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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여기 희은

괜찮아진단 말이 이제는 행복하자던 너의 말이 되돌릴 수 없이 멀어져 흔적도 없이 사라진 너의 모습 놓아버린 날들의 추억들이 이제는 여기 없는데 사랑했던 함께였던 오지 않을 너지만 어제처럼 하루를 살아 사진 속에 웃던 너의 표정만 남아 사랑했던 모습 지문처럼 남았던 소중했던 추억들이 사라져 보이지 않아 사랑했던

수고했어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Feat. 희은) 정이제

한참을 싸우다가 우리 끝날 때 돼서야 조용해졌잖아 그래 너도 힘들었겠지 알아 너도 많이 참았겠지 사실 널 보내긴 싫었었는데 순간의 감정들에 용기 낼 수 없었어 수고했어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아무 말 없이 그렇게 서롤 보내자 너를 보면 볼수록 후회할 것 같아서 잘 지내는 널 볼 자신이 없어 할 말이 있었던 우린 마지막이란 걸 예감했었잖아 지쳐버린 너의

여기 SAI:ZEP

살아가는 건 내 자신과는 반비례 다시 눈 떠 보니 난 여기네 커져간 몸과는 다른 어린 나이기에 강한 척을 해봐도 티가 결국 나는 걸지도 그런 내 자신 임을 알기에 작아지네 한없이 어릴 때부터 본 눈치는 버젓이 망상에 그런 내가 잡혀 먹혀가는 기분이 찾아다니곤 했지 품어줄 어떤 이든 집이든 조차도 다 헛된 망상에 불과했단 게 추잡하고 구차한 남겨진

여기 SLIMES ON FIRE

우린 뒤돌아보지 않고 왔잖아 너네가 대체 뭘 알아 기도했지 매일 밤마다 닳고 닳아버린 손바닥 사람들은 해도 손가락질 형들은 믿잖아 결국 친다 해도 밑바닥 꿈은 배신 안 해 봐봐 우린 여기에 있어 우린 여기에 있어 죽여 못이룬다면 해도 돼 자기야 지금 떠나가도 돼 그렇게 다짐을 했어도 실패를 밥먹듯 했고 내가 아직은 못났단 게 맞다 했고 풀어헤치듯

여기 이수 (엠씨 더 맥스)

어제 나를 떠날 때 작은 어깨를 들썩일 때 사랑이 이렇게 또 끝이 났네 말할 때 햇살이 너를 비출 때 눈물이 몇 번 반짝거릴 때 날이 좋아서 더 아프다고 그런 말들이 찔러와도 여전히 너는 아름다워 꿈같던 순간에도 넌 그랬어 이제 기적 같은 건 사라져 그리울 몫이 남아 언제나 외로웠을 네 자리만 덩그러니 맘에 놓이네 여기 우리를 버렸을

여기 [방송용] 이수

어제 나를 떠날 때 작은 어깨를 들썩일 때 사랑이 이렇게 또 끝이 났네 말할 때 햇살이 너를 비출 때 눈물이 몇 번 반짝거릴 때 날이 좋아서 더 아프다고 그런 말들이 찔러와도 여전히 너는 아름다워 꿈같던 순간에도 넌 그랬어 이제 기적 같은 건 사라져 그리울 몫이 남아 언제나 외로웠을 네 자리만 덩그러니 맘에 놓이네 여기 우리를 버렸을

여기 이수(ISU)

어제 나를 떠날 때 작은 어깨를 들썩일 때 사랑이 이렇게 또 끝이 났네 말할 때 햇살이 너를 비출 때 눈물이 몇 번 반짝거릴 때 날이 좋아서 더 아프다고 그런 말들이 찔러와도 여전히 너는 아름다워 꿈같던 순간에도 넌 그랬어 이제 기적 같은 건 사라져 그리울 몫이 남아 언제나 외로웠을 네 자리만 덩그러니 맘에 놓이네 여기 우리를 버렸을

여기 이수 (엠씨더맥스)

