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Heavy Bass P-Type

<Heavy Bass> 울려 퍼지는 진동을 느껴라. <그리고 그 마이크 앞에서 당장 비켜라> (repeat)

Heavy Bass 피타입(P-Type)

<Heavy Bass> 울려 퍼지는 진동을 느껴라. <그리고 그 마이크 앞에서 당장 비켜라> (repeat)

Heavy Bass 피타입 (P-TYPE)

반도의 끝자락 부두에서부터벌써 불이 붙었지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져어디부터 터뜨려야 할지모두의 정신이 아찔해질 시간이 왔지그래 누구도 몰랐지우리의 진가를기다려 왔지폭발의 순간을나는 마른 하늘에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가뭄같은 시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길한 백번 넘게 반복됐던저질스런 저 리듬절정 없는 패턴매일 계속됐던 쓰레기들의 패권다툼늘 같은 얘기만 내뱉어대...

Heavy Bass 피타입

<Heavy Bass> 울려 퍼지는 진동을 느껴라. <그리고 그 마이크 앞에서 당장 비켜라> (repeat)

Music City (Feat. Ali) 피타입(P-Type)

걸핏하면 화내는 guitar 예쁜 organ 여기 있다면 두 귀가 솔깃하겠지 tambourine 벌써 춤 추네 밤이 된 거린 전부 청춘의 찬가를 부르네 turn table은 LP 부르네 둘은 외투를 내던지고 구름에라도 올라간 듯 취해버렸지 나도 넋 나간 듯 비틀거렸지 okay 술 취해도 너와 함께 있을게 이 순간 페이스를 늦추지 마 뚱뚱한 bass

파열음 조광일

난 보험 같은 건 필요 없어 다 걸어 배팅해 내 파열음 Oh heavy bass. heavy bass. Drop it all Oh heavy bass. heavy bass. Drop it Drop it Drop it Drop it 난 트랙에선 변태지 아 저기요 선배님 당신 아니에요 선생님이 가르치고 왜 꽃뱀질? 혹시 말로만 몇 번째인지?

Mr. Bass Man Johnny Cymbal

(Bop-bop-bop singing by bass voice) Mr. Bass Man, you've got that certain somethin' Mr.

Back To Tha P-Funk ( Feat. DJ FREEK ) Various Artists

그간 벼르고 벼르며 재기를 노려왔던 Slang의 P-Funk Type Urban City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네 감정을 흔들어줄 Hip Hop Muzik Of The Classic~ 정정 시킬수 없는 정점으로 다가 점점 네 꿈속안까지 비집고 들어가 그러나 요즈음 유행 패턴으로 그럴싸하게 뱉어내는 그런 낭패적인 이들의 달콤한 소리는 분명 아닐거야

Back To Tha P-Funk DJ Freek

그간 벼르고 벼르며 재기를 노려왔던 Slang의 P-Funk Type Urban City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네 감정을 흔들어줄 Hip Hop Muzik Of The Classic 정정 시킬 수 없는 정점으로 다가 점점 네 꿈 속 안까지 비집고 들어가 그러나 요즈음 유행 패턴으로 그럴싸하게 뱉어내는 그런 낭패적인 이들의 달콤한 소리는 분명

Back To Tha P-Funk Slang

그간 벼르고 벼르며 재기를 노려왔던 Slang의 P-Funk Type Urban City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네 감정을 흔들어줄 Hip Hop Muzik Of The Classic 정정 시킬 수 없는 정점으로 다가 점점 네 꿈 속 안까지 비집고 들어가 그러나 요즈음 유행 패턴으로 그럴싸하게 뱉어내는 그런 낭패적인 이들의 달콤한 소리는

P-Type-돈키호테 P-Type

로만 오로지 한길로만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고는 오직이 고독 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자화상이 아직은 비록 타다만 불씨 같다만 이뤄질 꿈인지도 장담할 수 없다만 내가 잠든 무덤가에 마이크 하나만 던져다오 파란 풀잎과 바람에 몸...

Music City (Feat. Ali) 피타입 (P-TYPE)

그 형제들 저기 걸핏하면 화내는 guitar 예쁜 organ 여기 있다면 두 귀가 솔깃하겠지 tambourine 벌써 춤 추네 밤이 된 거린 전부 청춘의 찬가를 부르네 turn table은 LP 부르네 둘은 외투를 내던지고 구름에라도 올라간 듯 취해버렸지 나도 넋 나간 듯 비틀거렸지 okay 술 취해도 너와 함께 있을게 이 순간 페이스를 늦추지 마 뚱뚱한 bass

heavy ammunition artifacts

Chorus: {vocal samples) "Heavy ammunition, so I don't have to dip, so.." -> E. Sermon "Buck buck buck, rat-tat-tat I'm on a mission.." -> P.

