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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Hyuk Shin (153/Joombas)

낮은 바람 소리가잠든 나를 깨우죠까만 내 밤 가득환한 미소 전해주려그리 서두른 건가요알수록 어려운 세상 앞에움츠려든 어깨 내게 기대요두렵지 않죠 무서워 마요내가 이제 함께 할께요어두운 길에 그 길에작은 등대가 되어비춰줄께요 그 어디라도그대 눈이 닿는 곳까지우리 이 손을 놓치 말아요 영원히잠잠한 저 파도가내게 속삭이네요같은 곳을 바라보며가는 우리 둘을사...

로보트 Hyuk Shin (153/Joombas)

맞아 니말이 모두 맞아 잘못했어 제발 날 망가뜨리지마 미안해 이제 다시는 말없이 찾아와 귀찮게 안할께 싫어 이렇게 버려지긴 정말 싫어 너에게 길들여져 있는 나를봐 제발 나를 더 가지고 놀아줘 날 다시 살려줘 처음 봤을때 그때 이렇게 됐어 바보가 된 내가 행복해 너도 내 마음과 같길 바랬어 니가 다가오지 말라하면 그럴께 널 사랑하지 말라해도 그럴께너를 ...

아직도 Hyuk Shin (153/Joombas)

오늘도 그대는나를 또 흔들어 놓네요제법 잘 견뎌왔는데요이렇게 가끔 나를 찾는익숙한 목소리 듣는 날엔또 무너지고 말죠Just oncetell me what should I do붙잡으란 건가요Your callI want My love is true나의 착각인가요잊었다 했는데 변한게 없네요아직도 난서투른 기대가그댈 또 붙잡고 있네요알죠 이제는 매달려도 소용...

비단(悲斷) Hyuk Shin (153/Joombas)

아직은 말야나도 모르게 자꾸뒤를 돌아보게 되지집에 오는 길엔 항상조금은 말야느린 걸음으로다니던 길로만 걸었지혹시나 어긋나게 될까봐그래 잘됐어 잊을께우린 어차피 안될테니까몇십번 아니 몇백번내 마음을 타일러도멈출 수가 없는 건너에게로 향해가는 내 마음니가 안된대도 어쩔 수 없어이런 내 모습을 이해해주길니가 없는 세상을무얼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그걸 잘 몰라...

우리 요즘 이상해... Hyuk Shin (153/Joombas)

내겐 너뿐인데나 힘들땐내곁에 있던 건 너였는데아주 작은 기쁨까지함께 한 사인데우리 요즘 이상해이렇게 만날 때마다언제나 싸우기만 하니어떡해너 요즘에 나한테무슨 섭섭한 일정말 있는거니볼때마다짜증만 내는 니 얼굴한두번도 아니고 뭐야그렇다고무슨 일 있는거냐고나 물으면아무것도 아니라고대답하면서시큰둥해서 혼자 삐져있으면나도 짜증나내겐 너뿐인데나 힘들땐내곁에 있던...

사랑을 놓치다 Hyuk Shin (153/Joombas)

많이 후회하기를 더욱 아파하기를우리 함께 했던 기억들 자꾸만 널 울리기를다신 사랑같은 건 다신 할 수 없기를다신 누군가를 만나도 가슴엔 내가 있기를그렇게 잡고 싶어져 불행이 너를 또다시 나에게 돌려주기를이렇게 보낼 수가 없어 나에게 돌아와너없이 살아가는 방법 나는 아직도 몰라서 울잖아아무 말도 하지마 더는 위로 하지마그런 슬픈 표정 지으면 조금은 덜 ...

I Tried Hyuk Shin (153/Joombas)

이젠 그만해도 돼 결국 똑같은 얘기알아들을 수 없는 너의 변명들너만을 바라보던 나의 사랑이이제와서 왜 널 숨막히게 한건지끝내 헤어져야 한다면 널 미워하도록영원히 널 다시 찾지 않도록더이상 망설이지마 이미 떠난 너잖아돌아선 네게 차라리 감사할테니너만을 기다릴거라 더는 기대하지마내일이면 모두 잊을테니그냥 남겨지는 건 다시 그리움인 걸모두 알고 있는데 또 ...

