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doodle) (Inst.) OYEON (오연)

커피향 좋은 카페에 앉아나는 낙서를 끄적끄적창가 가득 들어오는 햇살나른해지는 기분이야오늘의 날씨 오늘의 기분맛있는 음식 놀러 가고 싶은 곳도끄적끄적우리 집 고양이 이름 너의 이름낙서 끝엔 결국 또 너의 이름 끄적끄적이 낙서가 흐릿해질 때까지네 기억이 흐릿해질 때까지나는 그냥 이렇게 시간을 보내려 해끄적끄적 또 너의 이름을 써어느새 다 써가는 펜 끝을 ...

끄적 끄적 (doodle) OYEON (오연)

커피향 좋은 카페에 앉아나는 낙서를 끄적끄적창가 가득 들어오는 햇살나른해지는 기분이야오늘의 날씨 오늘의 기분맛있는 음식 놀러 가고 싶은 곳도끄적끄적우리 집 고양이 이름 너의 이름낙서 끝엔 결국 또 너의 이름 끄적끄적이 낙서가 흐릿해질 때까지네 기억이 흐릿해질 때까지나는 그냥 이렇게 시간을 보내려 해끄적끄적 또 너의 이름을 써어느새 다 써가는 펜 끝을 ...

끄적 끄적 OYEON (오연)

커피향 좋은 카페에 앉아 나는 낙서를 끄적끄적 창가 가득 들어오는 햇살 나른해지는 기분이야 오늘의 날씨 오늘의 기분 맛있는 음식 놀러 가고 싶은 곳도 끄적끄적 우리 집 고양이 이름 너의 이름 낙서 끝엔 결국 또 너의 이름 끄적끄적 이 낙서가 흐릿해질 때까지 네 기억이 흐릿해질 때까지 나는 그냥 이렇게 시간을 보내려 해 끄적끄적 또 너의 이름을 써 ...

공백 (blank) (Inst.) OYEON (오연)

언제부턴가우리 사이엔 공백이 느껴져함께 있어도너의 체온이 느껴지지 않아수많은 공간을 함께한 우리였는데어느새 각자 공간에서 서롤 바라봐너와 내게 생겨난 빈틈 사이로차게 불어오는 바람어쩌다 우리는 이렇게 멀어진 건지그저 대답 없는 널 바라만 봐나나난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나나난나 난나나나나난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나나난나 난나나언제부턴가우리 이야긴 멈춰버...

남아 (leave) (Inst.) OYEON (오연)

눈을 감은 채로작은 숨을 삼키면너의 향기가 난 아직도느껴져와오랜 시간 너는 남아있겠지떠나간 너를 떠나보내지 못해내게 그대로 남아자주 꺼내봐서낡지 않는 기억은나를 자꾸만 그 순간으로 데리고 가오랜 시간 너는 남아있겠지떠나간 너를 떠나보내지 못해내게 그대로 남아스치는 바람에도작은 햇살에도너는 내게 남아기억에 남아있는모든 순간들을나는 놓지 못해오랜 시간 너...

여름오후 (idon'tknow) (Inst.) OYEON (오연)

우리는 언제나 뜨거운 여름 오후 같았어 눈부신 햇빛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렇게 영원히 뜨거운 계절을 꿈꾸며 서로를 바라보던 너와 나 어쩌다 이렇게 식어버린 건지 지금은 미지근해져 버린 온도 이제는 내리쬐는 햇빛에 자꾸만 눈을 찡그려 i don't know how to turn you back 나는 도저히 모르겠어 시간이 흐르길 그저 기다려야 하는 걸까 ...

Stay with me (2023ver.) (Inst.) OYEON (오연)

소리 없이 찾아와 문득하루를 전부 가득 채워 넌꿈인 걸까빠진 줄도 모르게 문득꿈에서도 널 보고 싶다고생각했어똑같은 하룰 보내던의미도 없는 시간을 지나서운명 같은 너를 만나이제 하고 싶은 말i wanna stay with u나 언제나 너의 곁에I wanna stay all day걱정 없이 앞만 보여봄꽃의 나비처럼여름 속 태양처럼가을밤 달빛처럼찬바람이 넘...

