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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가와 니 생각이 나 Seven Sweet

가을이 다가와 생각이 찬바람 불면 더 보고 싶어 목이 메어 너를 불러내 멍하니 여기서 바라보네 추억의 길을 걸어가 네 모습이 자꾸 떠올라 말 한마디 못해 그땐 시간이 조금씩 멀어지네 그리움만 내 맘 가득 채워 널 보고 싶어 눈물이 흘러 바람에 널 실어 보낼 수 없어서 여전히 너만 떠올려 바람에 널 실어 보낼 수 없어서 여전히 너만 떠올려 밤하늘 별들에

그리움만 내 맘 가득 채워 Seven Sweet

가을이 다가와 생각이 찬바람 불면 더 보고 싶어 목이 메어 너를 불러내 멍하니 여기서 바라보네 추억의 길을 걸어가 네 모습이 추억의 길을 걸어가 네 모습이 자꾸 떠올라 말 한마디 못해 그땐 시간이 조금씩 멀어지네 그리움만 내 맘 가득 채워 널 보고 싶어 눈물이 흘러 바람에 널 실어 보낼 수 없어서 여전히 너만 떠올려 밤하늘 별들에 너를 담아 속삭였던

너와 나 Seven Sweet

바빠 보여서 날 안 찾아준 걸 넌 내게 신경도 안 쓴 걸 눈빛만 주고 날 헷갈리게 해 맘만 애타게 하는 걸 쿨하다고 하는 너 사실 아니라고 다 알아 한 발 물러서면서 내게 보낸걸 넌 내 곁에 있고서도 없는 걸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데 왜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 건지 딴 사람하고 놀다가 다시 돌아와서 너와 완벽한 미싱 인 액션 사랑에 속아 넌 그저

왜 그동안은 너를 잡을 생각이 없었을까 Seven Sweet

도대체 뭘 떠나야 널 잊는 건지 헤매이던 밤 그 모습 계속 보이는데 너와 함께한 시간들 내게 많은 의미를 줬었는데 왜 그동안은 너를 잡을 생각이 없었을까 왜 그때는 너를 놓칠 수 있었을까 지금은 널 위해 나를 힘들게 하지만 된장국보다 더 맵고 뜨거운 사이 지난 추억에 눈물만 흐르고 한참을 혼자 운다면 또 울면서 오랫동안 일어날 수 없는 밤 너의 그림자가 날

하루가 멀게 느껴질 때 Seven Sweet

하루가 멀게 느껴질 때 너의 생각이 내 맘을 헤집어 놓을 땐 이런 게 사랑인 건지 알지 못해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없나 봐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없나 봐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없나 봐 헤집어 놓을 땐 이런 게 사랑인 건지 알지 못해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없나 봐 비가 내리면 나도 슬퍼 맘 아파도 널 부르지는 않을래 내 세상이 너로 가득해 근데 너에게는

너와 나2 Seven Sweet

바빠 보여서 날 안 찾아준 걸 넌 내게 신경도 안 쓴 걸 눈빛만 주고 날 헷갈리게 해 맘만 애타게 하는 걸 쿨하다고 하는 너 사실 아니라고 다 알아 한 발 물러서면서 내게 보낸걸 넌 내 곁에 있고서도 없는 걸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데 왜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 건지 딴 사람하고 놀다가 다시 돌아와서 너와 완벽한 미싱 인 액션 사랑에 속아 넌 그저

비가 내리면2 Seven Sweet

비가 내리면 나도 울어 맘 아파도 널 부르지는 않을래 내 세상이 너로 가득해 But 너에게는 난 그냥 한 미소뿐이래 네 맘이 떠나갈 때마다 잊어본다던 우리의 약속들 단 한 번의 미소로 지워질 수 없는 추억들 하루가 멀게 느껴질 때 너의 생각이 내 맘을 헤집어 놓을 땐 이런 게 사랑인 건지 알지 못해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없나 봐 아파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 자카파), 유재환/박용인 (어반 자카파), 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생각이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 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 자카파), 유재환 (Park Yong in(Urban Zakapa), Yoo Jae Hwan)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생각이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 자카파), 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생각이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 자카파) & 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자카파),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 자카파)&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생각이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자카파) & 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생각이

