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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 하나의 사랑 황영익

하나의 사랑 당신이 있어서 나는 참 행복합니다 지친 하루의 저녁 당신과 함께 좋은 꿈 꿀 수 있습니다 살면서 어려운 일이 생길때마다 우리 사랑 더 깊어져 시간이 우릴 갈라 놓는다고 해도 결코 두렵지 않을 거예요 고맙고 감사해요 곁에 와준 하나의 사랑 하나의 사랑 당신이 있어서 나는 참 즐겁습니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모든 걸

산다는 것은 황영익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 세월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백년의 약속 황영익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 게 바빠서 한 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그립고그리운사람 황영익

지난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문밖에 있는 그대 황영익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사랑하는 날에는 황영익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의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 할래요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멀어져간 친구 황영익

옛동산의 친구들 마주한 자리엔 서로 다른 바램들만 늘어 놓은채 흐르는 음악속에 귀기울이며 기로에 머문 우리들 온전한 사랑도없이 여기서 무얼 찾으려하나 무어라 대답없는 멀어져간 친구는 아직도 그대들을 사랑 하는걸 서로의 진실을 외면해온 시간들 이제는 그렇게 지나지말자 친구여 사랑이여 어이해 느껴볼텐가 멀어져간 친구들 미워는 않아요 나에게도 잘못은 많았었는걸

내 뒷모습 황영익

너를 잡지 못하고 아혼에 잠긴것은 애당초 이유없는 이마음 때문에 사랑을 저버린후에 그대를 보냈나요 가슴에 맺힌 아픈 생각 못한채 **우리의 꿈을 찾아 불빛따라 걸었었는데 남은것은 고독뿐 허망한 눈길뿐 가까이 두고두고 느낄수 없는것은 정들까 두려웠던 뭇 내음 때문에 슬픔을 멀리 해두고 그대를 보았나요 말할수없는 그림자 때문에 **우리의 꿈을

아름다운 내 사람 황영익

그대가 외로움에 젖어 한줄기 빗물이 될 때 언제라도 날 찾아줄 아름다운 사람아 그대가 그리움에 젖어 한줄기 눈물이 될 때 언제라도 날 찾아줄 아름다운 사람아 **지나간 날들은 모두 잊어 버려요 그대 노래 들으며 슬픈 미소 잊어요 그대가 그리움에 젖어 한줄기 눈물이 될 때 언제라도 날 찾아줄 아름다운 사람아 ─╂─Φ▶ ★ ▩▣

유리창엔 비 황영익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른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마음속엔 언제나 남아있던

나만의 슬픔 황영익

소식 그녀가 들을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장난감 병정 황영익

언제나 넌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잊혀져 갈 기억이기에

상처 황영익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사연은 아직도 가슴은 아물지 않은 지난날에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을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람 영원한 내사람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에 사람아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사랑하기로 황영익

수많은 사람들 중에 이렇게 만난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사랑하기로 거칠은 세상 속에서 그대가 힘들어할 때 지금처럼 두 손 꼭 잡고 사랑하기로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그대는 알 수 있어 당신보다 먼저 잠들지 않을게 영원한 사랑아 먼 훗날 시간이 흘러 노을이 아름다울 때 지금처럼 함께 하며 사랑하기로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하늘의 무턱에서 황영익

하늘에는 둥근달이 떠 오르면 구름속에 가리워진 마음 드높은곳 아이들 놀다 돌아간 조그만 그 빈 터엔 한숨을 쉬며 쉬는 나그네 바람을 맞는다 나는 그길을 걸으며 나는 그길을 걸어가며 기나긴 밤이 다가도록 무엇을 생각하려나 내마음 지켜보는 은하수 말없이 졸고있으면 찬바람이 하늘의 문턱에서 꽃잎을 날린다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자유의 하늘 높이 황영익

한아름 오색구름 보내서 서글픈 하늘 친구 되줄까 아하 바람 들어라 너에게 말하니 저 하늘이 귀향처 아닌가 아!

야화 황영익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미소 가슴에 남았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먼지 없는 이 세상에 황영익

낡은 창살에 기대여 바라뵈는 하늘엔 붉은 반점 그리듯 햇살은 크고 옆집 담벼락 메인 덩쿨이 나의 마음을 끌면 가구려 지난 세월들은 강물 처럼 **초라한 갈길엔 풀 한포기 없지만 오!

