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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네로 Various Artists

랄라라 랄라랄라라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햟퀴여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라라라 랄랄라 멋쟁이 그대가 사뿐히 걸어가면 무서운 고양이 뒤따라와요 달콤한 꾸임(?)

검은 고양이네로 동요 꿈나무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다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네로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네로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라랄라 랄랄라 검은 고양이 네로네로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네로네로 이랬다 저려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라랄라

검은 로봇 Various Artists

나는야 어둠을 지배하는 검은 로봇 어두운 세상이 바로 내가 있는 곳 이제부터 너희들을 혼내주겠어 이제부터 이 도시를 정복하겠어 나는야 어둠을 지배하는 검은 로봇 어두운 세상이 바로 내가 있는 곳 이제부터 너희들을 혼내주겠어 이제부터 이 도시를 정복하겠어 나는 세상의 정복자 모두 내 발 아래 두지 하하하하하하 모두 부셔버릴거야

검은 장갑 Various Artists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검은고양이 네로 Various Artists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버리면 얄밓게 햘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 꾸러기 랄랄랄랄랄랄랄랄라 멋쟁이 그대가 사뿐이 걸어가면 무서운 고양이 뒤따라와요 달콤한 꼬임에 속아서 간다면 후회를 한다해도 나는 몰라요

검은 고양이 네로 Various Artists

그대로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랫다 저랫다 장난 꾸러기 랄랄라랄라랄랄라!

먹보다도 더 검은 Various Artists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흰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세상 부귀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심메마니 ('79 제2회 TBC 해변 가요제 인기상, 작곡상) Various Artists

유세차 모년 모일 어인마니 정성 드리옵나니 미천한 우리 심메마니 길몽 꾸게 합소서 썩은 나무 넘어 오고 빛 나는 바위 보았네 올라 가세 신령 산에 하얀 가슴 찾으러 신령이시여 맹한 가슴에 빛을 주소서~ 빛을~ 전깃불에 까무러친 파란 산 검은 흙만 토해내는구나 검은 산이 된다 해도 난 파란바위 되겠소 검은 산이 된다 해도 난 파란바위 되겠소 썩은 나무 너머로

염소와 함께 풀을 뜯다 (강제윤 시) Various Artists

동천다려 돌담아래 검은 염소는 풀을 뜯고 염소 옆에서 머리 검은 나도 풀을 뜯고 염소는 종일토록 풀을 뜯고 나도 저녁거리 풀을 뜯고 염소는 쇠비름 풀을 뜯고 나는 국 끓일 쑥을 뜯고 무쳐 먹을 다룽게를 뜯고 혹시 제 먹이 가로채 갈까 염소는 나를 경계하고 내 먹이 염소가 뜯을까 나도 염소를 흘겨보고 햇빛 따뜻한 봄 날 어린 염소도 풀을 뜯고 염소옆에서

검은고양이네로 Various Artists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그러나 어쩌다 토라져버리면얄밓게 햘퀴어서 마음 상해요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이랬다 저랬다 장난 꾸러기랄랄랄랄랄랄랄랄라멋쟁이 그대가 사뿐이 걸어가면무서운 고양이 뒤따라와요달콤한 꼬임에 속아서 간다면후회를 한다해도 나는 몰라요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세느강의 별 Various Artists

푸른 달빛 가르며 강 언덕을 누빈다 붉은 마스크에 검은 망토여 반짝이는 별빛 아래 은빛 검은 빛나고 알 수 없는 힘이 솟아난다 아 아름다운 아침 햇살에 꽃향기는 날리고 아 신비로운 세느강의 저 별은 오늘도 달린다 짠짠짠 번개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정의의 소녀 푸른 달빛 가르며 강 언덕을 누빈다 붉은 마스크에 검은 망토여 반짝이는

