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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지울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지울수 없는 기억 앞에서... (Feat. Bora)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지울 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도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도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 보낸지도 벌써 삼십육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엑스표 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 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

지울 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수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수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

지울수 없는 기억앞에서 (Feat. 보라)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지울 수 없는 기억앞에서...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x2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지울 수 없는 기억앞에서 (Feat. Bora)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x2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L여고 L선생 266

않아 병신 변태 변해버린 선생 울지마 Baby Don't Cry AG) 교무실 수건으로 가려진 스피커에서 나오는 신음소리 옆에서 청소하는 학생이 놀라서 도망가네 그걸보고 웃는 변태선생 이젠 지가 변태인걸 알리려고 하네 어느 날은 지각했다는 이유만으로 여학생 머리를 잘랐지 알고보니 L모선생 아침에 교장에게 욕 먹은 화풀이를 정말 있을 수 없는

아직도 그날을 기억하네 266

2002년 2월 4일 아직도 난 그날 을 기억하네 늦은 겨울 가난 한 우리에겐 아직도 추운 날 아무것도 없는 우리를 따르던 동생 그는 그날도 공 연준비에 잔뜩 들떠 있었 지 난 몇가지 충고 를 하며 그를 보냈네 몇 시간 후 그에게 걸려온 전화에서 난 공연이 성공 적이었고 뒷풀이도 기대밖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 하지만 아침이 될 때까지

물 한잔만 주소 266

266 물한잔만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물한잔 더 주소 나 역시 목이 마르오 나도 한잔 더 주소 난 사람도 아니오 우리에게 물을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과도 뒤척뒤척이다가 지나가는 차에서 흐르는 음악에 잠을깨 잠을 깨보니 냉장고엔 마실게 하나도 없네 목은 타들어가는데 날씨는 더워 이젠 다시 잠을 이룰수도 없을것같고 그렇다고 수돗물을 퍼마시자니 찝찝해

물 한잔만 주소 266

266 물한잔만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물한잔 더 주소 나 역시 목이 마르오 나도 한잔 더 주소 난 사람도 아니오 우리에게 물을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과도 뒤척뒤척이다가 지나가는 차에서 흐르는 음악에 잠을깨 잠을 깨보니 냉장고엔 마실게 하나도 없네 목은 타들어가는데 날씨는 더워 이젠 다시 잠을 이룰수도 없을것같고 그렇다고 수돗물을 퍼마시자니 찝찝해

지울수없는 기억앞에서... (Feat. Bora)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선물이었던

비 (悲) (Feat. Swoo-C) 266

Swoo-C] As the time goes on 비내리는 창가를 통해 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 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 but trust me, there must be a way to survive 아무것도 내 머리를 has gone through 유리창에 비친 헝클어진 나 자신을 본 후 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 나의 인생도 바닥으로

266

Swoo-C As the time goes on 비내리는 창가를 통해 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 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 but trust me, there must be a way to survive 아무것도 내 머리를 has gone through 유리창에 비친 헝클어진 나 자신을 본 후 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 나의 인생도 바닥으로

비(悲) 266

Swoo-C As the time goes on 비내리는 창가를 통해 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 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 but trust me, there must be a way to survive 아무것도 내 머리를 has gone through 유리창에 비친 헝클어진 나 자신을 본 후 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 나의 인생도 바닥으로 흘러

비(悲) (Feat. Swoo-C) 266

As the time goes on 비내리는 창가를 통해 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 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 buttrust me there must be a way to survive 아무것도 내머리를 has gonethrough 유리창에 비친 헝클러진 나 자신을 본 후 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 나의 인생도 바닥으로 흘러내려가네 더 이상 하락 할

이젠 잊을께 (Feat MC haNsAi) 266

밤을지새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이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1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인물은 아...

타향살이 266

군것질의 아쉬움은 새로산 악기의 기쁨으로 메꾸기에 충분했고 (나는 나를 믿는 친구 또한 얻게되었고) 두려울 건 없었지 기대보다 컸던 자신감으로 일륜된 교복을 벗고 일류의 음악을 하기 위해 밟은 서울땅 그때 그날의 설렘은 모든것을 잃어도 좋을 만큼 다 큰 아들에 대한 부모님의 걱정도 꺾을만큼 (너무나 크나큰 열정이었고) 모든것을 이겨낼줄 알았지 266

이젠 잊을께 (Feat. MC haNsAi) 266

STY] 밤을지새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이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1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인...

이젠 잊을께 (Feat. MC 한새) 266

STY 밤을지새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이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1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

이젠 잊을께 266

밤을지새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이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1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인물은 아...

