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보여 13월

넌 괜찮아 보여 난 그러질 못해 오늘도 그립다 나 혼자 길을 걷다 너와 닮았던 뒷모습에 난 걸음을 또 멈춰 그래 나도 알아 넌 또 아마 날 바보 같다 하겠지 그래 나 잊지 못하고 있어 이별 후 난 말야 하루 종일 난 멍한 채 울다가 걷다 보니 네 집 앞에 와버렸어 근데 다른 누구와 너 다정하더라 몰랐어 난 정말 이별일 줄은 믿었어

괜찮아 보여 13월 (13th Month)

넌 괜찮아 보여 난 그러질 못해 오늘도 그립다 나 혼자 길을 걷다 너와 닮았던 뒷모습에 난 걸음을 또 멈춰 그래 나도 알아 넌 또 아마 날 바보 같다 하겠지 그래 나 잊지 못하고 있어 이별 후 난 말야 하루 종일 난 멍한 채 울다가 걷다 보니 네 집 앞에 와버렸어 근데 다른 누구와 너 다정하더라 몰랐어 난 정말 이별일 줄은 믿었어

13월 32일 L.U.B (다이아)

slow 우리 같이 함께 만든 추억거리로 이별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소나기나 다름없네 오늘이 지나면 네 생각에 Everyday Everynight everytime 매일 밤 달콤한 전화로 속삭여준 너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우리의 사랑도 내 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와 흔적까지 추억으로 다정했던 이 남자 차갑게 식은 말투 평소와 달라 보여

13월 32일 L.U.B (다이아)/L.U.B (다이아)

slow 우리 같이 함께 만든 추억거리로 이별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소나기나 다름없네 오늘이 지나면 네 생각에 Everyday Everynight everytime 매일 밤 달콤한 전화로 속삭여준 너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우리의 사랑도 내 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와 흔적까지 추억으로 다정했던 이 남자 차갑게 식은 말투 평소와 달라 보여

13월 톨스토리(Tall Story)

13월 - 톨스토리(Tall Story) / Undecimber (Instrumental - Newage Piano)

13월, 이혜민

잊을 수 없어요 그 후 그 사람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공감 없는 이별 때문에 헤어질 수 없어요 사랑 남아있어 모질고 모진 추억 때문에 멈춰진 나의 계절 가고 오고 시간은 나에겐 의미가 없죠 하얀 눈꽃이 핀다 해도 아름다울 수는 없어요 눈처럼 하얗게 잊게 해주세요 나 그렇게 해주세요 푸르른 어느 계절에 나는 방황을 멈출 테니까 인연도 삶도 운명도 내일을 ...

그날이 떠오르는 밤 13월

?해가 짧았던 저녁에 우리 둘이 같이 걸었던 그날이 생각나 어젯밤에 소란했던 기억들이 결국 끝에 가서 또 네 생각을 해 막을 수가 없더라 너 가끔씩 말이야 나처럼 내 생각할까 밤새 걸었던 골목길을 이제 나 혼자서 걸어 애틋했던 보고 싶던 그날이 떠오르는 밤 늦은 밤 나를 데려다 주던 새벽이 곧 찾아오기 전 그 설레던 밤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던 소소했...

너라는 별 13월

난 이미 알 수 없지너라는 별을 떠나서아무런 말도 없었지어쩌면 너는 내게수없이 말해왔는지더 이상 들리지 않아다 지워낼 수 있게날 도와줘기억보다 행복할 수 있게오직 날 안아줘빈 기억 속어딘가에도늘 니가 있어행복했어긴 하루에도너라는 끝에서쉴 수 있게아프다 할 수 없지모든게 내 탓이라서네 맘이 보이지 않아한참을 비워내도가득 차 넘쳐흐르는그리움 마르질 않아다...

