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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꼭 전할게 HYUNKI (현기)

처음 느껴봤어 잊을 수 없는 순간 umm 처음 널 봤을 때 내 머릿속은 너의 모습만 가득해 umm 이상한 기분이야 주저할 수 없었어 온종일 너로 가득한 나의 하루야 umm 잠시 고장난걸까 I can’t wait 기다릴 수 없이 깊어가는 오늘 밤 살며시 누른 글자에 담긴 오늘 밤 미룰 수 없어 너에게 전할 나의 말 oh I can’t wait 돌이킬 수 없이

너와 마주친 순간 HYUNKI (현기)

너와 마주친 순간 마치 정해져 있던 것처럼 사랑에 빠져버렸어 이런 게 운명일까 처음 느껴본 이 떨림도 낯설지만은 않아 눈을 감아봐도 너의 웃는 모습에 빠져 잠들지 못하고 하루종일 네 생각에 허우적대는 나를 잠깐 돌아봐 줄래 너의 하루는 요즘 어때 나와 같은 이 설레임에 떨림을 느끼고 있는지 전부 다 궁금해졌어 모든 순간들을 우리 둘만의 이야기로 함께 ...

나랑 얘기 좀 해 (Feat. amin) HYUNKI

늦은 오후 바람이 선선해질 때 너와 걷고 싶은 생각에 할 일을 빨리 끝내고 너에게 연락하고 있어 읽지 않은 메시지만 허탈함을 감출 수 없어 I don\'t want to be alone Umm Could you hear my story oh baby my girl 아름다운 그대에게 할 말이 있어 Open your mind for me oh baby...

차라리 붙잡을 걸 그랬어 HYUNKI

잠든 너의 곁을 지키고 싶어 네가 외로워할 그 밤이 싫어 나를 붙잡지 않던 너의 두 눈동자 자꾸 아른거려 내 마음이 너무 아파 잠이 오지 않던 어제의 긴 밤 너의 밤은 어떻게 갔니 묻고 싶던 말이 많던 어젯밤 속에 갇혀 눈물만 쏟아내 말문이 막혔어 꾸밈없는 너의 예쁜 그 미소가 내 눈앞에 아직 훤히 비치는 걸 차라리 붙잡고 매달릴 걸 떠나보내지 말걸 ...

그대와(feat. Hyunki) 이유미

내 모든게 너로부터 변하고 있어 이렇게 나 웃어본 적 없었던 난데 이 만큼 나 너무 좋아해서 막 겁나 순간순간 두근두근 하는 이 마음이 그댈 향해서 들리는 설레임 이제 모든게 그대가 아니면 이 순간도 견디기 힘이 드는 걸요 그대와 함께 다니고 싶고 그대와 함께 얘길 나누고 그대와 함께 노랠부르면 다가와 내 마음 속 그대가 그대 품 속에

지친하루,그대에게 (Feat. Hyunki) 빈 (Been)

하루 하루 힘이 들었을 당신에게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이 노랠 불러봐요 지금도 잘 하고 있다고 다 잘 될 거라고 힘이 들 땐 조금은 쉬었다가 도 되요 나는 늘 그대 옆에 있으니까 괜찮다 말해주고 싶은 내 맘이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가끔은 실수 한다고 그댈 탓 하지 않아요 혼자 스스로 위로 하지 않아도 되요 나는 늘 그대 편이기에 지친 하루 보낸 그대를...

그때의 우리는 (Feat. HYUNKI) POPCON Project

우리는 마주 보고 앉아서 그 많던 고민들 내려놓고 마음 편히 너와 나 그저 웃고 떠들곤 했어 이젠 어른이 되어가는지 예전 같지 않은 너의 모습 애써 모른 체하며 불안하게 하루를 보내네 어렸을 적 우리는 서로만 보며 달려왔었지 그때처럼 돌아갈 수 없을까 두려워졌어 점점 멀어지는 너를 대신 우리 추억들을 끌어안고 아름답게 보내줄 준비를 시작했었어 ...

