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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나라 Unknown

한여름 폭풍우 몰아친데도 한겨울 눈보라 시립다해도 쉬지않고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의 투쟁은 멈출수 없다 말하라 사천만 민중들이여 외쳐라 일천만 노동형제여 불러라 이땅에 해방에 노래 숨져간 열사의 피의 노래를 하늘에 붉은 태양아 먹구름에 가리워 슬퍼말아라 우리 노동자의 해방의 나라 눈물과 피를 먹고 동 터온단다 하늘에 붉은 태양아 먹구름에 가리워

해방의 나라 꽃다지

한여름 폭풍우 몰아친데도 한겨울 눈보라 시립다해도 쉬지않고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의 투쟁은 멈출수 없다 말하라 사천만 민중들이여 외쳐라 일천만 노동형제여 불러라 이땅에 해방에 노래 숨져간 열사의 피의 노래를 하늘에 붉은 태양아 먹구름에 가리워 슬퍼말아라 우리 노동자의 해방의 나라 눈물과 피를 먹고 동 터온단다 하늘에 붉은 태양아 먹구름에 가리워

단결하세! Unknown

"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섬으로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성으로 이제는 어느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이제는 어느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힘찬 전진뿐일세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성으로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성으로 최루탄 몽둥이가 춤을 춰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우리는

단결하세! Unknown

"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섬으로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성으로 이제는 어느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이제는 어느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힘찬 전진뿐일세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성으로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성으로 최루탄 몽둥이가 춤을 춰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우리는

단결하세! Unknown

"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섬으로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성으로 이제는 어느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이제는 어느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힘찬 전진뿐일세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성으로 단결하세 단결하세 해방의 함성으로 최루탄 몽둥이가 춤을 춰도 우리는 전진 우리는 전진 우리는

들불의 노래 Unknown

들불의 노래 밤새 내렸던 빗물에 젖어 어느새 들판엔 초록빛의 노래 추운 겨울에 눈보라 치면 들불로 타오를 해방의 노래 타다 꺼지면 이몸 마저도 재가 되도록 붉게 타오르리라 이땅에 민중 민주의 그날은 눈물과 피의 꽃이 만발하리라 캄캄한 어둠의 질곡 속에 불꽃으로 타오르라 타다 꺼지면 이몸 마저도 재가 되도록 붉게 타오르리라 먼훗날 노동 해방의

통일 비나리 (자진모리) Unknown

소리로다 소리로다 해방의 소리로다 (소리로다 소리로다 해방의 소리로다) 핵폭탄 핵무기는 우리에게 필요없다 빼앗긴 우리군대 우리가 도로찾아 양키놈들 너희들의 소굴로 돌아가라 (소리로다 소리로다 해방의 소리로다) 3.

반미출정가1 Unknown

총 어깨걸고 나가자 침략자 때려부수러 (차) 칼 움켜쥐고 나가자 매국노 처단하러 이 허리잘린 조국 상처 보듬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꺽이지 않는 들꽃 영혼을 모아 힘차게 달려 나가자 싸우리라 우리 하나되리라 애국의 기치 드높이 승리하리라 우리 춤을 추리라 해방의 노래로 2.

반미출정가1 Unknown

총 어깨걸고 나가자 침략자 때려부수러 (차) 칼 움켜쥐고 나가자 매국노 처단하러 이 허리잘린 조국 상처 보듬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꺽이지 않는 들꽃 영혼을 모아 힘차게 달려 나가자 싸우리라 우리 하나되리라 애국의 기치 드높이 승리하리라 우리 춤을 추리라 해방의 노래로 2.

반미출정가1 Unknown

총 어깨걸고 나가자 침략자 때려부수러 (차) 칼 움켜쥐고 나가자 매국노 처단하러 이 허리잘린 조국 상처 보듬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꺽이지 않는 들꽃 영혼을 모아 힘차게 달려 나가자 싸우리라 우리 하나되리라 애국의 기치 드높이 승리하리라 우리 춤을 추리라 해방의 노래로 2.

