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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혜화동 푸른섬

그대 굳이 아는 척 하지 않아도 좋다 찬비에 젖어도 새잎은 돋고 구름에 가려도 별은 뜨나니 그대 굳이 손 내밀지 않아도 좋다 말 한번 건네지도 못하면서 마른 낙엽처럼 잘도 타오른 나는 혼자 뜨겁게 사랑하다 나 스스로 사랑이 되면 그뿐 그대 굳이 손내밀지 않아도 좋다 말 한번 건네지도 못하면서 마른 낙엽처럼 잘도 타오른 나는 혼자 뜨겁게 사랑하다 나 스스로 사랑이

작은 새 혜화동 푸른섬

사랑했던 날보다도 더 많이 그리워하네 그대 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내 영혼 밤 늦게 했던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던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내게 남은건 오직 어둠 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 그대 그립지 않은 날 없어 나 죽기전까지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세상에 단 한사람 내 슬픈 작은 새여 네 둥지를 떠난 지금 어디에 나 없이 날 수 없었던 내 슬픈 작은 새여

작은새 혜화동 푸른섬

사랑했던 날 보다도 더 많이 그리워한 그대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내 영~혼 함께 햇던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던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내겐 남은건 오직 어둠 그 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 그대 그립지 않은날 없어 나 죽기 전 까지는 결코 잊을수 없는 세상엔 단한사람 내 슬픈 작은새여 내 둥지를 떠~난 지금 어디에 나없이 날수 없었던

그대가 가고 없어도 혜화동 푸른섬

가고 없어도 내 마음엔 이별이 없네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한 언제까지나 당신은 내 사랑 그대가 가고 없어도 내 마음엔 이별이 없네 이땅에 함께 숨쉬고 있는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내 사랑 곁에 없다고해서 그대향한 나의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니기에 그대가 가고 없어도 내 마음엔 이별이 없네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한 언제까지나 당신은 내 사랑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

이쯤에서 다시 만나게 혜화동 푸른섬

그대에게 가는 길이 멀고 멀어 늘 내 발은 부르터 있기 일쑤였네 한시라도 내 눈과 귀가 그대 향해 열려있지 않은적 없었으니 이쯤에서 그를 다시 만나게 하소서 볼수는 없지만 느낄수는 있는 사람 생각지 않으려 애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그 흔한 약속하나 없이 우린 헤어졌지만 여전히 내 가슴에 남아 슬픔으로 저무는 사람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 한

기대어 울 수있는 한 가슴 혜화동 푸른섬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 할 만큼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혜화동 푸른섬

?너에게 가지 못하고 음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음 먼 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 싶었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 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긴가요 그대는 정녕 한 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긴가요 너에게 가지 못하고 음 나는 서성인다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 싶었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너의 모습 혜화동 푸른섬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내 모든 것이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당신을 외롭게 하고 슬프게 하고당신을 눈물흘리게 한 것그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너를 보내고 너를 보내고나는 오랫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찻잔은 아직도 따스했으나슬픔과 절망의 입자만 내 가슴을날카롭게 파고들었다어리석었던 내 삶의 별님들이여언제나 나는 뒤늦게 사랑을 느꼈...

너를 보내고 혜화동 푸른섬

산이 가까워질수록산을 모르겠다네가 가까워질수록너를 모르겠다멀리 있어야 산의 모습이 또렷하고떠나고 나서야 네 모습이 또렷하니어쩌란 말이냐 이미 지나쳐온 길인데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인데녹슨 줄 알았더니 지금까지 기어온 줄이야산 그늘이 깊듯 내가 남긴 글도 긴데어쩌란 말이냐 이미 지나쳐온 길인데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인데녹슨 줄 알았더니 지금까지 ...

