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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홍대광

바닷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 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홍대광

바닷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 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Various Artists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가요옴니버스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Various Artists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 [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용가리 OST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굿바이 (With 소유 Of 씨스타) 홍대광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 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굿바이 (With 소유(씨스타)) 홍대광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 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굿바이(feat. 소유) 홍대광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 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굿바이 홍대광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 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굿바이 [ft소유] 홍대광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 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panic

[panic 3] 03.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패닉(Panic)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겨울바다 홍대광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우리의 기억을 찾아 떠나네 텅 빈 기차에 나 홀로 앉으니 짙은 한숨에 추억이 흐른다 또 다시 찾아온 바다 다시 찾아온 차가운 밤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하나 두근거리는 가슴에 널 간직한 채 혼자서 헤매이는 깊은 밤 아무도 모르게 처음 그 날처럼 둘 만의 추억을 찾아 떠나네 지금이라도 내게 올 것 같아 그대 모습에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박정현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dit) 패닉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굿바이 홍대광, 소유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 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Goodbye 홍대광&소유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 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굿바이 (With 소유 Of 씨스타)…♀…*Łøυё클릭º…♀ ☎ ~ ♀…홍대광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 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굿바이 (With 소유 Of 씨스타)…º♥ *Łøυё클릭♡º ☎♀… ♀…홍대광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 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서랍속의 동화 핑클 (Fin.K.L)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 모르게 내안에 숨겨둔 그 사랑이 너였던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 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이름을 불러준 그 날 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랑이야 조그만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랑이 너였다는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 거야 가만히 널 바라보던 기쁨에 나의 날은 행복했는걸

서랍속의 동화 FIN.K.L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모르게) 내안에(숨겨온)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람이야 오 # 조그만 오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꺼야.

서랍속의 동화 핑클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모르게) 내안에(숨겨온)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람이야 오 조그만 오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꺼야.

서랍속의 동화 핑클 (Fin.K..

알고 있었니 오랫동안 나 아무도 모르게 내안에 숨겨온 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 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랑이야 조그만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몰랐을거야 가만히 널 바라보던 기쁨에 나의 날은 행복했는걸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거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말을 해야했어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속에 잠궈둘거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와서 너를 잊는다는 아~ 거짓말을 해야했어

서랍속의 동화 핑클

알고 있었니 오랬동안 나 아무도[모르게] 내안에[숨겨둔]그 사랑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니모습] 바라만[보아도]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랑이야 오~ 조그만 오 ~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거야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 속에 잠궈둘꺼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 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 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 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 와서 너를 잊는다고 아 거짓말을 해야 했어

서랍속의 추억 김건모

난 이제 서랍 속에 잠궈둘꺼야 널 위해 쓰던 일기장엔 더 쓸 말이 없어 너의 사진과 편지 그 많은 선물 이젠 추억 속에 묻어둔 채로 이제는 너를 위해 비춰보던 거울 속에 내가 없어 초라한 모습만 혼자 울고 있어 너의 이름을 새겨둔 나의 수첩 속에는 까맣게 지워진 너의 이름만 남아 아 이제 와서 너를 잊는다고 아 거짓말을 해야 했어

고마워 내사랑 홍대광

이른 아침햇살에 눈을 떠 약속된 하루를 시작한다 사랑 벌써부터 설레는 걸 혹시 실수한 데는 없을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본다 사랑 조금만 기다려줘 (두근두근 마음 생각만 해도 Beautiful) 지금 내가 너에게로 간다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또 한걸음에 달려가서 너를 품에 안고 싶어 오늘도 너의 손을 붙잡고 웃으며

고마워내사랑 홍대광

이른 아침햇살에 눈을 떠 약속된 하루를 시작한다 사랑 벌써부터 설레는 걸 혹시 실수한 데는 없을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본다 사랑 조금만 기다려줘 두근두근 마음 생각만 해도 Beautiful 지금 내가 너에게로 간다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또 한걸음에 달려가서 너를 품에 안고 싶어 오늘도 너의 손을 붙잡고 웃으며 거리를

고마워 내사랑♪ii팽도리ii♬ 홍대광

이른 아침햇살에 눈을 떠 약속된 하루를 시작한다 사랑 벌써부터 설레는 걸 혹시 실수한 데는 없을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본다 사랑 조금만 기다려줘 (두근두근 마음 생각만 해도 Beautiful) 지금 내가 너에게로 간다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또 한걸음에 달려가서 너를 품에 안고 싶어 오늘도 너의 손을 붙잡고 웃으며

