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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 할 길 Mr. 2

시간속에 갇혀 있었나봐 기울어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내가 가야 할 길 Mr.2

속에 갇혀 있었나봐 기울어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것인 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이정열

처음 노래하던 그 순간을 나는 기억 해 세상을 향해서 노래하던 그날을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하고 싶다는 막연함 너무도 외로웠네 욕심은 나를 힘들게도 했지만 다시 웃을수 있었네 떠나갈 때 내가 기뻐 수 있다면 그것이 내가 가야 어떤 사람들은 아니라고 고갤 돌리고 어떤 사람들은 바보 같다고 하네 그속에서 사랑을 하고 뒤늦은

마부 (22882) (MR) 금영노래방

세월 앞에 장사 있나 고장 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머나먼 길을 숨차게 허겁지겁 달려왔구나 해 보고 싶은 일도 많고 많은데 세월에 꺾이고 세상에 꿇었다 인생은 마부였던가 가야 지평선 머리에 이고 석양에 버드나무 말고삐 매는 인생은 마부 세월 앞에 장사 있나 고장 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머나먼

여정(92360) (MR) 금영노래방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 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 나그네 흘러 흘러가는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가고 없어도 강물은 흘러가겠지 강물은 흘러가겠지

시간의 길 (MR) 김빛

새벽 찬바람 날 흔들어 하얀 걷다 보니 풀잎 사이 꽃길 따라 노랑나비 춤을 추고 수평선 아지랑이 비 되어 가슴 적시더니 젊은 날은 낙엽으로 바람 따라 떠나가네요 지나온 나의 인생 후회 없는데 왜이리 아쉬움에 눈물이 날까요 소중한 사람 수많은 사연을 놓아야 하는데 내 마음 어떻게 하나요 지난 세월은 따라서 바쁘게 걷다 보니 무지개 빛 내 인생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21656) (MR) 금영노래방

너의 하루가 기나긴 한숨 같아 그저 떠나고 싶은 거니 또 기대하고 휘청이며 버티고 있는 거니 때로는 세상이 봄날 같고 때로는 안개만 자욱하지 반짝였다 어두워졌다 삶이란 그런 거야 가야 있기에 헤매던 날들 꽃처럼 피우려고 모질던 바람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이것만은 기억해 줘 거센 강물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누군갈 위해 박수만 치는 내가 이젠 지겨워지진

한많은 청춘 김동진 이춘애

한많은 청춘-김동진 이춘애 1.한 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가야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나그네의 2.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한많은 청춘 『무 영』김동진 이춘애

한많은 청춘-김동진 이춘애 1.한 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가야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나그네의 2.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피노키오에게(60078) (MR) 금영노래방

울고 있니 너무 슬퍼하지마 아직 가야 너무 멀기에 시간이 없어 자신있게 저 하늘을 바라봐 잃어버린 만큼 채워가는게 세상이잖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세상이란 미로속을 헤매이는 너에게 기억해 나는 너의 친구야 언제라도 힘이들때 내게 달려오면 돼 우리 함께라면 힘들지만 않아 어느새 행복은 내 가슴에 다가와 있어 고갤들어 나의 눈을 바라봐 너의 순수 앞에

길 (MR) 함부영

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내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위에 후회 없이 내 삶을

나의 길 인도하시네 아삽과 여두둔

나의 가는 내가 알지 못하네 세상은 나를 흔들고 있네 내가 가는 오직 주만 의지해 주님은 나를 꼭 잡아 주시네 나의 가는 내가 알 수 없지만 주님은 나를 인도하시네 내가 가는 오직 주만 의지해 선하신 주님 날 잡아 주시네 거친 바람은 날 해하려 하지만 주의 그 바람은 날 시원케 하네 높은 산들은 날 막으려 하지만 내 주님은 그 산을 옮기시리라

내가 가야 했던 길 소프라노 김성은

내가 가야했던 내가 받아야 조롱 내가 당해야 고통 내가 죽어야 십자가 내가 가야했던 내가 받아야 조롱 내가 당해야 고통 내가 죽어야 십자가 주가 대신 죽었네 나의 죄 때문에 주가 대신 죽었네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등에 지고 골고다의 언덕을 지나 넘어지고 쓰러지고 채찍에 맞네 양손과 두발등에 못을 박고 가시를 엮어 머리에 씌우며

가라 김미영

이 땅에 오시기 전 모든 것 아시고 아버지의 뜻 따라 순종 하셨죠 상처 받을 마음을 선택하시고 우릴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셨네 이 길은 생명의 이 길은 구원의 이 길은 은혜의 이 길은 천국의 가라 상처 받는 그 길로 이 길은 예수님 가신 그 가라 상처 받는 그 길로 이 길은 내가 가야 가라 상처 받는 그 길로 이 길은 예수님 가신 그

