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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Unknown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 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선 나에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을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 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일

무소의 뿔처럼 범능스님

가라~ 좋은 벗 있으면 둘이서 함께 가라. 가라~ 좋은 벗 없으면 버리고 홀로 가라. 달빛엔 달처럼, 별빛엔 별처럼.. 바람불면 바람처럼 가라. 네가 나에게 등불이 되어, 그대 홀로 등불이 되어.. 함께 못가도 같이 못가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소의 뿔처럼 정목 스님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싫다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을 갖지 말고 마음을 활짝 열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남의 것을 탐내지도 말며 속이지도 말고 꾸밈없는 진실 속에서 노력을 하며 흙탕물에 더럽히지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유혹이란 아름답고 감미롭지만 그속에는 무서운 우환이

무소의 뿔처럼 범능

가라~ 좋은 벗 있으면 둘이서 함께 가라 가라~ 좋은 벗 없으면 버리고 홀로 가라 달빛엔 달처럼 별빛엔 별처럼 바람불면 바람처럼 가~라 네가 나에게 등불이 되어 그대 홀로 등불이 되어 함께 못가도 같이 못가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가라 ~ 나의 맘 고우면 나누며 함께 가라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 정목스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정목스님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싫다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을 갖지 말고 마음을 활짝 열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남의 것을 탐내지도 말며 속이지도 말고 꾸밈 없는 진실 속에서 노력을 하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유혹이란 아름답고 감미롭지만 그 속에는

무소의 뿔처럼 세명(世明)

나는 오늘도 혼자서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렇게 여여한 그길을 간다 나는 오늘도 힘차게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아-자유자재한 그길을 간다 나는 오늘도 혼자서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진흙에 때묻지 않는 연꽃처럼 맑고 순결한 그길을 간다 탐내지 않는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 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 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 선 나의 삶..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

나의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 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 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다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 말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일 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청춘응원가 오철수

나에게도 해뜰날 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꽉막힌 내 앞길을 뻥 뚫어줄 해뜰날 있다 어젯밤 꿈속에 떠오르는 태양을 한손으로 꽉 잡았듯이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걸어가면 분명히 올꺼야 꿈을꾸면 이루어지듯 나에게도 해뜰날 있다 [2절] 나에게도 꽃길만 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꽉막힌 내 청춘을 뻥 뚫어줄 꽃길만 있다 어젯밤 꿈속에

나는 나야 장끼전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렇게 살아가야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렇게 살아가야해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야 해 길을 가다보면 말들이 많기도 하지 수많은 걱정과 오해로 내 발을 여기에 묶으려 하지 난 난 나는 나야 나는 누구의 나도 아니야 흔들림 없이 나의길을 걸어 가야만해 용기와 자유 순수함으로

무소의 뿔처럼 (G.A.L.A.R.H.) (Feat. Fana) 김박첼라

Ayo Go alone like a rhino's horn Run and Run 인생은 단 한 번 행동 Minus One 혹은 다 잃었건 뭔가 이뤘건 혼자 일어선 끝에 자의로 원하던 목표로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줄 아는 탐구자의 조건 추상을 현상으로 만들어 가능성 만으론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까 작은 변화를 줘 두 발을 뻗어봐 숭고한 구...

혼자랍니다 윈디시티

사랑하는 님아 대체 날 두고 어데로갔나 둥근달 휘엉철 달밝은 이밤에 그대를 그리며 홀로 서 있네 저 하늘에 외기러기 홀로 떠서 짝을 불러 구슬프게 슬피울제 세상사 한 많은 이별과 만남이 반복되어 파도를 이루는구나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지금은 혼자라네 인생은 혼자라네 정든 님도 나를 떠나고 무소의

혼자랍니다 윈디시티 (Windy City)

사랑하는 님아 대체 날 두고 어데로갔나 둥근달 휘엉철 달밝은 이밤에 그대를 그리며 홀로 서 있네 저 하늘에 외기러기 홀로 떠서 짝을 불러 구슬프게 슬피울제 세상사 한 많은 이별과 만남이 반복되어 파도를 이루는구나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지금은 혼자라네 인생은 혼자라네 정든 님도 나를 떠나고 무소의

