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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바다 B.JUNE

많은 것이 변했네 꽃은 시들고새들은 노래하지 않아따뜻했던 햇살과 포근했던 공기도더 이상 돌아오지 않네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의 사랑은나의 이기심으로 아파하고소리쳐 울었던 수많은 아픔을눈감아 외면해 버렸네내가 사랑했던 바다야이제 더 이상 홀로 아파서 울지 마라재로 변해버린 하늘아 그 슬픈 눈물로우리를 다시 적셔다오이제서야 알았네 실려 온그대의 향기가 그리...

몽상 B.JUNE

봄에 자란 새싹은 벌써 파랗게 물들었고 엄마 품에만 있던 새도 멀리 날아갔네 세상은 언제나 그런 듯 조용히 날 안아주고 개구쟁이 소나기도 언젠간 또 잠을 자지 파란 장화 신고 구름을 타자 길 가던 고양이도 날 보고 인사하네 화나서 내 안에 자고 있던 바다도 춤을 추고 고래도 작은 메아리로 운다 버려진 초가집 위에 덩굴은 자리 잡고 부끄러워서 숨었던 무...

MY HOME B.JUNE

지나간 기억의 흔적과 날 향한 오래된 시선에마음을 숨겼던 어린 내가 바보처럼 웃고 있어 처음 빛으로 다가 가나를 안은 세상으로 가널 바라보는 모든 이유가 내 심장이 뛰는 이유 i'm proud of you 커다란 네 어깨 위에I lean on you그저 나를 품었던내가 걷는 길내가 숨 쉬는 이 공간Don't worryThis is m...

붉은 바다 95 내일은 늦으리

돌고래가 누워있는 모래밭 위엔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간직한 어부들의 조각난 꿈이 파도에 쓸려나가네 하얀 파도와 춤추며 나르던 갈매기 노래소리들 그 언제던가 피빛으로 붉게 물든 바다여 수천과 수만의 죽음이여 이제 여기서 멈추게 하라 어머니인 저 바다의 피눈물을 멈추게하라 우린 지금 이 세상을 잠시 스쳐가지만 이 땅위의 모든 것 태어났던 그 곳 바다

붉은 바다 Omega 3

붉은 바다 by [Omega 3] 붉은 바다 오메가3(Omega 3) 붉은바다-오메가3 최재혁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거짓말을 하게해줘 여기서 묻혀 버린데도 좋아 꿈틀대는 두볼에는 어지러운 모래뿐 붉은노을 붉은바다 여기서 숨이막힌대도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네게만 닿을 수 있다면 어떤 말도 저 파도에 띄운채 오~

붉은 바다 오메가3(Omega 3)

붉은바다-오메가3 최재혁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거짓말을 하게해줘 여기서 묻혀 버린데도 좋아 꿈틀대는 두볼에는 어지러운 모래뿐 붉은노을 붉은바다 여기서 숨이막힌대도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네게만 닿을 수 있다면 어떤 말도 저 파도에 띄운채 오~ 편히 쉴 수 있다면

붉은 바다 올스타 밴드

모래밭 위엔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간직한 어부들의 조각난 꿈이 파도에 쓸려 나가네 하얀 파도와 춤추며 날으던 갈매기 노래소리들 그 언제던가 핏빛으로 붉게 물든 바다여 수천과 수만의 죽음이여 이제 여기서 멈추게 하라 어머니 저 바다의 피로 물을 멈추게 하라 우린 지금 이 세상을 잠시 스쳐가지만 이 땅 위에 모든 것 태어났던 그 곳 바다

붉은 바다 오메가쓰리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거짓말을 하게 해줘 여기서 묻혀 버린대도 좋아 꿈틀대는 두 볼에는 어지러운 모래뿐 붉은 노을 붉은 바다 여기서 숨이 막힌대도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네게만 닿을 수 있다면 어떤 말도 저 파도에 띄운 채 오 편히 쉴 수 있다면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무슨 말을 하려해도 여기서 잊혀져버리면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붉은 바다 조경훈, 퍄노마력

먹먹한 새벽을 지나다친 몸을 일으킬 때태양이 뜬다 쓰라리게다 드러나 벗겨진다무너질 듯 나아가 그 길을 걷다 보면언젠가 모든 죄를 용서받을까그 길을 걷다 보면 언젠가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사랑의 별이 될까이 하늘에, 신을 바라며바다를 건너서 묵묵히 걷다 보면빛으로 밝혀진 세상이 사방으로 펼쳐져고통이 다 사라진다먹먹한 새벽을 지나다친 몸을 일으킬 때태양이...

