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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화가 호나우두

1.봄길에 핀 개나리 노란색 달콤한 오랜지 쥬스 노란색 그대와 나의 첫키스 그건 노란색 우리들의 저 우주 노란색 노란색 반가워 반가워 노란색 내가 좋아한 노란색 내가 좋아해 노란색 노란색 반가워 반가워 노란색 2.그녀가 싫어 했던 노란색 찻창밖에 해바라기 노란색 삐약삐약 병아리들도 노란색 찻창 넘어 저하늘 노란색 노란색 노란색 반가워 노란색 ...

여심 호나우두

널 닮은것 같대 너의 말투와 같대 모두 모두 널 닮은 습관 오늘도 하나씩만 지우려고 내게 웃는것 같애 날 부르는것 같애 하나 하나 너와의 추억 오늘도 하나씩만 잊으려고 우~ 오늘 처음 웃고 우~ 걱정하지마 안해도 돼 나 웃는데 뭘 지금 잊었다고 잊는다고 예전처럼 다 돌이켰다고 나름대로 장난칠 때도 있는데 뭘 나 요즘 하나씩 날 찾으려고 해 너의 눈...

Lemonade (feat. g0nny (거니)) JINex (지넥스)

moment that I first saw you, baby) 햇살 덮인 찰랑이는 빛 시간을 견딘 널 향한 진심 때가 됐겠지 떨려오는 목소리 나는 왜 이렇게 서툴러 툴툴거리게 돼 모래알이 반짝인 써 내려간 편지에 담긴 내 맘 전할래 노란색 lemonade 부서지는 파도 같애 푸른색 바다에 내리쬐는 햇살 같애 떨려오는 이 순간 여기 맘에 담기로 해 노란색의

화가 리쌍

내 처지랑 같구나 (tiger jk) 내게 슬픔이란 파란 파도 바라만 봐도 평온해 지는 할머니의 장미빛 미소는 기쁨의 색깔 썪은 누런 이빨들 욕심과 게으름 어쩌면 무관심 밤에 깨어나는 내겐 아침은 검정색의 근심과 걱정은 흰머리 새허연 새하얀색은 세월 흘려가는 내월 월 like 아무도 알아봐줄진 몰라도 사진과 경쟁 할수 없는 못난 화가

화가 동요나라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리쌍 (Leessang)

나도 지금 내 처지랑 같구나 (tiger jk) 내게 슬픔이란 파란 파도 바라만 봐도 평온해 지는 할머니의 장미빛 미소는 기쁨의 색깔 썪은 누런 이빨들 욕심과 게으름 어쩌면 무관심 밤에 깨어나는 내겐 아침은 검정색의 근심과 걱정은 흰머리 새허연 새하얀색은 세월 흘려가는 내월 월 like 아무도 알아봐줄진 몰라도 사진과 경쟁 할수 없는 못난 화가

화가 안선희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류지연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풍경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고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고 그리...

화가 기희현

저거 힙합 아니라며 욕할 자격 없네 성공의 발자취 창피할 이유 없지 곰팡이 체취가 배인 가사를 뱉지 부모님 걱정 뒤로 성공할 거라 위로 부끄러움은 성공 못한 다음으로 미뤄 첫 벌이는 열여섯 진상 부린 어른들을 보며 배웠지 허투루 먹은 나이들 넌 날 발아래 두길 바라겠지 나이로 난 공경 안 해 그럴 바엔 버릇없는 아이돌 Yeah 난 화가

화가 동요프랜즈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모습을 ~ 랄랄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프리즈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은 라라라랄랄~~~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주다예

화가 - 주다예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화가 Various Artists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랄~~♡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박상문 뮤직웍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이강산

화가 - Various Artists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어린이동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김아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천다희

맑게 개인 공원에서 탁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가을동요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박상문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라라랄라 콧노래를 불러 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라라랄 라 라라라라 콧노래를 불러 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아이노래 어린이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라랄랄라라랄

화가 이규임

(예쁜동요~ 화가)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

화가 고모아

맑게 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부르면서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고운 동심을

화가 이하민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자장가 동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라랄랄랄라 라라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개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라랄랄랄라 라라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화가 와우동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동요대회

"(1절)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간주)(반복)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화가 동요 친구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0do

조그만 꿈을 그려줄게

화가 최수영

무의식 중에 내 손은 너를 구현해내 작품에 절반은 너를 그려내손 아래 가득 묻혀진 까만 흑심때문에이 작품이 더러워 질까이도 저도 못해보지 않고도 그려낸 내 그림속에왠지 모를 꽃향기에 정신이 혼미해I like this palpitating woo woo두근두근 설레Ah-무채색으로 그려낸 너의 모습에색을 입혀 볼까 음 고민고민해도화지 가득 담겨진 너의 웃...

