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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하루 SUKEOT (수컷)

오~난 예 이젠 널 다시 볼수 없지만 니 모습이 점점 선명해져 널 보면 너무 행복해 잠들면 너는 내옆에 날 보는 너는 가볍게 내게 키스 그토록 널 매일 참 많이 변헀지 너없는 나의 하루가 오늘 아침이 그날 처럼 좋지만 웃고 싶지않아 아직도 난 를 또 그려보지만 머릿속엔 온통 너로 가득하고 담겨있는 너의 느낌 눈을 감아도 자꾸 니가 보이니깐 매일 매일이

수컷(feat.박광수) P-Type

[verse 1]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 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 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 모두 잘 들어 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 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 그럼 다시 바람 불어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 아이들은 보내 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 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 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 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

수컷 (Inst.) 피타입(P-Type)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 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 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 모두 잘 들어 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 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 그럼 다시 바람 불어 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 아이들은 보내 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 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 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 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기 평생 취해 자기...

수컷 (Inst.) 피타입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 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 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 모두 잘 들어 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 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 그럼 다시 바람 불어 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 아이들은 보내 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 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 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 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기 평생 취해 자기...

수컷 이야기 까나리 소다

남자들 만날 때는 절대 닫힌 지갑이 다음엔 내가 쏠게하며 묶던 신발끈 욕 먹고 눈치 보고 독사처럼 모은 돈 여자들 앞에서는 통 큰 오빠 돼야지 깨지고 눈치 보고 이리저리 차여도 자식놈 생각하며 이 악물고 견디지 가끔은 놀고 먹고 사고 싶은 것들도 가족들 은행대출 생각하며 참고 견디지 남자로 태어난 게 죄라면 큰 죄 병역에 노동 세금 눈치 정말 힘들어 ...

수컷 (Feat. 박광수) 피타입(P-Type)

[verse 1]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 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 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 모두 잘 들어 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 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 그럼 다시 바람 불어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 아이들은 보내 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 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 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 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기...

수컷 (Feat. 박광수) P-Type

[verse 1]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 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 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 모두 잘 들어 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 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 그럼 다시 바람 불어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 아이들은 보내 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 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 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 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기...

수컷 (Feat. 박광수) 피타입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 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 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 모두 잘 들어 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 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 그럼 다시 바람 불어 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 아이들은 보내 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 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 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 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기 평생 취해 자기...

수컷 (Feat. 박광수) 피타입 (P-TYPE)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모두 잘 들어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그럼 다시 바람 불어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아이들은 보내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기평생 취해 자기 발목에다열쇠 채울 세상...

하루 하루 김보경

거짓말 날 위해 하는 말 혼잣말 버릇이 된 이말 괜찮아 질거야 누구나 겪는거야 이런 하루가 반복되고 하루하루 일년인 것 같아 없는 오늘이 하루하루 힘들 것만 같아 숨쉬는 것 조차 너의 흔적들이 아직 남아 혼자 너무나도 아파 I can`t let it go 마음은 움직일 수있어 이별도 되돌릴 수있어 기다려 줄게 나 이해해 줄게 다 널

수컷 (Feat. Ceejay, Freelow, Kwon5fresh) 와잇티즈(WHITETEEZ)

우리는 수컷 냄새를 풍겨 우리 Squad 흰티 휘날려 오늘 Spot은 홍대 이태원 이럴수가 날 둘러싼 Mamacita I'm in love with the choco 마카롱 드라마 즐겨보지 로코 또오해영 인스타그램 물론 매일 해쉬태그 달아야만해 맞팔 소통 소녀감성이라 욕은 하지 말어 존중해줘 취향 동네 지나가다 만나면은 참치 바쳐야돼 길냥이

Sexy Mars 루징터치(Losing Touch)

난 그냥 monkey style you gonna make me hot 오늘밤 이대로 우리 함께 Crazy time 이곳은 Sexy mars it doesn’t matter 난 오직 이순간 feel like a 수컷 mind 조금씩 느껴져 우리의 pop and dowm 희뿌연 연기 속 흔들린 우리의 몸 안엔 twisted mind 오늘은 걱정마

Sexy Mars Losing Touch

난 그냥 monkey style you gonna make me hot 오늘밤 이대로 우리 함께 Crazy time 이곳은 Sexy mars it doesn't matter 난 오직 이순간 feel like a 수컷 mind 조금씩 느껴져 우리의 pop and dowm 희뿌연 연기 속 흔들린 우리의 몸 안엔 twisted mind 오늘은 걱정마 이미 말했잖아

하루 하루˚☆˚〓 택씨ll 김보경

거짓말 날 위해 하는 말 혼잣말 버릇이 된 이말 괜찮아 질거야 누구나 겪는거야 이런 하루가 반복되고 하루하루 일년인 것 같아 없는 오늘이 하루하루 힘들 것만 같아 숨쉬는 것 조차 너의 흔적들이 아직 남아 혼자 너무나도 아파 I can`t let it go 마음은 움직일 수있어 이별도 되돌릴 수있어 기다려 줄게 나 이해해 줄게 다 널

수컷의 몰락 PART 1 비트겐슈타인

수컷..수컷..수컷들.....여행은 끝이없구나..먹을것과 암컷을 찾아.. 2.

