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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 할아범 황장원

산 너머 시골장에 엿장수 할아범 사탕엿 호박엿 엿을 팔러 나온다 예 맛있는 사탕엿 사려 가위 소리 산꼭대기 올라간다 올라간다 엿을 사시오 엿을 사 사탕엿 호박엿 맛있는 엿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맛있는 엿이오 맛있는 사탕엿 사려 아이들 입맛에 딱이라네 산 너머 시골장에 엿장수 할아범 사탕엿 호박엿 엿을 팔러 나온다 엿장수 할아범 엿 한 궤 다 팔고 산

엿장수 덩기두밥 프로젝트

엿장수가 왔네 엿장수 엿장수가 왔어 엿장수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본 팔만구암자 석달열흘 백일삼제하여 파는엿 동래부산에 전북익산에 무주금산에 천산부안에 울릉도 엿 엿장수가 왔네 엿장수 엿장수가 왔어 엿장수 맛좋고 빛좋고 색깔좋고 사월남풍에 꾀꼬리빛 같고 동지섣달 설한풍에 백설같이 희한 엿 허~허~ 허허허 허허허허 굵은 엿이란다 지름이 찍찍 찍찍 흐르는 엿 둥실둥실

엿장수 맘대로 크라잉 넛

엿장수 맘대로 정말 왜들 그러지 술독에라도 빠졌는지 비틀거리며뛰어 다니는 모습들 뭐가 그리 급한지 넥타일 펄럭이며똑같은 모습에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생각들 이해 해주지 않아도 돼 애당초 그런건 바라지도 않았으니까

엿장수 맘대로 백설미

너 때문에 너때문에 내가정말 미치겠다 사랑이란게 장난이냐 내가 바보였더냐 어젯밤도 오늘밤도 밤새도록 고민하다가 사랑두글자 바람처럼 모두날려 버렸다 어제는 나없으면 못살겠다 하더니 오늘은 나땜에 못살겠다고 사랑이 장난이냐 사랑이 엿장수 맘대로 사랑이 엿장수 맘대로 왔다 갔다 갔다 왔다 하는 너 엿장수 맘대로사랑 (후렴) 사랑이 엿장수 맘대로

엿장수 맘대로 크라잉넛트

나는 한심한 엿장수 이!니!까! 나를 보고 욕하는 건 좋아요 하지만 때리지는 말!아!줘! 너만 주먹 있는 건 아니잖아 알!겠!지! 그리고 사람들은 걱정속에 파묻혀 지낸다고들 하지 하!하!하! 왜그런 생각을 하고 산다지 정말 밥맛 떨!어!져! 정말 문제? 그런 것 또한 있을리가 없!잖!아! 왜냐구 나는 한심한 엿장수일 뿐 이!니!까!

엿장수 맘대로 해림

세상은 누구 맘대로 돌아 가는가 엿장수 맘대로 돌아가나 내 인생도 엿장수 맘대로 우리네 인생이 엿장수 맘대로야 짤깍 짤깍 가위소리 아~ 그소리 엿장수 소리 정겨운 엿장수가 왔다네 가락엿 호박엿 깨엿이 왔어요 짤깍 짤깍 엿장수 소리가 신이나요 엿 사세요, 엿 사세요 엿 장수 소리 정겨운 엿장수가 왔다네 가락엿 호박엿 깨엿이 왔어요.

통일장터 한반도

통일장터 문두리 글,곡 엿장수 가위 장단에 쪽바리도 침 흘리고 에헤라 어물전 망신은 양 코배기로구나 1.가슴벅찬 들판으로 뛰어 뛰어 뛰어가자 금강산 뱃길따라 걸판진 통일장터 철조망 걷어내어 엿가락 바꿔먹고 국가 보안법 내다 팔아 울긋불긋 색동옷으로 엿장수 가위 장단에 쪽바리도 침 흘리고 에헤라 어물전 망신은 양 코배기로구나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그리움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그때가 그립네 재강

황톳길 싸립 문앞 엿장수 가위를 치면 들킬새라 쪼르르 달려나와 아버지고무신 엿바꿔 입에 물면은 누렁이도 덩달아 꼬리 춤추고 장에갔던 어머니 저멀리 보이면 나살려라 줄행랑을 치다가 어머니 회초리에 온동네가 들썩들썩 눈물콧물 강물이 되던 그때가 그립네 어머님이 그리워 고향의 그모습이 그리워 황톳길 싸립문앞 엿장수 가위를 치면 들킬새라 쪼르르 달려나와 아버지고무신