닳았어 13월 (13thMonth)

언제부터 변했을까 전부였던 우리 사이 생각보다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우리 오늘도 많이 바쁘겠지 괜찮아 마찬가지니까 하루가 다 가도 별 의미 없어 늘 투덜거리던 우리가 없어 No way 텅 빈 채로 서롤 놓질 못해 왜 닳아버린 채 후회해 이런 모습도 닮아버려서 대체 우린 어떻게 해 누구도 서롤 대신할 수 없단 걸 너무 잘 알아서

13월 (With.DJ Memphis) 브라우니 스픽스(Brownie Speaks)

널 부르는 소리 없는 말이 내 머리 위로 흩어져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또 뛰잖아 내 심장이 잠이 안와 눈을 감는다 고갤 돌린다 거짓말이다 또 다시 꿈을 꾸었다 눈을 잃었다 맘을 잃었다 시간은 간다 사소한 게 날 찌른다 널 안다는 깊은 꿈 속에서 가벼운 미소만이라도 차가운 손을 내게 뻗어 이대로 버려줘 아니 채워줘 영화를 본다 샤워를 한다 차...

뜻밖의 고백 13월 (13thMonth)

뜻밖의 고백과 별 뜻 없이 거절했던 밤이 왜 그리도 후회만 남는지 밤새 뒤척이다 한숨이 가득 차 이내 마음 한켠이 왜 이리 아려오는지 모르겠어 매일 밤 날 바래다준 길목에 서서 왜 나 혼자 눈물 훔치는지 너란 벌을 받나 봐 당연했었던 그 하루하루가 단 한번만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땐 널 놓치지 않을게 널 좋아한다고 기다려줄래 괜스레 심술을...

그대여서 13월(13thMonth)

HTTP://LOVER.NE.KR 그댈 만나 사랑을 내 모든 것을 줄게요 하루가 많이도 고됐나요 이제 내게 기대 쉬어요 아프고 힘이 든 날이었죠 그대는 어땠나요 아무런 말이 필요치 않아요 난 따스히 안아줄게요 그대라서 나는 행복해요 그대라면 내 모든 걸 줄게요 그대여서 나를 안아줬네요 고마워요 내 삶, 위로가 되어줘서 그댈 담아 두고 싶어서 예...

너라는 별 13월 (13thMonth)

난 이미 알 수 없지 너라는 별을 떠나서 아무런 말도 없었지 어쩌면 너는 내게 수없이 말해왔는지 더 이상 들리지 않아 다 지워낼 수 있게 날 도와줘 기억보다 행복할 수 있게 오직 날 안아줘 빈 기억 속 어딘가에도 늘 니가 있어 행복했어 긴 하루에도 너라는 끝에서 쉴 수 있게 아프다 할 수 없지 모든게 내 탓이라서 네 맘이 보이지 않아 한참을 비워...

13월 (With DJ Memphis) 브라우니 스픽스

널 부르는 소리 없는 말이내 머리 위로 흩어져보내지 말았어야 했다또 뛰잖아 내 심장이 잠이 안와눈을 감는다 고갤 돌린다거짓말이다 또 다시 꿈을 꾸었다눈을 잃었다 맘을 잃었다시간은 간다 사소한게 날 찌른다널 안다는 깊은 꿈 속에서가벼운 미소만이라도차가운 손을 내게 뻗어이대로 버려줘 아니 채워줘영화를 본다 샤워를 한다차를 마신다 무심히 책을 읽는다눈을 잃...

結 Conclusion - 13월 원점 Communis 오필리아(Ophelia)

끊임없는 소멸의 세계 생성 향한 생명의 의지 빛을 가진 긍지와 함께 깊은 어둠 바라볼래요 기나긴 여행 끝에 돌아온 이곳 내가 지난 모든 길 기억해 수많은 나의 영혼과 악수를 하고 수많은 내 길동무와 작별 인사를 나의 슬픈 기억 잠든곳 아련한 향기 걸음 멈추다 세상에 눈물 가득 먿금고 영원한 순환 앞에 웃을 수 있죠 끊임없는 소멸의 세계 생성 향한 ...