카페, 끄적 차이열

오늘도 가자 넋을 놓으러가자티 안나게 자라는 화분을 보면서 오늘은 특별히 라떼를 마시며모든 생각들을 마셔서 없애보자 그냥 멍때리고 있자그러다 갑자기 귀에 들어온소리에 주위를 둘러본다 다 뭔갈한다 나도 뭔갈 해야하나 싶었지만 음악과 소음에 그냥 흐르게 두자 남이 뭘하든, 뭐라든 신경쓰지말자 나도 뭐라고, 뭘하라고 하지 않을거야그러다 꽂히는 노래 나인듯 ...

달빛 OYEON (오연)

Moonlight 달이 비추죠 내 초라한 어깨 위로 가까이 다가올 것만 같은 느낌 괜스레 슬프죠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내 걱정이 무색할 만큼 잘 지내겠죠 시간은 야속히 흘러가고 나의 기억 속 그댄 이미 오래된 추억 Moonlight - Moonlight- uh Moonlight Moonlight you’re light 내겐 빛이죠 그대만...

한 방울 OYEON (오연)

한 방울 한 방울 이 비가 내 맘과 닮았죠 비 내리는 날엔 우산을 들고서 언제나 날 기다리던 그대였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내 생각 해요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빗속에 매일 그대가 기다리던 자리에 비를 맞고서 아직도 이렇게 후회하는 나에요 한 방울 한 방울 내 눈에 눈물이 흐르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같아요 우산 속에 내 모습이 초라해져요 비가...

이대론 못 보내 OYEON (오연)

기억나니 우리의 반짝이던 그 날들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희미해진 우리의 사랑 그 끝에 아직 난 너를 기다려 지우지 못한 사진 속에 널 보면 당장이라도 널 안고 싶은데 이대론 못 보내 이렇게 끝내긴 싫어 우리는 남들과 달랐었잖아 이렇게 모든 게 끝나버린다는 게 믿어지질 않아 헤어지기 싫어 아쉬워서 너를 놓을 수가 없어 이렇게 헤매이잖아 서로만 보던...

괜찮은 척 (Pretend it's fine) OYEON (오연)

아침이 오는 소리가 들려와 잠도 못 자고 멍하니 방안에 앉아 있어 불안한 마음 가득 차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괜찮은 척했어 잡고 싶었지만 뒤돌아서서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감추며 너에게서 멀어져 걷고 걸었어 괜찮지가 않아 다 돌리고 싶어 설레었던 순간 그때 그날로 기억하니 우리가 마주 보던 그때 괜찮은 척했어 잡고 싶었지만 뒤돌아서서 눈물로 얼룩진...

하고 싶은 말 OYEON (오연)

뒤돌지 마요 고개 숙이지도 마요 그대 걸어가는 길이 맞아요 이야기해줘요 혼자 소리 없이 울지 말아요 세상이 미워 어디로든 숨고 싶을 때 내가 옆에 있어요 잊지 말아 줘요 그대가 하고 싶은 대로 해요 눈물은 삼키지 않아도 돼요 난 그저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그대가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습관처럼 웃지 않아도 돼요 내가 옆에 있어요 잊지 말아 줘요 ...

여름오후 (idon’tknow) OYEON (오연)

우리는 언제나 뜨거운 여름오후 같았어 눈부신 햇빛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렇게 영원히 뜨거운 계절을 꿈꾸며 서로를 바라보던 너와 나 어쩌다 이렇게 식어버린 건지 지금은 미지근해져 버린 온도 이제는 내리쬐는 햇빛에 자꾸만 눈을 찡그려 i don’t know how to turn you back 나는 도저히 모르겠어 시간이 흐르길 그저 기다려야 하는 걸까 i...

