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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던 기억 Marxh (마치)

가끔 생각나 우리 같이 걷던 거리 이제 더는 없지만 혼자 걸어본 그 거리에 남아있는 건 우리 웃고 웃던 기억 이제는 추억으로 되돌아보는 그 미련 참 많이 울었지만 그 시간을 지우기는 어려워 우리는 늘 멀어졌다가도 다시 서로를 찾아 그게 당연한 듯이 익숙해져가고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다시 돌아올 것에 대한 약속을 한 것 같아 뒤돌아 가는 너에게 다시 보자는

나의 바다 Marxh (마치)

계속 헤엄치고 있는 듯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채 이 바다를 만든건 어쩌면 나인것 같아 내가 나를 잠들게 만들었네 아름다운 세상을 보지 못하게 그렇게 어둡게 더 어둡게 난 가라앉고 있어 누군가는 내게 말했었지 파도를 타고 가라고 검은 저 파도는 마치 날 삼킬 것만 같아 여기 내 손을 잡아줄 자는 아무도 없는 듯해 차라리 난 눈을 감아 더 깊게 삼켜지게 난

다른 곳, 다른거리 (feat. moodii) Marxh (마치)

착각이었어 널 사랑한다는 말도날 감쌌던 따스한 눈빛도환상이 깨지던 그 날 깨달았어잠시 여행을 떠나왔던 거야널 잊으려 했던 모든 순간이다 지나가버린 시간 속에 남아너의 품 안에 안겨 울었던 건널 모두 지우려 했을 뿐이야우린 서로 다른 곳을 보고또 다른 거리를 걸어만약 생각이 났다면 뒤를 돌아봤을 텐데 말이야서로 엇갈린 시간 속에 살고 있지만이미 끝나버렸...

명장면 (Master Scene) 주은

몇 번의 NG 끝에 탄생한 명장면 수많은 필름 속에 담긴 모든 기억 돌아보니 모든 순간이 눈부신 순간이었지 울고 웃던 나의 명장면 내 캐릭터는 항상 못났지 뭐하나 자랑할 것도 없이 대본도 우는 Scene만 가득해 또다시 울어야 하나 지루했던 장면에 이젠 나를 표현해 이 순간을 느끼네 따분한 내 대사에 애드립도 뱉어내 이젠 나도 결심했어 (Action!)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채연

난 너를 만나 이렇게 이 자리에 너와 두 손 맞잡고 두 눈을 보면 서있는 내가 꿈만 같다 너의 숨결 너의 온기 다 느껴져 가끔씩 나는 이런 생각했어 나를 만나 넌 행복한지 때론 상처에 때론 눈물에 변함 없이 지켜주던 너 참 고마워 참 미안해 널 사랑해 늘 곁에 있어 부족했던 사랑 버틸 수 있는 건 너 때문인걸 계절을 넘어 많이 울고

눈물바다 나비(Navi)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파도처럼 잡을 수 없어서 혼자 남아 눈물바다 안녕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안녕 그 말이 너무 아파서 그저 같이 걷던 바다가 그리워 혼잣말 또 눈물이 나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 나를 보며 웃던 넌 없잖아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눈물바다* 나비(Navi)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파도처럼 잡을 수 없어서 혼자 남아 눈물바다 안녕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안녕 그 말이 너무 아파서 그저 같이 걷던 바다가 그리워 혼잣말 또 눈물이 나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 나를 보며 웃던 넌 없잖아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눈물바다 나비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파도처럼 잡을 수 없어서 혼자 남아 눈물바다 안녕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안녕 그 말이 너무 아파서 그저 같이 걷던 바다가 그리워 혼잣말 또 눈물이 나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 나를 보며 웃던 넌 없잖아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파도처럼

눈물바다 나비 (Navi)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파도처럼 잡을 수 없어서 혼자 남아 눈물바다 안녕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안녕 그 말이 너무 아파서 그저 같이 걷던 바다가 그리워 혼잣말 또 눈물이 나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 나를 보며 웃던 넌 없잖아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파도처럼

눈물바다 ♀☎ ☎♂ 나비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파도처럼 잡을 수 없어서 혼자 남아 눈물바다 안녕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안녕 그 말이 너무 아파서 그저 같이 걷던 바다가 그리워 혼잣말 또 눈물이 나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 나를 보며 웃던 넌 없잖아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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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파도처럼 잡을 수 없어서 혼자 남아 눈물바다 안녕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안녕 그 말이 너무 아파서 그저 같이 걷던 바다가 그리워 혼잣말 또 눈물이 나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 나를 보며 웃던 넌 없잖아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파도처럼

