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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둠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면 혜은이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텅빈 마음으로 그대를 떠나보낸후 난 그냥 길바닥에 주저 앉아 목놓아 울고 말았네 *어제처럼 사랑할수 없다는 차가운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이제는 그대를 잊어야지 정말로 이젠 그대를 잊으려 하지만 이어둠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며 떠나간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날동안 가로등에 기대어 두눈을 감아보지만 떠오르는 추억에 눈물이

다시 만날때까지 혜은이

아무말도 없이 떠난 사람을 기다린 긴 세월 무심하게 돌아온 계절에 서서 아픔을 느꼈어요 바람결에 듣는 그대 소식은 믿을 수 없어요 기다려 줄 사람이 내겐 없다는 야속한 말씀 나를 사랑하던 사람을 내 사랑을 씻은듯이 잊을 순 없어요 다시 만날 때까지 다시 만날 때까지 가슴을 닫을거예요 소리없이 흘러내린 눈물 뜨거운 눈물

재회 혜은이

세월 속에 서서 당신은 몸을 몸을 이토록 못난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소 말이라는 말은 하얗게 잊은채 잊은채 당신은 뜨거운 눈물로 나를 맞아 주었소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믿을 수가 없어 나도 울고 있었소 나의 얼었던 영혼이 흐름을 희석했소 이젠 다신 그대 떠나지 않으리 않으리 그래도 헤어진다 함은 오직 당신 뜻이오 < 간주 >

이 어둠에 서서 하늘을 보면 유현주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텅빈 마음으로 그대를 떠나보낸후 난 그냥 길바닥에 주저 앉아 목놓아 울고 말았네 어제처럼 우리 사랑할수 없다는 차가운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이제는 그대를 잊어야지 정말 이젠 그대를 잊으려 하지만 어둠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며 떠나간 그대 모습이 내 곁에 빙빙 맴돌아 가로등에 기대어 두눈을 감아보지만 떠오르는 그 추억에 눈물이 흘러내리네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당신만을 사랑해 - 혜은이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어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 해줘요 오~

멍에 혜은이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도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도 사랑의 상처를

후 회 혜은이

강가에 서서 강가에 서서 정다웠던 그 날을 생각해봤어 외로워져서 외로워져서 네이름을 불러보았어 흘러내리는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너는 모르겠지만 단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너를 잊을수는 없었어 불러본다고 불러본다고 네가 돌아올 수 있을까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줘 생각해봐줘 지금도 나를 잊지 않고

후 회 혜은이

강가에 서서 강가에 서서 정다웠던 그 날을 생각해봤어 외로워져서 외로워져서 네이름을 불러보았어 흘러내리는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너는 모르겠지만 단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너를 잊을수는 없었어 불러본다고 불러본다고 네가 돌아올 수 있을까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줘 생각해봐줘 지금도 나를 잊지 않고

물빛 수채화 혜은이

나에게 너의 의미는 부서지는 햇살의 웃음바다 언제나 내 가슴 깊은 곳 소리 없이 소리 없이 내리는 한줄기 빛 내게 남은 사랑은 홀로 서서 부르는 어제의 시 그리움 싸늘한 가슴으로 하늘 위에 하늘 위에 그리는 물빛 수채화 향기로운 바람으로 다가와 눈부신 언어로 내게 남을 이제는 침묵으로 마주 서 너의 의미는 나의 모든 것

【열 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사랑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사랑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사랑아니야 가슴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수 없고 보고싶을때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01.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울었어 사랑하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싶었서 사랑 받고싶었어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얘기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가슴터질듯 열망하는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사랑 같이있지 못하면 참을수없고 보고싶을때 못보면

다신 사랑하지 않으리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울었어 사랑하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싶었서 사랑 받고싶었어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얘기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가슴터질듯 열망하는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사랑 같이있지

향수에 젖어서 혜은이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흘러가네 솜같은 구름입니다 랄라 랄라 랄라 솜같은 구름입니다 옛날이 그리워서 풀피리 불면은 가슴이 뭉클해요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산넘어 강건너 간다고 어디가나 내살던 고향땅은 너무나 멀리있어요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너무나 멀리있어요 *repeat

부모님 사랑 혜은이

봉선화는 손톱을 물들이고 부모님 말씀은 마음을 물들이고 저 바다를 지나가는 밤 배는 북두칠성이 믿음의 길잡이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은 나만이 나만이 믿음의 길잡이 오는 비는 온누리를 적시고 부모님 사랑은 마음을 적시고 저 하늘을 날으는 철새도 때가 오면은 고향에 돌아오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은 나만이 나만이 믿음의 길잡이