A.O.M.G. 로꼬

꼰대들의 손찌검 호랑이가 내 앞에 우리 엄마는 장 보러 C CLASS 난 소변 볼 화장실을 고르고 있어 집에서 은행원이던 엄마를 명예퇴직에 이젠 고객이 한 명이라 세기 수월해진 지폐 밤을 하얗게 칠했으면 해 너도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아침을 겪었어도 한 가닥 한 가닥 다 색이 배어있을 거고 비로소 빛을 보면 돼 그게 내가 말한 노란색의

꽃은 나무를 사랑했네 권별 (Kwon Byul)

조그마한 씨앗 하나가 꽃이 되어 세상 밖으로 고개를 들었을 때 푸른색의 나무 한 그루 꽃을 보며 기다린 듯이 햇살을 내어줬네 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보며 노란색의 꽃이 말하길 앞으로는 나보다 너를 사랑해 주길 바래 비가 올 땐 나뭇잎이 우산으로 바람 불 땐 나뭇잎이 창문으로 꽃은 그런 나무를 사랑했네 나무는 그런 꽃을 사랑했네

꽃은 나무를 사랑했네 (Inst.) 권별 (Kwon Byul)

조그마한 씨앗 하나가 꽃이 되어 세상 밖으로 고개를 들었을 때 푸른색의 나무 한 그루 꽃을 보며 기다린 듯이 햇살을 내어줬네 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보며 노란색의 꽃이 말하길 앞으로는 나보다 너를 사랑해 주길 바래 비가 올 땐 나뭇잎이 우산으로 바람 불 땐 나뭇잎이 창문으로 꽃은 그런 나무를 사랑했네 나무는 그런 꽃을 사랑했네

그 무렵 들어간 너가 나오지 않았다. (낭독) 화가

그 무렵 들어간 너가 나오지 않았다.새끼손가락 끝을 붙잡아 걸고,성을 붙여 이름을 부르지는 말자던,네 눈동자 속에, 네 눈동자 속에, 내 눈동자 속에...그곳에 가고 싶다모든 게 지겨울 때까지 그우리에너와 나를 가두고 싶다숨 쉬듯 널, 사랑해그곳을 나오는 날죽어버릴지도 모른다, 아니 죽을 거다우리가 떠난 그 우리에는,그리움마저 사랑의 기쁨이 되어흰 국...

그냥, 너와 (feat. 지설) 화가

그냥, 너와 그냥, 너와 그냥 오늘은 너와 두 마디는 작은 나의 여자야 하얀 선을 가진 나의 여자야 빈틈없이 짙은 눈에 여자야 아슬하게 닿은 날에 그대와 입 맞출 땐 두 눈 꼭 감을게 내일은 비가 올 거 같아 그래도 그냥, 너와 그냥, 너와 그냥, 너와 그냥 오늘은 그냥, 너와 그냥, 너와 그냥, 너와 그냥 오늘은 너와

길지 않은 너의 편지를 오래도록 읽은 날 화가

네 밤 유일한 별이 돼영원히 그대의 곁에 있고 싶었죠네게 유일한 꽃이 되어그댈 보고 싶었죠 그러고 싶었죠그날의 그녀를 오래 바라보아요나의 하루 일과죠네가 남자였데도 나는 네게 입 맞췄을 거야이건 어느 엄마의 마음 같은 걸까바짝 깎은 손톱에 내 귀가 쓰라려이건 어느 엄마의 마음 같은 거야내 온몸을 부수면 네가 나올 거야네 밤 유일한 별이 돼영원히 그대의...