[민가]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Unknown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1.반백년 분단에 세월 제 아무리 길다 하여도 반만년 이어온 핏줄 끊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를 적대하며 증오했던 날들은 만남과 화해 속에 모두 날려버리고 ▶한민족의 힘과 지혜 남과 북이 하나로 모아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2.독약은 약이 아니라 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 뿐입니다...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

나의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싸움개 (Featuring CB-MASS) Unknown

좀더 쉽게 그렇게 여유있게 랩을 한다 그렇게 지껄인다 지금부터 절대로 지워지지 않은 타투처럼 너의 머릿속을 뇌리속을 파고 들겠어 잘들어 잘들어 들어 봐봐 이제 그렇게 사는 것도 지겨워 맨날 맨날 서로 깨지고 지고 싸우고 물어뜯고 누가 잘났다며 서로 시기하며 싸우고 완전히 싸움개가 되어버렸어 세상에 (뭐)같은 인간들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못해 나 혼자서

쏴라! (Boys Be...) (feat. 세미 Of 쥬얼리) 케이케이(KK)

향해 쏴라 (everybody put your hands in the air) Lalalala lalalala lala 내일을 향해 쏴라 Tonight baby 아둥바둥 버텨봐도 난 늘 바둥바둥 바득바득 이를 갈아봐도 나를 가둔 감옥 때문에 맘 아파도 가도가도 높은 파도 드라마 같은 삶에 볕들 날만 바라만 봐도 무소의

혼자서 가라* 송민수

보답은 무엇이었나 남은 것은 초란한 내 모습뿐 덧없는 세월 속에서 내 삶은 어느새 노을빛 물드는 해지는 길목에 있네 인생은 그저 이렇게 흘러가고 마는 것이냐 덧없는 세월 덧없는 사랑 덧없는 인생이여 어차피 혼자 떠나는게 우리의 인생이 아니더냐 외로워도 말아라 서러워도 말아라 그냥 말없이 혼자서

쌈마이 Chaboom

쌈마이 존나게 쌈마이 존나게 쌈마이 쟤도 쌈마이 얘도 쌈마이 뭐 너나 할 것 없이 존나게 쌈마이 verse.2) 용산에는 용팔이 수원에는 폰팔이 보도방 명함에는 010-8282 역삼, 선릉 직장인 아저씨 치즈 갈릭 두탕 뛰는 아가씨는 입에 물고 빨리빨리 뭐 우리 것은 좋은것 많이 섭취하길 신토불이 사장님 집에는 흰색 람보르기니 그 무소의

HOMETOWN (Feat. PiLO) OTWO (오투)

귀 아파 매번 필요해 Noise cancel 내 목소리도 듣기 싫어서 음악조차 안 틀어 난 그냥 이어폰만 귀에 끼워놔 시끄러운 술집도 못 가 정신없어 메마른 입가 근데 그러고 보니까 항상 난 도망만 쳤었기에 직면한 문젤 단 한 번도 바로 마주한 적 없었네 나는 다시 안 돌아가지 뒤 없으니 안 돌아보지 뛰어 기차같이 가 앞으로만 내가 걷는 길이 길이다 인마 무소의

쏴라! (Boys Be..) (Feat. 세미 Of 쥬얼리) 케이케이

lalalala lala 내일을 향해 쏴라 everybody put your hands in the air Lalalala lalalala lala 내일을 향해 쏴라 Tonight baby 아둥바둥 버텨봐도 난 늘 바둥바둥 바득바득 이를 갈아 봐도 나를 가둔 감옥 때문에 맘 아파도 가도가도 높은 파도 드라마 같은 삶에 볕들 날만 바라만 봐도 무소의

쏴라! (Boys Be..) (Feat. 세미 Of 쥬얼리) KK

lalalala lalalala lala 내일을 향해 쏴라 everybody put your hands in the air Lalalala lalalala lala 내일을 향해 쏴라 Tonight baby 아둥바둥 버텨봐도 난 늘 바둥바둥 바득바득 이를 갈아 봐도 나를 가둔 감옥 때문에 맘 아파도 가도가도 높은 파도 드라마 같은 삶에 볕들 날만 바라만 봐도 무소의

