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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안 보이는곳 Rew

담겨 있는건데 나 나 나 난 그런 사람이 아닌데 당장 떠나자 바로 짐 싸서 나와 잠깐이겠지만 생각은 비워 두고 라 라 라 라 콧 노랠 부르면서 바 바 바 바 바로 차에 올라타야해 요 몇일간 돈 못 벌어도 네 걱정은 딴데 덜어둬 지금만큼은 나도 철 없고 진지한 생각은 넣어둬 할 말이 너무 많지만 운전 중이야 잠시만 우린 서해 도로를 지나 끝까지 달리는중이야 서울이

헤엄 Rew

엄마는 울었잖아 하나님과 함께 동생 손 잡고 왜 나만 또 방 안에 아빠는 우리가족 왜 사랑해 방문을 닫고 동생 귀를 막았네 손에 그렸던 십자가 아직 잊혀지지 않았어 차마 예전엔 이랬잖아 나는 다시 돌아가자고 했잖아 모 아님 도 도 아님 서울이지 좆같은 서울이 망쳤지 가족 단 한번도 잊지못해 머릿속은 좆같은 생각들의 감옥 사투리를 쓴다고 왕따를 당했고

서울 Rew

난 무서웠지 서울이 낯설기만한 거리에 너무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소음 가득한 도시에 고향을 떠난 꼬맹인 네자릿수 버스는 낯설었지 처음 가봤던 서울역 너무 컸었던 영화관엔 영웅이 살았지 나도 어른이 되면 내가 영웅이 되어 저 하늘을 날줄 알았지 하지만 더 커다란 벽에 부딪혀 날개는 찢겨져가고 어릴적 기억이라곤 추억 하나없이 시간이 지났고 난 아직도 악몽을 꿔

가족사진 Rew

그 흔한 가족사진 한장이 없잖아 나는 나를 매번 탓하지 내 향수는 기억속에 망가진지 오래 된거 같아 매일같이 아팠지 항상 내 상태는 멍 받지 못했어 난 Love 기억속에 없잖아 추억 혼자있는 내방은 추워(추워) 멀어져 가 내 주위에서 떨어져 난 홀로 지냈어 아무도 없었잖아 내가 아팠을때는, (아팠을때는) 갇힌 시간은 언제나 Slow 한 겨울처럼 내렸지...

미로 Rew

사랑은 식고 기억은 억지로 지워,매번 미련한거지딱 한번 더 믿어 봐야겠어아니 사실 너가 힘들길 바랬어,나처럼,아님 존나 빡쳐서너가 매일같이 죽고싶길 바랬어생각은 생각을 낳고 아픔은 몸집을 키워,사람은 싫어도 사랑은다시 또 받고싶은거지,내겐 너무 컸던 감정은상처를 달고 나타났으니,아니 내가 준 사랑이 부족했던걸지,이건 반쪽짜리 믿음도 아니고아니길 바라는...

다시 시작 Rew

내 머릿속은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인가봐왜인지는 몰라도 하루종일 머리가 아파와시간이 멈춘 것 같아서 (아니야)죽는게 나을것도 같아서 (아니야)그럼 그냥 노래나 듣자잠에서 깨고나면 끝일것 같아다시 시작해 (야돼)나를 빛나게 (했던)날을 지나친걸 알아(나를 아프게 했던것 까지)다시 시작해 (야돼)나를 빛나게 (했던)날을 지나친걸 알아(나를 아프게 했던것 ...

Good morning Rew

세상은 어김없이 Good morning 내 삶은 어두운데도 해가 떴지 아닌것 같아도 모두 다 억지로 익숙해진 출근길을 걷지 또 세상은 어김없이 Good morning 내 방은 어두운데도 해가 떴지 암막커튼 사이로 가려진 바깥 풍경과는 거리가 조금 멀지 세상은 어김없이 Good morning내 삶은 어두운데도 해가 떴지아닌것 같아도 모두 다 억지로익숙해...

우리 사이 Rew

우리 사인 뭔지나는 네게 다가갈수 없는건지 aye오다가다 멈칫밥은 먹었냐며 괜히 말을 걸지 aye우리 사인 왜 점점 더다가갈수록 멀어져너한테 받은 상처도아문적 없어 한번도네가 웃어주는걸로 나는 충분해너의 하루가 매일같이 궁금해도다른 사람한테 성격은 둥근데왜 나한테만 날이 서있는건데 또처량해져가는 내 맘이안타까워 폰만 붙잡지너랑 걷던 우리 집 앞이생각나...

