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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앞산 F.Memoria BAND

햇살이 가득한 앞산 눈을 뜰 수 없네 앞산의 촉촉한 이슬 귀를 속삭여 앞산의 발을 넘어 허리를 넘어 앞산 머리의 올라서 쉼을 누린다 시원한 바람 가득한 앞산 맘을 만지고 맑은 숲 향기 가득 마을 감싸 주네 마음을 마음을 만져 정도 주고 눈물도 준 너 나의 앞산 마음의 앞산 고운 친구 앞산아 너가 그립다 시원한 바람 가득한 앞산

대경행진곡 F.Memoria BAND

꿈과 소망이 가득한 이땅 내고향이여 보고픈 형제여 대구경북인 아름다운 내고향 대구경북인이여 큰산 맑은물 정다운 내고향 꿈과 소망사라져 두려움 닥쳐도 고향 내친구들아 처진 어깨 다시세우자 다함께 나가자 우리손맞잡고 희망찬 대구경북위하여 우리모두 함께 나가자 꿈과 소망이 가득한 이땅 내고향이여 보고픈 형제여 대구경북인 아름다운 내고향 대구경북인이여

처음보는나 봉태규

처음보는나 - 봉태규 -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때 두근거려 오는 너와 눈 마주치는 순간 피해버리는 떨림에 나도 몰라서 얼버부리는 모습이 너에게 보여준 나의 유일한 말 말을 하려해도 맘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한번도 보지 못한 답답한 내모습 널 사랑하기전 나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때처럼 만큼만 조금더 침착하게

뽕타러 가세 성창순

뽕따러 가세 - 성창순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의 금순아 네 왔느냐 뒷집의 은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얼싸좋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우리 강산 이 강산에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제사 방직 남은 생사 세계

뽕따러가세 김소희

뽕따러 가세 - 김소희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왔어 앞집의 금순아 네 왔느냐 뒷집의 은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로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이 강산 삼천리 봄이로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가새뽕 구지뽕 다 피었으니

뽕따러 가세 정은혜

가세 가세 뽕 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에 옥순아 네 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뽕 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로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이 강산 삼천리 봄이로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가세 뽕 구지 뽕 다 피었으니

뽕따러가세 안숙선

뽕따러 가세 - 안숙선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 집에 복순아 네 왔느냐 뒷 집의 금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이 강산 삼천리 봄이 와요 봄이 왔네 봄이 와요 가새뽕 구지뽕

행님아 동후

행님아 행님아 코홀리갤 감쌔주던 행님아 버들피리 꺾어 불며 동구 밖에 뒹굴며 웃고 울던 나의 행님아 앞산 마루 부엉새들도 임 그리워 우는데 마음도 한 잔술에 울었네 세월아 소리쳐 불러도 안개처럼 그리움만 쌓이네 꽃이 피고 낙엽져도 맘속에 간직한 보고 싶다 사랑했던 행남아 행님아 행님아 코홀리갤 감쌔주던 행님아 버들피리 꺾어

뽕따러 가세 박귀희

가세~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에 옥순아 니 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른가~자 가세~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이 강산 삼천리 봄이와요 봄이 왔네 봄이

나는 주의 친구 라이즈업 워십밴드 (Rise Up Worship Band)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들으시는지 기도 주님 진실로 날 생각하시네 날 사랑하네 놀라워라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의 친구 주님 날 친구로 부르셨네 전능하신 영광의 주 주는 친구

첫사랑 (Ver. Band) 장기섭

서로 잠시 시간을 갖제 직감했어 이렇게 헤어지나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앞날이 너무 갑갑해서 오늘 밥도 잘 안넘어가 남자 친구 없다고 했대 기가막혀 난그럼 동성 인거니 불안한 맘은 현실이돼 안좋은 감은 현실이돼 너나 잘먹고 잘살아라 개나줘버려 첫사랑 바보같이 믿었어 몇이나 될까 첫사랑 이뤄진 사람 개나줘버려 그런거 나도 실패한

추억 오현명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가고 가을가고 조개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아아~ 아아아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가고 가을가고 나물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추억 백남옥

(2절)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가고 가을가고 나물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아- 아-- - 이 산-에 -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김성태 : 추억 Various Artists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아아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아아

최영섭 : 추억 Various Artists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아아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아아

