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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져 간다 Can

아파할 시간도 없이 그냥 스쳐 지나간다 잘가란 인사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워 할땐 언제나 그냥 잊으려고 한다 못다한 말이 많아서 한숨만 커지니까 스쳐져 간다 잊혀져 간다 이대로 흘러간다 바람이 분다 낙엽이 진다 아직도 그댄 운다 우연히 만난 그 사람 그냥 스쳐 지나간다 니 옆에 있는 그 사람 너를 사랑하잖아 뒤돌아 다시

스쳐져 간다 캔(Can)

아파할 시간도 없이 그냥 스쳐 지나간다 잘가란 인사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워 할땐 언제나 그냥 잊으려고 한다 못다한 말이 많아서 한숨만 커지니까 스쳐져 간다 잊혀져 간다 이대로 흘러간다 바람이 분다 낙엽이 진다 아직도 그댄 운다 우연히 만난 그 사람 그냥 스쳐 지나간다 니 옆에 있는 그 사람 너를 사랑하잖아 뒤돌아 다시

스쳐져 간다

아파할 시간도 없이 그냥 스쳐 지나간다 잘가란 인사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워 할땐 언제나 그냥 잊으려고 한다 못다한 말이 많아서 한숨만 커지니까 스쳐져 간다 잊혀져 간다 이대로 흘러간다 바람이 분다 낙엽이 진다 아직도 그댄 운다 우연히 만난 그 사람 그냥 스쳐 지나간다 니 옆에 있는 그 사람 너를 사랑하잖아 뒤돌아 다시

내 기억속에 브라운팟

내 기억속에 사라져간 그대여 아픈 상처들랑 남아도 우리 추억은 그대로 꿈결처럼 머물러간 그대여 함께 마주했던 별빛도 부디 그 곳에 남겨두오 늘 영원 속에 머물 것만 같던 약속 꽃처럼 순수했던 시절 속 그대와 나 다 알 수 없는 그저 나를 스쳐져 가는 세월에 흐트러져 버린 기억 아픈 상처들랑 남아도 우리 추억은 그대로 그 곳에 남겨두오

간다 간다 간다 진창민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 사랑이, 온다 온다 온다 온다 또 이별이 오 사랑이 또 가는구나 오 이별이 또 오는구나 그래 그래 잊어버려 다 잊어버려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해 버려 이 넓고 넓은 지구상에서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서 너 하나 떠난다고 내가 내가 내가 죽을줄 아냐 너 가면 뒤돌아서서 나는나는나는 웃고 살테야 너 가면 뒤돌아서서

Statice (네가 없다) 연재 (YEONJAE)

없는 내 빈자리 네가 있을 것 같은데 오늘 밤도 외로이 혼자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난 네가 없는 내일 하루도 끝없는 오늘 같겠지만 하루하루 지나가면 또 익숙하겠지 오늘 하루 너 때문에 울고 또 하루 너 때문에 웃고 I still remember forever I'll be there someday but I know that 늦어버린 오늘도 너 없이 홀로 스쳐져

간다 간다 김수찬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찾아 나는간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너를 향해 달려간다 비바람 거새고 눈보라 몰아쳐도 너를 향해 달려간다 너를 향한 내 마음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해 별도 따고 달도 따서 내님에게 달려간다 간다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 찾아 나는 간다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르 르르르르 르 르르르르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2.

간다 간다 김현미

매정한 사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나요 오직 그대만을 바라만 보며 살아왔는데 매정한 사람 사랑이 그리쉽게 보이나요 지난 날 추억들은 정말로 끝인가요 그대와 함께 거닐던 거리 오늘도 내 눈물에 흠뻑 젖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더이상 멈추지가 않아요 우리의 사랑이 그냥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잖아요 날 홀로 남겨둔채 떠나지마 그대 간다 간다 또다시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간다 간다 황보성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피지 못한 사랑이라 나는 떠나간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되면 헤어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정을 두고 떠나 간다 홀로 떠나간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되면 헤어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정을 두고 떠나 간다 홀로 떠나간다

간다 간다 김필수

간다 간다 내가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간다 나에게 딱 한번 사랑이라면 당신이라 말을 할테야 지금은 어디 살고 있을까 그리워 이 밤 눈물만 흐르네 흔들 흔들 흔들리는 내맘을 어떻게 한번 찾아볼까 나를 반겨줄까 당신이 그리워요 간다 간다 간다 사랑 찾아 떠난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간다 내 사랑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Various Artists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간다 간다 조한민