인천 행 열차 황영익

뱃고동 소리가 신호 인듯 갈매기 울음 소리 들리어온다 인천 행 열차는 누구의 배려인가 무딘 이 가슴 다 녹아 난다 바다를 끼고 돌던 통학 열차에 숨기던 고운 미소 그 소녀가 그리워 덧없다 부질없다 내게 소리 치면서 밀려온 파도 앞에 눈물만 훔치네 초라해 지면 초라해 지면 인천으로 가자 노을의 바다에 홀로 서서 청춘의 꿈들을 그리워한다 인천 행 열차는

하늘의 문턱에서 황영익

하늘에는 둥근 달이 떠~오르면 구름~속에~가리워진 내마음 드높은 곳 아이들 놀다 돌아간 조그만 그 빈터엔 먼 길을 보며 쉬는 나그네 바람에 웃는다 나는 그 길을 걸으며 나는 그 길을 걸어가며 기나긴 밤이 다 가도록 무엇을 생각하려나 마음 지켜보는 은하수 말 없이 돌고 있으면 찬바람이 하늘의 문턱에서

가고싶은 그대 곁에 황영익

뭔지 알려 주려나 조랑말 개울가를 건너 내게로 오면은 우리님 계시는곳 그곳에 여행 떠나고싶네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16 (별빛따라 달빛따라

물안개 황영익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 처럼 당신은 가슴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 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길 잃은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 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

외로운 여자 황영익

어디에 그토록 뜨거운 가슴을 달래려 하나요 음음 갈곳은 아직 많지만 반겨줄 사람은 없는여자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16 (별빛따라 달빛따라

나는 바람 황영익

나는 구름 하늘끝 닿지않는 저 높은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르칠곳 음음 있어요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16 (별빛따라 달빛따라 가슴에 스미운

그리움 황영익

모두 사랑할까 아주 머나먼 곳에서도 빛이 솟아오른다 아침의 햇살은 밝아도 그리움은 밀려온다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16 (별빛따라 달빛따라

너, 나의 고독 황영익

사랑하리 이세상이 끝나도 꽃잎은 알고있나 너만은 알고있지 그대와 나의 고독이 떠나는 머나먼 하늘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16 (별빛따라 달빛따라

오월의 편지 황영익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16 (별빛따라 달빛따라

밤비여 황영익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애꿎은 네가 날 적시지만 너의 이상하던 그 모습도 변함없이 눈물진다 음음음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16 (별빛따라 달빛따라

슬픔을 그쳐라 아이야 황영익

아이야 흔한 날들을 슬픔속에 외투 입고서 상처진 다리 보며 우는 새처럼 안개속에 혼자 서있네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16 (별빛따라 달빛따라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황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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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 황영익

핼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 마디만 너...

그리움만 쌓이네 황영익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그대 그리고 나 황영익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

사랑의 눈동자 황영익

살며시 웃어주는 그대 눈동자? 별처럼 아름다운 그대 눈동자? 밤마다 꿈길에서 나를 부르며? 내마음 호수가에 비춰만주네 그 언제 그대 품에 포근히 쉬어볼까? 새까만 눈동자와 사랑을 할까? 살며시 웃어주는 그대 눈동자? 별처럼 아름다운 그대 눈동자 살며시 웃어주는 그대 눈동자? 별처럼 아름다운 그대 눈동자? 밤마다 꿈길에서 나를 부르며? 내마음 호수가에 ...

겨울아이 황영익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 간주중 >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

단 하나의 사랑 김승미

그댄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난 아직도 그댈 잊지 못해요 언제나 늘 그랬듯이 나에겐 당신뿐입니다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대도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행복했던 추억들을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다시 만나요 하루 해가 저물어 가면 견디기 힘들지만 곁을 지켜주는 당신의 숨결 가슴으로 나는 느껴요 왜 하필 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는지 한결 같은 마음에 고맙고 감사해요

단 하나의 사랑 태사비애

노력하지 않아도 자꾸만 맘 네게로 향해 한걸음만 다가서면 닿을듯 한데 왜 멀게 느껴져 하나의 사랑 하나의 이별 그게 너라서 난 다행인것 같아 닿을 수 없어도 볼 수만 있다면 나는 괜찮을거야 언제까지라도 사랑해 담아 낼 수도 없게 부푼 맘이 눈물로 새 나와 한걸음만 다가서면 닿을 듯 한데 멀게만 느껴져 하나의

단 하나의 사랑 태사비애 (殆死悲愛)

노력하지 않아도 자꾸만 맘 네게로 향해 한걸음만 다가서면 닿을듯 한데 왜 멀게 느껴져 하나의 사랑 하나의 이별 그게 너라서 난 다행인것 같아 닿을 수 없어도 볼 수만 있다면 나는 괜찮을거야 언제까지라도 사랑해 담아 낼 수도 없게 부푼 맘이 눈물로 새 나와 한걸음만 다가서면 닿을 듯 한데 멀게만