크리스마스 (Feat. 윤덕원 Of 브로콜리너마저) 말하기듣기

아마 사람들은 바라고 있을 거야 오늘은 눈이 와 줬으면 흐린 하늘 아래 선물처럼 또 소복이 쌓여줬으면 반짝이는 트리의 불빛 사이로 흰 눈길을 걸어갔으면 나의 손을 잡는 너와 함께 오늘 하룰 보냈으면 카페의 조명은 어두웠으면 해 빨개진 내 뺨을 가리도록 두근대는 심장소릴 감추며 따뜻한 유자차 한 잔과 마주본 너의 그 두 눈에 조심스런

크리스마스 (Feat. 윤덕원 Of 브로콜리너마저) 말하기듣기 (Tell And Listen)

아마 사람들은 바라고 있을 거야 오늘은 눈이 와 줬으면 흐린 하늘 아래 선물처럼 또 소복이 쌓여줬으면 반짝이는 트리의 불빛 사이로 흰 눈길을 걸어갔으면 나의 손을 잡는 너와 함께 오늘 하룰 보냈으면 카페의 조명은 어두웠으면 해 빨개진 내 뺨을 가리도록 두근대는 심장소릴 감추며 따뜻한 유자차 한 잔과 마주본 너의 그 두 눈에 조심스런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너 (Feat. 윤도현 Of YB) 유재환

너랑 같이 있는 나의 크리스마스 어떤 것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끝나지 않을 걸 오늘 밤 너에게 전할게 Love U Love U Love 혼자서도 지내봤던 크리스마스 정말 그땐 외로웠던 크리스마스 그래서 더 길게 오늘 밤 너에게 전할게 Love U Love U Love 진짜 너와 함께 있어서 꿈인가 헷갈리고 있어 내겐 없던 그런 날들 그래서

앵콜 온 (On)

흐린 안개 짙은 하늘 그 사이에 얼굴 내밀고 있는 살짝 번진 달빛무리가 사르르 (사르르) 내 걸음 위로 흘러내렸어 돌아올리 없는 날들에게 붙잡혀도 (괜찮아) 우리는 생각보다 여려서 가끔은 무의미한 시간에 널 가둔다해도 비로소 네가 되니 We are gonna be blooming 걱정마 무너지더라도 끝없이 싸울 힘을 네게 전할게 어느 맑게 개인 날 네게

불꽃놀이 QWER

늘 상상했었던 내 최고의 순간은 너와 함께면 좋을 것 같다고 오늘이 매일 바랬던 날인가 봐 내 바람이 다 이뤄지는 night 어둠뿐인 밤 하늘 저편으로 내 맘을 쏘아 높이 올려 어디든 보이게 커진 불꽃처럼 너와 나 더 환하게 피어나 여기, Make Our Highlight 너에게 전할게 You’re My Highlight 기억해 줄래 오래, 제일 오래 간직할

불꽃놀이 (75171) MR 금영노래방

늘 상상했었던 내 최고의 순간은 너와 함께면 좋을 것 같다고 오늘이 매일 바랬던 날인가 봐 내 바람이 다 이뤄지는 night 어둠뿐인 밤 하늘 저편으로 내 맘을 쏘아 높이 올려 어디든 보이게 커진 불꽃처럼 너와 나 더 환하게 피어나 여기, Make Our Highlight 너에게 전할게 You’re My Highlight 기억해 줄래 오래, 제일 오래 간직할

꿈이라고 해도 범준

Woo Woo 너를 바라볼 때면 괜히 웃음이 나와 내 이런 마음을 누가 말려줬으면 좋겠어 오늘 같은 날이면 너의 마음도 나와 같은 마음 일 수 있게 이 길 끝에 서 있을게 세상이 멈춘 것 같아 내게 살며시 미소 지어줄 때 오늘도 내 마음 못 전하고 후회만 하다 잠에 드는 밤 달빛 내리는 밤에 oh 너와 함께 걷는 꿈 꿈이라고 해도 괜찮아 내일은 네게 내

For You 오현준

처음 마주친 순간 네가 들어와 어설픈 미소를 짓고 널 바라봤어 언제부터인지 네가 내 맘에 가득한걸 이상하게 자꾸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For you 하고픈 말이 많았어 오늘은 전할게 너를 좋아하고 있다고 널 생각하면 웃음만 나와서 조금씩 커지는 내 맘속 너를 붙잡을래 어떤 말로 시작할까 또 생각하고 부담이 될까 걱정만 앞서 나는 조금 어색한 이 공기 어떻게

입김 이나리

네가 뱉은 말들은 입김 같아 하얀 겨울 추운 밤을 더 따뜻하게 해줘 우린 서로 맘에 사랑을 덧대어 서로의 온기로 하루를 살게 해줘 우린 맞닿지 않아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이게 내 마음이야 뭘 더 말하겠어 조금씩 불어 전할게 내 바람들까지도 그렇게 사랑을 또 말해 붉어진 내 양볼을 다 감싸 차가운 두 손 내 온기를 너에게 전할게 우린 따듯한 밤을 보낼

