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 걸릴 것 같아 Funcherry (뻔체리)

나름 바빴었는데, 돌아보니 한 게 없네 며칠 못 잤더니 쉽지가 않네 대충 뭐 좀 사 먹고, 커피 하나 사 들고 책상 앞에 앉아 너의 노래를 써 뭔가 좀 부족해 너의 노래는 좀 오래 걸릴 것만 같아 글쎄, 뭔가 보이는데, 손에 잡히질 않아 비밀, 엇갈린 길, 먹고 사는 일, 사랑하길 포기하길, 너의 너무 많은 비밀 매일, 매일, 매일 방을 대충 치우고 운동 가려다가

낮잠 Funcherry (뻔체리)

따사로운 햇살에 좀 나른해졌어 마룻바닥엔 너와 내가 널브러져 우리의 하루를 얘기하면서, 여행을 계획하고 키스를 나눴어 햇살은 뼛속까지 스며들어 스르르 낮잠에 빠져들었어 내가 꿈꾸는 하루는 뭐랄까 그저 그런 슴슴한 하루랄까 너와 내가 함께하는 낮잠이, 자기야, 나는 그게 너무 필요해 슬프게도 나의 하루는 좀 짠해 이불 속을 억지로 기어 나와야 해 되지도 않을

다행이란다 Funcherry (뻔체리)

꾸물꾸물 뭐가 올라오고 너나 할 것 없이 미쳐가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그나마 다행이란다. 게임의 규칙을 따라가지 못했다. 그 대가로 끝없는 계단을 오르고 있다. 늑대는 강아지가 됐고 주는 대로 받아먹게 됐고 주인님을 기다리게 됐고 꾸물꾸물 뭐가 올라오고 너나 할 것 없이 미쳐가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그나마 다행이란다.

우리의 사랑을 멈추지 마 Funcherry (뻔체리)

생각이 너무나 많아졌어.감각이 마비됐어.슬며시 두려움이 찾아왔어.사랑이 멈춰졌어.우리의 사랑을 멈추지 마.아무 생각도 하지 마.지금 느끼는 감각을 외면하지 마.우리의 사랑을 멈추지 마.아무 생각도 하지 마.지금 느끼는 감각을 외면하지 마.멈추지 마.지금 느끼는 감각을 외면하지 마.백 개의 생각이 엉켜있어.날 여기서 꺼내줘.하나의 감각이 떠올랐어.나의 ...

또 나만 진심이었지 (Feat. Boni) 소히주 (Sohizu)

날 사랑한다 말하며 볼을 만져줬을 때 이런 게 정말 사랑이라고 생각했었어 넌 좋은 사람이니까 조금이라도 너와 오랫동안 같이 있고 싶었어 처음부터 거짓말 잘한다고 말을 좀 해주지 이렇게 널 완전히 믿기 전에 또 나만 진심이었지 네가 했던 모든 말 아무런 의미 없는 말일 텐데 뭐가 그리 좋았는지 꽤 오래 걸릴 것 같아 다 흩어지려면 사랑에 진심이었던 내 맘이 어쩌면

Glacier (Feat. Autumn) yumetree

down 조심스럽게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녹아내려 I want me to change Melting like a glacier 겨울 지나가면 Take my hand 따뜻하게 온기 닿을 수 있게 나를 더 잡아줘 자고 일어나 눈 떴을 때 모든게 아직 그대로 있었으면해 Be by side 그때 그 자리에 Wait for me 시간 느리게가도 언제나 with me 오래

사랑은 (with 예슬) 스탠딩 에그

벌써 우리 집이네 헤어지기 싫은데 이젠 너의 집까지 내가 바래다줄게 밤새 손을 잡고 걷다가 다시 아침이 밝아오면 그땐 그 자리에 멈춰서 둘로 나눠지기로 해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밤이 찬데 내일은 내일은 내일은 내일은 좀 더 추워질텐데 여기서 여기서 여기서 여기서 돌아갈게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너를 안고 있을게 사랑은

사랑은 (with 예슬)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벌써 우리 집이네 헤어지기 싫은데 이젠 너의 집까지 내가 바래다줄게 밤새 손을 잡고 걷다가 다시 아침이 밝아오면 그땐 그 자리에 멈춰서 둘로 나눠지기로 해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밤이 찬데 내일은 내일은 내일은 내일은 좀 더 추워질텐데 여기서 여기서 여기서 여기서 돌아갈게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너를 안고 있을게 사랑은

