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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inst.) god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

길 (inst.) 지오디(god)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

미운오리새끼 (Inst.) god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왜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Rolling (Inst.)

?따라 불러보아요~ ♪ 두근두근 대는 느낌은 아닌데 뭐랄까 왠지 모를 이끌림은 사랑일까 몰라 오늘밤 혹시 나한테 갑자기 고백하면 어떡하나 거칠게 살아온 나 표정도 몰랐던 나 혼자 걸어온 시간 기나긴 어둠 속 여자는 알았지만 사랑을 몰랐어 촌스럽겠지만 이해해줘 서툰 내 고백 오늘밤 우리 둘이서 Do it do Do it do 아담한 배를 타고서 Do ...

촛불하나 (Inst.) god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

바람 (Inst.) god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눈에 보이지 않고잡을 수도 없는 것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왜 마주친 걸까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섞이고 또 감싸고날 안아버린다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무서웠을까 난 숨어서온 힘을 다해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그 바람은 놀리듯내 몸을 안아버린다나쁜 기억은...

길(Inst.) Companion

후렴] 그래서 우린 걸어가네 그 분이 약속하신 이 ? 내가 서있는 이길 내가 가야할 이 나 걸어가네x2? 주님 가신길? 주님과 우린 걸어가네 주님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이 내가 가야할 이 나 걸어가네

길 (Inst.) 컨즈(KEARNS)

I don't remember how I lived my life before your love. I never thought that I could get through this heartbreak inside. Ooh I gave all my days. Ooh I was there always. Ooh I was on your side. ...

길 (Inst.) 신재창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잊어버렸다가 사랑도 했다가 이별도 했다가 후회도 했다가 걸어도 보다가 뛰어도 보다가 주저앉았다가 다시 일어나고 다시 움직이고 다시 힘을 내고 인생이란 무대 위를 걸어간다 어디가 길인지 모를 때가 더 많다 쉽고도 어렵고 멀고도 가까운 그 길을 난 오늘도 걷는다 꿈도 꿔 보다가 공상도 하다가 낄낄낄 웃다가 가수도 됐다가 배우도 됐다가...

길 (Inst.) 함부영

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내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위에 후회 없이 내 삶을

길 (Inst.) 박인영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방황의 끝자락에 홀로 서있는 나 돌고 돌고 돌아보니 다시 그 자리 한치앞도 볼수 없는 외로운 가야만 하나 가야만 할까 고민의 끈을 잡고 홀로 서있는 나 넘고 넘고 넘어보니 허무한 자리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나 먼길 언제쯤 이 길에 끝이 보일까 외롭고 서러움에 걷고걷지만 가도 가도 보이지않네 서러운

길 (Inst.) 누크

먼길을 나 한참을 돌아서 나 다시 이 길에 와 있는 걸 수많은 힘든 일들 나 뒤로 한채 하지만 나 이제 알게 됐어 나에겐 오직 이 뿐일걸 용기를 내 다시 나 걸어 갈래 힘에 겨워 쓰러 질때도 있어 허나 이 노래로 다시 나 일어나 이젠 다시 나 꿈을 꿀꺼야 이 길위에서 나만을 위한 노래를 이 길에 끝에서 널 위해 노랠 부를께 이 길에 끝에서

길 (Inst.) 브리즈

왜냐는 물음에 문득 걸음을 멈춰 섰어길고 길었던 오늘 하루는 무엇을 위한 걸까집으로 향해가는 길이낯선 기분이 들어 오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끝이가면 갈수록 멀어걷다가 흘린 꿈 이젠 내게는 그저 사치상처 속에서 내가 얻은 건 대체 무엇일까집으로 향해가는 길이낯선 기분이 들어 오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끝이가면 갈수록 멀어행복이란 무얼까걷다가 뒤돌아보니슬픈...