봄에게 전할게 유잼

그래서 내가 싫어 차갑게 얼어붙어 흑백뿐인 세상은 고요하기만 해 그래서 너가 싫어 내가 갖지 못한걸 손에 잔뜩 쥐고도 나아가기만 해 넌 푸르고 뜨겁고 또 빛나고 넘쳐흘러 나의 색은 두 가지뿐이야 Cause I wanna get close to you 널 질투해서 그래서 더 가까이 널 알고 싶어 소중한 마음을 봄에게 전할게 Cause I can not get

넌 내꺼야 Monello

내 눈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빨간 입술 내발에 발 맞추며 나란히 걷는 작은 발 내 귀에 나지막히 속삭이는 네 목소리 내 두손을 꼭잡는 아기자기한 손 매일 봐도 모자라 1분 1초도 네가 없을때마다 1분이 초조한걸 오늘도 넌 내꺼야 저 높은 파란 하늘을 훨훨 날아갈거야 내일도 넌 내꺼야 오늘 밤 잠이 들때면 예쁜 꿈을 꿀거야 넌 내꺼야 매일 봐도 모자라 1분 1초도

Tonight D2ear

우린 까만 옷을 입고 이 하늘 아래 모여 두 팔을 벌려 가득히 이 바람에 실려 불어가 거친 이 공기를 가로질러 let's run away we can fly away 별이 퍼지는 tonight 미끄러지듯 fly 쏟아질 듯이 내려와 네게 전할게 오늘, tonight tonight 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이 밤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우리를 집어삼킬 때 할 수 없을

숨겨둔 마음 별빛소녀

하늘에 별들이 속삭여요 바람에 내 마음 전할게요 감출 수 없는 이 느낌들 이제는 다 말할래요 그림자도 따라오는 밤 꿈에서도 보이는 널 비밀로 두지 않고 싶은데 용기를 낼 시간이야 숨기고 싶지 않아요 이젠 너에게 내 마음 전할게 깨어진 꿈처럼 말할래 내 사랑은 너에게 다 줄래 구름이 걷히는 그날엔 햇살이 비추는 순간엔 내 손을 잡아 줄래 너와 함께하고 싶어

고백하러 가는 길 임한별

하얀 겨울의 자락 끝 소복이 쌓인 널 걷다 괜히 나 웃게 돼 그래야 됐던 것처럼 붙어버린 너와 나의 사이 참 신기한 일이야 어느 날 우연처럼 내게 나타난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넌 내게 운명이었던 거야 오늘 나 너에게 고백할래 남자답게 내 맘 다 전할게 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약속할게 영원하자 우리 기억나니

고백하러 가는 길(27415) (MR) 금영노래방

하얀 겨울의 자락 끝 소복이 쌓인 널 걷다 괜히 나 웃게 돼 그래야 됐던 것처럼 붙어 버린 너와 나의 사이 참 신기한 일야 어느 날 우연처럼 내게 나타난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넌 내게 운명이었던 거야 오늘 나 너에게 고백할래 남자답게 내 맘 다 전할게 하늘의 반짝이는 저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약속할게 영원하자 우리 기억나니 처음 둘이 손잡고 걷던 그

Intro (부제: 이야기의 시작) 프롬피

니가 없던 날들의 내 이야기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내 기다림의 이야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난 니가 올 줄 알아서 괜찮다 괜찮다 혼자 위로했는데 너는 울지마 울지않아도 돼 내게 오기가 힘들었었겠지 이해해 이해해 나 마지막으로 하고싶었던 나의 얘기들 너에게 전할게

너와 떠나고 싶은 이 밤 림호

어디든 떠나고 싶은 밤 바람이 참 좋은 날이야 문득 너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고픈 맘이야 울리는 전화도 메시지도 없는 곳이야 오직 까만 밤하늘 아래 우리 둘뿐이야 너도 나와 같은 맘이라면 함께해 줄래 조금도 망설임 없이 내게 달려와줘 hey you 너와 나 단둘이 무엇도 필요 없죠 오직 서로 만이 있을 뿐이야 love you 너에게 내 마음을 전할게

하루 종일 생각해2 Pretty BG

오늘도 너를 불러 맘속 작은 이야기 고민해 좋아해 그 말 한 마디를 웃고 있는 너의 눈 나를 보는 그 순간 말할까 안 할까 맘속에선 난리야 하루 종일 생각해 어떻게 내 맘 전할까 좋아해 너무 좋아해 이제 말할래 미소 짓는 너의 입 너무 보고 싶어서 망설이던 이 맘 진짜 얘기할 거야 하루 종일 생각해 어떻게 내 맘 전할까 좋아해 너무 좋아해 이제 말할래 내 맘 전할게