Heavy Ammunition Tame One

Chorus: {vocal samples) "Heavy ammunition, so I don't have to dip, so.." -> E. Sermon "Buck buck buck, rat-tat-tat I'm on a mission.." -> P.

Showdown (Feat with. MC Meta, P-Type & Hyunmoo From Trespass ) 킵루츠(Keeproots)

현무) 날 뒤에서 욕하는 소리가 들리네 인정에 대한 문제 그 사이엔 언제나 조건제 돈 아니면 좀 더 친하게 모르는 것들에 대한 문제 면적이 커질수록 목소린 높아지고 그 속에서 작은 진짜 찾으려고 벽으로 서로를 감싸고 웃지않는 자 P-type) 웃기지들 말아라 또 진짜를 찾는가 현무) 진실 속에 답이 인정 속에 길이

Hot Rod Black Oak Arkansas

shit But these guys are making so much bread But it doesn't matter what they do Everybody's stoned, nobdoy gives a shit But these guys are making so much bread But it doesn't matter what they do What type

돈키호테 P-Type

intro> 오로지 한 길로만... verse 1>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덕분에 가진것이라곤 오직 이 고독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자화상이 아직은 비록 타다만 불씨 같다만 이뤄질 꿈인지도 장담할수도 없다만 내가 잠든 무덤가에 마이크 ...

p-type The Big Cat P-Type

P-type The Big Cat. 이제 여기 울려 퍼지는 음악은 더 깊게! 후렴. 문장은 거칠게 색깔은 더 짙게 음악은 더 깊게 P-type The Big Cat! (repeat) 1. 무모한 이 젊은 날에 나는 꿈 하나를 위해 나를 바쳤다. 그 대가로 신은 나에게 언어를 줬다. 자 이제 느껴라, 흥분의 절정.

힙합다운 힙합 p-type

난 의문이다. 가죽의 줄무늬가 같아질 수는 없음을... 한 숨을 쉴 뿐이다. 너의 그 게으른 입술이 거짓을 이제껏 묵인했으니 그 눈엔 이슬이 맺혀있으리. 난 언젠가부터 끊어진 노래를 불렀지. 쓰러진 대중은 모두 고개를 들었지. 모든 거짓들은 내 앞에 무릎 꿇었지. 부러진 붓으로 그려진 듯 잔뜩 일그러진 도시의 풍경화. 위선의 물감 뒤엔 그동안 숨겨왔...

07 P-Type

난 의문이다. 가죽의 줄무늬가 같아질 수는 없음을... 한 숨을 쉴 뿐이다. 너의 그 게으른 입술이 거짓을 이제껏 묵인했으니 그 눈엔 이슬이 맺혀있으리. 난 언젠가부터 끊어진 노래를 불렀지. 쓰러진 대중은 모두 고개를 들었지. 모든 거짓들은 내 앞에 무릎 꿇었지. 1. 부러진 붓으로 그려진 듯 잔뜩 일그러진 도시의 풍경화. 위선의 물감 뒤엔 그동안 ...

Happy People P-Type

[verse 1] 마음속에 밤새도록 새긴 세 글자는 나만 아는 그대 이름 하얀색 들장미 보다 더 눈부신 널 떠올려 그 심정은 아무도 모를 걸 모두 신기한 듯이 날 봐 자 여기 널 만난 난 적어도 마음만은 바람 많은 망망대해 건너온 낭만파 우리의 만남 흔하지만 특별해 평범한 남남에서 특별한 낭만으로 작은 시작은 그대의 손을 살며시 잡은 그 순간이었지 거...

힙합다운 힙합 P-Type

acapella intro. 난 의문이다. 가죽의 줄무늬가 같아질 수는 없음을... 한 숨을 쉴 뿐이다. 너의 그 게으른 입술이 거짓을 이제껏 묵인했으니 그 눈엔 이슬이 맺혀있으리. 난 언젠가부터 끊어진 노래를 불렀지. 쓰러진 대중은 모두 고개를 들었지. 모든 거짓들은 내 앞에 무릎 꿇었지. 1. 부러진 붓으로 그려진 듯 잔뜩 일그러진 도시의 풍경화...