다시 가을이 오면 조정현

한밤에 묻었던 일년은 어느새 멀어져 내뺨을 스치는 찬바람에 난 알았어 미련한 내손은 니사진만 어루만졌었고 내맘을 달래긴 그때만큼 힘이들어 니가 떠난 후에 일년이 나에게는 하루 같아 너의 사진위에 흘려놓은 나의 눈물로 달랠순 없어 다시 가을이 와 널 데려갔던 그 찬바람도 다시 가을이 와 그 바람속에 널 느끼라며 한밤에 날 깨워준 바람 속에 모습

가을이 오네요 김지수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나 기억도 없을만큼 옛날일인데 우산도없이 걷고 걸었던 그대와 내가 이별한 그 오래전 그날 이제야 조금 걱정이 되요 사실은 많이도 후회하고 있지요 한순간에 지나간 여름밤꿈같던 사랑은 내게 너무 짧은데 # 가을이 오네요 그대 생각이 나요 매일같이 웃었던 우리 두사람 깊게패인 상처들만 남아있다면 다 내 탓이에요 다시

가을이 오네요 김지수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나 기억도 없을만큼 옛날일인데 우산도없이 걷고 걸었던 그대와 내가 이별한 그 오래전 그날 이제야 조금 걱정이 되요 사실은 많이도 후회하고 있지요 한순간에 지나간 여름밤꿈같던 사랑은 내게 너무 짧은데 # 가을이 오네요 그대 생각이 나요 매일같이 웃었던 우리 두사람 깊게패인 상처들만 남아있다면 다 내 탓이에요 다시

니 얼굴이 떠올라서 Seven Sweet

얼굴이 떠올라서 오늘도 이렇게 밤을 새우고 목소리가 생각나서 내 마음 다시 흔들려 왜 이리 네가 보고픈지 내 맘속에 너만 가득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너의 이름을 불러봐 내일도 난 생각에 밤새울 준비가 됐어 손을 잡을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얼굴이 떠올라서 오늘도 이렇게 밤을 새우고 목소리가 생각나서 내 마음 다시 흔들려 왜 이리

밤하늘의 별을 보며 Seven Sweet

오늘이 떠올라서 오늘도 이렇게 밤을 새우고 목소리가 생각나서 내 마음 다시 흔들려 왜 이리 네가 보고픈지 내 맘속에 너만 가득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너의 이름을 불러봐 내일도 난 생각에 밤새울 준비가 됐어 손을 잡을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얼굴이 떠올라서 오늘도 이렇게 밤을 새우고 목소리가 생각나서 내 마음 다시 흔들려 왜 이리 네가

두걸음 Seven

놀랄지도 몰라) 밤 새워서 연습해서 할 수 있잖아 괜찮아 이젠 One step 더 가까이 걸어가 내가 Two step 바로 너의 곁에 서면 그땐 Three step 꼭 내 걸음에 맞춰서 내 얘기를 내 사랑을 다 들어줄래 날 허락해줄래 이젠 One step 더 가까이 걸어와 니가 Two step 바로 나의 곁에 서면 그땐 Three step 꼭

가을이 분다 김그림

가을이 불어오는 이 길 위에서 낙엽은 바람 따라 굴러만 가네 오 이 밤 옛 노래가 또 들려만 오네 오 이 밤 누가 잡으리 눈물의 계절아 또 다시 가을이 분다 그리웠다 차마 그 말은 못해도 오 나의 가을이여 잊지 마오 기억해줘 지난 우리 이야기 창틀에 부딪히는 가을바람에 지나간 옛 추억이 생각이 난다 흐려진 하늘처럼 그댄 흐려졌네 그대의

가을이 분다* 김그림

가을이 불어오는 이 길 위에서 낙엽은 바람 따라 굴러만 가네 오 이 밤 옛 노래가 또 들려만 오네 오 이 밤 누가 잡으리 눈물의 계절아 또다시 가을이 분다 그리웠다 차마 그 말은 못해도 오 나의 가을이여 잊지 마오 기억해줘 지난 우리 이야기.

