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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목소리 SKY

마지막 목소리 - 최진영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일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 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속에 장미들도 아름답던 밤 그댈 기억하는지 믿을수가 없어 쉽게 떠날꺼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마지막 목소리 상은(Sang Eun)

마지막 목소리에 그대 눈물이 들려(내 눈물이) 떨리는 한숨 쉬며 소리쳐봐도 너를 사랑했다고 또 한번 말을 해봐도 또 다른 사람 찾아서 떠나가.. 아무 말을 하지도 못한 채 너는 고개를 떨구며 검은 눈동자엔 슬픔만(슬픔만) 다신 볼 수 없다고 차갑게 말을 하고서 너는 멀어져 천천히 천천히..

마지막 목소리 최진영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 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때...

너의 목소리 밀크티

하지 못한 말 점점 멀어져서 할 수 없던 말 언젠가 마주쳤던 날 그냥 못 본척하고 뒤로 돌아서서 울기만했어 다시 전화오면 받을 때면 듣지 못하고 아무런 말도 못한 채 나를 서성이게 해 * 이제는 너의 작은 기억들 까지도 잊지 않을꺼야 매일 매일 나도 모르게 또 생각나고 그리워 계속 반복되는 날 지금 길을 헤매다 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마지막 영웅 신민철

기다림에 벌써 지쳐버렸나 메말라져 버린 이 땅위에서 아직도 네게 소망이 있다면 받아주겠소 너에게 남은시간을~ 쓰라린 비난속에 시린 무관심마저 저리 치워버려 날 이해할 순 없어 내 눈 속에 비친 빛을 향할 뿐이야 감춰왔던 너의 그 목소리 지금 이순간 터질거야 꼭 찾아 주겠어 너의 꿈들 마른 언덕위에 네가 찾던 꽃 한송이를 잊지 않았지 처절했던

Sky 이승열

시간은 흐르고 사라져 가겠지만 두 눈을 감으면 난 느낄 수 있어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기억들 한 줄기 바람처럼 내곁을 맴도네 돌아 갈 수 있을까 아름다운 지난 기억 바람의 목소리 따라서 우리 함께 떠날까 우~~~~~~ 우~~~~~~ 내 손을 꼭 잡고 두 눈을 감으면 새로운 세상이 우리 앞에 있어 푸르른 하늘로 나를 대려가줘 언제나 꿈을

마지막 이별 장혜진

이젠 돌아오지마 슬픔이 지나면 너를 잊을테니 너는 항상 거기에 눈감는 날까지 이별하지마 생각나겠지 이른 아침 언제나 날 깨우던 목소리 그리울꺼야 늘 내맘에 걸리던 그 우울한 눈빛도 하지만 난 괜찮을꺼야 나의 눈물만큼 넌 행복하면돼 너의 변한 모습까지 소중히 간직할께 정말사랑하니까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 사랑 최진영(SKY)

그대에게 비하면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난 오늘 하루도 그대 사진 보며 날 다시 속여보려고 해요 잠시뿐이라고 짧은 여행 끝나면 처음처럼 돌아올 거라고 *누굴 들여 놓을 순 없죠 내게 오는 걸음 그대 되돌려 갈까 내 눈물에 발이 걸릴까 슬픈 가는 미소로 나 마중할게요 그대~ 영원히 우우~ 그대의 사랑이 내가 아니라고 해도 마지막

Dream 한경일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 때 두 눈을 감아보아도

Dream G. Yo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에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나홀로 밤을

변진섭

난 꿈을 꾸었던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 하는지 믿을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왜 나를 찾아 왔는지 믿을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날 울먹이며 뒤 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순결 이렇게 잊어 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

Dream g.yo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에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나홀로

Dream 최진영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일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 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당신 배신애(아이꼬)

그토록 떠나기 싫어 괴로워 울었지 그땐 나도 울었었지 밤 하늘의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오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노래 마지막 잎새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2.

