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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민들레 Jin, Mi-Ryeong

1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2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새엄마 Jin, Mi-Ryeong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무나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을 멈처질까 같이 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먼길 힘들려 내미는손 작고 하얀손 엄마 엄마 새엄마 눈물꽃 엄마 새벽비야 실컷 내리렴 온세상을 젓시려무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며 무지개 피어날까 같이 가자 얘들아 한발자욱 또 한발자욱 힘들려 걸어 간길 멀고도 가까운길 엄마엄마

아하 Jin, Mi-Ryeong

사랑할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하 내일 또다시 꽃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여민다해도 이제 다시 믿을 수가 없어 두번 다시 아플 수는 없어 내가 되면 하얀

내가 난생 처음 女子가 되던 날 Jin, Mi-Ryeong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다큰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 알게 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아버지는 경...

말해줘요 Jin, Mi-Ryeong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나 그대를 알아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언제 언제까지나 저 하늘에 별을 따다가 두 마음에 수를 놓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나 그대를 알아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언제 언제까지나 저하늘에 달을 따다가 청사초롱 불 밝혀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나 그대를 알아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언제 언제까지나

소녀와 가로등 Jin, Mi-Ryeong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어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

남자의 꿈 Jin, Mi-Ryeong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자식 늙은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저리 왔다 갔다 바쁜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떄까지 말잘듣고 기다릴래요

3일간의 휴가 Jin, Mi-Ryeong

예고없이 찾아오는 일들이 떄로는 내 입장을 당황하게 하고 풀리지 않는 일들 떄문에 골치만 아파 왔었지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에 해야하는 일들도 너무 많았지만 알아주는 이 없기 때문에 난 항상 피곤했던거야 만나는 사람도 매일하는 일들도 언제나 같은 일기가 되고 하루를 온종일 바쁘게 보내도 밤하늘에 별처럼 항상 같은 자린걸 가끔은...

여자나이 서른 Jin, Mi-Ryeong

창가에 홀로 앉아 놓고 여자나이 서른에 눈물 낭만의 나이하지 마라 울음은 터져 버렸어 이렇게 외로움 속에 어허 힘없이 빠져드는데 모든것 지워버릴것푼 빈가슴 채워지질 않아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해 이제와서 안녕이라니 나 떠나 잊을곳 그 어디에 그곳은 또 어디일까 정많던 나를 겁이많던 내가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사랑에 끝은 여기에서 시작인가 왜 돌다 왜...

눈을 떠요 나의 사랑아 Jin, Mi-Ryeong

아비가 그치고 나면 난 갈꺼야 그대있는 그곳에 슬피울다 나를 기다렸는지 꼭 다문 그대의 입술이 나의 맘을 스려오지만 이제 다시 해가 뜨잖아 눈을떠요 나의 사랑아 당신만의 내가 있어요

하나 그리고 둘 Jin, Mi-Ryeong

이 거리를 거닐며 그때 그 추억을 생각해. 처음만난 그 느낌은 내겐 신선한 충격이었죠. 둘만의 즐거운 예기와 다정한 모습속에 신비한 사랑의 세계로 들어갔죠. 사랑스런 그대의 모습 이제는 허공속에 묻혀 내 마음을 안타깝게 잠기게 하네. 이제는 쓸쓸히 그때 그 거리를 거닐며 스산한 바람속에 나의 맘은 허전하죠. 아름답던 추억을 그리며 그대를 생각하네....

LA에서 서울까지 Jin, Mi-Ryeong

많고 많은 별만큼이나 지쳐버린 시간 만큼이나 멀고먼 LA 에서 서울까지 쌓이고 쌓인 그리움 기나긴 밤 잠못이루고 LA 공항을 홀로 서성이네 검은코트 옷깃을 세워주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나서 산타모니카 해변을 걸어도 그 옆에 있는 것만 같아 돌아서면 꺼져가는 추억속에서 난 오늘밤도 서울가는 꿈을 꾸네 보고팟던 날 만큼이나 흘려버린 시간 만큼이나 멀고먼 L...

낯익은 모습 Jin, Mi-Ryeong

처음 본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 기억을 더듬어 봐도 알수 없는데 언젠가 한번쯤 지나쳤을까 왜 이렇게 자꾸만 익숙한 얼굴 꿈속에서 그려보던 모습일까 어느날 갑자기 내게 다가와 안개처럼 스쳐지나간 모습을 왜이렇게도 잊지 못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없는데 왜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날까

流花母 (새엄마) Jin, Mi-Ryeong

하얀눈이 실컷 내리렴 온세상을 덮으려무나 고개들어 하늘을보면 눈물은 멈춰질까 같이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먼길 웃으며 내밀은 손 작고 하얀손 엄마 엄마 새엄마 눈물꽃 엄마

민들레 이태무

노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노란 옷도 어머니에 색 어머니에 사랑꽃 날마다 피네 세월 흘러 모자 위엔 서리 내리고 어머니에 서리꽃도 늘어만 가네 하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하얀 옷도 어머니에 색 신의 숨결 불러 우리는 가네

하얀 민들레 진미령

1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2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하얀 민들레 이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옜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수~없-어-요~ 안~녕~안~녕~ 안~녕~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듯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강승모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하얀 민들레 백미현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이세준/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봉추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

하얀 민들레 이하나

신봉승/사, 유승엽/곡, 이하나/노래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오~오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하얀 민들레 진 미령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하얀 민들레 민경희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2.