할 말이 없네 (Prod.과나) 조주봉

옛날에 무인도에 말 두 마리가 살았어요 암컷 말 하나, 수컷 말 하나인데 두 말의 사랑은 아주 뜨거웠어요 하루는 쓰나미가 밀려와서 암컷 말이 바다로 떠내려가 버린 거예요 그 모습을 본 수컷 말이 엉엉 울면서 뭐라 한 줄 알아요? "하...

할 말이 없네 (Prod. 과나) (53308) (MR) 금영노래방

옛날에 무인도에 말 두 마리가 살았어요 암컷 말 하나, 수컷 말 하나인데 두 말의 사랑은 아주 뜨거웠어요 하루는 쓰나미가 밀려와서 암컷 말이 바다로 떠내려가 버린 거예요 그 모습을 본 수컷 말이 엉엉 울면서 뭐라 한 줄 알아요? "하...

좋은 하루 Club505

싱그런 햇살이 좋아 창문을 열어 보니 저만치 멀어진 구름들 언뜻 들려 오는 노래도 콧노래가 되어 나를 따라오네 내 발길이 닫는 대로 무작정 걷다 보니 어느새 공원 앞 그 카페 이제 너는 곁에 없지만 나름 개운하고 좋은 것도 같아 나 멀어지게 그렇게 조심조심 안해도 나 다 알아줄게 그렇게 나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볼게 없는 하루도

하루 또 하루 간종욱

가지 말라고 원해도 애원 해도 소용없어 널 위해 흘려 준 눈물 따위 없을테니 알수 없는 얘기들을 늘어 놓지마 그만해 촉촉한 너의 눈빛도 믿지 못해 가 버려 없이 하루하루 시간이 가도 니 생각에 아프지 않아 날 잊어줘 시간이 가고 또 가도 난 없을테니 내 남겨진 추억들도 모두 가져가 후회하지 않아 없이

완벽한 하루 안희준

멋지게 차려입고 나온 하루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두렵기만 해 없는 하루의 끝 재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어지러움의 연속인걸 나 그대에게 물을게요 그대는 괜찮나요 내가 없는 날은 어떤가요 완벽한 하루일까요 나 땜에 슬플 일 없는 힘들일 없는 오늘은 마음껏 웃어요 없는 하루의 끝 재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어지러움의 연속인걸 나 그대에게 물을게요 그대는 괜찮나요

너 없는 하루 노사연

*아무렇지 않은 듯이 애써 밝은 웃음 지으며 이젠 정말 너를 잊은듯이 더 이상 찾지 않을 듯이 워우워 오늘도 어제처럼 사람들속에서 아무 의미없는 하루는 가고 나만의 공간속에서 몸을 뉘어보지만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어 너와의 짧은 만남도 그 슬픈 이별도 내 가슴에 남아있어 오늘도 없는 하루 힘겹게 흐르고 없는 밤이 날 기다릴뿐

너 없는 하루 포지션

널 보내달라고 헤어지자고 울먹이며 말했던 아무 말 못한 채 고갤 숙였던 나의 모습이 싫었어 잘해준 게 없는 내가 널 잡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멀어지는 너의 모습 뒤로 참아왔던 눈물 흘려버렸어 없는 하루는 내게는 감당하기 힘든 날들 이었지 난 너무 아파서 누구보다 더 불행하길 바랬었는데 아픈 널 보는게 없는 하루보다

너 없는 하루 정석

일분 일분도 못지나서 그 새 후회할거 였다면 그때 잡았어야 했는데 어쩜 내 모질었던 성격이 맘에 없는 말만 해대며 차갑게 너를 보냈나봐.. 많이 아팠을 텐데 참았을 텐데 니가 나를 떠나가는 날까지.. 몰랐어 니 맘을 난 몰랐었어 지치고 지쳐있던 너를 그 자리에 그 자리에 숨죽여 울던 너의 모습도..

