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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속에 Aog

우리의 속에 기나긴 여정에서 나홀로 걷는 이 길이라 생각했을 때 저 멀리 보이는 단 하나의 아름다운 주님의 형상 나를 지키시고 있었네 어둠 속에 헤매이는 날 주 빛으로 인도하시네 놀라워라 나를 구원한 주 십자가 영원하신 주의 사랑 나 이제 주만 위해 내 살리라 위대하신 주를 위해 나 살리라 나 살리라 거친 바람불고 큰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김수지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우리의 속에 가득 담겨 모든 것 되시네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우리의 속에 가득 담겨 모든 것 되시네)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우리의 속에 가득 담겨 모든 것 되시네 여호와 우리 주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우리의 속에

아름다운 삶 신형원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진정 우리의 것이 아니죠 우리의 삶이 끝날 땐 남김없이 두고가야 하는 걸 하지만 미련한 우리 세상 모두 제것인 것처럼 자신의 울타리 속에 많은 것을 채우려고만 하죠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어도 우린 눈이 멀어갔죠 앞만 바라보다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잊고 살았죠 이제는 사랑을 함께 나눠요 마음의 창을 열어요 한걸음만 뒤로

부흥어게인 손재석

주님 우리의 교회에 임재하소서 새힘을 주사 주의 길 걷게 하소서 성령의 불길이 이곳에 넘쳐나 우리의 맘을 새롭게 하소서 부흥어게인 주의 영광 보게 하소서 부흥어게인 주의 사랑 알게 하소서 모든 예배 속에 주의 임재 나타나 부흥어게인 우리의 변화시키소서 주님 우리의 교회 세워주소서 새 소망 주사 주의 뜻 이루게 하소서 주의 사랑이 이 교회에 넘쳐나 우리의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위드워십 (WITH WORSHIP)

우리는 걸어가네 사랑이 필요한 곳으로 어쩌면 넘어질 거야 때론 낙심하겠지 그럴 땐 십자가를 봐 우리의 나침반이 되어줄 거야 일어나 걷자 예수님 우리와 함께하시네 한 걸음 한 걸음 내 딛는 이 길에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가득하기를 축복의 열매 맺을 우리의 속에 예수님의 마음 있네 우리는 걸어가네 사랑이 필요한 곳으로 어쩌면 넘어질 거야 때론 낙심하겠지 그럴

우리의 삶 조커

?서로 미워지기 전에 이쯤에서 전쟁을 끝내자 더 이상 길어진다면 남는 건 후회일 뿐 두 눈의 심지를 세우고 서로를 바라볼 수는 있을까 불붙어 눈이 멀기 전에 잠시만 숨을 쉬자 난 너로 인해 충분하고 너 아닌 또 다른 사랑이 전혀 필요한적도 없었다 그래 내가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네게 충분하지 못해도 매일 대답하는 믿음이 될게 세월이 지나간 자리 넌 내...

우리의 삶 전재은

온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모든 것에 주의 목적두셨죠 넓고 크신 하나님 계획앞에 우리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행하실 하나님 계획 그 뜻을 발견하기 원해요 매일 삶의 걸음마다 하나님향기 전하며 축복의 통로 되길 원해요 온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모든 것에 주의 목적두셨죠 넓고 크신 하나님 계획앞에 우리

우리의 삶 이효석

서로 미워지기 전에 이쯤에서 전쟁을 끝내자 더 이상 길어진다면 남는 건 후회일 뿐두 눈의 심지를 세우고 서로를 바라볼 수는 있을까 불붙어 눈이 멀기 전에 잠시만 숨을 쉬자 난 너로 인해 충분하고 너 아닌 또 다른 사랑이 전혀 필요한적도 없었다그래 내가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네게 충분하지 못해도 매일 대답하는 믿음이 될게세월이 지나간 자리 넌 내게 깊...