하얀 민들레 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장금이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정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유소이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오~~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수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이주현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하얀 민들레 최은정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하얀 민들레 유상록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 민들레 처럼 나 어릴땐 사랑을 했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하얀 민들레 투엔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현정애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정유경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이화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이제는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이세준(유리상자)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하얀 민들레 국악놀이터 The 채움

흰 옷을 즐겨입던 어머니 꽃으로 피어난다 고된 삶에도 미소 짓던 어머니 하얀 꽃으로 피어난다. 저너머 고랑에 김을 메던 민들레 이파리에 떨어지던 땀방울 흰 옷을 즐겨입던 어머니 꽃으로 피어난다 고된 삶에도 미소 짓던 어머니 하얀 꽃으로 피어난다 봄바람 타고온 어머니 하얀 깃털로 맴돈다

민들레 꽃씨 ReRe

꽃내음 그 향기 사이로 슬쩍 꺼내보는 내 마음 하나둘 바람을 통해서 너를 불어본다 좀 흔들리면 어때 자연스런 일인 걸 바람이 우리를 데려가는 그 곳으로 파도가 떠밀고 가는 방향 그대로 하얀 민들레 꽃씨가 날아가 정해진 자린 아직 없어 네가 가는 곳에 필 거야 하늘땅 상관없이 말이야 자유롭게 날아 바람이 우리를 데려가는 그 곳으로 파도가 떠밀고 가는 방향 그대로

하얀 민들레 (MR) 진미령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하얀 민들레 (MR) 강승모

31초) 나 어릴ㅡ땐ㅡㅡ 철부지로 ㅡㅡ자랐지만ㅡ 지금은ㅡㅡ 알ㅡㅡㅡ아ㅡ요ㅡㅡ ㅡㅡ떠ㅡ나))ㅡㅡㅡ는 것을ㅡ 47초) 엄마품이ㅡㅡ 아무리ㅡㅡ 따뜻하지만ㅡ 때가되면ㅡㅡ 떠ㅡㅡ나요ㅡㅡ 할 ㅡ수ㅡㅡㅡ 없ㅡ어ㅡ요ㅡㅡ 03초) 안ㅡㅡ녕 ㅡㅡㅡ안ㅡㅡㅡ녕ㅡ 안ㅡㅡㅡㅡㅡ녕 ㅡ 손ㅡㅡ을 ㅡㅡㅡ흔ㅡㅡ들ㅡ며ㅡㅡㅡ 두ㅡㅡㅡ둥실 ㅡㅡ두ㅡㅡ둥실 ㅡ 떠ㅡ나ㅡ요ㅡㅡ워어어어어ㅡㅡㅡ...

공단 민들레 다영글

공단 민들레 -글.곡: 김성만- 공단에 검은길 내울가 따라 노오란 민들레 피내 설움도 많아라 눈물도 많아 바람 따라 흩어져 가내 푸르름 몇 조각 젊은 가슴에 고이고이 묻어둔체 청춘이 넘쳐서 부서져 갓다 햇살에 꽃들이 눈부시어라 부서지는 하얀 넋들이 노을에 물들어 빨간 물되어 다시 피나 젊은 가슴들 공단 길 바람벽 모퉁이 돌아

민들레 사랑 김성봉

깨우친 하얀 속삭임. 당신께 날아갑니다. 바람이 불때마다. 참을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 또 다시 내가슴에. 꿈을 싣은 당신께 갑니다. 매일같이 그리움. 당신 품 안으로 날아. 영원이 시들지 않는. 사랑에 꽃 피우렵니다. 바람이 불때마다. 참을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 또 다시 내가슴에. 꿈을 싣은 당신께 갑니다. 매일같이 그리움. 당신 품 안으로 날아.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 JIN

말론 설명이 안돼 그래서 나 말인데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만 따스한 너의 어깨 좀 빌려줄래 바라는 건 없어 오늘과 같은 내일에 너만 곁에 있어 준다면 작고 작은 시간의 한 조각들이 끝없이 네 숨결로 물드는 Sweet night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눈이 부신 Moment 모든 게 영원이 되기를 Oh baby my baby 내게 떨어진 하얀

고백 퍼니

Mi Jin [그대 본 순간 말도 못했죠 그저 미소만 보였죠 연락처라도 물어본 게 다행이죠 나 정말 바보 같죠 ] Ha Na [가끔 한편의 영화를 보고 새삼 그대 생각하고 하죠 망설임이란 말 사랑의 시작이라는 그 말 나를 두고 한말 같은데] Kyoun gyop [고백할게 난 그대의 진정 사랑할 사람의 될 수

변진섭-바람은 변진섭 (Byun Jin Sub)

하루를 견디고 마음을 다치고 지친 걸음으로 방문을 여네 빈 방 어느 곳에도 내 자린 없네 답답한 마음에 옥상에 올라가 힘없이 하늘을 바라보다 작은 지붕 틈에 핀 민들레 하나 말을 건네네 삶이란 머리를 스치는 바람 같은 것 그뿐이더라 추운 겨울엔 시리도록 아파도 더운 여름엔 참 시원할 거야 LIFE IS WIND LIFE IS WIN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