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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가득한 이 밤을 보내자 Millez

with you when you're walking alone 더 이상 외롭지 않게 Tell me when it's dark in front of you 맘에 들지 않는 하루를 Hopeful 우리로 채울 수 있게 If you're tired, you can run anywhere tonight 아름다운 너가 숨 쉴 수 있도록 우릴 비추는 저 달을 따라서 희망이

비가 오는 날 Millez

비가 오는 날 흐린 거리 사이 너만이 빛나 바랬잖아 On a rainy night 우리 젖은 채로 오늘을 보내자 우리 얘기했었잖아 가끔 우울한 채로 있어 보자 서로의 빛이 우릴 칠해줄 테니 오늘 같은 날은 괜찮은 척 말자 눈 감아 다 알아 rain a lot 말없이 네 손을 꼭 잡아줄게 모두 지나가 언젠가 너무 걱정은 말아 I'll bring you a

Millez

우린 마치 기억하고 싶은 꿈 피어나는 달 그 아래 추는 춤 어쩔 수 없지만 아쉬움이 남아 우릴 이어주는 밤의 이야기 어느새 또 우린 서로를 찾아가 오랜 기다림 어쩔 수 없잖아 Oh 믿어 밤은 끝나지 않아 너와 나 서로가 보이진 않지만 모든 게 전해지는 지금이야 I’ll find out 애써 아닌 척하고 있던 네 맘 Show me everything

모든 게 좋아져 Millez

네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더 어려워진 것 같아 가까워지는 만큼 어색한 게 맞는 건지 너는 무슨 생각 하는 건지 내 맘과 조금이라도 같았으면 해 그 눈빛이 말해주길 하루가 지나갈수록 소중함이 잊혀질까 너로 가득한 일기를 쓰고서 그날의 널 기억할래 어느 날 내게 우연히 와서 피어난 너를 다 선물했어 푸른 너의 마음이 날 칠해주면 그 모든 게 좋아져 어느

On the other side Millez

다른 하늘 다른 시간 난 길을 잃은 채 닫은 맘은 너를 보며 또 손을 뻗는데 지나 왔던 그날들을 묻어 둔다면 하루가 더 지날 수록 무뎌 진다고 우리가 자주 걷던 길 그 거리에 누워 그리움에 눈을 감고 내 품에 안긴 채 한 송이 꽃을 내게 건네 주는 너 차가운 비가 널 깨우지 않길 유난히 더 어두운 너의 하늘은 흐르던 눈물에 별이 진 거라고 아팠던 상처가

호수 (Feat. Millez) 연희

I’ll be in your lake 늘 여기있을게 수많은 날이 지나도록 새벽을 거닐 때도 서로가 있기에 지친 하루를 편히 마치곤 해 불어오는 바람에도 흔들리는 물결처럼 불안한 맘 가득하지만 운명 같은 우리 만남이 작은 약속 하나로 영원 할 수 있길 바랄게 나의 마음이 나의 낮과 밤이 잔잔하게 머물러 줄게 너와 함께 이미 네게 잠긴 나기에 그 안에서 나

Paradise Millez

Don’t care about anything Baby We're traveling through fantasy 너와 나 순간 함께 하고 있잖아 여긴 너와 나만의 paradise 파도처럼 다가오는 쓸데없는 감정들은 가끔은 모르는 척해도 돼 oh 축제의 밤에 짙어지는 밤에 Tonight we belong to each other For a while

눈풀꽃 Millez

어느 샌가 숨어 들어온 달에 비친 너의 그림자 그날이 내게 다시 불어오려 바람 잘 날 없는 맘에 텅 빈 자리는 어떻게든 모두 채워지겠지 하늘 아래 너를 기억하던 우리의 눈물로 함께 바람에 날린 너의 향기가 오늘이 마지막일지라도 가끔 너의 모습을 기억하며 나눈 이야기를 너에게 전할게 너의 눈에 담긴 별이 지던 모습 난 잊을 수 없어 하늘 끝에 닿을 수