주님과 함께 (Fl. 김세현) 인천 시립 합창단

주님 우리가 주님 계신 곳에 함께 있기를 우리의 속에 우리 마음 속에 계시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 계신 곳에 함께 있기를 간절히 원해요 나의 주님 주님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고 우리 맘 속에 사랑을 주옵소서 우리 찬양은 주님만 위해 드리오니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내려 주소서 임마누엘 임마누엘 그 이름은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그 이름은 임마누엘

전하리 포스

세상 많은 사람들 변하고 또 변해 가지만 하나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변하지 않네 언젠가는 세상의 모든 것 다 사라지겠지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주님의 사랑 영원하리 변하지 않으리 전하리라 주님의 놀라운 사랑 세상 모든 이들이 알고 있어야 할 진리의 그 말씀 우리의 속에 계셔서 우릴 주관하시니 처음과 나중 되시는 주님을 전하리 전하리 사람들은 모르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김혜성, 박민지, 김유나, 최민주, 이동근, 류종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너와 함께 있기 때문에 (Feat. 소영재 & 김시형) InpageM

가끔은 지칠 때도 있어도 옆에서 환하게 나를 보는 너와 함께라서 힘든 시간 서로 지켜 줄 수 있기에 끝없이 고단했던 하루 유일한 휴식을 만들어준 너의 품에 한 줄기 빛과 같은 모습으로 불안한 내 속에 스며들어서 매 순간 아름다워지는 건 너와 함께 하기 때문에 언제나 행복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함께 바라본다면 우리의 미소로 꿈을 펼쳐 눈부신 순간 만들었다 미래의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믿음 조문희

선택의 길 앞에서 머뭇거리게 될 때 선택의 계단 그 앞에서 내딛을 수 없을 때 나와 동행하시는 사랑의 주님은 어디에 그저 애석히 시간만 가네 세상 한가운데서 주를 부르짖을 때 죄에 빠져 시험에 빠져 겨우 버티어 갈 때 내게 응답하시는 주 항상 내 곁에서 계시네 우리의 고통을 이해하시네 우리 속에 주님 계시네 신음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저 손 모아 주님을

보라

난 지금 어디 있는지 내 가는 길이 어딘지 빠르게 걷는 사람들 속에 어쩌다 나만 혼자 남겨 졌는지 나 홀로 서 있는 그 길이 두려워 난 지금 어디 쯤인지 어디로 향해 가는지 어두운 세상 속에 갇혀서 부족한 내 속에 길이 되신 주 외로운 나날을 방황하며 거닐 때 주님 내게 말씀하신 길 나의 곁으로 좁은 길 따라 오라 하시네 아직 눈을

이상은

살아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 지나간 뒤에야 의미를 아는 것 남아 있는 발자국이 지워질 때 곁에 있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홀로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 자기 그림자를 비웃는 사람 오해의 거미줄 속에서 이해의 나비를 구해내려는 사람 답이 없는 질문만 만들다가 빈 상자 속에 꿈을 채우다가 유리창 밖으로 날아오르는 영혼을 보겠지

이상은(Leetzsche)

살아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 지나간 뒤에야 의미를 아는 것 남아 있는 발자국이 지워질 때 곁에 있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홀로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 자기 그림자를 비웃는 사람 오해의 거미줄 속에서 이해의 나비를 구해내려는 사람 답이 없는 질문만 만들다가 빈 상자 속에 꿈을 채우다가 유리창 밖으로 날아오르는 영혼을 보겠지,

가족 Moon

사랑이라 부르며 우리 하나 되었네 기쁨도 가득 슬픔도 가득  우리가 나누었던 모든 속에 주님 함께하셔서 주님의 뜻 안에 거하게 하네 사랑이라 부르며 우리 하나 되었네 기쁨도 가득 슬픔도 가득 우리가 나누었던 모든 속에 주님 함께하셔서 주님의 뜻 안에 거하게 하네 주님 우리의 아름다운 소망 그 안에 참 사랑있네 우린 주님의 것 힘들고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피아워십 (F.I.A WORSHIP)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믿음과 기대로 나아가네 우리의 속에 하나님 꿈이 담겨지길 원하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믿음과 기대로 나아가네 우리의 속에 하나님 꿈이 담겨지길 원하네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꾸신 주님의 뜻이 우리에게도 이루어지게 하실 줄 나는 믿네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기다리며 하나님 말씀에 인생을 겁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성령의 열매 가득 채워요 언제나

사랑과 희락과 화평에 오래 참음의 열매 자비와 양선과 충성에 온유와 절제의 열매 주님은 우리의 참 포도나무 우리는 그의 가지이니 언제나 우리의 속에 성령의 열매 가득 채워요 우~우~우~ 성령의 열매 가득 채워요 우~우~우~ 성령의 열매 가득 채워요 사랑과 희락과 화평에 오래 참음의 열매 자비와 양선과 충성에 온유와 절제의 열매 주님은 우리의 참 포도나무