끝내 살리라 Unknown

가세 가세 내조국 해방의 땅 살아서는 못 가던 길 찾아가세 잔악한 독점재벌 폭력과 맞서다 쓰러진 동지여 순박한 소망과 뜨거운 동지애 오직 그 하나로 맞섰던 열사여 끝내 살리라 노동자 한 가슴 해방의 땅 금남로에 되살아나리니 살아서 춤추리니 죽음을 딛고 노동해방 그 날에 꼭 살리라

녹슬은 해방구 Unknown

그 해 철쭉은 가을에 피었지 동지들 흘린 피로 앞서간 죽음 저편에 해방의 산마루로 피었지 그 해 우리 춥지는 않았어 동지들 체온으로 산천이 추위에 떨면 투쟁의 함성 더욱 뜨겁게 산너머 가지위로 초승달 뜨면 머얼리 고향 생각 밤을 지새고 수많은 동지를 죽어가던 밤 분노를 삼키며 울기도 했던 나의 청춘을 동지들이여 그대의 투쟁으로 다시 피워라 꿈에도

녹슬은 해방구 Unknown

그 해 철쭉은 가을에 피었지 동지들 흘린 피로 앞서간 죽음 저편에 해방의 산마루로 피었지 그 해 우리 춥지는 않았어 동지들 체온으로 산천이 추위에 떨면 투쟁의 함성 더욱 뜨겁게 산너머 가지위로 초승달 뜨면 머얼리 고향 생각 밤을 지새고 수많은 동지를 죽어가던 밤 분노를 삼키며 울기도 했던 나의 청춘을 동지들이여 그대의 투쟁으로 다시 피워라 꿈에도

해방조선 만만세 (자진모리) Unknown

흘러라 남한강아 함성으로 흘러라 적시어라 남한강아 이 내 찢어진 가슴을 해방의 그날까지 독립의 그날까지 해방조선 민중의 기쁨으로 흘러라 억센주먹(억센주먹) 뜨거운피(뜨거운피) 누를길 없어라 2.

굽이치는 임진강 Unknown

외로이 흐르는 강 어둠에 잠긴 강 피어린 아픔 안고서 꿈틀 대는 강 시퍼런 너의 물결은 전사의 원한이련가 잘려진 산하 부여잡고 몸부림 치는 강 아 분단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하나로 이어이으며 굽이쳐 흘러가네 아 해방의 그날을 맞이할 아 민족의 물줄기여 아 통일의 강이여 아 투쟁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온몸으로 이어이으며

굽이치는 임진강 Unknown

외로이 흐르는 강 어둠에 잠긴 강 피어린 아픔 안고서 꿈틀 대는 강 시퍼런 너의 물결은 전사의 원한이련가 잘려진 산하 부여잡고 몸부림 치는 강 아 분단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하나로 이어이으며 굽이쳐 흘러가네 아 해방의 그날을 맞이할 아 민족의 물줄기여 아 통일의 강이여 아 투쟁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온몸으로 이어이으며

반전반핵가 Unknown

제국의 발톱이 이강토 이산하를 할퀴고 간 상처엔 성조기만 나부껴 민족의 생존이 핵폭풍 전야에 섰다 이땅의 양심들아 어깨걸고 나가자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이목숨 다바쳐 해방의 함성으로 가열찬 투쟁으로 반전반핵 양키고홈

반전반핵가 Unknown

제국의 발톱이 이강토 이산하를 할퀴고 간 상처엔 성조기만 나부껴 민족의 생존이 핵폭풍 전야에 섰다 이땅의 양심들아 어깨걸고 나가자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이목숨 다바쳐 해방의 함성으로 가열찬 투쟁으로 반전반핵 양키고홈

