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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야기 (Inst.) god

숨어요 비겁하게 더 어둡게 숨어요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god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Fe God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Feat. 메건리) god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사는이야기(Feat.메건리) GOD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feat. 메건 god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Feat-메건리) 지오디(god)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Feat. 메건리) 지오디 (god)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feat. 메건리) 지오디(god)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다섯남자 이야기 god

우리가 여기까지 온 건다 그 때 우리 힘들었던 그 때가 있기 때문이지 우리 여기 까지 온걸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갈거란거지 옛날 옛날에 형제처럼 지내던 시골 산속에 음악을 사랑하며 다섯 남자가 살았었죠 하지만 그들의 삶은 고생의 연속이었죠 집주위엔 온통 무덤 뿐이고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식생활 조차도 힘들었어요 몇 번이라도 도망치고

우리 이야기 (Inst.) 윤대희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어요 당신을 만나기위해 이 순간만을 생각했죠 우리의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들리시나요 보이시나요 그동안 함께한 그시간 나는 오늘도 이길을 걸어요 우리가 만날 그날을 꿈꾸며 난 보아요 난 알아요 그대가 사랑한 그 모든 걸 다 알아요 기다려요 널 만나기위해 아픔과 고통 다 이겨내고서 기다려요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어요 당신을 만나기위해 이 순간만을

우리가 사는 이야기 ☆ violet 하얀사랑24 god (Feat. 메건리)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지오디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더티 사운즈(Dirty Soundz)

우리가 사는 이 야기 더티 사운즈 (Dirty Soundz) 서울시 노원구 패션 1번지 60평생 방랑자 내 아비의 정착지 그 덕분에 부기 독은 등 따시고 배불 러 gatto 반도 한반 도 구석진 나의 방 도 지친 영혼에 음 악이 울려 퍼지네 가진건 빈 공책 과 검은 볼펜 뿐 대가리가 찌그러진 SM58 Micphone으로부터 내 Rhyme을

다섯 남자 이야기 god

우리가 여기까지 온 건다 그때 우리 힘들었던 그때가 있기 때문이지 우리 여기까지 온걸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갈거란거지 옛날 옛날에 형제처럼 지내던 시골 산속에 음악을 사랑하며 다섯 남자가 살았었죠 하지만 그들의 삶은 고생의 연속이였죠 집주위엔 온통 무덤 뿐이고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식생활 조차도 힘들었어요 몇번이라도 도망치고 싶었죠 쓰러지고

Love Is (Inst.) 김형준

Love is 수많은 정의들 이젠 내 대답은 너 엇갈린 시간들 엇갈린 진실 이젠 내 손을 잡아줘 Love is 내 맘 속 정의들 이제 마지막 대답은 너 눈물이 말해준 심장이 말해준 이제 니 손을 잡을께 Love is 우리가 만들어갈 수 많은 새로운 사랑의 정의 Love is 정답이 없는 세상에 가장 행복한 이야기 Love is 수많은 정의들 이젠

사랑 이야기 GOD

아름다울꺼야 준형) 차츰 너를 더 알게 될쯤 너 마주 앉았다는게 가끔 정말 꿈이 아닌지 싶어 너 몰래 내 볼을 꼬집어가며 나 혼자서 웃곤 했어 정말 나 행복했어 그리고 나서 확실히 결심했어 어떡해서든 내 목숨 바쳐 애써 계상) 널 지켜주리라 누가 아무리 그게 절대 무리라고 말한다해도 난 절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랑 속에 믿음 속에 우리가

미운오리새끼 (Inst.) god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옛날에 미운오리새끼 이야기

다섯 남자 이야기 god

다섯 남자 이야기 작사:god/작곡:박진영, Joseph Hung BUI, 박준형/편곡:방시혁,Joseph Hung BUI,박준형 [태우]우리가 여기까지 온 건다 그때 우리 힘들었던 그 때가 있기 때문이지 우리 여기 까지 온걸로 만족하 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갈거란거지 [호영] 옛날 옛날에 형제처럼 지내던 시골 산속에 음악을 사랑하며

봄의 나라 이야기 (Inst.) 에이프릴(APRIL)

따라 불러보아요~♪ 언제인지 모를 참 오래전 얘기 소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대 시간이 흐르고 또 계절이 가도 여전한 그 마음 어떻게든 숨겼대 행복해 보여 그 모습조차 미워질 만큼 점점 커져가는 마음 전하지 못할 비밀이 됐대요 봄의 나라에 사는 그 소녀는 얼음 나라의 멋진 소년을 보았죠 겨울 나라의 예쁜 그녀 곁에서 늘 웃고 있는

YOLO (Inst.) 매드타운 (MADTOWN)

You know I know Who knows 강물이 섞이듯 일단 휙휙 저어 모두 서두를 때 난 여유있게 어깨에 먼지를 털어내 누가 내 삶을 결정해 해답지 따위 치워둬 I'll show you right now YOLO 절로 이리로 저리로 자 숨쉬어 숨쉬어 YOLO 절로 이리로 저리로 자 숨쉬어 숨쉬어 Let me breathe out 우리가