고마워 내사랑 ♪ii팽도리ii♬ 홍대광

이른 아침햇살에 눈을 떠 약속된 하루를 시작한다 사랑 벌써부터 설레는 걸 혹시 실수한 데는 없을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본다 사랑 조금만 기다려줘 (두근두근 마음 생각만 해도 Beautiful) 지금 내가 너에게로 간다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또 한걸음에 달려가서 너를 품에 안고 싶어 오늘도 너의 손을 붙잡고 웃으며

고백 홍대광

그대여 당신은 캄캄한 어둠 속에 갇힌 나를 아나요 그대여 이렇게 멍하니 주저 앉은 쓸쓸한 나를 아나요 당신만이 손을 잡을 수 있는데 간절한 바램이 닿을 순 없나요 한참 동안을 물어보네 희미해져 가는 당신께 힘겹게 보내온 수많은 날과 지쳐 흘린 나의 눈물이 당신만이 손을 잡을 수 있는데 간절한 바램이 닿을 순 없나요 한참

긴 하루 홍대광

뒤척이며 잠에서 깨며 문득 그대가 없다는 생각에 머리맡에 걸어놓은 그대의 사진 보며 이렇게 또 하루 시작되네요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나요 뒤돌아 봐요 휘청거리는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나요 뒤돌아 봐요

긴 하루 (Inst.) 홍대광

뒤척이며 잠에서 깨며 문득 그대가 없다는 생각에 머리맡에 걸어놓은 그대의 사진 보며 이렇게 또 하루 시작되네요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나요 뒤돌아 봐요 휘청거리는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나요 뒤돌아 봐요

니 생각 홍대광

이상해 또 니생각이 나 요즘 더 심각해 얼굴이 또 화끈화끈해 하여간 이상해 하루에 열두번도 더 해 미친것같아 하루종일 니생각 밤이면 낮보다 더 심해 이런 맘 넌알까 진짜 어떡해 니 생각 또 니 생각 눈엔 너로 가득해 혹시라도 맘 알까 나 두근두근 거려 온종일 니 생각 또 니생각 니생각 또 니생각 음 조금씩 다가가 볼까해

답이 없었어 홍대광/홍대광

행여나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웃을 수 있을까 웃어줄 수 있을까 다시 운명처럼 너를 만나면 웃을 수 있을까 그냥 뒤돌아설까 언제부터였는지 이 길을 걸으면 유난히 추웠었던 그 날이 또 생각나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했던 그래 그때 그때 우리 그때 난 뭐랄까 난 답이 없었어 끝내 너를 잡지 않았던 그 날 그냥 그렇게 더 아무말도 없이 끝날 줄은 몰랐어...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넌 나에게 제일 소중해 홍대광

옆에 기대 잠이 든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걱정 말고 지금처럼 편히 잠들면 돼 저 달은 밤을 지나서 가고 지친 너의 손을 잡고 괜찮아져 너의 옆엔 내가 있으니까 넌 나에게 제일 소중해 넌 나에게 제일 소중해 걱정되고 힘이 들어도 괜찮아 괜찮아 넌 나에게 제일 소중해 혼자 견디기 힘이 들 때면 날 바라봐 품에 안겨봐 잠들어

둥둥 [그녀의 사생활 OST] 홍대광

사랑스러워 때론 이상해 너조차도 널 다 모른다니까 그래도 말야 오직 한 가지 마음 가까이 보내고 싶어 참아왔던 시간들 퍽 서러웠던 마음들 떠오르지 않을 만큼 빛나는 단 한 사람 둥둥 높이 떠올라 동동 두 발을 구르네 Oh 떨리는 맘은 빙글 주윌 맴돌아 사뿐 다가와 말을 거네 Oh 설레는 이 기분 한발 다가가 아니

너로 완벽한 순간 홍대광

해가 지던 밤 너를 가슴에 안고 바람을 등지던 그 날에 그 영화 같던 순간이 너와 함께일 수 있어 행복했어 서로 말없이 같은 책상에 앉아 간지럽히며 웃을 때 대단한 추억보다 사소한 일상을 행복해하는 우리가 사랑스러웠어 자주 하지는 못하는 말이지만 널 너무 사랑해 나보다 더 많이 아끼고 옆에서 행복해줘 너와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사랑인 걸까? 홍대광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너를 바라본 지 오래됐다고 소심한 탓에 네게 말 한마디 건네지도 못했지만 이제는 아냐 내겐 운명 같은 사랑을 찾을 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할 거야 첨엔 아니라 생각했지 그저 스치는 인연이라고 그렇게 나 아무렇지 않았는데 너를 보는 게 어색하고 눈도 마주칠 수도 없는 건 왜일까 이게 사랑인 걸까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