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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밤인 밤 호소 (Ho So)

그런 날이 있었어 자고 일어나보니 아직도 깊은 다시 눈을 감았다 잠에서 깨어나도 아직 어두운 그때 이걸 끄적거리게 됐어 내게만 멈춘 것 같은 시간에 대해 자도 자도 밤인 너 떠난 후 나에게만 밤인 고요한 창 밖엔 빗소리만 눈을 감으면 다시 또 다시 같은 그런 날이 있었어 꿈이 아니어서 조금 울었던

자도 자도 밤인 밤 호소

그런 날이 있었어 자고 일어나보니 아직도 깊은 다시 눈을 감았다 잠에서 깨어나도 아직 어두운 그때 이걸 끄적거리게 됐어 내게만 멈춘 것 같은 시간에 대해 자도 자도 밤인 너 떠난 후 나에게만 밤인 고요한 창 밖엔 빗소리만 눈을 감으면 다시 또 다시 같은 그런 날이 있었어 꿈이 아니어서 조금 울었던 그럼 이제 우리의 우주는 어디로 간 걸까

잠와 E.Stone

연애하고 싶어 게임하고 싶어 요리하고 싶어 운동하고 싶어 헬스 테니스 사이클 하이킹 축구 농구 야구 수영 낚시 다이빙 클럽 가고 싶어 캠핑 가고 싶어 여행 가고 싶어 멀리 가고 싶어 스위스 필리핀 몰디브 하와이 태국 영국 미국 호주 독일 체코 자도 자도 자도 자도 자도 자도 잠이 와 자도 자도 자도 자도 자도 자도 잠이 와 자도 자도 자도 자도 자도 자도 잠이

밤 끝없는 밤 악동뮤지션

자도 자도 잠이 와요 끝없이 지금껏 몇 편의 꿈을 꾸었지 볼이 퉁 퉁 부어 초점 없이 앉아있으면 눈이 다시 감겨요 몸이 움직이지 않아 이건 내 의지가 아냐 내 머릿속에선 부지런히 할 일을 재촉하는 걸 오 달콤한 잠 시끄러운 바깥소리도 내 자장가 오 끝없는 눈이 떠지지 않아 Endless dream, good night

밤 끝없는 밤 악뮤

자도 자도 잠이 와요 끝없이 지금껏 몇 편의 꿈을 꾸었지 볼이 퉁 퉁 부어 초점 없이 앉아있으면 눈이 다시 감겨요 몸이 움직이지 않아 이건 내 의지가 아냐 내 머릿속에선 부지런히 할 일을 재촉하는 걸 오 달콤한 잠 시끄러운 바깥소리도 내 자장가 오 끝없는 눈이 떠지지 않아 Endless dream good night 꼭 깨워줘요

밤 끝없는 밤 AKMU (악동뮤지션)

자도 자도 잠이 와요 끝없이 지금껏 몇 편의 꿈을 꾸었지 볼이 퉁 퉁 부어 초점 없이 앉아있으면 눈이 다시 감겨요 몸이 움직이지 않아 이건 내 의지가 아냐 내 머릿속에선 부지런히 할 일을 재촉하는 걸 오 달콤한 잠 시끄러운 바깥소리도 내 자장가 오 끝없는 눈이 떠지지 않아 Endless dream good night 꼭 깨워줘요

밤 끝없는 밤 .. AKMU(악동뮤지션)

자도 자도 잠이 와요 끝없이 지금껏 몇 편의 꿈을 꾸었지 볼이 퉁 퉁 부어 초점 없이 앉아있으면 눈이 다시 감겨요 몸이 움직이지 않아 이건 내 의지가 아냐 내 머릿속에선 부지런히 할 일을 재촉하는 걸 오 달콤한 잠 시끄러운 바깥소리도 내 자장가 오 끝없는 눈이 떠지지 않아 Endless dream, good night

혼자였던 나 (feat 홍혜주) 정현우

창밖에 햇살이 나오라고 노크해 둘이서 손 잡고 소풍가기 좋은날 콧노래를 부르며 발을 맞추고 스쳐가는 풍경속 스며들어가 혼자였던나 너무 근사해진건 너로 채운나여서 두근거려서 설렌 들이어서 잠 못 자도 행복해 잔디밭위에 누워 고갤 돌리면 웃고있는 네 얼굴 나도 웃었어 혼자였던나 너무 근사해진건 너로 채운나여서 두근거려서 설렌