67일간의 침묵 (Feat. Weskick) 266

pass that MIC Than move I`m about to let U know Here come It`s Two Doubble Six Now we just do What we wanna do So pass that MIC Than move Yo I`m about to let`em know Wat the deal is U na mean It`s 266

New Game 266

ill’K In front mama face mamamia ge’d up hose down 2 double 6 to ma homeboyz got the message ID Messiah this game not de double 2 6 the police code for drugs here’s another kickass mothafuckas all ...

67일간의 침묵 266

It's 266 now U can make it here We can make it anywhere U na mean? Fuckers! Fuck yall haters out there! Do wat u do but fuckin hiphop n shit Fuckers! Get the fuck back This is BCR niggaz!

Intro : New Game (Feat. ill'K) 266

ill'K In front mama face mamamia ge'd up hose down 2 double 6 to ma homeboyz got the message ID Messiah this game not de double 2 6 the police code for drugs here's another kickass mothafuckas all ...

이젠잊을께 266

밤을지새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이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1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 메세지 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

Outro 266

AG] 앨범을 끝내고보니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면 힘들지 않을꺼라 생각했건만 이번 앨범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악몽으로 이어지고 이번을 끝으로 떠난다면 두 친구와 음악을 잃겠지 그러면 모든걸 잃게 되는건가 술은 좀 덜 먹게 되려나 이놈의 음악은 언제 지겨워질련지 STY] 4년간의 고뇌의 휴유증이 날 어떻게 변화시...

67일간의 침묵 (Inst.) 266

So pass that MIC Than move I`m about to let U know Here come It`s Two Doubble Six Now we just do What we wanna do So pass that MIC Than move Yo I`m about to let`em know Wat the deal is U na mean It`s 266

잊혀지는 기억 각시

잊혀지는 기억 내가 너를 이토록 그리워 하는 이유는 모르지만 자꾸 내눈 앞에서 나타나 힘들어 하는 널 보게되면 내마음은 또다시 아파와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네 내가 고백했던 그 순간에 나를 뿌리치고 돌아섰던 너의 뒷모습이 애절하게 내가슴을 울려 오늘도 나는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토록 간절히 원하네

지울수 없는 사랑 지우

우연히 너를 보았어 다른 사람 앞에서 환희 웃는 네 모습 언제나 너를 볼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고 항상 기도 했었는데 행복한 너의 모습에 난 왜 화가 나 나를 떠나도 너만은 행복하기를 정말 바랬는데 난 아직 너를 잊지 못하는 바보같은 모습 보이긴 싫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나에게 넌 이제 다시 올 수 없는데 이제는 너를

이별 앞에서 양수경

안녕이라 말 할수 없어 돌아서면 울 것 같아 텅빈 가슴 속에 눈물이 흐르네 이별 앞에서 사랑 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지 이별을 생각할 수 없기에 그대 만난것은 내게 행복이었지만 돌아서는 그대 내겐 슬픔만 그대에 숨소리는 아직 내 귓가에 들리는듯 이제는 지울수 없는 기억들 잊어야 할 이유는 없어 사랑 했던 아픔까지 그댈 만난 이후 바보가 됐는지 안녕이라

함께했던 기억 티오피

오우우~~ 너에게 주고 싶던 나의 모든것은 지금 모두 소용없게 됐지만 너를 잊지 못해~워우워 아직까지 내겐 지울수 없는~ 너의 그리움이 남겨져 있어~워우워 결국 너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모든것들 가슴속에 남긴채~ 이젠 내게남은 모든것들도 아직도 내겐 상처 일뿐이야 다시 한번 기도할께 널 위해서 잊지는 말아줘~~함께했던 기억~~

정말 미쳤어 (Feat. 266) MC 한새

(266) 서울 와서 비친 내 거울속에 지친 내 모습을 저울질 해 보는 나는 오늘도 의미없는 무대에서 소리 질러 2002년 5월25일 돈300만원에 아무 관객 없는 한달간의 공연을 해 그래봤자 내 포켓속 주머니에 구겨서 넣은 돈은 얼마 되지 않아 한땐 줏대 없는 음악속에 자신감마저 잃었자나 하지만 지금도 음악을 하고 싶어 미쳐가는 내 자신을 봐

정말 미쳤어 (Feat. 266) MC HaNsAi

(266) 서울 와서 비친 내 거울속에 지친 내 모습을 저울질 해 보는 나는 오늘도 의미없는 무대에서 소리 질러 2002년 5월25일 돈300만원에 아무 관객 없는 한달간의 공연을 해 그래봤자 내 포켓속 주머니에 구겨서 넣은 돈은 얼마 되지 않아 한땐 줏대 없는 음악속에 자신감마저 잃었자나 하지만 지금도 음악을 하고 싶어 미쳐가는 내 자신을

달무리(266) (MR) 금영노래방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정말 미쳤어 (Feat. 266) MC 한새(MC haNsAi)

