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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찬가 (시인: 롱펠로우) J. Stewart

. ♥♥ 인생찬가 -롱펠로우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마라, 인생은 한낱 허황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음이고 만물의 본체는 외양대로만은 아니란다. 인생은 진실! 인생은 진지한 것. 무덤이 그 목표는 아니다. 너는 본래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이것은 영혼을 두고 한 말은 아니었다.

인생찬가 (시인: 롱펠로우) 유강진

인 생 찬 가 -롱펠로우 詩 -젊은이의 가슴이 찬양자에 말한 것-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마라. 인생은 한갓 허황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음이고 만물은 본체는 외양대로 만은 아니란다. 인생은 진실! 인생은 진실 한 것! 무덤이 그 목표는 아니다. "너는 본래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A Psalm of Life(인생찬가)(시인: Longfellow)(음악: 로맨틱 세레나데) J. Stewart

. ♥♥ 인생찬가 -롱펠로우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마라, 인생은 한낱 허황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음이고 만물의 본체는 외양대로만은 아니란다. 인생은 진실! 인생은 진지한 것. 무덤이 그 목표는 아니다. 너는 본래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이것은 영혼을 두고 한 말은 아니었다.

무지개 (시인: 워즈워드) J. Stewart

William Wordsworth -1770~1850 영국의 시인 잉글랜드 북부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낭만주의를 대표 하는 ‘계관 시인’이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하였고, 프랑스 혁명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나, 프랑스 혁명으로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국교가 악화되자 그는 공화주의적인 정열과 조국애와의 갈등으로 깊은 고뇌에 빠졌다.

시용성 (시인: 바이런) J. Stewart

바이런 -1788~1824 영국의 시인 런던에서 태어났다. 1798년 제5대 바이런남작이 죽음으로써 제6대를 상속하여,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노팅엄셔의 뉴스 테드애비의 영주가 되었다. 1805년 케임브리지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들어갔고, 시집《게으른 나날》을 펴냈다.

소녀들에게의 충고 (시인: 로버트헤릭) J. Stewart

Robert Herrick -(1591~1674) 영국의 시인 런던 출생. 1620년 케임브리지대학교 졸업. 1623년 성공회 목사가 되었고, 1629년 데본셔의 딘프라이어의 목사로 부임하였다. 내란 때인 1647년 청교도에 의해 성직에서 쫓겨나 런던에 돌아왔다가, 1662년 다시 그 곳 목사로 부임하여 생애를 마쳤다.

애너벨 리 (시인: 포우) J. Stewart

♥♥ Annabel Lee ♥♥ -Edgar A. Poe It was many and many a year ago, In a kingdom by the sea, That a maiden there lived whom you may know By the name of Annabel Lee;- And this maiden she lived wi...

하늘의 융단 (시인: 예이츠) J. Stewart

★★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William Butler Yeats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화살과 노래 (시인: 롱펠로우) M.Anderson

♠ 화살과 노래 ♠ -롱펠로우 詩 하늘을 향해 나는 활을 당겼다. 화살은 땅에 떨어졌었다. 그곳이 어디인지는 알 수 없지만, 너무도 빨리 날아가 버려 눈으로도 그 화살을 따를 수 없었다. 하늘을 향해 나는 노래를 불렀다. 노래는 땅에 떨어졌었다.

오! 선장 나의 선장 (시인: 휘트먼) J. Stewart

walt Whitman -1819~1892 미국의 시인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살 것이냐, 죽을 것이냐 (시인: 세익스피어) J. Stewart

♥ To Be, Not To Be -Shakespeare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Whether 't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 The slings and arrows of outrageous fortune, Or to take arms against a sea of ...