242 - 황무지가 장미꽃강이 Various Artists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Various Artists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242) 황무지가 장미꽃강이 Various Artists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비속의 여인 Various Artists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빛속의 여인 Various Artists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잊지 못하리 노오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Various Artists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 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먹보다도 더 검은 (213장) Various Artists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 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2).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누가울어 Various Artists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누가 울어 (Cover Ver.) Various Artists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검은상처의 부르스 Various Artists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백치아다다 (문주란) Various Artists

초여름 산들 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바다 건너 행복찾아

날으는 소년 일지매 Various Artists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날으는 소년 일지매 검은 복면 하얀 복면 싸우는 소년 일지매 소리없이 나타나면 도적들은 혼이나요 매화가지 남기고 사라지는 일지매 제비처럼 하늘위를 날으는 소년 일지매 표범처럼 땅위에서 싸우는 소년 일지매(반복) 간주중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날으는 소년 일지매 검은 복면 하얀 복면 싸우는 소년 일지매 소리없이 나타나면 도적들은 혼이나요

청춘을 변상하라 Various Artists

뒷골목 청춘이 찬바람에 떤다 고향도 핏줄도 뭐든들 어떠랴 맨주먹 빈주먹이 가진것은 없어도 잃어버린 청춘을 찾아 헤맨다 지쳐 쓰러진 젊은이의 넋 찬란한 태양을 바라보지 못한채 싸움도 없고 평화스럽게 사슴 뛰노는 언덕을 향하여 눈물 젖은 검은 얼굴이 통곡을 하며 울음을 짖으리 내 청춘을 변상하라 지쳐 쓰러진 젊은이의 넋 찬란한 태양을 바라보지 못한채 싸움도 없고

백치 아다다 Various Artists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밤배 (둘 다섯) Various Artists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 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 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찬송가 213장 먹보다도 더 검은 Various Artists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희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모든 의심과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먹보다도 더 검은 423장 (통213) Various Artists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 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2).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알로하 오에 (하와이 민요) Various Artists

검은 구름 하늘을 가리고 이별의 날은 왔도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서로 작별하여 떠나네 알로하오에 알로하오에 꽃피는 시절에 만나리 알로하오에 알로하오에 다시 만날때 까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Various Artists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 Various Artists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모습이 너무 아름 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초라한 날

울며헤진 부산항 Various Artists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외로운 달빛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 푸른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멀어진 부산항구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울며 헤진 부산항(釜山港) Various Artists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는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음음음음음음음음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검은머리 Various Artists

죄없는 내 마음에 멍을 들이고 추억은 안개처럼 사라져갔네 뒷골목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검은 머리 쓰다듬는 여인이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주소서 세상길 가시밭길 험하다 해도 이다지 거칠줄은 정말 몰랐어 병들은 몸과 마음 뒷골목에서 내일 없는 희망속에 살아가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주소서

지수 Theme 1 Various Artists

나는 너를 사랑하여 미쳐가고 너는 나를 주검으로 소유하고 검은 구름 드리워진 하늘위에 푸른 표정 희미하게 떠다녀가고 아~ 회색빛 그림자 아~ 아 사라져 가고 붉은 눈물 너의 향기 흘러내려 물든 채로 나를 보며 미소짓고 아~ 차가운 두눈이 아~아 나를 부르네

페르샤 왕자 Various Artists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샤 왕자 눈 감으면 찾아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 놓고 재를 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의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 밤 별빛이 흐른다 약해서야 될말이냐 페르샤 왕자 모래알을 움켜쥐고 손을 보려고 어이해서 사랑에는 약해지느냐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 밤 촛불이 켜진다

파란이별의 글씨 Various Artists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 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검은 고양이 네로 (KBS '해피 투게더') Various Artists

그대는 귀여운 나의검은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다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검은고양이 검은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랄랄 랄랄라 검은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고양이 검은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

파란 하늘만 Various Artists

파란 하늘만 바라보면서 검은 구름엔 눈을 감겠지 맑은 이슬을 가슴에 품고 하얀 그 꽃을 피워 내봐요 자그마한 바위틈에 아무도 몰래 찾는 사람 없더라도 귀여운 꽃을 그대 미소만 바라보면서 그대 한숨엔 눈을 감겠지 맑은 눈물을 가슴에 품고 하얀 그 꽃을 피워 내봐요 자그마한 바위틈에 아무도 몰래 찾는 사람 없더라도 귀여운 꽃을

