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는 말 HEON (태헌)

어디로 가는걸까 뒤돌아버린 둘의 이야기 비가 많이 오던 그날에 굳이 널 보려 나갔었던 무슨 이유에서 였나 그냥 너무 많이 보고 싶어서 그날이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었으니까 그랬나봐 그날의 너를 한번 이라도 안아주고 갈껄 그랬었나봐 내가 정이 들었고 행복을 바랬고 비록 불행이 찾아왔지만 이겨냈고 모든게 끝나고 보니 넌 어떻게 지내는지 친했던 너에게

낙화(落花) HEON (태헌)

조금 더 버틸 줄 알았던 꽃들이하나둘씩 시들어가고 있어언젠간 시들어 사라진다 해도아름다웠다 말해줄래가장 아름답게빛나던 당신의그때는 언제인가가장 화려하게빛나던 당신의그래 그때는 언제였나조금 더 버틸 줄 알았던 꽃들이하나둘씩 시들어가고 있어언젠간 시들어 사라진다 해도아름다웠다 말해줄래시간이 지나고 지나다음 봄이 떠나갈 때그때처럼 꽃이 진다 해도아름다웠다 ...

기억의 저편 태헌

짙은 안개를 너에게 선물했어 넌 자욱히 감싸인채 숨죽였지 그림자인 채로 늘 그렇게 나를 찾고 있었어 난 네게 어둠인 채로 날 찾지 말아줘 잃어버린 오늘도 내겐 없는걸 네가 머무는 곳에 기억을 가두는 시간에 서있어 너에게 가는 길을 헤매다 잠들어 버렸어 잠들어 버렸어 기억의 저편에 너는 날 부르고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야 시간이야 저 산 너머로

기억의 저편 (Acoustic) 태헌

짙은 안개를 너에게 선물했어 넌 자욱히 감싸인채 숨죽였지 그림자인 채로 늘 그렇게 나를 찾고 있었어 난 네게 어둠인 채로 날 찾지 말아줘 잃어버린 오늘도 내겐 없는걸 네가 머무는 곳에 기억을 가두는 시간에 서있어 너에게 가는 길을 헤매다 잠들어 버렸어 잠들어 버렸어 기억의 저편에 너는 날 부르고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야 시간이야 저 산 너머로

아껴 왔던 말 태헌, 캡틴플래닛

유난히 추웠던 계절이 또 지나고 널 데려다 주던 어느 밤 우연이었을까 피었던 꽃들이 날려 우릴 설레게 해 시간이 흘러도 우리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서 괜히 이렇게 생각이 많나 봐 나 이렇게 너의 옆에서 너의 손을 잡고 있는 게 꿈처럼 행복해서 불안해서 믿기지 않아 너무 소중해 나 소중히 아껴왔던 말 천천히 다

아껴 왔던 말 캡틴플래닛, 태헌

유난히 추웠던 계절이 또 지나고 널 데려다 주던 어느 밤 우연이었을까 피었던 꽃들이 날려 우릴 설레게 해 시간이 흘러도 우리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서 괜히 이렇게 생각이 많나 봐 나 이렇게 너의 옆에서 너의 손을 잡고 있는 게 꿈처럼 행복해서 불안했어 믿기지 않아 너무 소중해 나 소중히 아껴왔던 말 천천히 다

I'll Be There Heon

내게 기대 내려놓아요 당신의 쉴곳 되어줄게요 잠시라도 아물 수 있도록 지친 마음 이제 나을 수 있도록 그댈 위해 담아둔 말 건네줄게요 여기 한 구석에 그대 미소 지을 수 있게 건네줄게요 마음속에 묻지말아요 이제 작은 숨을 내쉬어봐요 그대 그 모든 아픔들을 묵묵히 곁에서 함께할게요 사랑하는 그대여 그댈 위해 담아둔 말 건네줄게요 여기 한 구석에 그대 미소 지을

다시 겨울 태헌

새벽의 고요함 지는 노을의 찬란함 아주 멀리 날아온 별빛 그 모든게 다 너를 추억하게 해 느리게 내려 어느 새 쌓이는 저 하얀 눈 처럼 너와 내 마음도 지나가 계절처럼 다시 겨울이 하얗게 와요 시간으로 다 녹여낸 그 자리에 다시 또 휘날려요 추억이 맘에 내려서 oh 그리움에 나를 적시고 또 한참 날 춥게 만들겠죠 그대 걸어간 이 자리에 남은 흔적...