Until Daybreak Millez

어쩌면 서로가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지나 갔겠지 너와 함께 하는 밤 Without coldness, no chill 서로의 온기 만이 남아 We forgot it was snowing Oh 우린 under the mistletoe And we make up 그동안 미뤘던 얘기들을 oh Tell me everything in this long Christmas

널 보고 싶지 않은 밤 Millez

When I Stay up all night 널 느껴 under the moon 지난 우리 이야기가 생각나는 건 참 오랜만이야 oh nu nu 익숙한 공허함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널 보고 싶지 않은 밤 생각보단 금방이더라 Forget me 걱정하지 마 아마 이제 난 괜찮아 너를 담은 바람이 나를 스쳐지나 갈 때마다 너와 마주 앉아 하루를 보내는 생각을

Citylight Millez

나눌 아름다운 도시의 밤이 Feel like I have all of that all of that 아른거리는 불빛이 날 너에게 데려가고 있어 지금 너가 있는 곳을 비추고 우린 달빛 아래 피어나 소란스런 거리 위에 있어도 시간이 멈춘 것 같아 City night city light 너가 하늘을 밝혀주는 것 같아 꿈만 같아 수많은 사람 사이 우리의 순간이

Rise Millez

따라 모두가 천천히 변해가잖아 누군가를 향하던 그 온기마저 이제는 떠나야 해 정든 이곳은 다 잊어버리고 시작이란 두려움에 모든 게 낯설 테지만 It’ll be fine 네 곁에 내가 있을 테니 You can hide 너의 태양이 뜰 때까지 우리 지나간 슬픔에 눈물을 낭비는 말자 서로가 있다면 언젠가는 모두 지나갈 테니 숨 막히는 세상 속에서 투박한

Silence Millez

and now I have nothing The moonlight shines on me and makes me depressed I’m getting numb, and I’m losing my hope I might already be fine but it's become a habit and I don't realize it 하늘은 여전히 어둡고

참숯꼬치 희망상회로 오세요 2 이계덕

낙원동 골목길을 따라가면 반짝이는 야장 테이블이 보여요 참숯 향이 가득한 꼬치구이 희망상회에서 만나볼 수 있죠 희망상회, 희망이 넘치는 곳 친구들과 함께 웃음꽃 피우며 참숯꼬치구이 한 입, 행복 두 입 낙원동의 밤을 밝혀주는 희망상회 불꽃이 춤추는 숯불 위에 정성 가득한 꼬치가 익어가요 바삭한 소리와 함께 퍼지는 향기로운 맛에 빠져보세요 희망상회, 희망이 넘치는

주님의 탄생을 축하해요 Praise Sound

고요한 밤 하나님의 사랑이 깃든 날 달빛 아래서 성탄의 축복을 나누어요 성탄의 밤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뻐해요 그의 미소 속에 담긴 사랑을 느껴봐요 행복한 눈물 웃음과 미소로 가득 이곳 영원한 빛이 우리를 비쳐주네요 주님 사랑해요 거룩한 밤에 설레임 가득한 기쁨을 나누어요 세상의 별 당신이여 사랑으로 가득한 이날을 축복해요

Sometimes Millez

We need honest timeBaby We're still lyingSometimes We can just say good nightSometimes We can just say goodbye Don't try to let me goYou don’t know, how it goesI'll be there for you to lean on when...

Whatever Millez

We got close, talking throughout day너와 같이 어디든 갈래 이젠이대로 더 깊어지는 밤 까지I wanna know you 네 맘을 거닐래하루종일 곁에 있어도 you don't even tired쓸데없는 얘길 해도 돼 밤이 새도록할 말이 얼마나 많은 건지 I feel like I'm there어느새 또 네게 집중하게 돼 Wha...

Hiding Love Millez

차가워진 사람들 그사이 숨은 봄처럼 내리쫴는 햇살에 너와 내가전하던 진심처럼 Between darkness따뜻한 마음을you can feel love너가 있는 곳 어디든 눈을 감으면 느껴지는포근한 손길 처럼 Between darkness따뜻한 마음을you can feel love너가 있는 곳 어디든 Through the window 서로 사소한 말을 ...

