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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스친 기억들 ROMANTICISM (로맨티시즘)

나에게 와줄래 순간에 반짝인 네 눈의 우주를 나에게도 보여줘 돌고 돌아 너와 다시 떨어진 대도 나는 너야 언제나 변하지 않을 테니까 엇나간 시간 속에서 서로를 향한 우리는 우연을 속이며 훔쳐 간 눈물을 되찾아 커다란 운명 속에서 스치듯 많은 기억이 잃어간 시간을 되찾아 줄 것처럼 말하고 있어 우리를 둘러싼 많은 일들이 하나의 점으로 이어질 수 있게 같은 별을

로맨티시즘 (Romanticism) 레오(LEO)

close enough You’re my one You’re my one 너의 모습을 꿰뚫어봐 Beautiful thoughts of you 감수성을 적셔주는 sign See something new 뒤쫓아 오란 듯 나의 움직임을 쫓는 너의 eyes Oh 감춰진 잔상을 따라 * 단 한순간 날 위해 dive-in 단 한 번에 떨림을 줘 Romanticism

청사진 ROMANTICISM (로맨티시즘)

멀어져 간 그에게도빛이 닿을 수 있을까수없이 먼 하늘 너는나를 보고 있을까시간을 넘어서 멀어져 간마음까진 닿을 듯 말 듯지루한 일은 미루자 미리내일도 오늘만큼 빛날 테니까마음 가는 대로 그렸던우리의 청사진도아름다울 미래도우리를 보고 있어작아 보였던 오늘도다시 볼 수 있게밝게 빛나는 내일도우리를 향해 있어너의 마음 나의 마음이어질 수 있을까수 놓인 저 ...

젊음이라는 것 ROMANTICISM (로맨티시즘)

우리의 젊음은 언제쯤 끝날까손 끝에 닿을 듯 말 듯조금의 말도 없더니혹여나 잠깐의 불장난일까어쩌면 먼지와도 같은사라질 불꽃과도 같은젊음이라는 건짧지 않다는 걸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줘마음이라는 건쉽게 사라지지 않아우리의 불꽃들을 담아청춘을 하나로 담아젊음을 하나로 담아청춘은마음처럼 빨리 가지않아시간처럼 나를 잡지않아어거지로 맘을 부여잡고Say Oh Sa...

젊음이라는 것 (Inst.) ROMANTICISM (로맨티시즘)

우리의 젊음은 언제쯤 끝날까손 끝에 닿을 듯 말 듯조금의 말도 없더니혹여나 잠깐의 불장난일까어쩌면 먼지와도 같은사라질 불꽃과도 같은젊음이라는 건짧지 않다는 걸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줘마음이라는 건쉽게 사라지지 않아우리의 불꽃들을 담아청춘을 하나로 담아젊음을 하나로 담아청춘은마음처럼 빨리 가지않아시간처럼 나를 잡지않아어거지로 맘을 부여잡고Say Oh Sa...

romanticism 루샤 (Rusha)

오묘한 게 좋아계속 들여다보게 되니까질리지가 않으니까달콤한 게 좋아독이 된대도 헤어나올 수가 없으니까난 지루한 거는 딱 질색이죠짜릿함을 쫓아 여기까지 왔죠난 말야 사실 나쁜 사람일지도넌 말야 사실 그걸 알고있는지도뭐가 놀라워 우리 우리 둘이망설임은 버려둬우리 우리 둘이조금 지나쳐봐요내 맘을 가져네 입술을 훔칠테니우리 우리 둘이깊은 생각은 마요이런 나라...

어느 리얼리스트의 로맨티시즘 uJ aka +Na

난사랑을원하지만연애같은건No 쉴새없이누군가가내게무언가를요구함에난지쳐버렸지 내게연애같은건NoNoNo 난사랑을원하지만연애같은건No 쉴새없이누군가가내게무언가를요구함에난지쳐버렸지 내게연애같은건NoNoNo 니가만약바라는게kiss라면kiss sex라면sex oh순결한virgin같은건pass그건순진한어린이들의Mistake 혹시내손을잡고싶어?내얼굴을만져보고싶어? 내...