괜찮아 보여* 김채란,이도훈

네가 괜찮아 보여 나 좋아하나봐 이젠 네가 없으면 난 허전해 힘이 풀려 이런 맘 넌 느껴져 사랑해 속삭이고 싶은 맘 넌 알고 있는지 Tell me tell me your heart uh 나 발견 했어 뒤늦게 기다리는 건 내가 아닌 걸 알아챘네 어줍짢은 말들로 널 헷갈리게 하는 것에 대해 난 미안하게 생각해 everyday every

괜찮아 보여 김채란 & 이도훈

네가 괜찮아 보여 나 좋아하나봐 이젠 네가 없으면 난 허전해 힘이 풀려 이런 맘 넌 느껴져 사랑해 속삭이고 싶은 맘 넌 알고 있는지 Tell me tell me your heart uh 나 발견 했어 뒤늦게 기다리는 건 내가 아닌 걸 알아챘네 어줍짢은 말들로 널 헷갈리게 하는 것에 대해 난 미안하게 생각해 everyday every

괜찮아 보여 김채란&이도훈(Chaeran, Lee Dohun)

네가 괜찮아 보여 나 좋아하나봐 이젠 네가 없으면 난 허전해 힘이 풀려 이런 맘 넌 느껴져 사랑해 속삭이고 싶은 맘 넌 알고 있는지 Tell me tell me your heart uh 나 발견 했어 뒤늦게 기다리는 건 내가 아닌 걸 알아챘네 어줍잖은 말들로 널 헷갈리게 하는 것에 대해 난 미안하게 생각해 everyday every night

괜찮아 보여 한이서, 코뿔소

네가 괜찮아 보여 나 좋아하나봐 이젠 네가 없으면 난 허전해 힘이 풀려 이런 맘 넌 느껴져 사랑해 속삭이고 싶은 맘 넌 알고 있는지 Tell me tell me your heart uh 나 발견 했어 뒤늦게 기다리는 건 내가 아닌 걸 알아챘네 어줍짢은 말들로 널 헷갈리게 하는 것에 대해 난 미안하게 생각해 everyday every night and

완벽하게 행복하다 13월 (13th Month)

?My Love I\'ll Be There For You With You 나른한 오후 햇살이 머물러 우릴 비출 때 빤히 널 보다 생각해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지친 하루 끝엔 언제나 내가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줄게 너에게 쓸 자존심은 없어 난 내 맘 온전히 보여줄게 밤하늘 가득 찬 수많은 별들과 달빛에 흠뻑 젖은 찬란한 바다 세상의 모든 순간 너를 담...

그대여서 13월 (13th Month)

그댈 만나 사랑을 내 모든 것을 줄게요 하루가 많이도 고됐나요 이제 내게 기대 쉬어요 아프고 힘이 든 날이었죠 그대는 어땠나요 아무런 말이 필요치 않아요 난 따스히 안아줄게요 그대라서 나는 행복해요 그대라면 내 모든 걸 줄게요 그대여서 나를 안아줬네요 고마워요 내 삶, 위로가 되어줘서 그댈 담아 두고 싶어서 예쁜 그대 미소와 그 시린 눈물까지 다...

그날이 떠오르는 밤 13월 (13th Month)

해가 짧았던 저녁에 우리 둘이 같이 걸었던 그날이 생각나 어젯밤에 소란했던 기억들이 결국 끝에 가서 또 네 생각을 해 막을 수가 없더라 너 가끔씩 말이야 나처럼 내 생각할까 밤새 걸었던 골목길을 이제 나 혼자서 걸어 애틋했던 보고 싶던 그날이 떠오르는 밤 늦은 밤 나를 데려다 주던 새벽이 곧 찾아오기 전 그 설레던 밤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던 소소했지...

뜻밖의 고백 13월 (13th Month)

뜻밖의 고백과 별 뜻 없이 거절했던 밤이 왜 그리도 후회만 남는지 밤새 뒤척이다 한숨이 가득 차 이내 마음 한켠이 왜 이리 아려오는지 모르겠어 매일 밤 날 바래다준 길목에 서서 왜 나 혼자 눈물 훔치는지 너란 벌을 받나 봐 당연했었던 그 하루하루가 단 한번만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땐 널 놓치지 않을게 널 좋아한다고 기다려줄래 괜스레 심술을 부려 이...

