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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のカスタネット (Fuyu No Castanets / 겨울의 캐스터네츠) Merry

十二月 キミが居なくなり僕はままだった 深?と降る空から手紙 街を白く染めてく 何で雪を待ってるんだろう? 寒い嫌なに はしゃぎ回る人達背に なぜか今日も切なかった。 幸せ芽はまだ出てこない 雪に埋もれたまま 忘れるなんて性格的に無理だか ごめんね。 キミがくれた 夢をくれた 明日もくれた ?

Fuyu no Ningyo Haruhi Aiso

人魚 煙草に 火を点けて あなたを照らすと 海風 背を向けて 泣いてるみたいね 「許してくれ…」なんて 言ったりしないで やせがまんが ほら 崩れそうだから あなたこと 憎む位なら いっそ こまま…… 波間に 揺らめいて 消えてく 淡ように やがて 私も 記憶に 溶けるね 「忘れないよ」なんて 言ったりしないで 人心は きっと 移ろいやすいわ あなたこと 忘れる程なら いっそ 

Fuyu Bara Yoko Asagami

街は木枯し ビル谷 舞い立つ落葉 人は誰でも 手さぐりで 哀しみを抜ける 日に咲いたバラは 迷えるおんな心 耳うちしてよあなた 涙がこおります 別れ言葉をくりかえす ひとりになって 長い想い出ふりかえる 苦しみ中で お酒中にみえる とまどうおんな心 耳うちしてよあなた いますぐおいでよと

Fuyu no Carnival Mami Ayukawa

Don't stop Samba くるおしいリズム 汚れなき雪が舞い散る今夜 あなたに Don't stop カーニバル さよなら香りを今だけは隠して ひとつシーツにくるまって 映画を見た夜 “黒いオルフェ”ラストシーン 哀しみ愛もよかった 今夜あシーンように 愛が終わるなんてあ頃気づかなかった Don't stop Samba 淋しさリズム 外は色が深まる 街はサウダージ Don't

ポケット カスタネット Mr.Children

ポケットに君メロディー いつも持ち歩いている生き物 포켓-토니키미노메로디- 이쯔모모치아루이테이루이키모노 주머니에 너의 멜로디를 언제나 간직하고 다니는 생물 それが僕です そっと祈るように響かせる 体中に 소레가보쿠데스 솟-토이노루요-니히비카세루 카라다쥬-니 그게 바로 저예요 살며시 기도하듯 내 몸 속에 울려퍼지네 例えばカスタネットで簡単なリズム 奏でている

Fuyu Ga Owaru Mae Ni Shimizu Shota

世界中会えない恋人達が (세카이쥬우노 아에나이 코이비토타치가) 이 세상의 떨어져 있는 연인들이 神様どうか 会えます様に (카미사마 도오카 아에마스요오니) 신이시여, 부디 만날 수 있기를 が終わる前に (후유가 오와루 마에니) 겨울이 다 가기 전에 会えない時間分だけ (아에나이 지칸노 분다케) 만나지 못한 시간만큼 強くなれるよ (츠요쿠 나레루요) 강해질 수 있어

겨울의 꽃 나데시코

겨울의 꽃 吐息が白く煙る朝にも 토이키가 시로쿠 케무루 아사니모 입김이 하얗게 서리는 아침에도 降りやまない花に目覺める 후리야마나이 후유노하나니 메자메루 끝없이 내리는 겨울 꽃처럼 눈을 뜨죠 ねぇ 憶えてる? はじめて手をつないだ 네에 오보에떼루? 하지메떼 테오 쯔나이다 저기, 기억하고 있어요?

冬のベンチ (Fuyu No Benchi / 겨울 벤치) Sid

した手ひら 指先 ?いだ 僕サイズ ニットを 上手に着こなす 君と迎えた 朝 「こんな日が?るなんて夢みたい」なんて 本?は同じ?持ち それ以上さ 離れても またすぐに 逢いたくなった 僕ら 大人げない 大人? 少し不安もいいさ 出?いと別れ 繰り返し これは最後出?い? 週末 逢えるに 限りある今夜針に 不機嫌さ わがままな僕ら 終電案? 