추억 임수영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 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아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 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 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고향 처녀 진송남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소식 전해 올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고향 처녀 진송남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소식 전해 올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Be Cool Coolwave Band

곱슬머리에 커다란 두눈 촌스런 복장 끝없는 수다 주책 바가지 고집은 황소 인생은 술잔 그리고 친구 Be Cool 나 가식은 없어 이것이 물론 전부는 아니야 더 멋지게 사는거야 누가 내게 뭐라뭐라 말을 하나 난 결코 굴하지 않아 나 쿨하게 살아 갈거야 난 단지 자존심만은 잃고 싶진 않아 웃기는 몸짓 우스운 몸집 비호감 유머 비인기 외모 유행은 감감 앞날도 깜깜

&&**내가 왜**&& 손유정

앞산 진달래 피면 오실줄 알고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 오늘도 하루해는 속절 없는데 무정한 님은 올줄 모르네 왜 못오시나 왜 안오시나 사랑한다 했던 말다 거짖이었나 속을줄 알면서 돌아서지 못하고 내가 왜 미련의 끈을 놓지 못할까 몰라 몰라 바보같은 내마음 나도 몰라 정말 몰라요 앞산 진달래 피면 오실줄 알고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 오늘도

고향처녀 김란영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 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 소식 전해올 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 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 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대구는 내사랑 김차규, 한우

남산 앞산 불어오는 바람은 훈풍이 되고 쌍쌍이 모여든다 동성동 거리로 사랑도 우정도 여기서 꽃피웠고 한 잔 술로 달래본다 사나이 가슴을 어머님 품속같이 항상 그리운 곳 너와 나와 고향이다 대구는 사랑 대구는 사랑 금호강물 흘러흘러서 사랑을 싣고 청춘들이 모여든다 향촌동 거리로 사랑도 우정도 여기서 꽃피웠고 사타루가 달래준다 나그네 설움을 어머님

Band Hagfish

Rock, Rock , Shoo-Bop Baby I'm startin' a Band ? this tradition ? Rockin' with Rock, Rock, Be-Bop Everybody's startin' a Band ? as fast as they can?

남도 신민요 민요

(중모리) 꽃피는 새동산 꽃피는 새동산에 저꽃송이 방실방실 어여쁘게 웃음짓고 호랑나비 벌나비도 꽃향기 따라 왕래하네 봄 맞이가세 봄 놀이가세 우리 모두 다같이 봄놀이 가세 앞산 뒷동산으로 봄 맞이 가세 (중모리) 실버들 휘어능청 꾀꼬리도 노래허고 산들바람 살랑살랑 흰구름도 춤을 추네 녹음따라 가는 세월 산넘어 고개넘어

인간말종 - band 이승환

* zzang3432 (김희영) 골치 아파 세상 무엇 하나 뜻대로 되는 적이 없지 나름대로 목표 인생관 뚜렷해도 되는 꼴을 못봐 편 하나 없지 비비 꼬여 뒤틀린 인생 엉망진창 나는 인간말종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생각하면 알 것도 같은데 태어날때 의사선생님 실수하셔 나를 떨구셨대 이런 몹쓸 인생 그래서

Traveling Band 송홍섭

오늘밤도 나는 떠나가네 / 낡은버스 검은 커피한잔 기타는 잠이 들었을까 / 흔들흔들 달려가는 너 가방도 항상 함께 있지 / 책 한권과 낡은 사진 한 장 사랑도 잠이 들었을까 / 덜컹 흔들 달려가는 너 오늘도 떠나네 오늘도 달리네 뛰는 가슴 널 뛰는 마음 날 태우네 태우네 태우네 오늘도 가네 오늘도 달리네 뛰는

친구 음악일기

내가 가는 길 너무 멀게만 느껴질때 친구가 그리워 난 노래를 부르지 내가 가는 길 너무 멀게만 느껴질때 친구가 그리워 난 노래를 부르지 하늘의 흰구름도 때론 지칠때 있겠지 오월의 꽃바람도 때론 슬플때 있겠지 마음처럼 마음처럼 마음처럼 마음처럼 마음에 비가 내리네 마음에 꽃잎이 지네 마음에 비가 내리네 마음에