어제 나를 떠날 때 작은 어깨를 들썩일 때 사랑이 이렇게 또 끝이 났네 말할 때 햇살이 너를 비출 때 눈물이 몇 번 반짝거릴 때 날이 좋아서 더 아프다고 그런 말들이 찔러와도 여전히 너는 아름다워 꿈같던 순간에도 넌 그랬어 이제 기적 같은 건 사라져 그리울 몫이 남아 언제나 외로웠을 네 자리만 덩그러니 맘에 놓이네 여기 우리를 버렸을

여기 제이잭스 (JJAX)

바쁜 내 하루는 turn into months and years 책임과 의무는 어려워진것 같고 어른인 척 하는 걸 Guess you could see through me 너머를 봐줘 who I would be 홀로 있긴 싫던 나는 hollow More alone하지 않으려면 I need you to believe 목표는 정상이지만 내 맘은 뜬적 없으니까

지금 여기 케이지 (Kei.G)

맘에 남겨진 몇 마디 조차 마저 못건네고 입맞춤과 goodbye 계절에 새긴 날들이 또 되돌아와 덧없이도 떠오르는걸 늘 거닐던 거리가 입김 닿던 얼굴이 움켜진 손에 따스함 마저도 어디에서도 먼 언제라도 결코 우린 변하지 않을거라고 변하지 수화기 너머 소리 없이 울먹이던 네게 나약한 위로를 건네던 새벽 소원같이 너의 곁으로

지금 여기 케이지(Kei.G)

바라보면 맘에 남겨진 몇 마디 조차 마저 못건네고 입맞춤과 goodbye 계절에 새긴 날들이 또 되돌아와 덧없이도 떠오르는걸 늘 거닐던 거리가 입김 닿던 얼굴이 움켜진 손에 따스함 마저도 어디에서도 먼 언제라도 결코 우린 변하지 않을거라고 수화기 너머 소리 없이 울먹이던 네게 나약한 위로를 건네던 새벽 소원같이 너의 곁으로

여기 소나무에 배따라기

*여기 소나무에 나홀로 서 있노라 이룰수 없었던 옛날을 그렸었어라 까마득한 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대 홀로 찾을 때 때 내 말은 잊었노라고 까만밤 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말을 잊었노라 *Repeat

지금 여기 케이지

바라보면 맘에 남겨진 몇 마디 조차 마저 못건네고 입맞춤과 goodbye 계절에 새긴 날들이 또 되돌아와 덧없이도 떠오르는걸 늘 거닐던 거리가 입김 닿던 얼굴이 움켜진 손에 따스함 마저도 어디에서도 먼 언제라도 결코 우린 변하지 않을거라고 수화기 너머 소리 없이 울먹이던 네게 나약한 위로를 건네던 새벽 소원같이 너의 곁으로

나만 여기 남아서 룬디 블루스 (Lundi Blues)

시간은 물이 흐르듯 가고 사랑은 불같이 타 떠나고 그리움은 바람 타고 오고 난 여기 산처럼 남아서 잃어버린 무엇을 찾고 흩어지는 조각을 헤집고 그럴수록 상처가 찔러서 가지못해 나만 여기 남아서 잃어버린 무엇을 찾고 흩어지는 조각을 헤집고 그럴수록 상처가 찔러서 가지못해 나만 여기 남아서 슬픔은 잡아가두려고 수많은 기억들을 수놓고 속에서만

나 여기 있어요 (I am here) [Korean Ver.] 셰바조 (Sheva Cho)

주의 선하심 어찌 고백할까 십자가 보혈로 주신 용서를 내게 생명주신 희생을 죄인인 사랑하신 사랑을 후렴 : 주님 내가 여기여기 있어요.