잘 먹고 잘 살아라 OYEON (오연)

잘 먹고 잘 살아라 너도 거기까지니 그래 나 없이 한번 잘 살아봐라 착각하지마 조금도 사랑한 적 없어 잠시 스쳐갔던 남자일뿐이야 술 한잔 하다가 절대로 내게 전화하지마 그냥 잘 살아봐 너 같은 여자 만나 잘 먹고 잘 살아라 나쁜 사람아 너 하나 보고 지금껏 살았어 왜 그랬어 흔해 빠진 남잔 아니라더니 왜 날 울리고 가 왜 날 버리고 가 잘 먹고 잘 살...

이대론 못 보내 오연(OYEON)

기억나니 우리의 반짝이던 그 날들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희미해진 우리의 사랑 그 끝에 아직 난 너를 기다려 지우지 못한 사진 속에 널 보면 당장이라도 널 안고 싶은데 이대론 못 보내 이렇게 끝내긴 싫어 우리는 남들과 달랐었잖아 이렇게 모든 게 끝나버린다는 게 믿어지질 않아 헤어지기 싫어 아쉬워서 너를 놓을 수가 없어 이렇게 헤매이잖아 서로만 보던...

어떻게 지내 OYEON (오연)

어떻게 지내 - 03:58 우리의 길었던 연애가 끝나고 너는 너로 나는 나로 이렇게 서로의 자리로 다시 돌아간 거야 우리란 말은 이제 없어 너를 지우려 너를 잊어보려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도 네가 없는 하룬 채워지지가 않아 하루를 그냥 흘려보낸다 너는 어떻게 지내 나는 말이야 하루하루가 무서워 네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눈을 뜨는 것조차...

공백 (blank) OYEON (오연)

언제부턴가우리 사이엔 공백이 느껴져함께 있어도너의 체온이 느껴지지 않아수많은 공간을 함께한 우리였는데어느새 각자 공간에서 서롤 바라봐너와 내게 생겨난 빈틈 사이로차게 불어오는 바람어쩌다 우리는 이렇게 멀어진 건지그저 대답 없는 널 바라만 봐나나난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나나난나 난나나나나난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나나난나 난나나언제부턴가우리 이야긴 멈춰버...

남아 (leave) OYEON (오연)

눈을 감은 채로작은 숨을 삼키면너의 향기가 난 아직도느껴져와오랜 시간 너는 남아있겠지떠나간 너를 떠나보내지 못해내게 그대로 남아자주 꺼내봐서낡지 않는 기억은나를 자꾸만 그 순간으로 데리고 가오랜 시간 너는 남아있겠지떠나간 너를 떠나보내지 못해내게 그대로 남아스치는 바람에도작은 햇살에도너는 내게 남아기억에 남아있는모든 순간들을나는 놓지 못해오랜 시간 너...

여름오후 (idon'tknow) OYEON (오연)

우리는 언제나 뜨거운 여름 오후 같았어 눈부신 햇빛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렇게 영원히 뜨거운 계절을 꿈꾸며 서로를 바라보던 너와 나 어쩌다 이렇게 식어버린 건지 지금은 미지근해져 버린 온도 이제는 내리쬐는 햇빛에 자꾸만 눈을 찡그려 i don't know how to turn you back 나는 도저히 모르겠어 시간이 흐르길 그저 기다려야 하는 걸까 ...

Stay with me (2023ver.) OYEON (오연)

소리 없이 찾아와 문득하루를 전부 가득 채워 넌꿈인 걸까빠진 줄도 모르게 문득꿈에서도 널 보고 싶다고생각했어똑같은 하룰 보내던의미도 없는 시간을 지나서운명 같은 너를 만나이제 하고 싶은 말i wanna stay with u나 언제나 너의 곁에I wanna stay all day걱정 없이 앞만 보여봄꽃의 나비처럼여름 속 태양처럼가을밤 달빛처럼찬바람이 넘...