지갑이 형님 송대관

사랑은 박력있게 눈치는 센스있게 딱 보면 알아 느낌오잖아 한번먹은 나이를 줄일 수는 없지만 못다한 사랑도 다시 해보고 엿장수 맘대로 되는 일은 아니지만 내 청춘에 술잔에 사랑도 채워보고 인생무지개 잠시 잠깐이지 팍팍 열어라 지갑이 형님이여 한세상 소풍 왔다 나머지 인생은 쿨하게 사랑은 박력있게 눈치는 센스있게 딱 보면 알아 느낌오잖아

엿가위인생 윤팔도

머리띠를 질끈매고 거리로 나간다 엿판 하나 어깨에 둘러메고 세상사 인간만사 모두 모아 엿가락 에 담고 담아 한방에 녹여 날려 버린다 내일이면 잘 될걸야 정말로 내일이면 잘 될거야 정말로 모두 잊고 회망을 가져봐요 우리같이 웃어봐요 우리함께 즐겨봐요 나는 회망의 엿장수 언제나 웃으며 회망을 나눠주는 나는 엿가위 인생 ~~~~ ( 랩

들어봐 굴렁쇠 아이들

들어봐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들어 봐 호박잎을 두들기는 빗소리 철길을 달려가는 바람소리 들어 봐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소리 뚜닥뚜닥 할머니의 다듬이소리 들어봐 조그만 강아지의 젖 먹는 소리 부뚜막 고양이의 코고는 소리 들어 봐 옹알옹알 아기의 옹알이소리 이른 새벽 예배당의 종소리

정겨운 오일 장날 원도

없는 것 없이 다있소 직접키운 채소감자 고구마 자연산 산나물도 단장을 하고 할머니 좌판위에 있네 싸구려 외치는 상인들 뻥이요 뻥튀기 가위소리 엿장수 이별이 서러운 누렁소가 울고 그옆에 주인도 슬퍼 눈물 흘리네 갓태어난 강아지들 병아리들 이리뛰고 저리뛰는 오일장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언제나 즐겁습니다 언제나 즐겁습니다

별빛장터 김종하

별빛장터 장보러 가세~ 세상에서 제일 먼저 봄소식 알려 주는 이곳 산수유 매화 섬진강 향기 별빛 장터 가보세 조약돌 금모래 갯벌도 함께 속삭이는 하늬바람 천일염 굴비 별빛 장터 만나세~ 홍도~ 처녀들 가슴 설레게 하는 곳~ 천년~ 골목길 따라 다정한 인연들~ 유자 향기 피어나는 별빛 장터 가보세~ 시끌벅적 나팔에 광대들 춤추고 엿장수

앗싸 명덕이송 김명덕

앗싸 이몸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1.너나 모르지 나 명덕이 2.너나 알잖아 나 명덕이 이몸이 날씬해도 좁은길을 못가신다 야 길을열어라 인생길 힘들어도 나 신나게산다 당신은 어떠신가 세상살이 이리저리 둘러봐도 인생 답이없단다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신나게 신나게 춤을춰봐 폼나게 폼나게 노래불러 앗싸 엿장수 마음대로 징징 짠다고 누가

새벽길 Kim, Jung-Ho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구두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별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2.

새벽길 정인, 노영심, 정재일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골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 봐도 좋겠네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배미산 오느름

내 어릴 적 논밭 지나 숨차 달려가면 더 멀어지는 큰 산 배미산 왕릉처럼 엎어져 애솔밭 숲속으로 물이 흐른다는 깊은 골 배미산 산안개 가려 보이지 않는 저 산 배미산 동학란 할아범 숨어들어 시퍼렇게 서린 죽창을 깎고빨치산 애빨치산 죽어 억새풀 돋고 사월이와 눈동자에 힘을 주는 사월이와 쩌렁 쩌렁 메아리울음 보내오는 봄 산 배미산 도래솔

새벽길 정인 외 2명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골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 봐도 좋겠네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종로 네거리 봉봉사중창단

종로 네거리에 해가 저물어 호라 호라 부르며 수레를 끌고 엿장수 할아버지 돌아가는데 재깍재깍 가위 소리 처량도 하다 가라가라 고로 고로고로 가라 가라고로 고로가라 부르면서 이웃집 동갑네야 잘 있거라 내일 다시 또 만나보자 또 만나보자 어떤 촌 영감이 정거장에서 잔돈을 이십전만 감해 달라고 기차는 시간되어 떠나가는데 껑충껑충 뛰어 가며

종로네거리 봉봉사중창단

종로 네거리에 해가 저물어 호라 호라 부르며 수레를 끌고 엿장수 할아버지 돌아가는데 재깍재깍 가위 소리 처량도 하다 가라가라 고로 고로고로 가라 가라고로 고로가라 부르면서 이웃집 동갑네야 잘 있거라 내일 다시 또 만나보자 또 만나보자 어떤 촌 영감이 정거장에서 잔돈을 이십전만 감해 달라고 기차는 시간되어 떠나가는데 껑충껑충 뛰어 가며

새벽 길 조덕환 (Feat. 최성원, 주찬권)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흠-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흠- 2.