이름 이진희

어둠 속에 빛을 잃어버린 그림잔 또 다른 어둠에 몸부림치고 그들의 미움을 다 삼켜버린 채 사랑은 그림자만 남아버렸네 그렇게 차가운 세상에 발을 딛고 깨지고 쓰러졌지만 날아가 저 멀리 너와 나 울고 웃던 그곳에 닿게 이름을 새기고 저물어가는 내가 미소를 띠게 흐린 마음 기억 속에 너의 하얀 그 거짓말들과 영광스러운 비극을 담고 태워버려 줘 날아가 저 멀리 너와

안개 고봉국

새벽 어느 차가운 밤 아스라히 내린 연기들 그 속에 숨어서 모습을 감춰버린 것들 이젠 안개에 묻혀 모든게 떠나가고 아름다웠던 기억들 행복했던 추억들이 안개 덮인 이 거리 위에 고요히 남아 있는데 사랑했던 기억들 울고 웃던 모든 기억들 한숨속에 연기가 되어 눈앞에서 사라져간다 그 속에 감춰진 길위에 홀로 선 지금은 이젠 안개에 묻혀

보고픈 사람에게 노민우

사람에게 빨간 단풍잎이 떨어질 때면 그대 생각들로 눈물 나요 내가 버려 버린 나의 기억도 너무 소중히 간직한 사람 멋진 긴 머리를 휘날리면서 항상 기타를 쳐주던 사람 그대 그리워 불러 보지만 미안한 마음에 목이 메어와 고마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보고픈 나의 사람아 날 두고 어딜가니 한 번만 꼭 보고 싶다 함께 울고

라디오 ANDO

어린 시절 듣던 라디오에서 나오던 슬픈 노래가 난 마음에 들었지 눈물이 흘렀지 커다란 가시나무 내 마음속 한가득 울적이는 파랑새 쉴 곳 없이 떠돌다 하염없이 떨어져 가네 점점 철없게 널 보내주던 밤에 한편에 편지를 띄워 줄래 너와 부르던 노랫말 실없게 울고 웃던 그날에 한편에 편지를 띄워 볼래 처음이라는 마지막 뒤척이는 기억 한가득 망설임은 불신함 가득 미안하다는

푸른양복신사 춤을추며씽얼롱

그때 네 대답이 뭐였는지 애를 쓰며 돌이켜 봐도 기억 따윈 나지 않고 머린 아파 오며 그럴수록 더 희미해져 너와 둘이서 걸을 땐 그런 모든 게 좋았어 사소한 기분에도 울고 웃던 우린 참 어렸으니깐 난 그냥 푸른 양복 신사가 됐어 난 그냥 푸른 양복 신사가 됐어 이제 지나치듯 모른 척 했던 너의 진심들을 오늘 나는 열심히도 들어줄 것 같은데

Bench 이바디

기억 속의 넌 나에게 지키지 못 할 꿈을 주고 그 고운 목소리 가득히 아련히 이제와 나를 울릴 그 노랠 불렀지 하늘로 높이 높이 오르기를 아름다운 네 지난 말들도 내 곁에 네가 웃던 가슴시린 날들도 우연히 내게 왔던 선물 같은 잠시뿐 내 기억 속의 넌 영원히 네 머리 속의 나완 다른 시간과 사랑과 빗나간 마음과 영원히 모를 속에 따로

첫정이라못떼요 커피소년

당신 때문에 울고 웃던 날들이 내가 살아온 날보다 크네요 잠시 스친 그대 기억 내 맘에 닿아 이내 모든 것이 되어버리네요 첫정이라 못 떼요 그대라서 더 그래요 처음 준 사랑인데 어떻게 그래요 눈에 아른거려서 눈물로 씻으려 해도 가슴이 막혀와 그냥 삼키죠 당신 때문에 울고 웃던 날들이 나의 가슴에 배이고 배었네요 아닌척해도 그대만 분명히

첫정이라 못 떼요 커피소년

당신 때문에 울고 웃던 날들이 내가 살아온 날보다 크네요 잠시 스친 그대 기억 내 맘에 닿아 이내 모든 것이 되어버리네요 첫정이라 못 떼요 그대라서 더 그래요 처음 준 사랑인데 어떻게 그래요 눈에 아른거려서 눈물로 씻으려 해도 가슴이 막혀와 그냥 삼키죠 당신 때문에 울고 웃던 날들이 나의 가슴에 배이고 배었네요 아닌척해도 그대만 분명히

