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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데려다주오 현주와 순민

사람 데려다주오 - 현주와 순민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 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그 사람 데려다주오 현주와 순민

사람 데려다주오 - 현주와 순민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 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꽃길 현주와 순민

내 고향 언덕에 피던 크로바 그리운 시절따라 생각납니다 풀꽃반지 끼워 주며 다짐한 일을 사람 지금도 알고 계실까 지금은 먼 옛날 추억의 풀꽃반지 가냘픈 마음속에 남아 있어요 내 고향 강가에 피던 크로바 오늘도 아름답게 피어 있겠지 풀꽃반지 끼워 주며 맹세한 일을 사람 지금도 알고 계실까 아련히 먼 옛날 추억의 풀꽃반지 쓰라린 가슴속에 남아 있어요

그사람 데려다주오 바니걸즈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 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말을 할지라도 나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김부자

[1]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2]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주현미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꽃길 현수와 순민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 오는 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 갔나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 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속삭여 줘요 ~ 간 주 중 ~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 가는 길 아카시아 피어 있는

그 사람 데려다주오 윙크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 단둘이 걸어가면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가면

그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사람 데려다주오 - 신웅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양구 아리랑 김륜희

산 넘어 구름 위로 돌고도는 산들바람 님을 보고 오시려나 님을 찾아오시려나 청춘에 님을 잃고 돌고 돌아 머문 사람 두타 역 가을 역에 달이 차면 오시려나 어허허 이야 어허허 이야 님 계신 곳 찾아가련 마 어허허 이야 어허허 이야 님 계신 곳 데려다주오 아리랑 아리랑 내 청춘에 양구 아리랑 청춘에 님을 잃고 돌고 돌아 머문 사람 두타 역 가을 역에 달이 차면

나를 그곳에 데려다 주오 누모리 (nuMori)

잘가란 인사도 못했는데 꽃처럼 흩나려 가요 오래된 추억만 남겨두고 그집을 떠나갔어요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 싱그런 나날은 흩나리고 상실의 아픔에 울고 마지막 온도만 남겨두고 그집을 떠나갔어요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 나를 그곳에 데려다주오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나를

Red Road 임태경

날궂은 붉은 하늘 분노가득한 독을 품은 굳은 맘을 지워볼테니 지켜볼테니 다신날 찾지마 눈물을 보태니 하루를 살아도 난 너여야만해 아픔을 알아도 난 버텨야만해 가슴을 파내도 난 웃어야만 해 눈물로 날 찾아도 숨어야만해 사랑은 죽어도 내맘은 너를 알아 기억이 죽어도 내손은 너를 잡아 영혼을 따라 걷는 방랑자 다시 나 걸어 너의 발자취를 따라 데려다주오

사랑은 안개처럼 속삭인다 Nami (나미)

지난날 그대와 함께 꿈처럼 황홀한 춤을 추던곳 아름다운 강변의 밤이 그리워 휘파람을 불며 내게 다가온 그대의 그림자 아 가슴적시던 안개 아 보랏빛 추억 밤안개에 젖어 다시돌아보면 강물같은 세월 흘러가는 소리 날 데려다주오 지난시절로 달콤하게 속삭이던 그대와 춤을추던 강변의 밤 그리워 휘파람을 불며 내게 다가온 그대의 그림자 아 가슴적시던 안개 아 보랏빛추억

Red Road 영혼의 방랑자

날궂은 붉은 하늘 분노가득한 독을 품은 굳은 맘을 지워볼테니 지켜볼테니 다신날 찾지마 눈물을 보태니 하루를 살아도 난 너여야만해 아픔을 알아도 난 버텨야만해 가슴을 파내도 난 웃어야만해 눈물로 날 찾아도 숨어야만해 사랑은 죽어도 내맘은 너를 알아 기억이 죽어도 내손은 너를 잡아 영혼을 따라 걷는 방랑자 다시 나 걸어 너의 발자취를 따라 데려다주오

Red Road (영혼의 방랑자) (변호사들 OST Part 1) 미쓰라 진(Mithra 眞), 임태경

지워볼테니 지켜볼테니 다신 날 찾지마 눈물을 보태니 하루를 살아도 난 너여야만 해 아픔을 알아도 난 버텨야만 해 가슴을 파내도 난 웃어야만 해 눈물로 날 찾아도 숨어야만 해 사랑은 죽어도 내 맘은 너를 알아 기억이 죽어도 내 손은 너를 잡아 영혼을 따라 걷는 방랑자 다시 나 걸어 너의 발자취를 따라 데려다주오