오늘까지만 SKY

오늘까지만 - 최진영 단 한번만 널 볼수 있다면 널 떠나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그대로)너의 이름 부르며 달려와 나의 품에 안길꺼 같은데 오랫동안 만나온 그곁을 떠날수 없다면 술취해 울던 그날밤 너를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그 아닌 날 선택했겠니 날 사랑한단 마지막 너의 목소리가 난 자꾸만 눈물이되어 흘러내려도

Dream 모나드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댄 기억하는지~~ 믿을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 버려도 나홀로 밤을 걸을땐..

Dream Monad

난 꿈을 꾸었던거지 영원일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 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댄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 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 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비야 SKY

마지막 내리는 비가 너를 지우기 전에... 내 곁에... 너도 나처럼 비를 맞는지... 어디선가 젖은 날 잊은 채... 나의 마음을 나의 슬픔을... 비야... 내 대신 전해 줘... 지켜 갈 거야... 혼자라도 힘겨워도... 이제야 시작인 거야... 돌아와... 마지막 내리는 비가 너를 지우기 전에... 내게 돌아와야 해...

Never Sky 최진영(SKY)

너를 보내고 홀로 걸었어 하늘에도 슬픈 일 있었는지 나도 하늘도 함께 울었어 비야 내 슬픔 씻어주련 비에 가려져 사라진 눈물 가슴속을 채워가고 있어 남은 눈물 다할 때까지 비야 내 곁에 있어줘 지켜 갈거야 혼자라도 힘겨워도 이제야 시작인거야 돌아와 마지막 내리는 비가 너를 지우기 전에 내 곁에 너도 나처럼 비를 맞는지 어디선가 젖은 날 잊은채 나의

Never Sky 스카이

너를 보내고 홀로 걸었어 하늘에도 슬픈 일 있었는지 나도 하늘도 함께 울었어 비야 내 슬픔 씻어주련 비에 가려져 사라진 눈물 가슴속을 채워가고 있어 남은 눈물 다할 때까지 비야 내 곁에 있어줘 지켜 갈거야 혼자라도 힘겨워도 이제야 시작인거야 돌아와 마지막 내리는 비가 너를 지우기 전에 내 곁에 너도 나처럼 비를 맞는지 어디선가 젖은 날 잊은채 나의

9. 마지막 이별 장혜진

이젠 돌아오지마 슬픔이 지나면 너를 잊을테니 너는 항상 거기에 눈감는 날까지 이별하지마 생각나겠지 이른 아침 언제나 날 깨우던 목소리 그리울꺼야 늘 내 맘에 걸리던 그 우울하던 눈빛도 하지만 난 괜찮을거야 나의 눈물만큼 넌 행복하면돼 너의 변한 모습까지 소중히 간직할께 정말 사랑하니까 이게 마지막이야 더는 아파하지마 누군갈 이유로 다시 이별은

마지막 춤 누모리 (nuMori)

오늘 왠지 그대 모습 좀 멋져보이는군요 예쁜 구두 멋진 수트 이 모든게 완벽해요 오늘은 모두 잊고서 나에 곁에서 있어주오 오늘은 그대 오~ 나와 함께 마지막 춤을춰요 나의 숨결 내 목소리 다 기억해 줘야해요 나 없이도 잘살꺼라 꼭 약속해 줘야해요 오늘은 모두 잊고서 나에 곁에서 있어주오 오늘은 그대 오~ 나와 함께 마지막 춤을춰요 우리의 시간 오~ 여기에서

들려오네요 The Wish

들려오네요 느린바람에 실려 내 귓가에 닿는 어떤 목소리 저기 보여요 펼쳐진 햇살아래 흔들거리는 어떤 작은손 나를 불러주엇던 목소리는 아니죠 그대 찾진 못한채...서성대던 모습에 웃음가득했던 목소리 내게 흔들어댔던 작은손은 아니죠 내뺨을 만줘줬던 그대 작은손 그 뜨겁던 목소리 빛나는 손짓은 이제는 볼수없어 나를 부르지 않아요 뜨겁던 목소리 빛나는 손짓은 다..