이곳은 무서워 Various Artists

작은 새들 지저귀던 푸른 하늘 사라지고 검은 먼지 가득 덮힌 황무지가 되었네 어릴적에 거닐던 숲속과 향기로운 꽃들이 반기던 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슬픔만 남았네 어릴적에 거닐던 숲속과 향기로운 꽃들이 반기던 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슬픔만 남았네 이곳에서 우리 언제까지 살아야하나 이곳에서 우리 살아야만 하나 이곳에 살 수 없어 너무 그리운 나의 고향 가고 싶은

영수와 은수 '사랑의 시작' Various Artists

장미 빛 열기 속에 가려진 검은 구멍을.. 그치만....(영수에게 전화를 거는 은수) (통화) 영수: 아 예.. 은수: 영수씨..(우리는 또 다시.. 누군가의 이름을 부른다) 은수: 만약에, 만약에 영수씨를 만나는게 더 이상 누군가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는다면... 그렇담...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어요?

대원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대원 초교 (ver.2) 남한산 맑은 정기 가슴에 안고 장엄하게 우뚝 솟은 우리 배움터 대한의 새싹들이 자라나는 곳 우리의 보금자리 대원이라네 공장의 검은 연기 발전의 상징 이 고장 성남에는 희망도 크다 우리도 힘을 길러 한데 뭉쳐서 우리의 보금자리 대원이라네 솟아오는 아침 해는 우리의 정열 진선미의 만세를 높이 부르며 나날이 뻗어가는 푸른 솔처럼 우리의 보금자리

한길 Various Artists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안돼냐고 웃는 너의 맘 슬픈 영혼 한길아 너는 불속에서 왜냐고 묻는 너의 맘 아픈 영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찬란하게 빛나던 햇빛 검은 먹구름 속에 가리워 그 밝은 빛은 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나만의 길을 택한 소년 거친 사람들 틈에 부딪혀 사람들 맘 물론 알까 알려진 진실들 다 알까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한길아 너는

산염불 Various Artists

후렴 : 아하아 에헤에 아미 타하아 아어야 불이로다 아희야 여눗처라 님에게로 편지 쓰자 검은 먹 흰종이는 님의 얼굴을 보련마는 저 붓대 그리고 못보니 네가 내가 일반이라 어제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왔소 그 편지 받아들이고 가삼우에 얹었드니 인찰지 한장이 무겁지는 않소마는 가슴이 답답하여 못살갔소 서산 명월이 다 넘어가고 벽수비풍은

로미오와 줄리엣 (경음악) Various Artists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아온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 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기억 속에 잠긴 그 모습을 할머니의 말씀같이 불어오는 바람에 이제는 후회 다시

강가에서 Various Artists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아온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 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기억 속에 잠긴 그 모습을 할머니의 말씀같이 불어오는 바람에 이제는 후회 다시

사랑을 잃어버린 나 Various Artists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밤차에 만난 사람 Various Artists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 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던 검은 그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날 밤 그 밤차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간주 중♪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다면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하련만 밤차는 오고가도 아~~~~ 만날 길 없네

사랑을 잃어버린나 Various Artists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간주중>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숨쉬고 싶어 Various Artists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하늘과 땅 모두가 숨을 쉬며 살아가야 하지 하지만 왜 이렇게 답답한거야 가슴이 답답해서 참을 수 없어 하늘로 날아가는 저 검은 새들 하늘로 날아가면 숨을 쉴 수 있나 강물은 기름으로 덮여있어서 고기들 숨이 막혀 죽어버렸어 거리에 쌓여가는 자동차들 안개를 닮아가는 아파트 빌딩 숲 아이들 가슴 속엔 그을린 꿈 나 이제 이 모든 걸 벗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