Perfect Christmas 13월 (13th Month)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너란 이유로 날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하얀 눈이 수놓은 거리 나란히 걸으며 빛나는 밤, 빛나는 너 I Pray 영원하기를 바래 Oh, My Starlight 바라고 바라던 꿈을 꾸는 것 같아 크리스마스 달콤했던 Your Smile 선물 같은 하루, 그대 Forever With You 크리스마스 모든 순간 찬란하게 빛나고 있던 ...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건 알지만 너에겐 볼수없는 그 무엇을 느끼는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속에서 헤어나올수 없는듯이 볼수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걸 언젠가는 있었던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곳 쳐다보겠지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건 알지만 너에겐 볼수없는 그 무엇을 느끼는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속에서 헤어나올수 없는듯이 볼수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걸 언젠가는 있었던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곳 쳐다보겠지

괜찮아 JAM

괜찮아 누구나 그런 날 있어 생각대로 안되는 날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견디는 밤 눈앞이 깜깜해 지는 날 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 내 마음이 조급할때 잘 안풀릴때 나만 제 자리야 눈치만 보여 점점 괜찮아 그대로 앉아있어 (조금만 힘을 내) 힘들땐 억지로 일어서지마 (다 괜찮아) IT’S OKAY 시간이 흐르면 다 (할수있어) 잊혀지고 다 지나갈 일이야 다 괜찮아

괜찮아 보여 (Inst.) 한이서, 코뿔소

네가 괜찮아 보여 나 좋아하나봐 이젠 네가 없으면 난 허전해 힘이 풀려 이런 맘 넌 느껴져 사랑해 속삭이고 싶은 맘 넌 알고 있는지 Tell me tell me your heart uh 나 발견 했어 뒤늦게 기다리는 건 내가 아닌 걸 알아챘네 어줍짢은 말들로 널 헷갈리게 하는 것에 대해 난 미안하게 생각해 everyday every night and

괜찮아 김재중

매일 하루가 끝나고 지쳐 있는 그대 안쓰러워 보여 아직 빛을 잃지 마요 그대 누구보다 뜨거웠잖아요 어떤 나락으로 떨어져 버려도 괜찮아 눈이 부시게 찬란해질 그 날 그대 발걸음 아직은 무겁다 해도 운명처럼 그대 곁에 있을게 잠에 들어도 꿈속에서도 널 지켜 줄게 눈을 감아 봐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냐 눈이 부시게 찬란해질 그 날 그대 발걸음 아직은 무겁다 해도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 건 알지만 너에겐 볼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끼는 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 걸 언젠가는 있었던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 건 알지만 너에겐 볼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끼는 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 걸 언젠가는 있었던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 건 알지만 너에겐 볼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끼는 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 걸 언젠가는 있었던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

괜찮아 김병진

괜찮아 그렇게 어려워 하지 않아도 좋아 솔직히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면 돼 괜찮아 이전의 너의 모습이 부끄럽더라도 주님은 너를 안아 줄 준비하고 계셔 너의 모든 짐 이제 주님앞에 내려놓고 네 맘의 아픔 모두 주님께 털어 놓으면 주님은 하늘의 평안으로 너를 채우고 언제나 너와 함께 동행해 주실거야 괜찮아 처음엔 누구나

너만 보여 케이든

(Verse 1)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아도 내 눈엔 너만 보여, 왜 이래 친구들이 앞에서 떠들어도 난 네 생각에 빠져, 어쩌지 (Pre-Chorus) 한 번 스치고 지나간 네 미소에 내 하루가 다 밝아져 도대체 왜 그래, 나 이런 적 없는데 너만 보면 난 정신을 못 차려 (Chorus) 너만 보여, 너만 보여 내 눈엔 다른 건 안 보이고 너만 보여 어쩌면 좋아

괜찮아! 불독 맨션

숨막히는 순간 거짓말 같아 your time 좀 불안해 보여 감추려 하는 your lie 항상 넌 너무도 냉정해 그런 너에게도 이런 비밀이 있을줄 난 몰랐지만 난 지금 여기에 괜찮아 니가 알잖아 너무 걱정은 마 yeahe yeah no 괜찮아 니가 알잖아 이제 넌 내가 있잖아 oh yeah yeah yeah 늘 무표정하게 보이지 않아 your eye 그 지친

괜찮아 지금은 오세형

한 번도 말한적 없는 너의 슬픔이 내게는 보여... 모른척 돌아선 길이 흔들리는 걸음 뒤로 눈물...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나를... 사랑이라 생각하지마... 다시 태어난다면 그땐 너를 찾을께... 지금은 나를 잊어도 괜찮아...