놓아줄래 Millez

티가 나 변해버린 너의 마음은더 이상 날 위한 거짓말은 하지 않아도 돼 이제는 나를 놓아줄래내가 초라해지지 않게지난 시간의 빈자리는서로 감당 해야해Baby I felt alive while you were in my life미안하다고 말하지마그래 놓아줄래 그렇게 나의 눈을 가린 너의 손이 좋아서Even though I know 마주하고 싶지 않았어우리...

푸르던 날이 가득하던 Millez

지는 노을을 바라보고떠가는 구름을 가리키며짧았던 우리의 하루는그저 그리운 추억이 되고푸르던 날이 가득하던변하지 않을 것 같던서로를 마주보며아무 걱정 없던 그날이 그리워Uh - uh - uh - uh Uh - uh - uh - uh우리 어린 날 유난히 따듯 했었지Uh - uh - uh - uh Uh - uh - uh - uh우리 함께라면 바랄게 없었지영...

짧은 인연 속에 그저 스쳐가는 우리 Millez

어느날 내 계절들은모두 따듯한 봄이었고내일도 흐릴 일 없는하늘로 우린 가득했어함께라는 기쁨 들은어느 샌가 다 무뎌지고흐르던 눈물 속엔지난 너와 나의 사랑이내게 소중한 시간을 안겨준게너라서 나는 참 고마워수 많은 세월 중 한 순간짧은 인연 속에그저 스쳐가는 우리다시 마주칠거란그런 생각은 안할게아파 할 필요도 없겠지변하는건 없을 테니함께라는 기쁨 들은어느...

Direction Millez

변할 필요 없이 넌 그냥 지금 이대로모두가 너의 마음 외면 한다 해도We've been in love beenin love been in love yeahWe’ve believed in love livein love live in love끊임없이 믿고 살아온 너 그대로너의 한숨이 내게 들려돌아와 줘 우리만의 길로넌 그저 사람들을 믿어왔어난 하늘에 너만...

내리는 눈 처럼 Millez

의미 없는 하루에선물 같던 너였어밤새 얘길 나누던그날이 다시 오기를 바랄게 소란스러운 거리 위 그사이에즐거운 듯 춤추는 불빛 아래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던 너의마음이 온기로 내게 전해졌는데 내리는 눈처럼 새하얗게물들어 있는 너의 맘 여전해녹아든 밤처럼 자연스레너의 곁에 머물고파 이대로 기쁨에 차 들떠있는 아이들은기다리던 너를 만난 나와 같아어둡던 세상이...

추억은 Millez

떠나간 사람들 모두 잊혀지고 싶어 하지 않아지나간 인연들 그렇게 쉽게 잊어가고 싶지 않아 네게 받은 찬란한 세상이 여전히내 맘에 가득 남아있으니다른 하루를 살았던 우리들의 만남이 축복이라 느끼는 거야 널 떠올리는 시간이짧아져 가겠지만지난 우리가 그랬듯이We're gonna meet someone anywhere, Get hurt, and love th...

Time That Stopped Millez

One day I felt something differentEverything I see is grayed outThe birds didn't sing, the ocean dried upPeople didn't wanna think a lot, they wanna be alone I know why everyone's in painI know why...

세상에 미움이 가득해도 Millez

작은 이유로도 하나가 둘이 되고증오라는 이유로 또 하나가 되네수 많은 변화에 지쳐 우린 나눔을 잃고아픔은 쌓여 다른 이의 상처를 덧내니 아마 그 무엇도 없는 그 누구도 가지 않을 초라한 길이지만먼훗날의 누군가를 위해서 이제 너도 같이 걸어가 줄래 세상에 미움이 가득해도새로운 설렘에 살아가자어느덧 찾아올 우리의 그날을기다리고 기대하며 아마 이룰 수 없는...

Interview Millez

Show me everything you're feelingI'm afraid to look back at meReality isn't like the moviesIf you're hurt and left alone, I'll comfort youWe don’t know each otherBut We’ll share the tragedy of our ...