불면증 Rew

매번 바뀌지도 않을걸 알면서다시 또 후회했어잘못된 선택은 언제나내가 하고서 후회했어우리 삶은 평범한듯 평범하지는 않게매번 영화같진 않지만 특별하길 바래나도 몰랐던거야우리에게 이런 결말은항상 속았던거야사탕발린 말에 취해너와 웃고 떠들던마음이 편하던 날에도혼자 남겨지면 나는 또 밤새매일 불면증매일 울던것쯤은겨우 추억쯤으로매일 불면증너가 없다면 나는 또누구...

서울이 싫어졌어 이천원

on 나만 혼자야 Lonely one 난 뭘 해도 재미가 없어 차갑게 식었어 우리 함께 했던 거리를 걷다 시간이 벌써 이리도 지났는지 어둠내린 거린 캄캄해 생각보다 너 없는 빈자린 공허함이 상당해 나 바람 빠진 풍선 같아 바다 위 돛단배 같아 네가 없기 때문에 너 없으니까 벌써 많은 게 달라졌어 함께 한 영화도 좋았던 거리도 이젠 서울이

서울이 싫다 어반스페이스

?갑자기 문득 맘이 설래요 함께 서울로 올라가던 날 그때처럼요 오늘은 비가 그친것 같아 날씨가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그대 오실까봐 속고 속이는 초점없는 사랑에 상처뿐인 맘에 점점 무뎌저가는 너도 나를 버릴까 힘없이 도망치듯 떠나왔던 내 먼지투성이 발을 털어내며 그저 기다릴뿐 미워진 서울에 서글픈 맘에 지쳐버린 맘을 안고서 나홀로 오랜 우리집으로 돌아가...

서울이 싫다 어반스페이스(Urbanspace)

갑자기 문득 맘이 설레요 함께 서울로 올라가던 날 그때처럼요 오늘은 비가 그친 것 같아 날씨가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그대 오실까봐 속고 속이는 초점없는 사랑에 상처뿐인 맘에 점점 무뎌저가는 너도 나를 버릴까 힘없이 도망치듯 떠나왔던 내 먼지투성이 발을 털어내며 그저 기다릴 뿐 미워진 서울에 서글픈 맘에 지쳐버린 맘을 안고서 나홀로 오랜 우리집으로 ...

서울이 좋아 200 Boyz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곳이 대한민국 서울인가봐 한강을 따라가도 풍경이 멋있는 도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많아 이 곳이 대한민국 수도인가봐 항상 헤매지 않아도 대중교통 정말 편하고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난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난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여기 서울이 전부 넌데 모레 (more)

사랑했던 건 눈에 보이는 걸 이젠 어디에도 네가 남아있는데 서울이 전부 너라고 이제는 너무 많이 남기고선 가면 어떻게 해 분명히 빠르게 변할 걸 금방 없어지기도 하곤 해 여기는 뭐든지 순식간에 영원한 게 없는 듯이 끝이 없는 줄 알고 지낸 서울도 전부 네 흔적인데 갈 곳이 없어졌고 혼자선 아무것도 하게 돼 이젠 홍대를 가도 넌데 아니 강남을 가도 넌데

살아온 이야기 예울림

내가 어렸을 적 엄마가 말했어요 서울에 가서 돈 벌어 갖고 시골에 와서 시집 가라고 나는 서울이 너무나 좋아 중학교 졸업하고 서울로 왔답니다 서울 와서 처음 다니던 공장은 너무나 힘들고 고달픈데 한 달 월급은 삼만 오천원 나는 서울이 너무나 싫어 공장이 너무나 무서워 엄마에게 돌아갔어요 엄마~ 엄마~ 서울은 너무나 싫어 공장은 너무나 무서워

난 서울이 좋아 Pretty BG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곳이 대한민국 서울인가봐 한강을 따라가도 풍경이 멋있는 도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많아 이 곳이 대한민국 수도인가봐 항상 헤매지 않아도 대중교통 정말 편하고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난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곳이 대한민국

사랑의 학교 Various Artists

점일까 새하얀 일기장은 나의마음 사랑의 학교 종소리 따라서 한장 또 한장 넘겨가며 언젠가 나의꿈과 만날거야 사랑의 학교 우리학교 새 하얀 알프스가 보이는곳 사랑의 학교 우리학교 랄랄라 재미있는 우리학교