저승길 정태춘

저승길 구만리 멀어서 슬픈 길 가다가 오다가 설움에 울던 길 어머님 생전에 맨발로 가는 길 어두운 하늘가 고행에 닿는 길 저승길 구만리 쉬어서 못갈 길 이승의 좋은 일 가져도 못갈 길 할아범 수염에 묻어도 못갈 길 꿈에나 생시나 무서워 못갈 길 저승길 구만리 멀어서 슬픈 길 이 친구 저 친구 마주쳐 스칠 길 아버님 생전에 뜀박질

새벽길 김정호

※ 새벽길 ※ 새벽에 일어나 어둡 컴컴한 길을 걸어 가보세 음~~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여 놓았네 음~~ 밤새 하늘엔 별들이 잔치 벌였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헤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음~~ 해맑은 새벽길 맨발로 걸어 봐도 좋겠네 음~~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새벽길 양희은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 보세 흠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놓았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들어 오는데 흠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맨발로 걸어가도 좋겠네 흠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저승길 정태춘

저승길 구만리 멀어서 슬픈 길 가다가 오다가 설움에 울던 길 어머님 생전에 맨발로 가는 길 어두운 하늘가 고행에 닿는 길 저승길 구만리 쉬어서 못갈 길 이승의 좋은 일 가져도 못갈 길 할아범 수염에 묻어도 못갈 길 꿈에나 생시나 무서워 못갈 길 저승길 구만리 멀어서 슬픈 길 이 친구 저 친구 마주쳐 스칠 길 아버님 생전에 뜀박질

새벽 길 조덕환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가도 좋겠네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인생에 세 번째 기회 (Vocal. AI 연이) 이천우

무슨 일이던 안 해 본 것이없어 이것 저것 엿장수 고물장수 방물장수 그래 그렇게 세월만 다 보냈지 요번 기회는 아무나 못 잡는 다시 못 올 기회라던데 모든 사람에 인생은 기회가 세 번이라는데 그 중에 한 번 더 남았지 나는 특별한 기회 희망이라지 으음 젊어 봤잖아 한번 젊어 봤는데 뭘 또 젊어 그냥 살아 마음만 젊으면 되지 미래를 계획하고 오늘도 내일도 또

그리운 얼굴 박승혁

아내와 남편이 됐지요 따뜻한 햇빛 쏟아지는 날 씨앗을 뿌리고 싹을 키운 텃밭에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들은 탐스러운 모습이지요 아이들은 어른이 되고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 우린 먼 여행을 떠나고 없겠지요 그리움은 가을의 찾아오는 구름으로나 올 수 있을까 한 줄의 싯귀로 머물다가 훌쩍 비켜서는 짧은 삶이 아닌가 여보 당신 고운 얼굴은 어디에 감추고 할머니 할아범

숨바꼭질 택시타 라임즈, 좋아서하는밴드

어질어질해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거리느라 [태훈] 날 잡고 거꾸로 들고 흔들어봐라 나오면 다 니 꺼 넌 신경 꺼 난 전화기 꺼 너랑 겹치는 인연은 안 엮어 [영환] 답답해도 숨어 있는 나보단 그대가 좀 더 나을걸 갑갑해도 어쩌나 난 지금은 여기가 거기보다 좋은걸 [태훈] 기꺼이 꺼져줄게 잘살아 보고 싶음 내 꿈이나 꿔 난 잔소리 못 참아 잠수 타 엿장수

숨바꼭질 반반 프로젝트

오르락내리락 거리느라 [태훈] 날 잡고 거꾸로 들고 흔들어봐라 나오면 다 니 꺼 넌 신경 꺼 난 전화기 꺼 너랑 겹치는 인연은 안 엮어 [영환] 답답해도 숨어 있는 나보단 그대가 좀 더 나을걸 갑갑해도 어쩌나 난 지금은 여기가 거기보다 좋은걸 [태훈] 기꺼이 꺼져줄게 잘살아 보고 싶음 내 꿈이나 꿔 난 잔소리 못 참아 잠수 타 엿장수

랩 놀이 (Rap Game) (Feat. Kisper) MC 한새(MC haNsAi)

Rap Game Gain 올려 Gain 제일 먼저 Main MC 누가 주가 올라 여기 머물렀나 퇴물 할아범 알아봐 유명하니까 여태 하나 봐 No 아마도 이것은 Method 한 랩핑입니다 Hey son 보여줘 man 새로운 시대 키스퍼 Man I don't give a fuck that money money money 홍대 랩퍼들의 연예인 놀이 다