아! 꽃처럼 저버린 사람 (시인: 바이런) J. Stewart

♥♡ Oh! Snatch'd Away In Beauty's Bloom -Lord Byron

A Rainbow(무지개)(시인: Wordworth)(음악: 과수원 길) J. Stewart

William Wordsworth -1770~1850 영국의 시인 잉글랜드 북부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낭만주의를 대표 하는 ‘계관 시인’이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하였고, 프랑스 혁명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나, 프랑스 혁명으로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국교가 악화되자 그는 공화주의적인 정열과 조국애와의 갈등으로 깊은 고뇌에 빠졌다.

Counsel to Girls(소녀들에게의 충고)(시인: R.Herrick)(음악: 아드린느를 위한발라드) J. Stewart

Robert Herrick -(1591~1674) 영국의 시인 런던 출생. 1620년 케임브리지대학교 졸업. 1623년 성공회 목사가 되었고, 1629년 데본셔의 딘프라이어의 목사로 부임하였다. 내란 때인 1647년 청교도에 의해 성직에서 쫓겨나 런던에 돌아왔다가, 1662년 다시 그 곳 목사로 부임하여 생애를 마쳤다.

Annabel Lee(애너벨 리)(시인: E.A.Poe)(음악: 사랑의 종말을 위한협주곡) J. Stewart

♥♥ Annabel Lee ♥♥ -Edgar A. Poe It was many and many a year ago, In a kingdom by the sea, That a maiden there lived whom you may know By the name of Annabel Lee;- And this maiden she lived wi...

On the Castle of Chillon(시용성)(시인: L.Byron)(음악: 고독한 양치기) J. Stewart

바이런 -1788~1824 영국의 시인 런던에서 태어났다. 1798년 제5대 바이런남작이 죽음으로써 제6대를 상속하여,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노팅엄셔의 뉴스 테드애비의 영주가 되었다. 1805년 케임브리지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들어갔고, 시집《게으른 나날》을 펴냈다.

O Captain, My Captain!(오오 선장, 나의 선장이여!)(시인: Whitman)(음악: 첫 발자국) J. Stewart

walt Whitman -1819~1892 미국의 시인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하늘의 융단)(시인: W.B.Yeats)(음악: 엘비라마디간) J. Stewart

★★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William Butler Yeats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Oh! Snatch d away in beauty's bloom(아, 꽃처럼 저버린 사람)(시인: L.Byron)(음악: 고별) J. Stewart

♥♡ Oh! Snatch'd Away In Beauty's Bloom -Lord Byron Oh! snatch'd away in beauty's bloom On thee shall press no ponderous tomb; But on thy turf shall ro...

Oh! Snatch d away in beauty`s bloom(아, 꽃처럼 저버린 사람)(시인: L.Byron)(음악: 고별) J. Stewart

♥♡ Oh! Snatch'd Away In Beauty's Bloom -Lord Byron Oh! snatch'd away in beauty's bloom On thee shall press no ponderous tomb; But on thy turf shall roses rear Their leaves, the earliest of the y...

찬가 / 시인만세 (시인: 김남조) 한국 소년 소녀 합창단

♣ 시 인 만 세 ~^* -김 남 조 詩 모든 이의 깊은 마음 그대 비파에 가락 울리고 산울림 산울림인가 그대 노래 우리의 노래 서로 메아리 치네 이 시대 더운 가슴 외로운 이웃의 불 그대 손길이 바람을 막아 물거울 물거울인가 그대 사랑 우리의 사랑 서로 비추어 보네 이 시대 참된 친구 시인이여 영원하라 시인만세! 시인만세!

밤의 찬가 (시인: 노발리스) 박일

(4장 중에서) 저 너머로 방랑하는 날, 모든 고통은 언젠가는 희열의 가시가 되리라. 머지않아 난 자유로운 몸이 되어 사랑하는 이의 품에 취해 누워 있으리라. 무한한 생은 내 마음 속에 힘차게 끓어오른다. 난 천상으로부터 그대를 내려다보리라. 저 언덕가엔 그대의 빛나는 모습이 스러지누나. 그림자 하나 차가운 화환을 가져 보누나. 오오! 빨아들여 주오,...