마지막글월 이화자

글자마다 눈물 젖는 하소연 편지(片紙,便紙) 새벽달 창문(窓門) 아래 읽었나이다 \'사랑\' 두 자(字) 천금(千金) 같은 말씀이고나 가야금에 얽힌 몸은 사랑 \'사\' 자도 당(當)치를 않사옵니다 글구(-句)마다 다정(多情)하신 하소연 편지 늦게 돌아와서 읽었나이다 이 안해도 목이 메는 사연(事緣)이고나 술물젖는 다홍치마 사랑 \'사\

밤 끝없는 밤(27082) (MR) 금영노래방

자도 자도 잠이 와요 끝없이 지금껏 몇 편의 꿈을 꾸었지 볼이 퉁퉁 부어 초점 없이 앉아 있으면 눈이 다시 감겨요 몸이 움직이지 않아 이건 내 의지가 아냐 내 머릿속에선 부지런히 할 일을 재촉하는걸 오 달콤한 잠 시끄러운 바깥 소리도 내 자장가 오 끝없는 눈이 떠지지 않아 Endless dream good night 꼭 깨워 줘요 영영 내가 눈을 못

까만밤 호소

오늘도 난 너무 쓸쓸해 그대가 보고싶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멍하니 그대를 생각해요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가 보이는데 난 어떡하죠 어떡하나요 까만 별이 되고 싶어 그대가 어디에 있던 날 볼 수 있게 까만 별을 안고 싶어 그대가 어디에 있던 느낄 수 있게 항상 오늘밤 난 그대 생각에 또 하룰 서성이네요 그대 맘을 볼 수 없어서

잠 이루지 못하는 밤 호소

복잡한 생각들에 잠 이루지 못하는 알다가도 모를 내 마음은 누군가 그 마음을 들어줬으면 좋겠어 내가 귀 기울인 만큼 이런 나를 니가 사랑할 수 있을까 나조차도 못한 내 마음을 이런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내 맘 같지 않은 내 마음 복잡한 생각들에 잠 이루지 못하는 소리낼 수 없는 내 마음은 누군가 그 마음을 안아 줬으면

당신의 겨울은 따뜻한가요 호소

주머니 속 손을 꺼내기도 추운 어느 겨울 날 너를 떠올리지 않았던 건 몇 초나 되었을까 내 곁에 있던 그 날들 보다 더 많은 그대 생각 욕심이란 건 끝이 없어서 혹시라는 희망만 요즘 난 그대의 하루가 왜 이리 걱정되지 하루 열 두번씩 그대를 생각해 잠을 설치네 새 뒤척거리며 잠 못 이루는 내 방에 하얗게 쌓인 그리움으로

당신의겨울은따뜻한가요 호소

주머니 속 손을 꺼내기도 추운 어느 겨울 날 너를 떠올리지 않았던 건 몇 초나 되었을까 내 곁에 있던 그 날들 보다 더 많은 그대 생각 욕심이란 건 끝이 없어서 혹시라는 희망만 요즘 난 그대의 하루가 왜 이리 걱정되지 하루 열 두번씩 그대를 생각해 잠을 설치네 새 뒤척거리며 잠 못 이루는 내 방에 하얗게 쌓인 그리움으로

황무지에서의 경배 P선교사님

거친 땅에서 메마른 황무지에서 우리 주님께 올려드리는 찬양과 경배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아픈 시간들 주님의 날에는 선명히 드러나리니 거친 땅에도 메마른 황무지에도 시절을 좇아 꽃이 피고 열매 맺으리니 주님 세우신 곳에서 충성하면서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립니다 주신 자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신 자도 하나님이시니 얼굴과 얼굴 마주할 그 시간을 소망하며 경배합니다

새벽이 말했다 호소

널 그리워하고 잠든 새벽이 내게 말을 건넸지 많이 아프지 잊어야 하는 마음이 그렇게 새벽은 매일 찾아와 내게 가르쳐 줬지 그리워하는 일 그건 행복한 일이라고 저 어두운 하늘 반짝이는 별처럼 넌 환히 빛나고 그대의 순간에 나 이렇게 살고있어 오늘도 수 백번 새벽은 나를 달래고 이제 나는 알았지 해야 하는 일 그냥 그렇게

