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Aleduo

조금의 여유도 시간도 남아있지 않고 숨가쁜 일상과 사건과 돌아볼 수 없이 달려왔던 나에게 그 노래가 들려 왔었고 내 마음 깊숙이 녹여 가는데 은혜의 강물 내 발아래 흐르며 지나간 나의 연약함 들은 기억하지 않으리 은혜의 단비 나에게로 내려와 공허하던 나의 영혼을 채우시니 주의 은혜 속에서 쉼 얻으리 세상에 어떠한 것들도 내겐 짐이 될 뿐 내 발을 잡고서 놓지

마지막기도 Aleduo

ver1-얼마남지 않은 내 삶의 마지막을 여기 업드려서 날아는 당신께 고개를 숙이네 다시 돌아봐도 후회함 따윈 없네 무릎꿇지않은 내 순결한 영혼 이제 당신께로 가리라 나의 생명은 여기 사라져 가겠지만 나의 이름을 부디 기억하소서 내게 주신 은혜로 당신곁에 가오니 이제 나의 영혼을 위로하소서 ver2-많은 두려움이 내 몸을 짓누르네 내 연약한 몸은 ...

마지막 기도 Aleduo

얼마남지 않은 내 삶의 마지막을 여기 엎드려서 날 아는 당신께 고개를 숙이네 다시 돌아봐도 후회함 따윈 없네 무릎꿇지않은 내 순결한 영혼 이제 당신께로 가리라 나의 생명은 여기 사라져 가겠지만 나의 이름을 부디 기억하소서 내게 주신 은혜로 당신곁에 가오니 이제 나의 영혼을 위로하소서 많은 두려움이 내 몸을 짓누르네 내 연약한 몸은 언제부터 문득 눈...

Jesus Aleduo

힘없고 연약한 우릴 위하여 세상에 큰 죄인을 위하여 천하고 낮은 몸으로 오신 이 주님의 순결하신 어린양 어두운 세상에 비추고 죽어가는 가슴에 생명으로 Jesus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Jesus 완전한 사랑을 이룬 아름다운 이름 Jesus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 내 죄사함을 Jesus 다시 오실 만왕의 왕 찬양 받을실 분 Jesus 어두운...

사랑의 축제 Aleduo

많은 사람들의 웃음소리 노래 소리 들리죠 그 모든 사람들이 하나 되어 축제를 시작하죠 서로 조금씩은 다른 생각 다른 얼굴 이지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는 하나가 될수 있죠 누구나 꿈꾸는 자유와 평안함을 여기 나누어요 이 축제를- 나의 소유 나눌 수 있는 사랑 그 사랑 안에 축제를 여는거죠 고된 삶 안에서 참 기쁨을 찾는 사람 이라면 가슴 설레이는...

주님품에 달려가리 Aleduo

내 모든 걸 아낌없이 받아 주실 분 지친 마음까지 날 잡고 있던 세상과 늘 갖고 있던 미련들 모두다 던져 버리고서 )주님 품에 달려가리 모든 마음의 벽 허물고서 난 당신께로 주님 품에 달려가리 기쁨만이 있는 그 곳으로 달려가리 ver2)내 마음은 이미 떠난걸 뒤돌아보지 않는 그 곳으로 )세상의 어떤 것도 비교할 수는 없죠 완전한 사랑은 주님 뿐인 것을

오직 주만이 Aleduo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의 물결이 한 번씩은 만지고 지나가면 모두 제자리일순 없겠지 어제는 친구였는데 오늘은 등 돌린 사람들 그렇게도 서로 노려보다가도 어느새 손잡고 있는 모습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 의지할 것은 하나없고 변치 않으시는 나의 주님만이 오직 나의 의지되시네 오직 주만이 영원하고 오직 주만이 날 이끄시네 오직 주만이 끝...

새날이 와 Aleduo

아무 이유도 없이 뭔가 텅 빈 마음과아침에 만난 먹구름처럼 찾아 드는 적막함그랬어 나의 어제는 오랫동안하지만 주를 만나고 내 모든 게)암울하던 어제는 다 지나가고 새날이 와오래 기다려 왔던 이 자유로움 새날이 와느껴 볼 수 없었던 기쁨과 여유 새날이 와따뜻한 햇살 속에 새로운 사랑 새날이 와ver2)어깨는 짓눌리고 가슴은 답답하고모두 지나간 그 자리에...