혜화동 푸른섬

밤 하늘에 별이 있습니다내 마음에 당신이 있습니다밤 하늘에 별이 있습니다내 마음에 당신이 있습니다새벽이 되면 별은 집니다그러나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뿐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걸음음음 당신은 아시나요그대를 만나고 부터 내 마음속엔언제나 별 하나 빛나고 있습니다새벽이 되면 별은 집니다그러나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뿐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걸음음음 당...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혜화동 푸른섬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네 내 사랑은 폭풍이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산들바람 그땐 몰랐지요 소나기와 폭풍은 피하면 되지만 가랑비와 산들바람은 피할수 없어라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네 그땐 몰랐지요 소나기와 폭풍은 피하면 되지만 가랑비와 산들바람은 피할수 없어라 내 사랑은 소나기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네

푸른섬 영덤(Young Dumb)

토끼처럼 뛰고 나비처럼 날아가 언덕 위 강아지풀 바람에 몸을 흔들어 작은 숨들 바라보며 나도 나를 저 멀리서 보는 법을 배웠던 여름날 그 푸른섬 제 속을 드러내던 맑은 바닷물 보며 투명히 모든 것들 알고 싶어 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알지 못하는 만큼 잠잠히 힘을 풀고 사랑하고 싶어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바람을 따라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파도에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손현숙

그대 굳이 아는척 하지 않아도 좋다 찬비 젖어도 새잎은 돋고 구름에 가려도 별은 뜨나니 그대 굳이 손내밀지 않아도 좋다 말한번 건내지도 못하면서 마른 낙엽처럼 잘도 타오는 나는 혼자 뜨겁게 사랑하다 나 스스로 사랑이 되면 그 뿐 그대 굳이 손내밀지 않아도 좋다 말한번 건내지도 못하면서 마른 낙엽처럼 잘도 타오는 나는 혼자 뜨겁게

푸른섬 이야기 착한밴드 이든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멋진 유니콘 타고 날으는 꿈 은빛 물결에 춤추는 노을 바다 위 푸른 섬 위를 여행하네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된 이야기 신비로운 섬들 감춰진 이야기 나는 너를 찾아서 먼 길을 떠난다

푸른섬 이야기* 착한밴드 이든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멋진 유니콘 타고 날으는 꿈 은빛 물결에 춤추는 노을 바다 위 푸른 섬 위를 여행하네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된 이야기 신비로운 섬들 감춰진 이야기 나는 너를 찾아서 먼 길을 떠난

아름다운 푸른섬 한라산

언제나 파란 하늘과 눈부신 해변이 뛰노는 세상 어디서나 시원한 바람 별들이 속삭이는 푸른섬 그림속 풍경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눈맞추며 걸어가며 서로 기댈 수 있는곳 세상 모든 시름 근심 걱정 털어내고 어린 내 오랜 친구들과 노지 거로 한병 기울이며 맑은공기 한모금에 쌓였던 한숨 비우고 살맛나는 푸른섬 사람냄새 나는

혜화동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혜화동 SG 워너비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간주중>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

혜화동 성시경

원곡 :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

혜화동 유리상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

혜화동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 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느 ㄴ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꿈들을 만나자하...

혜화동 박보람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

혜화동 홍경민, 이정열, 이승우, 맹상열, 조훈, 황자영, 안상은, 문남권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

혜화동 정동원 (Jeong Dong Won)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

혜화동 SG워너비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혜화동 형표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언젠...

혜화동 혜화동소년

이길이 기억이나 골목을 지나면 흰색 강아지 한 마리가 언제나 짖으며 날 반겨줬지 이 공터 기억이나 해가 질때까지 우리 놀다가 엄마가 부르면 집에 밥먹으러 갔어 마로니에 공원 지나다 보면 아직도 있는 그 식당 어릴 적 그때를 떠올리게 해 보물처럼 소중해 돌아가고 싶어 지금은 가슴속에 남아 점점 더 돌아 가고만 싶어진 그때 자꾸 생각나 혜화동 로터리 홀로 남겨진

말하지 않아도 백인수

오직 그댈 보며 나는 살고있죠 오직 그대에게 내 마음 전해봐요 그댈 위해서라면 평생을 바칠 수 있죠 그댄 나의 마음을 아나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 생각하면 그대는 내 마음을 알거라 생각했죠 이젠 내가 다가가 그대에게 말해야 하죠 더 이상 그대 뒤에서 기다리고 있을순 없어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 생각하면 그대는 내 마음을 알거라 생각했죠 이젠