여기 있을게 서은광 (비투비), 이창섭 (비투비), 임현식 (비투비), 육성재 (비투비)

그대와 처음 만났던 순간이 아직 너무나 선명하죠 보잘것없는 나를 안아주던 순간 알았죠 내 눈에 비친 온 세상이 어제와는 달리 느껴졌죠 오 그대 하나로 모든 게 바뀐 거죠 나 눈을 감으면 또 네가 보여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만 나 나 어떻게든 나 오늘만은 네게 말하고 싶어 네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언제나 내가 있을게 모든 순간의

여기 있을게 서은광 & 이창섭 & 임현식 & 육성재

그대와 처음 만났던 순간이 아직 너무나 선명하죠 보잘것없는 나를 안아주던 순간 알았죠 내 눈에 비친 온 세상이 어제와는 달리 느껴졌죠 오 그대 하나로 모든 게 바뀐 거죠 나 눈을 감으면 또 네가 보여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만 나 나 어떻게든 나 오늘만은 네게 말하고 싶어 네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언제나 내가 있을게

여기 있을게 서은광 (비투비)

그대와 처음 만났던 순간이 아직 너무나 선명하죠 보잘것없는 나를 안아주던 순간 알았죠 내 눈에 비친 온 세상이 어제와는 달리 느껴졌죠 오 그대 하나로 모든 게 바뀐 거죠 나 눈을 감으면 또 네가 보여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만 나 나 어떻게든 나 오늘만은 네게 말하고 싶어 네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언제나 내가 있을게 모든 순간의

여기 있을게 비투비 (BTOB)

그대와 처음 만났던 순간이 아직 너무나 선명하죠 보잘것없는 나를 안아주던 순간 알았죠 내 눈에 비친 온 세상이 어제와는 달리 느껴졌죠 오 그대 하나로 모든 게 바뀐 거죠 나 눈을 감으면 또 네가 보여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만 나 나 어떻게든 나 오늘만은 네게 말하고 싶어 네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언제나 내가 있을게 모든 순간의

그냥 여기 왔어요 퍼스널워십 (Personal Worship)

내 맘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무거운 한숨 내쉬며 떠올려 봐도 그래도 난 여전히 어떤 답도 찾지 못해 그냥 여기 왔어요 제발 (보이지 않아요) 가르쳐 주세요 (들리지 않아요) 나 지금 어디 있는지 (어디 있는지) 내가 어딜 가야 하는지 (당신은 어디 있는지) (다 알 수 없어요) 걷게 해 줘요 (더 갈 수 없어요) 곳 (거기까지) 끝까지 아니라도

여기 맘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하루에 수십 번 전화를 하고 잠이 들 때도 너만 생각해 무슨 일 있어도 지켜준다고 나 하나만 사랑한다 말했었잖아 아직까지 나는 믿기지가 않아 니가 떠난 자리에서 멍하니 서서 여기 맘이 너무 아파 니가 미워 미치겠어 사랑한다고 했었잖아 너만 믿으랬잖아 여기 맘에 니가 있어 지워지지 않아서 하루 종일 너를 기다려 그리워 그리워 널

너를 둔다 윤영

너를 둔다 여기 자리에 추억 할 수 있도록 너를 둔다 여기 자리에 기억 할 수 있도록 지금 어디에서 울고 있을지 혹시 그리워 아파할지 하지 못한 말은 없는지 내 생각만큼 나나 여기 이 자리에 널 그리며 있는다 나나 이 자리 그대로 널 떠나가지 못한 채로 너를 둔다 여기 자리에 추억 할 수 있도록 너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제이어스

사랑은 여기 있으니 내게 찾아오셨네 그가 먼저 사랑하사 아들 보내주셨네 사랑은 여기 있으니 내게 찾아오셨네 그가 먼저 사랑하사 아들 보내주셨네 오 위대하신 주의 이름 높이리라 사랑 사랑 온 세상을 비추시네 사랑 사랑 승리하리 영원까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예수 내 안에 있네 완전한 그의 사랑 안에 함께 살게 하셨네

날 향한 계획 마커스

내 앞에 주어진 매일의 삶을 살다가 보면 곳에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들 곳에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 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들 곳에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지금 여기