눈을 감으면 태헌

여전히 나안에 있었나봐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 걸 보면 잊어도 잊은게 아닌가봐 이렇게 가슴이 메이는걸 보면 우연히라도 만날 수 있을까 매일함께 걷던 그길을 걸었죠 너무 보고싶어 눈을 감죠 떠오르는 모습 그대 뿐이죠 눈뜨면 사라지는 그대여도 되요 같이있어요 나 잠들때 까지라도 멀리서라도 볼 수는 없을까 매일저녁 그대 집앞을 거닐죠 너무 보고싶어 눈을 감죠...

낙오 (feat. 태헌) Like June

농담과 노래들 시간은 빨리 흐르고 나는 뒤쳐져 잊혀질 수밖에 사라질 수밖에 애써 태연한 척 하고 있지만 나는 힘들어 숨조차 쉴 수가 없어 시간과 의미를 부정당한 채 예정된 파국을 끝내 맞이한다 가끔 기억속의 나를 불러줘 기억 속에선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삶이 영원하진 않을지라도 그래도 계속돼 우리의 이야기들은 남겨진 곳에서 노래를 부를게 메아리처럼 울려 너에게

8 (paradise) 헤온(Heon)

해 길어진 사이 불어온 따듯한 바람이 날 스치면 저 햇살 사이 빛나던 너에게 난 달려가 안길래요 우린 한참 늘어져서 서로를 마주 본 채 웃다 보면 더워진 날에 다가온 여름의 공기가 다 퍼지네요 어느샌가 찾아온 여름에 취한 걸까 같이 있자 말해줘 이대로 내 손을 너에게 다 줄게 여름이 다 끝나기 전에 내 숨이 너에게 닿으면 속삭여줘 이 여름을 내 손을 너에게

You know that (feat. 공태원) HEON

찢어져있는 사진이미 늦은 타이밍힘이 빠질 쯤에부릅 뜨고 정신차린 다음이야우릴 풀어줄 때야이젠 낮과 밤이다시 바뀌어 줄 때야부정하게되면모두 바뀌지 않을까 해근데 그것 도 딱히오래가진 않던데우리 그만해넌 알잖아 babe나도 그만큼힘들었었다는 걸You know that너가 먼저 떠났단걸이미 멀리 와 버렸단걸내겐 희미해졌다는걸더는 아무 의미 없단걸이제 그만 ...

하프마라톤 (feat. 태헌) Like June

호흡을 가다듬는다 운동화 끈을 고쳐 묶는다대지를 박차고 뛰어올라 나만의 질주를 시작해 본다부끄러웠던 지난 날 위악과 허세는 굿바이스쳐지나는 사람들 눈으로 전하는 무언의 위로혼자가 아닌 혼자만의 길 다시 또 한 발짝 내딛어 본다숨이 턱까지 차올라 슬픔과 좌절도 굿바이멈추지 말고 달려 길 저편에 날 기다리는 너를 향해서삶이란 미지의 길 그저 달리고 또 달...

북극여행(feat. 태헌) 화영

별하나 너와 나 함께 거닐었었지눈덮인 그 도시를밤도 깊고손도 얼어붙었지우리가 찾는 그 빛을 향해So I don’t like snow anymoreCuz we stayed all night to see the northern light that nightI wanted to get dancing lightall of the things were wit...

낙오 (feat. 태헌) (Radio Edit) Like June

농담과 노래들 시간은 빨리 흐르고 나는 뒤쳐져 잊혀질 수밖에 사라질 수밖에 애써 태연한 척 하고 있지만 나는 힘들어 숨조차 쉴 수가 없어 시간과 의미를 부정당한 채 예정된 파국을 끝내 맞이한다 가끔 기억속의 나를 불러줘 기억 속에선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삶이 영원하진 않을지라도 그래도 계속돼 우리의 이야기들은 남겨진 곳에서 노래를 부를게 메아리처럼 울려 너에게

Hero Heon Seo (헌서)

이야기가 시작됐어 이곳에서 세상이 날 미워한대도 너만 내 옆에 있어주면 I wanna be I I Wanna be with you 언제든 불러줘 I hope that you know it I'm not giving up on you Even if I'm falling down I will do anything for you 걱정하지 마 너에게

Cocoa Heon Seo (헌서)

눈이 내렸잖아 밤새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물들어있어 우리를 위해 붉어진 네 손과 볼에 내 모든 걱정이 녹아내려 Smilin’ everyday 더 바랄 게 없어 다 정해진 것처럼 매일 따듯하게 날 더 감싸 틈 없이 더 가까이 You & me 찬바람이 불어올 땐 녹여줄게 Hot cocoa 달아 So sweet I love you I love you 너에게 줄게