평화로운 하늘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 들으며 길을 나선다 여유롭고 편한 삶을 등 뒤로 하고 나는 이 길을 간다 밀려오는 고독함과 힘든 여정들이 이 길의 끝이 어딜지라도 떠나보자 간다 간다 가슴 벅차 오르는 주님의 땅으로 간다 간다 이 복음 들고서 나는 오늘도 간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달과 별들 그곳을 비추고 있는 걸까 내 마음 깊은 곳에 품은 영혼들 그들을

간다 간다 똑똑키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봄날은 간다 CAN(배기성)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며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내곁에 있어줘 뱀파이어

* 스쳐져 가는 나의 일상 속에 남겨진 너의 기억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순간들... 내 맘을 모르니 (널 향한 나의 마음을) 내게로 다가와 (널 기다리는 내게로) 지친 나의 어깨를 (포근히 감싸 안으며) 내곁에 있어줘... 힘든 하루 보내고, 집으로 가는 길엔 너의 생각 뿐...

내생애 봄날은 간다 CAN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이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애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간다 CAN

★☆~내생에 봄날은 간다~☆★ 1.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내생애 봄날은 간다. CAN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이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애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간다. CAN

노래 : CAN (캔)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내생에 골드는 간다 CAN

경기장을/내 세상처럼/누벼가며 반칙만으로/또 하루를/겁 없이 살아왔다 실력도 없고/운도 없이/어깨로 밀고/발로 걸고 그러다 들켜/실격되면/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욕하지마/더티한 플레이만/하고는 다녀도 옆에같이/엎어진 그대가/곁에 있어/행복했다 반칙처럼/짧은경기/내 반칙 아낌없이 뽐내려 했건만 심판실격/선고하는 그 순간/내생에 골드는 간다

지울수 없는 너 델리스파이스

1.지울 수 없는 너 - 방준석 다시 긴밤은 가고 멀리 새벽이 와도 너를 향한 그리움은 아직 이렇게도 잠들 줄 몰라 행복했었던 시절 우리들만의 시간 이젠 어둠속의 영화 되어 하나둘씩 스쳐져 가네 너는 떠난 걸 알지만 아쉬워하는 내 맘은 아직도 널 보낼 수 없어 하늘이 내게 줬던 여지껏 기다려 온 너와의 사랑을 너무나 소흘히 했기에

잘지내 치로

나는 괜찮아졌어 이젠 슬픈 바람에 흔들리지 않아 익숙한 거리 마주친 너의 잔상들 괜찮은가 봐 불어온 기억 이젠 지나가네 그래도 가끔 시원한 바람불면 거리를 걸어 오늘따라 유난히도 기분 좋은 밤이야 안녕 반갑지 않니 너는 어떻게 지내 이젠 너의 생각에 슬퍼하지 않아 익숙한 풍경 마주친 우리 기억들 괜찮아 보여 불어온 기억 이젠 스쳐져

잘지내 (?) 치로

나는 괜찮아졌어 이젠 슬픈 바람에 흔들리지 않아 익숙한 거리 마주친 너의 잔상들 괜찮은가 봐 불어온 기억 이젠 지나가네 그래도 가끔 시원한 바람불면 거리를 걸어 오늘따라 유난히도 기분 좋은 밤이야 안녕 반갑지 않니 너는 어떻게 지내 이젠 너의 생각에 슬퍼하지 않아 익숙한 풍경 마주친 우리 기억들 괜찮아 보여 불어온 기억 이젠 스쳐져

간다 간다 (트로트) 김수찬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간다 간다 하지마 오세근

간다간다 듣기 싫은 또 그말 아름다운 꽃노래도 듣기 좋은 꽃노래도 어쩌다 한두번이야 행여나마 장난이라도 밉다밉다 밉다고 하지마 아무리 하기 좋은 꽃노래라도 한번하고 두번쯤이야 미워할려고 당신과 내가 죽자 살자 가슴 태웠나 툭하면 헤어지자 바보같은 또 그말 향기로운 꽃노래도 듣기좋은 꽃노래도 어쩌다 한두번이야 헤어지자고 우리가 만나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툭하면 간다

간다 간다 (Inst.) 김현미

매정한 사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나요 오직 그대만을 바라만 보며 살아왔는데 매정한 사람 사랑이 그리쉽게 보이나요 지난 날 추억들은 정말로 끝인가요 그대와 함께 거닐던 거리 오늘도 내 눈물에 흠뻑 젖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더이상 멈추지가 않아요 우리의 사랑이 그냥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잖아요 날 홀로 남겨둔채 떠나지마 그대 간다 간다 또다시 간다 날 두고 떠나간다