Right Here 존박

밀고 당기려고 하는 거 귀엽지만 난 가벼운 남자완 달라 비교하지마 na na yeah yeah 장난처럼 잠깐 놀게 그거면 과감히 떠나도 돼 내 솔직한 마음을 머리로 계산하지마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하게 네 맘을 흔드는 사랑을 원해 난 그건 못해 그렇지만 오래 살고 싶은 집처럼 편하게 해줄게 애써 밀어내지마 너 흔들리잖아 여기 있을게

My, my, my, Wonder

(그댄 나를 위해 오직 어여쁜 눈으로 여기 서있는 보아요) 넌 내가 가진 모든 기억들 속에서 가장 간직하고픈 꿈이야 그댄 내가 살아온 이 순간을 빗대어 그려내고 싶은 꿈이야 난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너에게 내 모든 걸 줄 수 있는데 그댄 나를 위해 오직 어여쁜 눈으로 여기 서있는 보아요 오, 나를 내버려둬요 오, 나를 붙잡아줘요 여기 차가운

우리들 찬양 별빛놀이터

분의 자리는 여기 아무도 보지 않는 곳 내 마음 속에 예수님 살고 있어요 분의 마음은 여기 아무도 듣지 않는 곳 내 마음 속에 예수님 살고 있어요 이름은 예수 아무도 보지 않던 나조차 듣지 않던 내 작은 마음 속에 이름은 예수 찾아오신 주님 위해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 주 분은 예수, 분은 예수 분의 자리는 여기 아무도 보지

자유로운 날 한동준

1절 언제라도 떠날 수 있었지 푸른 파도의 손짓 그리울때 그곳에 달려갔어 언제라도 말할 수 있었지 그립던 바다를 보며 가슴속의 품었던 얘기를 했쥐~ 하얗게 부서지는 아픔을 안고 우릴 감싸오던 푸른 바다에 안기고 싶어.

여기 서있다 Bohemian

잊음 단 돼 잊으면 안 된다 어느 것 하나 다 잊으면 안 된다 눈물 때도 참는다 그냥 바라본다 눈물에 깜박거리는 시간이 아까워 익숙해지길 어서 덤덤해지길 네가 없어도 가슴속에 널 새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겐 시간이 없다 작은 네 몸짓 네 표정 두 눈에 담는다 불러본다 또 부른다 나만 들을 수 있게 보고 싶을 때 소리 내어 널 부를 수 있도록 너를

지금 여기 Take the Floor

막연한 기대로 눈 앞을 보지 않았어 순간의 기쁨에 시간을 흘려보냈고 이래도 되는지 불안을 느낄 때에도 잘못되진 않을 거야 스스로를 위로했어 나에게 세상은 너무나 힘겨운 상대 모두들 어떻게 버티며 살아가는지 매일의 좌절은 늪처럼 끌어당기고 스스로에 실망하고 분노하고 체념하고 바라봐 지금 여기를 너의 마음 길을 따라가 시간은 배려가 없어 일어나 움직여 아직

주님 나 여기 왔어요 김숙경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주님 부르셨나요 주님 나 여기 왔으니 받아 주옵소서 주님 가신 길은 고난의 길 십자가지고 가는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성령충만 주시옵소서 연약한 내게 능력 주시옵소서 사명 감당하렵니다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주님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엎드려 비오니 도와 주옵소서 주님 가신 길은 생명의 길 복음을 전파하는

여기 서있다 보헤미안

잊음 단 돼 잊으면 안 된다 어느 것 하나 다 잊으면 안 된다 눈물 때도 참는다 그냥 바라본다 눈물에 깜박거리는 시간이 아까워 익숙해지길 어서 덤덤해지길 네가 없어도 가슴속에 널 새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겐 시간이 없다 작은 네 몸짓 네 표정 두 눈에 담는다 불러본다 또 부른다 나만 들을 수 있게 보고 싶을 때 소리 내어 널 부를

지금 여기 머물러 유일 (Yu1L)

