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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더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더 넛츠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 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더 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Inst.) 더 넛츠 (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디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역하나봐 사랑을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또르르 지연(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다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안에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더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또르르 시여주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어 니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 사랑 받으면서 지내고 있어 너와는 정반대인 사람을 택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이미 건넜어 저 멀리 돌아올 수 없는 길 저질렀어 어쩌면 내 평생 후회할 일 니가 누워있어야 할 그 침대와 니가 앉아있어야 할 거실에 소파 우리 마주 보고 먹어야 할 식탁과 의자 니가 아닌 다른...

또르르 지연(티아라(T-ara))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또르르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또르르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또르르 주이현

보고싶어 하는 내가 이젠 너무 지쳤어 한심하고 답없는 내가 싫어 가슴속에 얹쳐 있는 우리 그때 기억은 내려갈 생각조차 없는것 같아 그 자리에 멈춰 고갤들면 내 앞에 니가 있을것 같아 은근히 기대해 오늘도 눈물 또르르 뚝 뚝 뚝 자꾸만 흘러 또르르 뚝 뚝 뚝 내 눈에 가득히 온종일 맴돌아 자꾸만 하루도 못가 또르르 뚝 뚝 흐른다 자꾸만

또르르 Rain님...청곡&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날 보고선

또르르 에이블(Able)

떨리는 맘으로 네게 다가가 너에게 들키지 않도록 말해 어쩌면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사소한 이야기 DM을 보내 너에게 들키길 바라며 말해 떨리는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오늘 말할까 아님 내일 말할까 휴 괜찮아 이젠 내 맘을 전할래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좋아 또르르 네가 웃을 때면 나도 웃고 있지 마법처럼

또르르 정동하

늦을까 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또르르 (re:cord) 디에이드 (The Ade)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부서지는

또르르 (Inst.) 더 넛츠

따라 불러보아요~ ♪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또르르 (MR)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또르르 wlrtitdb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D?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또르르 (MR) 모두의MR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스르르 스르르르 고운

또르르 방울이 친구들 Opening 박민하

또르르 아름다워 또르르 신비로워 또르르 물방울 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일곱 빛깔 무지갯 빛 아름답고 신비로운 물방울 별 또르르 또르르 귀여운 방울아 오늘은 뭐하고 놀까 파닥 파닥 예쁜 날갯짓 오늘도 신나는 일이 생길 거야 푸른 숲과 예쁜 꽃을 더럽히는 나쁜 악당 방울이에게 맡겨 방울 탄 한방이면 온 세상이 깨끗 깨끗 괴로울 땐 울어도 돼 눈물은 마음의

도토리 나들이 김연수

도토리 가족이 모자를 쓰고서 또르르나들이간다 랄랄라 가을 하늘 너무 맑아 또르르 또르르 도시락도 들지않고 나들이간다 가을 바람이 밀어주면 또르르 언덕을 굴러가고 가을 바람이 밀어주면 또르르똑 가랑잎에떨어지고 다람쥐 또르르 달려오면은 가랑잎에 쏙숨어있다가 랄랄라가을 산이 너무 고와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오르르 단풍 구경간다

또르르 방울이 친구들 Ending 박민하

또르르또르르 방울아 방울아 어디서 왔니 물방울 별 또 또르르 맑은 이슬에서 왔지 또 또르르또르르 우유 방울 유유 땀방울 따미 우리는 물방울 별의 인기 짱 요정들 또 또르르또르르 더러운 건 정말 싫어 더러우면 못생겨 보이지 깨끗한 세상을 방울이에게 맡겨 또 또르르또르르 맑게 아름답게 사랑스럽게 우리는 물방울별의 인기 짱 요정들

도토리 나들이 이승현

도토리 가족이 모자를 쓰고서 또르르 나들이 간다-랄랄라 가을 하늘 너무 맑아 또르르 또르르- 도시락도 들지않고 나들이 간다- 가을바람이 밀어주면- 또르르 언 덕을굴러가고- 가을바람이 밀어주면-또르르톡 가랑잎에 떨어지고 다람쥐 쪼르르 달려오면은 가랑잎에 쏙숨어있 다가- 랄랄라 가을 산이 너무 고와 또르르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단풍 구경간다

주르륵 DK (김동혁)

울어요 울어도 돼요 그대의 눈물 머금은 비구름이 지나가요 하얗고 구멍 난 우산일지라도 그대 보이지 않게 가려줄게요 어깨에 기댄 얼굴 주르륵 또르르 서서히 젖는 마음 주르륵 또르르 애써 짓는 그 웃음 주르륵 또르르 우산에 맺힌 눈물 주르륵 또르르 아프다 아프다 해요 시린 가슴 품고 그저 웃기엔 그댄 서툴러요 음 아직은 여리고 익숙한

또르르(공부의 신OST) 티아라(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데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 블루ㅂi♥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No Nuts Hieroglyphics

[Del] Del meister bout to heist the hijacking come back Listen to this peep it The transfixer reprimand your bland fixtures Replenishing with my menacing sentencing Up inside this oblige with

Numb Nuts Snuff

run and learn From the top of the 24th floor Staring at 25 feet per second, per second Gaffered to the mast With a pint of cartoon lager Sailing undecided It's a long way!