믿음의 기도 (Feat. 노은정) 윤정선

하나님 어둠에 갇혀진 그 땅의 회복 그려봅니다 무너진 그들의 속에 복음의 빛으로 임하소서 예수님 피 값으로 사신 그 땅의 회복 그려봅니다 깨어진 그들의 속에 생명의 빛으로 임하소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로 그 땅에 새 일을 행하옵소서 온 세상의 왕이신 예슈아 우리 하나님 온 맘 다해 기도합니다 사방에서 생기야 불어라 다시 그 땅 푸른 주의 계절이 되도록

강명식

하나님의 본체 생명의 주인 사람의 몸 입고 이 땅에 오셨네 머리 둘 곳조차 없으셨던 그분의 그 날 먹고 쓸 것 만으로 그는 감사하셨네 그분의 삶은 우리 삶의 거울 지금도 우릴 부르시네 그 참된 삶으로 (후렴) 나의 모든 속에서 힘을 다해 부르심 따라 사는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내 주님과 이웃을 위해 사는 영원을 바라보며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Feat. 박기영) 김창석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삶에 넘쳐나기를 기쁨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넘쳐기를 축복합니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은혜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속에 넘쳐나기를 소망 하나님의 소망이 나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Acoustic Ver.) 김창석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넘쳐나기를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은혜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속에 넘쳐나기를 소망 하나님의 소망이 우리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주의 평강이 주의 은혜가 우리의 삶에 넘쳐 나길 원하네 하나님의 사랑 놀라운 은혜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일상의 예배 (Feat. 예영) 문지헌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속에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네 내가 걷고 말하고 숨쉬는 모든 곳과 매일 만나는 사람들 중에 기다리시네 당신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 화려한 음악이 아닌 일상의 예배 주의 부르심 따라 당신이 가신 길 따라 일상 속에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하네 주를 따라가는 우리의 일상 속에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네 조금 서툴고 더디어도 주가

Love is 김보민

사랑은 울지 않아요 사랑은 미워 안 해요 사랑은 아주 많이 이해해줘요 사랑은 그런 거래요 그대가 사랑이에요 그대가 울면 싫어요 그대가 나의 곁에 있어 준다면 세상이 사랑이에요 때로는 어렵고 힘들어 어설픈 우리의 사랑 그래도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내게 있어요 반복해 시작하는 속에 그대가 나의 힘이죠 언제나 그대와 함께면 세상이 우리꺼에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정수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나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요 소망의 하나님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 우리로 충만케 하사 우리의 속에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 원해요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어요 예수님의 넘치는 사랑 그 사랑 안에서 기쁨과 평안 넘치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나훈아

삶이란 인생이라는 마당에서 한 세월 놀다가 가는 거지 삶이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한바탕 울다 웃다 가는 거지 살다가 또 살다가 지칠 때면 헛춤에다 한 곡조 뽑아도 보고 뜬구름 쫓다가 헛발질도 하고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삶이란 인생이라는 세상에서 사랑에 목숨 한 번 걸어보고 삶이란 인생이라는 소설 속에 우리는 모두가

주를 의지해 세가지 소원

사자굴 속에 있던 다니엘 두려움 전혀 없었네 전능의 주님 함께 하심 신뢰 하였다네 불 풀무 속에 있던 친구들 낙심함 전혀 없었네 주님의 손이 인도하심 잊지 않았다네 주를 의지해 주를 의지해 나를 항상 잊지 아니하는 주만 바라보리라(x2) 우리의 속에 닥쳐오는 어떠한 어려움 있어도 언제나 우릴 인도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주만 바라보리라

Ino

듯이 고개를 든 채로 시간은 흘러가고 바쁘게 흘러가는 구름처럼 나도 그렇게 너를 따라 갈수 있을까 잠시 쉬어 갈게 여기 쉬어 갈게 그렇게 많은 생각이 차고 들 때 잠시 쉬어 갈게 여기 봄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올 때 그 자리에 서 돌아서지 못한 난 작게 들려오는 창밖의 빗소리에 봄이 져가는 꿈에서 깨어나네 잠시 쉬어 갈게 여기 있다 갈게 그렇게 힘든

삶* 나훈아

삶이란 인생이라는 세상에서 사랑에 목숨 한 번 걸어보고 삶이란 인생이라는 소설 속에 우리는 모두가 나그넨걸 울다가 또 울다가 펑펑 울다가 다시 히히 웃으며 행복해하고 아무리 더하고 나누어 봐도 삶이란 그냥 본전일세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삶이란 그래 그런 걸세 ~~~2023.7.10발매일.규연