이렇게 슬픈 마음으로 혜은이

이렇게 슬픈 마음으로 하늘을 쳐다 보면은 내 눈가엔 언제나 눈물 눈물 맺히네 어두운 창에 기대여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면 먼 기억의 속삭임처럼 잊혀진 향기가 날 감싸네 이별이란 말은 너무 쉬운 것 돌아서면 가슴 아플뿐인데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서 떠나가버린 너 이렇게 슬픈 마음으로 아쉬웠던 추억의 두 눈을 감으면 아득하게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 난

이어둠에서서하늘을바라보면 유현주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텅빈 마음으로 그대를 떠나보낸후 난 그냥 길바닥에 주저 앉아 목놓아 울고 말았네 어제처럼 사랑할수 없다는 차가운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이제는 그대를 잊어야지 정말로 이젠 그대를 잊으려 하지만 이어둠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며 떠나간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날동안 가로등에 기대어 두눈을 감아보지만 떠오르는 추억에 눈물이

겨울바다 혜은이

눈 덮힌 큰들을 걸어 나 여기 바다에 왔다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보며 떠나간 내 흰새를 생각한다 넌 지금 어디있는지 얼마나 멀리 있는지 그리움 고인 눈속에 햇살 비치면 떠나간 내 흰새를 불러본다 처음에 내 이름을 불러주던 사람 내 참 가슴 만져주던 사람 꿈이었을까 꿈이었을까 우리들의 만남은 아 이토록 큰 세월을 믿을수 없네 처음 내 아픔을 울어주던 사람 내

언덕에 서서 안치환

취한것들이 다 취해서 어둠에 쓰러질때 취하지 않은 내손으로 등불을 켜리라 죽은것들이 다 죽어서 대지에 덧쌓일때 죽을 수 없는 내 눈으로 하늘을 보리라 떠난것들이 다 떠나서 길들이 무너질때 떠나지 않는 내 발로써 언덕을 지키리라

언덕에 서서 안치환

취한것들이 다 취해서 어둠에 쓰러질때 취하지 않은 내손으로 등불을 켜리라 죽은것들이 다 죽어서 대지에 덧쌓일때 죽을 수 없는 내 눈으로 하늘을 보리라 떠난것들이 다 떠나서 길들이 무너질때 떠나지 않는 내 발로써 언덕을 지키리라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열 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열 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언덕에 서서 안치환

취한것들이 다 취해서 어둠에 쓰러질때 취하지 않은 내손으로 등불을 켜리라 죽은 것들이 다 죽어서 대지에 덧쌓일때 죽을 수 없는 내 눈으로 하늘을 보리라 떠난 것들이 다 떠나서 길들이 무너질때 떠나지 않는 내 발로써 언덕을 지키리라

혜은이 재주소년

저 화면 속에서 노래를 하는 아름다운 소녀가 나를 제주도 바다 저 언덕 너머 데려가는데 그댄 흔들리지 않지 제3 한강교 건널 때마다 당신을 생각해요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요 닿을 것 같아 우리가 보낸 세월이 산업혁명 민주 항쟁 경부고속도로 뚫리던 날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 달린

시작과 끝 혜은이

시작과 끝 - 혜은이 누가 두 팔을 벌려서 바람을 만들었나 누가 하늘을 그리도 별들을 수 놓았나 음~ 음 아무도 몰라 내가 아는 것은 그대 두 눈 속에 모든 대답이 있다는 걸 누가 불꽃을 태워서 꽃잎을 만들었나 누가 어둠을 불러서 태양을 잠재우나 음~ 음~ 아무도 몰라 내가 아는 것은 오직 그대만이 나의 시작과 끝이란 걸 많은 날이 가고 많은

주여 이죄인이 혜은이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죄인도 용서받을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서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해다오 예수여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사랑하고있어 혜은이

사랑하고 있어 구름 위를 떠돌듯 사랑하고 있어 은하수보다 멀리 그대 곁에 있어 잠 자는 호숫가 그대 곁에 있어 바람인 나예요 아침이 날 찾아 와도 밤엔 걱정않으리 잊어야 할 많은 날들 밤엔 기억않으리 사랑하고 있어 마지막 기도처럼 사랑하고 있어 사랑하고 있어 아침이 날 찾아 와도 밤엔 걱정않으리 잊어야 할 많은 날들 밤엔 기억않으리 사랑하고

사랑하고 있어 혜은이

사랑하고 있어 - 혜은이 사랑하고 있어 구름 위를 떠돌듯 사랑하고 있어 은하수보다 멀리 그대 곁에 있어 잠 자는 호숫가 그대 곁에 있어 바람인 나예요 아침이 날 찾아 와도 밤엔 걱정않으리 잊어야 할 많은 날들 밤엔 기억않으리 사랑하고 있어 마지막 기도처럼 사랑하고 있어 사랑하고 있어 간주중 아침이 날 찾아 와도 밤엔 걱정않으리