사방이 너라서 (Vocal.빌리) 감성소년

넌 어떨까 나와 같을까 추억의 흔적들로 하루를 채워가 너의 곁엔 내가 많을까 무엇을 너에게 난 남겨줬을까 내겐 사방이 너라서 너의 흔적뿐이라서 잊으려고 해봐도 그만하라 다그쳐도 너를 잊을 수 없잖아 모든 게 너를 또 부르잖아 너를 잊는 일 내겐 오래 걸릴 것 같아 어딜 가도 너와 갔던 곳이고 어떤 일도 너와 했던 일인데 내겐 사방이 너라서

사방이 너라서 (Vocal. 빌리) 감성소년

넌 어떨까 나와 같을까 추억의 흔적들로 하루를 채워가 너의 곁엔 내가 많을까 무엇을 너에게 난 남겨줬을까 내겐 사방이 너라서 너의 흔적뿐이라서 잊으려고 해봐도 그만하라 다그쳐도 너를 잊을 수 없잖아 모든 게 너를 또 부르잖아 너를 잊는 일 내겐 오래 걸릴 것 같아 어딜 가도 너와 갔던 곳이고 어떤 일도 너와 했던 일인데 내겐

나의 하루 holyland

또다른 나 만의 하루가 그대를 향해 뻗어갈 나만의 하루가 어떻게 지나쳐 왔는지 내일은 항상 없는 것 그대는 아나요? 오래 걸릴 거라는 걸요. 난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난 이미 우울한 걸 뒤돌아 보지 않아요 또다른 나만의 하루가 그대를 향해 뻗어갈 나만의 하루가 오래 걸릴 거라는 걸요 .

Robot 잭킹콩 (JKC)

손에 땀이 나서 넣은 바지 주머니 물이 차오를지도 몰라 완벽하게 나의 맘 설명하기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어디 나사 하나 빠진 것 같이 삐걱 삐걱대 나 좀 구해줘 빨리 망가질 것 같아 우린 서로 다른 세상 속에 살아왔고 나는 아직 서툴러 말라 버린 마음에 욕심이 나 어떡해 제자리에 멈출 때 생각이 가득한데 표정부터 단어 하나하나까지 생각했는데 어버버 어버버버

나도 이력서 Rp-Q

I찮아 다 잘 될 꺼야 잘 It's all good It's all right Life goes on 모두 각자 자기만의 때가 있겠지 나도 웃자 웃자 이제 좀 웃어보자 그 어떤 리듬 하나만 있어도 절대 포기 않고 계속 노래 부르겠다 다짐 했다 오 그래도 이리 오래 걸릴 줄 몰랐어 3650일 이건 아니잖아 Oh No 괜찮아 각자 자기만의 때가

나도 이력서 알피큐(Rp-Q)

나도 웃자 웃자 이제 좀 웃어보자. 그 어떤 리듬 하나만 있어도 절대 포기 않고 계속 노래 부르겠다 다짐 했다 오~ 그래도 이리 오래 걸릴 줄 몰랐어 3650일 이건 아니잖아 Oh~No 괜찮아 각자 자기만의 때가 있겠지.

나도 이력서 알피큐(RPQ)

나도 웃자 웃자 이제 좀 웃어보자. 그 어떤 리듬 하나만 있어도 절대 포기 않고 계속 노래 부르겠다 다짐 했다 오~ 그래도 이리 오래 걸릴 줄 몰랐어 3650일 이건 아니잖아 Oh~No 괜찮아 각자 자기만의 때가 있겠지.