Name Millez

I wake up to the alarm with youWe still spend time in front of the lakeThere’s one thing that has changed from our first timeI feel like I'm fading from your memory When you lose yourselfI'll let y...

Blossom Millez

You came to me like the sunFor the first time in my life,I have something I wantthat is to make this moment last.When I look into your eyes, Baby all my fears are goneand the noise in my mind becom...

매화 Millez

아마 난 매일같이 부족한 사람이었지 알아 난 바보같이 바라는 것도 없었지 자그맣던 그 미소들이 모든것이 행복이었지 시간 아래 잠겨버린 우리의 세월마저도 아 하루가 또 지나가는구나 아 너와 함께니 더 바랄 게 없구나 아픔들이, 남은 그리움이 모두 다 추억이겠지 시간 아래 물들어 온 주름진 두 손 까지도 아 모두가 잠들 시간이구나 아 너와 함께니 더 바랄 게 없구나

After This Night Millez

It won't be a problem if you fallEverything can’t go wellTears will relieve the oppression of the heartYou'll feel better Everytime I see you getting tiredI don't wanna leave your night aloneTo you...

Cry for me Millez

I feel like everything I say and do is meaninglessI feel like there's no place in this world for me Take my hand this nightI'm standing at the end of my lifeCall me so I can stay hereFill my faded ...

봄이 찾아와요 똘 시인

봄이 찾아와요 노란 병아리 쪽쪽쪽 입맞춤하는 봄이 와요 행복의 꽃망울 활짝 웃음을 지으면 바람에 실려 오는 향기로운 소식 봄이 찾아와요 따스한 봄이 와요 사랑이 찾아와요 마음에 피어나는 새싹의 속삭임 희망이 춤추죠 노란빛이 가득한 순간 모두가 함께 노래해요 노오란 병아리 쪽쪽쪽 입맞춤으로 분홍 벚꽃 잎 하얀 천사 날개처럼 살랑살랑 춤추며 하늘로 날아가

눈부신 하루 디얼로그

햇살이 내려와 눈부신 아침이야 구름 없는 하늘에 내 맘도 가벼워져 창문을 열어봐 신선한 바람이 부는 순간이 너무 좋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밝은 하루가 시작돼 모두가 웃으면서 희망이 가득한 세상 꿈속처럼 아름다워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순수한 기쁨을 느껴봐 매일이 축제처럼 친구와 손잡고 거리를 걷는 기쁨 소소한 이야기로 시간은 금방 지나가

비행선 전자양

신비로운 엔진음으로 밤을 포근히 덮었어 뭔가 이뤄질 것 같은 밤의 공기를 맞으며 이미 아득한 불빛을 쫓아 끝없이 달렸어 크게 손을 흔들어 신호를 보내자 크게 손을 흔들어 신호를 보내자

다시한번 노영구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쁜일만 있는가 짜증난 일들은 훅훅 털고 크게한번 웃어보자 희망이 넘치는 세상 행복이 가득한 세상 어려운 땅에서 버젓하게 사는거지 세상탓은 왜해 눈물은 왜 흘려 영혼의 친구야 내일을 위해 우리다시 피워보세 다시한번 달려보세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일만 어디 있는가 불편한 마음은 훌훌털고 소리한번 질러보자 희망이 넘치는 세상

붉은 밤, 붉은 맘 JiNNY(김진희)

밤을 품고 내 님 웃음 안고 네 품 안에 잠든 날 잊을 수 없는 꿈을 취하려 찬란히 깃든 아득한 소망 흩날린 희망이 되고 뜨겁게 아려 차게 그리운 어기어 우짖는 안개 속에 그럼에도 나 기다리고 기다리네 님으로 난무한 붉은 밤 그 마음이 시든 채 버티고 또 버티네 푸른 하늘 담은 붉은 달을 안고 한 발 홀로 걷는 밤 외면했던 그 맘을 잊으려 후회는 없다