Red Road (영혼의 방랑자) 미쓰라진

분노 가득한 독을 품은 굳은 맘을 지워볼테니 지켜볼테니 다신 날 찾지마 눈물을 보태니 하루를 살아도 난 너여야만 해 아픔을 알아도 난 버텨야만 해 가슴을 파내도 난 웃어야만 해 눈물로 날 찾아도 숨어야만 해 사랑은 죽어도 내 맘은 너를 알아 기억이 죽어도 내 손은 너를 잡아 영혼을 따라 걷는 방랑자 다시 나 걸어 너의 발자취를 따라 데려다주오

동화 Leyes Fiada

천사의 목소리가 내 가슴에 울리며 나를 데려가주오 나 좀 데려다주오 그녀가있는 하얀 들판으로 나를 제발 보내주세요 두번 다시 돌아올수 없는 긴 여행을 제발 허락해 주세요 먼저 가버린 그녀에게 사랑한단 말을 해야하는데 사랑했던 사람이었던 사람은 내 앞에서 사라져 버렸던 사랑은 이 빌어먹을 세상에서 더 이상 살아야할 이유가 사라졌어 내 두눈에 너의 빨간 치마가

하동포구 아가씨 배아현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 북소리 은은히 올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은방울자매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정동원 (Jeong Dong Won)

쌍돛대 임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 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쌍돛대 임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 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하늘이시여 (Original Ver.) 민은경

아 하늘이여 어찌 날 살리시나요 아 구름이여 나를 하늘로 데려다주오 가슴 부여잡고 살고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 타버린 목석처럼 갈라진 발바닥으로 한평생을 버텼는데 가슴이 무너져 세상이 무너져 더는 살아갈 수 가 없소 아 하늘이여 어찌 날 살리시나요 아 구름이여 나를 하늘로 데려다주오 단비를 내려주렴 갈라진 내가슴에 아~아 아 하늘이여 오늘 하루 살아 가겠지

안녕, 가을 (Feat. 조소정) 튠(TUNE)

참 무덥던 날이었지 해가 저물고 안녕 안녕 안녕 코 끝을 스쳐오는 여름의 끝에 안녕 안녕 안녕 어느덧 바람은 가을이 되었네 단단해진 마음 틈 사이로 나를 데려다주오 따듯했던 기억 우리였던 시절 또 어김없이 찾아온 가을바람 나를 멈추게 하네 어느덧 바람은 가을이 되었네 단단해진 마음 틈 사이로 나를 데려다주오 따듯했던

안녕, 가을 (Feat. 조소정) 튠 (TUNE)

참 무덥던 날이었지 해가 저물고 안녕 안녕 안녕 코 끝을 스쳐오는 여름의 끝에 안녕 안녕 안녕 어느덧 바람은 가을이 되었네 단단해진 마음 틈 사이로 나를 데려다주오 따듯했던 기억 우리였던 시절 또 어김없이 찾아온 가을바람 나를 멈추게 하네 어느덧 바람은 가을이 되었네 단단해진 마음 틈 사이로 나를 데려다주오 따듯했던

사랑은 안개처럼 속삭인다 나미

지난날 그대와 함께 꿈처럼 황홀한 춤을 추던곳 아름다운 강변의 밤이 그리워 *휘파람을 불며 내게 다가온 그대의 그림자 아~가슴적시던 안개 아~보랏빛 추억 밤안개에 젖어 다시돌아보면 강물같은 세월 흘러가는 소리 날 데려다주오 지난시절로 달콤하게 속삭이던 그대와 춤을추던 강변의 밤 그리워* * 반복

사랑은 안개속에 속삭인다 나미

지난날 그대와 함께 꿈처럼 황홀한 춤을 추던곳 아름다운 강변의 밤이 그리워 *휘파람을 불며 내게 다가온 그대의 그림자 아~가슴적시던 안개 아~보랏빛 추억 밤안개에 젖어 다시돌아보면 강물같은 세월 흘러가는 소리 날 데려다주오 지난시절로 달콤하게 속삭이던 그대와 춤을추던 강변의 밤 그리워* * 반복