나도 이력서 RPQ

I찮아 다 잘 될 꺼야 잘 It's all good It's all right Life goes on 모두 각자 자기만의 때가 있겠지 나도 웃자 웃자 이제 좀 웃어보자 그 어떤 리듬 하나만 있어도 절대 포기 않고 계속 노래 부르겠다 다짐 했다 오 그래도 이리 오래 걸릴 줄 몰랐어 3650일 이건 아니잖아 Oh No 괜찮아 각자 자기만의 때가 있겠지 나도 이력서

널 잊는다는 건 (prod. 조남매) 우은미

잊고 있었니 우리 약속했던 말 사실대로 말해주었으면 해 괜한 미안함 때문에 돌려 말하지 않으면 좋겠어 너만 잘 지내면 돼 걱정할 필요 없어 외롭지 않을 자신이 있어 다만 널 잊는다는 건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솔직히 어디서부터 잊어야 할지 난 몰라 괜찮은 척 난 말하려 해도 내 맘이 아닌 걸 잘 알잖아 어떻게든 널 보내줄

뭐 좀 한 것처럼 파라솔

어제는 잠이 오지 않았지 한낮에 낮잠을 잔 탓에 왠지 몸도 가뿐하니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았지 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그때 쯤 잠들어 신나게 꿈을 꾸다가 창문에 햇살이 사라질 때 그때 쯤 눈을 떴네 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 처럼 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 처럼 시계를 보며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켰네 오늘도 잠이 오진 않겠지 햇살이 창문에

Under The Moonlight (달빛 아래서) VAV

눈을 뜬다 날 깨운 목소리 넌 누군지 저 하얀 달이 떠올라 마치 홀린 듯 여긴 어딘가 다른 시간 다른 공간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낯선 이 곳에서 우릴 기다렸나요 기적이 일어날 거 같아 오늘 밤에 Tonight is your night I’ll be there for you forever Under the moonlight 우린 왜 여기

Under The Moonlight (달빛 아래서) 브이에이브이 (VAV)

눈을 뜬다 날 깨운 목소리 넌 누군지 저 하얀 달이 떠올라 마치 홀린 듯 여긴 어딘가 다른 시간 다른 공간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낯선 이 곳에서 우릴 기다렸나요 기적이 일어날 거 같아 오늘 밤에 Tonight is your night I’ll be there for you forever Under the moonlight 우린 왜 여기

미녀와 야수 더로즈

이뤄질 수 없던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Like Beauty and the Beast 사람들의 시선 우릴 보며 고갤 흔들어 Cause I’m the beast but you are the beauty You’re beauty 마지막 꽃잎이 떨어져 마법에 걸릴 것 같아 Beautiful love you and I It’s a beautiful

저체온증 Otis Lim

오매불망 But gonna be alright 한숨 자고 일어나 기지갤 펴도 금새 후줄근 해져 뿌연 현기증에 빠져 (어지러워 비틀거려) 허전해 비 맞으며 한 없이 맴돌아 네 곁에 여전히 비 맞아 Everywhere 감기 몸살 날 것 같아 저체온증 걸릴 것 같아 더 비 맞으면 탈모 올 것 같아 원형 탈모 올 것 같아

비탄 백지영

아주 오래 걸릴 것 같아. 그대 진한 향기를 지우기엔.... 어쩌면 영원히... 끝내 떠나지 않는 그대 그 기억에 얼마가지 못해 견디지 못한 채 그대 간 길을 따를 지도 몰라. 다시는 오지마. 다신 나를 보러 오지마. 가슴저린 그리움 마다... 그대 진한 향기를 느끼기엔 더 태울 가슴이 없어

비탄 백지영

아주 오래 걸릴 것 같아. 그대 진한 향기를 지우기엔.... 어쩌면 영원히... 끝내 떠나지 않는 그대 그 기억에 얼마가지 못해 견디지 못한 채 그대 간 길을 따를 지도 몰라. 다시는 오지마. 다신 나를 보러 오지마. 가슴저린 그리움 마다... 그대 진한 향기를 느끼기엔 더 태울 가슴이 없어.