On first Looking into Chapman's Homer(채프먼 역의 호머를 처음 읽고서)(시인: J.Keats)(음악: 하늘과 바다와 여인) J. Stewart

On First Looking Into Chapman's Homer- John Keats Much have I travelled in the realms of gold, And many goodly states and kingdoms seen; Round many western islands have I been which bards in feal...

To Be, or Not to Be(살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시인: Shakespeare)(음악: Spring. Summer. Winter & Fall) J. Stewart

♥ To Be, Not To Be -Shakespeare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Whether 't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 The slings and arrows of outrageous fortune, Or to...

사직동 찬가 제이통 (J-Tong)

3세대 힙합 4번타자 입장 기분 좋은 적절한 긴장 IllestKonfusionAndBuckwilds 내 양쪽, 두개의 깃발 신나는 표정의 주인공 내두번째 별명, 킹콩 도대체 누가 막어 기똥차게 터지는 타격 궁뎅이가 꿈틀 안녕? 사랑하는 관중들 어데서 꽃 향기가 나네 당신께 드릴 선물은 장외 내 팬들은 한 눈에 띄지 노란봉다리 대신 내 CD 내가 ...

To Be, or Not to Be(살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시인: Shakespeare)(음악: Spring. Summer. Winter & Fall) J. Stewart

♥ To Be, Not To Be -Shakespeare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Whether 't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 The slings and arrows of outrageous fortune, Or to take arms against a sea of ...

찬가 의안

둘만의 찬가를 부르기 전에 적요 한 타래를 걸어 주고 산은 빛을 구름은 산을 어둠은 구름을 덮어주면 둘만의 어깨를 내어주며 둘만의 노래를 부르네 둘만의 찬가를 부르기 전에 어두운 빛 아래를 걸어가고 손은 너를 마음은 손을 사랑은 마음을 잡아주면 둘만의 어깨를 내어주며 둘만의 노래를 부르네.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Edith Piaf

ecrouler Peu m`importe si tu m`aimes Je me fous du monde entier Tant qu`l`amour inond`ra mes matins Tant que mon corps fremira sous tes mains Peu m`importe les problemes Mon amour puisque tu m`aimes J`

L'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Les Petits Chanteurs De Saint-Marc

사랑의 찬가 ...

장미 (시인: 김광섭) 장유진

. ♠♠ 현실의 모순된 상황 속에서 느끼는 내적 갈등을 “붉은 해가 지도록 춤을 추리라”또는 “가시 마다 살이 묻은 꽃이 피리라”와 같은 극렬한 언어를 사용하여 인생 그것 자체를 노래하고 있다.

장마 (시인: 유경환) 유경환

돌담벽을 아침이면 몇 개씩 쌓아 올리며 어느것이 그 자리에 있던 것인지 그걸 몰라 한참씩 생각해 가며 제 자리에 놓일 돌을 가려 내가며 찾아 낸 작은 기쁨에 허리를 펴며 제 자리에 바로 놓기가 쉽지 않음을 손바닥의 돌 목소리 헤아려 가며 제자리 잡은 놈을 쓰다듬으며 검은 이를 가지런히 드러내는 웃음 아침마다 힘든 일로 깨달아 가며 내 인생

제망매가 (시인: 월명사) 고은정

시인. 문학박사. 호는 무애 (无涯). 저서로 <고가 연구>외 <여요 전주> 시집 <조선의 맥박> 수필집 <문주 반생기> <인생 잡기> 번역서 <영시 백선> 등이 있다.

We Three Kings (Feat. Mary J. Blige) Rod Stewart

We three kings of Orient areBearing gifts we traverse afarField and fountain moor and mountainFollowing yonder starO Star of wonder star of nightStar with royal beauty brightWestward leading still ...