반전반핵가 Unknown

제국의 발톱이 이강토 이산하를 할퀴고 간 상처엔 성조기만 나부껴 민족의 생존이 핵폭풍 전야에 섰다 이땅의 양심들아 어깨걸고 나가자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이목숨 다바쳐 해방의 함성으로 가열찬 투쟁으로 반전반핵 양키고홈

우리 세상 찾아서 (자진모리) Unknown

우리농민 일어나세 해방의 춤을 덩실추며 물러가라 양키놈아 내땅에 내가가네 2. 농민형제 진군이다 투쟁의 노래 부르며 처단하자 파쇼놈을 이땅에서 몰아내자

해방술잔 (자진모리) Unknown

우리들의 투쟁의 대오속에 비겁의 술냄새 난다면 혓바닥만 돌리고 머리통만 빠개는 빌어먹을 술을 술을 끊겠다 눈부신 투쟁 승리의 그날 민중해방 그날이 오면 해방의 술잔을 높이 들겠다 마음이 뜨거운 동지여 우리의 민중해방꾼아 막걸리에 깡소주 가진 것은 없어도 당당하게 뜨겁게 취하자

사랑 Unknown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가도 바위처럼 변치않는 우리의 마음 그것은 사랑이어라 투쟁에 지친 어깨 어루만지며 내 가슴에 피어 오르는 사랑의 기쁨 투쟁의 뜨거운 의지 해방의 밑불 되리니 투쟁이 깊어갈수록 해방은 다가오리니 우리의 길 험난하고 멀지라도 사랑에 하나되리라

춤2 (중모리) Unknown

유채꽃이 필때면 뱃길을 따라 삼십리 넋이 되살아 해방의 춤을 춘단다 백두 눈이 녹으면 강물을 따라 삼천리 사랑 옛사랑 통일의 춤을 춘단다 가보자 임진강 넘어 내 형제 땅으로 새벽 바람에 진달래 피리니 뱃길을 따라 강물을 따라 춤추는 꽃이 되고 싶어라

편지3 Unknown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흘려도 투쟁의 이 한 길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길 열어나가자

편지3 Unknown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흘려도 투쟁의 이 한 길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길 열어나가자

편지3 Unknown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흘려도 투쟁의 이 한 길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길 열어나가자

내 애인은 Unknown

내 애인은 오월대 전사 피가 고여 흐르는 이땅의 눈부신 불꽃 나는 나팔수 해방의 나팔수 쓰라린 눈비비며 승리의 전사를 부른다 최루탄 자욱한 거리에서도 서로의 숨결 느끼며 피멍든 조국의 상처에도 뜨거운 입맞춤으로 나아갈 우리는 이땅의 아들딸 우리는 이땅의 주인 내애인은 오월대 전사 나는 나팔수 전사의 애인

내 애인은 Unknown

내 애인은 오월대 전사 피가 고여 흐르는 이땅의 눈부신 불꽃 나는 나팔수 해방의 나팔수 쓰라린 눈비비며 승리의 전사를 부른다 최루탄 자욱한 거리에서도 서로의 숨결 느끼며 피멍든 조국의 상처에도 뜨거운 입맞춤으로 나아갈 우리는 이땅의 아들딸 우리는 이땅의 주인 내애인은 오월대 전사 나는 나팔수 전사의 애인

어머니2 Unknown

아~ 남녁의 하늘 성조기만 나부껴 분노의 그리움 넘어 흩날리는 붉은 진달래 아~ 그 아무도 자유롭지 못하여 차라리 웃음 떨구는 서러운 노예들의 땅 하나 어머니 눈물 거두소서 저기 피어나는 해방의 꽃을 이제는 그 누구도 꺽지 못하니 아 눈이 부시게 순결한 그날위해 한맺힌 오욕의 세월 솟구쳐 싸워나가리

인터내셔널가 Unknown

대지의 저주받은 땅에 새세계를 펼칠때 어떠한 낡은 쇠사슬도 우리를 막지못해 들어라 최후 결전 투쟁의 외침을 민중이여 해방의 깃발 아래 서자 역사의 참된 주인 승리를 위하여 참 자유 평등 그길로 힘차게 나가자 인터내셔널 깃발 아래 전진 또 전진