인생도청춘도 진철

인생은 인생은 기약없는 뜬구름 가는곳 머무는곳마다 추억만 뿌려놓고 말없이 돌아서서 다시못올 길을가며 어이해 울고 웃나 아~아~ 아~아~~ 가버리면 그만인것을 >>>>>>>>>>간주중<<<<<<<<<< 청춘은 청춘은 피고지는 한송이꽃 보이는곳 스치는곳마다 상처만 남겨놓고 바람결에 흩어져서 오지못할 길을가며 어이해

서울이 싫어졌어 (Inst.) 이천원

나만 혼자야 Lonely one 난 뭘 해도 재미가 없어 차갑게 식었어 우리 함께 했던 거리를 걷다 시간이 벌써 이리도 지났는지 어둠내린 거린 캄캄해 생각보다 너 없는 빈자린 공허함이 상당해 나 바람 빠진 풍선 같아 바다 위 돛단배 같아 네가 없기 때문에 너 없으니까 벌써 많은 게 달라졌어 함께 한 영화도 좋았던 거리도 이젠 서울이

이젠 서울이 싫어 김민지

아무도 없는 작은 섬에서 나는 살고 싶다 흥청대는 서울의 밤거리는 사랑마저 뺏어버렸네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버린 너 이제와서 무슨 말이 소용있나요 이별의 쓴잔을 가슴에 삼켜버리고 한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면 다시는 찾지않으리 갈매기 날고 파도치는 작은 섬으로 갈래 네온 불빛 반짝거리는 이제는 서울이 싫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너 이제와서 붙잡은들

서울 여자 송소희 & 고영열

아무도 날 찾지 않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런 서울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한 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 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당신이 나를

서울 여자 송소희

아무도 날 찾지 않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런 서울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한 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 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당신이 나를

서울 여자 송소희/고영열

아무도 날 찾지 않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런 서울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한 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 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당신이 나를

Amateur - Street racing Theme Yuki

멋이 나네 너네들 걸치고 또 비싼 거 그냥 뭐 하는 거지 대충 B**ch you not really one 누가 더 잘 난지 guess 이 짓도 난 지겨워 B**ch I’m still spit classic, Spit classic 오면 밤이 우린 나타나지 Like Kawasaki Issa ninja s**t, You just rackin’ my swaggin

가락연가 조한희

해포도 봉림 대흥 둔치도 두눈에 아롱거리네 외로운 타향살이 긴 긴 세월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장출이 생학이 상성이도 홍리도 명자 혜자도 나처럼 가락당을 그리면서 늙어가고 있겠지 봄이면 조만포산 호봉산 철쭉꽃 빨갛게 피고 낙동강 갈대숲 철새떼는 한 폭의 그림같았지 이 세상 그 어디 다 가봐도 가락만한 곳 없더라 가만히 눈감으면 보이는곳 가락은 나의 고향 벼익는

Youth 기현

문득 달라진 게 느껴져 정말 어른이 되고 있어 내 부족함이 보여도 더는 내가 별로 미워 오늘 나의 마음보다도 몇 년 뒤를 떠올리면서 나는 자주 불안해 했어 그땐 모든 게 다 그랬어 난 가끔 그리울 것 같아 어리석었던 그래서 더 달리고 달렸던 날들 푸르고 또 푸르던 모습이 새빨갛게 춤추고 뛰던 가슴도 난 요즘엔 하늘이 아름다워

서울특별시 브이케이

서울에 살고있지 특별시민이란거지 특별하게 오늘 나는 정리해고 당했어 키스할 기분아냐 너의 붉은 입술 봐도 세련된 무드보단 현실감이 필요해 기억해봐 처음의 그날 되새겨봐 컨츄리치킨 출신으로 서울의 찬가불렀지 I take 서울이 질려도 니자신이 미워도 돌이킬수없는 이 게임에 온거야 I fight 난 이겨낼테니

서울 여자 금지원

한잔술에 기대고싶은 그런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낯선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서울여자 고재억

한잔술에 기대고싶은 그런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낯선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울여자 금지원

한잔술에 기대고싶은 그런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낯선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서울여자 김란영

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만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이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Gloomy Sunday 채동화

그대는 참많이도 추억을 남겨두고 가네요 보이는곳 가는곳 어디든 있는그대 알고있나요 그 추억이 얼마나 내겐 잔인한건지 어제는 이별로 이젠 기억으로 날 두번 울리는 사람 이렇게 될것을 끝내 잃고 말것을 왜 내 전부를 걸고 사랑했었는지 가끔생각이나 할까요 혹시 미워하고있나요 사랑한 죄밖에 없는 날 만일 나처럼 힘들다면 차라리 그댄 잊고살아요

