 더이상 내 너를 용서치 않으리 내 너를 용서치 않으리 더이상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Various Artists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 길따라 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절며 하루 걸러 봄 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문진오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는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속을 가듯 정처 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띄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 걸어 봄 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인생이란 이름의 꿈 신해철

― 신해철 작사·정석원 작곡 1.처음 내가 작은 아기였을 때 엄마의 품에 깊이 잠이 들면 슬픈 꿈은 없었지 2.처음 내가 걸음을 걸었을 때 세상 모두는 나의 것이었지 내겐 넘치는 시간 『꿈결을 가듯 걸어온 세월 시간은 점점 빨리 가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는 걸까 내가 슬픈 꿈을 깨어나 그댈 울며 찾을 때

언제쯤 네임리스 Feat. Take

1) 니가 내게 와서 웃으며 말했어 어디에 있었느냐고 너무나 놀라서 아무말 못하고 너를 안았어 꿈인 줄 알면서 간절히 바랬어 이대로 깨지 않기를 아무리 노력해도 너없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와 바보 같이 울었어 * 언제쯤 다 지워질까 언제쯤 다 잊혀질까 너와 나 우리 기억이 언제쯤 담담해질까 사랑했던 흔적에 미어지는 이

언제쯤 네임리스

1) 니가 내게 와서 웃으며 말했어 어디에 있었느냐고 너무나 놀라서 아무말 못하고 너를 안았어 꿈인 줄 알면서 간절히 바랬어 이대로 깨지 않기를 아무리 노력해도 너없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와 바보 같이 울었어 * 언제쯤 다 지워질까 언제쯤 다 잊혀질까 너와 나 우리 기억이 언제쯤 담담해질까 사랑했던 흔적에 미어지는 이

어디서 오는가 신해경

시간이 쌓여저 꽃이 시들면다친 잎에 서롤 보겠지계절 끝에서모두가 잠들면지난 추억 헤아릴 거야그대와 그대와나 눈을 감으면우리 놓쳐버린 순간들을 후회하곤 해나 그댈 만나며항상 잃어가는 시간들이 미워지곤 해다시 슬퍼져도내 곁에 그대와다시 피어나는 꽃 그렇게빛이 없는 별어둠 속에 그댈 만나나 눈을 감으면우리 놓쳐버린 순간들을 후회하곤 해나 그댈 만나며항상 잃...

봄은 오는가 에어리어그래퍼

삶이라 말하지 마라 가난한 여정이라고 해서, 비겁한 자들이여 비웃지 마라 비웃지 마라 비웃지 마라 억압 속 숨 죽여, 서리처럼 얼어붙은 숨결 얼어붙은 벌판에 심어진, 희망의 쌀 살이 되고, 뜨거운 피가 되고 입술을 다문 하늘아 내 맘에는 아직 봄이 온 것 같지를 않구나 아직 메마른 벌판이다 (아 아 아 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왔는데 되찾은 들에도 봄은 오는가

검은 쓰레기 봉투의 꿈 Part. 1 김동민

나를 봐주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그것이 내 마지막 비행 나는 곧바로 휴지통에 주워져 플라스틱 통에 버려졌어 난 누군가에 의해 불테워지겠지 하지만 괜찮아 검은 연기라도 됭 하늘을 날 수 있을테니 내가 풍선이어도 좋았을거같아 언젠가는 바람빠져 땅위에 떨어지겠지만 수만년이 지난다 해도 하늘위에 떠있던 기억은 영원할테니까 나의

레미제라블 part 1 루시드폴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날 말리다 터져버린 그대 울음 초여름의 거리 비를 부르던 거리의 슬픔 시간은 다시 지나가고 비는 멎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줄어드는 시간 지쳐가던 사람들 하나 둘씩 쓰러져 마른 달빛 비치던 그밤 보고 싶었던

레미제라블 Part 1 루시드폴(Lucid Fall)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날 말리다 터져버린 그대 울음 초여름의 거리 비를 부르던 거리의 슬픔 시간은 다시 지나가고 비는 멎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줄어드는 시간 지쳐가던 사람들 하나 둘씩 쓰러져 마른 달빛 비치던 그 밤 보고 싶었던 그대 모습 내 몸은 식어만 가요 조금 더 살고