친구 엠알제이

이젠 모습까지 닮아간다 친구야 말투에 걸음걸이 표정까지도 이젠 말 안해도 알 것 같은 너의 일들 요즘은 힘이 든지 통 말이 없구나 혼자 일어설 수 없던 순간에도 두 손을 잡아준 이여 이젠 혼자여도 쓸쓸하지 않음은 네 두 눈이 나를 찾고 있음에 오른손 한쪽 눈 가리고 우리 걸어온 길을 네 눈을 통해서 돌아본다 아름다운

짝사랑 (band) 모리슨호텔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숨으로 마음 누르려 해도 가슴이 말 듣지 않아 뒷모습 훔쳐보는 걸 알까 목소리 들으려 귀 기울임을 알까 고개 돌려 날 보기 전에 준비한 먼 웃음만 오늘은 그댈 만나서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할 수 없겠지 어제처럼 못난 마음은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BAND-인간말종 이승환

골치 아파 세상 무엇 하나 뜻대로 되는 적이 없지 나름댈 목표 인생관 뚜렷해도 되는 꼴을 못 봐 편 하나 없지 비비 꼬여 튀틀린 인생 엉망진창 나는 인간 말종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생각하면 알 것도 같은데 태어날 때 의사선생님 실수하셔 나를 떨구셨대 이런 몹쓸 인생 그래서 이런 진 몰라도 엉망진창 나는 인간 말종

Come Back (친구) J. Geils Band(제이 가일즈 밴드)

When you left me all alone You left me cryin' on my own Tell me, tell me, what you gonna do Tell me pretty baby Cause I'm still in love with you Come back (baby) Come back-won't you come back to m...

친구 야운

그냥 눈을 바라보며 얘기 해야지 안타까운 마음이야 자꾸 뒷걸음치는 너를 보면 눈물이 고여 손을 잡고 걸어봐 어릴적 해맑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미소를 불러오고 바나나 우유를 내밀던 너의 예쁜 손끝은 나를 따뜻하게 해 어른이 되면서 만났던 이런저런 일들이 힘겨워 보이지만 어쩐지 아무일 없는듯 더 큰소리로

친구 소히

까맣고도 어둔 밤에 춤추는 작은 새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어 작은 두 발로 불안한 춤을 추네 앞을 가로막은 벽을 느끼며 날아오를 수 없다 생각해 여기가 아니었나 잘못 온 걸까 날갤 잡아주는 친구 친구 친구친구 검푸르게 물이 드는 새벽이 찾아 들면 어떤 너라도 이해할 것 같은 우릴 떠올리며 그리운 노랠

친구 김범수

날 따라 오겠니 내가 가는 그 곳으로 그 누구보다 너와 함께 가면 좋겠어 널 따라 가겠어 네가 가는 곳 어디든 힘이 든다해도 너무 멀다해도 나의 친구야 세상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친구야 어느 하늘아래 있든 너와 함께라면 갈 수 있어 고맙다 친구야 이젠 외롭진 않겠어 무엇을 하든 네가 있으니 맘이 든든해

친구 길정화

우린 친구라 얘기해 보석 보다도 더 귀한 그저 바라볼수록 다정한 친구라 이야기해 사랑한다는 말보다 우리 친구라 얘기해 그저 바라볼수록 다정한 우린 친구사이 그런데 마음은 왜 이럴까 시간이 지날수록 야릇한 맘 사랑이란 말은 나는 아직 말할 수는 없어 나는 어려 얼굴만 붉어지는 맘 가슴이 두근 두근 거려 이것이 사랑일까 마음 나도 몰라 우리는 친구인데

친구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너는 친구 바람 바람과 같아 너의 작은 손이 어깨 토닥토닥하네 작은 걱정들 나를 웃음짓게해 집에와서 너를 생각해 하하 웃음짓는 친구 ** 랄랄랄라 어느새 마음에 랄랄랄라 바람바람 불고 랄랄랄라 기운 센 나무는 너의 안부를 물어보라네 ** 너는 친구 가을처럼 웃곤해 가을처럼 웃고있지만 봄을 얘기하네 작은 기쁨들 이젠 함께하려해

새 (Band) 루시드 폴

새벽녘 시린 귀를 스치듯 그렇게 나에게로 날아왔던 그대 하지만 잦은 한숨소리 지친듯 나에게서 멀어질테니 난 단지 약했을뿐 널 멀리하려 했던 건 아니었는데 난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진 마 어쩔 수 없다 해도