빛의 사랑 포르테 디 콰트로

사랑을 잃은 나 꿈속의 여인 눈에 아른거려 가슴 두근거려 (눈을 뗄 수 없네 가슴 설레이네) 황홀한 여신이여 매혹의 천사여 빛나는 모습 오 아름다워라 마법에 걸렸네 그녀 눈 빛 속에 그대 어디로 갔나 모습 어디에 내 영혼 길 잃었네 여인이여 돌아와주오 그대 사랑을 돌려주오 우리 사랑 변치마오 영원히 진실한 마음으로

Red Road (영혼의 방랑자) Epik High

지워볼테니 지켜볼테니 다신 날 찾지마 눈물을 볼테니 하루를 살아도 난 너여야만 해 아픔을 앓아도 난 버텨야만 해 가슴을 파내도 난 웃어야만 해 눈물로 날 찾아도 숨어야만 해 사랑은 죽어도 내 맘은 너를 알아 기억이 죽어도 내 손은 너를 잡아 영혼을 따라 걷는 방랑자 다시 난 걸어 너의 발자취를 따라 데려가주오 저 먼 곳으로 날 데려다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조미미

흐르는 저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구비쳐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사랑가 FROMKOREA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가슴에 새겨진 내 못다할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온 밤을 내 님 찾아 날아가리니 (멀리 더 멀리) 바람 타고 날아가 (흘러 또 흘러) 내 님 있는 곳까지 (한번만 꼭 한번만) 내 마음도 데려가 나의 님 꽃 곁에 데려다주오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이리 보아도 내 사랑아 하늘에 떠가는

종말에 피어나는 ukai

세상이 열린 후의 이 시대에 천사의 나팔이 길을 인도하고 너희 가운데 단 한 생명만이 이 땅 위를 이롭게 하리라 세상이 열리고 수만 년이 흘러 오색 빛 하늘에 계단이 내리고 만남과 축복과 애도의 신령이여 만물의 종언을 굽이치는 파도에 날 데려다주오 종말의 끝에 울려 퍼지는 선율에 몸을 맡기면 사라질 꽃과 같이 비명 치는 영령들의 손짓을 따라 넘실대는 푸름 속에서

하늘이시여 유태평양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 타버린 목석처럼 한평생을 버텼는데 갈라진 가슴 부여잡고 무너져 세상이 아 하늘이여 어찌 날 살리시나요 아 구름이여 나를 하늘로 데려다주오 세상이 무너져 더는 살아 갈수가 없어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 타버린 목석처럼 한평생을 버텼는데 갈라진 가슴 부여잡고 무너져 아 하늘이여 어찌 나를 살리시나요 아 내마음이여 다시 한번 살아가주오 세상에

하늘이시여 (Inst.) 유태평양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 타버린 목석처럼 한평생을 버텼는데 갈라진 가슴 부여잡고 무너져 세상이 아 하늘이여 어찌 날 살리시나요 아 구름이여 나를 하늘로 데려다주오 세상이 무너져 더는 살아 갈수가 없어 세상에 끌려가듯 살다가 타버린 목석처럼 한평생을 버텼는데 갈라진 가슴 부여잡고 무너져 아 하늘이여 어찌 나를 살리시나요 아 내마음이여 다시 한번 살아가주오 세상에

Narcissus SOMA (소마)

차가운지 뜨거운지 알아차릴 새도 없이 떠나시오 떠나시오 나는 떨리는 날개뼈를 감싸 쥐고 반나절 주저앉아 고민할 테지만 아무 소리 없이 울부짖을 테지만 데려가오 데려가오 추운 바람이 등 떠미는 회색 도시로 추운 바람이 등 떠미는 회색 도시로 노란 꽃잎은 그대 품 안에 피어올라 따스한 봄바람은 어울리지를 않네 데려가오 데려가오 비치는 눈망울은 반짝이고 아프지 않게 데려다주오

새로그린 아리랑 곽동현

나는 내님을 먼곳에 보낼 수 없다네 하염없이 눈물로만 살아간다해도 님의약속 오래도록 간직하리리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언제쯤 내맘을 알아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간다 나비야 이내몸을 날개에 싣고서 산너머 저언덕에 데려다주오

새로그린 아리랑 ♀☎ ☎♂ 곽동현

나는 내님을 먼곳에 보낼 수 없다네 하염없이 눈물로만 살아간다해도 님의약속 오래도록 간직하리리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언제쯤 내맘을 알아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간다 나비야 이내몸을 날개에 싣고서 산너머 저언덕에 데려다주오