Tarzan's Nuts Madness

No man, ok I'll catch the train Can you wait a long time? No, we gotta catch a flight Well, that's roots man No man it's a fruit So give my stone, I'll save it for tonight

봄비 동요친구들

봄비 봄비 보슬보슬 내려오는 봄비 봄비 방울방울 이슬맺힌 풀잎사이로 미끄럼타고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봄비 봄비 보슬보슬 내려오는 봄비 봄비 방울방울 이슬맺힌 창문넘어로 봄바람타고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겨울가고 봄이 왔어요 겨울잠 깨우며 토닥토닥 사르르 사르르 봄비가 겨울을 녹여내요

빗속에서 난 (Feat. 우예린) 애프터브런치

주르륵 주르륵 빗소리에 난 또르르 또르르 눈물이 나 주르륵 주르륵 빗소리에 난 스르르 스르르 떠내려가 아무렇지 않은 척만 해왔어 남자니깐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했어 사랑하니깐 빗속에서 난 아니 빗속에서 넌 나 때문에 네 마음에 비가 내려와 우리 사이가 이렇게 그냥 흘러가 빗속에서 난 아니 빗속에서 넌 나 때문에 네 마음에

빗속에서 난 (Feat. 우예린) 애프터브런치 (After Brunch)

주르륵 주르륵 빗소리에 난 또르르 또르르 눈물이 나 주르륵 주르륵 빗소리에 난 스르르 스르르 떠내려가 아무렇지 않은 척만 해왔어 남자니깐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했어 사랑하니깐 빗속에서 난 아니 빗속에서 넌 나 때문에 네 마음에 비가 내려와 우리 사이가 이렇게 그냥 흘러가 빗속에서 난 아니 빗속에서 넌 나 때문에 네 마음에

또르르 (공부의 신 OST) (국악버전) Various Artists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안에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나고 눈물이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스르르

귀뚜라미 오는 밤 이젠어린이동요

귀뚜라미가 또르르 우는 달밤에 멀리 떠나간 동무가 그리워져요 정답게 손잡고 뛰놀던 내 동무 그곳에도 지금 귀뚜리 울고 있을까 귀뚜라미가 또르르 우는 달밤에 만나고 싶은 동무께 편지나 쓰자 즐겁게 뛰놀던 지난날이 여기 그동무도 지금 내 생각하고 있을까

귀뚜라미우는밤 별나특

귀뚜라미가 또르르 우는 달밤에 멀리 떠나간 동무가 그리워져요 정답게 손잡고 뛰놀던 내 동무 그곳에도 지금 귀뚜리 울고 있을까 귀뚜라미가 또르르 우는 달밤에 만나고 싶은 동무께 편지나 쓰자 즐겁게 뛰놀던 지난날 이야기 그동무도 지금 내 생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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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또르르 (공부의 신 OST) (MR) Various Artists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스르르 스르르르 고운

귀뚜라미 우는 밤 풀잎동요마을

귀뚜라미가 또르르 우는 달밤에 멀리 떠나간 동무가 그리워져요 정답게 손잡고 뛰놀던 내 동무 그곳에 지금도 귀뚜리 울고 있을까 (간주) 귀뚜라미가 또르르 우는 달밤에 만나고 싶은 동무께 편지나 쓰자 즐겁게 뛰놀던 지난날이 여기 그 동무 지금도 내 생각하고 있을까

스물아홉12월 상현

몇살이세요 내 나이 스물아홉이예요 어떡하나요 12월도 마지막 밤이예요 돌아보면 바쁘게 지내온 나날들인데 오늘만큼은 아무것도 한게 없는 것 같아 어려보인단 말도 나에겐 위로가 되지 않아 한창나이란 말도 오늘은 아무의미없는걸 (또르르) 나 오늘 밤 왜이리 센치해지는걸까 (또르르) 나 오늘 밤 왜이리 우울해지는걸까 이밤이 지나고나면 오늘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