혁명동지가 민가

동만주를 내달리며 / 시린 장백을 넘어 진격하는 전사들의 / 붉은 발자욱 잊지못해 (후렴)돌아보면 부끄러운 내 생을 / 그들에 비기랴마는 뜨거웁게 부둥킨 동지 / 혁명의 별은 찬란해 몰아치는 미제에 맞서 / 분노의 심장을 달궈 변치말자 다진 맹세 / 너는 조국 나는 청년

청년시대 민가

1. 길은 없다 청년 이여 이제 그 누구도 열어주지 않아 우리가 가는길이 역사다 청년의 시대를 열어라 태어나 누구나 맛보아야할 참된 자유와 - 진정한 평등 그러나 한조각도 얻지 못했다 누구인가 그모둘 빼앗아 간자 - 길을 열어라 청년이여 그누구도 본적없는 미래 세상을 다시 건설할 청년의 시대를 향해 전진 앞으로 청년시대 2. 길은 없다 청년 이여 ...

혁명의 길 민가

조국위한 이내 한생을 누구하나 안 알아주어도 사선에서 싸울 동지 하나 있다면 내 길을 가리라 동지들과 맺은 이 약속 죽어도 변치 말자던 맹세 애국이란 무언가 그내 그건 혁명의 길 **그 길 앞에 내작은 한 몸 바쳐 안락도 사랑도 버리고서 투쟁의 삶을 살자 식민지 전사여** ** ~ **

통일선본대 찬가 민가

우뚝 솟은 깃발을 보아라 / 반도 청년아 몰아치는 폭압을 뚫고서 / 간다 내 청춘 (후렴)한점 부끄럼 없는 내 청춘이다 / 이 한 목숨이다 자주민주와 통일의 한길에서 / 투쟁 투쟁이다 기어이 우리대에 가고야만다 조국의 신새벽을 열어간다 통일선봉대

통통 민가

반 백년 분단의 세월/제 아무리 길다고 해도 반 만년 이어온 핏줄/끊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를 적대하며/증오 했던 날들을 만남과 화해 속에/모두 날려 버리고 한 민족의 힘과 지혜/남과 북이 하난로 모아 가장 늦은 통일을/가장 멋진 통일로 독약은 약이 아니라/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다만 악일 뿐입니다 제 민족 제형제를/적이라 강요하며 ...

우리들의 땅 민가

┃쓰러진 주검위로 붉게핀 사랑 그대 영혼 그림자 되어 ┃다시는 살아 꺾이지 않으리 순결한 어머니의 땅 ┃갈라진 조국 검은 사선을 넘어 우리 가는 곳 자유의땅 ┃사슬 끊고 부활하라 찬란한 새벽을 위해 ┃ ┃우리 끊어진 허리 보듬고 가자 남도의 깃발 아래 ┃가자 유채꽃 진달래 모아 통일의 땅에 맘껏 뿌리리 ┃ ┃우리 경의선 철마를 타고 가자 임진강 다리...

원칙을 지켜 싸우자 민가

1절 투쟁하는 청춘의 길에 비바람 몰아친데도 옆으로 뒤로 돌아보지 말아라 원칙을 지켜싸우자. 2절 자주에로 한길 가다가 흔들림의 고통이 와도 자본의 노예는 되지 말아라 원칙을 지켜싸우자. 간주 3절 민주에로 한길 가다가 꽃향기 간지러워도 잠시도 앉아 허비하지 말아라 원칙을 지켜싸우자. 4절 통일에로 한길 가다가 목숨이 빼앗긴데도 생명이 귀중한...

우리는 청춘 민가

우리는 어둠을 지우고 빛나는 별 하나 그릴 수 있어 하늘도 땅도 모두 지우고 새로 그릴 수 있어 우리는 비겁을 지우고 진정한 용기를 그릴 수 있어 아픈 기억도 모두 내일의 희망으로 그릴 수 있어 세상은 내게 무릎꿇라 하지만 난 너를 바꿔야 겠어 이길에 내가 상처 입는다 해도 결코 멈출꺼라고 생각하지마 손을잡고 함께 싸워가면 더 아름다운 미래가 있어 ...