[양동근]1.5집 잔소리 양동근

(fuck,,fuck,,) 넌 돈 많은 발아홉개 룸싸롱 사장들이랑 몰롱 에예 지나 나시랑 떡 개 나시랑떡 누구아떡 치런 엿장수 매니저 쉬쉬 brt,bet,bet주 fuck the 매니저 브라다 니미 통 드로 노 쇼트랙 오메네 오노같은놈 익스큐스 전브 브라다 니미 통 드로 노 쇼트랙 오메레 오노네 잔소리 무비 컨티뉴 니미 ( ) 니위로

잔소리 양동근

(fuck,,fuck,,) 넌 돈 많은 발아홉개 룸싸롱 사장들이랑 몰롱 에예 지나 나시랑 떡 개 나시랑떡 누구아떡 치런 엿장수 매니저 쉬쉬 brt,bet,bet주 fuck the 매니저 브라다 니미 통 드로 노 쇼트랙 오메네 오노같은놈 익스큐스 전브 브라다 니미 통 드로 노 쇼트랙 오메레 오노네 잔소리 무비 컨티뉴 니미 ( ) 니위로 날아올랐지

잔소리 YDG

니위로 날아올랏지 그높이 높던 그곳에 니미()위선에 그것에 흠뻑 취한채 니미()니위로 날아올랏지 그높이 높던그곳에 니미()그곳에 가봤지 그곳에 좆도없었네 에로 몬나 발음떡 개떡 시루떡(절대)돈 없어 빈대떡 나이 6년 씩 쩌른 온통닭(fuck,fuck,,fuck,,) 넌 돈 많은 발아홉개 룸싸롱 사장들이랑 몰롱 예예 지나나시 나시랑떡 누구아떡 치런 엿장수

마트에서 산 날개 2 (노인편) (Feat. 황가희, 옥화) 팻두(Fatdoo)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 한들 이건 아냐 (이 할배봐 머리가 하애 주름도 짜글짜글) 대체 너넨 노인을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아 시끄러 이 할아범 깃털 뽑아버리자 (그래!!/좋아!) 그.. 그만해!! (완전 짝퉁이야~ 나쁜 할아버지!) 그래..

마트에서 산 날개 2 -노인편- (Feat. 황가희 & 옥화) 팻두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 한들 이건 아냐 (이 할배봐 머리가 하애 주름도 짜글짜글) 대체 너넨 노인을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아 시끄러 이 할아범 깃털 뽑아버리자 (그래!!/좋아!) 그.. 그만해!! (완전 짝퉁이야~ 나쁜 할아버지!) 그래..

돈벌레 imjot

허리수술 한 거 맞니 너의 몸짓이 이리저리 날라다니지 마치 나비 같이 큰돈한번 벌겠다는 기획사들이 그리고 기획사의 꼭두각시인 너희 그룹이 저기 착하디 착한 빠순이들의 돈을 긁어 모으니 학교갈 때 준비물 하나 재대로 못 챙겨 가지 우리나라의 대중문화 너네가 평정하다 바다건너편 나라가 좆나 비웃는다 너네가 국제적 가수 가수는 무슨 가수 쓰레기같은 표현만하는 니들은 엿장수

In the beginnig (Feat. Meta, Sean2Slow, 바비킴, 명호, DJ Wreckx) 리쌍

and black lemon diamond 이곳을 지키는게 숙제이자 simon 가로막지 않아 이곳에 음악과 너와 내사이엔 Bobby Kim A-yo check one, check two and three four 살만하다 싶으니 형들은 사라지고 후배들과 뭉쳐서 밤을 보내면 다음날 아침에 근육들이 다시 뭉치고 it's the b o b b y 할아범

수만리 먼 길 조덕환 (Feat. 최성원, 주찬권)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흠-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흠- 2.

수만리 먼 길 (Feat. 최성원, 주찬권) 조덕환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흠-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흠- 2.

¼o¸¸¸® ¸O ±æ A¶´oE? (Feat. AO¼º¿ø, AOAu±C)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흠-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흠- 2.

수만리 먼 길 조덕환 1집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흠-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흠- 2.

In the beginnig (Feat. MC Meta, Sean2Slow, 바비킴, 명호, DJ Wreckx) 리쌍

black lemon diamond 이곳을 지키는게 숙제이자 simon 가로막지 않아 이곳에 음악과 너와 내사이엔 Bobby Kim A-yo check one, check two and three four 살만하다 싶으니 형들은 사라지고 후배들과 뭉쳐서 밤을 보내면 다음날 아침에 근육들이 다시 뭉치고 it\'s the b o b b y 할아범

수만리 먼 길 주찬권 &조덕환 & 최성원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흠-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흠- 2.

수만리먼길 조덕환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흠-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