Poetry Sayer P-Type

[verse 1] 처음부터 잘못돼있었어 악마가 내 젊음 근처를 서성거리고 있었어 기억들은 라일락 잎새 보다도 썼어 성서 앞에 선서라도 하듯 난 무섭지만 웃었지 구석진 가슴 언저리 들추며 철저히 날 부쉈지 섬짓한 손짓 날 부르고 있었지 썩지 않는 가시넝쿨이 만든 터널 세상 누구도 널 이 터널 바깥 낙원으로 널 데려가지 못해 내 낡은 노트...

비를 위한 발라드(feat.Gina) P-Type

[verse 1] 탁자 위에 놓인 찻잔은 외로이 향기를 뱉고 사람들 각자 눈에 고인 그리움들은 슬픔을 토한다 난 그 위에 언어를 더한다 어둠의 고함 같은 이 빗소리 귓속이 어지럽지만 그 진한 향취만은 싫진 않구나 지나간 기억들 위로 서린 젊은 악사의 피아노 소리 비를 피해 이 도시의 모서리 작은 카페로 숨어든 너와 날 적신다 처량한 모습, 모든 걸 ...

젊은 날의 초상(feat.Koonta,이인관) P-Type

[verse 1] 여기는 빛이 없는 개척지 20대 거의 모든 날을 이곳에 바쳤지 한쪽 발목 접질린 병신마냥 술에 취해 혼자 춤을 췄지 전진을 외쳤지 개척의 불길 일으킨 형제는 길 잃은 길손 마냥 끼니를 빚지네 숨긴 이름 뒤 고개 디미는 딜레마 안개 낀 이 느낌 항상 비밀은 비리를 낳지 피리를 깊숙이 숨기고 나가 불어 즐겁지 않아 훗날 내 아들 앞으로...

서시 P-Type

1. 새로운 시작 앞에서 난 가난한 가슴을 열어 말한다. 어두운 밤 한 가운데 거친 방황과 수 없이 만났어도 살아남았다고. 쉽지는 않았어도 예까지 왔다고. 사막 같은 도시를 사나운 바람 벗 삼아 걷고 있는 사나이. 세상 앞에 울부짖는 숫 사자다. 시작 앞에서 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길었던 방황 끝에서 초라한 꼴로 살아남았다....

돈키호테 (feat.휘성) P-Type

오로지 한 길로만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고는 오직 이 고독 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자화상이 아직은 비록 타다 만 불씨 같다만 이뤄질 꿈인지도 장담할 수 없다만 내가 잠든 무덤가에 마이크 하나만 던져다오 파란 풀잎과 바람에 ...

Musiq Noir P-Type

1. 새까만 밤 태우다만 담배를 비벼 끄고 이 도시의 밤 한가운데 버티고 서서, 머리 속에 서서히 떠오르는 것들을 모아서 시를 썼어. 아주 가끔 날 괴롭히는 건 다 끝난 일들에 사로잡히는 것. 기억 속엔 아픔만이 남은 많은 날들과 꿈만 같던 행복한 날들. 자꾸만 머물러봤자 결국엔 착잡한 기분만 남게 된다는 걸 알지만, 갑작스럽게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

수컷(feat.박광수) P-Type

[verse 1]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 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 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 모두 잘 들어 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 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 그럼 다시 바람 불어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 아이들은 보내 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 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 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 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

소나기 (Feat. Soulman) P-Type

소년이 있었다 진한 눈썹과 투명한 눈을 가진 소녀를 사랑했었다 그 철석같은 어린 마음 칠월칠석까진 전한다며 편지를 썼다 주머니엔 호두알 몇 개 개울엔 엷게 흩어지는 기억들 언뜻 엊저녁께 어머니께서 하시던 말씀 어느 날 내 등에 업혀 조그만 날숨을 내쉬던 소녀가 바람에 실려가 돌아올 수 없다고 난 초가을 들녘 한 편에 꿇어앉아 기억 속을 헤매는 어린 부...

돈키호테 P-Type

로만 오로지 한길로만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고는 오직이 고독 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자화상이 아직은 비록 타다만 불씨 같다만 이뤄질 꿈인지도 장담할 수 없다만 내가 잠든 무덤가에 마이크 하나만 던져다오 파란 풀잎과 바람에 몸...