새로그린 아리랑 』…현♨규…☎ºº━─※ ♀º『 곽동현

나는 내님을 먼곳에 보낼 수 없다네 하염없이 눈물로만 살아간다해도 님의약속 오래도록 간직하리리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언제쯤 내맘을 알아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간다 나비야 이내몸을 날개에 싣고서 산너머 저언덕에 데려다주오

새로그린 아리랑─━♀━─클Φ릭 ♀…곽동현

나는 내님을 먼곳에 보낼 수 없다네 하염없이 눈물로만 살아간다해도 님의약속 오래도록 간직하리리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언제쯤 내맘을 알아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간다 나비야 이내몸을 날개에 싣고서 산너머 저언덕에 데려다주오

사랑가 프롬코리아(FROMKOREA)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가슴에 새겨진 내 못다할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온 밤을 내 님 찾아 날아가리니 (멀리 더 멀리) 바람 타고 날아가 (흘러 또 흘러) 내 님 있는 곳까지 (한번만 꼭 한번만) 내 마음도 데려가 나의 님 꽃 곁에 데려다주오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이리 보아도 내 사랑아 하늘에 떠가는 구름으로 남아 영원히 잊지 못할

바람에 실어 (Blow By Wind) Sorea

허이 예이 예이 예이 하늘도 슬피 울고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바람도 슬피우네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내 님 계신 곳으로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나를 데려다주오

바람에 실어 (Blow) 소리아(Sorea)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내 한숨이 바람되어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몰아쳐 불어오네 허 그리움에 사무친 이 맘을 어찌할꼬 나 민들레 홀씨로 다시 태어나 바람에 실려 내 님 계신 곳 따라가리 허이 예이 예이 예이 하늘도 슬피 울고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바람도 슬피우네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내 님 계신 곳으로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나를 데려다주오

바람에 실어 소리아(Sorea)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내 님 계신 곳으로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나를 데려다주오.

바람에 실어 (Blow by Wind) SOREA (소리아)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내 님 계신 곳으로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나를 데려다주오.

바람에 실어 (Blow By Wind) 소리아

허 그리움에 사무친 이 맘을 어찌할꼬 나 민들레 홀씨로 다시 태어나 바람에 실려 내 님 계신 곳 따라가리 허이 예이 예이 예이 하늘도 슬피 울고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바람도 슬피 우네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내 님 계신 곳으로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나를 데려다주오

바람에 실어 소리아 (Sorea)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내 님 계신 곳으로 허이 예이 예이 예이 나를 데려다주오.

영혼의방랑자

난 버텨야만 해 가슴을 파내도 난 웃어야만 해 눈물로 날 찾아도 숨어야만 해 사랑은 죽어도 내 마음은 너를 알아 기억이 죽어도 내 손은 너를 잡아 영혼을 따라 걷는 방랑자 다시 난 걸어 너의 발자취를 따라 (데려가 주오) (저 먼곳으로) (날 데려다 주오) (내 지친 영혼을 편히) (잠들게 해주오) (세상 어느 곳) (

사람 김수영

어디론가 나를 잃어버렸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순간, 기억들이 모여 자꾸만 나를 더 숨게 만들죠 어딘가는 어디일까요 어디선가 우린 걷고 있겠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순간 기억들이 모여 자꾸만 나를 붙잡고만 있죠 어딘가는 어디일까요 가시 같았던 사람 사이를 지나 다시 한 번 나는 흩어지겠죠 길을 잃어버렸던 나를 보면 또다시 한 번 안쓰럽겠죠

그 사람 무정한 사람 한승기

바람은 불고 낙엽은 지고 저녁별 애처로운데 떠나간 사람 소식이 없네 아쉬운 정만 남기고 사랑 사랑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기다려봐도 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 ! 그리운 사람 사람 무정한 사람 -간주중- 사랑 사랑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기다려봐도 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 !

그 사람 무정한 사람 김정호

*** 사람 무정한 사람 *** 김정호 바람은 불고, 낙엽은.지고 저녁 별 애처러운데 떠나간 사람은 소식이 없네 아쉬운 정만 남기고 ( 후 렴 ) 사랑 사랑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기다려 봐도 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 아 그리운 사람 사람 무정한 사람 * 사람 무정한 사람