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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 황수나

황수나 - 그대나 그대나 사랑을 언약 했을때 우리는 서로가 행복했었지 그러나 지금은 남남으로 헤어져 이렇게 서로가 가슴 아파야 하나 그대나 사랑을 속삭일때는 우리는 서로가 행복했었지 그러나 지금은 남남으로 헤어져 이렇게 서로가 가슴 아파야 하나 그대나 사랑을 속삭일때는 우리는 서로가 행복 했었지

그대 그대 그대 박결

그대 계절을 함께지나 다시 추워진탓에 내 눈빛과 손짓까지 차가워 보이니 Um 한걸음 앞에뱉어내고 두걸음 뒤에 눈물짓는 그런 내가 밉진않니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달처럼 게어내면 닿을 소중함이 너무 익숙했나봐 흐르는 시간만큼 따듯하게 쌓이는 추억만큼 행복하게 지워낸 아픔만큼 소중하게 그대 그대 그대 사랑할게 구름에 가려 보이지

그대 그대 그대 최유나

노을진 해변을 말없이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사랑을 속삭인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못하여 여기 찾아왔는데 성난 파도 소리는 옛 모습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잊을 그대 그대 그대 미소를 띄우며 맨발로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수많은 추억을 나에게 남겨준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그대 이지연

- 어쩌면 그렇게도 멋질까 그대 바라보는 모습 겉으로는 안그런 척 해도 나도 어느새 모르게 머물지 않는 시간처럼 언제나 그댈 아무리 사랑을 얘기해도 그댄 아무말도 없어 (없어) 그대 - 그대 - 그대 - 그대 - 어쩌면 그렇게도 멋질까 그대 웃음짓는 모습 겉으로는 표현을 안해도 두근거리는 내 마음 쉽게 눈에는 말하지만 내

나 나 나 Song Cool Daddy

그대 이번에도 잠이 든 척하네 그대 바쁘다며 자꾸 피하네 그대 말하기를 나는 나만 믿어 지금까지도 잘 살아 왔다며 Chorus) 언젠가 지금 얘기 생각나면 그대는 웃게 될지 울게 될지 2.

그대 이예준

참 많이 모질었었죠 당신께 같지 않은 말 땜에 놀랬겠죠 편할 날이 없었죠 틀렸던 걸까봐 말없이 놓아준 그대가 정말로 내 사람 같아서 왜 그랬나요 울 거면서 잘가라는듯 왜 그게 되나요 못 보는데 그대가 그대를 참 많이 오래 견디죠 당신을 조금만 멀리 걸어도 보고 싶죠 갚을게 많아서 못준 게 많아서 혹시 날 못 잊고 산다면 꼭

나 나 나 Song 쿨대디

그대 이번에도 잠이 든 척하네 그대 바쁘다며 자꾸 피하네 그대 말하기를 나는 나만 믿어 지금까지도 잘 살아 왔다며 나언젠가 지금 얘기 생각나면 나그대는 웃게 될지 울게 될지 2.

그대 리오님 청곡~~제이세라 (J-Cera)

푸른 달빛 그 아래 그대의 예쁜 고백 눈물로 대답할래요 평생 그대 짝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난 살아가고 싶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난 언제나 그대뿐이죠 그대 삶에 힘들고 많이 외로울 때에 내 곁에 머물러요 지나치는 거리에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댈 만났음에 감사해 어떤 욕심이라도 행여 바라는 것도 난 아무것도 없어요

그대 다니엘 김

모르겠죠 그대를 향한 내마음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겐 나보다 더 소중한 그대만 있다면 이세상 그 어디라도 함께 할테죠 그대 내게 오기를 그대 행복하기를 오늘도 그대생각 뿐이죠 그대앞에 아무말도 못하고 오랫동안 마음속에 묻어두기만 사랑해요 오늘도 그댈 본다면 고백할꺼라 다짐하죠 온통내맘은 다 그대죠 꿈을 꾸죠 그대의 손을 잡아요 다정한 연인들처럼

그대 하수(Hasu)