길 (Inst.) P.gon

따윈 없는 간절함 이맘 싸게 팔게 한번 가져봐 재밌으니까 하고 싶으니까 오늘 불타올라 My passion is top 언제까지 뒹굴 거야 이제는 올라와 잠이 오지 않는데 마음이 두근두근대 답이 없는 삶인데 누가 뭐래도 I'll be there 끝이 없는 삶의 욕구 품질 향상의 꿈을 찾고 인생은 무한도전 길이 엇나가버리거든 닳고 닳아 약한 내가 살아남을

god

계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길~!! god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길:+: +-god-+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쓰러집니다 (Inst.) 손태진 외 2명

올 때는 내게 예고 없이 다가왔다가 이제 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 돼 핑계 어쩌면 잘 갖다 붙여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 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이제는 그만 나를 놀려요 가던

Saturday Night (Inst.) god

show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Oh good tonight 역시 좋은 예감이 딱 들어맞더니 딱 Oh good tonight 미쳐버린 이 순간 잠들지 않는 오늘밤 오빠만 믿고 너 따라와 딱 오빠가 별 하나 따줄게 딱 오빠만 믿고 너 따라와 미쳐버린 이 순간 잠들지 않는 오늘밤 Yo god

잡지마 (Inst.) 문연주

잡지마 잡지마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길 막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묻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63빌딩 (Inst.) 40

반짝이고 찬란한 때깔 좋고 부와 명예를 지닌 적막한 한강과 또 고층 빌딩 수면 부족 하지만 욕심 내지 다음 세상에 전부 다 가져가려고 사회 때문인가 내 맘이 문젠가 축 쳐진 동생의 어깨 때문인가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가지고 또 가져도 갖고 싶어 63빌딩 꼭대기에 오르고 싶어 먹고 먹어도 왜 배가 계속 난 고픈 걸까 63빌딩에 가리워진

새엄마 (Inst.) 진미령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무나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은 멈춰질까 같이 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먼 힘들여 내미는 손 작고 하얀 손 엄마 엄마 새엄마 눈물꽃 엄마 새벽비야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적시려무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면 무지개 피어날까 같이 가자 얘들아 한발자욱 또 한발자욱 힘들여 걸어간 멀고도 가까운 엄마

아버지 (Inst.) 이승희

이제는 무정하게 머나먼 홀로 가신 아버지? 그리운 마음 달랠 없어 아버지 불러봅니다? 그리운 마음 달랠 없어 아버지 불러봅니다

길 (영어) god

Where does this road lead? Where is it taking me? I’ll never know But I still keep walking Are the paths for people already arranged? Or do you choose and create the path that you'd like to choos...

길 (Instrument) god

계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god의 길 god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기ㅏ넝리넝리ㅏㄴ어리ㅏㄴㅇ러ㅣ나어라ㅣㄴ어린어라ㅣㄴ ㅋㅋㅋㅋㅋㅌㅋㅋㅋ

길(정확-_-~) god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god◇길◇ god

계상-내가는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나걸어가고있네 준형-사람들은 길이다 정해져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또 걸어가고있네 호영-나는 이길에 서있나 이게정말 나의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계상-무엇이 내게 정말 ...

길..(완벽해여..) god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지오디의 길,,,,,,,,, god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상사화 (Inst.) 안예은 (AHN YE EUN)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상사화 (Inst.) 안예은 (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상사화 (Inst.)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도화지 (Inst.) SHIRT, whvts (와츠)

Everyday we talk like More stress oh my god I just wanna talk like No stress all I got 20 23 I like this 20 vision on my right thing Let’s say I’m down 미련한 소리에 귀를 열어봐도 지적이는 소리밖에 어디까지 갈지 몰랐더니 지나가려던 다시

울지말아요 (Inst.) 아메리카노

*울지 말아요 그대여 울지 말아요 눈물 이제 그만 흘려요 내가 함께 할게요 그 같이 갈게요 한쪽 어깰 빌려줄게요 오늘은 뭐가 힘들었죠 너의 모든 것이 궁금한 나죠 작은 일이라해도 모두 말해줄래요 이게 바로사랑이니까 *울지 말아요 그대여 울지 말아요 눈물 이제 그만 흘려요 내가 함께 할게요 그 같이 갈게요 한쪽 어깰 빌려줄게요 얼굴에

MONSTERS (Inst.) 이원석

그 언젠가 거침없이 성난 파도처럼 세상을 가르던 내 모습은 어디에 나는 누굴 위해 살고 있을까 지치고 깨져서 난 점점 괴물이 되어가네 다시 나는 강해져야 해 (We are Monsters) 끝은 내가 정해야만 해 뜨겁게 달려가 나는 두려움이 뭔지 몰라 부서지면 거기서 또 시작해 모든 게 선명해 내가 부딪히며 왔던 괴물이 된다 해도 날 부르는 기다리는 불을

여름밤에 (Inst.) 나비 (Navi)