하루가 지나고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바다

아름다운데 아직 사랑하는데 그댄 왜 멀리서 웃기만 하나요 아침보다 눈물이 날 먼저 찾아와 그대 없는 내 모습 힘들게 하네요 가끔씩은 그대도 나처럼 나 그리워 눈물 흘리나요 나 하루를 보내고 또 그대를 보내죠 이렇게 끝인 걸 알지만 잊을 수가 없는 걸 내 안에 있는 걸 그대 알면서도 울면서도 그댈 잊는다는 게 생각했었던 것보다 오래

어떻게 너를 (feat. 김견) 투인스

네가 돌아올 까봐 철없던 기대를 많이 힘겨웠지만 오래 걸릴 것 같아 널 잊는 모습이 그려지진 않지만 웃음짓던 얼굴 그 온길 잊는다는게 너무 자신이 없어 마지막 인사조차 하지 못한 나인데 어떻게 너를 잊어버릴 수가 있어 너와 걷던 그 거리 너와 했던 그 말들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2)참많이 기다렸지 오지 않을텐데 많이 익숙해졌지 꿈속에라도

하루가 지나고 바다

아름다운데 아직 사랑하는데 그댄 왜 멀리서 웃기만 하나요 아침보다 눈물이 날 먼저 찾아와 그대 없는 내 모습 힘들게 하네요 가끔씩은 그대도 나처럼 나 그리워 눈물 흘리나요 나 하루를 보내고 또 그대를 보내죠 이렇게 끝인 걸 알지만 잊을 수가 없는 건 내 안에 있는 건 그대 알면서도 울면서도 그댈 잊는다는 게 생각했었던 것보다 오래

하루가 지나고 바다 (BADA)

여전히 아름다운데 아직 사랑하는데 그댄 왜 멀리서 웃기만 하나요 아침보다 눈물이 날 먼저 찾아와 그대 없는 내 모습 힘들게 하네요 가끔씩은 그대도 나처럼 나 그리워 눈물 흘리나요 나 하루를 보내고 또 그대를 보내죠 이렇게 끝인 걸 알지만 잊을 수가 없는 건 내 안에 있는 건 그대 알면서도 울면서도 그댈 잊는다는 게 생각했었던 것보다 오래

잠못들어 마일러

잠 못 들 수 없어 난 오늘 밤에도 니 생각에 뒤척이며 잘 수 없지 난 너만 모르는 것 같아 불면증 걸릴 것 같아 매일 밤 어김 없이 난 생각하지 행복했던 우리의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며 잠들 수 없어 오늘도 널 생각하며 나 홀로 지새왔던 밤 뒤척이며 잠 못 들지 항상 난 이 밤에 난 취해 널 상상해 그리며 물감을 칠해 널 만들지 내 머릿속 피카소 언젠가는

뭐 좀 한 것처럼 (온스테이지 Ver.) 파라솔

어제는 잠이 오지 않았지 한낮에 낮잠을 잔 탓에 왠지 몸도 가뿐하니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았지 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그때 쯤 잠들어 신나게 꿈을 꾸다가 창문에 햇살이 사라질 때 그때 쯤 눈을 떴네 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처럼 몰래 춤을 추다 들킨 것처럼 시계를 보며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켰네 오늘도 잠이 오진 않겠지 햇살이 창문에 걸릴 때 까지 뭘 하며

이별 Chapter 1 러블리즈

하얗게 남은 반지자국 보니 정말 헤어졌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 이게 사라지면 그땐 너를 전부 잊을까 하나씩 사진을 지우다 보니 정말 좋았었구나 이렇게 웃고 있다니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아 아무도 나를 재촉하지 마요 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 둘이 했던 일을 혼자 끝내는 게 쉬울 순 없잖아요 아무도 나의 맘을 알 순 없죠 아무리 어른이라

이별 Chapter 1 러블리즈(Lovelyz)

하얗게 남은 반지자국 보니 정말 헤어졌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 이게 사라지면 그땐 너를 전부 잊을까 하나씩 사진을 지우다 보니 정말 좋았었구나 이렇게 웃고 있다니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아 아무도 나를 재촉하지 마요 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 둘이 했던 일을 혼자 끝내는 게 쉬울 순 없잖아요 아무도 나의 맘을 알 순 없죠 아무리 어른이라

글쎄 보니

미안 연락 안해서 그냥 혼자 생각 좀 했어 넌 여전히 내 옆에 있는데 옆에 없는 것 같아 뭔가 붕 뜬 것 같아 이러다 말겠지 날 말려봐도 괜찮아 지겠지 최면을 걸어봐도 글쎄 글쎄 글쎄 다른 사람이 생긴건 아냐 나도 모르겠어 내마음이 어떤지 뭐랄까 그냥 살짝 애매해진느낌 너를 사랑하냐고 내게 묻는다면 글쎄 글쎄 글쎄 2 much 너무 멀리