당신을 만나면 Aleduo

당신을 만나면 눈물이 먼저 흐를 거에요보고픈 당신 얼굴이기에얼마나 좋을까요 당신을 본다는 것당신은 날 보며 웃음짓겠죠알고 있을 거예요 나의 지난 상처들마음속 눈물로 삭여 온 (차마 말하지 못한) 말들까지당신을 만나면 눈물이 먼저 흐를 거예요보고픈 당신 얼굴이기에기쁨의 눈물이 모두 흐른 뒤 내 얼굴의 웃음은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참된 기쁨이겠죠 당신...

하나님은 약한자의 손을 들어주신다 Aleduo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게 생명을 주시고주님의 희생으로 서있는 우리게 믿음을 보이시네세상은 강하고 (우리는 약하여) 슬픔과 아픔이수많은 대적과 (어둠의 세력은) 우릴 짓누르고 있네하지만 그 거칠은 세상 앞에서도주님은 우리의 손을 들어주신다네세상의 그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우리를 쓰러 뜨릴 순 없네강하신 하나님의 손이 지켜 주시기 때문에주님은 약한 자...

천년을 하루처럼 하루를 천년처럼 Aleduo

차갑게 얼어붙은 돌아서 버린 닫혀 있는 너의 마음은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릴 사람 찾아 헤메이나 항상 바라보고 손에 쥐려 했던 세상 안에 사랑들은 너를 모두 채워 줄 순 없고 진정한 사랑은 주께 있는데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ver2)화려한 몸짓으로 걷는 사람들 너를 향해 손짓을 하고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릴 사랑...

새로운 날들 Aleduo

너의 생각보다 훨씬 큰 일 일거야 주님은 알고 계셔 너의 마음을 너의 맘속에 주님 안에 간직한 꿈이 있다면은 기대해도 좋아 뭔가 달라질 거야 슬픔은 모두 날려 버릴 만큼 주님의 계획은 크신걸 믿음의 눈으로 모든 걸 바라봐 알 수 있을 거야 이제는 새로운 날들이야 항상 어제와 같은 생활은 아닌걸 예전 네 모습과는 비교할 수 없어 너의 품속에 높이 오를 날개를 품고 있다면은

목마르지 않으리 Aleduo

끝없는 갈증과 언제나 부족함너의 마음속에 항상 있는 것순간의 해갈은 순간일 뿐이고다시 되는 같은 얘기들메말라 갈라진 너의 마음에그치지 않고 끝없이 부어 줄)이 샘에 와 이 물을 마시면목마르지 아니하리이 샘에 와 이 물을 마시면목 다시 갈하지 아니하리ver2)주님의 샘물은 그치지 않아서온 세상 가득 흘러서 넘치고아무런 대가도 어떠한 조건도여기 이 곳에 ...

What Does Jesus Want From You? Aleduo

가슴속에 간직한 내 꿈들과 계획 내가 가져야 했던 지식들 또 성공 내가 얻었던 대답들과 많은 필요한 것 있지만 그 어떤 것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What does Jesus want from you? What does Jesus want from you? 나의 마음 그대로 살고는 싶지만 나의 삶의 주인은 예수님이기에

천국은 마음이 가난한 자의 것 Aleduo

천국은 마음이 가난한 자의 것 그대의 것이죠 천국은 마음이 가난한 자의 것 그대의 것이죠 ver1)마음의 욕심을 버리고서 만족해 한다면 하루하루 똑같은 삶에도 항상 행복할거죠. ver2)나의 작은 가진 것 하나라도 베풀 수 있다면 나의 내 친구의 마음까지 모두 행복한 거죠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던 그 모습대로 살 수 있다면

Hosanna! Aleduo

기쁨의 찬양소리와 수많은 함성이 들리고천사들의 나팔소리 온 땅에 울려 퍼진다우리의 왕이 들어간다 그 이름 영광의 주 예수사망의 사슬은 끊겼다 우릴 구원하실 만 왕의 왕이라)Hosanna! Everyone!Hosanna!Hosanna! To the Lord!Hosanna!우리의 왕이 들어간다(들어간다)그 이름 영광의 주 예수 사망의 사슬은 끊겼다우릴 구...