너 없는 하루 이승훈

아무렇지 않겠지 됐다고 너무나 좋아 보이더라고 혹시라도 그녀가 물어오면 그렇게 대답해 주었으면 해 하루 하루를 아무 힘없이 내가 살아가고 있는 걸 제발 그녀가 모른체 살아가게 이런 날 보며 걱정하기 않게 나 이제 기도해 또 다른 사랑이 다시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게 영원히 내 안에 그녀 뿐이도록 다음 세상에도 그녀 곁이게 외로울 테지

너 없는 하루 영삼

너떠난 하루들 혼자 남은 시간 나는 다행이도 괜찮아 너없이 잘지내 그렇게 말없이 떠나가 버린너 가끔은 니생각 떠올라 함께했던 순간 난 안행복해 안괜찮아 너와 걷던 이거리는 니가 없는 하루 추억만을 물들인 그림자 혹시 시간돌려 우리 함께했던 그 시절 너에게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널 보내지 않을래 제발...제발....제발......

너 없는 하루 김선주

잘 지내니 아프진 않니 행복하니 모두 잊었니 난 괜찮아 아주 잘 지내 없이 왜 그렇게 떠나 버렸니 이젠 정말 편해진거니 알아 아무것도 못해 준 나란걸 워~워 이 하루 지나면 널 다시 만날까 한 번 더 니 손을 잡을 수 있을까 오늘이 지나면 니 사진 지울래 없는 하루가 힘이 들더라도 왜 그렇게 변해 버렸니 이젠 정말 잊혀진거니

너 없는 하루 김학도

너없는 하루에 어둠이 내렸어 회색빛 우울한 건물들 사이로 그때는 몰랐어 늘 곁에 있기에 너의 그 의미가 나의 하루란 걸 그 많은 거리에 그 많은 기억들 한 여름밤의 꿈처럼 사라져가네 잊을 수 있을까 널 사랑한 이유 너만이 없는 이 거리에 가슴이 메어와 보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아름답던 시간속에 너의 모습을 이젠 그 많은 거리에 그 많은

너 없는 하루 This Day Last Year

너떠난 하루들 혼자 남은 시간 나는 다행이도 괜찮아 너없이 잘지내 그렇게 말없이 떠나가 버린너 가끔은 니생각 떠올라 함께했던 순간 난 안행복해 안괜찮아 너와 걷던 이거리는 니가 없는 하루 추억만을 물들인 그림자 혹시 시간돌려 우리 함께했던 그 시절 너에게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널 보내지 않을래 제발...제발....제발......

너 없는 하루 김정은

너의 집 앞 골목 그 길에서 혼자 멍 하니 서있어 익숙해진 카페 자주 갔던 술집 하나도 변한게 없어 바래다 주는 길 함께 들었던 노래 너도 가끔 생각이 날까 좋았는데 말곤 그대론데 또 널 생각해 아파 없는 하루와 헤어지고 그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왜 자꾸 떠오르는지 없는 하루와 헤어지고 그 하루하루를 보내고 나서도

너 없는 하루 헤브어티(Have a Tea)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앞에 두니 아닌 척 덤덤하려 해도 맘 같지가 않아 어디서 뭘 하며 지내온 건지 아직도 커피를 달고 사는지 널 힘들게 하는 일은 없는지 요즘 모습이 궁금했는데 가만히 들리는 익숙한 니 목소린 널 만난 처음으로 나를 데려가 guitar solo 아침이 좋아져 일찍 깬다는 사소한 얘기도 나누고 싶어

너 없는 하루 포지션(임재욱)

널 보내달라고 헤어지자고 울먹이며 말했던 아무말 못한채 고갤 숙였던 나의 모습이 싫었어 잘해준게 없는 내가 널 잡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않아 멀어지는 너의 모습 뒤로 참아왔던 눈물 흘려버렸어 없는 하루는 내게는 감당하기 힘든 날들 이였지 난 너무 아파서 누구보다 더 불행하길 바랬었는데...

너 없는 하루 Kun

떠나는 뒷모습에 힘없이 힘없이 떨어지는 고개에 떨어지는 물방울들 막아보려 감춰보려 날 두고가지마 나 버려두지마 이렇겐 못떠나 내게 돌아와줘 가지마 가지마 제발 뒤돌아봐줘 없는 하루는 다시 무의미해져 돌아봐 돌아봐 나를 이번한번만 돌아가 다시 그때로 돌아와줄래 흐르는 추억속에 끝없이 끝없이 헤메이는 날 보며 어딘가에 숨어있을 널찾으려 찾아보려 날