冬のうた Kiroro

うた こんな遠い街にも 夢を與えてくれる 白い粉雪が降って 心に屆くよwinter song ふと息をかけるだけで 消えそうに搖れる燈り 空に輝く星達よりも たくましく生きてる どんなに離れていても あなたが側にいてくれる 同じ夜でも信じることで 優しい風が吹いてる 廣い空に向かって 兩手高く廣げ 白い粉雪が優しく 心に屆くよwinter song 忘れかけていた

冬のリヴィエラ 關ジャニ8

アイツによろしく傳えてくれよ 아이츠니 요로시쿠 츠타에테쿠레요 그녀석에게 '잘부탁해'라고 전해줘 今ならホテルで寢ているはずさ 이마나라 호테루데 네테이루하즈사 지금쯤 호텔에서 자고있을거야 泣いたら窓邊ラジオをつけて 나이타라 마도베노 라지오오츠케테 울고있으면 창가의 라디오를 틀어서 病氣な歌でも聞かせてやれよ 뵤오키나우타데모 키카세테야레요

冬のオルカ キリンジ

逃げるホライゾン 달아나는 수평선 東彼方に嗤うオレ未?よ 동쪽 저쪽의 우습게 여기는 내 미래 西日あつめて進むセダンは 석양을 몰아가는 세단은 褪せたシ?トに涎た夏を染めたまま 바랜 시트에 첫 여름을 물든인채 季節を滑るスタンピ?ド 軋む 계절을 타고 스탄피드 삐걱거려 都市へ嘶くダウンビ?ト 跳ねる 도시로 울린 다운비트 튀어올라 ハイディ?

fuyu no uta Kiroro

밤에도 믿는것에 부드러운 바람이 불고있어 ひろいそらにむかってりょうてたかくひろげ 히로이 소라니 무깟데 료우데다까꾸 히로게 넓은 하늘에 향해 양손 높이 넓게 しろいこなゆきがやさしく こころにとどくよWINTER SONG 시로이 고나유끼가 야사시쿠 고꼬로니 도도쿠요 WINTER SONG 하얀 가루눈이 부드럽게 마음에 닿는 わすれかけていた ゆめを こころなかにえがいた

Sono Fuyu No Yume 미라쿠도

ずっと昼が終わるを待っていたんだ 目を閉じたらそ記憶がよみがえる それでも何て言うか、こ穏やかな感じ 収縮した体が無垢にまみれ くだらない話にも 暗い夜眠気も 退屈する暇もなくずっと騒いでた 君細い手も 君優しい声も 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 もう一度感じてみたい 夜扉が開いて 君が笑う 夢に乗って飛び回る二人はきっと 同じ空で 雪に打たれながら踊った夜明けで 飽きるまで見ていた夢花びが

冬のペンギン KinKi Kids

새의 날개짓 시간을 돌린다 影を落とす木立中 君に殘す想いは 카게오오토스코다찌노나카 키미니노코스오모이와 그림자를 떨어트린 나무숲 안 그대에게 남긴 마음은 誰胸に 今いるか 다레노무네니 이마이루노까 누구의 가슴에 지금 있는 걸까 知りたいわけじゃなく 시리타이와케쟈나쿠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例えば 元氣で笑えるなら 타토에바 겡끼니와라에루나라

冬のベンギン KinKi Kids

새의 날개짓 시간을 돌린다 影を落とす木立中 君に殘す想いは 카게오오토스코다찌노나카 키미니노코스오모이와 그림자를 떨어트린 나무숲 안 그대에게 남긴 마음은 誰胸に 今いるか 다레노무네니 이마이루노까 누구의 가슴에 지금 있는 걸까 知りたいわけじゃなく 시리타이와케쟈나쿠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例えば 元氣で笑えるなら 타토에바 겡끼니와라에루나라