간다 간다(누리과정4세) 똑똑키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간다 정지찬

★ 정지찬 - 간다..Lr우 ★ 하늘로 오르는 자작나무 숲길따라 태양이 떠오는 긴 호수 위를 걸어 내맘이 부르는 그 어딘 가를 따라 내 모두 버리고 떠남이 그리워 난 간다 간다 하얗게 내리는 긴 이길을 따라 설레는 베낭에 날 기대어 간다 간다 누군가 부르는 그 어디엔 가로 설레는 내맘에 날 기대어 간다 ♬ 긴세월 살아온 오랜

간다 동우/동우

간다 멀어져간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는데 잘가 이제 다른 우리로 또 다른 우릴 만들어가겠지 길가에 보이는 저들도 영원한 우릴 이룰 순 없을거야 세상 수많은 사랑 그 또한 이별의 시작이겠지 간다 사라져간다 세상 모든 이들의 사랑 얘기도 잘가 잊혀져간다 영원할 것 같던 시간들도 닳도록 그리던 그 순간들도 맘속의 작은 기억에

간다 재풍

별을 따다가 가슴에 달아줄까 진주를 따다 목에 걸어줄까 보고 또 봐도 완전좋아 너무나 상큼해 뭘 먹고 그리 예쁜거니 너 밖에 안보여 간드러진다 니 작은 몸짓에 바스러진다 내 가슴이 간다 간다 내가간다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니 마음가지러 타들어간다 내 사랑아 사나이 내 심장을 던져보낸다 오늘은 무슨 깜짝쇼를 해줄까 머리속에는

간다 풋풋

뜨거웠던 오후의 햇빛은 사라지고 살랑살랑 거리는 나뭇잎은 왠지 모르게 날 들뜨게 만드는데 여기저기 쏟아지는 불빛들은 아름다운 조명이되 한여름 밤을 비췬다 간다 너에게 간다 푸른 야경을 따라 한강 길을 따라 달려간다 간다 너에게 간다 자전거 바퀴는 쉴새없이 돌아간다 코끝을 스치는 풀 향기에 설레이고 오늘따라 반짝이는 저별은 왠지

간다 한상현

둘곳없는 마음이지만 갈곳없는 두 발이지만 해저문 노을보며 희망을 품고 처진 어깨 추스려본다 바람은 불어오지만 내 가슴은 뜨겁기만한데 흘러가는 저세월 앞에서 내청춘이 무너진다 간다 간다 내마음은 지금 하늘을 날아간다 간다 간다 마음비우러 한잔하러 간다 답답한 세상 살아가는게 힘이들어 지쳐가지만 하루 하루 포기하지 않으면 남은 날에 빛이

간다 재풍 (Jae Pung)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니마음 가지러 타들어간다 내사랑아~ 사나이 내심장을 던져보낸다~ 오늘은 무슨 깜짝쇼를 해줄까 머리속에는 니생각뿐이야 아직도 몰라 나뿐인걸 나밖에 없단걸 언제까지나 지켜줄께 쌈빡한너니까~ 간드러진다 니 작은 몸짓에 바스러진다 내 가슴이 간다 간다 내가간다~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간다 이베뜨

어쩌면 너도 나를 기억할까 때묻지 않았던 그 시절 이야기 작은 일에도 조마조마하며 밤을 지새우던 함께 잡았던 내 손을 보며 밤새 웃음 짓던 간다 너도 나와 같다면 간다 내 사람 너 일 때 안다 그 시절 우린 오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간다 때로는 너도 나를 그려볼까 별이 쏟아지던 참 그리운 이야기 주머니 속에 몇푼 꺼내어

간다 재풍(Jae Pung)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니마음 가지러 타들어간다 내사랑아~ 사나이 내심장을 던져보낸다~ 오늘은 무슨 깜짝쇼를 해줄까 머리속에는 니생각뿐이야 아직도 몰라 나뿐인걸 나밖에 없단걸 언제까지나 지켜줄께 쌈빡한너니까~ 간드러진다 니 작은 몸짓에 바스러진다 내 가슴이 간다 간다 내가간다~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간다 소울딕션

뒤돌아서 간다 나만 혼자두고 아직 날 좋아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한번도 못봤었던 차가운모습뒤로 우는 날 뒤로한채로 아무말도없이 간다 한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어제까지 사랑한다 했잖아 두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우리가 왜이래야해 아직 날 좋아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한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어제까지 사랑한다 했잖아 두걸음도

간다 소울딕션(Soul Diction)

뒤돌아서 간다 나만 혼자두고 아직 날 좋아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한번도 못봤었던 차가운모습뒤로 우는 날 뒤로한채로 아무말도없이 간다 한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어제까지 사랑한다 했잖아 두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우리가 왜이래야해 아직 날 좋아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한걸음도 못가서 묻는다 어제까지 사랑한다 했잖아 두걸음도