너 없는 하루 Have A Tea

같아 그냥 눈을 감아 버렸어 오 오오 피곤한 게 아냐 아냐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앞에 두니 아닌 척 덤덤하려 해도 맘 같지가 않아 어디서 뭘 하며 지내온 건지 아직도 커피를 달고 사는지 널 힘들게 하는 일은 없는지 요즘 모습이 궁금했는데 가만히 들리는 익숙한 니 목소린 널 만난 처음으로 나를 데려가 아침이 좋아져 일찍 깬다는 사소한 얘기도 나누고 싶어

너 없는 하루 박민규

하늘은 오늘따라 화창한건지 먹구름 짙게 깔린 내 맘 모르고 널 보내고 나서야 평범한 이 하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 익숙한 이 길을 걷는다 그땐 몰랐는데 참 길었었구나 니가 없는 하루가 이리 길었었구나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그리울줄 그땐 몰랐는데 버릇처럼 네 이름 불러도 누구도 안 돌아봐 세상에 나 혼자인 듯 해 평범한 하루가 다 너였었구나 지금 내 하루는

너 없는 하루 조아서

잡던 손을 놓으며 너를 떠나보낸 그 순간 슬퍼하던 네 눈빛 내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어 사랑했던 그날의 우리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얼굴이 보고 싶어 미칠 듯한 이 밤 니가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어 네가 떠난 후로 난 웃음도 잃어버렸어 혼자 걷는 이 길이 너무 쓸쓸하고 좋았던 모든 게 아직도 내게 남아 슬퍼져 사랑했던 그날의 우리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얼굴이

Patry Time 제이엠 (JM)

암컷 수컷 구분하지말고 좌로 우로 모두 흔들어 제껴 목소리가 지금 들린다면 say (A *4) *2 하루일상에 찌들은 이쁜이들 피곤함이 넘쳐나는 멋쟁이들 지금부턴 그냥 즐겨 Wassup man! 머리부터 발끝까지 Represent!

Patry Time 제이엠(JM)

암컷 수컷 구분하지말고 좌로 우로 모두 흔들어 제껴 목소리가 지금 들린다면 say (A *4) *2 하루일상에 찌들은 이쁜이들 피곤함이 넘쳐나는 멋쟁이들 지금부턴 그냥 즐겨 Wassup man! 머리부터 발끝까지 Represent!

낙원 아파트 전범선과 양반들

내가 살아가고 있는 곳인가 아님 사라지고 있는 곳인가 우리집엔 나만 살아요 내가 사랑하는 나만의 님과 그림같은 집을 짓고 어딘가 우린 언제 같이 살아요 낙원 아파트 그곳으로 돌아가고파 강아지도 암컷 수컷 두 마리 낙원 아파트 낙원 아파트 내가 사랑하는 나만의 님과 그림같은 집을 짓고 어딘가 우리 이제 같이 살아요 낙원 아파트 그곳으로 돌아가고파 강아지도 암컷

일년같은 하루 이지혜

그리움 속에 더 깊이 숨겨 놓은 채 잊혀질 까봐 아주 깊이 가슴에 묻죠 기억이 말해요 말없이 말하죠 잊으려고 하면할수록 난 더 기억하죠 캄캄함 속에 혹시나 잊어버릴까 눈물 속에 널 채우려고 흘러 보낸다 말하지 마요 눈물 보이지 말아요 아프다 하지 말아요 더 이상 미안하다고 하지 말아요 죽도록 널 미워하고 미운 만큼 사랑하니까 이제

Patry Time 제이엠

(훅) 암컷 수컷 구분하지말고 좌로 우로 모두 흔들어 제껴 목소리가 지금 들린다면 say (A *4) *2 (벌스1) 하루일상에 찌들은 이쁜이들 피곤함이 넘쳐나는 멋쟁이들 지금부턴 그냥 즐겨 Wassup man! 머리부터 발끝까지 Represent!

하루 서찬우

안녕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니 아무 일도 없는 듯 사람들을 만나고 웃으며 보냈니 이젠 너의 하루엔 내 자리는 없는 거니 나는 매일 매일을 너의 흔적 때문에 너무 힘들게 보내 함께 듣던 노래가 이렇게 흘러 나오면 눈을 감아도 가슴에 맺힌 니 모습이 또 생각나 하루 하루 지내다보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혼자 밥을 먹어도 혼자 TV를

하루 더 하루 채환

좀 멋적은 인삿말로 물눈대신 웃음으로 다시 돌아온 널 반겨 맞이할께 아픈 얘긴 하지 말자~~ 꼭 처음 만난 날 처럼 막 시작한 여인 처럼 너무 설레여서 조심스럽나봐 너의 손이 닿는것도~~ 하루하루 못잊어 뒤척인 나 어떡게 알고서 와 준걸까 난 그저 이별 믿지 않고 맨날 기다린거 뿐인데~~ 소중히 살께 다시 돌아온 널 위해