겨울의 우리들 토이, 정승환, 샘김,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권진아, 이진아, 윤석철, 적재, CHAI, 서동환

시간이 벌써 이렇게 겨울을 데리고 왔네 생각해보면 올 해는 모두가 힘들었지 보고싶은 친구들 다들 잘 지내고 있니 참 많은 게 변했구나 일년 사이에 잊고 있었던 것 같아 12월의 크리스마스 온 세상 사람 따뜻하게 만드는 선물은 바로 너 Merry Merry Christmas 행복한 이 시간 하얀 눈이 내리는 밤 반짝이는 우리들의 겨울

アルカディア Kirinji

光るやいなや 빛나자마자 消える彗星コ-ス 滿月を 사라지는 혜성의 코스(course), 만월을 射止めて 얻어서 血に飢えた僕は笑う 피에 굶주린 나는 웃는다.

冬戀 백지영

우연히 너와 눈이 온 겨울 바다에서 만나 함께 한 그 시간들 이젠 잊었는데 아침에 날아온 낯선 이름의 그 편지 속에는 눈 내린 날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어 아주 오래된 다정스런 느낌 친구처럼 힘겨울 때엔 가끔씩 나의 모습 그리워 했다고 따스한 손 한번도 잡아보지 못하고 돌아온 그해 겨울의 바닷가 I'm fallin' in love with you

Merry X'mas Sorry X'mas Mami Ayukawa

Merry X'mas, Sorry X'masuuuuuu ah ah プールに一杯カスミ草 シャンパンと星キャンドル 「真冷たさをゴージャスに変えるさ」 と君が言ったまぼろし Silent Night 愛された時はどんな夢もロマンティックに聴こえる 憎めない人 嘘とわかった今でも痛みはない 一人でホテル窓にもたれ目を閉じて 楽しかったまぼろし Silent Night Merry

한 겨울의 별자리들로 지켜져 Hirosue Ryoko

あいたい時にあえない戀人どうしは (아이타이 토키니 아에나이 코이비토도-시와)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없는 연인들은 いつも お互いを思えば思うほどに (이츠모 오타가이오 오모에바 오모-호도니)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一人 歸り道 冷たい風 (히토리노 카에리 미치 츠메타이 카제) 혼자서 돌아오는 길 차가운 바람 地下鐵は行き過ぎる

冬東京 (동동경) Lareine

東京 Why don`t you touch my heart? `Cause it`s so sentimental night.

冬もマシンガン 進藤むつき

今日もがくり 昨日もがくり きっと明日も また がくり 쿄오모가쿠리 키노오모가쿠리 킷또아시따모 마따 가쿠리 오늘도 푹 어제도 덜컥 분명히 내일도 퍼억 でも負けない 私 マシンガンだもん 데모마케나이 와따시 마신간다몬 그래도 지지않아 난 머신건인걸 と-うとう 〈ウインタ-〉 도-오도오 후유후유후유 후유 〈윈터-〉 드~디어 겨울겨울겨울 〈WINTER

冬もマシンガン やかま進藤(奧森香由)

今日もがくり 昨日もがくり きっと明日も また がくり (쿄오모가쿠리 키노오모가쿠리 킷또아시따모 마따 가쿠리) 오늘도 푹 어제도 덜컥 분명히 내일도 퍼억 でも負けない 私 マシンガンだもん (데모마케나이 와따시 마신간다몬) 그래도 지지않아 난 머신건인걸 と-うとう 〈ウインタ-〉 (도-오도오 후유후유후유 후유 〈윈터-〉) 드~디어 겨울겨울겨울

紺碧の夜に / Konpekino Yoruni (검푸른 밤에) The Hiatus

Kitto Nijimi dasuyouna Omoide no naka ni Kimi ga nokoshita Kakera wa saite Zutto Wasurenaiyouni Hana no keshiki ni Kesarenaiyouni Someday we're gonna find ourselves Holding the candles in our hands Konpeki