주님과 같이 걷는길 Aleduo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의 주의 자취를 따라 걸어요순진한 아이 같은 우리는 약하고 어리석을 때 있죠그래도 우리 손잡으시는 주의 인도하심 따라 걸어요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면서주님과 이 길을 함께 걸어가요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우리는 함께 기쁜 맘으로 걷는 거죠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

걱정하지 말아요 Aleduo

바다 가운데 험한폭풍에 휩싸여도그것이 나를 삼키려 하지 못할 것이라큰 물고기의 뱃속에 들어갔을 때에도그 곳에서도 하나님이 지켜주셨대요무엇이 걱정인가요 무엇이 두려운가요주님안에 있는 내겐 두려워할게 없죠-걱정하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말아요주가 함께 하시면 승리하는거죠우리를 삼키려하는 거친 세상이지만우리 주가 함께하시니 더이상 걱정하지 말아요ver2-삼일 ...

탈출 Aleduo

학대와 억압으로 고통과 신음했던 묶임당한 어제 오늘들 채찍과 고역 그간 쌓였던 아픔 그 멍엘 모두다 벗기리라 -여기 죄악 어둠을 떠나가는거야 자유 그래 약속을 따라가는거야 ver2-불타는 나무 이 곳 거룩한 땅에 이제 너의 발에 신을 벗으라 오랜시간을 홀로 준비했던 너 내가 너로 백성을 이끌리라 -붉은빛 바다위로 물보라들이 솟구치고 우리는 지나리라 눈앞에 해방(자유)의 길로

주없이 살수 없네 Aleduo

내 마음속에는비교할 수 없는 참된 평화가 나를 사로잡네내 모든 길을 인도하시며내 삶을 평탄하게 하시네내 마음속의 미움과 타협들 사라져가네내 맘에 평안함을 주시네내게 주님밖에는 아무것도 없어요당신만이 내 삶의 주인인걸이미 죽어있었던 날 다시 살리셨네더 이상은 주없이 살 수 없네푸른 하늘같이 날 감싸안으며삶의 고민들 모두 벗기시네 내맘을 자유하게 하시네세...

아름다운 목소리로 Aleduo

함께하는 이 곳에모두 마음 합하여우릴 모이게 하신하나님께 찬양드리네기쁜 노래 부르며함께 손뼉치면서빛이 되신 주님을목소리를 높여 찬양해아름다운 (목소리로)찬양하네어두움을 밝히시는 빛되신 주아름다운 (목소리로)찬양하네어두움을 밝히시는 빛되신 주세상안에 있을땐많은 아픔있지만근심 걱정 버리고서감사한 맘 주께 드려요아름다운 (목소리로)찬양하네어두움을 밝히시는 ...

변한건 없어 Aleduo

너무 빨리 달리는따라가기 숨가쁜 세상에혼란한 생각들하루가 지나가면너무 달라져 버릴 세상과새로운 생각들유행에 어떤 루머에 순간 떠들썩한 소문속에흔들려 거기 매여서 전부인 줄 알거야하지만-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정말 참된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아변한건 없어 모든게 그대로야흔들리지마유행에 어떤 루머에 순간 떠들썩한 소문속에흔들려 거기 매여서 전부인 줄 ...

마음을 낮추고 Aleduo

ver1-너무나 많이 변해버렸어 나의 마음속에 미움들은 처음에 당신을 만났던 때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만드는걸 -마음을 낮추고 내 미움을 버리고 사랑을 내맘에 들여오며 처음에 느꼈던 그 순수한 사랑을 그때로 또 다시 돌아가요 ver2-너무나 멀리 떨어진 것 같아 당신이 날 떠난 것 같지만 어디선가 나를 지켜보고있을 당신의 사랑을 나는 알고 있어요

약속을 Aleduo

이제 여기를 떠나 갈거야내게 남겨진 모든 것을 버려두고떠나면 내게 남는 것은 아마 없을거야그래도 떠나려네난 내 모든걸 포기 하겠어이제껏 나를 존재하게 했던 것들을그렇게 쉽게 이루리라 생각하지 않아그래도 포기해 난 그 약속을 믿으며그 약속을 그약속을 난 믿으며그 약속을 그 약속을 그약속을 난 믿으며지금껏 바라봤던 세상들모든게 부질없다는 걸 알게 됐지그 ...