부산이여 안녕 혜은이

비오는 남포동에 흩어지는 꽃잎 고동소리 들려오는 이별에 이밤 부산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못다한 이야기는 가슴에 안고서 보내는 마음을 그 누가 아나 [간주중] 갈매기 울고 우는 영도섬 바다 멀리 눈물에 연락선이 떠나가네 부산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애타게 사모하고 믿었던 그 사람을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아나 보내는 마음

Good And Bad (나쁜것, 좋은것) 혜은이

세상의 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나 그렇지만 주저하지 말아야지 험한 세상일이라고들 말하지만 껍질속의 내가 되는 것 난 싫어 Good and bad good and bad 아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수리수리 마수리 은나와라 뚝딱 그런 사랑 많은 세상 하는 정말 싫어 수리수리 마수리 은나와라 뚝딱 그런 사랑 많은 세상 나는 정말 싫어 상심에 젖은

제3한강교 (Funky Ver.) 혜은이

.) - 혜은이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곳을 모르는채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이름모를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제 3 한강교 혜은이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밤을 맴~돌다가 새 처럼 바람 처럼 물 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밤이 개이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 거예요~~~ 루룻드룻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혜은이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밤을 맴~돌다가 새 처럼 바람 처럼 물 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밤이 개이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 거예요~~~ 루룻드룻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어떻게 잊을까 혜은이

어떻게 잊을까 좋았던 사랑을 잊으려 애쓰는 그리운 마음 고요한 밤에 또 한 번 울겠네 책갈피 속에도 그대가 있네 그대는 너무 깊은 추억들을 남기고 나의 곁을 떠났지 그날 밤 우리들의 모든 것은 끝났지만 잊을 수는 없는것 나 혼자 나 혼자 있어도 열려진 가슴에 그대가 있는데 어떻게 잊을까 좋았던 사랑을 잊으려 애쓰다 마네

제3 한강교 (Funky Ver.) 혜은이

강물은 흘러 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채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뚜루루루루루~ 핫...

옛 사람과 슬픈 노래 하나 혜은이

슬픈 노래 하나 안개처럼 감싸 내리는 저녁 시청 앞 어느 낯익은 카페 잊고 있었던 내 발길이 멈췄다 하얀 작은 ___ 반기던 너의 자리에 낮선 어느 얼굴이 연기를 뿜어내고 있네 나의 사랑이여 나의 이별이여 떨려오는 마음도 벅찬 가슴도 잊어버린지 아주 오랜데 잊어버린지 오래인데 슬픈 노래하나 안개처럼 감싸 내리는 저녁 흐르는 눈물은 아직도 너를 사랑한단

옛사람과 슬픈노래 하나 혜은이

옛사람과 슬픈 노래 하나 - 혜은이 슬픈 노래 하나 안개처럼 감싸 내리는 저녁 시청 앞 어느 낯익은 카페 잊고 있었던 내 발길이 멈췄다 하얀 작은 ___ 반기던 너의 자리에 낮선 어느 얼굴이 연기를 뿜어내고 있네 나의 사랑이여 나의 이별이여 떨려오는 마음도 벅찬 가슴도 잊어버린지 아주 오랜데 잊어버린지 오래인데 슬픈 노래하나 안개처럼 감싸

제이에게 혜은이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 속에 J 만났던 모습이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비 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아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 곁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가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아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 게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비 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아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 곁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가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비 가 ◆공간◆ 혜은이

비 가-혜은이◆공간◆ 1)사랑~하~~는`사~람~의~~~ 그이름~~을`끝내부르~지못해~~~ 그리움하`나~로`잊혀~져가~는~~내이름~~석자~~~ 등을돌~~려`내~게~에~서~~~ 등~돌~~려`가는사람~이여~~~~ 그대~~말없이~떠나리~~~ 다`신~~돌아오지말아~라~~ 바람에스치우~는~그~대~그리운말~~ ~젠`잊~으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혜은이

어제는 그 사람 오늘은 사람 언제나 나는 내가 아닌 사람 물결치는 사람 속에 나는 어디에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하나 어제는 저리로 오늘은 이리로 언제나 나는 맴돌아 간다 째깍이는 시계바늘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라는 걸까

왔다갔다 혜은이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꽃 피듯이 와서 달 지듯이 가네 왔다가 떠나는 내 사랑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내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잊을 때쯤 와서 정들 때쯤 가네 머무르지 못하는 내 사랑 바람부는 대로 떠나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지친 걸음으로 돌아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왔다 갔다 하면서

제3한강교 (혜은이) 이수영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밤이 새이 며는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제3한강교 ( 혜은이) 이수영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밤이 새이 며는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