별 (Inst.) 한동엽

별마다 이름을 붙혀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 꽃잎지면 별밭에가고? 나비로가면 별밭에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또한 별밭에가리...? (후렴)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우리가 사는 이야기 [ft메건리] 지오디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외계인 (Inst.) 하노

잠깐 미안한데 내 얘기를 좀 들어볼래 내가 하는 얘기 지루할 수 있지만 우리가 궁금했던 건 우주 건너 저 멀리 살고 있을지 모를 다른 문명의 이야기 난 가끔 그런 생각 해 우리의 끝에 우주를 날아 부서진 별들과 흩어진 빛 사이를 지나 광활한 공간과 무한한 시간을 지나 우린 결국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잠깐 미안한데 내 얘기를 더 들어볼래 아까 하던 얘기를 마저

Neverland (Inst.) 말랑콩떡

우리들만 아는 이야기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어 시간이 멈춰진 환상의 섬 이제 우리만의 세상인 거야 아름다운 환상의 공간 자유로운 우리의 마음 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떠나보아요 꿈의 섬 neverland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섬 행복한 상상과 날 수 있는 곳 모두가 바라는 판타지 세상 나와 같이 가지 않을래?

웃픈 하루 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날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어느 아저씨의 이야기 올라이즈밴드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 내가 사는 세상에서 조금만 뒤돌아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다른 세상 있는데 우린 모두 여기에서 조금도 뒤돌아서려 하지 않아 알지 못하는 또다른 두려움 있어서 후리꾼 아저씨는 7곱살때 찹쌀떡을 훔치다가 소년원에 들어갔지 그래서 거기서 세상을 배우고 살게 됐지 출감했을때 그의 나이 3 4 살 세상은

그 길에서 (Inst.) DIA (다이아)

따라 불러보아요~♪ 매일 우리가 걷던 그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그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우리가 사랑했을까 (Inst.) 호연주

우리가 사랑했을까 시간은 바람이 되어 스쳐지나가 아무런 말도 아무 대답도 않은 채 Oh my dear 니가 그리워 가끔씩 떠오르는 말 어디로 갔니 뜨거운 열정 다정했던 모든 것들 Can you smile or can you cry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너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점점 흐릿해지고 있어 우리가 사랑했을까 시간은 바람이 되어

다섯 남자 이야기 지오디(god)

*우리가 여기까지 온건 그때 우리 힘들었던 그때가 있기 때문이지 우리 여기까지 온걸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갈거란거지 옛날 옛날에형제처럼지네며 시골산속에 음악을 사랑하며 다섯남자가 살았었죠 하지만 그들의 삶은 고생에 연속이였죠 집주위엔 온통 무덤뿐이고 자연 재해는물론이고 식생활 조차도 힘들었어요 몇번이고 도망치고 싶었죠 쓰러지고

사랑 이야기 지오디(god)

아름다울꺼야 준형) 차츰 너를 더 알게 될쯤 너 마주 앉았다는게 가끔 정말 꿈이 아닌지 싶어 너 몰래 내 볼을 꼬집어가며 나 혼자서 웃곤 했어 정말 나 행복했어 그리고 나서 확실히 결심했어 어떡해서든 내 목숨 바쳐 애써 계상) 널 지켜주리라 누가 아무리 그게 절대 무리라고 말한다해도 난 절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랑 속에 믿음 속에 우리가

없잖아 (Inst.) 한길

언제 우리가 사랑은 했나 언제 우리가 이별 했었나 언제 또 서로를 추억 했었나 언제 우리가 언제 언제 어디까지가 맞는지 틈만 나면 머릴 기대 눈을 감아도 아무 생각도 않나 틀린 퍼즐 한 조각 처럼 맞춰 지질 않아 아니잖아 그럴리 없잖아 이렇게 날 떠날리 없잖아 항상 웃어주며 날 꼭 안아줬잖아 꿈을 꾼 것 같아 뒤척여 깨봐도 젖은 눈을 떠봐도 니가 없잖아 안녕

어느 아저씨의 이야기 올 라이즈 밴드

내가 사는세상에서 조금만 뒤돌아 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세상이 있는데 우린 모두 여기에서 조금도 뒤돌아서려 하지않아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두려움이 있어서 후리꾼 아저씨는 7살때 찹살떡을 훔치다가 소년원에 들어 갔지 그래서 거기서 세상을 배우고 살게 됐지 출감 했을때 그의 나이 34살 세상은 정말 너무 많이 변해 버렸지 내가 사는 세상에서

낙서 (Inst) 상현 (미스터미스터)