낭만 있잖아 이은석

난 평범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들릴까 저 멀리에도 보일까 그들의 눈에도 닳아 없어지더라도 할래 낭만을 쫓으며 난 살래 romanticism 잡히지 않는 행복이 맺힌 내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season 난 들려주고 싶어 너에게도 romanticism 닿을 것 같은 행복이 맺힌 내 이야기는 모두에게 rhythm 이 순간을 난 기다려왔어 행복과 불행 그 사이만

Nu: Day 마이크로키드

누구나 말하는 흔한 얘기로 내마음을 보이고 싶진 않아 그냥 이 길을 걸어 아무런 생각없이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좋아 Yes alright It's newday throw my everything Sentimental romanticism 넌 모든건 잊어 Yes alright It's newday thorw my everything 새로운날 새롭게난 난 기억될꺼야

Drawing 오백준

조금 떨어진 그 뒷모습과 어두운 거리 서늘한 공기 발걸음 맞춰 또 걷다 보면 서로를 더 비추겠지 drawing painting 별을 따라 그린 스친 바람을 따라 같이 거닐면서 feeling twinkling 내게 빛나는 순간들은 you`re the reason for me 헝크린 머리, 짓궂은 손길 짧은 혀 소리와 웃음소리 음 네 피드엔 없지만 내가 준 something

환상의 거울 Tomorrow

난 오늘도 하늘을 보았어 거칠은 태양에 더러운 입맞춤 난 오늘도 하늘을 보았어 새로운 세상이야 더 이상은 안돼 난 오늘도 입을 맞췄어 거칠은 태양에 더러운 입맞춤 난 오늘도 입을 맞췄어 새로운 세상이야 더 이상은 안돼 내게 스친 모든 기억들 지워버려 지울 수 있다면 더러운 세상이야 더 이상은 안돼 내게 스친 모든 기억들 지워버려 지울 수

Puzzle Sway

어느 날 잠시 스친 흐릿한 한편의 기억 그 자리에 남겨진 누군가의 모습이 희미하게 사라져 어디에서도 어느 시간 속 에도 없는 너 저 높은 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처럼 흩어진 나의 기억들 되 돌릴 수 있을까..?

Puzzle Sway

어느 날 잠시 스친 흐릿한 한편의 기억 그 자리에 남겨진 누군가의 모습이 희미하게 사라져 어디에서도 어느 시간 속 에도 없는 너 저 높은 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처럼 흩어진 나의 기억들 되 돌릴 수 있을까..?

Puzzle 스웨이(Sway)

어느 날 잠시 스친 흐릿한 한편의 기억 그 자리에 남겨진 누군가의 모습이 희미하게 사라져 어디에서도 어느 시간 속 에도 없는 너 저 높은 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처럼 흩어진 나의 기억들 되 돌릴 수 있을까..?

Puzzle 김현중

어느 날 잠시 스친 흐릿한 한편의 기억 그 자리에 남겨진 누군가의 모습이 희미하게 사라져 어디에서도 어느 시간 속에도 없는 너 저 높은 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별처럼 흩어진 나의 기억들 되돌릴 수 있을까 언젠가 새겨질 추억의 마지막 조각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 소리 없는 기억들 잊혀진 작은 기억 그 자리를 남겨두는 언제라도

너 들으라고 만들었어 도규

이 노래를 듣는다면 그때 했던 아픈 기억들 지워줬으면 해 어쩌면 평범했던 그날의 우리들이 아프지 않게 별을 바라보는 것 같아 그때 날 봐주던 너의 눈빛에 그만 거길 또 들어가 버렸어 있잖아 우린 그 때 눈을 마주쳐 봤더라면 상황이 바뀌었었으려나 아무것도 없는데 왜 도와주고 싶어했던 너의 마음들이 그렇게 싫었는지 나도 내가 싫었는데 고개 들지 않는 네가 날 보는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내게 사랑이라는 말을 감추던 그대 맘을 종일 비를 보며 알았어 그대가 떠나버린 우울한 하늘과 비 나도 이제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해 난 아직도~ 하늘 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 사람 아무 말도 하지못~하던 그 길에서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내게 사랑이라는 말을 감추던 그대 맘을 종일 비를 보며 알았어 그대가 떠나버린 우울한 하늘과 비 나도 이제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해 난 아직도~ 하늘 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 사람 아무 말도 하지못~하던 그 길에서

이 겨울, 그 자리에서 카시오페아 아모르 (Cassiopeia Amour)