여전히, 좋은 밤 (Still Good Night) 팔드로

지갑엔 네 마음 담아도 넘치는걸 손뼉치는 모습과 붉히는 얼굴 떠올리면서 보낸 문자에 적혀있던 오늘 밤에는 그냥 여기 있어 수많은 별 stars 그 중에서도 넌 어쩜 이리도 아른거릴까 어서 와요 당신의 오늘 하루는 그랬구나 밤새 얘기해 아침이 오면 풀릴 거야 오늘 밤만은 함께 있어 오래간만에 잡아 내 손 무거운 너의 일상을 내려놔요 당신 없이는 너무 허전한 이

기지개 (feat. Offside) Yeodi, Offside

I promise I do 어둡지만은 않았던 우리 그때의 아직 많이 남았어 다시 기지갤 켜 다시 기지갤 켜 좀 더 단잠을 자도 괜찮아 멋진 황혼 위해 다시 기지갤 켜 In the dawn 날 맞이한 건 so complexed city 동시에 참 멋진 노래와 Sun, 듣기 싫게 울리는 알람을 꺼 어두웠던 컴퓨터 배경화면, 먹다가 질린 음식 만족했던 우리들의

그래도 사랑 호소

그렁그렁 눈물이 맺히고 훌쩍훌쩍 거리며 돌아서는 길 그 날의 우리 반짝반짝 빛나던 그날들 횡설수설 거리며 헤어지던 그 밤의 우리 가만히 눈을 감아봐도 선명해지는 너 다시 너와 걷던 길을 다른 누구와도 걷고 싶지 않아서 안녕 수 없이 외치고 돌아오는 길에 괜히 눈물이 흘러 자꾸 두근두근 사랑한 기억과 어젯밤의 꿈처럼

SKIT 2 이온 (ION)

자도 자도 피곤한 우리의 인생

고백 호소

하고 솔직하지 못해 후회만 하다 잠 못 이룰까 가끔 너와 있으면 어느새 난 편해져 둘만 아는 농담 표정만 봐도 잘 통하는 맘 어느샌가 넌 알고 있을까 혹시 내가 고백하면 넌 어떤 표정일까 웃어넘길까 어색해질까 그럼 난 또 장난인 척 하고 솔직하지 못해 후회만 하다 잠 못 이룰까 매일 난 생각나는 걸 너와 춤을 추던 그

목마른 자들아 인천 시립 합창단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오라 너희는 가서 사먹되 돈없이 값없이 포도주 사라 너희는 어찌해 베풀지 못할 것 위해 너희는 어찌해 수고를 하고 있느냐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오라 너희는 가서 사먹되 돈없이 값없이 포도주를 사라 너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좋은 것을 얻으며 좋은 것을 얻으리라

526장 - 목마른 자들아 CTS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오라? 너희는 가서 사먹되 돈없이 값없이 포도주 사라? 너희는 어찌해 베풀지 못할 것 위해? 너희는 어찌해 수고를 하고 있느냐?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오라? 너희는 가서 사먹되 돈없이 값없이 포도주를 사라? 너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좋은 것을 얻으며? 좋은 것을 얻으리라?

목마른 자들아 김진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오라 너희는 가서 사먹되 돈없이 값없이 포도주 사라 너희는 어찌해 베풀지 못할 것 위해 너희는 어찌해 수고를 하고 있느냐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오라 너희는 가서 사먹되 돈없이 값없이 포도주를 사라 너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좋은 것을 얻으며 좋은 것을 얻으리라 너희들은

그 시절 우리 호소

너를 보내고 있었어 바보 같지 참 바보 같았지 널 많이 좋아했던 내 모습이 좋았어 혹시 내가 걱정되는 건 그 때의 날 잊을까 봐 그 시절이 좋았을 뿐야 그토록 뜨겁게 사랑했었구나 문득 문득 아련한 기억만 어렴풋 떠오르길 바랄게 그 시절이 가끔 생각나 하얗게 지새운 우리의 날들아 문득 문득 보고 싶겠지만 젊은 날 추억으로 묻을게 늦은