그대 그대를 볼 때마다 사랑을 알게되었고 그대 그대 눈을 바라보면 하늘을 날 것 같아요. 그대 모습 바라 보면~ 세상의 모든 아픔 잊어 버려. 말없이 빚나는 그대 눈에 사랑의 빚이 번져요. 이밤이 다 지나가고 해가 뜨고 새벽이 밝아 오지만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대 연이(Yeonyi)

그대 연이 (Yeonyi) 사랑하는 그대는 스쳐가는 가을처럼 바람 속에 낙엽 이 되어버렸네요 사랑하는 그대는 휘날리는 눈꽃처럼 내 맘속에 겨울 이 되어버렸네요 울지 말아요 그대 사랑했던 나를 보면서 가지 말아요 그대 슬퍼하는 나를 두고서 나를 사랑했나요 그대 그대로 를 떠나시나요 다시 돌아올 것 만 같은 그 계절 그댈 기다려요

그대 러블

그대 오늘 하루 힘들었나요 내 눈에 작은 슬픔 보여요 하루 지나고 또 내일이 오면 행복한 미소만 줄게요 눈물이 날 것 같던 순간에도 나를 꼭 안아 줄 거라 믿던 이제 내가 그대 손을 잡아줄게요 날 바라보며 웃어봐 이렇게 힘을 내요 그댈 지켜줄게요 내게 소중한 그대에게 언제나 힘들 때면 그대 내게 기대 우리 둘만의 꿈을 꿔요 소중한

나 그대? 이장희

그대에게 드릴말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나, 그대 미유(MIYU)

머물러도 괜찮을까요 그대 자꾸만 그댈 담고 싶어지네요 넘칠 것만 같아요 마음들이 그대에게 다 가져다주고 싶어 좋아한다는 말이 나올 것만 같아요 잠깐의 눈길에도 숨이 멎어버려요 귀찮게 하고 싶어 조르고 싶어져요 이대로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쌓여가는 순간마다 아름다워 그 어떤 것도 잊어버리게 해요 아주 긴긴 시간 꿈을 꾸게 해요 오늘도 깨지

루시드 폴

눈이 부시게 하늘이 맑아 서늘한 바람 불어 기분이 좋아 하품을 하며 힘껏 날갯짓 하네 새벽이슬에 얼굴을 씻고 단장을 하며 서둘러야지 더 늦기 전에 그대 만나고 싶어 오늘도 길을 떠나네 우리 멀리 있지만 눈을 감을게 그대 노랫소리 찾아 바람을 따라 눈을 뜨면 그대 품일 거야 혹시라도 비가 내리면 더 못 견디게 보고 싶겠지

루시드폴

눈이 부시게 하늘이 맑아 서늘한 바람 불어 기분이 좋아 하품을 하며 힘껏 날갯짓 하네 새벽이슬에 얼굴을 씻고 단장을 하며 서둘러야지 더 늦기 전에 그대 만나고 싶어 오늘도 길을 떠나네 우리 멀리 있지만 눈을 감을게 그대 노랫소리 찾아 바람을 따라 눈을 뜨면 그대 품일 거야 혹시라도 비가 내리면 더 못 견디게 보고 싶겠지

그대 조하문

그대 떠나면 나는 어떻하라고... 그대 이밤 다가면 언제 돌아오나요... 그대 잊지 말아 주세요 떠난 뒤 라도 사랑 사랑한다는 말~ 그건 거짓인가요~ 차라리 모든게 꿈속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잃어버린 날들을 단 하루라도 같고 싶어요 그대 떠나면 난 뭐라하나요... 그대 이제 떠나면 언제 보나요...

그대 노을

그대 오 그대가 들리네요 내 맘을 두드리네요 멀리 또 멀리 돌아왔는데 그대는 그 자리네요 길을 잃고 보낸 세월속에도 나를 기다려 준 그대 그대 오 그대의 사랑 앞에 미안한 맘 뿐이에요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던 무심했던 날 용서해요 미련하다했던 그대 사랑이 날 다시 일깨워줘요 그대 오 그대의 사랑앞에 미안한 맘 뿐이에요 뜨겁지도