너 없는 이 곳을 천천히 밤하늘의 별을 따라 길을 찾으며 이미 지나간 것들인데 내 욕심으로 놓지 않으려 했던 게 내겐 아픔일까 앞이 보이지 않는 손에 잡히지 않는 어쩐지 외로운 듯 가장 높이 빛나는 지금 나처럼 너도 이곳 어딘가에서 저 별을 따라가며 길을 찾고 있겠지 지나가듯 닿은 것들을 얼마나 간직하려 했는지 그리워해선 안될 것들만 그리워하고

이 겨울, 그 자리에서 카시오페아 아모르

너 없는 이 곳을 천천히 밤하늘의 별을 따라 길을 찾으며 이미 지나간 것들인데 내 욕심으로 놓지 않으려 했던 게 내겐 아픔일까 앞이 보이지 않는 손에 잡히지 않는 어쩐지 외로운 듯 가장 높이 빛나는 지금 나처럼 너도 이곳 어딘가에서 저 별을 따라가며 길을 찾고 있겠지 지나가듯 닿은 것들을 얼마나 간직하려 했는지 그리워해선 안될 것들만 그리워하고

널 만나러 갈게 지금 쿼바디스

널 만나러 갈게 나 지금 저 별을 따라서 가면 니 모습이 보일것만 같아 그 마음이 닿고 날 안아주기만을 기다렸지 널 만나러 갈게 나 지금 어젯밤 취해서 봤던 니 모습이 별들 사이에서도 빛나던 달처럼 머릿속에서 막 떠올랐지 널 만나러 갈꺼야 지금 난 그날을 기대해 지금 널 만나러 갈께 저 멀리 네 향기가 스친 바람 끝에 다시 찾아온 이 밤, 달빛 아래 네가 서있을

첫사랑 은휼

내 방안으로 날아 들어온 라일락 빛의 나비 그대로 물들 것만 같아서 나비 날개 따라 저 하늘로 바람이 살랑 거릴때마다 묻어 나는 소중한 내 기억들 황홀하게 입맞추며 웃던 순진한 소녀 내 풋내기 사랑 함께 숨쉬고 함께 별을 헤아리고 너와 함께 춤추고 아름다운 비밀 간직하고 동그란 두 눈이 예뻤던 수줍은 미소가 귀여운 어린 시절에 투명한 사랑의

첫사랑 곽은기 (은휼)

내 방안으로 날아들어온 라일락 빛의 나비 그대로 물들것만 같아서 나비 날듯 날아 저 하늘로 바람이 살랑거릴 때마다 묻어나는 소중한 내 기억들 황홀하게 입맞추며 웃던 순진한 소년의 꿈 얘기, 사랑 함께 숨쉬고 함께 별을 헤아리고 너와 함께 꿈꾸고 아름다운 비밀 간직하고 동그란 두 눈이 예뻤던, 수줍은 미소가 귀여운 어린 시절에 투명한 사랑의 소녀는

겨울밤 Lunar Lab

눈부신 첫눈처럼 우리의 추억이 쌓여가고 차가운 바람 사이 따스히 머물던 네 온기 말하지 못한 감정들이 눈 속에 스며들어서 어쩌면 우리 이렇게 점점 다가가나 봐 모든 바람이 너에게 닿는 이유를 희미해진 숨결들 속에서 찾아가 차갑게 스친 밤 포근했던 마음이 마치 눈송이처럼 따스하게 내려와 매일 밤 거리에서 흩날리는 눈을 바라보며 시간은 멀어져도 아직도 같은 자리에서

스친 시간속에 소호섭

잠들지 않는 밤 잊지 못할 추억들이 떠올라 스쳐 지나가는 달 아름다운 기억들이 떠올라 내 맘속 이름에 너와 스친 시간 속에 공허한 마음만이 사무쳐 스친 시간 속에 무엇도 채울 수 없다는 걸 나는 알아 떠오르는 달 동굴 같은 내 방 문이 난 무서워 내 맘속 이름에 너와 스친 시간 속에 공허한 마음만이 사무쳐 스친 시간 속에 무엇도 채울 수 없다는 걸 나는 알아

스친 바람 김신

지나서 생각하니 스친 바람이더라 돌아서 바라보니 별거 아니더라 욕심만 부푼 채로 삶이 다 내 것인 냥 착각할 바에야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어 담담하게 살아야지 두려워하지 말고 한 번 나서봐 욕심 부리지 말고 하나씩 해봐 여기 있다는 게 살아있다는 게 숨을 쉰다는 게 이 순간이 소중하잖아 행복하잖아 지나서 생각하니 스친