아무렇지 않게(feat.진우성) 우건(woogun)

아직 나는 애써 그대로 달려가서 시간을 넘어 전할게 이 맘을 wah Everytime you go away 기다리라곤 못할 것 같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살아줘 내가 없던 것처럼 아예 없던 일처럼 그냥 나를 전부 잊고 살면 돼 그거 하나면 괜찮을 것 같아 아픈 기억은 전부 내가 가져갈 테니까 너의 별은 항상 밝게 빛나고 이 자리에서 우리 얘긴 막을 내렸어

편지(feat.신민서) 이유정

침묵 속에 감은 두 눈 넌 어떤 꿈을 꾸는지 소란했던 네 까만 밤을 별이 되어 비출게 너 없는 이 하루에 따스한 너의 온기가 사라질까 두려워 너와의 기억을 붙잡는다 나의 말만 가득한 이곳에서 매일 너를 그려본다 아득한 이 길 끝에 다다르면 네 이야길 듣는 날이 오겠지 너 없는 이곳에도 따스한 봄이 불어오네 꽃잎에 흩날린 너의 이야기가 난 듣고 싶어 나의

오늘 같은 밤 박범석

오늘 같은 밤 난 너를 생각해 저 달을 따라 네가 있는 곳으로 가 널 향한 나의 밤은 잠들지 않아 한걸음 가까워질수록 떨리는 마음을 들어줘 자꾸 네가 생각이나 자꾸 네가 보고 싶고 끝없이 너와 있고 싶어 나는 하루 종일 너의 마음에 들어가고 너의 마음을 생각하고 하루 종일 너의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 오늘 같은 밤 영원했으면 해 너의 모든 걸 내 마음에

봄X5 (Feat. SAMIN) 문희원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어느샌가 내 앞엔 어설프게 꽃 한 송이 숨기고 있는 그대가 보여 그댈 위해 모르는 척 건네받으면 고마워 사랑한다 안아줄 거야 오늘의 날씨는 마치 내 기분 같은 걸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 봄 봄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봄이 내게 찾아왔죠 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내 맘 알까 406호프로젝트

슬쩍 내가 먼저 말 걸어볼까 아님 좀 더 다가오길 기다려볼까 몹시 두근거리는 내 맘 알까 혹시 이런 내 맘 알면 뒷걸음질 치진 않을까 상상만으로도 벌써 설레여 날 자꾸 웃게 해 이게 사랑인가 봐 손 쓸 새 없이 내 맘에 들어와 앉은 너 마침 날씨도 딱 좋은데 혹시 오늘 오후 잠시 시간 어때요 왠지 받아 줄 것만 같은 기분 오늘은 용기

내 맘 알까 406호 프로젝트

슬쩍 내가 먼저 말 걸어볼까 아님 좀 더 다가오길 기다려볼까 몹시 두근거리는 내 맘 알까 혹시 이런 내 맘 알면 뒷걸음질 치진 않을까 상상만으로도 벌써 설레여 날 자꾸 웃게 해 이게 사랑인가 봐 손 쓸 새 없이 내 맘에 들어와 앉은 너 마침 날씨도 딱 좋은데 혹시 오늘 오후 잠시 시간 어때요 왠지 받아 줄 것만 같은 기분 오늘은 용기

꼭 행복해야 해 세비

너와 헤어지고 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공허한 밤의 하늘은 구름조차 없었어 나는 너에게 부족한 사람이기에 널 놓아주는 게 맞는 거 같아 너를 사랑했었어 행복해야 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누구보다 사랑 많이 받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그 말들을 전해볼게 시간이 지날수록 나 많이 힘든 것 같아 너 없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직

spark BoA (보아)

멈춰버렸어 널 본 순간 oh~ 너를 차지할 내가 되는 날까지 유혹하고 싶어져 니가 더 나를 원하도록 이제 관심은 너를 돌리는 것뿐 I'll do anything for you cuz, It's the fire in your eyes, 내 맘속 깊이 담았어 하지만 들리지 않게 난 숨길게 사랑의 소리 흔들릴 만큼 더 빠져가도 내게 오는 그때 전할게

