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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젠 (Radio edit) 훌리건

차라리 이게 마지막이었다는걸 알았다면 이렇게 아파하지 않았을걸 넌 내꺼 라고 말하지도 않았을걸 하루에 몇번씩 보채지도 않았을걸 결국은 이렇게 떠나버릴텐데 나혼자 이렇게 아파할텐데 이제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외치고 외쳐도 잊혀지지 않아 나혼자 아니라고 발버둥쳐도 나혼자 아니라고 기도해봐도 똑같은 시간 서로 다른 생각 우린 그렇게 멀어진거야 그래

그래 이젠 훌리건

알았다면 이렇게 아파하지 않았을 걸 넌 내꺼라고 말하지도 않았을 걸 하루에 몇번씩 보채지도 않았을 걸 결국은 이렇게 떠나버릴 텐데 나 혼자 이렇게 아파할 텐데 이제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외치고 외쳐도 잊혀지지 않아 나 혼자 아니라고 발버둥 쳐도 나 혼자 아니라고 기도해 봐도 똑같은 시간 서로 다른 생각 우린 그렇게 멀어진거야 그래

지친 친구를 위한 노래 PART2 ( edit ver ) 훌리건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훨훨 날아가는 새들의 날개짓처럼 우리도 날 수 있어 하늘을 날 수 있어 꿈을 향해서 지금 여기서 날아가겠어 다시 날아보겠어 바로 지금 빗방울 두드리네 찻잔을 슬퍼하는 내 마음에 깨어진 창문에 빗방울 적셔오네 이 밤을 쓸쓸한 내 가슴에 메마른 화단에 (반복) 슬퍼하지마 힘들어도마 너에게 (나에게) 너에게 용기가 있어 이젠

This Star 훌리건

오늘 나는 기차타고 우주로 멀리 떠나가 이별엔 아무 미련도 없어 이젠 시간이 남지 않았어 이별 뒤에 만남이라는 별 만남 뒤엔 또 이별 한순간도 놓칠순 없어 이제 곧 떠날 테니까 이젠 우리 두눈을 감아 잠들 준비를 해 이젠 감은 눈을 뜨지마~~ That′s Right 우리 꿈에서 깬다면 떠날수는 없을꺼야 That′s Right 우리 꿈을 꿀꺼야 이별을

Gold Bless You 훌리건

그렇게 살아왔어 수학 공식이 내 삶의 방식도 풀어줄 수 있을꺼라면서 가끔씩 수학공식으로 yo 해결했었다면 내 삶도 수학처럼 답이 있었다면 열심히 살았을지 몰라 열심히 살아간다는 건 정말 참 좋은 것 같아 친구들과 뛰놀던 때가 정말로 기뻤던 것 같아 열심히 살아간다는 건 정말 참 좋은 것 같아 친구들과 뛰놀던 때가 정말로 기뻤던 것 같아 그래

God Bless You 훌리건

맞아 그랬어 공식을 외웠어 잘되지는 않았지만 하루를 버텨 갈 수는 있었어 그렇게 살아왔어 수학 공식이 내 삶의 방식도 풀어줄 수 있을꺼라면서 가끔씩 수학공식으로 yo 해결했었다면 내 삶도 수학처럼 답이 있었다면 열심히 살았을지 몰라 열심히 살아간다는 건 정말 참 좋은 것 같아 친구들과 뛰놀던 때가 정말로 기뻤던 것 같아 [반복] 그래

지친 친구를 위한 노래 Part 2 (Edit Ver.) 훌리건

아무도 걸어가는 이 없는 이 거리에서 혼자서 하늘 보면서 서성이는 내 모습속에서 시간속에서 어린날을 떠올려 잠시 멈춰 살며시 떨어지는 비 그녈 보내며 지낸 시간을 또 다시 따스하게 포근하게 봄날씨 찾아오듯이 채워주는 나의 비 자 뛰어가 달려가 저 높은 곳을 향해가 오로지 앞만 보고 나아가다 걸려 넘어지면 고개를 돌려봐 주위를 둘러봐 나를 봐 나는 어디...