친구 나상현씨밴드

좋은 것만 같았어 마냥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는 홀로 방안에 남은 지난밤의 나는 여전히 같더라 아픔도 다 챙겨 가야지 어쩔 수 없다면 슬픔도 친구가 돼야지 그래야 한다면 그렇게 난 떠났지 시작의 그 마음이 어떤지 다 잊은 채 이렇게 이제야 난 알았지 언제나 난 그랬지 이대로 더 가야지 이렇게 아픔도 다 챙겨 가야지 어쩔 수 없다면 슬픔도 친구가

친구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너는 친구 바람 바람과 같아 너의 작은 손은 어깰 토닥토닥 하네 작은 걱정들 나를 웃음짓게 해 집에 와서 너를 생각해 하하 웃음 짓는 친구 La La La La 어느새 맘에 La La La La 바람 바람 불고 La La La La 기운 쎈 나무는 너의 안부를 물어 보려네 ♬ 너는 친구 가을처럼 웃곤 해 가을처럼

친구 6학년밴드

친구야~ 친구 .. 오랜 친구 어디서 뭘 하며 살아 왔니~ 친구야~ 친구 .. 보고 싶었다. 이제는 얼굴 좀 보고 살자 ~ 그 옛날 냇가에서~ 고기 잡자 퐁당이 던 그 친구 친구 어디에 숨었다가 이제야 나타나 내마음을 울리니~ 친구야~ 친구 ..

친구 이용복

나에겐 진정한 친구가 있었네 나에게 둘도 없는 그러나 그 친구 곁을 떠나갔네 내마음 아직도 다정한 꿈만은 생각하고 있는데 친구 지금은 어디서 무엇할까. 즐겁던 학창시절 돌이켜 생각하니 마음 옛날같이 변함없건만 친구야친구야 어디에 있느냐 소식을 전해다오. 친구들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친구 허만성

봄이 오면 너를 찾아갈까 꽃이 피면 니가 그리워 언젠가 다시 만나거든 어릴 적 그 노랠 불러보자 바람 불면 니가 찾아올까 나도 몰래 너를 기다려 이 마음 넌 알지도 몰라 기다려 나 항상 기다려 친구야 친구야 우리만나 너무 행복 하다 친구야 친구야 사랑한 고운 친구야 하루하루 세월흘러가도 우린 아직 어린것 같아 널닮은 꽃을 선물할게

친구 소심한 오빠들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나빠요 나빠요 나빠요 (아~쉐끼들)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나빠요 나빠요 나빠요 친구 여동생을 친동생 같다고 했지

친구 그리고 친구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친구 그리고 친구 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너의 모습이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차라리 나 보다 내친구에게 널 맡기는게 나을꺼라고 지금은 마음을 고치지만,, 친구의 친구가된 너의 눈을 마주볼때 친구의 친구로 내가 남을수 있을지 몰라.. 참을수 있을지..너를 사랑한단 그말을.. . .

친구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할말이 없어도 어색하지 않고 비밀이야라고 말하지 않아도 나를 지켜주며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언제나 함께해주는 소중한 친구 우리 영원한 친구가 되어요 서로 주 안에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이제 사는 동안 더욱 사랑하며 살리 주님 주신 귀한 친구 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려하고 성실하려는 너의 모습 사랑해 칭찬도 해주지만 아픈 충고도 아끼지

고향처녀 진송남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사람 보고싶은 그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소식 전해 올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친구 U(이동건)

바라만봐도 눈이 부셨던 너의 그 눈빛 나는 기억해 아주 기나긴 시간이 흘러갔지만 어쩜 이렇게 하나도 변함없는지 두근 거리는 마음 넌 알고있을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웃기만 하는 너 오직 너만을 간절히 기다려왔다면 너는 믿을 수 없겠지 그 세월을 어떤 인사도 어색하겠지 그 만큼 우린 커버린걸까 우리 함께 한 그 시절 돌아보면서 너도 가끔은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날 덧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냇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도 사랑이 날 떠날때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 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나 있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아던 그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친구 안재욱

늘곁에 잇으니 모르고 지냇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얘기하지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조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조았어..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친구 안재욱

사랑이 날 떠날때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시절 그래도 함께 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