레미제라블 Part 1 루시드 폴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날 말리다 터져버린 그대 울음 초여름의 거리 비를 부르던 거리의 슬픔 시간은 다시 지나가고 비는 멎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줄어드는 시간 지쳐가던 사람들 하나 둘씩 쓰러져 마른 달빛 비치던 그 밤 보고 싶었던 그대 모습 내 몸은 식어만 가요 조금 더

여자라서 (로드넘버원 OST Part.3) 아이유

1.가득 고인 내 눈물...넘쳐흐르기 전에 아무 말 하지 말고...뒤돌아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내 곁은 아닌걸요 여자라서...여자라서.... 붙잡고 싶지만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그 여인 그표정 이장희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언젠가 한 번쯤 본 듯한 그 표정을 내 가슴 찡하게 찔렀던 그 눈길 분명코 한 번은 만났던 그 여인을 언제쯤 어데서 어떻게 봤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 나네 아 그대는 나의 속의 속의 내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내 여인 어둠이 살며시 가슴에 밀리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이 깃드네 하지만 그 여인을 만날

끝이 없는 바람 조동진

1 창문이 덜컹이는 소리 소리— 방안에 춤을 추는 나무 나무그림자 그 허망한 흔들림조차 가슴설레게하는 이 끝없는 바람은 어디서 오는가 저기 별보다 높은 곳에서 음악소리로 여기 불러오는걸까 2 멀리서 부서지는 파도 파도— 달빛에 쓸려오는 모래 젖은 모래알 그 황량한 빈바다조차 눈물흐르게 하는 이 끝없는 바람은 어디서 오는가

인생을 묻고간 세월아 조소희

1. 저 하늘 끝자락 스쳐가는 청솔이 될까 천년 만에 피어난 가야산 홍엽이 될까 뜨거운 내 마음 세월 속을 달리는구나 가고파 갔는가 오고파도 못 오는가 내 가슴에 인생을 묻고 간 세월아 2.

인생을 묻고간 세월아 (Inst.) 조소희

1. 저 하늘 끝자락 스쳐가는 청솔이 될까 천년 만에 피어난 가야산 홍엽이 될까 뜨거운 내 마음 세월 속을 달리는구나 가고파 갔는가 오고파도 못 오는가 내 가슴에 인생을 묻고 간 세월아 2.

해골의 독백 해독

뾰족한 바위들과 날카로운 벼랑새로 암흑만이 가득 덮힌 앙상한 나무 위엔 해골들만 눈물 흘려 떠들어대고 있어 [해골의 독백] 언제쯤 우리는 밝은 햇살 받으며 웃을 수 있는가 언제쯤 우리에게 덮힌 어둠을 뚫고 희망이 오는가 [Chorus] 험난한 우리 저주의 땅마저 태워지고 사루어 무너지기 전에 한번쯤 당신은 생각해야 해 모두가

락스톤(Rockstone)

철없던 어린시절의 꿈은 빨리 어른이 되는 거였는데 어느덧 시간은 나를 데려와 거친세상속에 나를 던지네 내손위에 다낡은 기타 한대와 현실에 지친꿈만 남아있는데 갈곳없는 나의 빈주머니는 불안한 나의 미래를 조롱하듯 딸랑거린다 일어나자 녹슬은 줄을 끊고 내 삶의 노랜 내가 항상주인공이니까 가는거야 아직 끝나지 않은 내삶에 하나뿐인 나의 꿈을 찾아서

김은서

요즘 내 일상은 하루 종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넌 눈치 없게 또 나를 비웃고 가 언젠 안 그랬냐며 어쩜 우린 이렇게 나쁘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한때 우린 참 좋았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떠날래 다 뒤로 한 채 사라진대도 모르지 않을까 따스한 햇살 아래에 비추는 햇살 너와 나 언제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지는 않을까 네가 없는 여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Inst.) 이대희(E-Day)

나는 온 몸에 햇쌀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 붙는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 가네 걸어만 간다.