만나기 좋은 날 (연결의 무전여행 OST) 풋사과

어떻게 갈까 어디로 갈까 몰라도 어쨌든 출발은 했잖아 첨으로 떠난 길 뭐라 쓰면 좋을까 지금 이 순간이 좋아 sing a song 노래나 부를까 괜찮아 속삭이는 바람이 불어 괜찮아 다독이는 비가 내려 괜찮아 반짝이는 햇살이 보여 우리는 이어질거야 괜찮아 낮은데도 깜깜해 표지판 하나 없는 곳 난 누굴까 또 여긴 어딜까 맘대로 떠난 길

만나기 좋은 날 풋사과

어떻게 갈까 어디로 갈까 몰라도 어쨌든 출발은 했잖아 첨으로 떠난 길 뭐라 쓰면 좋을까 지금 이 순간이 좋아 sing a song 노래나 부를까 괜찮아 속삭이는 바람이 불어 괜찮아 다독이는 비가 내려 괜찮아 반짝이는 햇살이 보여 우리는 이어질거야 괜찮아 낮은데도 깜깜해 표지판 하나 없는 곳 난 누굴까 또 여긴 어딜까 맘대로 떠난 길

괜찮아 공기

긴 밤이 지나가면 내 맘은 조금은 더 평안할 수 있을까 괜찮아 긴 밤이 지나가면 내 맘은 조금은 더 불안하지 않을까 괜찮아 늘 그랬듯이 나홀로 세상과 맞서는게 두려웠는지 금 수저없이 맨손으로 뛰어든 세상에 분노했는지 매일 밤 술 아니면 음악으로 풀어 언제일까 이 어둠의 끝 너무 외로워 왜일까 사람들은 나를 보면 부러워 해

사랑은 노래처럼 소울 트레인

멀어질까 바람이 불면 그대 맘 흔들릴까 비 내리면 옛사랑 떠올릴까 오래전 언제인가 라디오에서 들려온 사랑 노래 그날 그 기억처럼 가슴이 두근거려 와요 사랑이 소리도 없이 와요 그대여 내게 다가와요 살며시 내게 와줘요 오래전 그 노래처럼 난 아무런 생각 없이 길을 걸었지 난 아무런 느낌 없이 둘러보았지 지나가는 사람들 왠지 외로워 보여

괜찮아 지금은 ( 오세형 ) Various Artists

*한번도 말한 적없는 너의 슬픔이 내게는 보여 모른 척 돌아선 길에 흔들리는 걸음 뒤로 눈물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나를 사랑이라 생각하지 마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는 너를 찾을게 지금은 날 잊어도 괜찮아

괜찮아 아직은 빌리어코스티

괜찮아 아직은 조금 더 쉬어가도 돼 감은 눈으로 내게 기대 바쁘게 흐르는 창가의 풍경보다 단잠에 빠진 널 보게 돼 몇 번의 그림 같은 시간 속 그림 같은 시간 속 조용히 잠든 네 모습에 너 몰래 속삭이고 있는 나 창 밖엔 널 닮은 햇살 간지럽게 들려오는 숨소리 조금만 더 먼 곳으로 이렇게 멋진 하루의 시작을 기다려 왔던 오늘 몇 번이고

괜찮아 말해 호소(Ho So)