Music Noir P-type

1. 새까만 밤 태우다만 담배를 비벼 끄고 이 도시의 밤 한가운데 버티고 서서, 머리 속에 서서히 떠오르는 것들을 모아서 시를 썼어. 아주 가끔 날 괴롭히는 건 다 끝난 일들에 사로잡히는 것. 기억 속엔 아픔만이 남은 많은 날들과 꿈만 같던 행복한 날들. 자꾸만 머물러봤자 결국엔 착잡한 기분만 남게 된다는 걸 알지만, 갑작스럽게 머리 속...

독종 P-Type

intro. 진흙탕 위에 피어있는 꽃 한 송이. 향기 대신 독을 품은 꽃 한 송이. 1. 진흙탕의 꽃 한 송이로 피어 세상 혹독한 매질을 견디다 보니, 나 또한 독한 그런 놈이 되었지. 억지스런 광기지만 이 도시 한 복판, 언젠가 꼭 한 번쯤은 필요할 때가 있지. 어둠 속 춤을 추는 어느 이름 없는 악사의 연주는 세치 혀의 봉인을 풀었다. 그 순간 ...

부메랑 (feat.Red Roc) P-type

[Intro - Red Roc] Sometime 슬픔은 날 울리지만 아무도 내 이름은 모르지만 오랜 기다림에 지친 맘 꿈을 꿨던 날 내게 하는 말 Slow down 변해가는 내 모습 Tell me why 내 눈을 봐 Don`t you try to lie 예 내 발을 잡은 노래 위 Going back today day 예~ [Verse 1 - P-Type

언더그라운드 P-Type

1. 문화의 목을 조여 오는 의식의 고요 속에 짧은 포효 소리로 여태 조용하기만 하던 나를 버린다. 항상 분하기만 이 땅의 거리가 또 휘청거린다. 대체 어디까지 생각 없이 갈 것인가. 여기가 어딘가? 누런 가슴 근처에 힙합을 새긴 니가 깨닫기 전엔 알 수 없는 얘기. 이 문화가 처해있는 현 상황의 책임을 스스로 묻기 전엔 끝나지 않을 얘기. 정체를 부...

돈키호테 (Feat.휘성) P-TYPE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곤 오직 이 고독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자화상이 아직은 비록 타다만 불씨같다만 이뤄질 꿈인지도 장담할 수 없다만 내가 잠든 무덤가에 마이크 하나만 던져다오 파란 풀잎과 바람에 몸을 떠는 가냘픈 들꽃 하...

The big cat P-Type

P-type The Big Cat. 이제 여기 울려 퍼지는 음악은 더 깊게! 후렴. 문장은 거칠게 색깔은 더 짙게 음악은 더 깊게 P-type The Big Cat! (repeat) 1. 무모한 이 젊은 날에 나는 꿈 하나를 위해 나를 바쳤다. 그 대가로 신은 나에게 언어를 줬다. 자 이제 느껴라, 흥분의 절정.

돈키호테 (Remix) (Feat. Simo) P-Type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고는 오직 이 고독 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저 화산이 아직은 비록 타다만 불씨 같다만 이뤄질 꿈인지도 장담할 수 없다만 내가 잠든 무덤가에 마이크 하나만 던져다오 파란 풀잎과 바람에 몸을 떠는 가냘픈 들...

후유증 (Feat. 정인 & 이인관) P-Type

I can't feel your love 흐르는 눈물 I just feel alone 불안한 꿈들 거리는 부쩍 늘어난 여러 국적 사람들로 꽤 북적거리고 있었다 하늘이 두 쪽 난 듯 시끄러운 소음은 이 도시의 콤플렉스 떠나간 널 잊기에는 좋은 조건들 애쓰지만 다 부질없는 분석 푸른 어둠 속을 나 홀로 떠도는 기분 섣불리 내린 판단 또 성급한 단념 한참...

Happy People (Feat. Soulman) P-Type

마음속에 밤새도록 새긴 세 글자 나만 아는 그대 이름 하얀색 들장미 보다 더 눈부신 널 떠올려 그 심정은 아무도 모를 걸 모두 신기한 듯이 날 봐 자 여기 널 만난 난 적어도 마음만은 바람 많은 망망대해 건너온 낭만파 우리의 만남 흔하지만 특별해 평범한 남남에서 특별한 낭만으로 작은 시작은 그대의 손을 살며시 잡은 그 순간이었지 거리의 잡음들은 차분한...