삶@ 나훈아

~~~간 주 중~~~ 삶이란 인생이라는 세상에서 사랑에 목숨 한 번 걸어보고 삶이란 인생이라는 소설 속에 우리는 모두가 나그넨걸 울다가 또 울다가 펑펑 울다가 다시 히히 웃으며 행복해하고 아무리 더하고 나누어 봐도 삶이란 그냥 본전일세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삶** 나훈아

~~~간 주 중~~~ 삶이란 인생이라는 세상에서 사랑에 목숨 한 번 걸어보고 삶이란 인생이라는 소설 속에 우리는 모두가 나그넨걸 울다가 또 울다가 펑펑 울다가 다시 히히 웃으며 행복해하고 아무리 더하고 나누어 봐도 삶이란 그냥 본전일세 삶이란 그저 허무일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삶 (Life) MC Soo

모습이 어떨까 그땐 무얼하고 있을까 때로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할까 헛된 망상 항상 그렇듯 내 삶에 대해서는 신중하지 못하지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쯤은 자신을 뒤돌아봐야 할 것 같은데 그럴 것 같은데 삶이란 소중한 것이지 시간이 흘러흘러 그 때 우리 모습들 지금을 기억하며 단지 추억이라 생각하며 난 이렇게 노래해 따뜻한 아침 햇살에 우리의

나침반(羅針盤) 2000 대한민국

그 위에 우리의 나만의 울타리를 만들어 그리고 거리에 방황하는 어린 영혼들의 새천년의 미래를 만들어. 맘대로 이대로 배고픔은 간절함으로 다음세대로 첨으로 순환되어만 갔던 흑백 그리고 숨기고 싶은 내안의 독백. 돈 백만원으로 하늘을 날 때 그들은 가난의 여백을 채우려 발악하곤 했지.

삶 1982 카스테라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지 않았네 아침이 와도 새는

삶 1982 카스테라(Castella)

1982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마지막, 그 작은 희망속에서 Gaegujangae

지금껏 우리 함께 노래한 수많은 시간 속에서 이 시간만큼 힘겨운 시간이 없었다고 얘길하지 삶의 진실을 얘기한 그런 노래를 하고 싶었지 하지만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자신이 없는 날 잡아줘 우리의 작고 여린 희망은 저 멀리 희미해지네 숨가쁜 시간 속에서 내 삶은 흩어져가고 우리의 노래 하나로 이 세상이 바뀌진 않아 그러나 우리의 속에서 노래는

박완규

잠이든 이 밤 내 볼에 한아름 느껴지는 그대 숨결이 굳어버린 나의 맘을 채워주네요 이젠 내 안에 잠재웠던 사랑을 그대가 깨워요 I give my love to U 거짓없이 웃는 저 하늘처럼 그대를 바라볼게요 I give my strenght to U 흔들리지 않는 저 산처럼 그댈 사랑할게요 그대 없는 상상을 했죠 내가 그려 놓은 그림 속에

진정한 행복 (true happiness) 이준형

사랑의 향기 속에 가려진 슬픔과 외로움 속삭임 우리가 진정 원하는 건 무엇일까요? 진정한 행복, 그대와 나 함께 찾아가요 눈부신 꿈 속에서 서로를 안아줘요 우리의 마음 속 깊이 감춰진 진실을 마주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바람이 불어오는 고요한 아침에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 순간들 진정으로 행복하신가요?

기적 혜주

당신은 기적을 믿으시나요 우리의 속에 항상 있는 기적은 어려운 것이 아니죠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세요 날마다 계속되는 시간 속에 당신의 곁에 누군가 계셔서 당신을 돌보고 계시다는 걸 느낄 수 있을꺼예요 *죽었던 나사로가 일어나고 눈 먼 사람이 눈을 뜨고 뛰놀던 바다가 잔잔해지는 그것만이 기적은 아니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춤추는 삶 망각화

보일 아침까지 무거운 구두를 벗고 힐끗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오직 너와 내가 주인공이 되어 가슴을 맞대고 꿈만 같은 기분이 들어 이런 내 맘은 어제완 다른 맘 시원한 바람도 거리의 불빛도 이 모든 것이 오직 우리를 위한 것 환한 웃음과 최고의 표정 차갑던 니 볼도 어느새 발그레 끝나지 않을 오늘 밤 이 순간 시작 될 우리의