낙서 유로

같은 시간에 같은 생각에 같은 사연에 함께 울고 웃던 우리 지난 날 아름다웠네 이젠 잊어야 할 꿈이라해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서로 같은 사연에 함께 울고 웃던 우리 지난 날 이젠 다른 시간 다른 생각 다른 사연에 그대 그 누구와 행복할까 나를 떠나버린 알 수 없는 그 마음에도 어느 날 문득 계절이 오고 우연처럼 그대 머리위로 꽃잎

마치 리프

♬ 매일 아침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종일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여기 가슴에 박혀서 나가라 떠밀어내봐도 눈물에 맺혀 버티는 사람 너 하나만 전부였던 바보같은 사랑 일년이란 시간조차 소용없었던 기억 그 속에 갇혀서 하나씩 꺼내봐도 행복한 기억만 가득한 사람 마치 꿈을 꾸고 깨어난 하루처럼 아무렇지 않게 숨을 쉬고 싶은데 너를 보내야만

마치.. 리프

매일 아침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종일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여기 가슴에 박혀서 나가라 떠밀어내봐도 눈물에 맺혀 버티는 사람 너 하나만 전부였던 바보같은 사랑 일년이란 시간조차 소용없었던 기억 그 속에 갇혀서 하나씩 꺼내봐도 행복한 기억만 가득한 사람 마치 꿈을 꾸고 깨어난 하루처럼 아무렇지 않게 숨을 쉬고 싶은데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정말 그래야만 하는데 이젠

낙서 유로 김철민

1.같은 시간에 같은 생각에 같은 사연에 함께 울고 웃던 우리 지난 날 아름다웠네 이젠 잊어야 할 꿈이라해도. 같은 시간 같은 생각 서로 같은 사연에 함께 울고 웃던 우리 지난 날 이젠 다른 시간 다른 생각 다른 사연에 그대 그 누구와 행복할까.

낙서 유로 (URO)

1.같은 시간에 같은 생각에 같은 사연에 함께 울고 웃던 우리 지난 날 아름다웠네 이젠 잊어야 할꿈이라해도. 같은 시간 같은생각서로 같은 사연에 함께 울고 웃던 우리 지난 날 이젠 다른 시간 다른 생각 다른 사연에 그대 그 누구와 행복할까.

눈물이 약인데 민지/민지

안 하던 혼잣말을 하네요 습관이 됐나 봐요 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요 제발 모른척해요 영화를 보며 울고 웃다 그대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 울고 말잖아 정말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이제는 남인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 하나도 내 맘속에 묻어야겠죠 사랑해 가슴 아파 울어도 난 그대뿐이죠 살아가다 스쳐가도 우리 이제 모른척해요

눈물이 약인데 민지

안 하던 혼잣말을 하네요 습관이 됐나 봐요 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요 제발 모른척해요 영화를 보며 울고 웃다 그대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 울고 말잖아 정말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이제는 남인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 하나도 내 맘속에 묻어야겠죠 사랑해 가슴 아파 울어도 난 그대뿐이죠 살아가다 스쳐가도 우리 이제 모른척해요

눈물이 약인데 민지(Min G)

안 하던 혼잣말을 하네요 습관이 됐나 봐요 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요 제발 모른척해요 영화를 보며 울고 웃다 그대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 울고 말잖아 정말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이제는 남인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 하나도 내 맘속에 묻어야겠죠 사랑해 가슴 아파 울어도 난 그대뿐이죠 살아가다 스쳐가도 우리 이제 모른척해요

눈물이 약인데 (Orchestra Ver.) Min G

안 하던 혼잣말을 하네요 습관이 됐나 봐요 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요 제발 모른척해요 영화를 보며 울고 웃다 그대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 울고 말잖아 정말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이제는 남인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 하나도 내 맘속에 묻어야겠죠 사랑해 가슴 아파 울어도 난 그대뿐이죠 살아가다 스쳐가도 우리 이제 모른척해요 내 맘이 다칠까

눈물이 약인데 Min G

안 하던 혼잣말을 하네요 습관이 됐나 봐요 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요 제발 모른척해요 영화를 보며 울고 웃다 그대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 울고 말잖아 정말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이제는 남인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 하나도 내 맘속에 묻어야겠죠 사랑해 가슴 아파 울어도 난 그대뿐이죠 살아가다 스쳐가도 우리 이제 모른척해요

