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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한국군 kkakkung928

우리는 용감한 대한의 국군 빛 내리 내 조국 영원무궁 빛 내리

우리는 대한국군 Various Artists

영광된 조국앞에 자랑스런 우리용사 나라위한 보람에 의기도 드높다 살아서 겨레의 꽃 죽어서 겨레의 별 장하다 새 역사의 선봉에 선 대한의 건아 아 우리는 용감한 대한의 국군 빛내리 내 조국 영원 무궁 빛내리 2.

육군가 kkakkung928

백두산 정기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아세아의 빛 화랑의 핏줄타고 자라난 남아 그이름 용감하다 대한육군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민족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높은산 거친골짝 깊은 강물도 우리용사 앞에는 거칠것 없네 대한육군 진격에 적이 있느냐 백천만 대군도 초로 같도다 앞으로 앞으로 용진

대한의 방패 kkakkung928

우리는 대한의 빛나는 방패 정의와 인도를 비치는 횃불 영원한 겨레의 자유라면은 나가자 지키자 우리의 강토 생명으로 지키자 우리의 조국 우리는 불사신 호국의 정에 우리는 불사신 인류의 수호 민족과 인류의 평화라면은 나가자 지키자 세계 끝까지 나가자 싸우자 이길 때까지

전우 kkakkung928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념으로 뜨거운 핏줄이 서로 통하고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떳떳이 피고 질 용사들이다

팔도 사나이 kkakkung928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두 다리 쭈욱펴면 고향의 안방 얼싸 좋다 김일병 신나는 어깨춤 우리는 한 가족 팔도 사나이 뜨거운 전우애로 뭉쳐진 우리들 하늘 땅 바다에 널리 깔려서 얼싸좋다 조국을 굳게 지키리 우리는 한 가족 팔도 사나이 한마음 한 뜻으로 나라를 위해 힘차게 일어선 겨레의 간성 얼싸좋다 자유와 번영의 나라 우리는 한 가족 팔도

전선을 간다 kkakkung928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숲 맑은물 숨쉬는 산하 봄이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스며든 그때 그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휘날리는 태극기 kkakkung928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번영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 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야 국토통일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대한의 아들딸아 뭉치어서 진군하자 단일민족 한 핏줄기 길이길이 이어가자 나가자 용사야 국토수호에 후렴)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멋진 사나이 kkakkung928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바로 내가 사나이다 멋진 일등병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분대장 사나이 멋진 사나이 명령에는 호랑이 대화는 정답게 대화는 정답게 바로 그가 사나이다 멋진 분대장

최후의 5분 kkakkung928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깎는 아픔도 승리의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라 우리가 밀려나면 모두가 쓰러져 최후의 5분 안에 승리는 달렸다 한이 맺힌 원한도 피가 끓는 분노도 사나이 가슴속에 새기고 새겨라 우리가 물러나면 모든 것 빼앗겨 최후의 5분 안에 영광은 달렸다 후렴) 적군이 두 손들고 항복할 때까지 최후의 5분이다 끝까지 싸워라

진군가 kkakkung928

높은산 깊은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위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는 어둠이 와도 거친들 험한숲을 헤쳐 나간다 눌러쓴 철모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조국이 있다 kkakkung928

조국이 있는 곳에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는 곳에 충성이 있다 청춘의 끓는 피 불태우며 충성을 맹세한 나의 전우야 조국의 산하를 누가 지키랴 너와 내가 아니면 조국이 있는 곳에 겨레가 있고 겨레가 있는 곳에 영광이 있다. 조국이 있는 곳에 명예가 있고 명예가 있는 곳에 충성이 있다 청춘의 끓는 피 불태우며 필승을 맹세한 나의 전우야 침략의 무리를 누가...

애국가 kkakkung928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삼...

진짜 사나이 kkakkung928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 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 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 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 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 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 ...

멸공의 횃불 kkakkung928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붙이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갯불은 빛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전선의 초병 kkakkung928

별들이 잠자는 전선의 하늘 별과 함께 빛나는 초병의 눈빛 새벽 이슬대지를 가득 적셔도 철석같은 사내의지 풀벌레 울음소리 가득한 전선 밤을 잊은 풀벌레는 초병의 친구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 밤도 내 곁엔 언제나 조국이 있다 눈보라 몰아치는 한겨울 밤에 천지는 가득히 눈에 덮이고 찬바람 모진 아픔 살을 에어도 나라 위한 일편단심 굳게 섰도다

용사의 다짐 kkakkung928

남아의 끓는 피 조국에 바쳐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했노라 눈보라 몰아치는 참호 속에서 한 목숨 바칠 것을 다짐 했노라 우렁찬 기상나팔 울릴 때마다 줄기차게 샘솟는 새로운 용기 벅차고 고될수록 즐거운 나날 부모 형제 지키는 보람에 산다 후렴)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 길이다

행군의 아침 kkakkung928

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입고 투구 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 메고 나서는 아침 눈 들어 눈을 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 맑고 산도 고운 이 강산 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잠깐 쉴 때 담배 피며 구름을 본 후 배낭 메고 구두끈을 굳이 매고서 힘있게 일어서면 열려진 앞길 주먹을 두주먹을 힘껏 쥐고서 맑은 하늘 정기 도는 이 강산 위...