그대 정새벽

그대 나를 사랑하나요 난 알지 못해요 들여다볼 수 없어 그대 나는 사랑을 해요 더 알 수 있도록 꽉 안아줘도 돼요 서로 기대 보면 어때요 넘어지려 할 때 내가 밑에 있어요 그때로 돌아가 그대가 버린 마음들 이만큼 주워 담아 내 속을 채울까 것도 아님 이 시간 속에 영원히 살아보면 어때요 그대 이만 사랑해 줘요 아름답지 않아도 그대를 아낄게요 그때로 돌아가

나 나 나 Song Cooldaddy

그대 이번에도 잠이 든 척하네 그대 바쁘다며 자꾸 피하네 그대 말하기를 나는 나만 믿어 지금까지도 잘 살아 왔다며 언젠가 지금 얘기 생각나면 그대는 웃게 될지 울게 될지 그대 몇 번이고 등을 돌린대도 그대 귀를 막고 소릴 질러도 나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걸 그대 다시 한번 알아둬야 해 언젠가

유준상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그대 미진님청곡//유달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와 함께할때 내모습이 좋아요 너무너무좋아요 그대는 나를위한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위한 가지가 되어 그위에 사랑가득한 둥지를 틀고 활활타는햇빛도 몰아치는 소낙비도 가슴에 품으며 새록새록 움트는 사랑의 그늘에서 붙잡은손 꼭잡고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할래요 그대는 ?

그대 사람과 나무

그대 얼굴 빛나고 있어요 비 개인 아침의 햇살처럼 그대 움직이지 말아요 그대 마음껏 바라보게요 *가슴 가득 밀려드는 이 행복을 그 누구도 헤아릴 순 없어요 그대 아름다워요 눈이 부셔요 이대로 영원히라도 바라보고 싶어요 * Repeat 이대로 영원히라도 바라보고 싶어요

그대 헤이달리

어쩌면 봄이 너였을까 슬픈 시간이 걷힌 걸까 햇살을 밀어내고 밤이 또 내려도 꽃 피울 만큼 이제는 따듯해 가끔은 나도 만난다면 자랑할 사람 생긴다면 온 세상 너라고 말하려던 부푼 이 마음 아나요 그대 여기 있을게 뚜루루루 니 맘에 있을게 뚜루루루 늘 숨겨왔었던 내 맘 이제는 볼 수 있도록 마주 설게요 그대 (그대 그대) 뚜루루루

그대 디바인

당신의 마음 몰랐답니다 그대 내게 얼마나 소중 했는지 그대 날 사랑해도 난 어린 아이처럼 오 그저 이 미운 세상을 원망했죠 오 그러나 그댄 언제나 그런 내게 서운한 마음 단 한 번도 없었죠 외려 어리석은 내가 힘이 들 때면 나의 길을 비춰주었죠 너무 늦었나요 나의 이런 마음 이제야 그대 맘 알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대에게 사랑한다 라는 말 한 번 해보지 못했었네요

그대 그리고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 그리고나 권윤경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콕박힌 그대 박부귀

~~ 콕 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간주곡~ ~~ 콕 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그대 우나봐 전영록

그~대~우-~봐~ 달-빛-도-보-이~질-않~네~ 그~대~우-~봐~ 창-가-에-비-가~내-리~네~ 내-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남-았~네~ 만-~알-고~부-터~ 그-날~이-후~부-터~잘~못-이~었-~봐~ 만-~사-랑~한-게~ 둘-이~사-랑~한-게~ 잘-못-이~었~~봐~ 그

은하수, 그대 온유어사이드

그대 있는 그 곳에 보내요 그대에게 미처 닿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저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들 사이로 보내요 그대에게 그대 있는 그 곳에 보내요 그대가 미처 보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그때의 맘을 한참 그대 주위를 돌아 이제야 닿은 맘 하나 둘씩 알게 됐죠 그대 있는 그 곳에 보내요 그대에게 미처 닿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그대 임용재

스치는 바람소리 가슴 깊이 스밀 때 헤어지던 그날이 그리워서 우네 이제 생각하니 모두 사라져 간 꿈 울고만 싶은 내마음 바람만이 알까 그대 오~ 그리운 그대 보고픈 마음 그리운 마음 음음음~그대 아~ 그리운 그대 다정한 모습 눈물만이 흐르네 이제 생각하니 모두 사라져간 꿈 울고만 싶은 내마음 바람만이 알까 그대 오~ 그리운 그대 보고픈