한걸음씩 Unknown

꼭 한걸음씩 내가 가야할 길이 멀수록 옆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룰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 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꺼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질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사람이 태어나서 Unknown

사람이 태어나서 육십을 산다지만 노동자는 오직 하루 해방의 그 날위해 자본가 너희 놈들 아무리 빼앗아도 가져갈 수 없는건 동지의 굳은 사랑. 노동자 가는 길에 후회일랑 없구나. 오늘은 투쟁이다. 내일은 해방.

시작의 노래 Unknown

모두가 떠나고 아무도 없는 그대 가슴 속에 세월에 씻겨도 지울 수없는 해방의 노래가 있었네 지난 시절 너와 나의 쓰라린 패배가 주었던 어둠보다 고통스런 아픔에 노래가 있었네 이제 그대 가슴에 맺힌 불같은 투혼으로 다시 참된 삶의 노래를 이제 시작해야 한다네 아아 삼백예순날 아아 단 하루도 멈출 수는 없어라 좌절과 절망의 꿈 깨어나 불러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Unknown

지도에도 없는 나라 환상의 나라 어서가자 엘리스 어서가자 토돌이 베니를 말벗삼아 예쁜 꽃들을 길벗삼아 무지개 타고가자 엘리스 주렁주렁 매워 달린 수수께끼 찾아가자 찾아가자 환상의 나라 신비의 나라 이상한 나라 어서가자 엘리스

강철의 형제여 민주노총

강철의 노동자여 비록 아침은 밝아오지만 해방의 햇새벽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 무엇을 하려는가 동지여 무엇을 바라는가 형제여 죽어간 열사들의 한 맺힌 유언을 따라 강철의 뚝심으로 쇳물의 끓는 열기로 해방의 깃발 높이 투쟁하여라 강철의 형제여 참혹한 세월을 지나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면 마침내 밝아 올 아침의 나라 해방의 나라 아!

부시 엿먹어라 Unknown

저들의 경기를 보았나 야비한 나라 fuking USA 그렇게 금메달 따니까 좋으냐 더러운 나라 fuking USA 이래도 미국의 정의로운 나란가 도대체 왜 우린 할말도 못하는가 우리가 식민지 나라의 노예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미국반대 올림픽 금메달 훔쳐간 비열한 도둑놈 fuking USA 힘으로 모든걸 뺏으려 날뛰는 추악한 강도 fuking

fuckingUSA(가장 완벽한 곡!!) Unknown

제목 : Fucking U.S.A 가수 : 윤민석 작사 : 윤민석 작가 : 윤민석 ( 미국 국가 ) ( 아리랑 노래 ) 숏트렉 경기를 보았나 야비한 나라 Fucking U.S.A !! 그렇게 금메달따니까 좋으냐 더러운 나라 Fucking U.S.A !! 이래도 미국이 정의로운 나란가 ??

신밧드의 모험 Unknown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린 우린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울끈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린 우린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신밧드의 모험 Unknown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린 우린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울끈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린 우린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신밧드의 모험 Unknown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린 우린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울끈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린 우린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피터팬의 모험 Unknown

아- 밤하늘의 별 사이로 아침까지 날아가면 어린이 나라 보이네. 번개가 치고 비바람 부는 어둠 속에도 마음을 열면 무지개 나라. 멋장이 피터팬, 어린이의 좋은 친구 오, 영원한 꼬마 친구죠. 꿈의 나라로 모두 다 피터팬과 떠나요. 우리들은 해적들도 겁나지 않아.

피터팬의 모험 Unknown

아- 밤하늘의 별 사이로 아침까지 날아가면 어린이 나라 보이네. 번개가 치고 비바람 부는 어둠 속에도 마음을 열면 무지개 나라. 멋장이 피터팬, 어린이의 좋은 친구 오, 영원한 꼬마 친구죠. 꿈의 나라로 모두 다 피터팬과 떠나요. 우리들은 해적들도 겁나지 않아.