신부 (사랑얘기Part2) 훌리건

시간이 지나가도 넌 모르겠지 우연히 우리가 스쳐지나가도 넌 모르겠지 이젠 날 이렇게 바라봐 어떻게 너의 결혼식에 찾아와 난 이렇게 언제나 바보같애 항상넌 나의 맘에 있는데 난 남자답게 서지 못해 다른 남자품에 있는 넌 행복해?

신부 (사랑얘기 Part 2) 훌리건

시간이 지나가도 넌 모르겠지 우연히 우리가 스쳐지나가도 넌 모르겠지 이젠 날 이렇게 바라봐 어떻게 너의 결혼식에 찾아와 난 이렇게 언제나 바보같애 항상 넌 나의 맘에 있는데 난 남자답게 서지 못해 다른 남자품에 있는 넌 행복해?

Bad Girl (Lovely Sticker Krazy Mix) 훌리건

Bad girl 아 너는 없어 너는 더이상 여기 없어 가버렸어 나여기 혼자 남아버렸어 너때문에 아파하며 흘린 눈물 그 아픔 고통은 어쩔건데 내게 내게 이런 기분 알게 한 너 이건 너의 실수야 나만 놔두고 멀리 멀리 떠나간 너 행복하나 봐라 그래 잘 사나 봐라 이제와서 변명따위 필요가 없어 눈물흘리며 매달려도 소용이 없어 내가 받은만큼 나도

XYZ 훌리건

방안에서 벽에 대고 물어봤자 시작되는건 갈등 딴엔 1등하던때가 있었지만 지금 손에 든건 밀린세금고지서와 담배한개피 디디덤디디덤 그래도 괜찮아 미리 시작부터 겁먹을거 없잖아 그렇잖아도 머리아픈 인생사업 애정사업 직장사업 모두가 될대로 되라지 안돼면 안돼리요 안돼리 안돼리 하면 진짜로 안돼리요 어 그러니깐 지금부터 원투~ xyz 다 끝났다고 생각해 그래

X.Y.Z 훌리건

물어봤자 시작되는건 갈등 딴엔 1등하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 손에 든건 밀린 세금고지서와 담배한개피 디디덤디디덤 그래도 괜찮아 미리 시작부터 겁먹을거 없잖아 그렇잖아도 머리아픈 인생사업 애정사업 직장사업 모두가 될대로 되라지 하면 안되요 안돼리 안돼리 하면 진짜로 안돼리요 어 그러니깐 지금부터 원투 xyz 다 끝났다고 생각해 그래

지친 친구를 위한 노래 PART2(edit ver.) 훌리건(Hooligan)

지친 친구를 위한 노래 Part 2 (edit ver.)

지친 친구를 위한 노래 Part 2 (edit ver.) Hooligan (훌리건)

지친 친구를 위한 노래 Part 2 (edit ver.)

사랑얘기 훌리건

첫여자라고 해두자 사랑의 감정을 느낀적이 처음이었으니까 뭐드라 그래 k라고 해두자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 케이는 이쁘고 착하고 멋지고 아름답고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일고 그랬는데 말이지 왜인지 케이 앞에서면 말이지 꿀먹은 벙어리의 모습인가 말이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케이의 모습은 날 설레게 하더라고 이게 운명이었던거지 (그렇지)

Yolla Holla (Dry Ver.) 훌리건

um 까리 yo Oh no 그래도 천천히 이것이 tonight 둘만의 살풀이 저기 지나가는 아가씨 여기봐 날 잡은 MIC 저기 지나가는 아가씨 그래도 안보네 에라 씨 봐봐 우리는 낯선 자리에 최선 부모를 위해선 맘에 들지 않는 아가씨와 맞선 먹칠하지 않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겸손 어머나 money 많은 아가씨네 최선을 다해 매너 우선 낯선 여인의 향기 그래

오늘까지만 훌리건

그래 이런거.. 이런거 없이도 잘 살수 있잖아나 강한 놈이잖아.. 그따위 문자한통이 날 변화시킬수 없잖아기분변화가 필요한가보다 리모콘을 쥐고 티비를 켜고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드립니다."라는 똑같은 홈쇼핑광고들 또는 니 냄새가 나는 화장품 광고들. 사람이 사랑을 하면서 말이지 기억할수 있는게 얼마나 되는지 말이지..