부경 찬가 민가

청년의 심장에새겨진/ 참된 삶의사랑/ 벗들에 대한 눈부신 믿음/ 그것은 조국이어라/ 조국의 내일을그리는/ 새날의푸른꿈은/ 승리의길목에 빛나는/ 부경총련의 벅찬희망/ 가습터지는 우리-의자랑/ 청춘의 역사위에/ 이십만의힘으로 /백만의 모범으로 /영원하라 부경총련/

조국을 위하여 민가

1.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젊음이 넘치는 희망찬 시절 창조와 혁신이 없이야 청춘을 산다고 말하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2.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열정이 불타는 투쟁의 시절 심장을 바침이 없이야 청춘의 그이름 부르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3.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한생에 남기는 빛나는 시절 머리에 흰서리 내릴때 ...

H진군가 민가

불패의 한길 달려온 / 자랑찬 백만 청년아 / 민족의 등불은 청년의 눈빛 / 당당히 밝혀 가리라 / 애국의 피로 꿈틀대는 / 팔목에 힘을 주어라 / 자주민주통일 전선으로 / 한총련 깃발 드높이 / 애국을 움켜쥔 주먹 / 백만이 치켜 뻗을 때 . 반도산천 뒤흔드는 / 승리의 노래소리 / 투쟁이다 한총련이여 / 반미자주 함성으로 / 가자 가자 한총련이여...

꽃들5 민가

꽃같은 젊음이 썩어 꽃같이 아름다운 조국 되찾을 수 있다면 청춘아, 아닌 밤중에 끌려온 내 젊음이 창살에 갇혀 한 십 년 썩는다 하여도 가혹한 조국의 굴레 탓하지 않으리 꽃같은 젊음이 죽어 꽃같이 아름다운 조국 부활할 수 있다면 청춘아, 이제 막 사랑에 눈뜬 내 젊음이 이른 새벽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하여도 참혹한 조국의 수렁 탓하지 않으리 가...

감옥으로부터의 외침 민가

너는 멋진몸매를 위하여 선텐을 하고 나는 하루 몇분의 일광욕을 얻기 위해 싸우고 너는 쭉뻗은길에서 조깅을 하지만 영점 칠평 마룻바닥에서 제자리 뛰길 하는 나는 또다른 너의 모습은 아닌가 두개의 복숭아 뼈로 슬픔을 딛고서 갈갈이 찢기워진 저 햇살을 보며 오직 그 창문만이 세상을 향한 나의 하늘인것을 이 곳은 모두의 감옥은 아닌가 너의 편한 잠뒤에...

가자 통일조국 민가

1. 내가 사는 곳 분단된 조국이기에 나의 애국은 민족의 통일로 비록 서로의 사는게 다를 지라도 민족의 갈길은 오직하나 2. 지금 외세와 분열이 판을 치지만 칠천만 민중이 심판을 하리라 외세에 의해 갈라진 겨레이기에 민족의 단결로 반외세를 조국을 사랑하고 통일을 염원하며 투쟁하는 동포여 어서가자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로 가자 통일조국

통일농활대 민가

설레는 마음으로 덜컹거리며 평양행 통일호 열차 힘차게 달려가네 임진강 다리건너 눈 앞에 다가서는 또 다른 우리의 정겨운 산과들 경운기는 아니지만 덜컹덜컹 소달구지에 투박한 평양사투리 낯설지가 않다네 몽금포 타령에 들쭉술 한사발 통일 춤 한자락에 희망이 한사발 어우러져 부르는 통일의 노랫속에 삼천리에 피어나리 통일조국 희망의 꽃

부경진군가 민가

남도의/ 정기속에/ 하나된/ 이/ 십만/ 부경청년아 뜨거운/ 가슴에는/ 조국의/ 운명이/ 숨쉬고 있다. 투쟁의/ 구비마다/ 되살아나는/ 부마의/ 함성처럼 청춘-의/ 의지는/ 또다시/ 타오르는/ 불꽃이/ 되리 자랑찬/ 이십만/ 부경의/ 깃발은/ 파도가/ 되-어 백만의/ 모범으로/ 우뚝/ 서리라

가서 제자삼으라 Unknown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내가 달렸나니~이이이~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함께 하아리라..