MaMa (MR) 김영호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퇴근길(28171)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동료들과 한잔을 하며 고단한 하루의 시름을 턴다 해야 것들이 너무 많기에 반 잔 남기고 간다 나는 아직도 꿈이 있는데 저기 별처럼 빛이 나는데 발끝에 걸리는 그림자 하나 문득 서러워 루루루 루루루 눈물이 난다 아마 이건 술김일 거야 하나씩 켜져 가는 가로등 불빛 저마다 집으로 돌아가는 누구는 별 아래 집을 나서며 세상 틈을 채운다 나는 아직도

작은 발걸음이 모여서 이사벨

(Verse 1) 가끔은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내가 꿈꾸던 그 길의 끝 하지만 한 걸음씩 내딛을 때 조금씩 내게 가까워지는 걸 느껴 (Pre-Chorus) 지나간 시간 속에 남은 발자국 그 안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 넘어진 날들도 이제는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Chorus) 한 걸음씩, 천천히 걸어가 내가 가야 길을 찾아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나만의

대박 (MR) 피디건(PD.Kun)

나도 대박 터질거야 대박 터 트릴거야 세상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힘차게 달려 간다 대박 터 트릴께 전 ~ 주 ~ 중 나의 나이를 묻지마 숫자에 불과 하니까 가야 길이 아직 멀었어 힘차게 달려 가야 해 나의 과거도 묻지마 그런거 필요 없잖아 살아 갈 날이 많이 남았어 파이팅 파이팅이야 쓰디쓴 추억을 빈 잔에 달콤한 사랑을 부었어 한 잔을

말리꽃 (28481)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세상 속에 니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동행 (MR) 함부영

길고 어둔 터널을 홀로 지나는 삶 속에 끝을 알 수 없어 외롭고 원망이 일어날 때 내가 아는 모든 것 희미 해지고 어두워 살아 만져지는 것조차 느껴지지 않네 내가 아는 모든 것 옳은 확신이 없어도 그대 가는 그길 바른길 이란 확신 없어도 보지 않아 명확찮고 만지지 않아도 그대 가는 그 두려워 포기하지 마요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께요 혼자 있는 듯 해도

내가 가야 할 길 송영신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말도 없지만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쓸쓸히 거닐던 어둠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우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싶어 이제 넌 나에게 또 다...

내가 가야 할 길 최경식

알수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 할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말도 없지만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쓸쓸히 거닐던 어둠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우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싶어 이제 넌 나에게 또 다...

내가 가야 할 길 홍종명

알수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 할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말도 없지만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쓸쓸히 거닐던 어둠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우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싶어 이제 넌 나에게 또 다...

내가 가야 할 길 Various Artists

갇혀 있었나봐 기울어가는 나의 작은어깨 혼자 울고싶은 마음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줄수가 없겠지 인형이 돼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뜻과는 다른길을 가야하는걸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가야할길 너무나도 멀고 소중한걸

바램 mr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내가 가는 길 정경화

내가 가는 , 그 멀고 험하고 외로운 길이지만 내 사랑하는 그대 손을 잡고서 함께 가야 이리로 가야 할지 또 저리로 가야 할지 때로는 방황했고 날 둘러쌓는 어두움에 가는곳 어디인지 전혀 알아볼 수도 없었지 내가 걷는 발걸음마다 들려오는 나만의 소리 언제나 진실하게 살아라 그럴듯한 웃음과 사랑도 넘어버릴 너의 위선도 모두다 버리고서

너의 길 한대섭

너의 작사 DSCS교사 일동 / 작곡 한대섭 / 노래 정서휘, 손하린, 윤도영, 홍서연 / 피아노 박새미 들어봐 택함 받은 너는 내가 사랑하는 자 선택받은 자 내가 너의 이름을 불렀고 너는 대답하였다.