회복 (Out Of Sight Out Of Mind) Hyuk Shin (153/Joombas)

이제는 가끔씩 내 맘 너를 잊고잠시 딴 생각을 하기도 해널 보내고 그동안 하지 못한 일도이젠 조금씩은 할 수 있어가슴에 큰 못이 박힌듯이숨을 쉴때마다 아파했는데널 잊어가나봐 넌 지워지나봐지난 여름 손에 물들인봉숭아 빛깔처럼다 그런건가봐떠나간 널 잊기 위해서난 무엇도 한게 없는데널 보내고 모든게 아직 낯설지만혼자 웃는 법도 알게됐어두 눈에 가시가 든 것...

Blue Jelly Hyuk Shin (153/Joombas)

날 사랑했었나요내 모든 걸 되돌려 줄만큼바라만 봐도 내가 눈물되어아프게 했었나요그대가 써보낸 편지에는모진 말 뿐이지만알아요 진심이 아니란 걸얼룩진 눈물만은울었겠죠 끝도 없이 정리한내 모든 걸 품에 안고서그대 눈물 그 숨결이닿았을 그 곳에 얼굴을 묻어봐요지울 수 없었겠죠그대 몸에 가득 베인 나를내 얼굴 담긴 사진 모두 꺼내다까맣게 태워봐도언제나 그대에게...

그럴 순 없겠죠 Hyuk Shin (153/Joombas)

많이 행복한가요웃는 그대의 얼굴그대 어깨 위에놓인 손이 슬퍼요한번쯤 거리에서그댈 볼거란 맘에늘 준비해왔던 말들 사라져이렇게 지나쳐 가면한동안 다시 볼 순 없겠죠또다시 그댈 본대도똑같이 스쳐갈 뿐이겠죠함께 했던 시간행복했던 기억짧은 순간이 모두 굴러와요천번을 불러도 또 목놓아 울어봐도그대가 내게 올리는 없겠죠그럴 순 없겠죠혹시 나를 볼까봐고개를 숙였어요...

놓치지 마세요 Hyuk Shin (153/Joombas)

어떤 말로 다 할까요내게 온 그대를세상 모두 다 우리를축복하려 존재하죠그대 두 눈 속에 비치는다시 태어난 날 느껴요꼭 잡아요 그대 맘에 날놓치지 말아요 조금 더 노력할께요잘할께요 나의 그대는꼭 한 사람인 걸기억해요무슨 일을 찾을까요그대를 향한 내 맘은보이는 게 다가 아닌 걸어떻게 내 맘을 알까요꼭 잡아요 그대 맘에 날놓치지 말아요 조금 더 노력할께요잘...

Dear My Light Hyuk Shin (153/Joombas)

따스한 아침 햇살이 눈부신그댈 잡는 그 순간아름다웠죠마주친 그대 두 눈에Whenever and whereverI'll be affair함께 할께요시간이 흘러그대 모습 변해도 지킬께영원까지 함께해달콤한 모닝 커피와떨리는 그대 입맞춤모두 사랑이겠죠모두가 변한다 해도언제나 그대 곁에이대로 늘 지금처럼Cause you're light of my life슬픔조...

지켜만 봐 소년공화국(Boys Republic)

그대 얼굴을 예쁜 그대 입술을 No baby 바로 훔치진 않아 Yeah 잘 봐 넌 지켜만 봐 멀리서 그저 지켜만 봐 날 부르는 목소리 날 시험한 눈빛이 감춰둔 네 맘이 다 어떻게 바뀔지 yeah 잘 봐 넌 지켜만 봐 멀리서 그저 지켜만 봐 너라는 이 별이 지배한 이 밤 사이 넌 결국 내 여자 되어있을 테니 Yeah Composed by Hyuk

Trigger (Prod. 박슬기 (153/Joombas)) PROJECT 7

한순간 눈길로 그대로 네게 Shoot!벼락 맞은 듯 울린 심장 Get Shot커진 동공 Light up붉은 두 볼 Shimmer외면할 수가 없어 넌Burn it up now심장의 소리는 Louder시작돼 Love with the bang!Hit the shot, hit the shotWith no pain, with the gun shot운명처럼 Cr...