하나님은 약한 자의 손을 들어 주신다 Aleduo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게 생명을 주시고주님의 희생으로 서있는 우리게 믿음을 보이시네세상은 강하고 (우리는 약하여) 슬픔과 아픔이수많은 대적과 (어둠의 세력은) 우릴 짓누르고 있네하지만 그 거칠은 세상 앞에서도주님은 우리의 손을 들어주신다네세상의 그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우리를 쓰러 뜨릴 순 없네강하신 하나님의 손이 지켜 주시기 때문에주님은 약한 자...

주님 품에 달려가리 Aleduo

내 모든 걸 아낌없이 받아 주실 분 지친 마음까지 날 잡고 있던 세상과 늘 갖고 있던 미련들 모두다 던져 버리고서 )주님 품에 달려가리 모든 마음의 벽 허물고서 난 당신께로 주님 품에 달려가리 기쁨만이 있는 그 곳으로 달려가리 ver2)내 마음은 이미 떠난걸 뒤돌아보지 않는 그 곳으로 )세상의 어떤 것도 비교할 수는 없죠 완전한 사랑은 주님 뿐인 것을

다짐 Aleduo

<1절 더이상 날 힘들게 하지마 널 위해 내가 가줄께 우리 함께 한 시간 추억도 기억조차 하지마 기다린 시간만큼 아파했던 나였지만 너의 부담이 되긴싫었어 널 쉽게 보낼 수 있을거라 다짐했던 나였지만 너의 뒷모습 보며 울고 말았어 (후렴)내 사랑아 저 하늘아 나를 다시 돌아봐~~ 너 없는 세상 한 순간도 견딜수가 없는걸 내 사랑아 저 하늘아 우리 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Aleduo

1.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2. 주의 보좌로 나아 갈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하...

주없이 살 수 없네 Aleduo

내 마음속에는 비교할수 없는 참된 평화가 나를 사로잡네 내 모든 길을 인도하시며 내 삶을 평탄하게 하시네 내 마음속의 미움과 탐욕들 사라져가네 내 마음의 평안함을 주시네 내게 주님밖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당신만이 내 삶의 주인인걸 이미 죽어 있었던 나 다시 살리셨네 더이상은 주 없이 살 수 없네 푸른 하늘 같이 날 감싸 안으며 삶의 고민들 모두 벗기시네...

호산나 Aleduo

기쁨의 찬양소리와수 많은 함성이 들리고 천사들의 나팔 소리온 땅에 울려퍼진다 우리의 왕이 들어간다그 이름 영광의 주 예수 사망의 사슬은 끊겼다우릴 구원하실 만왕의 왕이라 Hosanna everyone Hosanna Hosanna to the lord Hosanna 우리의 왕이 들어간다 들어간다 그 이름 영광의 주 예수 사망의 사슬은 끊겼다우릴 구원하실...

쉼 김희석

나무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나무 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가족이란 쉼을 주는 사랑 혼자있고 싶을 때에도 가족이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그 그늘 같아 구름처럼 자율케 하고 빗방울 처럼 시원 한 사랑 따뜻한 햇살...

쉼 이소라

쉼-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 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쉼 나우탄

쉼 두려운 그게 바로 무리였었어 널 계속 사랑한다며 서로가 믿지못한 사랑이기에 아마 그래서 결심했나봐 적어도 처음에는 자신있었어 마지막 선택이라며 하지만 너를 떠난 휴식은 잠시뿐 또다시 널 그리워 하는 나를 돌아봐 그대로 그렇게 내 사랑에 슬픈전쟁이 끝이 났지만 어리석었던 우리 힘겨웠던 나의 순간들 또 다시 나를 버리고 싶어졌지 난알아

쉼 나우탄

두려운 그게 바로 무리였었어 널 계속 사랑한다며 서로가 믿지못한 사랑이기에 아마 그래서 결심했나봐 적어도 처음에는 자신있었어 마지막 선택이라며 하지만 너를 떠난 휴식은 잠시뿐 또다시 널 그리워 하는 나를 돌아봐 그대로 그렇게 내 사랑에 슬픈전쟁이 끝이 났지만 어리석었던 우리 힘겨웠던 나의 순간들 또 다시 나를 버리고 싶어졌지 난알아 내가 살아있는...