사랑해도 난 이야말로

(진형) 너를 만나기 전 내 삶은 힘겨웠어 날 포기하고 싶었을 만큼 하지만 이젠 난 정말로 괜찮아 너를 안고 다시 시작해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었어 내 모든 것을 버려둔 채로 믿었었던 만큼 눈물도 흘렸었지 뜻하지 않은 이별 뒤 (태헌) 이런 서러움에 헤메다 널 만났어 한없이 초라한 나를 감싸던 바보 같지만 널 울리진 않아 행복할 수 있게 baby you're

유성 (Remastered) 헤온(Heon)

오늘 밤이 어두워지면여기 나와 내 옆에 누워볼래눈을 감고 내 팔에 기대꿈을 꾸긴 좀 이르다며몰래 숨겨놓은 말들을 건네불이 켜진 저 하늘을 봐가득 채운 별을가로지른 우리 둘이 밤은 지나갈 거야Oh baby 곁에 있을게모든 게 괜찮을 거야유성이 되면 우리는저 멀리 도망칠 거야오늘 우린 유성이 되면어두워진 밤도 빛날 수 있게밝고 하얀 그림자를 남겨눈물로 채...

무지개 (Remastered) 헤온(Heon)

그때 그랬던너의 무지개 같은미소에 난 녹아내렸네그때는 미쳐서너의 손을 깨물고환상에 그저 취해버렸어차가워진 내 숨을 붙들며 꽃노래를 불러 준다고절반이 조금 넘는 너의 그 심장을 내게 쥐여줘everytime 난 너와 어지럽게 춤을 춰everyday 내게 무지개를 만들어 줘Oh oh!Woo~Oh oh!Woo~그때 들었던거진 무지개 같은약속은 다 믿을 수 없...

Selfish BOY 헤온(Heon)

Now I knowThat I was just a Selfish BOYI used to knowIt was the only way to save myselfYou gave everything to meBut I couldn‘t give you my hundredOh I’m losing my wayI don't know what to do My hear...

Before Sunrise 헤온(Heon)

기억해줄래푸르른 새벽 아래 희미해져 간 우리꿈속에 잠겨말하지 못한 나의 어린 마음에 차마영원할 것 같던 밤은 저물어가 깊어져 가끝나지 않을 너의 밤의조각을 내게 줄래 사라지지 않게끝나지 않을 우리만의시간을 여기 이곳에 잠시 숨겨두자몰래 우우 우 우여기 우우 우 우기억해줄래짙어져가던 밤 그 아래 쏟아지던 우릴영원할 것 같던 밤은 저물어가 깊어져 가겁 없...

백야 헤온(Heon)

영원히 지지 않는 해를 보면 네 생각이 나늘 그렇듯 다 비춰버린 밤을 다시 재울 의미도 기대해 본 적은 난 없지만나도 모르게 저물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나의 노을 아래 태양아 또다시 피어올라 내게 와슬픔과 슬픔 그 내 망상도이렇듯 다 불타 없어져야 해솔직하게 우린 서로 너무 달라 아예 모든 게늘 이렇게 다 지쳐버린 마음조차 달래지 못해 기대해 본 적은...

무지개 헤온(Heon)

그때 그랬던너의 무지개 같은미소에 난 녹아내렸네그때는 미쳐서너의 손을 깨물고환상에 그저 취해버렸어차가워진 내 숨을 붙들며 꽃노래를 불러 준다고절반이 조금 넘는 너의 그 심장을 내게 쥐여줘everytime 난 너와 어지럽게 춤을 춰everyday 내게 무지개를 만들어 줘Oh oh!Woo~Oh oh!Woo~그때 들었던거진 무지개 같은약속은 다 믿을 수 없...

밤이 오면 그대 품에 안겨 헤온(Heon)

있잖아 우린 좀 아름다웠어기억도 못 할 수많은 추억도옅어지고 있어 잃어버릴지도 모르겠지만여태 안고 있어 잊혀지기는 난 싫어또 밤이 오면 그대의 품에또다시 안겨 오늘을 정리해해가 뜨기 전엔 일어나지 말자 우리또 밤이 오면 그대의 품에또다시 안겨 오늘을 정리해또 밤이 찾아오면 일어나지 말자 우리이렇게 우린 좀 익숙해졌고어제의 나를 꼭 기억해 줄래멀어지고 ...

