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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알리,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 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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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WheeSung)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Realslow)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따스한

아무일 없었다는 듯メ。수정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ALi)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1★.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Wheesung),알리(Ali)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Realslow), 알리 (ALi)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하루에 무감해진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하루에 무감해진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아무일 없다는 듯 안치환

아무 일 없었다는 하루에 무감해진 흐르는 세월에 쌓여 상처도 스러지지만 그러나 잊지 않으리 앞서간 많은 벗들을 떨리는 외침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 붉게 물들은 쇳물처럼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흐른다 핏줄속으로 뜨겁게 흐르고 있다.

서약 ♬해랑이♬ 알리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내 숨이 다하...

후애(後愛)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저물어 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에 욕심이 묻어난 내 삶이 그댈 사랑못한걸 알아 **단한번만이라도 그댈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에 사랑을 보여줄수있다면 다만 난 그대에게 용서 받고 싶은 맘뿐야 그대 나를

후애(後愛)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저물어 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에 욕심이 묻어난 내 삶이 그댈 사랑못한걸 알아 **단한번만이라도 그댈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에 사랑을 보여줄수있다면 다만 난 그대에게 용서 받고 싶은 맘뿐야 그대 나를

사랑은 차가운 유혹 (양수경) 알리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 순 없어 이별은 때늦은 후회 다시는 만날수 없어 마지막 인사를 하지도 못하고 어깨를 움츠린 채로 고개만 떨구네 힘없이 다가와 내 손을 잡을 때 뺨 위로 흐르는 눈물 가슴만 메이네 이 세상 모두를 사랑한 당신이 어이해 나만을 사랑할 수 없나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후애 (後愛)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허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 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 한걸 알아 단한번 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후애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허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 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 한걸 알아 단한번 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후애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저물어가고 또 다시 혼자가 돼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한 걸 알아 단 한번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면 다만 난 그대에게 용서 받고 싶은 맘 뿐이야 그대 나를

365일♪ii팽도리ii♬ 알리

우리 이별을 말한 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날 온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자 나흘 되던날 눈 앞이 캄캄해 지고 오일 되던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 되던날...

눈물길 ♪ii팽도리ii♬ 휘성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따라...

눈물길♪ii팽도리ii♬ 휘성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따라...

나락 (奈落) 휘성

우린 안된다고 말을 한거라면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라면 가슴 찢어질듯 아픈 일이지만 사랑하는 그대를 보낼게요 안울게요 편하게 가세요 안볼게요 떠나는 뒷모습 안빌게요 막지 않을테니 잘가세요 행복하세요 우리 만남을 허락 해주신 은혜 갚을수 있는 길은 오직 체념 부족함이란 벽에 부딪힌 내가 무슨 힘으로 그댈 잡겠나요 안울게요

In My Dream 알리

널 닮아갈수록 난 니가 숨겨둔 그 깊은 운명을 믿네 널 알아갈수록 지쳐만 가는 난 그 아픈 눈물이 되네 In my life in my heart in my soul in my dream 너의 모든 걸 가지고 싶어 니가 내 앞길을 가로막고 내 눈을 가려도 이제 난 두렵지 않아 내 아픈 사랑이 너란 걸 아니 지금 내 심장은 너라고

자꾸 눈물이 납니다 ♬해랑이♬ 알리(Ali)

바람같아서 잡을 수가 없어서 멀리서 바라만 보는 내가 바보같아서 잊으려하면 더 보고싶은 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울어야 그대 나의 이사람 바라봐 줄까 긴 하루 지나고 내일이 다시 지나도 같은 자리 같은 맘으로 음~ 그댈 기다리는 한 사람 공기같아서 보이지가 않아서 깊은 나에 이사랑을 보여줄수 없어서 그림자처럼 그대 뒤에...

돌 틈 꽃 ♬해랑이♬ 알리(Ali)

혼자서도 자라나 봐요 그댈 향한 내 마음 말예요 따스한 눈길 그리운 손길 없어도 돌 틈으로 피는 꽃처럼 아무것도 못하는 나예요 그대만 보면 눈물이 나서 그대 아픈 곳 어루만질 수가 없어서 그저 바라만 봐야 하니까 아니라고 어제도 고개 돌리고 아니라고 오늘도 마음 여미고 아니라고 아무리 그대 이름을 지워내 봐도 다시 와 다시 와 그댄 늘 내 앞에 있...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ii팽도리ii♬ 알리

어떻게 이 노랠 불러야 하죠 가사만 보아도 내 얘기 같아 괜시리 눈시울이 뜨거워 부르기도 전에 난 울 것 같아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는데 해맑게 또 씩씩한 척 해왔는데 나 그댈 보내고 이별 앓고 괴로워도 아무 일 없듯이 잘 견뎌왔는데 웃고 싶지만웃고 싶지만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 더 노래할 때마다 내 가슴은 울어요 어느새 그댈 부르고 있죠 아파도 ...