호소(Ho So)..괜찮아 말해 하고 싶은 말이 뭔데 갑자기 왜 목소리는 깔아 내게 화난 거 있니 내가 다 사과할게 너 답지 않게 왜 그래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왜 그렇게 불안해 보여 무슨 일 있는 거니 어디가 아픈 거야 정말 너 답지 않다 오늘 괜찮아 말해봐 지금 니가 하려 하는 말 매번 눈치 없는 바보 같은 나는 괜찮아

괜찮아 말해 호소

하고 싶은 말이 뭔데 갑자기 왜 목소리는 깔아 내게 화난 거 있니 내가 다 사과할게 너 답지 않게 왜 그래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왜 그렇게 불안해 보여 무슨 일 있는 거니 어디가 아픈 거야 정말 너 답지 않다 오늘 괜찮아 말해봐 지금 니가 하려 하는 말 매번 눈치 없는 바보 같은 나는 괜찮아 괜찮아 말해 미안하단 말을 왜 해 여전히 난 너무 고마운 걸 니

몇년이 지나도 구름

몇년이 지나도 가끔 뒤돌아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 스며들다 보니 이런 게 사랑인가 아니, 미련인가 싶어 소식이라도 들리지 않았었더라면 내 맘이 이렇게 아프지 않았을 텐데 잘 지내 보여 너무 좋아 보여 어떻게 너를 놓았는데 괜찮아 보여 꺼진 화면에 비친 초라한 나를 볼 때면 이런 나도 사랑해 줬던 네가 생각나 세월이 흘러서 우연히 만난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그대로도 괜찮아 이상한계절

많이 지쳐 보여 무슨 일 있는지 고민 말 못해도 곁에 있어줄게 되는 일이 없어 답답할 때에도 언제든 괜찮아 내게 기대도 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네 잘못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너 혼자 너무 힘이 들고 외로워 지칠 때 너의 마음 그대로 내게 기대 너무 우울하고 괴로워 아플 때 너의 모습 그대로도 괜찮아 돌아갈 곳 없어 내일은 어쩌지

비너스 로드 보이즈

yeah Road boyz uh huh just one and only you you 내게 특별해진 너 어떡하나요 그대만 자꾸 보여요 그대의 곁에 다가가 안고만 싶은데 어떡하죠 어떡할까요 내 맘을 보여 주고 싶은 사랑 그대라면 모든게 괜찮아 aright 그대라서 yup 한걸음 다가간다면 멀어질 것 같아 바라보기만 하죠 my eyes on

소년동화(少年童話) MURO(무로)

시간 지난 만큼 난 커졌네 이 세상 은 내게 이젠 어른이 되래 시간 지난 만큼 크지 못했는데 입 맞춘 듯 모두 같은 말을 해 네겐 시 간 없어 만남 다음은 이별이 오듯 분명 그 말이 당연해 나를 설득한 채로 문득 생각나 내 어릴 적 꿈이 발을 잡아놔 사실 듣고 싶어 어릴 적 자주 들었던 말 아직 시간이 있어 새까만 하늘조차 우린 파랗고 푸르게 보여 하고 싶은

Time Wave 빈카만 (Vin Kaman)

그래 사실 난 돌아갈 곳 없거든 또 잃을 것도 없네 그래서 그냥 갈게 거기로 drive to you 뒤를 돌아보니 아쉬운 것들이 많아서 우리 오늘 늦게 들어가자 파도같이 굴어 화가 치밀어 오르는 아침이어도 괜찮아 이젠 세 글자가 쉬워 썩어가는 시간 앞에 서서 가만히 당하는게 쉬워 보여 아마도 우리는 싸가지없는 이 시간에게 욕을 하겠지만 처음 봤던 날들도 어쩌면

Destiny 윤규 (8TURN)

요즘 내가 이상해 정말 나 답지 않게 하루종일 니 생각나 자꾸만 신경이 쓰여 가슴이 두근두근해 음 수많은 사람 중에 너무나도 소중해 내겐 오직 단 한사람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른척 하는건지 바로 너 기다려온 destiny 왜 이제서야 온 거니 너만 보여 너만들려 너 아니면 안돼 절대로 널 놓치기 싫어 운명같은거 절대 믿지 않았었는데 너를 알게 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