하루 (Feat. 신민서) 안선균

하루가 먼저 지나가 느껴질 틈 없이 후회할 틈 없이 내 전부였었던 내 세상이었던 그대를 보내며 이제야 알아가 너의 맘을 나를 따스하게 감싸준 그대였다는 걸 누구를 만나도 채워지지 않아 우리의 시간에서 참 행복했는데 하루가 먼저 지나가 느껴질 틈 없이 후회할 틈 없이 나에게 햇살 같았던 따뜻했던 너의 눈빛과 미소를 그려보며 없는 하루가 지나가 우리의 아련한

괜찮은 하루 윤인환

걸음걸이가 더 처져가던 그때의 우리의 모습을 잊지 못한 거지만 서로 모른 척 하늘만 보며 눈물 흘리다 하루가 다 지나고 새벽이 오고 밤은 이제서야 날 놓아주는 걸 hm 이젠 익숙해져서 없는 넓은 이 소파 위에 누워도 보고 혼자 TV를 켜봐도 어제와 너무도 달라 우리 서로 기대 끌어안고 잠들던 그 평범했던 하루가 흔한 그 주말이 My love 이제

오늘 하루 준선

오늘 하루는 실망스럽지 않았나요 반복된 일상 속에 무뎌져 버린 시간이 지친 마음을 내게 줄 수 있나요 시들어 버린 그대 마음 쉴 수 있도록 별이 없는 밤 속에 스며든 지난 하루 생각 하면서 기대요 내게 편히 쉴 수 있도록 이제 좋은 꿈을 꾸기를 내리는 비는 너무 춥진 않나요 잠 못드는 너를 내가 안아 줄 수 있도록 별이 없는

오늘 하루 박구름

오늘 하루는 실망스럽지 않았나요 반복된 일상 속에 무뎌져 버린 시간이 지친 마음을 내게 줄 수 있나요 시들어 버린 그대의 마음 쉴 수 있도록 별이 없는 밤 속에 스며든 지난 하루 생각 하면서 기대요 내게 편히 쉴 수 있도록 이제 좋은 꿈을 꾸기를 내리는 비는 너무 춥진 않나요 잠 못드는 너를 내가 안아 줄 수 있도록 별이 없는 밤 속에 스며든 지난

너없는 세상은 김채희

아닐거라고 너의 뒷 모습 자꾸 멀어져만 가네요 다시 돌아와 나의 품에 안겨줄거라 자신했죠 아닐거라던 나의 믿음이 점점 약해져만 가네요 너의 차갑던 뒷모습이 나를 힘들게 만드네요 없는 하루 하루 살아갈수가 없어 없는 빈 자리가 채워지지가 않아 없는 세상 하나하나 이럴줄이야 니가 있어서 난 몰랐던거야 없이 단 하루도

하루 더플래닝

널 오늘도 보낸다 내 생각보다 넌 지금이 꽤 괜찮은 가봐 매 순간마다 또 이렇게 너를 떠올리다 희미해진 이 기억의 흔적 너머로 내 안의 너는 더 선명해지는데 하루만, 하루만 더 그리워 할게 함께한 만큼만 널 기다려 볼게 또 내 하루는, 하루는 쌓여만 가니까 어김없이 널 오늘도 보낸다 내 하루가, 하루가 또 이렇게 가고 둘이 아닌 이 시간에 다 뒤덮여 가도

긴 하루 수상한 커튼 [2013 아름다운 날]

무심한 눈동자 거리엔 가득한 사람들 떠들썩한 웃음과 일상 아무도 없는 듯 소리는 사라져 언제나 그렇듯 너는 그 속에서 맴돌고 있네 무심한 눈동자 거리엔 가득한 사람들 떠들썩한 웃음과 일상 아무도 없는 듯 소리는 사라져 언제나 그렇듯 너는 그 속에서 맴돌고 있네 기억 속 어딘가 어둠 속에 뒤엉켜 너를 누르는 모든 것 벗어나서 바라봐

긴 하루 수상한 커튼

무심한 눈동자 거리엔 가득한 사람들 떠들썩한 웃음과 일상 아무도 없는 듯 소리는 사라져 언제나 그렇듯 너는 그 속에서 맴돌고 있네 무심한 눈동자 거리엔 가득한 사람들 떠들썩한 웃음과 일상 아무도 없는 듯 소리는 사라져 언제나 그렇듯 너는 그 속에서 맴돌고 있네 기억 속 어딘가 어둠 속에 뒤엉켜 너를 누르는 모든 것 벗어나서 바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