Yolla-Holla ( dry ver ) 훌리건

~ 그래도 천천히 이것이 tonight 둘만의 살풀이 저기 지나가는 아가씨 여기봐 날 잡은 MIC 저기 지나가는 아가씨 그래도 안보네 에라이 씨- 봐봐 우리는 낯선 자리에 최선 부모를 위해선 맘에 들지 않는 아가씨와 맞선 먹칠하지 않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겸손 어머나 money 많은 아가씨네 최선을 다해 매너 우선 낯선 여인의 향기 그래

그때 기억은 (Feat. Z8 of Schizo) 훌리건

기억은 나를 웃게 하는데 왜인지 그대 기억할 수 없어 그때 기억을 하며 웃고 싶은데 이제 더 이상 웃을 수 없어 우린 정말 사랑했다고 너와 나 둘중에 누구 하나 부정하지 않았다고 영원을 약속했다지만 그 약속은 영원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또 나에 대한 사랑의 척도가 의심날때면 이 사람이 영원할 수 있을까 의심을 하는건 잘못이란걸 또 가르쳐주는 그래

Santaclaus Is Comin' To Town-크리스마스처럼만 훌리건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지만 그래도 결론은 엄마 아빠가 할아버지네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흘러 나도 어느샌가 어른이 되어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가 보란듯이 방안에 떡 버티고 있어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왔고 우리 엄마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나는 산타클로스 마누라는 루돌프 우리들 차례가 됐어 할아버지가 됐어 이젠

Santaclaus Is Comin' To Town - 크리스마스처럼만 훌리건

충격적인 일이었지 쇼킹한 쇼킹한 뉴스와도 같았었지 아홉평생 지켜왔던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지만 그래도 결론은 엄마 아빠가 할아버지네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흘러 나도 이제 어느샌가 어른이 되어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가 보란듯이 방안에 떡 버티고 있어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왔고 나는 산타클로스 마누라는 루돌프 우리들 차례가 됐어 할아버지가 됐어 이젠

주섬주섬 (Radio Edit) 정재일

길지도 않은 길을 걸어오는 동안 나는 참 많은걸 잃었구나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주섬주섬 빈 가방을 뒤져 너를 위한 마지막 편지를 쓴다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다시 길을 가야지 어쩌면 이제

악몽 훌리건

어젯밤 꿈에 난 짓밟혔어 너무 커다란 무서운 괴물에게 겁에 질린 난 조금도 반항할 수 없고 도망칠 수 없고 조여들어 이젠 숨조차 쉴 수가 없어 도망쳐 자 헛수고라구 포기하기엔 뭔가 찜찜해 이제 마지막 너와 나 끝을 볼때 다 잃었어 내 꿈을 망쳐버렸어 뭐 이런게 내게 있을 수 있어 (hey, so what you wanna be so what you wanna

Love Bites (Radio Edit) 밴이지

나, 너없는 하루가 익숙해 넌 그렇게 점점 내게서 잊혀져 이젠 내겐 아픔따윈 아픈 너와의 추억들도 헛된 모든 미련 마저도 이제 나는 잊을께 Love bites 모두다 지워줘 아직도 네 모습 떠올라 더 이상 견딜 수 없는걸 내 기억속에서 떠나가줘 널 그만 잊을때가 된 것 같아 이젠 안녕 그래, 날 떠나 행복해줘

Love Bites (Radio Edit) 밴이지(Venez)

