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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야 내려라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면 그대 보고파 한적한 밤길 홀로 걸었네 멀어져 버린 그대 얼굴이 뽀안 빗속에 다시 떠온다 밤비야 밤비야 내려라 *기약도 못하는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잡고 말았지 언젠가 또만날 그날을 위하여 말없이 돌아서 버렸지 그렇게 헤어진 날도 비가 내려서 오늘도 이렇게 밤비가 내리변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비야 내려라 밤새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맘 가득히

그애와 나랑은 Various Artists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비의 나그네 Various Artists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 우우우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밤비 따라

밤비야 김영이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밤비야 권윤경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는데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운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는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비야<<< 산이슬

1)))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2)))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밤비야 까치와 엄지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비야 내려라 흰고래

그룹사운드 백경들에게 노래 부탁 드리죠.밤비야 내려라 (노래)비가 내리면 그대보고파. 한적한 밤길 홀로 걸 었네 멀어져 버린 그대 얼굴이 뽀얀 빗속에 다시 들 어가. 밤비야 밤비야 내려라.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비야 고운비야 밤새내려라 그리운 내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히 등불켜고 기다리는 임 이 밤도 오지않네 밤은 깊은데 *반복

비의 나그네 - 이장희 이장희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밤비따라 돌아가네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비와 나그네 이장희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비의 나그네 이홍식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비의 나그네 강촌사람들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비의 나그네 @권윤경@

비의 나그네 - 권윤경 00;18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 끝 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비의 나그네 조관우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 우~우우~~~~~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비의 나그네 송창식

비의 나그네 - 송창식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끝 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비의 나그네 홍순관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끝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비의 나그네 이성수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비의 나그네 이장희

임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임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찬비 Various Artists

거리엔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 내사랑 먼길을 떠난 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라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다~~ 내사랑 먼길을 떠난 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비의 나그네 송창식

비의 나그네 송창식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

비의 나그네 송창식

비의 나그네 송창식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

찬비- 윤정하 Various Artists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비의 나그네 권윤경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섬마을 (87' 제5회 MBC 창작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노을이 젖어드는 등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울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헤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닻을매어라 -반복-

비의 나그네 송창식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끝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비의 나그네 송창식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끝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비의 나그네 이수미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비의 나그네 최진희 외 2명

1.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에)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오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내리는 소리 님(에)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끝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에)발`자욱 소리 밤비

밤비 리샤

비야 비야 내려야 밤비야 내려라 살며시 밤비가 내 마음 가져가네 그대가 떠나간 목마른 대지위에 새 생명 그 빛을 수놓고 가네요 달콤한 입맞춤하듯 밤비가 내리네 가신님 생각에 눈물 되어 내리나 비야 비야 내려라 한올 한올 타는 가슴 밤비가 이 아픔 가져갈 수 있도록 달콤한 입맞춤하듯 밤비가 내리네 가신님 생각에 눈물 되어 내리나 비야 비야

밤비 [방송용] 리샤

비야 비야 내려야 밤비야 내려라 살며시 밤비가 내 마음 가져가네 그대가 떠나간 목마른 대지위에 새 생명 그 빛을 수놓고 가네요 달콤한 입맞춤?

님의 기도 Various Artists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발길 막아나 다오 아니지 우리님 가시는 곳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무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비야 내려라

섬마을 (MBC 창작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 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 야 기를 올려라 에헤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헤 야 돛을 내려라 에헤 에헤야 닻을 매어라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 소리 크게 울린다

밤비야 주정이

내리는밤비는고운님마음메마른내마음적시어주네 낙숫물떨어지는내님목소리외로운창가에서나를부르네 비야비야고운비야밤새내려라그리는내마음도끝이없도록 내려라내려라밤비야밤비야밤새내려라. 바람은불어서밤비따르고빗줄기창문을두드리는데 외로이등불켜고기다리던님이밤도오지않네밤은깊은데 비야비야고운비야밤새내려라그리는내마음도끝이없도록 내려라내려라밤비야밤비야밤새내려라.

메리크리스마스 Various Artists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하얀눈 소복소복 내려라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

섬마을 (MBC창작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 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헤야 기를 올려라 에헤 ~ ~ ~ ~ 야 노를 잡아라 에헤야 돛을 내려라 에헤 ~ ~ ~ ~ 야 닻을 매어라.... ... .. .

섬마을 Various Artists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섬마을 금물결 파도 위에 갈매기 날고 노을실은 고깃배가 오색실 달아 뚜뚜뚜 와 고동소리 크게 울린다 에 헤야 기를 올려라 에 에-헤야 노를 잡아라 에 헤야 돛을 내려라 에 에-헤야 닻을 매어라 X2

꿈을 찾아서 (Inst.) 정성원

꿈을 찾아서 정성원 꿈을 찾아서 2009.10.07 가야하리 나 떠나야하리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바람아 불어라 내 마음 날리게 길 잃은 조각 밑에 나를 띄운다 밤비야 내려라 세차게 내려라 상처난 내 가슴을 모두 씻어라 떠나리라 떠나리라 비에 젖은 내 인생은 두고 가리라 가야하리 나 떠나야하리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낙엽이 떨어져

밤비야 (피아노 변주) 주정이

내리는밤비는고운님마음메마른내마음적시어주네 낙숫물떨어지는내님목소리외로운창가에서나를부르네 비야비야고운비야밤새내려라그리는내마음도끝이없도록 내려라내려라밤비야밤비야밤새내려라. 바람은불어서밤비따르고빗줄기창문을두드리는데 외로이등불켜고기다리던님이밤도오지않네밤은깊은데 비야비야고운비야밤새내려라그리는내마음도끝이없도록 내려라내려라밤비야밤비야밤새내려라.