주께서 김희정

목마른 자 삶에 지친 자 주께 나오라 주께 나오라 슬픔있는 자 소망 잃은 자도 주께 나오라 주께 나오라 목마른 자 삶에 지친 자 주께 구하라 주께 구하라 슬픔있는 자 소망 잃은 자도 주께 구하라 주께 구하라 주께서 우리를 모든 환란에서 구원하시리 주께서 우리를 모든 환란에서 구원하시리 주께서 우리를 모든 환란에서 구원하시리 주께서 우리를

남몰래피는 꽃 ◆공간◆ 희승연

(+3키)남몰래피는꽃-희승연◆공간◆ 1)남~몰~~래~~~~피는~꽃~은~~~~ 향~기도~~부~끄러~워~~서~~~~ 꽃~~~잎~~~에~~~맺~힌이~슬~~은~~~~~ 수~즙은~~~눈~물이~였~~나~~~~~ 미~~~움~~~도~~그리~움~~도~~~~ 세월~속에~~웃~어버~리고~~~~~~ 사랑에울~던~남~자도~~~ 이별에울~던

거북목 개미친구 (gamichingoo)

이것저것 베고 불편하다 불평 이것저것 네고 좀더 나의 사정을 맞춰줘 실컷 먹고 배불 역류 해 좀 높여줘 함께 보다 나은 외롭 뻐근 자도 자도 너무 졸려 쌓여가는 베게 뭉치 예 허나 내가 고쳐야할 건 사실 나의 커브 거북모오옥~ 너를 모옷 잊은 것도 사랑을 모옷 이은 것도 내가 벤 것들이 아니라 나의 99prob 찾아갔지 도수치료 병원 문제가 발견

죽겠네 김혜연

남편출근 애들학교 아침마다 바빠죽겠네 엄마 밥줘 여보 넥타이 정신없어 죽겠네 버리기 아까워 먹은 음식 먹고 나니 배불러 죽겠네 밤늦게 술에 취해 돌아오는 그 사람 얄미워 죽겠네 남편 출장가고 혼자있는 시간 심심해 죽겠네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살고 죽고 죽고 사는 죽어야 사는 여자 죽어야 사는 여자 그 이름은 여자 여자 자도 자도 실컷 자도 틈만나면

주님 여기 계심으로 주나목

주님 여기 계심으로 주님 여기 계심으로 주님 여기 계심으로 우리 안에 사랑 가득하네 슬픈 자도 괴로운 자도 삶의 희망을 찾네 어려운자 낙심 된 자도 삶의 용기를 갖네 주님 여기 계심으로 주님 여기 계심으로 주님 여기 계심으로 우리 안에 사랑 가득하네 주님 여기 계심으로 눈먼자 눈을 뜨고 앉은자 서게되리 주님 여기 계심으로 병든자 낫게되리

끌려 끌려 (트로트) 홍시

끌려 끌려 자꾸 끌려 끌려 끌려 왠지 끌려 알러뷰 당신 모두다 주고 싶어 사랑의 시옷 자도 모르는 내게 남자의 니은 자도 모르는 내게 마술처럼 어느 순간 나타나 내 맘에 꽃힌 그 사람 어쩐지 만날수록 느낌이 좋아 어쩐지 만날수록 끌리고 있어 아무래도 매력 있는 당신께

끌려 끌려 울산영구님청곡//홍시

끌려 끌려 자꾸 끌려 끌려 끌려 왠지 끌려 알러뷰 당신 모두다 주고 싶어 사랑의 시옷 자도 모르는 내게 남자의 니은 자도 모르는 내게 마술처럼 어느 순간 나타나 내 맘에 꽃힌 그 사람 어쩐지 만날수록 느낌이 좋아 어쩐지 만날수록 끌리고 있어 아무래도 매력 있는 당신께

그 이름 오사라

모래 위에 시름없이 써보는 그 사람의 이름 석자 앙갚음도 미움도 다 잊고 그저 그저 그립기만 해 물에 젖어 모래알은 흐르고 이름 자도 사라지건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은 도무지 사라지지 않네 간주 물에 젖어 모래알은 흐르고 이름 자도 사라지건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은 도무지 사라지지 않네