동연(冬戀) 백지영

우연히 너와 눈이 온 겨울 바다에서 만나 함께 한 그 시간들 이젠 잊었는데 아침에 날아온낯선 이름의 그 편지 속에는 눈 내린 날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어 아주 오래된 다정스런 느낌 친구처럼 힘겨울 때엔 가끔씩 나의 모습 그리워 했다고 따스한 손 한번도 잡아보지 못하고 돌아온 그해 겨울의 바닷가 I'm fallin' in love with you

Merry Chri(Jap) 보아

メリクリ 작사 강진화 작곡 카즈히로 하라 편곡 카즈히로 하라 독해 가요계신세대보아 신기보아 / 영어독해 루비아권 님 가사출처 일웹 NeiN 님 二人距離がすごく 縮まった氣持ちがした 후타리노 교리가 스고쿠 치지맛타 키모치가 시타 두사람의 거리가 굉장히 줄어든 기분이 들었어 自然に腕が組めて 冷えた空 見上げた時に 시제음니 우데가 쿠메테 히에타

紺碧の夜に (Konpeki No Yoru Ni) (검푸른 밤에) The Hiatus

Kitto Nijimi dasuyouna Omoide no naka ni Kimi ga nokoshita Kakera wa saite Zutto Wasurenaiyouni Hana no keshiki ni Kesarenaiyouni Someday we're gonna find ourselves Holding the candles in

冬の幻 / Huyu No Maboroshi (겨울의 환상) Acid Black Cherry

写真が笑ってる 키미노 샤신가 와랏테루 그대의 사진이 웃고 있어 大好きだった笑顔で 다이스키닷타 에가오데 정말 좋아했던 미소로 11月夜明け前 쥬우이치가츠노 요아케 마에 11월의 새벽에 天国へ旅立った… 텐고쿠에 타비탓타… 천국으로 떠나갔다… 寒さに弱い僕 シャツ

그 겨울의 찻집 (冬の TeaRoom) 권윤경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지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앙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冬戀 (동연) 백지영

우연히 너와 눈이 온 겨울 바다에서 만나 함께 한 그 시간들 이젠 잊었는데 아침에 날아온 낯선 이름의 그 편지 속에는 눈 내린 날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어 아주 오래된 다정스런 느낌 친구처럼 힘겨울 때엔 가끔씩 나의 모습 그리워 했다고 따스한 손 한번도 잡아보지 못하고 돌아온 그해 겨울의 바닷가 I'm fallin' in love

동련(冬戀) 백지영

우연히 너와 눈이 온 겨울 바다에서 만나 함께 한 그 시간들 이젠 잊었는데 아침에 날아온 낯선 이름의 그 편지 속에는 눈 내린 날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어 아주 오래된 다정스런 느낌 친구처럼 힘겨울 때엔 가끔씩 나의 모습 그리워 했다고 따스한 손 한번도 잡아보지 못하고 돌아온 그 해 겨울의 바닷가 I'm fallin' in love with

mafuyu no seizatachi ni mamora Hirosue Ryoko

あいたい時にあえない戀人どうしは (아이타이 토키니 아에나이 코이비토도-시와)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없는 연인들은 いつも お互いを思えば思うほどに (이츠모 오타가이오 오모에바 오모-호도니)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一人 歸り道 冷たい風 (히토리노 카에리 미치 츠메타이 카제) 혼자서 돌아오는 길 차가운 바람 地下鐵は行

Like Castanets Bishop Allen

This city is silver in the moon And mountains heaped with sugar spoons The click and clatter of my feet On lonely crooked cobbled streets Like castanets Down past the window shutter tie The hollow of a