인간이 스친 임요한(JL)

어릴 적 눈물이 나면 아픔을 물어봐 주던내게로 다가와 서서 관심을 가졌던 너는작은 천사 같았지유독 넌 바보 같았어 너무나 착했었거든사람들 널 무시해도 사람을 사랑하던 넌작은 거인 같았지그렇게 사랑 주고도아직도 마음이 남아서그렇게 관심 주고도아직도 내게 남았어네가 떠나가던 자리에네가 스러져간 자리에나 이렇게 남아또 울고 있잖아나 이렇게 서서 또 또 또 ...

푸른세상 속의 기억 데굴데굴 눕눕

이세상 하늘 아래 저 많은 기억들이 이 하얀 행성 안에 태어나고 있어 저 푸른 별을 통해 구름들이 몰려와 다른세상의 모든 걸 다 가지고 모래와 바다 산 나무와 바위 계곡도 많은 집과 건물 자동차와 신호등도 신기해 이 모든게 다 처음 보는건데 다 경험해본 것들이야, 그런 느낌이야 다른세상에서 본 많은 기억들이야 이세상 하늘 아래 저 많은 기억들이 이 하얀 행성

가을날의 고백 엘리스 유

가을 바람에 스친 마음 차가운 공기 속에 피어난 말 흩어진 낙엽 속에 감춘 그 오래된 진심 전하지 못한 채 가을날의 고백 따뜻하지만 서늘한 이 순간 마음 깊이 묻어둔 그 말 이제는 전할 수 있어 노을 아래 멈춘 시간 이제야 꺼낸 진심 한 줌 멀어지는 그 뒷모습에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가을날의 고백 따뜻하지만 서늘한 이 순간 마음 깊이 묻어둔 그 말 이제는

별이 지다 (Fallingstar) 아스트레인(AstRaiN)

지는 해를 바라본다 바람은 차가워진다 여민 옷깃 위를 스친 음 힘없고 마른 꽃 하나 문뜩 밤하늘을 본다 이미 달은 저문다 구름 사이로 빛나는 저 작고 희미한 별하나 또 힘없이 떨어진다 하루가 흘러 또 지는 저 달을 넘어 어딘가에 나는 너를 기다린다 차가운 어둠 속을 헤매는 널 잡아주지 못한 내 미련함을 달랜다 흐린 하늘에

별이지다 우주비

지는 해를 바라본다 바람은 차가워진다 여민 옷깃 위를 스친 음 힘없고 마른 꽃 하나 문뜩 밤하늘을 본다 이미 달은 저문다 구름 사이로 빛나는 저 작고 희미한 별하나 또 힘없이 떨어진다 하루가 흘러 또 지는 저 달을 넘어 어딘가에 나는 너를 기다린다 차가운 어둠 속을 헤매는 널 잡아주지 못한 내 미련함을 달랜다 흐린 하늘에

별이 지다 (FallingStar) 아스트레인

지는 해를 바라본다 바람은 차가워진다 여민 옷깃 위를 스친 음 힘 없고 마른 꽃 하나 문득 밤하늘을 본다 이미 달은 저문다 구름 사이로 빛나는 저 작고 희미한 별 하나 또 힘 없이 떨어진다 하루가 흘러 또 지는 저 달을 넘어 어딘가에 나는 너를 기다린다 차가운 어둠 속을 헤매는 널 잡아주지 못한 내 미련함을 달랜다 흐린 하늘에 가려진 너의 작은

시월애(時越愛) 이도경

시간아 제발 나를 데려가지마 멀고먼 길을 돌아 왔는데 아픈 기억 모두 다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우연히 스친 옷깃에 날려오는 그 향기가 한동안 나도 모르게 잊고 있었던 그 기억들 시간아 제발 나를 데려가지마 멀고먼 길을 돌아 왔는데 아픈 기억 모두 다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바람아 제발 나를

시월애(時越愛) 이 도 경(Lee Do Kyung)

시간아 제발 나를 데려가지마 멀고먼 길을 돌아 왔는데 아픈 기억 모두 다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우연히 스친 옷깃에 날려오는 그 향기가 한동안 나도 모르게 잊고 있었던 그 기억들 시간아 제발 나를 데려가지마 멀고먼 길을 돌아 왔는데 아픈 기억 모두 다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바람아 제발 나를