베짱이 찬가 써니힐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

사랑의 찬가 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긴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셌을 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또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랑의 찬가 유열 & 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긴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셌을 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유열, 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잠김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막걸리 찬가 고려대학교 학생

(마실까, 말까, 마실까, 말까, 마실까말까 마실까말까 에라 모르겠다 마시고 죽자!) 마셔도 (철!) 고대답게 (철!) 막걸리를 마셔라 (철철철~) 맥주는 (철!) 싱거우니 (철!) 신촌골로 돌려라 (돌려돌려돌려~) 부어라 마셔라 막걸리 취하도록 너도 먹고 나도 먹고 다 같이 마시자 고려대학교 막걸리대학교 아 고려대학교 막걸리대학교 막걸리를 ...

사랑의 찬가 유열, 서영은 (From SBS 드라마 불꽃) (2000)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잠김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서울의 찬가 Various Artists

노래: 버나드 래빈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쳐도 변함 없는 내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

태양의 찬가 이노주사(Enojusa)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 없이 샘 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

화장실 찬가 춘브라더쓰

엄마 나 똥쌌는데/ 휴지가 없어요 냄새 나는 화장실에/ 엄마를 기다려요. 어머니 어디계세요?/ 애타게 기다립니다. 엄마를 기다려요. /아니아니야 안 오실꺼야 춘식아 어디써/화장실 왜 왜러케 안나와/똥이안나와 똥싸냐/응 힘줘/흡 세게/뿌웅 아빠 나 똥쌌는데/ 휴지가 없어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아빠는 안오네요. 아버지 어디계세요?/ 애타게 기다립니다. ...

조국 찬가 김태정

♪조국 찬가 ♪ 동방에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 조국 반만년 역사 위에 찬란하다 우리 문화 오곡백과 풍성한 금수강산 옥토 낙원 완전 통일 이루어 영원한 자유 평화 태극기 휘날리며 벅차게 노래 불러 자유 대한 나의 조국 길이 빛내리라 꽃피는 마을 마을 고기 잡는 해변마다 공장에서 광산에서 생산 경쟁 높은 기세 푸르른 저 거리엔 재건 부흥 노랫소리

남총련 찬가 ....

새조국 건설의 선봉 자주의 횃불 남총련 거칠은 등성이 고난의 산맥 넘어 남도의 당찬의지 청년의 눈빛되어 막아서는 바위일랑 힘을 모와 깨부수고 길 어두운 밤이라면 지혜모아 헤쳐가자 민족해방 선봉대오 십만의 조국해방꾼 남총련의 앞길을(뒷길을) 그누가 막아서랴~ 아~아~ 타오르는 투혼의 함성이여 불멸의 투쟁 전설이여~ 빛나거라 남총련

숲의 찬가 김수연

술 술 술 없는 세상 무슨 낙으로 사나 마시면 취하게 술이라더라 월요일은 월급타서 기분좋아 한잔 화요일은 화가나서 속을 풀려 한잔 수요일은 수다떨다 그냥 좋아 한잔 목요일은 목말라서 핑계삼아 한잔 금요일은 금주나서 화푼다고 한잔 토욜일은 토라져서 얼떨결에 한잔 일욜일은 일이 없어 진심에서 한잔 술술술 얼씨 좋아 님을 만나 또 한잔 이래 먹고 저래 먹고...

사랑의 찬가 유열,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긴 내 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베짱이 찬가 써니힐

미루고 미루다 행복은 없어 오늘은 또 다시 없어 어느덧 시간은 벌써 Come On and Wake You Up 이렇다 저렇다 거짓된 희망은 치워 싸우고 다투고 살다간 지쳐 습관이 돼버린 경쟁에 미쳐 똑같은 틀 안에 갇혀 아무도 모르게 묻혀 Come On and Wake You Up 어렵게 포장된 거짓된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

서총련 찬가 Unknown

민주주의 지켜나가는 사십만 청년학도여 사랑하는 조국의 운명이 우리 어깨에 있다 아아아 자주 통일 민주를 위해 서총련의 깃발을 높이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