그대 조경수

작사 : 김상만 작곡 : 장욱조 이름도 모르는 그대 항상 못잊을 그대 언제나 내 맘속에 그림자 서 있는 그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잊을 그대 * 그리움 타는 가슴 달랠길 없는 마음 사랑한다 말한마디 어이해 못하는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잊을 그대

그대 없이 최새진

그댈 나의 안에 간직하는게 그때 약속 지켜가는게 이젠 힘들어요 그댈 잊기가 우리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서로에게 기회를 준단 말 거짓말이죠 이제 그대 돌아와 이제 그대 없는데 왜 난 아직 기대 뿐인지 그댈 듣지 못해도 어떤 말이라도 해서든 그댈 돌아오게 할 수 있다면 이렇게 그댈 그리며 울지 않을텐데 눈물이 이젠 너 돌아올 수 있게 니 생각에 울어

그대 Various Artists

그대 얼굴 빛나고 있어요 비 개인 아침의 햇살처럼 그대 움직이지 말아요 그대 마음껏 바라보게요 가슴 가득 밀려드는 이 행복을 그 누구도 헤아릴 순 없어요 그대 아름다워요 눈이 부셔요 이대로 영원히라도 바라보고 싶어요 가슴 가득 밀려드는 이 행복을 그 누구도 헤아릴 순 없어요 그대 아름다워요 눈이 부셔요 이대로 영원히라도 바라보고

그대 없이는 손효규

여느때처럼 눈을 뜨고 또 하루가 시작됐어 헝클어진 머릴 감고 늘 입던 그 옷을 수많은 사람 틈속에서 그댈 담은 바람 불어와 왜 갑자기 눈물이나 멈출수도 없어 그대 없이는 안될 것 같아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가 됐어 그대없이는 살아도 죽은거니까 삼킨눈물에 찢긴 가슴에 시간 속을 다시 걸어 하늘을 바라볼때면

그대 있음에 노사연

따스한 눈길로 나를 불러 내일을 약속하던 그대 지금 그대 곁에 없어도 기댈 곳 그대 사랑뿐이네 그대 정겨운 속삭임 아직 귓가에 맴돌고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내 가슴 깨우는 그대 강물로 오는 그대여 그대 있음에 예 있어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간주-------- 포근한 숨결로 나를 불러 내일을 약속하던

바보같은 나 양하영

내가 사랑한 그대 모습이 저기 저만치 멀어지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바보스럽게 떨기만 했네 그대 떠나고 한 시간도 견디지 못할 텐데 그대 모습이 저기 멀리 멀어지기 전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외치지 못해 붙잡지도 못해 바보스럽게 바보스럽게 그대 모습만 보고 있는데 그대 떠나가버린 지금에 후휘스러워 달려갔지만 그대 모습은 보이진 않고 떨고만

힘을내요 그대 #안녕

힘을 내요 그대여 견디기 힘들어 울고 싶을 때 애써 눈물 참지 마요 너 잘해왔잖아 잘 견뎌왔잖아 괜찮아요 잘했어요 기 죽지 말아요 당당해도 돼 누구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나니까 멋진 인생을 살 그대니까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역시 세상에 길들여져 한없이 내가 작아 보였어 많이도 울었고 많이 힘들었어 그리고 여기 다시 선거야

힘을내요 그대 안녕

힘을 내요 그대여 견디기 힘들어 울고 싶을 때 애써 눈물 참지 마요 너 잘해왔잖아 잘 견뎌왔잖아 괜찮아요 잘했어요 기 죽지 말아요 당당해도 돼 누구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나니까 멋진 인생을 살 그대니까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역시 세상에 길들여져 한없이 내가 작아 보였어 많이도 울었고 많이 힘들었어 그리고 여기 다시 선거야 얼마나 해낼진

그대 뒤에서 유리 (URI)

내가 그대에게서 많이 부족하겠지만 그대 위해 좀 더 노력할게요 조금 기다려줘요 항상 그대 앞에서 조심스럽게 웃죠 이런 내맘을 아는지 어리게만 날 생각하는지 잠시만 기다려줘요 그대 원하는 모습 내가 되드릴때까지만 잠시 떠난 맘 눈감아요 아직 어리다고만 내가 느껴지겠지만 그대 위해 좀 더 노력할게요 조금 기다려줘요 항상 그대뒤에서 조용히 다가가죠

그대 아니었다면

그대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진 세상을 혼자서는 느끼지 못한 많은 내 가슴 속에 숨쉬게 한 거죠 그대가 나를 살게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 맘 변하지 않아.