가을이 분다 [방송용] 김그림

가을이 불어오는 이 길 위에서 낙엽은 바람 따라 굴러만 가네 오 이 밤 옛 노래가 또 들려만 오네 오 이 밤 누가 잡으리 눈물의 계절아 또 다시 가을이 분다 그리웠다 차마 그 말은 못해도 오 나의 가을이여 잊지 마오 기억해줘 지난 우리 이야기 창틀에 부딪히는 가을바람에 지나간 옛 추억이 생각이 난다 흐려진 하늘처럼 그댄 흐려졌네 그대의

가을이 분다 김그림/김그림

가을이 불어오는 이 길 위에서 낙엽은 바람 따라 굴러만 가네 오 이 밤 옛 노래가 또 들려만 오네 오 이 밤 누가 잡으리 눈물의 계절아 또 다시 가을이 분다 그리웠다 차마 그 말은 못해도 오 나의 가을이여 잊지 마오 기억해줘 지난 우리 이야기 창틀에 부딪히는 가을바람에 지나간 옛 추억이 생각이 난다 흐려진 하늘처럼 그댄 흐려졌네 그대의

늦은 애기들 노 을

음악이 들리고 구름 아래 노을 지고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잠시 난 너를 생각해 결국 너를 떠나야 했을까 후회도 남지만 이미 다 늦은 얘기 미련은 더 안 두려 해 가끔 뜨겁던 기억에 눈물도 져보고 가끔 서운했던 기억에 또 웃음도 짓고 우리가 아파했던 만큼 시간이 지나 이제야 흔한 이별이 됐지만 언젠가 우리 함께 했던 그 아픈 기억이 추억이

늦은 얘기들 (Inst.) 노을

음악이 들리고 구름 아래 노을 지고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잠시 난 너를 생각해 결국 너를 떠나야 했을까 후회도 남지만 이미 다 늦은 얘기 미련은 더 안 두려 해 가끔 뜨겁던 기억에 눈물도 져보고 가끔 서운했던 기억에 또 웃음도 짓고 우리가 아파했던 만큼 시간이 지나 이제야 흔한 이별이 됐지만 언젠가 우리 함께 했던 그 아픈 기억이 추억이 되면 가끔 안부 한번쯤

가을이 오네요-김지수 김지수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나 기억도 없을만큼 옛날일인데 우산도 없이 걷고 걸었던 그대와 내가 이별한 그 오래전 그날 이제야 조금 걱정이 되요 사실은 많이도 후회하고 있지요 한순간에 지나간 여름밤 꿈같던 사랑은 내게 너무 짧은데 가을이 오네요 그대 생각이 나요 매일같이 웃었던 우리 두사람 깊게패인 상처들만 남아있다면 다 내 탓이에요 다시

Sweet Dream Jamong

난 몰라 난 모습이 계속 아른 거려 설레여 난 알 수 없이 계속 두근거려 언제 부터 머릿 속이 너와 함께 너와 함께 햇살처럼 밝아졌어 사뿐하게 Ooh Ooh Oh Boy Boy 환한 미소가 내 볼에 물들어 발그랗게 떠올라 워어 워어 어쩔 줄 몰라 난 널 좋아하는지 난 설레는 맘에 나비 같이 날으는 워어 워어 단꿈을 꾸었어

Sweet Dream 자몽 (Jamong)

난 몰라 난 모습이 계속 아른 거려 설레여 난 알 수 없이 계속 두근거려 언제 부터 머릿 속이 너와 함께 너와 함께 햇살처럼 밝아졌어 사뿐하게 Ooh Ooh Oh Boy Boy 환한 미소가 내 볼에 물들어 발그랗게 떠올라 워어 워어 어쩔 줄 몰라 난 널 좋아하는지 난 설레는 맘에 나비 같이 날으는 워어 워어 단꿈을 꾸었어

Sweet Dream 자몽

난 몰라 난 모습이 계속 아른 거려 설레여 난 알 수 없이 계속 두근거려 언제 부터 머릿 속이 너와 함께 너와 함께 햇살처럼 밝아졌어 사뿐하게 Ooh Ooh Oh Boy Boy 환한 미소가 내 볼에 물들어 발그랗게 떠올라 워어 워어 어쩔 줄 몰라 난 널 좋아하는지 난 설레는 맘에 나비 같이 날으는 워어 워어 단꿈을 꾸었어

널 사랑해 난 말야 2 Seven Sweet

어디서부터 표현할까 너에 대한 맘을 말야 밤을 새도 모자라 별빛마저 흐릿해져 너의 얼굴 떠올라 가슴 뛰는 순간들 널 사랑해 난 말야 흔한 말이라도 좋아 널 사랑해 난 말야 밤이 새도 모자라 길을 걷다 네 생각나자나 핸드폰 보면 생각나 핸드폰을 꺼내 봐 웃음이 번져 가 널 사랑해 난 말야 흔한 말이라도 좋아 널 사랑해 난 말야 밤이 새도 모자라 불타오르는

늦은 얘기들 노을(Noel)