춤추는 삶 망각화

보일 아침까지 무거운 구두를 벗고 힐끗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오직 너와 내가 주인공이 되어 가슴을 맞대고 꿈만 같은 기분이 들어 이런 내 맘은 어제완 다른 맘 시원한 바람도 거리의 불빛도 이 모든 것이 오직 우리를 위한 것 환한 웃음과 최고의 표정 차갑던 니 볼도 어느새 발그레 끝나지 않을 오늘 밤 이 순간 시작 될 우리의

하나님 소망(Feat 김수아) 화목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때 이 세상은 아름다울까 설레이게 아름다운 모습이 가득한 주님의 소망 그것 아닐까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지을 때 이 세상은 아름다웠지 온전하게 아름다운 세상이 어쩌면 우리의 소명이 아닐까 주의 소망과 우릴 지으신 이유 하나님의 꿈 세상에 이뤄가야 할 텐데 우리 속에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 소망 이뤄가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이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수 있다면 Ⅱ 조순애

1 우리의 노래가 한사발 술이면 좋겠네 고달픈 이들의 가슴을 축이는 한사발 술이면 좋겠네 우리의 노래가 한그릇 밥이면 좋겠네 지친 이들의 힘을 돋구는 한 그릇 밥이면 좋겠네 어릴 적 잠결에 듣던 어머니의 다듬이 소리처럼 이름 낮은 이들의 속에 오래 오래 살아 숨쉬는 그런 생명의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네 2 우리의 노래가 예쁜 칼이면 좋겠네

나침반 CB MASS

cbmass 우리의 울타릴 만들어 거리에 방황하는 어린 영혼의 새천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맘대로 이대로 배고픔은 간절함으로 다음 세대로 다시 첨으로 순환되어만 갔던 흑백 그리고 숨기고 싶은 내안의 독백 돈백만원으로 하늘을 날 때 그들은 가난의 여백 을 채우려 발악하곤 했지 what 여백을 위해 잡은 나의 마이크 나의 맘속에 다이나마이트 속에 숨긴

나침반 CB MASS

우리의 울타릴 만들어 거리에 방황하는 어린 영혼의 새천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맘대로 이대로 배고픔은 간절함으로 다음 세대로 다시 첨으로 순환되어만 갔던 흑백 그리고 숨기고 싶은 내안의 독백 돈백만원으로 하늘을 날 때 그들은 가난의 여백 을 채우려 발악하곤 했지 what 여백을 위해 잡은 나의 마이크 나의 맘속에 다이나마이트 속에 숨긴 rhyme과

나침판 CB MASS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나의 영혼을 훔쳐간 힙합 비둘기 같이 더러운 깃털로 물든 식어버린 호빵 이만든 힙합 팝콘 속에 밑바닥에 덜 익은 같은 자들이 이끌어 가는 수레를 이제는 뒤집어 그 위에 cbmass 우리의 울타릴 만들어

나침반(DJ.D.Y.100%수정판) CB MASS

예예(예) 워워(워) cbmass 위데베셰스 cb 엠에이더블유 에셔 워 변화를 원해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Chorus)×2 나의 영혼 my soul을 훔쳐간 힙합 비둘기 같이 더러운 깃털로 물든 식어버린 호빵 이만든 힙합 팝콘 속에

잊지마, christmas! (Feat. 웨이홈) 러빔 (Luvim)

모두 가장 기다려온 we always wait for christmas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보낼 상상해 혹시 설마 잊은 거 아니지 오늘이 있는 이유 너를 가장 사랑하는 그 분의 선물 말야 모두 잊어버린 듯해도 우린 절대 잊을 수 없잖아 어둠뿐인 우리의 속에 별이 반짝이던 날 merry christmas 너를 위해 하나님이

삶 그리고 땅 아프리카(Africa)

탄생과 죽음의 교감에 우리는 말하고 느끼며 생각하며 슬퍼하네 Oh 우리의 과거의 넝쿨과 짓밟힌 영혼의 메아리 숨죽이며 바라보고 있네 Oh 고통스런 표정과 또 다른 풍요스런 표정과 변함없는 세상속의 모습들 모든 것은 땅에서 태어나 그렇게 포장 되어 가고 땅에게로 다시 돌아가지 Oh 고통스런 표정과 또 다른 풍요스런 표정과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