그대 아니었다면 앤 (Ann)

그대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진 세상을 혼자서는 느끼지 못한 많은 내 가슴 속에 숨쉬게 한 거죠 그대가 나를 살게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 맘 변하지 않아.

그대 아니었다면 Ann One

그대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진 세상을 혼자서는 느끼지 못한 많은 소망들을내 가슴속에 숨 쉬게 한거죠 그대가 나를 살게 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 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맘 변하지 않아 이대로 스쳐가도 그댈 만난 운명에 감사 하니까요 그대가 없었다면 지금 이런 나도 없겠죠

그대 아니었다면 Ann(앤)

그대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그대를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져 버린 세상을 혼자서는 느끼지 못할 만큼 많은 소망들도 내 가슴속에 숨쉬게 한 거죠 그대가 [CHORUS] 나를 살게 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 맘 변치 않아 이대로 스쳐지나가도 그댈 만날 운명에 감사하니까요 그대가 없었다면

나의 그대 박선주 (Pak Sun Zoo)

문득 돌아본 나의 그대 어딘가 허전해 보여 가슴 가득 안아주려 하지만 그대는 쓸쓸하게 고개 숙이며 아쉬운 웃음만 짓네 왜 그런지 알 수 없어 또한 한숨만 오랫동안 찾아왔던 그대와의 이 길을 이제야 느끼네 함께 가는 기쁨을 나약함에 쓰러질 때 그대 내게 말해줄 순 없는지 지친 어깨 누이도록 그대 내게 부탁할 수 없는지 나의 마음에 가득한 널 사랑할

그대 떠나고 원재규

* 우연히라고 그댈 만나면, * 내가 해줄말이 너무 많을것 같은데... * "그대떠나고 혼자라고" * 이젠 그말조차 할 수 없네요 할수 없겠죠 그댈만나도 내가 해줄말을 한마디 못할것 같아. "그대떠나고 혼자라고" 이젠 그말조차 할 수 없네요. 이젠 아무것도 난 할수 없어요...

나 만의 그대, 그대 만의 나 권진원

그댈 보고 있으면 많은 생각이 떠올라 사랑했지만 말 못하고 가슴만 아파했던 시간들 그댈 보고 있으면 난 믿을 수가 없어 오랫동안 그대 생각 지울 수 없어 흘렸던 눈물 이제 우리에게 남아 있는 많은 날들도 지나간 시간만큼이나 쉽진 않겠지만 하지만 두렵지 않아 그대와 함께 간다면 어떤 어려움 가로 막아도 헤쳐 갈 자신이 있어 고개를 들고 나를 봐 언제나 함께 갈거야

그대 보고픈 그대 배따라기

그대 떠난 후에 난 슬픈 말이었네 그대 모습 잊어려 밤길 걸었네 그대 떠난 후에 난 슬픈 말이었네 그대 모습 지우려고 빗속을 걸었네 그대 보고픈 그대 지금은 무언한 그대 보고픈 그대 왜냐면 홀로 남겼나 그대 떠난 후엔 밤 외로운 꿈이었네 슬픈 약속을 남는 이별 그대 이름 지웠네 그대 보고픈 그대 지금은 무얼하나 아~ 그대 보고픈 그대

그대 떠난뒤 박정현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 보네 비를

그대 곁으로 케이씨엠(KCM)

함께했던 순간은 언제나 내 맘엔 영원하겠죠 하늘이 정해준 그대 가는 길을 따라서 기억해요 어린 내 손을 잡아주던 그대여 힘들고 지쳐가도 그대와의 그 약속 지킬께요 () 쓰러져갈 때 그대 함께 있으니 슬프지 않아요 사랑한단 말 못 했지만 할 순 없지만 내 맘 그대 곁으로 눈물이 가슴에 차올때면 생각했어요 소중히 새겨준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