하루 종일 생각해 Pretty BG

오늘도 너를 불러 맘속 작은 이야기 고민해 좋아해 그 말 한 마디를 웃고 있는 너의 눈 나를 보는 그 순간 말할까 안 할까 맘속에선 난리야 하루 종일 생각해 어떻게 내 맘 전할까 좋아해 너무 좋아해 이제 말할래 미소 짓는 너의 입 너무 보고 싶어서 망설이던 이 맘 진짜 얘기할 거야 하루 종일 생각해 어떻게 내 맘 전할까 좋아해 너무 좋아해 이제 말할래 내 맘 전할게

종이비행기 박은빈

[01:03.10]안갯속에 갇힌대도 [01:07.80]하늘을 수놓은 흰 구름을 타고서 [01:12.60]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01:15.80]끝까지 달려 fly high [01:18.50]맑은 하늘 종이비행기 [01:22.30]그 안에 숨겨놓은 내 마음이 [01:27.00]바람을 따라서 너에게 전해지길 [01:31.90]이렇게라도 맘을 전할게

오늘 ... 꼭 이뉴

오늘... - 이뉴 (Enue) 다시 듣고 싶어 사랑한다는 너의말 다시보고 싶어 너의 잔잔한 미소 Woo, You Know I love you baby 유난히도 시끄럽던 자명종 소리도 오늘따라 나를 더욱 설레게 해 거울 속의 내 모습이 왜 이리 낯설까 내 맘에 들지 않아 오래 기다렸던 오늘 하루 시작된거야 오늘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오늘...꼭 이뉴

다시 듣고 싶어 사랑한다는 너의말 다시보고 싶 어 너의 잔잔한 미소 Woo,You Know I love you baby 유난히도 시끄럽던 자명종 소리도 오늘따라 나를 더욱 설레게 해 거울 속의 내 모습이 왜 이리 낯설까 내맘에 들지 않아 오래 기다렸던 오늘 하루 시작 된거야 오늘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다시 듣고 싶어 사랑한다는 너의말 다시 보고 싶

밤산책 현주 (HYUNJOO)

널 따라 걷는 이 거리엔 발걸음도 맞춘 듯해 우산 아래 반짝이는 눈 멈춘 듯한 이 시간 옅은 빗소리 시원한 바람 어느새 많아진 수많은 별을 세다 커져버린 내 마음 말하지 않아도 넌 알지 아른거릴 점점 번지는 불빛 아래 말없이 너와 난 눈을 맞춰 너와 함께 있으면 난 매일이 기다려져 하루가 참 짧은데 내 모든 걸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해줘 지금 우리 마주한

세상 가장 달콤한 말 사랑해 안예슬

몇 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세상 가장 달콤한 말 들려줘 몇 번을 말해도 줄지 않는 맘 i love you i need you 숨길 수 없이 넘치는 사랑 매일 전할게 해가 뜨고 질 때까지 하루도 내게는 모자라 내 사랑은 마치 바다 같아 통 마르질 않아 통 멈추질 않아 내 사랑은 마치 달과 같아 매일 또 떠올라 날 비춰주니까

세상 가장 달콤한 말 사랑해 (Inst.) 안예슬

몇 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세상 가장 달콤한 말 들려줘 몇 번을 말해도 줄지 않는 맘 i love you i need you 숨길 수 없이 넘치는 사랑 매일 전할게 해가 뜨고 질 때까지 하루도 내게는 모자라 내 사랑은 마치 바다 같아 통 마르질 않아 통 멈추질 않아 내 사랑은 마치 달과 같아 매일 또 떠올라 날 비춰주니까

ふたり / Hutari (두 사람) Ikimonogakari

껴안아도, 껴안아도 닿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말로 할 수 없는 그아픔은 내가 지금 받아들일게. 언제부터 우리는 어른이 되서 , 헤아릴수 없는 눈물을 서투른 웃는 얼굴에 감춰온걸까. 그래,상처 받은것은 알고 있었어. 이렇게나 곁에 있었는데도 어째서일까, 안타까워 질떄가있어.