단 하나의 사랑 태사비애(殆死悲愛)

노력하지 않아도 자꾸만 맘 네게로 향해 한걸음만 다가서면 닿을듯 한데 왜 멀게 느껴져 하나의 사랑 하나의 이별 그게 너라서 난 다행인것 같아 닿을 수 없어도 볼 수만 있다면 나는 괜찮을거야 언제까지라도 사랑해 담아 낼 수도 없게 부푼 맘이 눈물로 새 나와 한걸음만 다가서면 닿을 듯 한데 멀게만

단 하나의 사랑 최정민

바보 사랑이 뭔지 모르니 마음이 뭔지 모르니 애타는 심장소리를 들을 수는 없는 거니.. 네가 변해서 나를 떠나도 늘 언제나 널 지킬게 가슴속에 남아 하나 사랑될 수 있게.. 참았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또 그리움에 지칠 뿐 그대 마음속에 남아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방울 방울 맺힌 눈물 같은 사랑..

단 하나의 사랑 쿨 이재훈

그대가 날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숨결이 잠들었던 맘을 깨우고 눈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삶의 모든이유가 됐죠 *후회하진 않을꺼예요 어떤 아픔이 날 찾아온다해도 그대와 함께할께요 영원히 손을 내밀어줘요 그 손 을 놓치지 않을께요....

단 하나의 사랑 심정훈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께 다시 삶의 의미를 찾게해준 소중한 널위해 영원히~ 몰랐어 나에게 없는줄만 알았던 이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이 남아있다는 걸 믿어봐!

단 하나의 사랑 심정훈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께 다시 삶의 의미를 찾게해준 소중한 널위해 영원히~ 몰랐어 나에게 없는줄만 알았던 이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이 남아있다는 걸 믿어봐!

단 하나의 사랑 이재훈

그대만 있으면 되죠 나에게 오직 그대 만이 전부니까요 말하지 않아도 알죠 그대가 날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알수 있어요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숨결이 잠들었던 맘을 깨우고 눈 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삶의 모든 이유가 됐죠 후회하진 않을거예요 어떤 아픔이 날 찾아온다해도 그대와 함께 할게요 영원히 손을 내밀어 줘요 그 손을 놓지 않을게요

단 하나의 사랑 이재훈

그대만 있으면 되죠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니까요 말하지 않아도 알죠 그대가 날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숨결이 잠들었던 맘을 깨우고 눈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삶의 모든 이유가 됐죠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어떤 아픔이 날 찾아온다 해도 그대와 함께할게요 영원히 손을 내밀어줘요

단 하나의 사랑 심정훈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 다시 삶의 의미를 찾게 해준 소중한 널 위해 영원히 몰랐어 나에게 없는 줄만 알았던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이 남아있다는 걸 믿어봐 네게 약속할게 내가 찾은 이 길의 태양 희망은 결코 변하지 않을 테니 지루했던 고통의 시간마저 너로 인해 다시 새로운 의미를 찾을 테니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 다시

단 하나의 사랑 쿨 (COOL)

그대만 있으면 되죠 나에게 오직 그대만이 전부니까요 말하지 않아도 알죠 그대가 날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숨결이 잠들었던 맘을 깨우고 눈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삶에 모든 이유가 됐죠 후회하진 않을꺼에요 어떤 아픔이 날 찾아온다 해도 그대와 함께 할께요 영원히 손을 내밀어줘요 그 손을 놓치지 않을께요 나를 사랑하게

단 하나의 사랑

이재훈 - 하나의 사랑 그대만 있으면 돼죠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니까요 말하지 않아도 알죠?

단 하나의 사랑 미라클

그대만 있으면 되죠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니까요 말하지 않아도 알죠 그대가 날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숨결이 잠들었던 맘을 깨우죠 눈 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삶의 모든 이유가 됐죠 후회 하지 않을 거예요 어떤 아픔이 날 찾아온다 해도 그대와 함께 할께요 영원히 손을 내밀어 줘요 그 손을 놓치지

단 하나의 사랑 이재훈(쿨)

그대가..날 사랑하는 그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목소리..그대의 숨결이..잠들엇떤 맘을 깨우고... 눈속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삶의 모든 이유가 됐죠 후회하진 않을꺼예요..어떤 아픔이 날 찾아온다 해도~ 그대와 함께 할께요..영원히..손을 내밀어줘요~ 그손을 놓치지 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