한 여름밤에 바람이 불어와 니가 생각나 더 그리워지네 훨훨 날아 이 바람을 타고 눈을 감아 이 끝에 니가 있을까 봐 마치 거짓말처럼 우리 다시 만난다면 잘 지내 한마디 말하고 싶어서 지난 여름밤처럼 우리 같이 걷던 그 혼자 설레이며 한참을 걸었어 한 여름밤에 다 지나버린 내 꿈처럼 훨훨 날아 나에게 다가와 손을 잡아 주던 그때 니가

오르막길 (Inst.) 김희재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 GOD Violet F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god 길 노래분

계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지오디 (god)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

지오디(god)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꿈에라도 (Inst.) 이태건

꿈에라도 아주 좋아요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어디서라고 행복하다면 남자답게 웃을수있어요 잊혀진듯 잊혀진채로 그렇게 살수있다면 남자가는 기억 저편에 이내 사연을 던지며 살겠지 돌아서 울더라도 남자답게 웃어요 꿈에라도 만나고 싶어요 꿈이라면 깨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랬었죠 내가 선택한 길이라면은 남자답게 웃을수있어요 잊혀진듯 잊혀진채로 그렇게 살수있다면

아직은 (Inst.) 다애(多愛)

인생은 나그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 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Blooming (Inst.) 정세운

아름다워 눈을 감아보면 아나봐 내 안에 가득 피어나는 너 끝없이 걸어가야 할 모든 전부 너와 걷고 싶어 보고도 몰랐었어 눈부신 계절이 온지 나를 두드리던 너를 앞에 두고 혼자 견디던 나날 oh 얼어붙은 날 향해 건네 준 한 줄기 빛 날 보는 시선은 나를 녹인 거야 나를 깨운거야 넌 내 사랑인 걸 아름다워 눈을 감아보면 아나봐 내 안에 가득 피어나는 너 끝없이

존슨엔케이 (Inst.) 엔케이(Enkei)

내 스타일 아냐 매순간에 항상 정신을 집중해 미친개 처럼 물고 늘어져 존나게 거칠게 확실해 이건 내 feel이 아닌 니가 내 길이 아니길 원하고 있지만 아직 난 보여줄게 많은걸 꺼낼게 색 다른걸 what you want and 우리가 가진 모든 것 when I 힘이 들고 지친 밤에 oh why 내 노래가 들려오네 I try 포기 하지 않아

세월아 (Inst.) 유민

세월아 가는 세월아 말없이 가는 세월아 바람따라 살아 온 미련 속에 보낸다 청춘은 꿈이더냐 나만의 꿈이었나 가슴에 남긴 흔적들 세월아 세월아 빼앗긴 나의 세월아 멀어져 간 나의 청춘 돌아와 주려무나 세월아 가는 세월아 말없이 가는 세월아 길을 따라 걸어온 추억 속에 보낸다 청춘은 꿈이더냐 나만의 꿈이었나 가슴에 남긴 사연들 세월아 세월아

사랑길 (Inst.) 민채

따라 불러보아요~♪ 햇살이 눈부신 거리거리마다 빛 바랜 담장에 쓰여있는 글씨 누가 누가 사랑했단 오래된 기억 지금도 사랑할까요 우린 어떻게 됐을까요 우연히 그댈 만난 이야기 그려 놓은 꿈처럼 너무나 기적 같은 우연히 그댈 따라갔던 나 혼자 되돌아 나올 수 없는 길이죠 그대를 찾아야만 하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찬데

우리가 사는 이야기 (Inst.) god

LoveLove is true love사람도 사랑도 많이 서툰삶도 이 끝이 없는 질투너무 많은 사람은가슴에 멍든죄를 짓고서도매일 살아가야 하는비우고 비워도욕심이 또 자라서숨어요 비겁하게더 어둡게 숨어요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그립다 고향의따뜻했던 바람남의 편 같은 남편과가슴에 식어가는 아내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사랑한단 말 고...

돌덩이 (Inst.) 박성일, 나겸 (NAAKYEUM)

강해지는 돌덩이 감당할 수 없게 벅찬 이 세상 유독 내게만 더 모진 이 세상 모두가 나를 돌아섰고 비웃었고 아픔이 곧 나였지 시들고 저무는 그런 세상 이치에 날 가두려 하지 마 틀려도 괜찮아 이 삶은 내가 사니까 나를 봐 끄떡없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 난 말야 똑똑히 봐 깎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 누가 뭐라 해도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