살찐 사랑 제시

자유를 줘야 했어 너에게 난 들판을 뛰는 말을 가두 듯 했지 이별 후 머리를 스치는 건 내가 소리칠 때 참던 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쩜 넌 끝을 내려 좀 남자답게 보이려 했을지도 그게 맘에 걸려 잠에 들 수 없어 난 미움 받을 짓을 너무 많이 했나 봐 내 사랑의 시작은 불 끝은 눈물 모두 전쟁 같고 바다처럼 강렬했던 기억들 과거는

살찐 사랑 제시 (Jessi)

자유를 줘야 했어 너에게 난 들판을 뛰는 말을 가두 듯 했지 이별 후 머리를 스치는 건 내가 소리칠 때 참던 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쩜 넌 끝을 내려 좀 남자답게 보이려 했을지도 그게 맘에 걸려 잠에 들 수 없어 난 미움 받을 짓을 너무 많이 했나 봐 내 사랑의 시작은 불 끝은 눈물 모두 전쟁 같고 바다처럼 강렬했던 기억들 과거는

살찐 사랑 제시(Jessi)

자유를 줘야 했어 너에게 난 들판을 뛰는 말을 가두 듯 했지 이별 후 머리를 스치는 건 내가 소리칠 때 참던 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쩜 넌 끝을 내려 좀 남자답게 보이려 했을지도 그게 맘에 걸려 잠에 들 수 없어 난 미움 받을 짓을 너무 많이 했나 봐 내 사랑의 시작은 불 끝은 눈물 모두 전쟁 같고 바다처럼 강렬했던 기억들 과거는

살찐 사랑* 제시(Jessi)

자유를 줘야 했어 너에게 난 들판을 뛰는 말을 가두 듯 했지 이별 후 머리를 스치는 건 내가 소리칠 때 참던 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쩜 넌 끝을 내려 좀 남자답게 보이려 했을지도 그게 맘에 걸려 잠에 들 수 없어 난 미움 받을 짓을 너무 많이 했나 봐 내 사랑의 시작은 불 끝은 눈물 모두 전쟁 같고 바다처럼 강렬했던 기억들 과거는

살찐 사랑 제시/제시

자유를 줘야 했어 너에게 난 들판을 뛰는 말을 가두 듯 했지 이별 후 머리를 스치는 건 내가 소리칠 때 참던 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쩜 넌 끝을 내려 좀 남자답게 보이려 했을지도 그게 맘에 걸려 잠에 들 수 없어 난 미움 받을 짓을 너무 많이 했나 봐 내 사랑의 시작은 불 끝은 눈물 모두 전쟁 같고 바다처럼 강렬했던 기억들 과거는

살찐 사랑 (제Lie님 희망곡) 제시

자유를 줘야 했어 너에게 난 들판을 뛰는 말을 가두 듯 했지 이별 후 머리를 스치는 건 내가 소리칠 때 참던 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쩜 넌 끝을 내려 좀 남자답게 보이려 했을지도 그게 맘에 걸려 잠에 들 수 없어 난 미움 받을 짓을 너무 많이 했나 봐 내 사랑의 시작은 불 끝은 눈물 모두 전쟁 같고 바다처럼 강렬했던 기억들 과거는

살찐사랑 제시

자유를 줘야 했어 너에게 난 들판을 뛰는 말을 가두 듯 했지 이별 후 머리를 스치는 건 내가 소리칠 때 참던 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쩜 넌 끝을 내려 좀 남자답게 보이려 했을지도 그게 맘에 걸려 잠에 들 수 없어 난 미움 받을 짓을 너무 많이 했나 봐 내 사랑의 시작은 불 끝은 눈물 모두 전쟁 같고 바다처럼 강렬했던 기억들 과거는

조금씩 조금씩 (Vocal. 윤진석, 박수하) 천성건

너를 처음 본 순간 짧은 인살 하며 서로의 눈을 맞추고 어색한 미소 짓던 나 별 것도 아닌데 자꾸 의식하니 뭔가 좀 끌리는가 봐 네가 맘에 든 것 같아 어딘지 모르는 부족함도 보이지만 내가 나를 잘 알아 이미 좀 늦었단 걸 내가 잘 알고 있어 난 조금씩 더 조금씩 네게 빠져들고 있는 것 같아 난 조금씩 더 조금씩 네게 빠져들고 있는 것 같아 네 번째 기념일