아름다워서 OYEON (오연)

차가운 바람이 스며들 틈도 없이두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걸었지앞보단 옆을 유행하는 영화보단너의 눈을 맞추는 게 난 더 좋았지그만큼 좋았던 만큼 아픈 기억은점점 흐릿해져가그만큼 좋았던 만큼 우리의 끝은와닿지가 않아너무 아름다워서너무 눈이 부셔서다시 너를 떠올리면눈물이 차올라너무 사랑했었던추억들이 자꾸만 찾아와오늘도 난 너를 추억해그만큼 ...

permanency Ronnell Heyward

내가 떠나도 내 곡은 영구적 으로 남게 하려고 계속 끄적 거려도 가당치 않지 또 끄적 거려 계속 끄적 거려 또 끄적 매달 고지서에도 고집스럽게 높은 고지를 고집해 고백할게 절대 다른거에 고개 안돌려 내 고집 꺾을려면 거짐 단두대 쯤 대 거치장 거리는 것들 싹 다 거두절미해 이 거친 파도를 헤쳐 거칠어진 손목 신경안써 겉치레 따윈 없어 거지꼴로 걸어 주변에서

뭐라고 (Inst.) 유키스(U-Kiss)

Ok U-Kiss again Yeah Come back to me To the left to the to the left To the right to the to the right 니가 뭐라고 도대체 뭐라고 나에게 뭐라고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는데 뭐라고 도대체 뭐라고 나에게 뭐라고 I stay Hey 우린 끄적 끄적 끄적 대던 사이

영구적 Ronnell Heyward

내가 떠나도 내 곡은 영구적 으로 남게 하려고 계속 끄적 거려도 가당치 않지 또 끄적 거려 계속 끄적거려 또 끄적 매달 고지서에도 고집스럽게 높은 고지를 고집해 고백할게 절대 다른 거에 고개 안 돌려 내 고집 꺾으려면 거진 단두대 쯤 대 거추장거리는 것들 싹 거두절미해 이 거친 파도를 헤쳐 거칠어진 손목 신경 안 써 겉치레 따윈 없어 거지 꼴로 걸어 주변에서

털ㄴ업 해야겠어 처리 (Churry)

별 거 없는 하루에 별 게 없는 내 삶에 이 노래 한 소절 불러 주고서 털ㄴ업 해야겠어 이 노랠 듣는 당신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또 펜을 끄적 끄적 혹시 공부하는 중 털ㄴ업 해야겠어 사는 건 별 게 없고 사는 건 이유가 없고 오늘따라 나는 왜 사나 현타가 나를 연타 팍팍! 엄마 아빠!

여명 필름사운드 & OYEON (오연)

내 몸을 감싼 이 바람과 이 햇살이 나 가야 할 길 알려 주듯 손끝에 스친 밤하늘의 저 별들이 나를 향해서 쏟아지네 틈 사이로 비친 (지금 이 순간을) 빛이 따뜻해서 (더는 그만할래) 나아가려 해도 (숨을 들이쉬고) 잘 안 돼 oh 손을 뻗어도 난 부서져 또 무너져 쌓여간 조각 더 빛나네 이 방 안에서 난 부서져 또 무너져 언젠가 다시 떠나갈까 ...

여명 필름사운드, OYEON (오연)

내 몸을 감싼 이 바람과 이 햇살이나 가야 할 길 알려 주듯손끝에 스친 밤하늘의 저 별들이나를 향해서 쏟아지네틈 사이로 비친 (지금 이 순간을)빛이 따뜻해서 (더는 그만할래)나아가려 해도 (숨을 들이쉬고)잘 안 돼 oh손을 뻗어도 난 부서져 또 무너져쌓여간 조각 더 빛나네이 방 안에서 난 부서져 또 무너져언젠가 다시 떠나갈까내 몸에 배인 이 바람과 이...