Choco Luv 휘성

내 방 한구석 서로 눈이 마주쳐 순간 두 심장이 마구 뛰어 You’re mah only one, only one, only Girl Take mah Choco Luv 여긴 너무 좁은 걸 그래서 더 흥분을 느껴 You’re the only one, only one, only One 더운 공기 큰 숨소리 이런 기분은 꼭 처음인 척 굳어버린

Prayer 4 Soul 휘성

그녀 이름을 부를 목소리 그녀 눈빛에 맞출 두 눈이 영원할 순 없다 하여도 오래 허락하소서 바라볼 수 있게만 멀리서 닿을 수 없는 여기에 서서 혼자서 꿈꾸는 자유만 주소서 혹 맘에 짊어진 무거운 짐에 여린 그녀가 힘이 들 때면 모든 아픔 내게 옮겨놓아 주소서 순수를 담은 아이를 닮은 하얗고 맑은 영혼의 언제나 지켜볼

사랑은 차가운 유혹 (양수경) 알리(Ali)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 순 없어 이별은 때늦은 후회 다시는 만날수 없어 마지막 인사를 하지도 못하고 어깨를 움츠린 채로 고개만 떨구네 힘없이 다가와 내 손을 잡을 때 뺨 위로 흐르는 눈물 가슴만 메이네 이 세상 모두를 사랑한 당신이 어이해 나만을 사랑할 수 없나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별이 지다 휘성

천일쯤을 만난 내 여자는 눈부시게 예쁘죠 아깝다는 생각에 연예인을 권했고 그녀는 성공했죠 큰 인기를 얻었죠 Baby baby baby baby 그녀는 Star 이제는 유명해 내가 주던 사랑보다 큰 사랑 받죠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내 맘은 텅 비어버린 쓸모 없는 상자 같은지 요즘 부쩍 짜증이 늘었죠 많이 힘든 가봐요

아프고 아픈 이름 휘성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후회하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애(後愛) (러브스토리) 휘성(Realsl..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일 없는 허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 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 한걸 알아 단한번 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후애 (後愛) (부제:러브스토리)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일 없는듯 허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한 걸 알아 단한번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면 다만 난 그대에게 용서받고 싶은 마음뿐야 그대 나를 외면한다해도 미워하지 않을께 모두

후애 (後愛) 휘성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일 없는듯 허물어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버린 그대와 나에겐 힘겨운 하루가 기다리는데 이제야 나의 욕심이, 무던한 내 삶이 그댈 사랑 못한걸 알아 단한번 만이라도 그댈 잊지 못하는 나를.. 어리석었던 나의 사랑을..

Insomnia 휘성

내가 달리는 길은 럽 럽 럽 럽 허나 그 길엔 온통 덫 덫 덫 덫 피할 수 없는 함정은 맘의 겁 겁 겁 겁 마치 늪처럼 용기를 삼켜 점점 난 작아져 사라져가는 얼굴의 밝은 표정 내 고백에 등돌린 채 외면할 까봐 자꾸 두려워 바늘 같은 걱정을 베고서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꿈보다 더 생생한 네 생각 때문에 끝내 밤을 새워

아프고아픈이름 휘성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Oh 너의 일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호호호빵 휘성♬김태우

하얗게 부풀은 흰눈을 뭉친 동그란 호빵이 가슴을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후후후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돌아와요 ♪ii팽도리ii♬ 이경원

어떻게 지내요 아프진 않나요 소중했던 사람 그대 떠나고 오랜 시간 흐른 후에야 나는 알았죠 행복했었나요 나 어땠었나요 아름다운 사람 바보처럼 아직 난 그대를 찾으려 꿈을 꾸어요 사랑이 바람 따라 헤메는건지 눈을 뜨면 그대 품에 있을 한데 미안해요 나의 사랑 어디 있나요 보고 싶어요 별빛이 수놓은 이 밤 지나면 돌아와요 행복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