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홍난파 : 성불사의 밤 Various Artists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Various Artists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그리움 (홍난파) Various Artists

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 하시는고 백천길 바다라도 닿이는 곳 있으리만 임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 하늘이 땅에 이었다 끝 있는 양 말지마소 가보면 멀고 멀고 어디 끝이 있으리요 임 그린 저 하늘해 그릴수록 머오이다 깊고 먼 그리움을 노래 위에 얹노라니 정회는 끝이 없고 곡조는 짜르이다 곡조는 짜를지라도 남아울림 들으소서

홍난파 : 봉숭아 Various Artists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홍난파 : 사랑 Various Artists

탈 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마오 타고 다시 타서 재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 곳이 없소이다 반 타고 꺼질진댄 아예 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 타고 생나무로 있으시오 탈진댄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소이다

홍난파 : 그리움 Various Artists

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 하시는고 백천길 바다라도 닿이는 곳 있으리만 님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 하늘이 땅에 이었다 끝있는 양 말지마소 가보면 멀고 멀고 어디 끝이 있으리오 님 그린 저 하늘 해 그릴수록 머오이다 깊고 먼 그리움을 노래 위에 앉노라니 정회는 끝이 없고 곡조는 짜르이다 곡조는 짜를지라도 남아 울림 들으소서

홍난파 : 사공의 노래 Various Artists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홍난파 : 옛 동산에 올라 Various Artists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루 집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성불사의 밤 가곡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 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이인영

1.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호로 듣는구나 저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울게 하여라 2.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조리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리져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러하노라

성불사의 밤 문정선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땡그렁 끊일제면 더 울릴까 맘졸이고 끊일제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리고 새도록 풍경소리 버리고 잠못 이뤄하노라

성불사의 밤 오현명 바리톤

(Moderato) 성 불 사 깊 - 은 에 그윽한 - 풍경 소 리 주 승 은 잠 - 이 들 고 객이 홀로듣는 구 나 저 손 아마 - 저 - 잠들어 혼자 울게하 여 라 뎅 그 렁 울 - 릴 제 면 더울릴 까 맘조 리 고 끊 일 젠 또 - 들 리 라 소리 나기기다 려 져 새 도 록풍경소리 데리고 잠못 이뤄하 노 라.

성불사의 밤 이정희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김성길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땡그렁 끊일제면 더 울릴까 맘졸이고 끊일제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리고 새도록 풍경소리 버리고 잠못 이뤄하노라

성불사의 밤 김상희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땡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버리고 잠 못 이뤄하노라

성불사의 밤 권병좌

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도승은 잠이 들고 객이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또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홍운표

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도승은 잠이 들고 객이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또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진용섭

성불사의 - 진용섭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 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간주중 댕그렁 울릴 제면 또 우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 다리고 잠못 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이정희 [메조 소프라노]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손 아마 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조리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박세원

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도승은 잠이 들고 객이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또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박미애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손 아마 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조리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성불사의 밤 Alma A Ta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손 아마 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조리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낮에 나온 반달 Various Artists

낮에 나온 반달 작사 윤석중 작곡 홍난파 노래 동 요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길러 갈때 치마폭에 달랑달랑 채워졌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버린 신짝인가요 우리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때 한쪽발에 딸각딸각 신겨줬으면@

봄처녀 홍난파

1.봄처녀 제 - 오시 네 - 새 풀옷을 입으셨네 - 하얀 그름 너울쓰고 - 진주 이슬 신으셨네 - 꽃다발가승에 안고 - 뉘를 찾아 오시는고 - 2.님 찾아 가- 는 깅에 - 재집앞을 지나시나 - 이상도 하 - 오시다 - 행여 내게 오심인가 - 미안코 어리석은 양 - 나가 물어 - 볼까나 -

홍난파 : 봄처녀 이인숙

봄처녀 제 오시 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그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가승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2.님 찾아 가- 는 깅에 재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 - 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 - 볼까나

홍난파:: 봄처녀 이경숙 [성악]

봄처녀 제 오시네 새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 찾아 가는길에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 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홍난파 자장가 박성순

아기야 우리 아기 자장 자~장 푸른 물결 찰싹이는 서늘한 달밤 수선화꽃 핀 사람 헤엄을 치는 거북이 등에 업혀 용궁을 갈까 아기야 우리 아기 자장 자~장 별들이 반짝이며 나와서 노는 우렁이 터진 사람 짝 지어 가는 기러기 잡아 타고 달궁을 갈까 아기야 우리 아기 자장 자~장 구름 속에 타고 오시는 따뜻한 날개 돋힌 천사의 품에 안기어 쌔근쌔근 꿈나...