#Turn_it_off 필름사운드, OYEON (오연)

유난스럽게 뜨거운 햇빛또 한숨만 뱉지도망쳐 저 downtown비밀스럽게 너 떠들던 얘기자신 있게 무시It’s not bad newsbad news bad newshashtag turn it off turn it offhashtag turn it off멋대로 떠나도 좋아 be all righthashtag turn it off turn it offhas...

아이셔! (Like It!) 필름사운드, OYEON (오연)

대체 이건 뭐야아마 깜짝 놀랄걸입안 가득 춤을추는 듯해 Tok Tok Tok한 입만 더 조금만 더자꾸 끌릴걸계속 찾게 될걸너도 몰래사르르 녹아들어 새콤한 Taste파르르 온몸이 다 떨려와아이셔! Wow 너무 셔! Wow톡 쏘는 그런 맛이미 멈출 수 없어Like it la like it살며시 눈 꼭 감을래Like it la like it한 입에 Tok ...

전야제 외동아들 김승기

올핸 무슨 특별한 일이 있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또 단풍잎이 떨어지고 두꺼운 옷을 꺼냈네 진눈깨비가 내려와 이마 위에 앉자마자 녹는 것처럼 시간은 또 지나가 26일의 크리스마스트리를 두른 조명이 꺼지면 또 생각해 내년의 오늘은 어떨지에 대해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했어 난 그저 제 자리에서 가만히 있어 난 그저 바라만 봐 시간이 가는 걸 나름 괜찮은 걸 그저 끄적

들려주고 싶은 노래 (K.E.S) 루미

A 지친 하루가 가고 방에 앉아 널 생각 해보며 건반 위에서 오선지를 펴고 널 위한 노랠 만들어 B 끄적 끄적 거리다 너에 대한 생각--에 눈물 흘리며 또 다시--- 찾아든 추억에 나는 또 마음 아파와 C 널 생각하며 노래를 불러보지만 나는 그저 이렇게 모자란 남자 일 뿐이라고 느껴지는데 널 위한 노래 부르며 이제는 눈물

들려주고 싶은 노래 (Vocal By k.e.s) 루미

A 지친 하루가 가고 방에 앉아 널 생각 해보며 건반 위에서 오선지를 펴고 널 위한 노랠 만들어 B 끄적 끄적 거리다 너에 대한 생각--에 눈물 흘리며 또 다시--- 찾아든 추억에 나는 또 마음 아파와 C 널 생각하며 노래를 불러보지만 나는 그저 이렇게 모자란 남자 일 뿐이라고 느껴지는데 널 위한 노래 부르며 이제는 눈물

들려주고 싶은 노래 (Vocal k.e.s) Roomy

A 지친 하루가 가고 방에 앉아 널 생각 해보며 건반 위에서 오선지를 펴고 널 위한 노랠 만들어 B 끄적 끄적 거리다 너에 대한 생각--에 눈물 흘리며 또 다시--- 찾아든 추억에 나는 또 마음 아파와 C 널 생각하며 노래를 불러보지만 나는 그저 이렇게 모자란 남자 일 뿐이라고 느껴지는데 널 위한 노래 부르며 이제는

permanency Ronnell Heyward (론넬 헤이워드)

H1 내가 떠나도 내곡은 영구적 으로 남게 하려고 계속끄적 거려도 가당치 않지 또끄적 거려 계속 끄적 거려 또끄적 V1 매달 고지서에도 고집스럽게 높은 고지를 고집해 고백할께 절대 다른거에 고개 안돌려 내 고집 꺾을려면 거짐 단두대 쯤 대 거치장거리는 것들 싹 거 두절미해 이 거친 파도를 헤쳐 거칠어진 손목 신경안써 겉치레

영구적 Ronnell Heyward (론넬 헤이워드)