Misty Blue (Feat. Heon-hak Yeim) 키미건(Kimmy Gunn)

지금 서있는 이 길 위에서 나는 누구일까 하는 생각이 또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바람이 나를 맡겨도 언제나 똑 같은 시간 속에서 나는 더욱더 힘들어하지 저 하늘 위에 외쳐보고 싶어도 가슴이 말을 듣지 않아서 그냥 이렇게 혼자 나를 지워야하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이길 위에서 나는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더 많은 사랑과 내 욕심과 그 절망속에

말 브로콜리너마저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말 브로콜리 너마저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걸까 *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Shortcut (feat. 헤온(heon)) 투모어로우(2MORΣLOW)

I heard you were runningout of time like a fool, you know?And you ran away like a strangerwho were being chased, you know?Oh I said, We’ve been wasted our timeBut who caresDon’t be harsh to yoursel...

너에게 하는 말 동동주라떼

발그레 물든 나의 목소리 이미 넌 알고 있겠지만 음음 차분한 공간 우리 두사람 마주 본 눈빛에 자연스레 이런 말 처음이야 조금 어설플지도 몰라 널 사랑해 사랑해 훌쩍 커버린 너를 어둠이 와도 내게 너만 있다면 너에게 하는 말 그냥 외로워서가 아냐 널 사랑해 사랑해 훌쩍 커버린 너를 너를

너에게 하는 말 윤원

우리 그 밤에 웃음들이 차곡차곡 남아 있어서 내 맘 여기저기에 너를 불러오는데 지금 우리 이렇게 헤어지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지만 그래도 한 번은 우리 다시 만나야만 해요 그때 난 말야 널 붙잡고 싶었어 그 누구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은 너 한 사람이었던 거야 가끔은 미치도록 네가 보고 싶어 차마 잡지 못한 내 맘이 굳이 말

너에게 하는 말 오기혁

매일 걸려 있던 옷이 제자리를 못 찾고 따듯했던 집은 다시 나의 온도에 맞게 차가워졌어 아직 선하게 남아있는 못다 지운 너의 수많은 흔적들이 이제야 너에게 잘 지내냐 묻는다 네게는 전해지지 못할 작은 목소리로 이제야 네게 하고 싶었던 말들이 수두룩하게 쌓이고 미안한 감정이 오르고 다시 한번 혼자 말해본다 아직 기억에 남아있는 못다 지운 너와 수많은 추억들이

너에게 이경운

이제는 말 하겠어 사랑 한다고 그말만은 말아 달라고 너에게 말 할꺼야 사랑해 곁에있어도 다가 설수 있어 사랑 하는 마음 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네는 사랑 네 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떄로는 힘이 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미소에 이제는

가슴이 하는 말 박도윤

하루에 한번 너에게 Baby Baby 사랑한다고 말할게 Love me Baby 이런 마음을 모두 다 줄 수 있어서 너무 고맙기만 해 너를 사랑하는 건 내게 사랑은 너 하나 Baby Baby 줄 수 있는걸 다 줄게 Love me Baby 너만 보이고 너만 원하는 바보가 됐어 그래도 난 행복하기만 해 Only You 사랑해

가슴이 하는 말 제이디

한참이 지나간 일인데 내가슴속에 떠나지 않는 그말들이 있었어 널향한 그리움 연기처럼 새어 나와서 숨을 쉴수가 없어 시간을 되돌려 다시 널 만난다면 말해줄텐데 하지 못한 말 마지막 사람이 되어 달란 말 사랑한단말 헤어지지 말잔 말 왜 그땐 못했는지 너에게 해주지 못했던 그 말들 가슴에 남아 하루도 버틸수가 없어.. ♬~ 또 눈물이

네게 하는 말　 권브라더스＆태익

널 좋아한단 말도 널 보고싶단 말도 표현하기 쉽지가 않았어 날 보고싶단 말에 나도라는 짤막한 답장에 서투른 내 맘을 이렇게 표현한다 햇살가득 내리는 꽃잎에 내 마음 가득 담아서 난 너에게 쑥스러워 하지 못한 말들 전해본다 내 앞에선 웃는 너의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처음 하는 말 니가 원했던 말 널 좋아해 첨엔 어려웠던게 한번 해보고

가슴이 하는 말 제이디 (JD)

한참이 지나간 일인데 내 가슴속에 떠나지 않는 그 말들이 있었어 널 향한 그리움 연기처럼 새어 나와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시간을 되돌려 다시 널 만난다면 말해줄 텐데 하지 못한 말 마지막 사람이 되어달란 말 사랑한단 말 헤어지지 말잔 말 왜 그땐 못했는지 너에게 해주지 못했던 그 말들 가슴에 남아 하루도 버틸 수가 없어 또 눈물이

가슴이 하는 말 제이디(JD)