Star (Feat. 10CM) 던 (DAWN)

이게 맞잖아 너의 곁에 말이야 나보다 멋진 사람이 있는 게 상상만 해도 난 마음이 조금은 나아 할 수 있는 모든 것들 해봤으니까 괜찮을 거야 아픔은 잠깐이야 금방 잊게 될 거야 별을 손에 쥐고 마냥 행복했었지 바보처럼 널 붙잡은 나 밤하늘이 되지 못한 내가 싫었어 이게 맞아 놓아줘야 해 널 사랑하고 싶지 않아 너에게 난 어둡기만 할 뿐이야 너는 돌아보지

기억들 체빈

뭐죠 지금 나는 왜죠 이 모든 감정들 내 맘에 맴도는 조각난 기억들 그 기억 속 우리의 모습들 함께 올랐던 산과 함께 추던 왈츠와 그대 우산 속에 그 첫 순간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네게 달려갈게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나를 꼭 나를 기다려

기억들 최유하

뭐죠 지금 나는 왜죠 이 모든 감정들 내 맘에 맴도는 조각난 기억들 그 기억 속 우리의 모습들 함께 올랐던 산과 함께 추던 왈츠와 그대 우산 속에 그 첫 순간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네게 달려갈게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나를 기다려

제비꽃 신디

귓가를 스친 바람속에도 니가 살아있는건 눈을 감을수록 선명해지는 어느것하나 버릴수 없는 좋았던 날이 내 두뺨을 타고 흘러와 까만밤 별을 주어 사랑이 내게 만들어주면 반짝이는 그 별처럼 다시 난 태어나 애써 지우려찾아온 긴긴 새겨놓을것을..

별(76355) (MR) 금영노래방

그대 창가의 별이 되고 싶어 그대 꽃잠의 꿈이 되고 싶어 어딜 가도 누굴 만나도 자꾸 아른거리는 그대 어떤 그리움 또 설레임 보고 싶은 마음에 알 수 없는 기분에 난 창문을 열고 달빛을 보며 그대를 그렸어요 귓가에 스친 바람 그대인가요 익숙한 듯 낯설고 가까운 듯 먼 곳에 저 별을 닮은 내 맘 작은 별에 새기는 바램 부디 그대에게 닿는다면 먼저 내게 와 줘요

얼마나 다앤(Daen)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지쳐야 너와나 걸어간 기억들 지울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예쁜지 좋은지 멋진지 모르지? 왼쪽 귀에 맴돌던 따사롭던 목소리 오른쪽 뺨을 스친 차디찬 손길도 하나도 잊혀지지가 않아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울어야 너 땜에 쌓여간 눈물 다 마를까?

얼마나 (Inst.) 다앤(Daen)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지쳐야 너와나 걸어간 기억들 지울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예쁜지 좋은지 멋진지 모르지? 왼쪽 귀에 맴돌던 따사롭던 목소리 오른쪽 뺨을 스친 차디찬 손길도 하나도 잊혀지지가 않아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울어야 너 땜에 쌓여간 눈물 다 마를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아픈지 슬픈지 힘든지 모르지?

별이 쏟아지던 날 튠베이스(Tunebase)

그대로 멈춰있어 너와 걷던 이 거리 함께 발을 맞추며 웃으며 걷던 이 길 아침에 잠이 깨면 내 곁에 있던 네가 이젠 보이지 않아 너의 손길 기억들 가끔씩 네 생각이 날 땐 밤하늘 별을 바라보고 있어 아프고 또 너무 아파서 혼자서 울다가 너를 그리며 별이 쏟아지던 날 다시 볼 수 있다던 그 약속들 우리 다시 만날 땐 서로 웃으며 안녕하자

별이 쏟아지던 날 튠베이스 (TUNE BASE)

그대로 멈춰있어 너와 걷던 이 거리 함께 발을 맞추며 웃으며 걷던 이 길 아침에 잠이 깨면 내 곁에 있던 네가 이젠 보이지 않아 너의 손길 기억들 가끔씩 네 생각이 날 땐 밤하늘 별을 바라보고 있어 아프고 또 너무 아파서 혼자서 울다가 너를 그리며 별이 쏟아지던 날 다시 볼 수 있다던 그 약속들 우리 다시 만날 땐 서로 웃으며 안녕하자