눈물이약인데 민지

안 하던 혼잣말을 하네요 습관이 됐나 봐요 내 맘이 아플까 봐 그래요 제발 모른척해요 영화를 보며 울고 웃다 그대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 울고 말잖아 정말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이제는 남인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 하나도 내 맘속에 묻어야겠죠 사랑해 가슴 아파 울어도 난 그대뿐이죠 살아가다 스쳐가도 우리 이제 모른척해요 내 맘이 다칠까

내 눈물 알까요 로이

마치 거기 앉아서 날보고 있는것만 같아요..가슴속이 또 시려 오네요.. 많은 날 지나가면 잊혀지겠죠..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들 말처럼.. 미움으로 지워버리려.. 내 입술 꼭 깨물어도...자꾸 그대 이름만 부르게 돼네요.. 내 눈물 알까요??정말 그댄 알까요.. 함께 울고 웃던 그날들을..

내눈물 알까요 로이(Roy)

그대 있던 이자리 그대에 체온 느낄 수 없지만 마치 거기 앉아서 날 보고 있는것만 같아요. 가슴속이 또 시려오내요. 많은 날 지나가면 잊혀지겠죠.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들 말처럼 미움으로 지워버리려 내 입술 꼭 깨물어도 자꾸 그대 이름만 부르게 되내요. [후렴] 내 눈물 알까요. 정말 그댄 알까요.

너 때문에 김종서

햇살 너 때문에 모두 변해 버렸어 내맘 너 때문에 모두 불타 버렸어 눈길 하나로 울고 웃던마치 바보처럼 만들었어 나를 책임져 나를 감싸던 네 손길만이 지친 나의 몸을 따사롭게 해 가끔 너 때문에 모두 망쳐 버렸어 수많던 밤 모두 하얗게 지세운 나날들 웃음 하나로도 심장 춰버린듯 나를 포로로 만들었어 난 너를 사랑해

너 때문에 김종서

햇살 너 때문에 모두 변해 버렸어 내맘 너 때문에 모두 불타 버렸어 눈길 하나로 울고 웃던마치 바보처럼 만들었어 나를 책임져 나를 감싸던 네 손길만이 지친 나의 몸을 따사롭게 해 가끔 너 때문에 모두 망쳐 버렸어 수많던 밤 모두 하얗게 지세운 나날들 웃음 하나로도 심장 춰버린듯 나를 포로로 만들었어 난 너를 사랑해

마치‥ 리프(Leaf)

마치..

내 눈물 알까요 로이(Roy)

그대 있던 이자리 그대에 체온 느낄 수 없지만 마치 거기 앉아서 날 보고 있는것만 같아요. 가슴속이 또 시려오내요. 많은 날 지나가면 잊혀지겠죠.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들 말처럼 미움으로 지워버리려 내 입술 꼭 깨물어도 자꾸 그대 이름만 부르게 되내요. [후렴] 내 눈물 알까요. 정말 그댄 알까요.

도라지 고갯길 문주란

연보라색 도라지꽃 피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사랑을 주고 가버린 정든 님 이별이 서러워 이슬비도 하염없이 오는데 첫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백도라지 꽃잎이 지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그리움 주고 떠나간 정든 님 잊지 못해서 산새들도 구슬프게 우는데 첫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도라지 고갯길 나운도

연보라색 도라지꽃 피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사랑을 주고 가 버린 정든 님 이별이 서러워 이슬비도 하염없이 우는데 첫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백도라지 꽃잎이 지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그리움 주고 떠나간 정든 님 잊지 못해서 산새들도 구슬프게 우는데 첫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도라지고갯길 (Cover Ver.) 이사랑

연보라색 도라지꽃 피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사랑을 주고 가버린 정든 님 이별이 서러워 이슬비도 하염없이 오는데 첫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백도라지 꽃잎이 지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그리움 주고 떠나간 정든 님 잊지 못해서 산새들도 구슬프게 우는데 첫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환상과 추억 윤미로

난 아직 널 보고 있어 내 곁에서 멀어져 눈물에 희미해지는 그대가 내 곁에서 웃던 지난 날 모든 걸 말 할 수는 없어 달라진 네 모습에 마지막 만남이겠지 이렇게 이렇게 슬픈 날 날 기억해 줘 언젠가 그대 기억 속에 사라질 나를 하지만 내게 돌아와 이렇게 나 울고 있잖아 아직은 남아 있는 널 널 버릴 수는 없어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날 위해

내 눈물 알까요 시내

아직 그대로군요 그대 있던 이 자리 이젠 그대의 체온 느낄순 없지만 마치 거기 앉아서 날 보고 있는 것만 같아요 가슴 속이 또 시려오네요 많은 날 지나가면 잊혀지겠죠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들 말처럼 미움으로 지워버리려 내 입술 꼭 깨물어도 자꾸 그대 이름만 부르게 되네요 내 눈물 알까요 정말 그댄 알까요 함께 울고 웃던 그 날