Soulfire (Acapella Ver.) P-Type

모두 2004년의 혁명을 기억해 돈키호테 그 향기 여태 남아있지 꽃이 피었겠지 가슴속의 기념비 옆에 이제 여기 돌아온 날 봐 날 감도는 공기가 맑아 날 가둔 낡아빠진 언제 끝날까 싶던 시간들 뚫고 돌아온 날 봐 판에 들어온 지 불과 몇 년 몇 년 사이에 남은 건 오직 형제 몇 명 몇 명 들이 몇 년 뒤엔 몇 명으로 바뀔지 몇 명 중의 몇 명은 영영 볼...

돈키호테 (Feat. 휘성) P-Type

(P-Type)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고는 오직이 고독 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자화상이 아직은 비록 타다만 불씨 같다만 이뤄질 꿈인지도 장담할 수 없다만 내가 잠든 무덤가에 마이크 하나만 던져다오 파란 풀잎과 바람에

A Long Time Ago (Feat. Heritage) P-Type

도시 패턴 프로그램이 날 깨운 아침 휴가차 달 여행을 마친 바로 다음 날 때마침 개운한 침묵을 깨뜨리는 통신 주파수 난 시스템과 시민의 평화를 지켜줄 파수꾼 날 반기는 간밤의 사건 사고 시대를 헷갈린 젊은 멍청이들의 작은 착오 잔소리꾼 로봇이 날 떠밀지 사회의 쓰레기 더미를 치우러 가자고 차곡차곡 집어넣자고 서기 2070년 잊혀진 신념들은 세월에 실려...

So U wanna be hardcore (feat. MC Meta) P-type

1. MC Meta 하나. 그 펜은 절대 잠이 들지 않아. 니 마음이 멍청하게 눈을 감기 전 까진 말야. 그래서 둘. 필요한 건 잠든 니 마음을 깨울 차가운 진실과 빈 머리를 채울 배움. 그러나 셋. 잘못된 배움으로 인해 현실의 경계를 넘어 환상의 샛길로 빠지면 안돼. 때때로 넷. 잘못들을 인정하는 것은 좋은데, 자칫 패배주의가 ...

So U Wanna Be Hardcore P-Type

1. MC Meta 하나. 그 펜은 절대 잠이 들지 않아. 니 마음이 멍청하게 눈을 감기 전 까진 말야. 그래서 둘. 필요한 건 잠든 니 마음을 깨울 차가운 진실과 빈 머리를 채울 배움. 그러나 셋. 잘못된 배움으로 인해 현실의 경계를 넘어 환상의 샛길로 빠지면 안돼. 때때로 넷. 잘못들을 인정하는 것은 좋은데, 자칫 패배주의가 몸에 배게 될지도 모르...

부메랑 (Acapella Ver.) P-Type

Sometime 슬픔은 날 울리지만 아무도 내 이름은 모르지만 오랜 기다림에 지친 맘 꿈을 꿨던 날 내게 하는 말 Slow Down 변해가는 내 모습 Tell Me Why 내 눈을 봐 Don't you try to lie 나와 같은 세대들은 분명히 다 기억해 격해진 편견은 힙합을 지겹게 공격했지 겪게 됐던 그 많은 아픔을 가볍게 봐선 안돼 그 땐...

네안데르탈 (Feat. Minos, Justhis) P-Type

계곡 곳곳엔 이름 없는 무덤들 꽃 대신에 검붉게 물든 가시덩굴 검붉은 덩굴 뒤론 잊혀진 동굴 이 노랜 그 동굴 벽에 새겨져 있던 글 한땐 P TYPE 으로 불리웠지 바이블의 문장들 동굴에 새겼지 아카이브로 변질된 여기 내 피난처 윗놈들이 망쳐 놓고는 도망쳤던 몇 해 전의 전쟁 인간의 맨 처음 죄는 형제 간의 전쟁 전쟁 신의 존재는 신이

수컷 (Feat. 박광수) P-Type

[verse 1]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 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 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 모두 잘 들어 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 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 그럼 다시 바람 불어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 아이들은 보내 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 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 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 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기...

돈키호테 (Remix) (Acapella Ver.) P-Type

돈키호테 작사 P-TYPE, 휘성 작곡 Keep Roots 노래 P-TYPE(feat.휘성)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 이라곤 오직 이 고독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자화상이 아직은 비록 타다만 불씨 같다만

돈키호테 P-Type

1.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곤 오직 이 고독 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자화상이 아직은 비록 타다만 불씨 같다만, 이뤄질 꿈인지도 장담할 수 없다만... 내가 잠 든 무덤가에 마이크 하나만 던져다오. 파란 풀잎과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