딴따라 Heal The Soul, 최머신

어느날 창문을 열어보니 가운 바람이 내 몸을 감싸 피아노 앞에 다시 앉아 콧노래를 흥얼거려 피아노 치는 남자가 좋아 노랠 부르는 니가 좋아 매일밤 널 생각하며 쓴 노래를부르고 있어 바로 지금귓가에 들리니 내 목소리 이제 어디서든 들을수 있어 오직 너만을 위해 부르는 나의 마지막 이별선물 사실 난 아직도 가난한 딴따라 니가 원하는 이상형은 될수 없지만 여전히

새벽 서울문 (Seoulmoon)

꿈처럼 지나간 시간은 꼭 새벽에 찾아와 어둠 속에 소리 없이 난 잠들지 못한 채 빛나는 너의 마지막 목소리 기억 속에 어지럽게 그 자리를 맴돌게 해 식어가는 아침의 기온 꺼져가는 네온사인 예이에이이아 새벽에 지쳐 사라져간 예이에이이아 예이에이이 내 목소리 살며시 귓가를 스치는 네 뚜렷한 목소리 어둠 속에 소리 없이 난 멈추지 못한

마지막 한걸음 바비 킴

해질녘 발길이 멈춰선 익숙한 이 길엔 행복한 두 손을 맞잡던 오래전 너와 내가 보여 낯익은 거리의 풍경들 마침 들리는 그 노래 지나간 시간을 비웃듯 마음은 거꾸로만 흘러 걷는 걸음걸음마다 아련한 그대가 피어나 사랑해 미친듯 외쳐도 다신 볼 수 없는 그 미소 스치듯 불어온 바람이 내 마음을 또 흔들어 귓가를 간지럽혀 주던 달콤했던 너의 목소리

마지막 한걸음 바비 킴(Bobby Kim)

스치듯 불어온 바람이 내 마음을 또 흔들어 귓가를 간지럽혀 주던 달콤했던 너의 목소리.. 걷는 걸음걸음마다 아련한 그대가 피어나 잊고만 지낸 뜨거웠던 그날의 나를 만난다.. 한번만 다시 한 번만 너를 또 안을 수 있다면 어느새 이 길의 끝에서 이별의 마지막 한 걸음.. 이제야 해보는 혼잣말 그대여 부디 잘 지내...

마지막 노래 TOY

묻어야 하는건지 보고 싶을땐 견디기 힘들땐 먹는 일도 잊고 사는데 잊을께 수없이 내게 다짐해봐도 아무 소용 없는 일인걸 모처럼 걸려온 전화 한통에 어린 아이처럼 하고픈 말 너무 많아 끊어진 줄도 몰라 널 걱정했던 시간들 보답대신 내게 남겨진 슬픔 괜찮아 걱정하지마 너의 그 사람과 행복하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오랫만이야'익숙한 목소리

마지막 사랑 뉴욕물고기

몇년이 지나도 지울수가 없는 너의 눈 너의 목소리 너의 모든것 때문에 어느새 내맘은 슬픔속으로.. 그래도 난 괜찮아 너 떠나기전 내가슴에 많은 사랑을 묻어 뒀잖아 너 괜찮니 그 어디선가 날 걱정하며 슬퍼 눈물흘리는건 아니니.. 왜 사람들은 언젠간 꼭 헤어져야 하는지 우리는 몰라..

멋진인생 뎁인뎁쇼

또 또 들리는 오래된 목소리 몇날밤 설치다 스며든 목소리 ‘새 인생을 사는 대신 너의 어떤걸 걸겠니‘ 비열한 비밀하나 있다 해도 멋지지않아?

Dream 모나드(Monade)

Dream - MONAD (모나드) 난 꿈을 꾸었던거지 영원일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 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댄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 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 서는 그대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없다는 Girl 제이 더 스카이(Jay The Sky)

모든 게 그대론데 니가 없는 건 예 없다는 Girl 우우 하하하 예 우우 하하하 예 없다는 Girl 우우 하하하 예 우우 하하하 예 없다는 Girl 친구 들을 만나도 거리를 걸어봐도 자꾸 맴도는 너와의 추억들 생각 하지 않으려 애써 잊으려 해도 그런 내 자신이 더욱 슬퍼 나를 울리는 오 이 멜로디 자꾸 멀어져만 가는 목소리

마지막 사람 뉴욕물고기

몇년이 지나도 지울 수가 없는 너의 눈, 너의 목소리 너의 모든것 때문에.. 어느새 내맘은 슬픔속으로.. 그래도 난 괜찮아.. 너 떠나기전 내 가슴에 많은 사랑을 묻어 뒀잖아.. 넌 괜찮니.. 그 어디선가 날 걱정하며 슬퍼 눈물 흘리는 건 아니니.. 왜 사람들은.. 언젠가 꼭 헤어져야 하는지.. 우리는 몰라..