오답노트 타미즈 (Tamiz)

계속해서 나는 매일 너에게 자꾸 같은 잘못해 오늘이야 정말로 깨달았어 혼자 시간을 보내보다가 왜 이제서야 라고 말할거야 넌 아마도 나도 그리 생각하지 왜 이제서야 난 깨달은 걸까 그 만큼 바본가봐 너도 알잖아 그니까 좀 바주라 오답노트 풀다가 깨달은 거니까 좀 귀엽잖아 아예 합리화 하며 갇혀 사는것 보단 낫잖아 그치 자물쇠를 풀지 사주진 못해도 구찌 너랑 더

영원히 류현준

물었던 너의 말에 머뭇거리던 내게 너는 "답은 3년 뒤에 해"그게 딱 천일이 지난 이 지금 그 답을 하려 하는 오늘은 낭만적인 것 같아 저 하늘에 걸린 별들마다 네 질문에 대한 답을 새겨놨어 그러니 다 셀 때까지 영원히 우린 이 밤에서 함께야 왜냐면 가장 중요한 얘기는 너란 별에게 새겨서 못 찾을 거야 가끔 멍청한 생각을 하곤 했어 시간을 멈추는 방법 같은

짧은 영상 네프 (Neff)

손을 튕겨 다음 것을 확인해 그런 습관을 항상 가진 채 살아가긴 조금 위험해 우린 좀 더 바깥 으로 가야 해 약속해 널 볼 때 다음이 궁금해도 그저 오래 볼게 혹시라도 너를 넘기게 되는 일 따윈 없었으면 해 그저 스쳐 지나가긴 싫어 쇼츠처럼 우린 필요한 것 같아 집중 폰을 내려도 생기는 일들에 그저 스쳐 지나가긴 싫어 릴스처럼 누구보다 오래 보고 싶은 것들은

Madness miss A

대답도 없는 전화기에다 Love you, love you (이건 아냐) 걷다가 널 닮은 사람만 보면 Love you, love you stop it, 니가 간 기억, 자꾸 지워 내가 왜 이래, 왜 이래 I m making a fool of myself 아주 오래 걸릴 것 같아 아직 넌 여기 있어 너무 많은 니 흔적이 있어 이젠 내가

비오는 날 캠퍼스에서 박호준

난 너에 대해서 별로 아는게 없는 것 같아서.. 연희 : 지금부터 알면 되지.. 근데, 시간이 좀 걸릴 거야.. 진수 : 기상캐스터라는 직업.. 거 꾀 한가하다.. 연희 : 어, 그래?? 연희 : 아휴, 비오는 소리 참 좋다.. 사랑은 비를 타고 온대..

비오는 날 캠퍼스에서 오버 더 레인보우

난 너에 대해서 별로 아는게 없는 것 같아서.. 연희 : 지금부터 알면 되지.. 근데, 시간이 좀 걸릴 거야.. 진수 : 기상캐스터라는 직업.. 거 꾀 한가하다.. 연희 : 어, 그래?? 연희 : 아휴, 비오는 소리 참 좋다.. 사랑은 비를 타고 온대..

이제는이별 함현숙

마주칠까 두려운 떨리는 눈길 캄캄한 어둠속에 아픈 약속 숨기고 음~ 이제는 이별 눈물이 나올것 같아~ 별도 없는 하늘을 봐요. 울음이 터질 것 같아~ 인적 없는 걸릴 봐요. 마침 내 연인은 말도 못하고 가는 음~ 우리의 서투른 이별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고 있었죠.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DZELL)

그리움인데 오늘따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부르던 노래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모습이 떠나질 않아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난 그대라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그리워하는 나를 바라 봐줘 사랑한 시간만큼 아파해야 한다면 너무 오래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 (DZELL)

이젠 곧 져버릴 그리움인데 오늘따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부르던 노래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모습이 떠나질 않아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난 그대라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그리워하는 나를 바라 봐줘 사랑한 시간만큼 아파해야 한다면 너무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