홍난파:: 봉선화 김천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홍난파:: 자장가 김영미

아가야 우리아기 자장자장 금물결 찰싹이는 서늘한 달밤 수선화꽃 핀 새로 헤엄을 치는 거북이 등에 엎혀 용궁을 갈까 아가야 우리아기 자장자장 별들이 반짝이며 나와서 노는 구름이 터진 새로 짝지어 가는 기러기 잡아 타고 달궁을 갈까 아가야 우리아기 자장자장 하늘의 구름수레 타고 오시는 따뜻한 날개 돋힌 천사의 품에 안기어 쌔근 쌔근 꿈나라 가세

성불사의 밤 (시인: 이은상) 이선영

성불사의 - 이은상 시 성불사(成佛寺)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主僧)은 잠이 들고 객(客)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Various Artists

노래: 김지애 1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묻힌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2 고요한 거룩한 영광에 둘린 천군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Various Artists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묻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거룩한 영광이 둘린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봉숭아 (홍난파/김현준) 조수미

1.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홍난파:: 고향의 봄 조수미

1.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캐롤) Various Artists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뭍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거룩한 영광이 둘린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뭍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거룩한

109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Various Artists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묻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거룩한 영원이 둘린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고요한 거룩한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끊어 경배 드렸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고요한 거룩한 주 예수 나신 그의 얼굴 광채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09장) Various Artists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묻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잔다 아기 잘도잔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영광이 들린밤 천군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주예수 나신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였네 구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109장 Various Artists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묻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시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거룩한 영광이 둘린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 거룩한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 거룩한 주 예수 나신밤

서울의 밤 Various Artists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맘을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님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고요한 밤 Various Artists

노래: 아침 고요한 아기 예수 탄생하신 천사들이 노래해 고요한 아기 예수 타생하신 수많은 사람들 기뻐하세 경배하세 이 고요한 밤에 주께 경배하세 우리모두 하나되어 주께 경배하세 경배드리세 이 고요한 주께 경배드리세 이 고요한 주께 경배드리세

영등포의 밤 Various Artists

궂은 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 가슴에 안겨오던 사랑의 불꽃 고요한 불빛 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영원 속에 스쳐오던 사랑의 불꽃 고요한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눈오는 밤 Various Artists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그날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길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흘러가서 먼 훗날이라도 그때 그친구들

축제의 밤 Various Artists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희미한 달빛아래 뛰어노는 축제의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깊어가네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밤은 너희들의 오늘밤은 우리들의 잊지못할 축제의 우리들의 이밤 이밤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오늘같은 밤 Various Artists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토요일 밤 Various Artists

긴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멀리 퍼져갈 때 희망에 ...

그 밤 Various Artists

주님 이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 날밤을 기억 해요 나를 위해 죽으시려는 계획 속에 나신 그밤 주님 이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날밤을 기억해요 나를 위해 죽으시려는 계획 속에 나신 그밤 주님나를 포기할수 없어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그의 피로인해 우리게 생명을 주신그 크신 주의 사랑을 이제 알아요 당신의 그사랑 당신 내 그크신 계획을 우리 위해 죽으시...

가을 밤 Various Artists

1 어 - 디서 귀뚜라미 울 - 고 있 - 네 요 - 창 밖 을 내 다 보 면 별 - 꽃 이 - 피 고 - 서 늘 한 가 을 은 - 고 요 마 - 한 데 - 어 - 디 서 귀 뚜 라 미 울 - 고 있 - 네 요 - 2 나뭇잎이 사 - 르르 떨 - 어 지 네 요 - 혼 자 서 오 솔 길 을 걷 - 고 만 - 싶 은 - 고요

107 - 거룩한 밤 복된 이 밤 Various Artists

거룩한 복된 이 별들은 빛나고 땅은 고요해 언덕들과 숲에 싸인 작은 고을 베들레헴서 아기 예수 구유에 자네 거룩한 복된 이 천사들 찬송에 목자 놀라네 땅과 하늘 기뻐하고 만물들은 찬송부르네 구주 나신 소식 전하라 거룩한 복된 이 세상에 나신 주 함께 하시네 희생 사랑 평화 정의 햇빛처럼 밝게 빛나네 영광 은혜 땅에 넘치네

어린이찬송가 022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Various Artists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묻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거룩한 영광이 둘린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오 거룩한 밤 (Night) Various Artists

거룩한 별빛이 찬란한데 거룩하신 우리 주 나셨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위해 오셨네 우리를 위해 속죄 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동이 터온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구주가 나신 오 거룩한 거룩 거룩한 - 거룩한 별빛이 찬란한데 거룩하신 우리 주 나셨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위해 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