마지막 사람 NY물고기

몇년이 지나도 지울 수가 없는 너의 눈, 너의 목소리, 너의 모든것 때문에. 어느새 내마음은 슬픔 속으로. 그래도 난~ 괜찮아. 너 떠나기전 내 가슴에 많은 사랑을 묻어 뒀잖아. 넌~ 괜찮니. 그 어디선가 날 걱정하며 슬퍼 눈물 흘리는건 아니니. 왜 사람들은 언젠간 꼭 헤어져야 하는지. 우리는 몰라. 그래도 난~ 괜찮아.

들려오네요 (송승훈) 더 위시(The Wish), 송승훈

들려오네요, 느린 바람에 실려 내 귓가/에 닿는 어떤 목소리 저기 보여요, 펼쳐진 햇살 아래 흔/들거리는, 어떤 작은 손 나를 불러 주었던, 목소리는 아니죠. 그댈 찾지 못한 채 서성대던 모습에 웃음 가득했-던 목소리 내게 흔들어댔던 작은 손은 아니죠. 내 빰을 만져줬던 그대 작은 손 그 뜨겁던 목소리, 빛나는 손짓은 이제는 볼 수 없어.

당신 허영란

그토록 떠나기 싫어 괴로워 울었지 그땐 나도 울었었지 밤 하늘의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멋진인생

또 또 들리는 오래된 목소리 몇날밤 설치다 스며든 목소리 새 인생을 사는 대신 너의 어떤걸 걸겠니 비열한 비밀하나 있다 해도 멋지지않아 마지막 날까지 한 몸 안에서 살아도 같이 살아줘 마음을 믿어주는건 엄마뿐 그렇다면 다시 다시 이제부터 어디 한 번 얼마든지 갈때까지 점 점 커지는 익숙한 목소리 하루에 열두번 들리는 목소리

당신 허영란

1절)) 그토록 떠나기 싫어 괴로워 울었지 그땐 나도 울었었지 밤 하늘의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2절))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장마 UHF

너의 부재는 그럴 듯한 핑계가 되고 잔혹한 꿈들이 나를 달아나게 하고 내가 떠나온 우주는 길을 잃었고 나는 버려진 것인지 떠나온 것인지 알 수 없어 끝없이 이 곳을 부유하고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어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마지막 목소리 지독히도 지루했고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마지막 목소리 지독히도 지루했고 나는 천천히 눈을 감아 너를 죽이고

마지막 변명 이장우

난 죽어버린거야 딴 사람 위해 살아갈 뿐 순간순간을 너를 그리워하는 죄 짓겠지만 난 너를 속였어 잘 될거라고 나만 믿으라했지 하지만 더 이상 어쩔 수가 없는걸 하늘도 우리를 버렸어 그렇게 날 용서하지마 차라리 영원히 미워해주기를 바래 내 행복을 빌지마 나를 걱정하지마 너무 가슴이 아파(미안해) 세상 끝까지 갈꼐 어디로든 데러갸 너의 떨리던 그 목소리

마지막 변명 이장우

난 죽어버린거야 딴 사람 위해 살아갈 뿐 순간순간을 너를 그리워하는 죄 짓겠지만 난 너를 속였어 잘 될거라고 나만 믿으라했지 하지만 더 이상 어쩔 수가 없는걸 하늘도 우리를 버렸어 그렇게 날 용서하지마 차라리 영원히 미워해주기를 바래 내 행복을 빌지마 나를 걱정하지마 너무 가슴이 아파(미안해) 세상 끝까지 갈꼐 어디로든 데러갸 너의 떨리던 그 목소리

마지막 인사 아는 남자

어두운 정류장 앞에 우리 앉아 이제 마지막이라고 말하며 입술을 때내는 그대의 옆 모습이 너무 예뻤어 사실은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들로 그대 목소리 듣고 파서 말 붙히고 그대 바라보고 목소리를 들으려 매달린거였어 그 때 말야 이대로 시간이 멈춰진다면 좋겠다고 그 때 말야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하고 싶은