나, 너없는 하루가 익숙해 넌 그렇게 점점 내게서 잊혀져 이젠 내겐 아픔따윈 아픈 너와의 추억들도 헛된 모든 미련 마저도 이제 나는 잊을께 Love bites 모두다 지워줘 아직도 네 모습 떠올라 더 이상 견딜 수 없는걸 내 기억속에서 떠나가줘 널 그만 잊을때가 된 것 같아 이젠 안녕 그래, 날 떠나 행복해줘

Santaclaus Is Comin` To Town (크리스마스처럼만) 훌리건

아홉평생 지켜왔던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지만 그래도 결론은 엄마 아빠가 할아버지네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흘러 나도 어느샌가 어른이 되어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가 보란듯이 방안에 떡 버티고 있어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왔고 우리 엄마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나는 산타클로스 마누라는 루돌프 우리들 차례가 됐어 할아버지가 됐어 이젠

그때 기억은 (Feat. Z8 for Schizo) 훌리건

하는데 왜인지 그대 기억할 수 없어 그때 기억을 하며 웃고 싶은데 이제 더 이상 웃을 수 없어 우린 정말 사랑했다고 너와 나 둘중에 누구 하나 부정하지 않았다고 영원을 약속했다지만 그 약속은 영원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또 나에 대한 사랑의 척도가 의심날때면 이 사람이 영원할 수 있을까 의심을 하는건 잘못이란걸 또 가르쳐주는 그래

다시 태어나도 훌리건

너를 안고 그랬어 난 니가 너무 좋았어 이대로 살고 싶어 계속 너의 손을 잡고서 내 품에 너를 안고 난 니가 너무 좋았어 이 길을 걷고 싶어 난 항상 너를 바라 보고 있어 난 항상 너를 바라 보고 있어 시간이 우릴 갈라 놓아도 세상이 우릴 질투한다 해도 그대 절대 놓치지 않고 우리 둘이서 두 손 꼭 잡고 세상 한 가운데 나와 그대 그래

아리랑 (내가 부를 아버지의 노래) 훌리건

삶을 살아도 나보다도 훨씬더 힘겨워 했어도 한순간도 희망의 끈을 놓지않았고 어떤 상황에도 묵묵히 걸어나갔고 내 아버지 어머니가 있었기에 내가 살아가기에 내가 버텨내기에 지나가버린 시간조차 추억이 되는구나 삶을 살아감에 큰 힘이 되는구나 나 역시 같은 길을 걷고 있구나 나 역시 같은 노래를 부르는구나 * I will sing a song 이젠

아리랑-내가 부를 아버지의 노래 훌리건

훨씬더 힘겨워 했어도 한순간도 희망의 끈을 놓지않았고 어떤 상황에도 묵묵히 걸어나갔고 내 아버지 어머니가 있었기에 내가 살아가기에 내가 버텨내기에 지나가버린 시간조차 추억이 되는구나 삶을 살아감에 큰 힘이 되는구나 나 역시 같은 길을 걷고 있구나 나 역시 같은 노래를 부르는구나 * I will sing a song 이젠

Yolla-Holla 훌리건

Say~ Yolla-Holla X4 그래 천천히 들어와 살며시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조심히 살금살금 깃털 처럼 살포시 내품에 안겨봐 날 사랑해줘봐 나는 tonight baby 음 또다 른 향기 나만의 목마름 그대는 하늘이 내게 내린 오아시스 oh yeah~ ah yeah~ 우리는 tonight baby um check it 저기 지나가는 아가씨

Yolla-Holla (Dry ver.) 훌리건

Say~ Yolla-Holla X4 그래 천천히 들어와 살며시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조심히 살금살금 깃털 처럼 살포시 내품에 안겨봐 날 사랑해줘봐 나는 tonight baby 음 또다 른 향기 나만의 목마름 그대는 하늘이 내게 내린 오아시스 oh yeah~ ah yeah~ 우리는 tonight baby um check it 저기 지나가는 아가씨