바다 김성호

뛰노는 흰 물결이 일고 또 잦는 붉은 풀이 자라는 바다는 어디 *고기잡이 꿈들이 배위에 앉아 사랑노래 부르는 바다는 어디 파랗게 조인 물결 남끝 하늘에 저녁놀 스러 지는 바다는 어디 곳없이 떠다니는 늙은 물갤가 떼를 지어 좇은 바다는 어디 **건너서서 저 편은 딴나라이라 가고싶은 그리운 바다는 어디 * *

나의 바다 김재환

잠깐만 기다려줄래 아직 하고 싶은 말 전해 주지 못한 말 있어 급하게 굴어 미안해 지금 아니면 지금 안 하면 나 안될 것 같아 뜨거운 태양도 꽉 막힌 차들도 하나도 두렵지 않아 너만 있으면 너와 나 푸른 하늘 위로 날아가 함께 하고 싶어 붉은 태양 아래 You are so beautiful (so beautiful) 오늘도 아름다운

바다 고찬용

맑은 파도는 적색 향기와 붉은 화음의 노예가 된 듯 취했다 작은 바람들이 내 귓가에다 자신의 비밀을 아주 작은 피리의 음성으로 속삭이곤 사라져버렸다. 눈 감고 모래 위에 누웠다... 밤이 온다. 바~다 저~위 어둠으로 가득 찬 꿈의 밤 난 혼자 너무 외로워 단추를 몇 개 여미어본다.

붉은 해파리의 해변 코코어 (Cocore)

어제 꿈속에서본 붉은 해파리 해변 아주 희미하지만 따스한 태양 온통 불게 물든 바다 정말 오래 간만에 이도시로 나왔지 허니 차디찬 태양 속에 비웃는 시선 날 흔들리게 해 허니 말을 해줘 너는 반대편에서 버스를 탄다고 추운 계절에 제발 말해줘 너의 그 지난 밤 잊지 말라고 아득해 살아가게 어제 꿈속에서본 붉은 해파리 해변 아주 희미하지만

노을지던 바다. 오우진

노을이 물든 바다, 떠나는 배들과, 갈매기 울음이, 너무 슬퍼. 한동안 바다만 쳐다 보니, 뱃고동 소리가 가슴을 울린다. 다시는 사랑을 안하려 했는데, 그대를 사랑한 것이 운명인가. 노을지던 바다, 붉은 태양 너는, 내 마음 알고 있겠지. 처량한 바람 소리에, 흐느껴 운다. 그댈 너무 사랑해. 나, 운다. 나, 운다........

붉은 해파리의 해변 cocore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해변 아주 희미하지만 따스한 태양 온통 붉게 물든 바다 정말 오래간만에 이 도시로 나왔지 허니 차디 찬 태양 속에 비웃는 시선 나를 흔들리게 해 허니 말을 해 줘 너는 반대 편에서 버스를 탄다고 추운 계절에는 제발 말을 해줘 너의 비치 남방 이젠 입지 말라고 알아 듣게 살아가게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붉은 해파리의 해변 코코어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해변 아주 희미하지만 따스한 태양 온통 붉게 물든 바다 정말 오래간만에 이 도시로 나왔지 허니 차디 찬 태양 속에 비웃는 시선 나를 흔들리게 해 허니 말을 해 줘 너는 반대 편에서 버스를 탄다고 추운 계절에는 제발 말을 해줘 너의 비치 남방 이젠 입지 말라고 알아 듣게 살아가게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바다 그리고 태양처럼 (With.수시아청소년합창단) 현대화

거친 길 위에 서 있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긴 밤 헤메던 거리 어느새 흘러가 버린건 미칠 듯 해봤냐는 말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말 내 맘 헤메던 길에 새겨진 풍경 하나 보일 때 가끔 포기하고 때론 무너지고 작은 바람조차 사라져가고 없을때 푸른 바다에 떠오를 붉은 태양처럼 뜨겁게 살길 많은 후회들과 잦은 외로움에 숨쉬는 것조차 힘든 날 있겠지 그래도 언젠가

나와 같이 바다

1stVerse 블루 다이아 반지 보다 붉은 사과 한입이 좋아 그게 바로 가치의 차이니까 피카소의 그림보다 피규어가 더 좋은 건 그게 바로 가치의 차이잖아 (Chorus) (모두) 다 같이 다 같이 그래 너의 가치를 믿어 (이젠) 이젠 너 안의 가치를 믿어 2ndVerse 푸른 사과 한 입보다 엘로우 다이아 반지가 좋아 그건 단지

캘리포니아 해변 몽니

어제 먹다 남은 커피를 마시는데 네가 준 바다 포스터 내 눈에 들어와 나 지금 너에게 전화하고 있어 마음의 준비를 해줘 너와 떠날 거니까 네가 보낸 바닷속으로 캘리포니아 해변으로 가자 바다 위로 너와 함께 붉은 노을을 바라보고 싶어 캘리포니아 해변을 가보자 밤하늘에 쏟아지는 너와 나의 별을 바라보고 싶어 네가 보낸 바닷속으로

그대와 영원히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그대와 영원히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e¿I ¿μ¿øE÷ One more Chance

(전주 - 21초) 정지찬)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박원)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그대와 영원히 One more Chance

(전주 - 21초) 정지찬)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박원)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그대와 영원히 양파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우리나라 바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우리나라 동쪽에 있는 바다, 동해! 동해는 깊고 물이 아주 차지 고등어, 오징어, 방어, 붉은 대게 우리나라 동쪽에 있는 바다, 동해 우리나라 서쪽에 있는 바다, 서해! 서해는 얕고 갯벌이 아주 많아 갯지렁이, 꽃게, 짱뚱어, 비단고둥 우리나라 서쪽에 있는 바다, 서해! 우리나라 남쪽에 있는 바다, 남해!