내가 사랑하니까 그래 김유안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 혼자 했고 이별이라고 하기엔 내가 너무 초라해서 포장한 채로 그냥 다 놓으려 했어 그냥 그때 포기할 걸 그랬나 봐 맞아 나도 알아, 변한 게 아니라, 원래 그런 말과 상처를 주던 너란 걸 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미안해, 네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네가 나를 굳이 밀어내도 괜찮아, 내가 사랑하니까 미안해, 네가 다른 사람 사랑한대도 네가

혜화동 (Live)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

눈꽃속에 혜화동 김정민

연주음악입니다

혜화동 거리에서 피아노맨 (김세정)

참 눈이 부셨어 혜화동 거리에서 너를 처음 본 날 서투른 내 고백에 대답을 환한 웃음으로 들려준 너 행복했었던 계절은 항상 너무 빨랐고 어느새 내곁에 넌 없고 눈물만 흘렀어 너를 보내주는 연습만 혼자서 하곤 했지만 눈감아도 니가 계속 선명해 오늘 니가없는 여기 이거리에 나만 혼자 아직 너와 걸어가고 있어 널 기다리곤 했던 가로등 불빛

혜화동 거리에서 피아노맨

참 눈이 부셨어 혜화동 거리에서 너를 처음 본날 서투른 내 고백에 대답을 환한 웃음으로 들려준 너 행복했었던 계절은 항상 너무 빨랐고 어느새 내곁에 넌 없고 눈물만 흘렀어 너를 보내주는 연습만 혼자서 하곤 했지만 눈감아도 니가 계속 선명해 오늘 니가없는 여기 이거리에 나만 혼자 아직 너와 걸어가고 있어 널 기다리곤

혜화동(쌍문동) 박보람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

04. 혜화동 성시경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

혜화동 + 변해가네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우리는 얼마나 ...

날 사랑하지 않아도 (Vocal 강현준 & 묘이) 러블리벗 (Lovelybut)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맘과 같지 않아도 괜찮아 언젠가는 나를 사랑하게 될거야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맘과 같지 않아도 괜찮아 언젠가는 나를 사랑하게 될거야 가까이 더 가까이 그대 곁에 있고 싶은 내 맘이 그댈 움직여 날 사랑하게 될거야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건 거짓말이라는걸 알아줘 사랑한다 말하면 네가 떠나갈까 두려워 가까이 더

미운오리 새끼 M.C The Max 2기

속상한 일이라도 있나요 또 누가 맘 아프게 하나요 울었던 눈이잖아요 말해봐요 내가 가서 혼내줄게요 거봐요 웃으니까 좋은걸 알아요 굳이 얘기 안해도 사랑이 그댈 아프게 하는거죠 지금 내가 아픈것처럼 힘겨울 땐 언제든 어깰 빌려 줄게요 그대 마음껏 써요 내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아 이렇게도 눈물겨운 사람아 그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열지않아도 윤서정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아닌 척 해도 내게 들키고 마는 걸 그대 날 사랑하는지 물어볼 필요 없어 다정한 미소가 대답해주네요 굳이 열지 않아도 훤히 다 보이는 걸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들리는 걸요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랄라 랄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랄라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열지않아도 [방송용] 윤서정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아닌 척 해도 내게 들키고 마는 걸 그대 날 사랑하는지 물어볼 필요 없어 다정한 미소가 대답해주네요 굳이 열지 않아도 훤히 다 보이는 걸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들리는 걸요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랄라 랄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랄라 날 바라보는 눈동자 숨길 수가 없어 억지로

날 사랑하지 않아도 (Vocal 강현준, 묘이) 러블리벗(Lovelybut)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 맘과 같지 않아도 괜찮아 언젠가는 나를 사랑하게 될거야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 맘과 같지 않아도 괜찮아 언젠가는 나를 사랑하게 될거야 가까이 더 가까이 그대 곁에 있고 싶은 내 맘이 그댈 움직여 날 사랑하게 될거야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건 거짓말이라는 걸 알아줘 사랑한다 말하면 네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Vocal 강현준, 묘이) 러블리벗 (Lovelybut)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 맘과 같지 않아도 괜찮아 언젠가는 나를 사랑하게 될 거야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 맘과 같지 않아도 괜찮아 언젠가는 나를 사랑하게 될 거야 가까이 더 가까이 그대 곁에 있고 싶은 내 맘이 그댈 움직여 날 사랑하게 될 거야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건 거짓말이라는 걸 알아줘 사랑한다 말하면 네가 떠나갈까 두려워 가까이 더