メリクリ / Merry Chri (메리크리) 보아

二人距離がすごく 縮まった氣持ちがした 후타리노 교리가 스고쿠 치지맛타 키모치가 시타 두사람의 거리가 굉장히 줄어든 기분이 들었어 自然に腕が組めて 見えた空 見上げた時に 시제음니 우데가 쿠메테 미에타 소라 미아게타 토키니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어서 보인 하늘 , 올려다 본 때에 コンビニでお茶選んで 當たり前に分け合って 콤비니데 오챠에라음데 아타리

メリクリ / Merry Chri (메리크리) 보아 (BoA)

二人距離がすごく 縮まった氣持ちがした 후타리노 교리가 스고쿠 치지맛타 키모치가 시타 두사람의 거리가 굉장히 줄어든 기분이 들었어 自然に腕が組めて 見えた空 見上げた時に 시제음니 우데가 쿠메테 미에타 소라 미아게타 토키니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어서 보인 하늘 , 올려다 본 때에 コンビニでお茶選んで 當たり前に分け合って 콤비니데 오챠에라음데 아타리 마에니

冬のエチュード (겨울의 에뛰드) (Feat. Hatsune Miku) Sakamoto-P

君に会いたい 小さな願い そっと窓雫が 冷たい風に震える 年月を重ねた部屋に 明日は別れを告げる 眠れなくて開けた本から 遠い思い出が落ちた 古い写真 二人笑顔 忘れかけた記憶が目を醒ます 君に会いたい もう一度だけ 小さな願い 雪に溶けてく 募る想いを 胸に抱いて 君を感じる エチュード 肩が白く擦れてる 見慣れた革ジャンとギター 少し背伸びしていた あ頃ケンカ

冬の雪 KOTOKO

(ふゆ) 空(そら) 獨(ひと)り 見上(みあ)げれば ふわり 후유노 소라 히토리 미아게레바 후와리 겨울 하늘을 혼자서 올려다보면 두둥실 掠(かす)れた 聲(こえ)が 鳥(とり)を 擊(う)つ 카스레타 코에가 토리오 우츠 쉰 목소리가 새를 쏘네 ほん 少(すこ)し 泣(な)いた そ 跡(あと)が 冷(ひ)えた 호은노 스코시 나이타 소노 아토가 히에타

겨울의 풍경 람다(Ramda)

하얀 눈 내리던 날 거리에는 온통 별이 반짝이고 하얀 입김 내는 너와 아름다운 도시 사람들의 웃음 따뜻함 가득한 세상 거리 울리는 나눔의 종소리 We wish you a happy winter 마음 설레는 겨울의 풍경이어라 종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네 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려오면 어른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고파 마음 설레는 겨울의 풍경이어라

겨울의 풍경 람다

하얀 눈 내리던 날 거리에는 온통 별이 반짝이고 하얀 입김 내는 너와 아름다운 도시 사람들의 웃음 따뜻함 가득한 세상 거리 울리는 나눔의 종소리 We wish you a happy winter 마음 설레는 겨울의 풍경이어라 종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네 아이들의 웃음소리 들려오면 어른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고파 마음 설레는 겨울의 풍경이어라

Soyokaze 에몬(Emon)

Soyokaze (산들바람) ああ、春がまじかに、通っていく 丸い、月が消える 今、愛歌をと?けよう ああ、さわやかなそよ風歌に 君は、足音をころして止まる ふり向かったところにあるは何 あころ二人は?

Glass Goshi no Kimi ni Merry Christmas Susumu Sugawara

家路を急ぐ人波 街に流れるジングルベル 耳もと響く笑い声 思わず振り向けば君が 季節を飛びこえまぶしく光るよ カフェテラスドアに 消えるところ さよならは 君ハート涙 愛してる 呼びとめて言えたら… 今は 失くした時を抱いて 囁くよ ガラス越し君にメリークリスマス 赤信号交差点 時はそまま止まっている 人過ごした日を 総て想い出に変えて あ日 チラチラ白い粉雪が 君長い髪にふれてとけた