밤비 배따라기

우산없이 비를 맞네 외로운 그사람 슬프고 외로워서 비를 맞으려나 쏟아지는 빗속을 걸어가는 그사람 이밤이 다가도록 비를 맞으려나 쏟아져라 밤비야 ~~~~ 외로운사람위해 쏟아져라 밤비야~~~ 이밤이 다가도록 밤비야 밤비야 한없이 쏟아져라~~~~~~~~

밴드래기의 노래 고구려 밴드

구름에 굴러서 구름에 굴러서 빙글 돌아앉아 고갤 까꿍 치마폭에 쌓여서 치마폭에 쌓여서 방울 소리들어 고갤 빼꼭 아~ 아~ 밤비야 내려오렴 무지개 데려오렴 비야 오이야 오야 바보야 순이야 바보야 순이야 얼렁 일어나렴 쿨쿨 봄소풍 가잔다 밤비야 내려오렴 무지개 데려오렴 비야 오 오이야 오려 노잔다 놀잔다 노잔다 놀잔다 햇님 웃어주네 방긋 새색시 방긋 밤비야 내려오렴

밤비소리 정재은

비가오네 주룩주룩 밤비가 솟아지네 흐느끼는 슬픔처럼 들리는 빗소리에 잃~어버린 옛~추억들이 아~른아~른 떠오르는 고개를 드네 내마음에 자장가를 들려다오 밤비야 ~~ 간 주 중 ~~ 비가오네 하염없이 창가에 솟아지네 설래임을 달래노라 가만히 눈감으면 흘러버린 그세월속에 사연많이 풀어지네 새로워지네 지세우는 이한밤에

비야 내려라 모든

이렇게 비오는 날엔 그대가 너무 생각나 그댈 사랑한 만큼 비가 내리는 걸까 하늘도 내 맘을 아는걸까 어제는 너무 더워서 그대를 잊기도 했지 차가운 물을 받고 욕조에 드러누워 스르르 잠 들었지 음 깨어 보니 어느새 하늘에는 잔뜩 먹구름이 음 비가 내리네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그대와의 지난날들 모두 씻어 버려라

총을 내려라 임재범

재워라 아이가 우네 비참한 눈물 결국 이유도 없이 내가 살려고 죽이는 짓 제발 망가진 이성을 깨워라 전쟁이 사람을 자꾸 악마처럼 만든다 슬픔에 미치면 끝낼수 없다 이러다 세상이 피로 물든다 깃발 쥔 사람아 멈춰라 짓밟힌 그들을 가족 가슴으로 보내자 복수는 복수로 상처뿐이다 세상이 원한다 총을 내려라

총을 내려라 임재범

세상이 슬프다 전쟁을 재워라 아이가 우네 비참한 눈물 결국 이유도 없이 내가 살려고 죽이는 짓 제발 망가진 이성을 깨워라 전쟁이 사람을 자꾸 악마처럼 만든다 슬픔에 미치면 끝낼 수 없다 이러다 세상이 피로 물든다 깃발쥔 사람아 멈춰라 짓밟힌 그들을 가족 가슴으로 보내자 복수는 복수로 상처뿐이다 세상이 원한다 총을 내려라

총을 내려라 임재범

상처뿐이다 세상이 슬프다 전쟁을 재워라 아이가 우네 비참한 눈물 결국 이유도 없이 내가 살려고 죽이는 짓 제발 망가진 이성을 깨워라 전쟁이 사람을 자꾸 악마처럼 만든다 슬픔에 미치면 끝낼수 없다 이러다 세상이 피로 물든다 깃발 쥔 사람아 멈춰라 짓밟힌 그들을 가족 가슴으로 보내자 복수는 복수로 상처뿐이다 세상이 원한다 총을 내려라

비야 내려라 이수만

비야 내려라 내 마음 내려라 그 님의 모습이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 마음에 내려라 마음에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간주중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비야 내려라 모든(Moden)

이렇게 비오는 날엔 그대가 너무 생각나 그댈 사랑한 만큼 비가 내리는 걸까 하늘도 내 맘을 아는걸까 어제는 너무 더워서 그대를 잊기도 했지 차가운 물을 받고 욕조에 드러누워 스르르 잠 들었지 음 깨어 보니 어느새 하늘에는 잔뜩 먹구름이 음 비가 내리네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그대와의 지난날들 모두 씻어 버려라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