아리랑 겨례 kkakkung928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아침의 나라 옛날 옛적 조상들은 큰 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밟아도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 끈기 있게 이어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 소중히 가꾸며 지켜나...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듀스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정태춘, 박은옥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 간

우리는 듀 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지~ 느낄수 있는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뿐 무너져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리는 이승열

우리는 같은 생각 하는거죠 힘이 되는 얘기들이 듣고 싶네요 여행을 떠나보면 찾을수 있을까요 끝이 없겠죠..늘 처음같을걸 알아요 숨..숨이차면 조금 쉬어 갈수 있겠죠 세상은 발아래 가만히 세워두고 늘.. 오늘만큼 날 열어둘수 있다면 예예.. 고마워요..오늘도 알러뷰..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DEUX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우리는 듀 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지~ 느낄수 있는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뿐 무너져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리는 강산에

다시 소리내 울지 않는 그녀처럼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땅위로부터 시작하는 하늘처럼 그 하늘 향한 신처럼 꿈꾸는 영혼을 가진 작은 새들처럼 눈감고 별보는 그녀처럼 *무지개를 만들어낸 비처럼 아침에 태어난 이슬처럼 혼자 자라가는 저 나무처럼 예----- 우리는 날개를 가진 아이처럼 *REPEAT 3TIMES F.O.

우리는 추상미,조승우

롯데 - 다시 만날줄은 몰랐죠 우연히 마주 쳤으니 지나가는 여우비처럼 누구나 그렇듯이 베르테르 - 내 생각도 역시 그랬죠 우연히 마주 쳤으니 지나가는 소낙비처럼 누구나 그렇듯이~ 로데 - 그러나 다시 만나고 그러다 문득 선물을 주고받죠 롯데,베르테르 - 그리고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의 옛날얘기 나누면 잠깐사이 우리는 친구 롯데 - 발하임은

우리는 M.I.K

어둠 속 길을 잃은 나의 미래 정체성을 찾아 헤맨 지친 우릴 위해 포기하지마 넌 혼자가 아냐 비상 할 수 있는 믿음만이 길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its kinda funny 이런 헛된 고민들은 just trash 쓸어버려 정신차려 the games not over 할 수 있다 믿어 너 없이도 간다 우리는

우리는 김종수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최성수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후추스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끝을 말했죠 언젠가 그 언젠가 우린 서로 실망할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딴 데 팔려있죠 내가 원하는 걸 모두가 원해요 그럼 난 풀이 죽어 다른 걸 집고 말죠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서로를 원했죠 한순간 그 한순간 우린 서로 통한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우리는 도오미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자그마치

나는 너무나도 어렸고 너를 이해하지 못했지 나는 정말 자신 있었고 너를 필요하지 않았네 우린 서로 생각이 너무 달랐어 우린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았어 그래서 사랑해줄 줄 모르고 사랑받을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 버렸나 낡은 책장을 넘기고 화분에 물을 적시고 노랠 흥얼거려봐도 아무런 감각이 없네 나는 너무나도 어렸고 너를 이해하지 못했지 나는 정말 자신 있...

우리는 레트로 밤(Retro Bomb)

사람들이 왜 날 보고 웃는지 난 모르겠어 그들은 매일 내가 생각한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봐 매일 밤 그렸던 것들이 한 순간 무너지는 저 빛 아래 예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건 왜일까 잠깐 차에서 내린 다음 묻겠지 너 미쳤냐고 I said yes, we are I said yes, we are 어차피 한번이라면 우리는

우리는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낙엽처럼 떨어져간 쫓겨난 사람들이 돌아가 몸져누울 곳도 없는 이 땅 여-기 식칼테러 강제철거 폭력에 맞선 사람들 끝끝내 무릎 꿇지 않으리라 세상에 맞선 우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아직 우린 모르지만 움켜쥔 분노 두 주먹으로 우리는 그저 싸울 뿐이다 우리는 뒤돌아보지 말고 우리는 그저 싸울 뿐이다 우리는 침묵의 벽을 넘어

우리는 듀스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김희갑 악단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김란영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바람부는

우리는 조아진

(랩) 우리는 정말 영원할 줄 알았는데 당신의 선택 많이 힘들었겠지 후회하며 곱씹어도 흘러간 순간은 연기처럼 돌아오지 않네.

우리는 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우리는 김승덕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한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우리는 박강성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옥주현

우리는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V.O.S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린 만났네요 사랑해요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두움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 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조승우

아름다운 그날에 눈부시던 우리들 그런날을 기억해 후회할까 우리는 무심하게 놓아버린 푸른시절 그시간 아름다운 그대를 우러르던 우리들 그리움이 차는날 돌아갈까 우리는 부질없이 놓아버린 그대모습 찾아서

우리는 엠아이케이(M.I.K)

어둠 속 길을 잃은 나의 미래 정체성을 찾아 헤맨 지친 우릴 위해 포기하지마 넌 혼자가 아냐 비상 할 수 있는 믿음만이 길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its kinda funny 이런 헛된 고민들은 just trash 쓸어버려 정신차려 the games not over 할 수 있다 믿어 너 없이도 간다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