네 이름 없이는 나를 설명할 수 없어서 화가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이제는 내 이름보다 나를 닮아서 그 여자의 이름이 들리면 내가 보여 그 여자애 추운 날을 춥게 보내던 그 여자애 추운 나를 춥게 보내던 그 여자애 이름이 예쁜 그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이제는 내 이름보다 나를 닮아서 그 여자의 이름이 들리면 내가 보여

손목부터 손톱까지 화가

내 숨을 그대 입에 불어 넣어 주고선그대의 심장에다 귀를 기울여 보면나와는 다른 너의 소리가 들려널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내 마지막 손목까지 끊어가네요I was walking with your eyes that contain your nameI runaway from love and headed for a break up내 눈에 그댈 담고 두 눈을 감아...

그 여자에게 내 이름은 이미 죽은 사람 (낭독) 화가

외롭다는 말이 없었다면 우린 외롭지 않아도 됐을까 나는 여자 말이라면 잘 들었고, 그 여자는 나의 네 번째 손가락에 몇 문장들을 감았다 네 번째 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낯설었다 그 여자에게 내 이름은 이미 죽은 사람 난, 날, 죽인 사람이 남긴 몇 문장을 안고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는지

나는 널 따라가기에 벅차다 화가

날 무너뜨리는 게 너라서 좋아 아직도 네가 날 무너뜨린 다는 게 좋아 여전히 네가 날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게 될 수 있다면 오래도록 그랬으면 해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겼다면 그 이유가 너이길 네가 날 무너뜨려서 그래서 다른 사람의 품으로 미끄러진 거였으면 좋겠어

화가의 실직 화가

"화가" 나는 노래를 만들지만 무언가를 그리는 일에 더 가까워서 제목 아래 오른쪽 기울어진 그곳 이렇게 썼다 그리움은 나의 일 알 수 없는 알 수 없는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we lost, we lost 시간이라는 이유의 침묵도 그 사이로 숨 쉬는 잔향들도 we lost, we lost 시간이라는 이유의 침묵도 그 사이로 숨 쉬는 잔향들도 그리움은

침묵. 나열, 그리고 폭발 화가

너를 보고 싶다는 마음이 몸 밖으로 새어 나왔다.그 소리들의 나열,그게 나에겐 음악이었다.네가 가득해지길 바라며네가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모순어느 날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가도어쩌면 그럴 마음도 없었던 것도나는 내가 슬퍼지길 바라는 걸지도 모른다보고 싶은 그 여자를 보고 나면며칠은 아픈 내 변태 같은 마음사랑해서, 사랑해야지핑계를 찾지 않...

점이 되는 일 화가

툭 하고 떨어진 걸까나의 맘에 너가 번져젖어든 기억들 위로갈 곳을 잃은 숨선이 되어 떨어지는 이름들너의 웃는 얼굴 한번 보겠다고밤새 만든 노래가 사랑이 아님 뭐겠어너와 있을 오후 4시가 이토록 그리운 건사랑이 아님 뭐겠어그렇게 짙은 모습으로나에게서 그려지려 마요그대야핑크빛 태양이 저기 부서져감은 눈을 맞추어 옆에 남아줘영원에 이 순간을 새겨 꼭 끌어안...

연희 화가

뱉었던 숨이 다시 내게 한 번이라도 불린 꽃은 뜻 모르고서 쓰인 마음 아, 이름 없이도 쓰인 고백

(Bonus Track) 너의 쌍꺼풀의 수를 세며 화가

내 귀에 들려주던 너의 야한 숨이 남아서 계속 여기 있어 너의 쌍꺼풀을 세며 잇게 해줘 너의 눈과, 나의 입이 마를 때까지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그건 그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저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화가 난다 전창훈

해줘 그저 잠깐이라고 해줘 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한데 넌 그렇게 태연할 수 있니 내 가슴 한구석에 자리 잡은 추억을 그리워하는데 우연이라도 마주치지말자 술을 먹어도 전화하지말자 오늘도 수십 번 되 뇌여 봐도 말을 듣지 않는 내심장이 가슴 아파도 슬퍼 하지말자 세월 지나도 추억하지말자 미운만큼 그리움이 커져가는 내 자신이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