무소의 뿔 무쇠

거기다가 애정어린 눈빛으로 날 지켜보는 수많은 이들 내게 그 사랑의 크기는 아프리카 대륙 너무 고맙기는 마치 해그리드 이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나는 쉽게 백기 들지 않고 내가 가진 것 뺏기지도 않아 나를 계속 넘어뜨려봐 결코 나를 무너뜨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난 또 일어나 망설이는 순간에 큰일나는 사바나의 룰 망가지더라도 끝까지 가는 나의 컨셉은 무소의

부처를 죽이리 입꼬리 수인

나무아미타불 그것은 마음을 일으키는 일 깨달음의 지혜를 구하려는 마음 하나로 나 이 세상을 수행으로 삼는다 그것이 아무리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나 절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오로지 지금의 나 자신의 마음을 지켜보며 이순간의 자유를 해탈로 삼으리 나 절대 퇴전하지 않으리 바람이 불면 갈대처럼 흘러가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무소의 뿔처럼

긴가 민가 구피

*(후렴)난 더 기다리기 힘들어 너에 맘을 보여줘 긴가 민가 도대체 모르겠어...

이별아 가라 (Feat. 임바울) 언노운(Unknown)

언노운(Unknown)..이별아 가라 (Feat.

검은 고양이 네로 Unknown

1.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사뿐한 걸음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한두번씩 토라져 버리면 날쌔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2.예쁜이 그대가 혼자서 걸어가면 무서운 고양이 뒤따라와요 어두운 골목길 속아서 간다면 혼자서 헤매어도 나는 몰라요 3.밤이면 온세상 어둠속에 숨어도 그대의 눈동자는 반짝이는 별 외롭고 무서운 캄캄한 밤에도

바램 Unknown

그생각도이제는금방사라질거란거 너도주변에서많은 사람들을봤자나 자꾸와서붙어봤자 너만초라한거니까 이젠 다시오지마 나도 치사하긴싫어 이제는 이런말도 안나왔음하는것도 내눈치를본다면 너도알거라고 난알어 쓸때없이 자존심 낭비하지말고 가라. 어찌됐든 지금은 서로 다른 사람이야. 필요없는 말이젠 더이상하지마.

우리 학생회 Unknown

이른 아침 교문들어서서 아침공기 흠뻑 마시며 학생회실 들어서는데 한 친구가 안녕웃네 흩어진 방안을 혼자서 청소하는 친구의 모습 학생회 주인은 우리라며 말만하는 나를 보네 비록 작은 일이지만 모두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사랑이면 신뢰와 의리의 공동체 자주학원의 미래는 빛날꺼야

우리 학생회 Unknown

이른 아침 교문들어서서 아침공기 흠뻑 마시며 학생회실 들어서는데 한 친구가 안녕웃네 흩어진 방안을 혼자서 청소하는 친구의 모습 학생회 주인은 우리라며 말만하는 나를 보네 비록 작은 일이지만 모두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사랑이면 신뢰와 의리의 공동체 자주학원의 미래는 빛날꺼야

바로 그 한사람 Unknown

이 세상 어디에나 태양이 비추듯이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길을걷다 채이는 돌맹이라 하여도 그것없이 어떤 집도 지을수 없다는걸 너무 빨리 혼자서 앞서 가지 마세요 그렇게 혼자 가면 당신도 외로울 거에요 저 뒤에 앉아서 한숨 돌리는 사람 바로 그 한사람이 정말 소중한 사람이죠

인생은 한방 에스더

있다가 너의 진부를 걸어도 내게는 백전백패 짜릿하게 보일듯말듯 눈치빠른 너는 쎈쓰보이 눈치 보지마 인생 한방이야 뒤돌아 보지 않는 멋진남자 아무도 모르게 창백한 모습으로 머리를 흔들어 타자를 유혹해 강렬한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해 이제 다 내 세상이야 내인생의 높은 파도 태풍이 날려 닥쳐와도 무쏘의 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