아리랑 - 내가 부를 아버지의 노래 훌리건

삶을 살아도 나보다도 훨씬더 힘겨워 했어도 한순간도 희망의 끈을 놓지않았고 어떤 상황에도 묵묵히 걸어나갔고 내 아버지 어머니가 있었기에 내가 살아가기에 내가 버텨내기에 지나가버린 시간조차 추억이 되는구나 삶을 살아감에 큰 힘이 되는구나 나 역시 같은 길을 걷고 있구나 나 역시 같은 노래를 부르는구나 * I will sing a song 이젠

Lovely Sticker 훌리건

think it baby 난 널 원해 너역시 날 원해 너에게 난 상대가 안돼 난 널 원해 너역시 날 원해 do u luv me think it baby 난 널 원해 너역시 날 원해 꺼져 버려 모두 내가 대신 떠나가지 뭐 그래 그렇게 내 눈앞에 있으면 돼 아플때 힘들때 나만 바라보면 돼 내가 없을때 그럴땐 날 느껴 feel me 들리지 않아도 내 소리

놀이터 (Radio Edit) 더블 딥

우리들은 즐거운 힙합동무 라랄랄라라 라랄랄라라 라랄랄라라 라랄랄라라 인생을 즐기지 못하면 너만 손해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너의 양손에 순간에 충실하며 살아 난 Carpe diem 내 마음만은 변함없이 Peter Pan 세월은 빨라 나를 앞질러만 가더라 정신 차리고 보니 다들 어른이 되었더라 친구들아 그때로 돌아 갈 수는 없어도 함께 있으면 여전히 즐겁더라 그래

레인 (Radio Edit) 디제이 효(DJ Hyo)

비가와 그날처럼 비가와 떠난 네가 생각나 잊을수가 없나봐 비가와 하루 종일 비가와 날 외면하고 떠나간 너를 찾아 우나봐 let it rain let it rain 이젠 잊고 싶어 내 마음에 잔인한 너를 지워버리게 let it rain let it rain 돌아가고 싶어 잊을게 기억속에 너를 잊을게 let it rain 혼자만

미련 (Radio Edit) 에스더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지쳐 잠들꺼 같아 잊을수 있을꺼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레인 (Radio Edit) 디제이 효

비가 와 그 날처럼 비가 와 떠난 네가 생각 나 잊을 수가 없나 봐 비가 와 하루종일 비가 와 날 외면하고 떠나간 너를 찾아 우나봐 let it rain let it rain 이젠 잊고 싶어 내 마음에 잔인한 너를 지워버리게 let it rain let it rain 돌아가고 싶어 잊을게 기억속에 너를 잊을게 let it rain

레인 (Radio Edit) 디제이 효 (DJ HYO)

비가 와 그 날처럼 비가 와 떠난 네가 생각 나 잊을 수가 없나 봐 비가 와 하루종일 비가 와 날 외면하고 떠나간 너를 찾아 우나봐 let it rain let it rain 이젠 잊고 싶어 내 마음에 잔인한 너를 지워버리게 let it rain let it rain 돌아가고 싶어 잊을게 기억속에 너를 잊을게 let it rain 혼자만 너를 원했었나봐 난

Mad Man Hooligan Society 훌리건

다들 뭐라고 말들이 그리들 많으신지들 아그럼 말만 말고 직접들 해보시지들 머리 아프게 생각만 많은 사람들 이젠 모두 잊어요 그리고 우리와 함께가요 내가 맨처음 녀석들과 만났을때, 난 그들이 무서울꺼라 생각했지 삐죽 삐죽 세운 머리 거친 턱수염 거만한 눈빛과 곱지않은 행동 말투, 특히 드럼치는 녀석이 제일 무서웠어 시커먼 눈썹과 그 아래 네모

미련 (Radio Edit) Esther, 길건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 죽여 살아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새우사냥 (Radio Edit) 쓰레기스트

할 줄 아는 것은 하나 없고 젊은 날에 좀 놀았더니 빚만 쌓여 있구나 기술이래도 배워둘걸 배는 점점 고파오네 이젠 답이 없구나 난 떠난다 저 바다로 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새우 새우 잡으러 일엽편주에 몸을 실어 저 바다로 떠나가자 빚을 갚으러 가자 두 눈 크게 뜨고 둘러봐도 주위는 망망대해 이젠 답이 없구나 난 떠난다 저 바다로 거친 세상은 날 버려도 새우