H1 내가 떠나도 내곡은 영구적 으로 남게 하려고 계속끄적 거려도 가당치 않지 또끄적 거려 계속 끄적 거려 또끄적 V1 매달 고지서에도 고집스럽게 높은 고지를 고집해 고백할께 절대 다른거에 고개 안돌려 내 고집 꺾을려면 거짐 단두대 쯤 대 거치장거리는 것들 싹 거 두절미해 이 거친 파도를 헤쳐 거칠어진 손목 신경안써 겉치레

바다로 씨클 (C.Cle)

like you Yeah, 영감의 바다위 둥둥 부유하는 쓸모없는 단어를 추스른 다음 감히 너의 슬픈 마음속으로 Divin’ 듬성, 뭉턱 잘려나간 내 우주는 너의 절망을 품기에 딱 안성맞춤 너는 춤추고 나는 붕떠 너의 울음은 속력을 내고 난 여전히 굼떠 너는 심해의 공포, 닿을 수 없는 노스텔지아 I walk through 바다위 Railroad 난 그저 또 끄적

들려주고 싶은 노래 (Vocal. K.E.S) 루미(Roomy)

│⊂♧ ll르슈의눈물 ♧⊃ノノ 지친 하루가 가고 방에 앉아 널 생각 해보며 건반 위에서 오선지를 펴고 널 위한 노랠 만들어 끄적 끄적 거리다 너에 대한 생각--에 눈물 흘리며 또 다시--- 찾아든 추억에 나는 또 마음 아파와 널 생각하며 노래를 불러보지만 나는 그저 이렇게 모자란 남자 일 뿐이라고느껴지는데 널 위한 노래

뭐라고 유키스(U-Kiss)

Ok U-Kiss again Yeah Come back to me To the left to the to the left To the right to the to the right 니가 뭐라고 도대체 뭐라고 나에게 뭐라고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는데 뭐라고 도대체 뭐라고 나에게 뭐라고 I stay Hey 우린 끄적 끄적 끄적 대던 사이

뭐라고 유키스

Ok U-Kiss again Yeah Come back to me To the left to the to the left To the right to the to the right 니가 뭐라고 도대체 뭐라고 나에게 뭐라고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는데 뭐라고 도대체 뭐라고 나에게 뭐라고 I stay Hey 우린 끄적 끄적 끄적 대던 사이

콩국수 ㄹㅅㅍ 오늘의 메뉴, OYEON (오연)

아직 모르나 봐 이 맛을알고 싶니 나의 비법을고요를 깨워 줄 Salt 딱 한 스푼감칠맛을 up 해 줄 거야흰 바다 속에 뛰어들어순백의 이 세상을 물들여 볼까뭘 고민해 어서 골라 sweet or salty널 맛있게 만들 거야 넘쳐 chemistry쭉 들이켜 입안 가득히 시원한 여름이밀려올 거야 비로소 완성된 짭짤한 콩국수이젠 내 소개를 할 차례짭짤한 게...

사랑의낙서 김청

첫눈에 너는 나를사로 잡았어 누구보다 눈이반짝 빛났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눈이부셔 바로 바라볼수 없었어 끄적끄적 낙서도 네이름 끄적끄적 그림도 네얼굴 미운짓도 사랑스러워 내사랑을 끄적 끄적대지마 내마음을 전부 가져갔잖아 너없으면 나는나는 못살아 * 하루라도 못보면 죽을것 같아 네가 네가 네가 네가

새벽 (Feat. Coldrun) 베타 (Betta)

어떻게 하면 공기층이 달라질까 다음해엔 회색 하늘 아래 고민을 태워 연기에 몸을 맡긴체 초첨을 내려 엄마의 구찌백, 또 아빠의 Lv 벨트 여전히 결제 못한체 장바구니에 이거를 갈망해 나만의 세계 또 작은 방안에 갇혀 주위를 달리해 내 그림의 여백을 채워 사시사철 혼자서 암것도 못해 분리불안증 태연한척, 모습을 꾸며 한 껏 표정, 태도 마지막까지 다 불완전 끄적