이름 모를 별에서 다시 만나리 김미정

난 당신을 만나 인연 이라는 세상의 끈으로 얽혀 묶인 지친 삶 속에서도 너무 행복하였소 난 당신을 만나 운명이라는 큰 굴레 속에서 울고 웃던 많은 시간 속에 너무 행복 했다오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과 함께 꿈같이 지네온 그 시간들 황홀한 그 사랑에 눈물겨운 그 추억들 나는 기억 합니다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과 함께 꿈같이

하양 - 눈꽃 아일랜드 시티(Island City)

꽃도 피지 않던 그 겨울 난 그렇게아팠죠 해질 무렵 내가 부르는 노랜 가난 했었지만 난 정말 행복했죠 그대 숨결에 그대 기쁨에 울고 웃던 사람들 나 다시 일어나 노래 부를게요 그 땐 노래와 사람이 전부였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별과 하늘을 벗삼아 콧노래를 불러 봅니다 너무나 슬프게도 그대 숨결에 그대 기쁨에 울고 웃던 사람들 나 다시

하양 - 눈꽃 아일랜드 시티

꽃도 피지 않던 그 겨울 난 그렇게 아팠죠 해질 무렵 내가 부르는 노랜 가난 했었지만 난 정말 행복했죠 그대 숨결에 그대 기쁨에 울고 웃던 사람들 나 다시 일어나 노래 부를게요 그 땐 노래와 사람이 전부였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별과 하늘을 벗삼아 콧노래를 불러 봅니다 너무나 슬프게도 그대 숨결에 그대 기쁨에 울고 웃던 사람들 나 다시 일어나 노래 부를게요 그대

날잊지 말아요 이정현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 행복했던 날 아직도 그댄 내 안에 있어요. 울고 웃던 추억에 나는 또 눈물이 나요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나는 늘 그대뿐인데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내 맘 속에 아직 그댄 좋은 사람이죠. 내가 없어도 그대 행복해야 돼 떠난 그댈 내가 걱정하지 않도록. 그대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어요.

날잊지 말아요 테너 이정현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 행복했던 날 아직도 그댄 내 안에 있어요 울고 웃던 추억에 나는 또 눈물이 나요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나는 늘 그대뿐인데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내 맘 속에 아직 그댄 좋은 사람이죠 내가 없어도 그대 행복해야 돼 떠난 그댈 내가 걱정하지 않도록 그대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어요 울고 웃던 추억에 나는 또 눈물이 나요 모든

사라져가 West B.

거울 속에서 울고 있어요. 눈보라를 지나서 푸른 하늘을 갖기엔 힘들죠. 넌 행복해 보여요. 사진 속에서 웃고 있네요. 화나게 웃는 그대 모습이 나를 더욱 아프게 하죠.

어쩌죠 CLC (씨엘씨)

이젠 나도 조금 편해졌나 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그렇게 웃으며 지내 힘들었던 그때 우리 조금은 어렸는지도 몰라 지금보다 더 사랑을 몰랐나 봐 아픈 기억 미운 마음 모두 지워보니 이제야 날 향해 웃던 너만 떠올라 이제는 어떡하죠 더는 견딜 수가 없는데 어쩌죠 이렇게 힘들고 아픈 날엔 둘이 걷던 거리에 혼자 문득 그대 생각에 멈춰

어쩌죠 CLC

이젠 나도 조금 편해졌나 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그렇게 웃으며 지내 힘들었던 그때 우리 조금은 어렸는지도 몰라 지금보다 더 사랑을 몰랐나 봐 아픈 기억 미운 마음 모두 지워보니 이제야 날 향해 웃던 너만 떠올라 이제는 어떡하죠 더는 견딜 수가 없는데 (어쩌죠) 이렇게 (힘들고) 아픈 날엔 둘이 걷던 거리에 혼자 문득

이사 방탄소년단

그 때 난 여기가 막 되게 넓은 집인 줄 알았지 But 내 야망이 너무 커졌어 그리 넓어 보이던 새 집도 이제는 너무 좁아졌어 17평 아홉 연습생 코찔찔이 시절 엊그제 같은데 그래 우리도 꽤 많이 컸어 좋은 건 언제나 다 남들의 몫이었고 불투명한 미래 걱정에 항상 목 쉬었고 연말 시상식 선배 가수들 보며 목 메였고 했던 꾸질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