음악이 들리고 구름 아래 노을 지고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잠시 난 너를 생각해 결국 너를 떠나야 했을까 후회도 남지만 이미 다 늦은 얘기 미련은 더 안 두려 해 가끔 뜨겁던 기억에 눈물도 져보고 가끔 서운했던 기억에 또 웃음도 짓고 우리가 아파했던 만큼 시간이 지나 이제야 흔한 이별이 됐지만

중독된 사랑 Seven Sweet

한 숨 자고 나면 조금은 괜찮을까 차라리 편하게 미련을 버릴까 복잡한 머리도 찢겨진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나아질까 연락이 없는 시간 속에 눈물이 날 다그쳐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얼굴 일어날 기적도 하나 없네 벌써 멀어진 그 중독된 사랑 더이상 그대와 돌아갈 수 없는 날 오늘도 혼자 외로움을 느끼네 내 거친 원망들이 다신 그를 찾지 않기를 그를 두

알아 SEVEN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 건지 친구들마저 야속하게도 때론 내 맘을 모르고 얘길해 가끔 울리다만 전화에 혹시라도 번호가 보여도 너를 위해서 제발 모른 척 해달라 부탁 지키고 있어 알아 너도 나만큼 힘이 든단 걸 알아 때문에 아파 울고 있단 걸 한 번 어긋한 사랑은 눈물이 넘쳐나서 슬픈 추억밖에

듣고 싶지 않은 말 SEVEN

눈뜨는 순간부터 울게될까봐 아침이 오는게 이젠 두려워 숨쉬고 살아가는 하루만큼 멀어질까봐 너의 기억안고 멈춰있는 너를 안아봐도 안고 울어봐도 심장소리마저 그의 것 같은데 oh 그 사람 담아둔 가슴 어디에도 나는 머물수가 없나봐 날 사랑하는 일이 힘이 든다면 끝까지 그를 놓지 말지 그랬어 내 뒤에 숨어울던

늦은 얘기들 노을

음악이 들리고 구름아래 노을 지고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잠시 난 너를 생각해 결국 너를 떠나야 했을까 후회도 남지만 이미 다 늦은 얘기 미련은 더 안 두려 해 가끔 뜨겁던 기억에 눈물도 져보고 가끔 서운했던 기억에 또 웃음도 짓고 우리가 아파했던 만큼 시간이 지나 이제야 흔한 이별이 됐지만 언젠가 우리 함께 했던 그 아픈 기억이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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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들리고 구름아래 노을 지고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잠시 난 너를 생각해 결국 너를 떠나야 했을까 후회도 남지만 이미 다 늦은 얘기 미련은 더 안 두려 해 가끔 뜨겁던 기억에 눈물도 져보고 가끔 서운했던 기억에 또 웃음도 짓고 우리가 아파했던 만큼 시간이 지나 이제야 흔한 이별이 됐지만 언젠가 우리 함께 했던 그 아픈 기억이 추억이

늦은 얘기들 Noel

음악이 들리고 구름아래 노을 지고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잠시 난 너를 생각해 결국 너를 떠나야 했을까 후회도 남지만 이미 다 늦은 얘기 미련은 더 안 두려 해 가끔 뜨겁던 기억에 눈물도 져보고 가끔 서운했던 기억에 또 웃음도 짓고 우리가 아파했던 만큼 시간이 지나 이제야 흔한 이별이 됐지만 언젠가 우리 함께 했던 그 아픈 기억이 추억이

늦은얘기들 노을

음악이 들리고 구름아래 노을 지고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잠시 난 너를 생각해 결국 너를 떠나야 했을까 후회도 남지만 이미 다 늦은 얘기 미련은 더 안 두려 해 가끔 뜨겁던 기억에 눈물도 져보고 가끔 서운했던 기억에 또 웃음도 짓고 우리가 아파했던 만큼 시간이 지나 이제야 흔한 이별이 됐지만 언젠가 우리 함께 했던 그 아픈 기억이

니가 그리운 날엔 Seven Sweet

니가 그리운 날엔 서글픈 날엔 눈물 한방울 흘러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내 가슴속에 아직 너로 가득해 너의 이름이 어떻게든 내 입술에서 흘러 사랑한다고 속삭여본 밤들 그 모습들이 늘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그 모습들이 늘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그 모습들이 늘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그리움이 깊어갈수록 마음이 아파올 때면