언제나 내 곁에 머물렀던 너를 생각해 잊을 수 없단 걸 알아 또 이유 없는 기억만 남아 여기 또 남아 오늘도 널 그려 본다 잊혀지지 않는 조각들이 겹겹이 포개어 널 떠오르게 해 지금 여기 너와 함께였던 자리 그대로인걸 찾으러 와줘 해가 질 때까지 난 멈춰서 있을게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넌 내게 돌아올 거라 믿어 지금 여기 머물러 지워지지 않는 추억들이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유성은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주님 부르셨나요 주님 나 여기 왔으니 받아 주옵소서 주님 가신 길은 고난의 길 십자가 지고 가는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연약한 내게 능력 주시옵소서 사명 감당하렵니다 2.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장욱조

주님 나 여기 왔어요 주님 부르셨나요 주님 나 여기 왔으니 받아 주옵소서 주님 가신 길은 고난의 길 십자가 지고 가는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연약한 내게 능력 주시옵소서 사명 감당하렵니다 2.

여기 지진석

밤, 하늘 바라보다 문득 생각이 나 내 맘, 불을 밝혀주던 네가 생각이 나 어두웠던 내 맘에 위로가 돼주던 지쳐버린 하루의 끝에 쉼이 돼주던 이 길의 끝을 알 수가 없을 때 너를 부를게 노랠 부를게 calling out calling out calling out you're mine hear me out hear me

서있어 Reddy

투정부릴 때 지친 목소리로 말해 난 먼저 잘게 남들이 다 놀러갈 때 우리는 담에 지금은 안돼 왜 내 대답은 항상 너랑 반대로 잘 섞이질 않아 필요해 내게 Bartender 퉁명스러워 작업할 때 나는 너에게 전화와도 무관심한 반응 이 시간은 우릴 위한거라고 난 말하지만 지금이란거는 다시 돌아오질 않네 잠이 많아 난 늦게 버스를 잡네

제발 준호

행복했던 나에게 수줍게 웃음 짓던 그대 왠지 낯설게만 느껴진 그것이 마지막 이란 걸 우리 만남 어딘가에서 항상 지켜주던 그대 세월 끝까지 함께해요 말은 이렇게 끝이 네요 볼 수 없어 그대 모습 그대 잊을 수가 없어 오늘도 그대 생각에 지워지지 않는 시간 그때 나를 기억은 하나요 어디서 찾고 있나요 나 여기 여기

제발 준호 [트롯트 신동]

행복했던 나에게 수줍게 웃음 짓던 그대 왠지 낯설게만 느껴진 그것이 마지막 이란 걸 우리 만남 어딘가에서 항상 지켜주던 그대 세월 끝까지 함께해요 말은 이렇게 끝이 네요 볼 수 없어 그대 모습 그대 잊을 수가 없어 오늘도 그대 생각에 지워지지 않는 시간 그때 나를 기억은 하나요 어디서 찾고 있나요 나 여기 여기

제발 (Inst.) 준호

행복했던 나에게 수줍게 웃음 짓던 그대 왠지 낯설게만 느껴진 그것이 마지막 이란 걸 우리 만남 어딘가에서 항상 지켜주던 그대 세월 끝까지 함께해요 말은 이렇게 끝이 네요 볼 수 없어 그대 모습 그대 잊을 수가 없어 오늘도 그대 생각에 지워지지 않는 시간 그때 나를 기억은 하나요 어디서 찾고 있나요 나 여기 여기 항상 있어요 내 사랑 돌아와 줘요

여기 우주히피

여기 언젠가 와 본 적 있는지 왠지 낯설지 않아 저기 보이는 골목을 돌며 우리 두 손을 잡았지 예전에 우리를 좋았던 그때를 추억하는 나는 초라해 그대가 멀리서 반짝일수록 눈이 부신 만큼 더 해 우리 오래 전 걷던 길 위에 아직 머물러 이대로 기다리던 언젠가의 너를 나는 기다려 혼자 예전에 우리를 좋았던 그때를 추억하는 나는 초라해

여기 여기 날 보세요 예꼬클럽 (YekkoClub)