한참이 지나간 일인데 내 가슴속에 떠나지 않는 그 말들이 있었어 널 향한 그리움 연기처럼 새어 나와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시간을 되돌려 다시 널 만난다면 말해줄 텐데 하지 못한 말 마지막 사랑이 되어 달란 말 사랑한단 말 헤어지지 말잔 말 왜 그땐 못했는지 너에게 해주지 못했던 그 말들~ 가슴에 남아 하루도 버틸수가 없어 또 눈물이

말(86038)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뿐이었어

오늘도 너에게 이동언

헝클어진 머릿결 그 사이로 옅은 너의 향기가 불어온 언젠가 너의 미소를 닮기 위해 노력한 시간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곤해 지나가는 단순한 어제 일기장에 너의 의미를 쓰면서 이 밤이 소중해져 떠나보내는 아쉬움 속에 단 하나 내 곁에 머물러 줬으면 하는 너에게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은 비가 온 뒤에 하늘보다 더 선명해 말 안 해도 느껴지는

사랑했지만 한만청

아무 소용없는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아무 소용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사랑했지만 끝내 잡을수가 없었어 돌아서버린 너의 뒷 모습을 보고야 말았어 잊어야 하는건가봐 이렇게 넌 가나봐 마지막이니 네 모습 보는게 어떤날은

아파 비비안(BBAHN)

아프지 말라는 너의 말 다시 들을 수가 있을까 돌아오지 않을 거라 알고 있는데도 좀처럼 잊지 못하고 있잖아 어떻게 그렇게 사랑하고 지우라는 너의 말 또 아픈 말 이렇게 멀리 가버린 너를 웃으며 보내란 말 너를 잊으라고 하는 말 아파 사랑해 라고 하는 말 너에게 웃음 짓던 내 모습이 자꾸 떠올라 눈에 고인 눈물 참는다 시린 가슴을 또

아파 비비안 (BBAHN)

아프지 말라는 너의 말 다시 들을 수가 있을까 돌아오지 않을 거라 알고 있는데도 좀처럼 잊지 못하고 있잖아 어떻게 그렇게 사랑하고 지우라는 너의 말 또 아픈 말 이렇게 멀리 가버린 너를 웃으며 보내란 말 너를 잊으라고 하는 말 아파 사랑해 라고 하는 말 너에게 웃음 짓던 내 모습이 자꾸 떠올라 눈에 고인 눈물 참는다 시린 가슴을 또

아파 비비안

아프지 말라는 너의 말 다시 들을 수가 있을까 돌아오지 않을 거라 알고 있는데도 좀처럼 잊지 못하고 있잖아 어떻게 그렇게 사랑하고 지우라는 너의 말 또 아픈 말 이렇게 멀리 가버린 너를 웃으며 보내란 말 너를 잊으라고 하는 말 아파 사랑해 라고 하는 말 너에게 웃음 짓던 내 모습이 자꾸 떠올라 눈에 고인 눈물 참는다 시린 가슴을 또

너에게 (마음으로 하는 말)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 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어디서나~ 사띠단 사띠단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은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너에게 (마음으로 하는 말)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 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어디서나~ 사띠단 사띠단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은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Addicted (Feat. Heon Seo (헌서)) Hardy

I'm so addicted너 없이 난 nothingBut you got me twisted나 없이 넌 어때Come on,You're the one Hold me tight when I'm fallingSwear to GodI could die when you're hurtingDon't take my heart with those smiles and...

사랑했지만 Splash Ro`man~ce

아무 소용없는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사랑했지만 끝내 잡을수가 없었어 돌아서버린 너의 뒷 모습을 보고야 말았어 잊어야 하는건가봐 이렇게 넌 가나봐~ 마지막이니 내 모습 보는게 어떤날은 너무 보고파서 사진보며 눈물흘려 또 어떤날은 목소릴 듣고 파서 늦은밤에 수화길 들지 술에 취해

그냥 흔한 말 백인수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 사랑해 이 말로는 넌 부족해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 나라고 그런 말들은 이젠 필요없다고 언제나 너 하나만을 위해 나는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어 사랑해 그냥 하는 흔한 말 너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줄게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나라고 그런 말들은 이젠 필요없다고 언제나 너 하나만을 위해 나는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어 사랑해

좋겠어 이요한

오늘도 변함없이 내 옆에 있는 널 내버려 두고 바보같이 멍하니 쳐다보고 있어 너에게로 조금 더 가까이 자연스럽게 천천히 말해주고 싶어 하루 종일 너의 생각만 하는 나를 알아줬으면 나만 바라봐 줬으면 아껴왔던 사랑한단 말 너에게 꼭 전해줬으면 너에게 들려줬으면 좋겠어 하루도 빠짐없이 날 웃게 하는 널 내 곁에 두고 같이 영원히 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