시계 김성령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 소리 똑딱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모두들 잠을 자도 똑딱똑딱 쉬지 않고 가지요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 소리 똑딱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하늘아 외쳐라 Transformation Worship

하늘아 외쳐라 땅들아 외쳐라 유다의 왕 예수그리스도 소리쳐 외쳐라 유다의 군대여 승리의 함성 외쳐라 약한 자도 선포하라 나는 강하다 약한 자도 선포하라 나는 강하다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하늘의 상을 베푸시네 내 평생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할렐루 크게 소리쳐 외쳐라 할렐루 크게 자유를 노래하라 성문을 부수고 쇠빗장 꺾고

라디오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호소/호소

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간 우리 이야기 지금의 그댄 내게 너무 멀어서 이렇게밖에 닿을 수 없겠죠 하염없이 그리울 나의 그대 그 시절 기억하나요? 행복했었던 만큼 추억해볼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없지만 그 때의 그대로 돌아갈 수 없겠지만 사랑했었던 기억 내게 두고 무거워 보이는 마음의 짐들은 놓고 가세요 전하지 못한...

나 자유해 정철현

가난하고 지친 무거운 짐 진 자 주 예수께 오라 널 자유케 하리 병들고 아픈 자도 주님께 나아가 주를 보라 널 고치시리라 소망이 없는 자 절망에 갇힌 자 주 예수께 오라 널 자유케 하리 넘어져 우는 자도 주님께 나아가 주를 보라 널 일으키시리 자유함이 예수 보혈에 있네 자유함이 나를 춤추게 하네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나 자유해

Nightmare 추윤제

잠을 자도 꿈속에서 자꾸 너가 나타나 기분은 bad 하늘은 맑아 색깔은 파란 날 오늘은 어디를 갈까 마지막 인것처럼 놀아 막 널 잊으려 할때쯤 꿈속에 자꾸 너가 나타나 잠을 자도 꿈속에서 자꾸 너가 나타나 기분은 bad 하늘은 맑아 색깔은 파란 날 오늘은 어디를 갈까 마지막 인것처럼 놀아 막 널 잊으려 할때쯤 꿈속에 자꾸 너가 나타나 "널 좋아해" 라는 말이

아휴 깜짝놀래 우리나라

아휴 깜짝놀래 백자 글,곡 빨간 옷 입고 다니지 마세요 내일 아침 조선일보 1면 톱기사 대한민국 젊은이들 온통 주사파라 떠들지도 몰라 머리에 빨간 물 들이지 마요 내일 아침 한나라당 성명 발표해 대한민국 젊은이들 머리까지 빨개 나라 망했다고 *통일의 '통' 자도 꺼내지마요 조선일보 한나라당 간 떨어지네 도통 일이 안돼 죽겠다는

DEAR. 김윤채 (kimyoonchae)

별이 슬프게도 우는 저기 저별이 너에 별일까 우리 반짝 거리던 꿈은 다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 주인공이었던 너와 나 영화는 이제 끝났데 아쉽지만 다음 2편은 없데 왜냐면 you are about to walk away 나 혼자만 남긴채 저 멀리 사라져버렸데 둘이 같이 있는게 제일 가치 있는 짓 너가 칭얼 거려도 i get chills when i'm with

남몰래 피는 꽃 (MR).. 구나운(반주곡)

.<<< 사랑에 울-던 남-자도 이별에 울-던 여-자도 웃-으며 눈-물 짖는-다.. 아--- 바람-속에 오늘도 웃-는 남-몰---래 피-는 꽃-이-여..... ............................................................ . . 2020년 1월11일 문산댁올림.. . . .

기억운송차량 호소(Ho So)

점점 커지는 뒷차들의 경적소리가 날 깨워 늘 옆자리에 앉아있던 니 생각에 또 멍하니 있었어 창밖으로 날욕하며 지나는 차들속에 핸들만 붙잡고 내 오른발이 떨어지질 않아 힘없이 고개를 숙인채 널 미워하면서 또 그리워 하면서 지워내야 하면서 너를 잊질 못하면서 더 그리워하라고 더 힘들어하라고 벌써 잊었냐며 날 다그쳐오는 너무 많은 너의 흔적들 문득 익숙...