우리가 써 내려간 이야기는 흐려졌지만 그래도 지울 수는 없는 나의 추억이기에 그 위를 헝크리면 지워질까 아님 더 깊숙이 남을까 지우려고 노력해 봐도 다시 제자리 내겐 너무나 길고 긴 하루 네게도 아픈 하루였을까 행복하게 웃으며 적었던 작은 낙서가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지울 수 없는 남들이 보면 더러운 지저분해 보일 낙서가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내겐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하고 있다 (Inst.) 부활

따라 불러보아요~ ♪ 난 너의 꿈 이고 싶다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갈 나의 가슴 속 깊이 널 안은 채 사랑을 하는 꿈이고 싶다 그 얘기 속에 살고 싶다 너와 내가 그려져 가는 너의 가슴 속 깊이 난 안긴 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속에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 없이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

유행가 (DJ처리 Remix Ver.) 송대관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쿵쿵따 쿵쿵따 짜리 짠짜 유행가 노래 가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 오늘 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유행가 유행가 서글픈 노래 가슴치며 불러본다 유행가 노래 가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 우리 여기 살아가는 인생이 아무리 힘들어도

어쩌면 우리가 (Inst.) 송지(SongG)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많은 이야기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어 어쩌면 우린 그때 너무 어렸는지도 몰라. 사랑하는 법을 몰라 헤맸는지도 몰라. 가끔은 말다툼에 져주기도 하고 눈물보단 웃음을 더 많이 줄걸 그랬어.

우리가 사는 이야기 (Feat. 메건리) 지오디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88029) (MR) 금영노래방

숨어요 비겁하게 더 어둡게 숨어요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 가는 아내 바늘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켠에 묻어 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 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Smoke (Inst.) 비다 로카(Vida Loca)

술처럼 권하지도 않으니깐 안심해 필름이 끊기는일 따위는 없으니 맨 정신에 더욱 확고한 Philosophyway Better than Drinking 2500원의 행복 펜과 담배만 있다면 나는 랭보 Chik Chik 불을 땡겨 All the heavy smokers Light up that ammo 허나 서로에게 해로운건 분명해 허나 또 우리가

내 안에 흐르는 이야기 (Inst.) 함부영

안녕 과거의 삶이여 지금의 삶아 잘 가렴 우리가 헤어져도 남이 되거나 내가 아닌 것이 아니니 2. 안녕 새로운 삶이여 다가올 삶아 어서 오렴 지금은 어색하고 서먹하지만 너와 내가 남이 아니니 * 흐른다는 것은 흘러가고 흘러오는 것이니 흘려 보내니 흘러오네

오랜만에 (Inst.) 성혜

또 와 또 와 또 다시 또 와요 깊이 깊이 깊이 묻어 둔 사랑 아무도 모르게 나의 가슴 속 깊이 고이고이 간직한 사랑 많이 많이 많이 많이 그리웠어요 갔던 갔던 갔던 갔던 마음을 돌려 이 시간 지나면 다시 볼 수 없어도 아하 정말 사랑을 했나요 오랜만에 마주보네요 사랑했던 그 시간처럼 야속했던 사람이지만 다시 보니 반가웠어요 사는

너와 나 (Inst.) 홍대광

따라 불러보아요~ ♪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나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네가 할 일 지오디(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날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웃픈 하루 지오디(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날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웃픈 하루 지오디 (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날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우리가사는이야기 지오디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라디오 KidzVenture

우린 하나님의 사람 우린 이야기 들어 보겠니 지금부터 주께 목소리 높여 노래해 우리 사는 이 곳에서 큰 소리로 우리가 원하는 건 바로 원 투 쓰리 포 라디오에서 이 노랠 부를꺼야 온 세상 알도록 주님 라디오에서 이 노랠 부를꺼야 온 세상 알도록 주님 우린 하나님의 사람 우린 이야기 들어 보겠니 지금부터 주께 목소리 높여 노래해 우리 사는 이 곳에서 큰

Unfinished (Inst.) 디셈버(December)

*)너무 사랑했던 우리만의 슬픈 이야기 이제 비록 눈물이 되지만 니가 날 떠나간 걸로 사랑이 끝이 났지만 내겐 끝나지 않을 이야기 너 그 말이 아니길 바랬어 너의 입모양은 끝내 이별을 말하고 이젠 눈물로도 더 이상은 빗물로도 씻어낼 수 없는 걸 알아 *)니 생각이 나면 오늘도 눈물이 흐르는데 니 생각이 나면 아직도 가슴이 떨리는데 아직 내 사랑은

Memory (Inst.) 나디브(NADV)

너무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이야기 시원한 바람을 타고서 나를 미소짓게 해 계절은 이렇게도 눈부시게 반짝이고 우리의 사랑을 노래해 추억은 이렇게도 눈부시게 찬란하고 우리의 사랑은 영원해 멈춘 시간 속에 내 마음을 묻고 너는 기억 속에 또 다른 시간을 가도 너무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이야기 기도하며 눈뜨는 아침 나를 설레이게 해 계절은 이렇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