도시의 밤 박현진

도시 불빛이 빛나는 밤 네 손을 잡고 걸어가 시간이 멈춰버린 듯해 널 보면 모든 게 완벽해 우린 말없이 차를 타고 거리엔 사람들 소란해도 너와의 순간은 조용해 나의 마음은 너로 가득해 사랑은 은하수처럼 빛나 도시의 밤을 수놓은 별들아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돼 노래처럼 영원히 잊을 수 없게 어젯밤 꿈속을 걷듯이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쉬워 네 미소에 내가 녹아내려

Greedy (Feat. Millez) youz

Everybody says me you’re so greedy원하는 것은 많지만 다 가질 순 없단 걸Everybody says me you’re so greedy알면서도 좀 어려워 놓아주는 건 텅 빈 한 구석은 어느 것으로도 메워지지 않아한 칸 만 더 채우면 될 것 같았는데채우면 채울수록 공백은 더 늘어가중요한 건 내 안에 있는데나도 모르게 자꾸 외면...

달빛이 내려와 우리를 비추고 미들타운

달빛이 내려와 우리를 비추고 순간의 떨림에 넌 끌리고 함께 걸어가면 더 따스해지고 우리 사랑은 더욱 깊어지겠지 희망이 가득한 내일을 꿈꾸며 서로를 감싸줄 내일을 기대하며 인연이 더욱 깊어지고 알아가면서 우리 사랑은 더욱 강해질거야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와서 둘이 함께 멈춰서 있어도 돼 마음이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달빛이 내려와 우리를 비추고 순간의 떨림에

사랑이 춤추는 바다 박진영

싱그런 아침 햇살에 꿈꾸는 바다로 떠나요 살랑 바람 향기 느끼며 파도와 인사하죠 푸르른 바다 물결에 은하수 별처럼 빛나는 찰랑찰랑 파도 느끼며 바다와 친구되죠 사랑이 춤추는 바다 챠랄라 희망이 가득한 바다 포로로 두 손 맞잡고 노래해 파도에 리듬 맞춰 사랑이 춤추는 바다 챠랄라 희망이 가득한 바다 무지개 꿈 담아 펼치는 소중한 바다 친구

한량가 백월

데헤야 데헤야 에헤라히야 데헤야 데헤야 에헤라히야 짙은 안개 속에 길을 잃은 듯 어둠만 가득한 세상 속에 갇힌 듯 근심은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고민은 머릿속을 맴돌아 세상은 넓고 좋은 일은 많아 고개 숙일 필요 없어 걱정 따위, 싹둑 잘라버리고 기쁨을 마음껏 심어보세 데헤야 데헤야 에헤라히야 데헤야 데헤야 에헤라히야 시름은 잊고 흥겨운 노래를 불러 세상이

쿨하게 보내자 이영미

웃어주려 그랬어 눈물따윈 안보이려고 뻔한 영화처럼 흔한 드라마처럼 기억되고 싶진 않았어 하지만 자꾸 눈물이 나서 나도 어쩔 수가 없어서 내일이면 너를 볼 수 없다는게 너무너무너무 슬퍼서 마지막 이란말 이제 끝이란 그말 다시는 볼 수도 만질 수 없다고 왜 그래야하니 왜 날떠나니 꼭 이래야만 하겠니 그래 웃어주자 쿨하게 보내자 애쓰면 애쓸수록

마음으로 임백천,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 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 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마음으로 쓰는편지 (임백천)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 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 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마음으로 쓰는 편지 임백천,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 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 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마음으로쓰는편지 원서겐&주보라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 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 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마음으로 쓰는 편지.15 임백천 &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 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 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마음으로 쓰는 편지 임백천,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나를 웃게 하죠 밤하늘 저 별처럼 언제나 그댄 거기 서있죠 사랑해 사랑해 그댈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마음으로 쓰는 편지 임백천 &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밤을 받아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나를 웃게 하죠 밤하늘 저 별처럼 언제나 그댄 거기 서 있죠 사랑해 사랑해 그댈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우려봐요 밤은 이렇게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