Destiny (Vocal 153) 153

고된 하루에 움추려있던 처진 어깨 더딘 발걸음 홀로 그렇게 걷고 걷다가 지친 내게 넌 다가왔어 눈부신 햇살처럼 따뜻했었어 언제나 니 옆에 있으면 행복했어 걷다보면 걷다보면 힘들어도 항상 너와 함께한다면 뭐든 난 해낼텐데 평생 너만 너 하나만 바라볼게 니 곁에서 숨 쉴 때가지 매일 사랑할게 Oh My Destiny 걷고 걸어가도 끝이 없는 길 헤매이...

등대지기 은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밤이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어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오기택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이경섭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 만큼 이렇게 날 지켜주는 걸 어둔 밤에도 불을 밝혀 둘 꺼야 빛 따라 걸어 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 줄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

등대지기 이선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머무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자고 - 한 정겨울에 거 센-파도 모으는 작-은섬-.생각 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거룩 하고 아름-다운 사랑릐 마-음을-.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4막5장

얼어붙은 달 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은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나영이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백승태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이덕화

나는 등대지기..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 삼아~ 한 평생을 살았오.. 기쁨도 슬픔도 아내와 나와 둘이.. 애들은 다 자라고~ 흰 머리만 늘고~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 삼아~ 한 평생을 살았오.. 간주~ 오가는 배들과~ 지나는 철새들과~ 말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보냈네.. 나는 등대지기..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이다오

등대지기 - 이다오 밖엔 불편한 햇빛 바다 깊은 곳에 내버릴까 달빛에 물들길 내호주머니속엔 두통약한알 동전둘 그래 난 여기에 없어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둠속을 훤히 비춰봐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디로든 날개짓 해봐 어린 별들이 보여 손에 닿을듯 해 더 가까이 내안에 들어와 너의 낡은 지붕에 무대를 세울테니까 그래

등대지기 이경섭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만큼 날 이렇게 지켜주는 걸~~ 어둔밤에도 불을 밝혀둘꺼야 빛따라 걸어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줄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아...

등대지기 임창제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조영남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어 바다를 비친다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정문희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서문탁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라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지키는 사람의 거...

등대지기 김두수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김민식

1) 눈비가 내려도 파도가 밀려와도 돌라라 돌아가라 생명의 빛이여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삼아 한평생을 살았소 기쁨도 슬품도 아내와 나와둘이 애들은 다자라고 흰머리만 늘고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삼아 한평생을 살았소 2) 오가는 배들과 떠나는 철새들과 말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등대지기 김동아

등대지기 - 양희은 얼어붙은 달그림자 바다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주♪중♥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박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저 바다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박진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잉글랜드 민요

얼어붙은 달 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은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남수련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 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등대지기 민경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자고 - 한 정겨울에 거 센-파도 모으는 작-은섬-.생 각 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거 룩 하고 아름-다운 사랑릐 마-음-.

등대지기 신혁

낮은 바람 소리가 잠든 나를 깨우죠 까만 내 밤 가득 환한 미소 전해주려 그리 서두른 건가요 알수록 어려운 세상 앞에 움츠려든 어깨 내게 기대요 두렵지 않죠 무서워 마요 내가 이제 함께 할께요 어두운 길에 그 길에 작은 등대가 되어 비춰줄께요 그 어디라도 그대 눈이 닿는 곳까지 우리 이 손을 놓치 말아요 영원히 잠잠한 저 파도가 내게 속삭이네요 같은...

등대지기 해바라기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뛰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머므는 작은섬 생각 하라 저 등대는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물결위에 쉬고있는 등대의 모습은 밤배들을 몰고 가는 목동과 같아라 생각하라 저 등대는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마음을

등대지기 김명중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류지연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겨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양희은

얼어붙은 달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박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저 바다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여행스케치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이경섭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만큼 날 이렇게 지켜주는 걸~~ 어둔밤에도 불을 밝혀둘꺼야 빛따라 걸어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줄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아...

등대지기 언타이틀

비바람이 몰아친 지친 나를보고 다른 미친 맛이간 사람으로 몰아부친 그런나날들을 나이제 살면서 후회는 없었어 역시 울지 않았어 나 그래 많은 유혹 또 시련이 내 가길을 막고는 했었지 그러나 난 등대지기 책임져야 할일이 아직도 참 많이 있지 거센 폭풍우가 오질 않나 억구름이 내 햇빛을 가리지 않나 너무하지 않나 그러면서도 난 계속 등대지키지 꿋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