이 시간 내 맘 다해 기도해봐요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계시죠 하나님 여기 여기 보세요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쫑긋 쫑긋 들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귀 기울여 주님 말씀 들어보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죠 하나님 여기 여기 보세요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쫑긋 쫑긋 들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하나님 여기 여기 보세요 두 손 모아

여기 red smoker

앞으로 살아갈 시간 동안 너의 빈자리 그리고 존재감 비어있던 내 가슴 속의 상자들에 가득 찼던 소중한 다신 경험해 보지 못할 추억들과 기억들 바로잡지 못해 떠나보낸 순간들과 시간들 다시 다가가긴 힘들어서 포기했던 남은 내 감정들 잊지 못해 기다리면 내려오는 짙은 검은 안개들 몇 번의 반복 후에야 지나간지 오래인 걸 느껴 복잡한 머릿속 생각들에 감싸줬던 손을

우리 여기 judahsect

우리 여기 함께 모여 함께 모여 주이름 찬양해 우리 여기 함께 모여 함께 모여 주이름 찬양해 우리 여기 함께 모여 함께 모여 주이름 찬양해 우리 여기 함께 모여 함께 모여 주이름 찬양해 나 어둔 시간 두려움에 마음속에 기쁨 잃을때에는 내 사랑하는 형제들과 모든 괴롬들을 함께 나누네 난 머리들어 주 보내 모든 의심두렴 사라져 가내 그가

그대 떠나는 날 지후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여긴 아직도 그대로네 너만 없다 기억할까요 아주 오랜일인데 기억날까요 작은 약속들인데 날이 오면 언젠가 이별이 오면 약속했었죠 우리 이곳에 그댄 올까요 멀지 않은 곳인데 그댄 알까요 여기 내가 있는데 기다려봐도 그대를 기다려봐도 아직 그대는 보이지 않아요 기억나요 우리 처음 만난 이곳을 나를 바라보며

꿈이 깨면 인미영

오래전 기억 잊었던 얼굴 내 곁에 다시 또 서 있는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가까이 들리는 나직한 목소리 사랑을 속삭여 주는데 흔든 시계소리에 깨어 버린 지금 안타까운 꿈일 뿐이야 여기 멈춘 시간 오래전 기억 잊었던 얼굴 내 곁에 다시 또 서 있는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가까이 들리는

그 때 최진우

바라보는 눈빛이 사실 뭔가 이상하게 보여 그래 난 작은 꿈이있지 그건 사실 음악이 아냐 내가 원하는건 더욱 많은것 물론 돈 그리고 아름다운것도 근데 자꾸 뭣도 모르면서 나와 너에 대해 평가를 당해야만하지 사람들이 무서워 왜자꾸 웃어 웃긴일 없어 마지못해 웃어 축복이 삶의 다른이름이래 어떻게 보면은

나를 사용하소서 커밍 워십(Coming Worship)

헛되고 헛된 세상의 일 때문에 주와의 거리 멀게 느껴져 난 오늘도 기도하네 주님의 일 행하기를 텅 빈 내 안에 주여 들어오소서 이전의 것들 하나 없으니 주의 것으로 채우소서 부디 나를 취하소서 나를 사용하소서 나를 사용하소서 주 영광 위하여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사용하소서 나를 사용하소서 주의 뜻 위하여 주님 이 땅에 오실 날을 위하여

날 울리지마 제이현

울리지마 울리지마 왜 자꾸 딴 데만 보는지 널 보고 있는 내 맘 모르는 니가 참 원망스러워졌어 울리지마 울리지마 내 사랑 언제쯤 받아줄래 사람에겐 정해진 사람 있단걸 왜 인정 못하니 널 바라보고 너만 사랑해주는 그런 사랑 만날 수 있어 그게 바로 나인걸 넌 울리지마 가슴 시린 아픈 내 마음을 생각해 사람 보며 아파하지마 더 이상 바보는

Pipe Boy 피아 (PIA)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네가 아닌 내 안의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