冬のひまわり (겨울의 해바라기) Yonekura Chihiro

ひまわり 僕は何を信じればいい… ため息は白くなって 足元にこぼれる 両手 ポケットに入れたまま歩いてた どんな未来も作れると そう信じていた 忘れられた公衆電話 小さな屋根灯り ぼんやりと見つめる 静かに夜が更けてゆくと 僕は君を思いだす そうずっと 変わらない温もりがそこにあること 聞こえる-ここにいるから- 長いがまたやってきて 遠いあ町はもう 白く白く包まれたかな

Merry Merry Merry Menu...ね! Tamura Yukari

MERRY MERRY MERRY MENU...ね? 私と MERRY MENU...ね!

동,화 (冬,花) 윤지성

저기 반짝이던 너 소중했었던 그날의 우리를 난 기억할 거야 언제까지나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선 날 지켜줬었던 봄날의 기억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만날 봄날을 그 자리에서 꼭 변치 말고 빛나줘 잠시 빛을 잃어도 내 안의 겨울 꽃처럼 찾아낼게 내가 항상 그 자리에서 따뜻하게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선

冬の喫茶店 / Huyuno Kitsaten (겨울의 찻집) Lamp

白い息を吐いて 시로이 이키오 하이테 하얀 입김을 뿜으며 人気ない通りを 히토케노나이 도오리오 인기척이없는 도로를 少し早起きした 스코시 하야오키시타 후유노 아사노 조금 일찍일어난 겨울 아침의 街はいつもと違う 마치와이쯔모또 치가우 거리는 언제나와 달라 空に白が舞って 소라니 시로가 맛떼 하늘에 눈들이 춤추고 人気ない公園 히토케노나이 코-엔 인기척이없는

undecided Dir en grey

背を向けた二人には 居場所など無くて 세오무케따후따리니와 이바쇼나도나쿠떼 등을 돌린 두 사람에게는 있을 곳 따윈 없어 激しく降る雨さえ 音は聞こえず 하게시쿠후루아메사에 오또와키코에즈 심하게 내리는 비조차 소리는 들리지 않아 背を向けて歩いてく 二人ゆく場所 세오무케떼아루이떼쿠 후따리노유쿠바쇼 등을 돌려 걷고 있는 두 사람이 갈 곳 足跡

眞冬の星座たちに守られて Hirosue Ryoko

星座たちに守られて 한겨울의 별자리들의 보호를 받아서 あいたい時にあえない戀人どうしは (아이타이 토키니 아에나이 코이비토도-시와)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없는 연인들은 いつも お互いを思えば思うほどに (이츠모 오타가이오 오모에바 오모-호도니)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一人 歸り道 冷たい風 (히토리노 카에리 미치 츠메타이

冬空 柴崎コウ

貴方が私に残した 固くもろい絆 아나타가와타시니노코시타 카타쿠모로이키즈나 (당신이내게남기고간 단단하고도여린사랑) 見えない形を求めて 声つまりこらえる 미에나이카타치오모토메테 코에츠마리코라에루 (보이지않는형태를찾는 목소리는결국견디어내죠) 鮮やかな命色 雪様に舞っていった 아자야카나이노치노이로 유키노요오니맛테잇타

ココロノドア (Kokorono Door) (마음의 문) CHEMISTRY

machi no naka yukikau fuyu no koibito-tachi wo bon'yari miteru to futoshita shunkan zutto hitori datta ki ni saserareru kitto... ano hi kimi ga boku no kokoro no DOA wo akehanatta mama de namida

雨の Far away 冬 美冬

あめ FAR AWAY (비의 FAR AWAY) SLAYERS NEXT IMAGE SONG VOCAL - MARTINA JOANA MELL NABRATIROWA ( : 히이라기 미후유) むちゅうであいされしあわせに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냈던 すごしたまいにちが 꿈같은 매일이 えいえんにふたりつづくことしんじていた 영원히 계속될거라고 믿고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