별이 쏟아지던 날 튠베이스(TUNE BASE)

그대로 멈춰있어 너와 걷던 이 거리 함께 발을 맞추며 웃으며 걷던 이 길 아침에 잠이 깨면 내 곁에 있던 네가 이젠 보이지 않아 너의 손길 기억들 가끔씩 네 생각이 날 땐 밤하늘 별을 바라보고 있어 아프고 또 너무 아파서 혼자서 울다가 너를 그리며 별이 쏟아지던 날 다시 볼 수 있다던 그 약속들 우리 다시 만날 땐 서로 웃으며 안녕하자

Chasing Stars 키든 (KIDDEN)

수많은 흔적들이 남아 끝없는 밤하늘을 담아 사진 속 너는 빛나고 있어 I will dive into time It's the only yours, through the night 두 눈 가득 잠기는 너의 은하수 나를 더 들을 수 있게 누군가 그려놓은 별자리에 내가 더 빛날 수 있게 사라져 가 까만 하늘 널 닮은 별을 함께 헤맸던 잊혀져 가 네 시간도 이 작은

너를 수놓은 밤 (Feat. 멜튼 of 굿나잇스탠드) 노르웨이 숲, 멜튼 (Melten)

너를 수 놓은 밤 우리 입 맞추던 날 모든 게 선명했던 기억들만 남아 손끝에 닿으면 어쩔줄 몰라 했던 우리 둘 내 맘이 너의 위로가 된 밤 오늘도 네 옆자리는 내가 돼볼래 이런 마음을 너도 알아줬으면 언제나 내가 너에게 힘이 돼줄게 아픈 마음도 말해도 괜찮아 너를 수 놓은 밤 니가 보고 싶은 날 바람도 선선했던 그 날의 기억들

너를 수 놓은 밤 (Feat. 멜튼 Of 굿나잇스탠드) 노르웨이 숲

괜찮아 너를 수 놓은 밤 우리 입 맞추던 날 모든 게 선명했던 기억들만 남아 손끝에 닿으면 어쩔 줄 몰라 했던 우리 둘 내 맘이 너의 위로가 된 밤 오늘도 네 옆자리는 내가 돼볼래 이런 마음을 너도 알아줬으면 언제나 내가 너에게 힘이 돼줄게 아픈 마음도 말해도 괜찮아 너를 수 놓은 밤 니가 보고 싶은 날 바람도 선선했던 그 날의 기억들

너를 수놓은 밤 (Feat. 멜튼 of 굿나잇스탠드) 노르웨이 숲

너를 수 놓은 밤 우리 입 맞추던 날 모든 게 선명했던 기억들만 남아 손끝에 닿으면 어쩔줄 몰라 했던 우리 둘 내 맘이 너의 위로가 된 밤 오늘도 네 옆자리는 내가 돼볼래 이런 마음을 너도 알아줬으면 언제나 내가 너에게 힘이 돼줄게 아픈 마음도 말해도 괜찮아 너를 수 놓은 밤 니가 보고 싶은 날 바람도 선선했던 그 날의 기억들

너를 수놓은 밤 (Feat. 은별) 노르웨이 숲

힘이 돼줄래 아픈 마음도 말해도 괜찮아 너를 수놓은 밤 우리 입 맞추던 날 모든 게 선명했던 기억들만 남아 손끝에 닿으면 어쩔 줄 몰라 했던 우리 둘 내 맘이 너의 위로가 된 밤 오늘도 네 옆자리는 내가 돼볼래 이런 마음을 너도 알아줬으면 언제나 내가 너에게 힘이 돼줄게 아픈 마음도 말해도 괜찮아 너를 수놓은 밤 네가 보고 싶은 날 바람도 선선했던 그날의 기억들

Moonlight 박수진

흔적들을 따라갈까 검은 물결 아래 별이 될까 우린 결국 같은 시간 같은 곳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찾아와 어느새 반짝이는 날 떠난 moonlight 밤 하늘 위로 너의 흔적들을 따라갈까 검은 물결 아래 별이 될까 우린 결국 같은 시간 같은 곳 이제까지 나를 지켜온 너를 한때 추억으로 묻어둬 이제는 그만 자연스레 널 저 하늘에 날려 보내고 천천히 걸어 발끝에 스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