바램 (MR) 임영웅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MR) 최수호, 길병민

나는 몰라요 어디로 가야할지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물어 보아도 애원해봐도 당신은 웃음만 짓네 설레이는 이 내 가슴 갈 곳을 잃어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이 이 세상엔 없는데 어디로 가야 될까요 모르는데 어찌가오 내게 말해주면 뛰어갈텐데 누구없소 말해 줄 이 그대 마음속으로 가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말해 주세요 어디로 가야할지 당신의 마음으로

Walk 레인보우 99(Rainbow 99)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지금부터 행동하길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지금부터 행동하길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지금부터 행동하길

Walk RAINBOW99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지금부터 행동하길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지금부터 행동하길 우리가 걸어온 서로가 이해하길 모두가 가야 지금부터 행동하길

자유를 향하여 조해일

이제 알겠어 무엇이 옳은지 내가 뭘 놓쳤는지 이제야 알게 된 거야 내가 나아갈 곳이 어딘지 자 이제는 가야 때야 나만의 선택을 찾아가는 두려움에 눈이 멀어 외면하면서 살았지만 이제는 지켜내야 해 죽음을 부르는 노랫소리가 세상에 퍼지는 걸 막아야 해 매일 밤마다 두려움에 떨어 (이것이 내가 나아갈 ) 하지만 지켜내야 해 소중한 것을 자 운명에 당당히

가야지...Q..(MR).. 김영임(반주곡)

가야-지..~~ 꽃피고 새울-면 나는가야-지.. 산넘고 물-을 건-너--서 혼자가야-지.. 꽃이피면.. 꽃에서 자고 바람불면.. 바람에 자고.. 머나먼 ...<< 울며... 울며 홀로 가야지... 우리..우리 어머니는 마음씨도 좋아.. 오냐 오냐 잘 살라고 우리.....<<< 우리..어-머-니.....

11일간의 사랑 Mr. 2

헛된 바램이야 내가 사랑하고 항상 꿈꿔왔던 도시는 짙은 어둠으로 둘러싸여진 것 나의 눈물속에 비치네 모두 잊혀질까 두 눈을 감고나면 그녀와 지내왔던 순간들이 마치 영화처럼 내 안에 펼쳐지곤 나를 무거웁게 누르네 한숨섞인 목소리로 (그대) 이름 불러봐도 이미 텅빈 공간속에 그대 숨소리만 느껴질뿐 내가 걸어왔던 돌아가려 하지만

주님처럼 사는 것 아름다운 세상

주님처럼 사는 것 주님 가신 가는 것 험한 그 가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갈 길이죠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 마음 따르는 것 제자들의 발 씻기신 주님 마음 본받는 것 온전한 순종의 삶 그 희생의 삶 따르는 것 내가 가야 주님처럼 사는 것 주님 닮는 것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 사랑 전하는 것 내 모든 죄 용서하신 주님 사랑 따르는

주님처럼 사는 것 아름다운세상

주님처럼 사는 것 주님 가신 가는 것 험한 그 가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갈 길이죠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 마음 따르는 것 제자들의 발 씻기신 주님 마음 본받는 것 온전한 순종의 삶 그 희생의 삶 따르는 것 내가 가야 주님처럼 사는 것 주님 닮는 것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 사랑 전하는 것 내 모든 죄 용서하신 주님 사랑 따르는

맥듀

하늘 속을 걷는 기분 까마득히 있는 기분 주위엔 아무도 없고 모두들 앞서 걸어갔네 지나치며 하는 말이 어서 빨리 움직이래 나도 그러고 싶지만 어딘가에 막힌 기분 어둠 속에 누가 속삭여 저기 끝이 있다고 가보려 애를 썼지만 나는 항상 제자리에 어떤 길이 있을까요 내겐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누구도 알려주지 않잖아요 내가 가야 하는 길을 어떤 길이 있을까요 내겐

11일간의 사랑 Mr.2

헛된 바램이야 내가 사랑하고 항상 꿈꿔왔던 도시는 짙은 어둠으로 둘러 싸여진걸 나의 눈물 속에 비치네 모두 잊혀질까 두 눈을 감고 나면 그녀와 지내왔던 순간들이 마치 영화처럼 내 앞에 펼쳐지곤 나를 무거웁게 누르네 한숨 섞인 목소리로 그대 이름 불러봐도 이미 텅 빈 공간 속에 그대 숨소리만 느껴질 뿐 내가 걸어왔던 돌아가려 하지만 이미 갈 수 없는 곳에

길(mr-미니)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wah~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oh~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woo~

한 여자의 길 한지수

아무리 소리 치고 뛰어 보아도 끝내 나도 한 사람의 여자인 것을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을 그대는 진정 알 수 없겠지 여자의 꿈과 남자의 마음 거기에 지쳐버린 나의 이 모습 그래도 사랑을 위하여 따뜻한 미소를 배우리 결국 내가 가야 길은 모두가 가고 있는 한 여자의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이던가 임의 품이 고향인 것을 아무리 이 세상이

한 여자의 길 한송희

아무리 소리 치고 뛰어 보아도 끝내 나도 한 사람의 여자인 것을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을 그대는 진정 알 수 없겠지 여자의 꿈과 남자의 마음 거기에 지쳐버린 나의 이 모습 그래도 사랑을 위하여 따뜻한 미소를 배우리 결국 내가 가야 길은 모두가 가고 있는 한 여자의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이던가 임의 품이 고향인 것을 아무리 이 세상이