크리스마스잖아 (Radio Edit) 시보롱보롱(Siborongborong)

따뜻한 불빛 감싼거리 성탄캐롤 가득한 카페 온통 행복한 연인들 사이 우리만 어색한 걸 커피콩처럼 콩닥콩닥 커피향따라 살랑살랑 준비한 말 바보처럼 맴돌고 난 머뭇거리네 크리스마스잖아 ,그래 크리스마스에는 내 맘 너에게 워~ 전할거야 크리스마스보다 너를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너를 사랑해 까만 커피 식어만 가고 하얀 거품만 바라보며 알

불면증 (Radio Edit) 휴먼레이스(Human Race)

prelude/ 잠 못 이루는 밤들 눈을 떠보면 너를 언제나 느껴 마치 여기 있던 듯 온기 마저 느껴져 이젠 그대 없는데 난 갈 수 없어 달리고 또 달려도 멈춰지지가 않아 숨이 가득 차올라 숨을 쉴 수가 없어 나는 여기있는데 모두 날 지나쳐가 나만 혼자 남아서 잠들 수가 없나봐 나를 잠들게 해줘 나를 숨쉬게 해줘 또 깰 수 있도록 interlude

크리스마스잖아 (Radio Edit) 시보롱보롱

따뜻한 불빛 감싼거리 성탄캐롤 가득한 카페 온통 행복한 연인들 사이 우리만 어색한 걸 커피콩처럼 콩닥콩닥 커피향따라 살랑살랑 준비한 말 바보처럼 맴돌고 난 머뭇거리네 크리스마스잖아 ,그래 크리스마스에는 내 맘 너에게 워~ 전할거야 크리스마스보다 너를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너를 사랑해 까만 커피 식어만 가고 하얀 거품만 바라보며

Go 훌리건

시간들 오늘은 두배로 소중한 사람들 그마음 그대로 쓸쓸한 이길끝에 내가 계속 서있네 저별을 바라보며 회상했던 길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시간들 더이상 미련따윈 떨쳐버리자 집으로 가는길 난 돌아보네 집으로 오는길 난 돌아보네 고마운 가르침에 감사해 내딛는 발걸음은 힘차게 힘들어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마 그건 약한 모습 그런 연습 인생엔 많잖아 이젠

불면증 (Radio Edit) 휴먼레이스

잠 못 이루는 밤들 눈을 떠 보면 너를 언제나 느껴 마치 여기 있던 듯 온기 마저 느껴져 이젠 그대 없는데 난 갈 순 없어 달리고 또 달려도 멈춰지지가 않아 숨이 가득 차올라 숨을 쉴 수가 없어 나는 여기 있는데 모두 날 지나쳐 가 나만 혼자 남아서 잠들 수가 없나 봐 나를 잠들게 해 줘 나를 숨 쉬게 해 줘 또 깰 수 있도록 이젠 들리지 않아

거리에서 (Radio Edit) 박시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렇게 훌리건

그래 이제 나도 조금은 알 것도 같아. 부끄런 마음 굳이 가질 필요는 없어. 어린 시절 나는 이런 나의 모습 나의 모든걸 따스히 감싸안아 주는걸. 내곁에 있어줬어. 언제나. 어깨를 나란히 했어. 언제나. 내곁에 있어줬어. 언제나. 그곳에 있어왔어. 언제나. 항상 그랬듯 처음부터 지금까지 또 그리고 언제나 그렇게.

독설 (Radio Edit) 설혜영

길가다 너 닮은 사람만 봐도 너 일까 한참을 돌아보다가 눈물이 핑 돌아 고개를 떨구곤 하지 전화도 메일도 하지 말라며 무섭고 차갑게 소리를 치던 내가 왜 이제와 방황을 하고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봤어 그날밤 니가 한말들과 그 행동들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이젠 알 것 같아 얼마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