사랑하지 않아도

하루가 텅 빈 것 같은데 시간은 자꾸 흘러가 벌써 몇 일인지 모르겠어 혼자 있는 밤 예감이 맞지 않기를 그 어느 때보다 더 간절히 바랬었는데 그랬는데 아닌가봐 꼭 감은 눈 사이 새어나온 눈물 니가 볼까봐 몰래 감추고 또 웃어 버렸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보기 싫다 말해도 내가 널 더

사랑하지 않아도 루(Roo)

하루가 텅 빈 것 같은데 시간은 자꾸 흘러가 벌써 몇 일인지 모르겠어 혼자 있는 밤 예감이 맞지 않기를 그 어느 때보다 더 간절히 바랬었는데 그랬는데 아닌가봐 꼭 감은 눈 사이 새어나온 눈물 니가 볼까봐 몰래 감추고 또 웃어 버렸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보기 싫다 말해도 내가 널 더 사랑해주면 다 채울까 나를 다시 볼 수 없어도

사랑하지 않아도 ROO (루)

작사 : 17HOLIC, 오자현 / 작곡 : 오자현 하루가 텅 빈 것 같은데 시간은 자꾸 흘러가 벌써 몇 일인지 모르겠어 혼자 있는 밤 예감이 맞지 않기를 그 어느 때보다 더 간절히 바랬었는데 그랬는데 아닌가봐 꼭 감은 눈 사이 새어나온 눈물 니가 볼까봐 몰래 감추고 또 웃어 버렸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보기 싫다 말해도 내가

사랑하지 않아도 ROO

하루가 텅 빈 것 같은데 시간은 자꾸 흘러가 벌써 몇 일인지 모르겠어 혼자 있는 밤 예감이 맞지 않기를 그 어느 때보다 더 간절히 바랬었는데 그랬는데 아닌가봐 꼭 감은 눈 사이 새어나온 눈물 니가 볼까봐 몰래 감추고 또 웃어 버렸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보기 싫다 말해도 내가 널 더 사랑해주면 다 채울까 나를 다시 볼 수 없어도

사랑하지 않아도 ROO?

하루가 텅 빈 것 같은데 시간은 자꾸 흘러가 벌써 몇 일인지 모르겠어 혼자 있는 밤 예감이 맞지 않기를 그 어느 때보다 더 간절히 바랬었는데 그랬는데 아닌가봐 꼭 감은 눈 사이 새어나온 눈물 니가 볼까봐 몰래 감추고 또 웃어 버렸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보기 싫다 말해도 내가 널 더 사랑해주면 다 채울까 나를 다시 볼 수 없어도

사랑하지 않아도 신지은

너를 만나야했어 하루의 시작과 마지막 인사는 언제나 너에게만 내곁에 선 너의 낯선 모습을 첨 보았을때 왠지 난 슬퍼졌어 너에게 향한 마음이 아직 사랑은 아닐꺼야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뜻모를 아픔도 사랑한다고 말한 건 나의 커다란 실수였어 방황하는 내 모습 그게 아니였는데 너를 이대로 잃어 버리기는 싫어 나를 사랑하지

미운오리 새끼 엠씨더맥스

거봐요 웃으니까 좋은걸 알아요 굳이 얘기 안해도 사랑이 그댈 아프게 하는거죠 지금 내가 아픈것처럼.. 힘겨울 땐 언제든 어깰 빌려줄께요 그대 마음껏 써요..

미운오리 새끼 (Inst.) M.C. The MAX 2기

거봐요 웃으니까 좋은걸 알아요 굳이 얘기 안해도 사랑이 그댈 아프게 하는거죠 지금 내가 아픈것처럼.. 힘겨울 땐 언제든 어깰 빌려줄께요 그대 마음껏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