Spark BOA

oh 너를 차지할 내가 되는 날까지 유혹하고 싶어져 네가 더 나를 원하도록 이제 관심은 너를 돌리는 것뿐 I'll do anything for you Cuz it's the fire in your eyes 내 맘속 깊이 담았어 하지만 들리지 않게 난 숨길게 사랑의 소리 흔들릴 만큼 더 빠져가도 내게 오는 그때 전할게

보고싶은 사람 Rony

기억나요 그사람 그리워 나에게 잘해준 사람 생각나 다시 만나면 내 마음 전할게 그대곁에서 머물게요 느껴져요 그대의 온기가 무뚝뚝한 내게 잘해줬는데 무심한 내가 그 마음 몰랐죠 오늘 그사람 보고 싶다 한 사람만 사랑하며 이것이 진실한 사랑이라 믿었죠 나를 위해 아낌없이 내게 사랑주던 그대가 오늘 그리워져요 보고싶은 사람 그 사람 그리워 난 오늘도 너를 기다리며

아이야 (용현 Of Joy o'clock) 조이어클락 (Joy o'clock)

아이야 너 정말 예쁘구나 내 맘 다 흔들어 놓고 오늘은 왜 보이질 않는 거니 아이야 왜 이제야 보인 거니 어제는 많이 아팠다면서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난 참 상처가 많은 사람이야 그래서 그 상처로 또 누군가와 아픈 사랑을 하기도 했었는데 너의 웃는 얼굴이 마치 사랑 노래 같아 날 향한 게 아녀도 이유 없이 설레잖아 끝내 내 맘 전해지지 못한다 해도 그래도

아이야 (용현 Of Joy o'clock) (Inst.) 조이어클락 (Joy o'clock)

아이야 너 정말 예쁘구나 내 맘 다 흔들어 놓고 오늘은 왜 보이질 않는 거니 아이야 왜 이제야 보인 거니 어제는 많이 아팠다면서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니 난 참 상처가 많은 사람이야 그래서 그 상처로 또 누군가와 아픈 사랑을 하기도 했었는데 너의 웃는 얼굴이 마치 사랑 노래 같아 날 향한 게 아녀도 이유 없이 설레잖아 끝내 내 맘 전해지지 못한다 해도 그래도

ViViD 에이엔 (eien)

흐릿한 창밖엔 아직 어두운 공기 투-명한 숨을 뱉어내고 몸을 일으켜 약속인 것처럼 Dress Code를 맞추려 거울앞에 나를 흑백으로만 비춰 정해진 시간Repeat Mode를 맞추고 서두른 곳엔 어제와 같은 내가 서있겠지 이 순간 길을 벗어나 인사를 전할게 아주 먼곳에서 서두르지 않아 맘에드는 속도로 날아 안부를 전할게 아주 먼곳에서 기다리지는 마 느리게 나는

Spark BoA

너를 차지할 내가 되는 날까지 유혹하고 싶어져 네가 더 나를 원하도록 이제 관심은 너를 돌리는 것뿐 I'll do anything for you Cuz, It's the fire in your eyes, 내 맘속 깊이 담았어 하지만 들리지 않게 난 숨길께 사랑의 소리 (So Why)흔들릴 만큼 (So Cry)더 빠져가도 내게 오는 그때 전할게

유성 윤예슬이

No way 보랏빛 창문틈과 틈 사이 찬 바람이 옮겨다 주는 작은 외침이 들려 금방 녹아버릴 맘에 넌 궁금하지 않겠지만 난 오늘도 새하얀 유성을 봤어 잊어야 하는 널 나도 모르게 곱씹는 것처럼 꾹 삼키는 것 처럼 지나간 자릴 이어 선을 그릴게 다시 옅은 선을 따라 결국 너를 만나게 Ay You'r My Shooting Star 그리워 하진 않아 다만 맘을 전할게

유성 (Inst.) 윤예슬이

No way 보랏빛 창문틈과 틈 사이 찬 바람이 옮겨다 주는 작은 외침이 들려 금방 녹아버릴 맘에 넌 궁금하지 않겠지만 난 오늘도 새하얀 유성을 봤어 잊어야 하는 널 나도 모르게 곱씹는 것처럼 꾹 삼키는 것 처럼 지나간 자릴 이어 선을 그릴게 다시 옅은 선을 따라 결국 너를 만나게 Ay You'r My Shooting Star 그리워 하진 않아 다만 맘을 전할게

message in a bottle zunhozoon (준호준)

잔잔한 바다에 이 바람에 내 몸을 맡길게 너 있는 곳에 울지는 않을게 이 파도에 내 마음을 전할게 너 있는 곳에 일부로 허리를 감싸 안았던 우리는 잊혀지겠지만 왠지 이 마음을 알 것만 같은 오늘은 보내줄 거야 슬픈 눈을 뜬 채 어루만지던 우리는 잊혀지겠지만 왠지 그 마음을 알 것만 같은 오늘은 보내줄 거야 우리의 여름밤은 저 별들로 기억해 줄래요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