서울 와서 비친 내 거울속에 지친 내 모습을 저울질 해 보는 나는 오늘도 의미없는 무대에서 소리 질러 2002년 5월25일 돈 300만원에 아무 관객 없는 한달간의 공연을 해 그래봤자 내 포켓속 주머니에 구겨서 넣은 돈은 얼마 되지 않아 한땐 줏대 없는 음악 속에 자신감마저 잃었잖아 하지만 지금도 음악을 하고 싶어 미쳐가는 내 자신을 봐 내가 내 노래 듣고

내가 너를 기억 하듯이 김휘원

기억하는지 나의 모습을 내가 너를 기억 하듯이 멀어지는 너의 미소속에서 난 아직 헤메이잖아 잊혀지겠지 너의 미소는 그렇게 너는 떠났기에 지금까지 난 잊고 있었던거야 널 지울수 없었던 나를 잠들수 없어 헤메이는 이밤에 나홀로 비를 맞으며 한없이 걸어봤지만 마음 둘곳 없는 이거리 어둠속으로 멀어지는 너의 뒤모습을...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루시드폴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bridge) x 2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마음에 덧댄 바람의 창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chorus) x 2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지울 수 없는 기억 송푸름, 라용수

또 다시 엇갈린 너와내 사랑 잊으면 나는 너와의 시간들은 너만을 사랑한 나만을 사랑할 너나였음을 나 기억해요 나 아직 다가갈수 없죠 또 아닌척 가만히 서 있겠죠 세월지나 시간이 흘러도 난 지울수 없죠 나에게 말할수 있나요 그에게 잘해줄수 있다고 내가본 미소와 행복들은 상처를 내게 안겨주죠 이렇게 또 한번 엇갈린 너와내 사랑 잊으면 나는 너와의 시간이 멈춰 지울수가

DELETE (ORIGINAL VERSION) 문차일드

내 마음의 "delete" 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날려줘 다른 사람으론 다른 선택으론 너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시간이 흘러가도 도대체 점점 아프기만 할뿐이야 아팠던 시간들도 추억들도 설명할 수 없는 미련이 되어 나는 무너져 나는 망가져 why is this happened to

Fade Away 스티 (266)

INTRO) I'M STILL WAITING FOR YOU. COME BACK TO ME. VERSE 1) 해질 무렵 낮고 짙게 깔린 구름이 햇빛을 밀어내고 눈물을 흘려댔어. WOO 허전해진 내 마음을 달래주는지 어둠이 익숙했던것처럼 시간이 흘러가지 않는것처럼 WHAT YOU WANNA DO BABY? I DON'T WANNA BE ALO...

돌아선 그대 한중호

이제 더이상 맘줄수는 없죠 추억이라 해도 그져 난 바라볼뿐인데 따듯한 미소 늘 그대를 대할때면 그에 눈속엔 항상 있던 내가 아니죠 그댄 마음에 내가 없는 건가요 이렇게 꼭 돌아서야 하나요 손을 내밀면 닿을것만 같은데 마음 만큼 가까워 질수 없어 잊으라 그대가 내게 말을했지만 기억 모두 이대로 지울수 없는걸요 웃으며 보내줄수 있지만

Delete 문차일드

마음의 delete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날려줘 내 마음의 delete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날려줘 다른 사람으론 다른 선택으론 너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시간이 흘러가도 도대체 점점 아프기만 할뿐이야 아팠던 시간들도 추억들도 설명할 수 없는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루시드폴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보아도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의 창 닫아 보아도 흐려진 두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꽃피는 봄이 오면 - 꽃피는 봄이 오면 김범수

이 노랠 기억하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든 기억 모두 떠나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 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 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 못한 사랑이었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봄이오고

Delete 문차일드

내 마음의 delete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날려줘 내 마음의 delete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날려줘 아팠던 시간들도 추억들도 설명할 수 없는 미련이 되어 나는 무너져 나는 망가져 why is this happened to me?

한마디 애인 (Ayn)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만져질듯한 너에 따뜻한 미소 이제는 잊어야지 그래야만 하지 모두 끝났으니까 내가 떠났으니까 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쯤이면 괜찮을꺼라 생각했어 아무리 사랑했어도 다시는 울지 않기로 다짐해왔었는데 아픈만큼 슬픈만큼 널위해 흘린눈물만큼 해주고싶은말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 잊지못한채 하루하루 널 생각해 지울수

Delete M.C THE MAX

delete 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날려줘 내 마음의 delete 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날려줘 다른 사람으론 다른 선택으론 너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시간이 흘러가도 도대체 점점 아프기만 할 뿐이야 아팠던 시간들도 추억들도 설명할 수 없는

Delete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내 마음의 delete 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날려줘 내 마음의 delete 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날려줘 다른 사람으론 다른 선택으론 너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시간이 흘러가도 도대체 점점 아프기만 할 뿐이야 아팠던 시간들도 추억들도 설명할 수 없는 미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