그대와 영원히 배슬기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Forever프로젝트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 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그대와 영원히 Forever 프로젝트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 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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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김정훈, 유지 (베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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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천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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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천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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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Prod. 스페이스카우보이) 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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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ºº━─♨… ☎ºº 천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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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Łøυё클릭º……!… ♀…천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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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ººº 〓♀ 천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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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MR)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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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클릭비 (Clic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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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MR) 뮤직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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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MR -1키) 뮤직마루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이젠

그대와 영원히 (MR -2키) 뮤직마루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이젠

&***저 노을속에***& 안송화

나 홀로 바라보는 저 바다 붉은 노을 노을 속에 숨어버린 님의 모습 떠올라 이 멍든 가슴 속에 가시가 되어 떠나버린 내 님아 우우 우우우 파도여 지워다오 그 기억을 나 홀로 바라보는 저 바다 붉은 노을 노을 속에 숨어버린 님의 모습 떠올라 이 멍든 가슴 속에 가시가 되어 떠나버린 내 님아 우우 우우우 파도여 지워다오 그 기억을

혁명전야 노동자문예창작단

먼훗날 어둠을 뚫고 절망과 죽음 다 지나 노동해방 푸르른 바다 그 가느다란 빛 움틀때 아 그러나 아직은 아 그러나 아직은 어둠 아스라한 새벽별 억센 팔뚝 하루 일 마친 우뚝 솟은 도크 위 자유로운 노동의 기쁨 청량한 바람 불어와 그 아름다운 날 예감하며 부르는 해방노래 솟구쳐라 붉은 태양아 기나긴 어둠 사르고 노동해방 푸르른 바다 솟구쳐라 붉은

혁명전야 민중가요모음

먼 훗날 어둠을 뚫고 절망과 죽음 다지나 노동해방 푸르른 바다 그 가느다란 빛 움틀 때 아 그러나 아직은 아 그러나 아직은 어둠 아스라한 새벽별 억센 팔뚝 하루 일마친 우뚝 솟은 도크 위 자유로운 노동의 기쁨 청량한 바람불어와 그 아름다운 날예감하며 부르는 해방노래 솟구쳐라 붉은 태양 아 기나긴 어둠사르고 노동해방 ㅣ푸르른 바다 솟구쳐라 붉은 해 이제 우리

카우보이의 바다 페퍼톤스 (Peppertones)

목장으로부터 한 달째 어디쯤인지도 모른 채 바람을 따라 황야를 건너 메마른 땅의 끝 눈이 부시게 빛나는 바다가 있다네 고개를 번쩍 눈빛은 반짝 가슴이 뛸 만큼 가벼운 말발굽 소리 자 나를 따르라 한 번도 닿은 적 없는 곳으로 앙상해진 말의 귓가에 속삭인다 오랜 친구여 저기 저 석양의 너머에 눈부신 낙원이 있다네 가파른 언덕 아찔한 계곡 붉은

모든게 그대네요 황명하

제목:모든 게 그대네요 작사,작곡,편곡 염경철 그대가 살아있는 동안만 나 그 순간 까지만 우리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홀로 떠나갈 사람도 홀로 남겨질 사람도 없는 그런 사랑을 바래봅니다 오롯이 오롯이 흔들림없이 서 있는 그대 이 세상의 모든 풍경 같네요 하늘 구름이었네 붉은 노을이었네 별과 달빛이었네 모든 게 그대네요 바다 내음이었네

그대와 영원히 양요섭

헝크러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우리는 모두 (We are) 사비나앤드론즈

차가운 바람 춤추는 공기 거리의 소음 낮게우는 비 물들어 가네 나타나지 않아 모두 잃어 가네 붉은 바다 흐르는 너의 온기 푸른 절벽 기우는 그대 There is some cloud so many things about you There is some Floating I\'ll never get over 붉은 바다 흐르는 너의 온기

95 내일은 늦으리 (주제곡, 붉은 바다) Various Artists

붉은 바다 (95' 내일은 늦으리)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All Star Band 이제는 차갑게 식어버린 기름에 더럽혀진 돌고래가 누워있는 모래밭 위엔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간직한 어부들의 조각난 꿈이 파도에 쓸려나가네 오 하얀 파도와 춤추며 날으던 갈매기 노래소리들 그 언제던가 핏빛으로

바다 건너온 여인 권윤경

소식도 없이 말도 없이 당신은 떠났어요 허물어진 꿈의 성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출렁이는 파도소리 내 마음을 적셔도 사랑 찾아 님을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붉은 입술도 장밋빛 사랑도 아 향기로운 사랑의 속삭임도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바다 건너온 여인 내 마음에 새겨 있는 당신의 그림자는 굳어버린 조각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부딪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