출정전야 Unknown

묻으리라 사랑하는 동지들과 투쟁을 얘기하며 지새우는 출정전야 승리의 다짐속에 어머님의 미소처럼 출정의 동이 튼다 어서가자 전선으로 반미구국전선으로 가자 동지여 얼마나 목 매이게 기다렸던 오늘인가 총칼이 되고 산맥이 되어 한호흡 한구호로 당당하게 투쟁을 선언하는 오늘 지긋지긋한 미제와 청와대독재를 불사르고 동터오는 통일조국 가슴뛰는 해방의

2. no artist - 사랑해 랩핑 원곡 Unknown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 조국 대한민국 살아가는 이 땅에 갈라진 삼팔선을 넘어 하나 되는 날 이제 다시 우리 민족 함께 나아가리라 손에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만세 외치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서 조국과 민족의

뉴논스톱 OST Unknown

(나라) 바보같은 눈빛으로 무슨 생각하고 있니 어떡해야 내 마음 아니 넌 왜 이렇게 날 몰라 (시경) 하지만 이젠 나를 보여줄 거야(chorus 야~ 야~) 한걸음 더 가까이 내게 가고 있어 (나라)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를 봐 내손을 잡아봐 언제나 우린 함께야 지금 이순간이 영원하도록 (forever) (나라) 바보 같은

금속 노조가 김호철 글,곡

금속 노조가 노동자의길 해방의 길에 당당한 역사의 함성이 되어 우리는 간다 짓누를 수록 더욱 강하게 피로써 뭉쳐진 강철의 대오 아 금속 노조여 나가자 성벽을 깨고 죽음의 사신을 넘어 노동자 해방의 나라 기필코 쟁취 하리라 말하라 외쳐 불러라 민중의 선봉에 서서 너나 없이 평등한 나라 기필코 쟁취 하리라

안데르센 동화 Unknown

야단맞고 구박받고 멸시 받지만 착하고 슬기롭게 이겨내며 밝은 내일 만드는 우리친구들 안데르센 동화는 밝은 햇빛 비치는 꿈의 나라 안데르센 동화는 밝은 햇빛 비치는 꿈의 나라

민중 민주주의여 노래공장

아득히 머나먼 곳에 북풍한설 몰아쳐도 우리의 자리 진달래 피어 만발한 아침의 나라 보수의 장벽을 깨고 유물사의 흐름속에 진군 하여라 투쟁의 나라 위대한 노동자여 자본에 짛밟힌 내 조국에 노동해방 세상위해 침묵의 역사 몰아부칠 폭풍이되어 민중민주의 깃발이 되어 살아서 못다한 저 노동해방 불초의 가슴으로 가리라 평등 평화의 땅 해방의 나라

노동자 선언 꽃다지

투쟁의 깃발 높이 올려라 해방의 깃발 날리며 진군하여라 투쟁의 깃발 높이 올려라 해방의 깃발 날리며 진군하여라 일천만 노동자여 해방을 선언하라 노동해방 참세상을 온몸으로 말하라 자본의 산을 넘어 분열의 강을 건너 평등 평화 참세상을 실천으로 말하라 자본의 땅에 높아만 가는 착취의 성 동지여 더이상 침묵은 캄캄한 지옥의 아우성이다 올라버린 낭떠러지에 생과 사의

해야 솟아라 (굿거리) Unknown

후렴] 에야디야 에야디야 해뜨는 나라 (서글픈 나라) 에야디야 에야디야 해야 솟아라 1. 어찌하여 우리민요 외면당하고 어찌하여 외국팝송 판을 치나요 2. 어찌하여 우리춤은 외면당하고 어찌하여 디스코만 판을 치나요 3. 어찌하여 우리말은 외면당하고 어찌하여 외국어가 판을 치나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