락스톤

철없던 어린 시절의 꿈으 빨리 어른이 되는 거였는데 어느덧 시간은 나를 데려와 거친세상 속에 나를 던지네 내 손 위엔 다 낡은 기타 한 대와 현실의 지친 꿈만 남아있는데 갈 곳 없는 나의 빈 주머니는 불안한 나의 미랠 조롱하듯 딸랑거린다 *일어나자 녹 슬은 줄은 끊고 노랜 내가 항상 주인공이니까 가는 거야아직 끝나지 않은 내 삶의 하나 뿐인

ROCKSTONE

철없던 어린 시절의 꿈은 빨리 어른이 되는 거였는데 어느덧 시간은 나를 데려와 거친 세상 속에 나를 던지네 내 손 위엔 다 낡은 기타 한대와 현실의 지친 꿈만 남아 있는데 갈 곳 없는 나의 빈 주머니는 불안한 나의 미랠 조롱하듯 딸랑거린다 일어나자 녹슬은 줄을 끊고 내 삶의 노랜 내가 항상 주인공이니까 가는 거야 아직

헤이 미스터 (트로트의 연인 OST Part 1) 크레용팝

벌렁벌렁 벌렁대는 나의 가슴이 콩닥콩닥 콩콩닥 콩닥 소곤소곤 소곤대는 나의 입술이 씰룩씰룩 씰씰룩 씰룩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부나 낙엽지나 사랑하는 님을찾아 헤매고 기다리는 나의님이 어디선가 불러줄까 내 가슴 벌렁거리네 그대는 나의 미스터 리 리 그대는 나의 미스터 강 강 그대는 나의 미스터 김

헤이 미스터 [트로트의 연인 OST Part.1] 크레용팝

벌렁벌렁 벌렁대는 나의 가슴이 콩닥콩닥 콩콩닥 콩닥 소곤소곤 소곤대는 나의 입술이 씰룩씰룩 씰씰룩 씰룩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부나 낙엽지나 사랑하는 님을찾아 헤매고 기다리는 나의님이 어디선가 불러줄까 내 가슴 벌렁거리네 그대는 나의 미스터 리 리 그대는 나의 미스터 강 강 그대는 나의 미스터 김

헤이 미스터[트로트의 연인 OST Part.1 (Crayon Pop 금미)

벌렁벌렁 벌렁대는 나의 가슴이 콩닥콩닥 콩콩닥 콩닥 소곤소곤 소곤대는 나의 입술이 씰룩씰룩 씰씰룩 씰룩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부나 낙엽지나 사랑하는 님을찾아 헤매고 기다리는 나의님이 어디선가 불러줄까 내 가슴 벌렁거리네 그대는 나의 미스터 리 리 그대는 나의 미스터 강 강 그대는 나의 미스터 김

허니파이

기억속에서 모두깨끗하게 지워버릴래 내가꿈꿔온어떤현실속에 나는서있나 진정내가바라던 그런나의모습 언제쯤 볼수있을까 내가할수있는 수많은일들이 남아있잖아 다시시작하는거야! 두려하지마 나에겐 아직꿈이남아있잖아 기분좋게 한번웃어보는거야~~

빈털터리(글로리아 Part. 1) 간종욱&별

Zr젤llll의TearDrop♥┼──…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죽을 만큼 난 찢겨져서 더 아프잖아요 날 이해 못하면 슬프잖아요 터질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시리잖아요 괴롭잖아요 그대 없음이 너무 싫어요 소나기처럼 맘을 적셔와 망가지게 해 오래가도 아물질 않고 눈물이 나오는 날엔 편지를 쓰죠 오늘 잊으려 눈물 지울 날 다시 웃을 날

김범수

꿈이라면 깨지 않기를 내품에 안겨 잠든 널 안은 채 난 이대로 세상이 멈춰줬으면 해 나의 숨소리라도 긴 시간은 아니겠지만 또 이게 마지막이라 해도 난 내품에 내려앉은 한 밤의 이 별빛을 영원히 지킬께 Oh my Girl 지금 이대로 Oh baby!

잃어버린 화현 신동호

내 마음이 흔들리고 그지없이 외로울 때 무심코 거문고 줄을 퉁기어보았네 거문고 가락은 울려 속에서 헤멜 때 내가 잃어버린 노래속에 기억하는 것은 주님의 부드런 음성 서쪽하늘 저녁 놀이 곱게 번지어 가듯이 내마음속에 스며드는 주님의 음성을 듣네 슬픔과 탄식은 가고 괴로움 사라지리 어디서 오는가 따뜻한 영혼의 입김 나 오직 바라는 것은 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