욕심 Seven

욕심 나보다 좋아 보이는 니가 아끼는 너의 사람 나조차 보이지 않는 마음도 이해가 돼 누가말해도 누가보아도 어울린다는 그말은 같은데 나도 그렇게 그 사람 믿고서 널 맡겨야 하는 건데 왜 자꾸 참지 못하고 사랑 방해하려고 왜 나만 너의 뒤에서 맴도는지 왜 너를 샘을 내보고 사랑 가져보려고 Oh 왜 자꾸 못된 내가 되는지

가을이 내 곁으로 온다 더 라임&허니애플

시간이 흘러갔지만 지울 수 없는 넌가 봐 이 맘 때쯤 우리 헤어졌잖아 네가 생각이 가을이 내 곁으로 온다 너의 기억 모두 가지고 낙엽위로 떨어지는 눈물 무거운 발걸음 가을이 올 때 마다 바람이 춥게 느껴져 붙어 다닐 때 생각나 너의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걸어 다녔는데 가을이 내 곁으로 온다 너의 기억 모두 가지고 낙엽위로 떨어지는

가을이 내 곁으로 온다 더 라임/허니애플

시간이 흘러갔지만 지울 수 없는 넌가 봐 이 맘 때쯤 우리 헤어졌잖아 네가 생각이 가을이 내 곁으로 온다 너의 기억 모두 가지고 낙엽위로 떨어지는 눈물 무거운 발걸음 가을이 올 때 마다 바람이 춥게 느껴져 붙어 다닐 때 생각나 너의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걸어 다녔는데 가을이 내 곁으로 온다 너의 기억 모두 가지고 낙엽위로

가을이 내 곁으로 온다 더 라임, 허니애플

시간이 흘러갔지만 지울 수 없는 넌가 봐 이 맘 때쯤 우리 헤어졌잖아 네가 생각이 가을이 내 곁으로 온다 너의 기억 모두 가지고 낙엽위로 떨어지는 눈물 무거운 발걸음 가을이 올 때 마다 바람이 춥게 느껴져 붙어 다닐 때 생각나 너의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걸어 다녔는데 가을이 내 곁으로 온다 너의 기억 모두 가지고 낙엽위로 떨어지는

Sweet Love 박혜경

참 보고 싶은걸 자꾸 생각이 나는걸 순진하게 웃던 너의 모습이 매일 내 맘에 놀러와 그럴 때면 웃음짓곤하지 가슴 떨린 설레임 따사로운 햇살 얼음 같은 내 맘 살짝 녹여주는 것같아 oh~sweet sweet sweet my love~ 너를 기억해 oh~ 저 하늘 구름 달콤한 솜사탕 같은 너 사실은 그랬어 너의 전화를 기다렸었어 아닌척해도

듣고 싶지 않은 말 Seven

아침이 오는 게 이젠 두려워. B 숨쉬고 살아가는 하루만큼 멀어질까봐. 너의 기억 안고 멈춰 있는 ~ C 너를 안아 봐도...안고 울어 봐도... 심장소리마저 그의 것 같은데. oh~ 그 사람 담아둔 가슴 어디에도 나는 머물 수가 없나봐. A` 날 사랑하는 일이 힘이 든다면... 끝까지 그를 놓지 말지 그랬어...

중독된 사랑2 Seven Sweet

한 숨 자고 나면 조금은 괜찮을까 차라리 편하게 미련을 버릴까 복잡한 머리도 찢겨진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나아질까 연락이 없는 시간 속에 눈물이 날 다그쳐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얼굴 일어날 기적도 하나 없네 벌써 멀어진 그 중독된 사랑 더이상 그대와 돌아갈 수 없는 날 오늘도 혼자 외로움을 느끼네 내 거친 원망들이 다신 그를 찾지 않기를 한 숨 자고

가을이 준 선물 듀크

멈춰버린 시계처럼 우린 늘 그대로 같아 내 오래된 그녀에게 싫증이나서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어 오랜 시간 함께한 어젤 보라고 슬픈 눈물 보이며 나를 설득했지만 용기를 내 고백한 나의 마음은 이미 어떤 말로도 소용없었어 바랬던 시간이 온거야 나는 혼자가 된거야 이젠 누구라도 다시 만날수 있어 좋아야 하는데 웃어야 하는데 떠나간 그녀가 자꾸 생각나 눈물이

알아 Seven

about you but Even after all this time I can't get you out of my mind I know you fell the same way even if you don't say it I just know (1 ver)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건지 친구들 마저 야속하게도 때론 내 맘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