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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각하 후랑크백

심술각하 - 후랑크백 울지말고 잠 들어라 귀여운 아가야 엄마를 찾으면서 네가 울면은 일등병 이 아빠도 엄마 생각에 한 없이 아픈 마음 눈물 젖는다 울지말고 잠 들어라 심술각하님 간주중 별을 하나 달았으니 어젓한 각하님 이제는 엄마 찾아 울지 않겠지 일등병 아빠 품에 포근히 안겨 고요히 잠든 아가 웃는 그 얼굴 꿈 속에서 보았는가 엄마 얼굴을

흘러간 추억 후랑크백

흘러간 추억 - 후랑크백 흘러간 추억 속에 미련이 남아 밤마다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가고 오는 세월 따라 내 청춘도 늙었구나 아무리 불러 봐도 그 옛날의 그 사람은 찾을 길 없네 간주중 흘러간 그 시절이 다시 그리워 찾아온 언덕 길엔 달빛만 차다 아쉬워 찾아보고 불러본들 무엇하랴 못 생긴 사나이가 옛 추억을 못 잊어서 이 밤도 운다

밤의 탱고 후랑크백

밤의 탱고 - 후랑크백 차라리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숨어다오 이렇게 잊으려고 애를 쓰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달 밝은 그날 밤에 그리운 추억 보고픈 추억 못 생긴 사나이가 못 잊어 운다 간주중 차라리 둥근 달아 밤을 새워 비춰다오 그 님은 날 버리고 가버렸지만 밤이면 어김 없이 나를 반기는 다정한 달빛 속에 더듬는 추억 불러본 추억

사막길 후랑크백

사막길 - 후랑크백 사막길에 사막길에 사나이가 맨발로 외로이 걷는 길은 험하고도 아득하다 회오리 찬바람아 사나이를 괴롭히지 마라 그대 떠난 내 가슴엔 눈물도 매말랐다 간주중 정처 없이 지향도 없이 사막길에 외로이 임 찾아 가는 길은 찬바람만 부는구나 무정한 비바람아 사나이를 울리지를 마라 그대 찾는 이 마음을 너만은 알아다오

셋방살이 후랑크백

하나에 또 하나 둘이겠지 둘이 만나 사랑하며 행복인 줄 알았더니 흐린 날 개인 날에 아롱진 고운 꿈 어제보다 내일이 빨리 오는데 웃어야지 웃어야지 그리고 사랑해야지 어제보다 내일이 빨리 오는데 웃어야지 웃어야지 그리고 사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