쉼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는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 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 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쉼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

쉼 알레듀오

쉼 ver1 조금의 여유도 시간도 남아있지 않고 숨가쁜 일상과 사건과 돌아볼 수 없이 달려왔던 나에게 그 노래가 들려왔었고 내 마음 깊숙이 녹여가는데 ** 은혜의 강물 내 발아래 흐르며 지나간 나의 연약함들은 기억하지 않으리 은혜의 단비 나에게로 내려와 공허하던 나의 영혼을 채우시니 주의 은혜속에서 쉼 얻으리 ver2 세상에

쉼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 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정해 갈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이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시간은 독한 술로도 멈출수 없어 마음대로 날수 없다면 머물지마 기나긴...

쉼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던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쉼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는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 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 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쉼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

쉼 민예

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이 언제나 널 지켜주리라 광야와 같은 사막에서도 주님 너를 향한 계획이 있어 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이 언제나 널 지켜주리라 깊은 산 어둔 골짝에서도 주님 너를 향한 계획이 있어 주 날개 활짝 펴 너를 감싸 안고 계셔 늘 너의 곁에서 떠나지 않으실 주님 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이 언제나 널 지켜주리라 깊은...

쉼 새벽셋이

흔들리는 너 맘이 다쳐버린 너 난 알고 있어 (모르고 있어) 슬픈 눈으로 잠을 취하고 있잖아 이제는 쉬어 (피하고 싶어) 이밤 꿈속으로 떠나 너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떠나 이제는 쉬어 이제는 쉬어 Good Night (혼자는 무서워) 이제는 쉬어 이제는 쉬어 Good Night (내 꿈에 와줘요) Good Night Good Night Good...

쉼 이그린

난 네 품에 누워 너의 감은 눈을 보다가 숨쉬는 소리에 나의 숨을 가만히 맞춰보네 무슨 얘길 꺼내도 다 이해할 수 있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밖에 없는 쉼이 되어주네 여기 있어 그대 끝나지 않았던 내 지겨운 싸움 아무것도 아니란걸 난 네 품에서만 알 수 있어 우리의 얘기는 어느날부터인지 가슴에 늘 꿈에 그리던 예쁜 집을 짓기 시작해 이제까지 기다...

쉼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자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 속의 날 불러봐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정해 갈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이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시간은 독한 술로도 멈출수 없어 마음대로 날수 없다면 머물지마 기나긴 여행이...

쉼 오동일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나 먼 여행에서 이제 돌아와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나 오랜 방황 이제 끝내고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아름답게 날 위해 피 흘린 참사랑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나 어둔 꿈에서 이제 깨어나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내 오랜 슬픔 이제 끝내고 찾았어요 평화 그렇게 목마르게 찾아 헤매이던 참 평화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아름답게 날 위해 죽으신 참사랑

쉼 보레스트 (Borest)

이 바람을 따라 그 손을 잡으니 손 틈새로 채워지는 포근함 그 언젠지 몰라 늘 바라본 하늘 너는 늘 거기에 있구나 이 햇살에 잠시 내 눈을 감으니 그때서야 들리는 속삭임들 숨을 크게 한 번 숨을 크게 두 번 쉼 없던 나를 위로한다 푸릇한 하늘과 어울져 흔들린 살랑거리는 나뭇잎 사이로 눈부시지 않는 적당한 햇살에 살며시 미소가 번지네

쉼 시인과 촌장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나 먼 여행에서 이제 돌아와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내 오랜방황 이제 끝내고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아름답게 날위해 피흘린 참사랑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나 어둔 꿈에서 이제 깨어나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내 오랜 슬픔 이제 끝나고 찾았어요 평화 그렇게 목마르게 찾아 헤매이던 참평화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거룩하게 날위...

쉼 정예원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걸음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마음 지친 내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수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 울지말아라 내 상한마음 지친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쉼 유현재

눈을 감으면 그려집니다. 푸른 빛 가득 닮은 하늘 끝도 보이지 않는 바다 우리 주님의 모습은 아닐는지 삶이 힘겨워 질 땐 그곳으로 달려가곤 합니다. 언제나 그렇게 나를 위해 준비하신 의자하나 오늘도 그분의 품으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