Gloomy Sunday 채동화

그대는 참많이도 추억을 남겨두고 가네요 보이는곳 가는곳 어디든 있는그대 알고있나요 그 추억이 얼마나 내겐 잔인한건지 어제는 이별로 이젠 기억으로 날 두번 울리는 사람 이렇게 될것을 끝내 잃고 말것을 왜 내 전부를 걸고 사랑했었는지 가끔생각이나 할까요 혹시 미워하고있나요 사랑한 죄밖에 없는 날 만일 나처럼 힘들다면 차라리 그댄 잊고살아요

글루미 썬데이 채동화

그대는 참많이도 추억을 남겨두고 가네요 보이는곳 가는곳 어디든 있는그대 알고있나요 그 추억이 얼마나 내겐 잔인한건지 어제는 이별로 이젠 기억으로 날 두번 울리는 사람 이렇게 될것을 끝내 잃고 말것을 왜 내 전부를 걸고 사랑했었는지 가끔생각이나 할까요 혹시 미워하고있나요 사랑한 죄밖에 없는 날 만일 나처럼 힘들다면 차라리 그댄 잊고살아요

서울여자 이찬원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 가끔식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이정표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는 또 다른 일상 젤 먼저 첫사랑의 풋풋한 데이트 떠올리며 걷는 가로수길 수많은 카페, 식당, 와인바, 비싼 꽃가게 어느덧 시간은 조금씩 흘러흘러 벌써 추운 겨울 성탄절이 지나 버린 일요일 밤의 그 거리, 테헤란로 사실은 말야 지금의 이 도시는 어쩜 내겐 너무 완벽한 걸 이렇게 하루하루 투덜대도 나는 서울이

서울 여자 김수희

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 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서울 여자 김수희

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 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서울아라리 신달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름다운 서울에 아라리가 났어 우리들 가슴에 새봄이 오면 새소리 물소리 남산위에 꽃 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름다운 서울에 아라리가 났어 아침에 시작한 보람찬 하루가 오늘도 이렇게 성루에서 만나네 여보게 친구야 서울이 참 좋구나 멋지게 흐르는 한강이 좋아 희망과 즐거움 한 아름 안고서 평화롭고 행복한 서울이 좋구나

서울여자 김수희

한-잔술에 기대고싶은 그런 밤이 찾아 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져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풍년 고향 박영진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살던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떠날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내 고향 강촌이 좋아 흙내음새 맡으면서 땀을 흘리면 풍년이 또 온다네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자란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버릴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고향이 좋아 땀흘리는 보람뒤엔 행복이 오네 풍년이 또 온다네

풍년 고향 박영진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살던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떠날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내 고향 강촌이 좋아 흙내음새 맡으면서 땀을 흘리면 풍년이 또 온다네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자란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버릴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고향이 좋아 땀흘리는 보람뒤엔 행복이 오네 풍년이 또 온다네

풍년고향 반주곡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살던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떠날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내 고향 강촌이 좋아 흙내음새 맡으면서 땀을 흘리면 풍년이 또 온다네 --------------------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자란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버릴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고향이 좋아 땀흘리는 보람뒤엔

광과민 증후군 던말릭 (DON MALIK)

닮았어 엄마가 멋지게 고쳐준 빵꾸 났던 옷과 사랑스러운 기억이긴 한데 이제는 솔까 비싼 새삥이 더 좋아 단칸방은 좁아서 빠듯해 추억 같은 거 들여놓을 만한 공간 낭만에도 당연히 돈이 기본 전제인 걸 알아서 내 잔고에 점과 숫자 몇 개 있나 봐 보증금에 월세 조금 크고 넓게 옵션은 어떤 게 있는지 또 검색 다방 직방 그렇게 가만히 찾다 보니 보이네 공사가 *나

선희의 가방 태진아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 모습 보이지 않아 누가 너를 이 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 자주 널보러 못~간게 떠나갈 이유가 되었나 선희야 선희야 어디서 가방을 또열어 사~랑을 담을래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 모습

서울여자 김수희

한잔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낮선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졌어요 검은눈물 젖은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대로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미련

서울여자 김수희

한잔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낮선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졌어요 검은눈물 젖은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대로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미련

서울여자 골드미스 (공소원 & 김다나 & 박주희 & 영지 & 한초임)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졌어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미워 미워졌어요

서울여자 정의송

1.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 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2.

선희의 가방 권윤경, 유지성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모습 보이지않아 누가너를 이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자주 널보러 못간게 떠나간 이유가 되었나 선희야 선희야 어디서 가방을 또열어 사랑을 담을래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불러 왔는데 너의모습 간곳이 없어 누가너를 이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