아름다운 마지막 최윤혁

[최윤혁 - 아름다운 마지막]..결비 의자에 아직도 그대 체온이 그대로 남아 나에게 안겨지네 그대의 목소리 들리진 않지만 숨결이 남았네 따스하게~ 뒤돌아 보아도 그대의 모습은 내 눈물속에 있어 희미해져만 가고 이모든것들이 내일이 오면은 내 기억속에서 잊혀질 수 있을까~ 서로 더 사랑하지 못해 후횐하지 말아야해~ 비록 나 이대로

당신-★ 허영란

허영란-당신-★ 1절~~~○ 그토록 떠나기 싫어 괴로워 울었지 그땐 나도 울었었지 밤 하늘의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영원히 못잊게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내 가슴을 파고듭니다~@ 2절~~~○ 당신은 떠났지만 당신 목소리 모습 남아 내 귓전에 울려주네

장마 스위머스 (swiimers)

너의 부재는 그럴듯한 핑계가 되고 잔혹한 꿈들이 나를 달아나게 하고 내가 떠나온 우주는 길을 잃었고 나는 버려진 것인지 떠나온 것인지 알 수 없어 끝없이 이 곳을 부유하고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어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마지막 목소리 지독히도 지루했고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마지막 목소리 지독히도 지루했고 (닿을 수 없는

Blue sky 이소라

서로가 정해진 이야기 모든 사람의 사랑 그 숨막힘 너무도 기이한 헤어짐 그래 그럼 그런 이후는 그 죄를 받아야 하는일 다 깨진 거울 너머 얼굴이 그대가 절반인 날들 우~ 우~ 까만 눈물과 번진 입술의 사랑은 불결함입니까 굳은 잠금과 죽은 닫힘의 고상은 순결함입니까 나혼자 일어난 미친 아침은 맑아도 눈물입니다 먼길 가는 내게 그대는 마지막

blue sky 이소라

서로가 정해진 이야기 모든 사람의 사랑 그 숨막힘 너무도 기이한 헤어짐 그래 그럼 그런 이후는 그 죄를 받아야 하는 일 다 깨진 가을 너머 얼굴이 그대가 절반인 날들 우 - 우 - 까만 눈물과 번진 입술의 사랑은 불결함입니까 굳은 잠금과 죽은 닫힘의 고상은 순결함입니까 나혼자 일어난 미친 아침은 맑아도 눈물입니다 먼길 가는 내게 그대는 마지막

blue sky 이소라

서로가 정해진 이야기 모든 사람의 사랑 그 숨막힘 너무도 기이한 헤어짐 그래 그럼 그런 이후는 그 죄를 받아야 하는 일 다 깨진 가을 너머 얼굴이 그대가 절반인 날들 우 - 우 - 까만 눈물과 번진 입술의 사랑은 불결함입니까 굳은 잠금과 죽은 닫힘의 고상은 순결함입니까 나혼자 일어난 미친 아침은 맑아도 눈물입니다 먼길 가는 내게 그대는 마지막

마지막 노래 토이

싶을땐 견디기 힘들땐 먹는 일도 잊고 사는데 잊을게 수없이 내게 다짐해봐도 아무 소용 없는 일인걸 모처럼 걸려온 전화 한통에 어린 아이처럼 하고픈 말 너무 많아 끊어진 줄도 몰라 널 걱정 했던 시간들 보답대신 내게 남겨진 슬픔 괜찮아 걱정하지마 너의 그 사람과 행복하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오랜만이야' 익숙한 목소리

마지막 메세지 올리버

메세지는 지워버려도 되요 허나 모두 읽어두세요 그대에게 보내는 나의 마지막 편지 지난 시간 너무 고마웠어요 너무 사랑했던 기억도 잊지 못할 순간도 모두 이젠 나에게는 아픔이지만 떠나요 그냥 돌아서요 미안하단 말은 내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아직 자신 없죠 그대 없는 나의 모습 자꾸 눈물이 나죠 메세지는 부담갖지 말아요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