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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홍세민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에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 북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홍세민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에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 북 김란영

1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김란영 남과 Lyrics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남과 북 이미자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 북 문주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에 화사한이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님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 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김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남과북) 문주란

누가 사람을 (남과 ) - 문주란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 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남과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이숙경

(남과 )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 이숙경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남과북 문주란

남과 - 문주란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남과 북)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 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남과 북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김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아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남과 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 김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아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녹슬은 기찻길 홍세민

녹슬은 기찻길 - 홍세민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머님 정 그리워 우는 마음 간주중 대동강 한강 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차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누가 이 사람을 알리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사나이 마음 홍세민

당신은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을 잊으셨나요 끈질긴 미련속에 세월은 가도 진 정코 당신의 행복을 비는 사나이 마음

누가 이 사람을 문주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민우혁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에 빨간 입술 한 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임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사람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Ali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Ali (알리)/Ali (알리)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Ali (알리)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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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알리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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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알리(All)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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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알리(ALi)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누가 이 사람(조각님)을 모르시나요 ALi (알리)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누가이사람을모르시나요 알리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꿈 따라 님

누가 이 사람을 (알리)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장사익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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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서애린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김

1.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 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임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남과북) 문주란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남과북 주제가) 곽순옥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 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러운 정열에 화사한 한 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 따라 임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김

1)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그여자가 나를 울리네 홍세민

여자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다정했던 그 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그냥 가시구려 사나이 괴로움을 그 누가 아랴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사랑이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행복했던 그 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상처를 주지마오 사나이 순정을 그 누가 아랴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어차피 떠나갈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곽순옥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러운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이사람을모르시나요 알리(ALi)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의 붉은 입술 한번 작정하면 변함이 없고 꿈 따라 님 따라 가겠노라고 내 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

누가 이 사람을 패티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새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곽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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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곽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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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Violin Solo

누가 이사람을(南과 北) 김란영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에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님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고향무정 홍세민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인연 홍세민

인생이 강이라면 사랑은 무엇이요 정보다 슬픈 것이 인연이라고 그 어느 누가 말을 했나요 세상에 태어나서 버린 건 무엇이며 얻은 건 무엇이요 당신을 만났으니 후회나 없이 살아가겠어요 눈물이 술이라면 한숨은 무엇이요 술보다 진한 것이 인연이라고 그 어느 누가 말을 했나요 세상에 태어나서 떠난 건 누구이며 남은 건 그 누구요 당신을 만났으니 후회나

통일 퀴즈 대회 (Live) 러브 엔젤스

오늘은 남과 어린이들 통일 퀴즈대회 열리는 날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 하나 된 남과 어린이들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날 다 함께 모여 친구 되는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죠 남쪽에서 가장 높은 산은 (알아 맞춰볼까요!)

갈대의 순정 홍세민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는 말어라 아 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 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 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는 말어라 아 아 갈대의 순정

너와 나 (군가) 홍세민

1.너와내가아니면 누가지키랴 침략 무리들이 노리는조국 너와내가 아니면 누가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땅과 이바다 이하늘을 위해 너와내가 맞잡은손 방패가되고 너와나의 충정속에 조국은산다 2.너와내가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대한을 너와내가아니면 누가빛내랴 반만년 이어온 유구한역사 내부모 내형제 내조국을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소서 동과 서 남과 주 안에 하나되어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소서 동과 서 남과 주 안에 하나되어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