간다 동우

간다 멀어져간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는데 잘가 이제 다른 우리로 또 다른 우릴 만들어가겠지 길가에 보이는 저들도 영원한 우릴 이룰 순 없을거야 세상 수많은 사랑 그 또한 이별의 시작이겠지 간다 사라져간다 세상 모든 이들의 사랑 얘기도 잘가 잊혀져간다 영원할 것 같던 시간들도 닳도록 그리던 그 순간들도 맘속의 작은 기억에

간다 에네스 그레이

하나 둘 그녀가 떠나간다 셋 넷 떨리는 내 숨소리 그렇게 난 멀어지는 네 잡은 두 손을 다 놓는다 하나 둘 너의 발걸음을 세 셋 넷 나의 심장소리와 빠르게 또 멀어지는 네 모습들을 쫓아 간다 심장이 멈출 듯 너의 뒷모습을 쫓아 너를 붙잡아봐 너를 껴안아봐 멀어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계속 손을 잡아도 너는 그냥 떠나 간다 뚝뚝

간다 에네스 그레이(Eness Gray)

하나 둘 그녀가 떠나간다 셋 넷 떨리는 내 숨소리 그렇게 난 멀어지는 네 잡은 두 손을 다 놓는다 하나 둘 너의 발걸음을 세 셋 넷 나의 심장소리와 빠르게 또 멀어지는 네 모습들을 쫓아 간다 심장이 멈출 듯 너의 뒷모습을 쫓아 너를 붙잡아봐 너를 껴안아봐 멀어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계속 손을 잡아도 너는 그냥 떠나 간다 뚝뚝 흘러내린

간다 디오지(DOZ)

간다 간다 에너지 모아 간다 간다 간다 니 머리 박으러 간다 간다 간다 에너지 모아 간다 간다 간다 택시! 어디라구 ? 여기 지금 우리 학교 정문 사거리 극장 끼고 돌면 마트 하나 있는데야 알겠지 지금 창문이 하나 열려있어 아까 그 남자가 담배를 피네 아니 이런 십장생이 벌써 한경기 끝냈니 그새끼 어떻게 생겼어 나보다 잘생겼어?

간다 비갠후

바람처럼 성난 파도처럼 나 거침없이 세상 위에 맞서고 싶어 저 불꽃같은 내 열정 타올라 나 하나뿐인 인생 속에 몸을 태운다 더는 멈추지 말고 돌아가지도 마 어차피 두 번은 없어 Come to the fire 달려가 부딪쳐 거치른 삶의 언덕을 넘어 당당히 소리쳐 캄캄한 터널 지날지라도 Come on 이글대는 타는 태양처럼 나 주저없이 이세상을 삼키고 싶...

간다 디오지 (DOZ)

간다 간다 에너지 모아 간다 간다 간다 니 머리 박으러 간다 간다 간다 에너지 모아 간다 간다 간다 택시! 어디라구? 여기 지금 우리 학교 정문 사거리 극장 끼고 돌면 마트 하나 있는데야 알겠지 지금 창문이 하나 열려있어 아까 그 남자가 담배를 피네 아니 이런 십장생이 벌써 한경기 끝냈니 그새끼 어떻게 생겼어 나보다 잘생겼어? (응.)

간다 한기욱

모질고 차가운 세상 얼마나 힘이 들었어 흐느끼는 어깨에 세월이 묻고 거칠은 네 손에 아픔이 있다 고단한 하루하루 서러운 인생 맘 편히 둘 곳 없는 힘겨운 세상 차가운 길거리가 모질어져도 한줄기 희망만은 꼭 쥐고가자 간다 내가 간다 너의 손 잡으러 간다 간다 내가 간다 간다 뜨거운 가슴 가득 담고 뜨거운 밥 한 술 들게 가슴에 온기 채우세 다시 한 번

내생에 봄날은 간다 캔 (Can)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간다..(피아노ost) CAN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간다.(피아노O.S.T) CAN

(후렴)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끓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2.

내생에 골드는 간다~★ CAN

♬ 내 생애 GOLD(금메달)는 간다~♬:: 가수-리자준(1절),안톤오노(2절) 1>쇼트트랙/경기장을/내 세상처럼/누벼가며 반칙만으로/또 하루를/겁 없이 살아왔다 실력도 없고/운도 없이/어깨로 밀고/발로 걸고 그러다 들켜/실격되면/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욕하지마/더티한 플레이만/하고는 다녀도 옆에같이/엎어진 그대가/곁에 있어

내생에 봄날은간다(피아노) CAN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받히려 했겄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