한 방울 오연

한 방울 한 방울 이 비가 내 맘과 닮았죠 비 내리는 날엔 우산을 들고서 언제나 날 기다리던 그대였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내 생각 해요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빗속에 매일 그대가 기다리던 자리에 비를 맞고서 아직도 이렇게 후회하는 나에요 한 방울 한 방울 내 눈에 눈물이 흐르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같아요 우산 속에 내 모습이 초라해져요 비가 오는...

자판기 (Heart Flutter) (Feat. 고영배 of 소란) OYEON

음료 하나 뽑자 더운 날 이게 뭐라고 나 떨리네 신호등이 초록 불로 바뀌면 난 달려가 내 맘을 뽑으러 쿵 떨어지는 저 음료수처럼 나 떨리네 잔돈 소리가 들리면 달려가 이 음료를 들고 말만 해 이 동전 몇 개로 네 마음에 다가갈 수 있다면 난 오늘도 자판기 네 생각에 또 나 자판기 앞에서 수줍게 나 오늘 또 줄래 자판기 네 생각에 또 나 자판기 앞에서 ...

First Rhyme 디지털라임즈

라는 질문에 그저 그저 끄적 끄적 아무 답변 나 못했어 원래 예쁜 여자 앞에서 말 잘 못해서 답답해서 갑갑해서 난 그런 남자였어 멍때렸어 이번만큼 다를꺼라 판단했어요 널 위한 BASS LINE 내 FIRST RHYME 너를 처음 봤을 때 난 확실히 뭔갈 느꼈어 다가가서 바라보기엔 너무나 많이 두 눈이 부셨어 이렇게 밝은 너의 미소가 이렇게 내게

HOOK 선장 (Feat. 이찬) (원곡-백조의호수) 앙상블나인 (Ensemble 9)

외쳐 Hook Hook 선장 선장 선장 외쳐 Hook Hook 선장 선장 선장 Watch out Hook Hook 선장 선장 선장 Watch out Hook Hook 선장 선장 선장 FBI Warning마냥 너를 설레게 하는 경고지 불면증이 그 내용이야 나 Hook 선장이 원인 잠에 들라말라 할 때마다 Hook이 Hook 들러붙을 거란 말야 끄적

그 후 몇 년 The Quiett

랩을 한지도 어언 8년이 훌쩍 재미삼아 랩을 시작한 그 후 무척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지만 내 수첩 위에 펜은 여전히 불꽃처럼 춤춰 이리 끄적 저리 끄적 대온 가사는 수천 수백페이지 이제 한국의 Jay-Z도 공연왔던 시대 힙합은 미제라는 말도 더 이상 안먹히지 한국도 이제 한달에 발매되는 힙합앨범이 너댓장은 돼 어디

자연스러워 by me

이럴 줄 몰랐는데 May be I feel no sorry don’t wanna cry 눈앞에 이별에 난 담담해져 너와 나 이미 다 알아 돌이킬 수 없다는 걸 May be I feel no sorry not gonna cry 헤어질 시간이 다 된 것 같아 자연스럽던 우리의 사랑처럼 오늘 이별도 자연스러워 밤새 슬픈 노래 가사를 끄적

YOU (Feat. 행주) (Remastered ver.) 초영 (Choyoung)

이때다 싶은 상황도 찾아오지 않아 애꿎은 내 폰만 끄적 woo. 이때 아니면 내 맘이, 눈 뜨면 내일 많이 후회로 가득해 이불 킥. 애 많이 타겠지. 난 지금 이 시험 주관식의 답을 정해놨어. 그 답이 뭐냐면, It's you. 그래 바로 너. 좀 더 다가와도 되는데, 왜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지 boy. Jus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