내가 가야할 길 김동원

새벽이 오면 세상이 깨어나 내가 가야 길이 눈에 보인다. 햇살이 비칠수록 짙어지는 내 뒤에 끌리는 그림자. 내게도 어둠은 있어. 하지만 날 가두지 못한다. 저 하늘의 태양처럼 내 마음의 빛 어둠을 불사른다. 남김없이. 하늘의 법 세상을 밝힌다. 거짓의 가면 벗겨진다. 밝은 길을 따르는 사람에겐 어둠은 스며들지 못하리.

나니미(MR) 이순길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ㅡ 그러나 이젠ㅡ 모두가 추억ㅡ 사ㅡ랑이란ㅡ 눈ㅡ물로 쓴ㅡ 이ㅡ야기였네ㅡ 만ㅡ약에 내가ㅡ 시ㅡ인ㅡ이라면ㅡ 시인ㅡ이였다면ㅡ한ㅡ 줄만 읽어도ㅡ 눈물ㅡ이 핑도는 시ㅡ를 썼을거야ㅡ 달ㅡ이 가도ㅡ 해ㅡ가 가도ㅡ 차ㅡ마ㅡ 못ㅡ잊ㅡ을 나ㅡ니미 ㅡ나ㅡ니미ㅡ 그리운 내 사~랑ㅡㅡ 보ㅡ고 싶어ㅡ울고 있는ㅡ 이 마음 전,

El Camino 바비 킴

세상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잖아 오늘도 힘껏 달려보자 뜻대로만 되면 인생이 아니지 쉬운 건 재미없잖아 뒤도 안보고 흘러서 가네 바다를 향해 저 강물들은 나도 저렇게 살고 싶구나 나의 바다는 어디 있을까 나를 안아줘 나의 삶이여 제발 내게 보여줘 나 가야 그 길을 나를 찾아서 세상 끝까지 갈 거야 그 위에 불을 밝혀줘 나의 삶이여

El Camino 바비킴

세상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잖아 오늘도 힘껏 달려보자 뜻대로만 되면 인생이 아니지 쉬운 건 재미없잖아 뒤도 안보고 흘러서 가네 바다를 향해 저 강물들은 나도 저렇게 살고 싶구나 나의 바다는 어디 있을까 나를 안아줘 나의 삶이여 제발 내게 보여줘 나 가야 그 길을 나를 찾아서 세상 끝까지 갈 거야 그 위에 불을 밝혀줘 나의 삶이여

El Camino 바비 킴 (Bobby Kim)

세상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잖아 오늘도 힘껏 달려보자 뜻대로만 되면 인생이 아니지 쉬운 건 재미없잖아 뒤도 안보고 흘러서 가네 바다를 향해 저 강물들은 나도 저렇게 살고 싶구나 나의 바다는 어디 있을까 나를 안아줘 나의 삶이여 제발 내게 보여줘 나 가야 그 길을 나를 찾아서 세상 끝까지 갈 거야 그 위에 불을 밝혀줘 나의 삶이여

나의 길 (희망 행진곡) 이길

내가 선택하고 내가 가야 너무 힘들다고 돌아서지 않아 수 많은 시련과 넘어야 장벽들 모진 고난 해치며 나의 길을 나의 길을 *** 알아주길 바라지않아 그러길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 이길은 나의 외롭고도 힘들어 하지만 여기서 멈출수는없어 포기할순없어 가는거야 끝까지 끝까지

한 많은 청춘 백승태

1.한 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아)어 슬픔을~흐으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가`야 길은 어(디)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나그네의 ,,,,,,,,,,,,,2.

미로 1DAY

내가 가야 곳을 난 알고 있지만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다 알고 있지만 가끔은 그냥 잊은척해 괜히 더 그냥 쿨한척해 주변에선 내가 부럽데 갈 길이 있기에 아무 의미 없는 말로 난 위안 삼았네 이쯤 되면 나도 모르겠어 내가 걷는 이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정해진 거 하나 없지만 난 왜 제자리일까 억지만 부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멍하니 서서

나의 길 (희망행진곡) 이길

내가 선택하고 내가 가야 너무 힘들다고 돌아서지 않아 수 많은 시련과 넘어야 장벽들 모진 고난 헤치며 나의 길을 나의 길을 알아주길 바라지 않아 그러길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 이 길은 나의 외롭고도 힘들어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어 포기할 순 없어 가는거야 끝까지 끝까지 예예 예예 예예예 수 많은 시련과 넘어야 장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