라디오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호소(Ho So)

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간 우리 이야기 지금의 그댄 내게 너무 멀어서 이렇게밖에 닿을 수 없겠죠 하염없이 그리울 나의 그대 그 시절 기억하나요? 행복했었던 만큼 추억해볼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없지만 그 때의 그대로 돌아갈 수 없겠지만 사랑했었던 기억 내게 두고 무거워 보이는 마음의 짐들은 놓고 가세요 전하지 못한...

피고 지다 호소(Ho So)

그대는 정말 떠나야 하는 거죠 그대를 정말 보내야 하는 거죠 행복한 꿈에 살았던 그대와 나 어느새 벌써 깨어야 하는 거죠 알 수도 없는 인생이란 것 봄에서 겨울이 되듯 지난 날들이 그대 모습이 아름다운 채로 눈물이 돼도 우리가 피고 지는 일들에 서운해 말아요 영원히 기억할테니 그대는 정말 떠나야 하는 거죠 그대를 정말 보내야 하는 거죠 잡을 수...

비밀 호소(Ho So)

호소(Ho So)..비밀 한때는 너로 흐른 시간이 다른 사람으로 채워져 니 웃음 니 얼굴로 도배된 내 머릿속에 다른 사람으로 채워지죠 그렇게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을 접고 접어서 그대를 보내요 나를 미워해줘요 한참을 사랑했고 사랑한 마음을 접고 접어서 날려 보내요 멀리 한가득 너로 물든 추억이 다른 추억위에 흩어져 니 웃음

괜찮아 말해 호소(Ho So)

호소(Ho So)..괜찮아 말해 하고 싶은 말이 뭔데 갑자기 왜 목소리는 깔아 내게 화난 거 있니 내가 다 사과할게 너 답지 않게 왜 그래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왜 그렇게 불안해 보여 무슨 일 있는 거니 어디가 아픈 거야 정말 너 답지 않다 오늘 괜찮아 말해봐 지금 니가 하려 하는 말 매번 눈치 없는 바보 같은 나는 괜찮아

보고싶었습니다 호소(Ho So)

벌써 잊었겠지 나를 앞에 두고도 기억 못하는 것처럼 한때는 전부였어서 힘들던 사랑이라서 그럴 수 있겠지 자꾸 눈물이 나 너무 가까운 곳에 내가 널 바라보는 게 너는 내 전부였어서 고맙던 사랑이라서 자꾸 눈물이 나 나 떠난 후 넌 괜찮은지 나 때문에 힘들진 않을지 너를 그리워했던 그 날들이 내 두 눈앞으로 스쳐간다 헤어진 그 때로부터 너무도 흘러왔지...

겨울을 걷다 호소(Ho So)

눈이 내린다 니가 없는데 추운 거리 위 옷깃을 여민다 나를 스쳐간 너란 기적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올해의 첫 눈을 맞으며 약속도 없는 하루의 끝에 수 많은 연인들 그 속에 혼자 걷고 있는 나 하루를 보내면 너를 잊을까 새하얀 눈처럼 다 지워질까 나의 기억 속에 너의 발자국 그 시절 예뻤던 날들 눈이 내린다 눈을 감는다 추운 거리 위 음악이 퍼...

여전히 난 여전해 호소(Ho So)

참 오래됐지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것도 그때 그 시절 우린 너무나도 좋았는데 그치 가끔 너 기억하니 여전히 난 여전해 또 여전히도 너를 좋아해 늘 기도해 눈을 뜨면 눈물이 나 눈을 뜰 수 없는 오늘도 널 생각해 이런 나 니가 고마워 이젠 예전처럼 술 마시고 늦게 들어가지 않아 고집부리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 어때 너도 그대로니 지금도 날 미워하...

그 시절 우리 호소(Ho So)

평소처럼 친구들과 모여서 술 한잔과 농담에 취하고 그렇게 난 너를 보내고 있었어 바보같이 난 그저 웃었지 널 많이 좋아했던 내 모습이 좋았어 혹시 내가 걱정되는건 그 때의 날 잊을까봐 그 시절이 좋았을뿐야 그 토록 뜨겁게 사랑했었구나 문득 문득 아련한 기억만 어렴풋 떠오르길 바랄게 평소처럼 친구들과 모여서 술 한잔과 이 밤에 취하고 그렇게 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